차별금지법이 통과되는 환난의 때에 신앙으로 승리하는 방법 | 김성재 목사 | 고린도전서

▶ 2024년 10월 06일 주일예배
제목 : 동성애 결혼이 합법화되는 환난의 때에 신앙으로 승리하는 방법
본문 : 고린도전서 7:25-35 (고전 7:25-35)
설교 : 김성재 목사
▶ 모두의교회 안내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99-1, 3층
주일예배 : 오전 11시
주차안내 :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연락처: 010-4473-2014
홈페이지: mdchurch2023.modoo.at
▶ 모두의교회 온라인헌금
신한은행 110-542-045648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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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 positiveseong
인스타: positiveseong

[@이종수-j9r]

지금 마지막때의 시기에 복음의 말씀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끝까지 견디는자가 구원을 받으리라 목사님 항상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두의교회]

마지막 때에 신앙을 잘 지키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미래-h9x]

현재도 분별하며 살아야 하지만,
앞으로는 더욱 분별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세상것에 내 신앙이 무너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모두의교회]

아멘! 하나님께 마음을 잘 지키기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80greengreen]

설교영상 감사합니다 🙏

[@jimjeon1354]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snow-cn5sm]

저도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는 것에 반대하는 크리스천입니다 다만
목사님 9:47 과거에는 성희롱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고발하는 시대가 아니었다하시면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었을 때 상황과 비슷하다고 설명하시는데
왜 이런 예시를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모두의교회]

성소수자가 차별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마치 성희롱처럼 고소한 사람이 그렇게 느꼈다고 하면 성희롱으로 인정되는 것처럼 차별도 그렇게 차별받았다고 하면 차별로 인정된다고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성희롱 개념을 말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여러 사람 모인 곳에 남자를 보고 형제님이라고 부르고, 여자를 보고 자매님이라고 부르면 차별했다고 고소 당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그곳에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을 여자라고 여기는 사람이 차별받는고 느꼈기 때문이죠.

[@smj1435]

동감입니다. 차라리 다른 예를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예시를 다르게 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