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KOH(혁오) - Wi Ing Wi Ing(위잉위잉)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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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เม.ย. 2015
- HYUKOH(혁오) - Wi Ing Wi Ing(위잉위잉)
가사: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ai ai ai ai ai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지하철엔
좀처럼 카드찍고 타볼일이 전혀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 쌔앵 칼바람도
상처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세상을 덮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HYUKOH Official
- Apple Music : / hyukoh
- Spotify : open.spotify.com/artist/57oka...
- Instagram : / hyukohofficial
- Facebook : / hyukohofficial
- Twitter : / hyukohh
- Official Website : www.hyukoh.com - เพลง
![fellow fellow - วันนี้ พรุ่งนี้ ตลอดไป [LIVE SESSION]](http://i.ytimg.com/vi/M1Cout0VCxY/mqdefault.jpg)
앞날의 갈피를 못잡은 사람들이 주로 새벽에 깨있고 그시간에 생각을 많이해서 새벽 배경이 더 잘어울리는듯
그것은 시차
근데 새벽에 생각하면 불안함만 생기던데..
@@user-tz2mc1uy4b 오히려 불안해서 새벽에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걸요 낮에 생각하는게 편하다면 차라리 다행이네요
아닌데?
오.. 백수가 폰보면서 밤새는걸 아름답게 잘 표현했네요...
다들 2024년도 화이팅
この曲に出会ってからもう何年も過ぎたけど、今も本当に好きです。最高
7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이곡은 진짜 레전드다
진짜 인정
@@user-rh5eq6ke4z 요즘 나오는 왠만한 노래보다 가사,비트 다 좋은듯
아니 도대체 질리지가 않음.. 이런 노래는 유일함
너무 많은걸 담았는데도 좋는건 신기하네
그것도 7년 전인데
가사가 ㅈㄴ 좋음
백수 명치 씨게 때리는 노래..
아니 ㅋㄹㅋㄹㅋㄹㅋㅋ
명치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
I cant believe after yrs, this song still somewhat a gem with minimal views??? How????
there is another vid with same song with good number of views
boi its coz 13 years olds and all them kids prefer trash songs
Its a gem. It is meant to be kept. Lets all be grateful to the universe for finding this gem. =D
the song has over 7 millions views on a different video
Because this video has that long beep in the beginning, the other one posted does not. It has over 5million views.
너무 신기한게 5년 전 노랜데 하나도 안촌스러움
팩트
5년전이면 뭐..
근데 오혁 손가락에 어떤 타투 했나요??
5년전인줄 몰랐어요 헉! 대박
@@user-ix6gb9kz7z ???
이게 어딜봐서 2014년 노래야 ㅠㅠㅠ 이거 그냥 어제 노래 냈다고 해도 믿는다 ㅠㅠㅠ
맞아용....저도 지금도 듣고있는 노래인데
새벽 분위기 이상하리 만큼 공허함이 차있다
새벽이에요? 오후인거 같은데.....오후 중 저녁전
캬
크 존멋
공허함이 가득차있다.. 명언이군
메모,,
@@user-mj1bi5hh7u 우리한텐 지금이 새벽이야
거의 8년된 노래지만 계속 들어도 트렌디하네ㄷㄷ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나는' 이 가사 어릴땐 마냥 공감안됐는데 무기력하고 사는게 무의미한 요새는 진짜 끼리끼리만 하는거라 느껴진다 언제쯤 두근거릴일이 생길까 나는
무기력한날 더무기력하게 만들어주는노래인듯
그래도 듣기좋다
공감하고 갑니다
거이 싸구려커피급
이민석 노래 진짜 좋은 것 같아유..👍👍
난 그래서 듣기 좋다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 and still here
I wnt a boyfriend that looks like tae in your pfpp ksbfkxn
2020 still here
Make that 2020
지금 들어도 진짜 띵곡인듯
맞아요맞아요 ㅎㅎ
@@user-zn9vi3xv5e 표절임
@@user-wc9co2ud7b 표절무새등장했다? 그 순간부터 그 곡은 ㄹㅇ검증된 명곡인거임ㅋㅋ
@@user-wc9co2ud7b 진짜로 그 곡도 듣고싶고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어떤 곡을 표절한거에요?
@@Bv-yl5dg 무새임. 아무거나 표절이라고 씨부리고다님 ㅋㅋ
Hyukoh is the real artist from Korea
so god damned true but well they r a lil bit special too ;)
just... ART
@@sanhayeop8079 go back to you're ridiculous mindset it's called a taste of music we can call hyukoh wtv we want.you can't change anyone mind hyukoh is the best rock band and go fuck yourself .I.
@@hamzabelattar omg chill if it's the best rock band, you'll spread them, not taint their comment section with your malicious unnecessary statement.
If you like this, you'll like izi
26살 취준생
8년 전에는 안 들리던 가사가 너무나도 잘 들린다
마낭 신나지는 않는 노래였구나
저도 정확히 같은 기분을 느껴요
날갯짓을 놀리잖아요ㅋㅋㅋ
ㅎㅎ...
5년 된 곡에서 트렌디함이 느껴진다,..
8년 된 곡에서 트렌디함이 느껴진자다,..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자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 쌔앵 칼바람도
상처 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 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덮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노래영상마다 하나씩있는 가사충,,,
@@user-fq9ec3xl2c 제가 보려고 쓴건뎅...왜구래요...
@@user-xg7gf9tc9m저런 애들걍 무시하셈 도움되는게 훨씬많음
감사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진짜 좋은 노래는 유행에 관계없이 생각나는 노래인데 이 노래가 딱 그 조건에 맞는 좋은 노래인듯....아직도 찾아듣는 최애곡...
처음에 비 오다 막 그친 추운 새벽을 돌아다니는 느낌
아직도 듣는 사람 나밖에 없냐고... 너무 좋다고 위잉위잉.. 새벽감성에 딱 맞는 노래임
영탁님 노래듣고 찾아왔어요~~^^인생노래네요~~ 대박입니다 ^^
no matter what i always come back to listening to hyukoh. my heart is stolen~
혁오 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은 데....... 제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톰보이도 노래 되게 좋은데.. 저도 위잉위잉이 제일 좋은거 깉네요ㅎㅎ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다.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충격이었는데ㅜㅜ
오래된 곡이지만 지금 들어도 진짜 너무 좋음
7년이 오래된거임?
@@Kjh0627 최신곡이라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Kjh0627 네 오래된거죠,,
@@yuuuu1330 오줌싸개야
장호야...
오년이 지나고 이 노래가 오년 전보다 더 공감되는 것은 우리와 세상이 더 좋아지지 않았음이 아닐까?
2024년에 들으면 개추
사계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
바다든 산에서 들어도
밤 낮 상관없이 들어도
비 맞으며 들어도 기분 좋은 곡...
뜨아처럼 맘에 기운주는 그런곡^^♡
더 우울해지는데 그 우울함이 너무 좋음..
지금 들어도 가슴을 묘하게 울리는 띵곡
2022년 많은 생각에 잠못이루는 3am 7년전 노래를 또 찾게 되네
ㄹㅇ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두근거릴일 하나만요 ㅠ
시험 성적 보기전
@@Idontwant_towork 확인해보니 두근 두 개네요
너무 신기한게 8년 전 노랜데 하나도 안 촌스러움
10년전임 ㅋㅋ 2014년에 나왔으니까
@@Juhyeok_622 헐
sigh this is so beautiful and underrated
Omg‼ i really cant live without this song❤😍
7년이 지나도 이질감이 전혀 없는 명곡..
I need their comeback, really addictive, every single track ♬♪♫
오혁목소리겁나좋아...
My fav Hyukoh’s song. I don’t know why, but it reminds me about my childhood. Thanks Hyukoh, your song makes me happy. Today is my 20th birthday. Happy birthday to me.
Happy belated birthday hope you had a great one 🖤
Goyang-i saekki Thank you so much, hope you always be happy, you’re so kind. 💙
Happy late birthday!!💜
Nesa Rexhepi Thank you so much. I’m really happy ^^
it's my fav too. this song consoles me.
가사가 너무 공감이 됨...
I love his voice 😁
listening this song again after long time~~ such a masterpiece
Although I came here because of Chanyeol's cover.. But I confirm this song sang by hyukoh is just sooo nice! I'm addicted!! Love it! ♥ ♥ ♥
혁오노래 듣기만해도 미소가 나와
The band itself is art.
밴드가 좋은이유는 전자기타소리랑 베이스 특히 드럼치는소리
살아있는 음악
라이브가 더 감동
4 years and still this song didn’t take what it deserves
Still take my breath through his whisper~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ai(아이)ai(아이)ai(아이)ai(아이)ai(아이)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지하철엔
좀처럼 카드찍고 타볼일이 전혀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 쌔앵 칼바람도
상처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세상을 덮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일이 전혀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까지입니다
살기 싫을때 가끔 찾아옴. 들을때마다 더 우울해 지긴 해도 좋음
またこれみたいにキャッチーな曲も作ってほしいなぁ💕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
진짜 이거 아침 해 떠서 창문이 노래질때 들었었는데 진짜
존나 황홀함
I really love this band
아니 이 노래가 7년이나 된 노래였어??? 진짜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구나..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 노래가 가장좋아.
no matter how much time flows, this is my favorite song
지금 들어도 띵곡 그자체다
Obviously one of my calming and emotional song I listen to whenever I feel like to. Love it, wish more people knows more of them
I CANT WAIT TO SEE HYUKOH
..you can't help but move to the beat that's how good this song is...❤❤❤
지금들어도 개좋네...
아마 몇년뒤에 들어도 그럴듯..
This still deserves more appreciation
혁오 너무 좋아요
진짜 가끔씩 듣고싶어지는 노래
Ce dont j’avais besoin ce matin 🌞
진짜 오래된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좋음..
엥..? 7년전인데 그렇게 오래된건 아닌듯..
군대 3번 간 것보다 많이 지남
진짜까진 아닌데 ㅎㅎ.... 나이가 어리신가봐요 행복한 음악감상 되세요!
노래 완전 좋아해요ㅠㅠ
눈물나네... 간만에 듣는데 너무 좋다
Hyukoh Fighting~ Filipino Fan here❤
かっこいい✨
Heard this song from Spotify, and am completely in love with Hyukoh ever since
萌菊麟 台湾的?
I really love the view of this room... and your voice, too
This is the song which made me to start listening to this band. My friend has sent me a link and from the first second i loved it. Thank you dajeong
This song is beautiful :)))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몽환..
자꾸자꾸 빠져들어... 감수성..😭😭
I watched "tourist", a three episodes jdrama of haruma miura. Suddenly falling in love with the opening song 😻
6년전 곡인데 여전히 듣기 좋다
dw
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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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pointsix dw
Dw
I LOVE ITTTT❤️❤️❤️
지금 듣는데도 진짜 좋다
오랜만에 왔는데 ㄹㅇ 이 곡은 계속들어도 질리지 않음..
still their best song
우울해져서 들으러 왔다가 우울증걸려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finitely my favorite band
오히려 위로가 되는 곡
really love kind of music like this
8년째 트렌디한곡 ㄹㅇ…
인생힘들때 들으면 위로해주는 노래 제발 공연좀해주새요
Hyukoh's songs always making my day better even during this quarantine
I love this song, even i have listened for years...
wahh so this is the original artist!! I listened to chanyeols cover of it on soundcloud so much!!
This is the song that got me hooked on Hyukoh and Oh Hyuk...
I can't help listening to this song, so beautiful 😊
노래가 너무 좋아요💗
진짜 숨겨진 명곡이야
추억속의 음악.
WHY IS THIS SO BEAUTIFUL
Oh my goodness
I gonna cry
2019 and still an amazing song.
Wow such a good 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