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친구가 '증인' 영화 봤냐고 물어봤는데, 우영우를 쓴 작가가 공모전에서 대상 받은 작품이에요. 증인의 여주가 자폐아 중학생이었는데, 그 애가 자라면 변호사가 될 거 같다고 했었거든요. 거기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성인 자폐인 변호사 우영우를 쓴 거라는 말도 있어요. 박은빈은 아역 배우때부터 시작한 배우예요. 드라마 많이 찍었어요.
박은빈 배우 오래 전부터 좋아했고 우영우도 재미있게 보면서 해외(영어권) 유튜버 리액션도 찾아보고 했는데 그 유튜버들의 감상과 웅짱님과 미오님 감상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또 있네요 ㅎㅎ 확실히 한국인/한국 문화를 잘 아는 일본인이셔서 드라마 이해도가 높으시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영어권 유튜버들은 정말 생각치 못한 곳에서 문화가 달라 캐치 못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 이런 게 또 그들을 보는 재미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다음 화들도 기대합니다♡
3화 보다는 2화씩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수목 드라마여서 당시 주당 2회 방영을 기준으로 삼고 스토리를 짜서 그런지 2화에 걸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부분이 있고, 짝수화가 다음주를 기대하고 보고싶게 만드는게 있어서, 끊어서 보신다면 2화씩 짝수화를 마지막에 보는 식으로 보신다면 좋겠습니다.
3화씩 보는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뭔가 시간상 어쩔 수 없이 각 에피소드 마다 인상깊고 재밌었던 부분들이 다 편집되는거 같아서 조금은 아쉽네요... 이 다음에 이런 장면 나올텐데.. 두 분 리액션이 어떠려나? 기대했는데 그 부분은 그냥 지나치는거 같아서 뭔가 좀 아쉽습니다.
다른 해외유튜버들이 우영우 리뷰했을. 때 다 집고갔던 에피소드들이 다 편집된 건지 시간관계상 넘어간 건지 모르겠지만 아쉬운 건 사실임 마음같아선. 다른 멤버들과. 같이 보고 리뷰하는 걸 기대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어러움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각자 우영우 보고와서 모여서 다같이 우영우. 리뷰를 하거나 두사람만 리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1~2편정도 시청하고 좀더 에피소드와 그반응을 심도있게 다루면 영상이 더 재밌을 듯...
리액션 채널은 1회차 했던걸 다시 보면서 공감을 느끼는 희열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웅짱 채널도 여태 거의 그래왔고요... 근데 이번 우영우 부터는 3화씩 보셔서 그런지 내용을 공감할 수 없게 마구 자르셔서...리액션을 위한 영상이라기 보다는 뭔가 1화의 컨텐츠를 제작하는 목적이 더 큰 영상 아니였나 싶어서 아쉬웠습니다....
오 드디어 우영우 리뷰를 하시는군요~~ 언제하시나 했어요!! ㅋㅋ 제가 엄청좋아했던 드라마인만큼 기대되네요~~ 왠만하면 모든드라마를 넷플로 재방보는식으로 하는데요~ 우영우만큼은 본방사수해서 티비로 봤네요~ 그만큼 너무 기다릴정도로 재밌는 드라마였어요~ 기대할게요~~ 아마 우영우보시고 다 모여서 김밥리뷰 하실꺼같은 느낌이...ㅋㅋㅋ
사람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왜 웅짱커플 표정과 리액션은 막상 보니까 재미없어요... 라고 하는거죠?? 나만 느끼나?? 이전 드라마 리뷰들 가령 비밀의숲, 나의아저씨, 슬기로운의사생활 리뷰를 할때와 지금의 온도차이는 ㅋㅋㅋ 나도 우영우는 논란과 화제성에 비해서 흠...이던데. 뭐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까요🙂
저는 오히려 짧게 리액션을 해주고 리뷰를 길게 해준 점이 더 좋았네요. 리액션은 이미 다른 채널에서 너무 많이 봤어요 ㅎㅎ그 논란이라는 것도 한국에서나 있는거지.. 외국인들은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ㅋㅋ 그리고 드라마를 정치 인물과 엮는 것 또한 너무 애들이나 할만한 유치한 짓으로, 논란거리도 안될 일인것 같네요.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될 뿐. 드라마는 드라마로. 영화는 그냥 영화로 봐야지 너무 확대해석을 하는듯.ㅋㅋ
박은빈 배우 작품들 중에 우영우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드라마 ❤청춘시대 시즌1,2❤ 정말 최고에요ㅠㅠㅠㅠ주인공 캐릭터들 전부 매력있고 각각의 사연이 있어서 1,2 이어서 보시는거 추천이요!! 유튜브에서 이 드라마 리뷰하신 분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ㅠ웅짱티비에서 언젠가는 꼭 해주셨음 좋겠어요!
와 우영우 리뷰 너무 좋아요! 종영한 뒤 시간이 좀 지나서 약간 잊혀졌던 감상이 다시 떠오르네요 그리고 박은빈님 다른 필모로 저는 스토브리그 추천드립니다! 미오님이 말씀하셨던 박은빈님의 발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ㅋㅋ 출연한 여러 배우들도 다 매력이 넘치기 때문에 좋아하실 것 같아요
드디어! 꽤나 이야기할 거리나 생각할 거리가 많을 회차들도 있을거예요 힐링물이기도 하지만 또 성장물이기도 해서 무거운이야기도 다루긴 하거든요 ㅋㅋㅋ 꽤나 웃으신 우투더영투더우 이 인사법이 꽤나 세계적인 밈이 되기도 했죠 드라마적 재미도 재미였지만, 별개로 실제사건 기반으로 한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실제사건이 어떻게 각색되었는지 알아보는 재미도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그라미 역할(친구역) 배우는 snl 꽁트연기로 유명세를 탄 신인 배우인데(코미디언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ㅋㅋ) 전파를 타는 드라마는 아마 이번 작품이 처음인걸로 알고 있어요 두회차로 이어지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두편씩 보는 걸 더 추천드리긴 합니다만... 역시 리뷰어가 편한대로 하는게 맞는거겠죠ㅎㅎ (그리고 혹시나 언젠가 등장할 불편러들이나 시비걸고 비아냥거리는 글들은 적당히 넘겨가며 리뷰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ㅠ)
솔직히 웅님 취향은 아닐 수 있겠다 싶어서 결국 안 하시는 줄 알았는데 이걸 해주시다니!!! 너무 기쁩니다 😂 이 드라마가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최고의 드라마냐고 묻는다면 사실 자신있게 그렇다고 대답하기엔 조금 망설여지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뜻깊은 작품이라서요. 작품 자체도 여러가지 의의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이전까지 박은빈 배우가 주연으로 나온 작품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입장에서 이 배우 분의 진가를 뒤늦게 나마 알게 해준 점, 그 하나만으로도 제게 있어서는 너무나 소중한 드라마입니다.
항상 웅짱tv를 즐겨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의견을 하나 말씀드리고자 글을 써봅니다. 3화씩의 리뷰에 대한 의도를 말씀하셨는데 제 의견으로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 같은 이유의 반대 의견이 있습니다. 1) 이후 7~8화 즈음이었던가 2화 연속으로 진행 후 끝나게 되는 에피소드가 완결까지 몇번(2~3회)인가 나옵니다. (애초에 드라마가 주2회 방영이라 그에 맞춘 호흡 인 것이죠) 이를 위한 리뷰 코멘트시에도 3화씩의 리뷰는 좀 맞지 않는 감이 있습니다. 2) 제가 웅짱tv님의 리뷰를 즐기는 포인트 중 하나가 특정 장면에서의 두분 혹은 여러분의 반응을 기대하며 즐기는 것 인데요 3화씩의 리뷰는 그 특정장면의 등장횟수를 매우 줄이는 듯한 모습으로 보입니다.(영상 길이 등의 문제가 있겠지만요) 분명 영상에 빠진 제외 장면에서의 리액션도 보고싶은데(외국인의 리액션 영상이라던지 나름 유행했던 영상클립 부분등...) 이렇게 뭔가 대충 찍먹하는 듯 한 리뷰로 느껴지는게 아쉽습니다. 반대 의견에 대한 제안이라면 이후 4,5,6 화는 3화씩 리뷰 하시더라도 그 이후 부터는 회당 2화씩의 리뷰를 해주셨으면 어떨까 해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으로 올려주시어 감사히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박은빈은 아역배우 출신(주요역할이 아닐때도 많았지만 꾸준히 작품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공이 어마어마)으로, 성인연기로 처음 자리 잡게 된 를 빼놓을 수 없어요. 그 전까지와는 전혀 다르게 캐릭터의 특색이 굉장히 강한 역할을 했는데 연기가 너무 찰떡이어서 아역때의 모습이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에요. 그 이후로 에서 또 한번 변신을 시도했고 크게 성공했습니다. 아직까지도 2편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때부터 '연기 잘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크게 인식되어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와 에 동시 캐스팅이 되었다는데 박은빈 배우가 라는 역할에 부담을 느끼는 등의 이유로 거절했으나 스탭들이 1년을 기다렸고, 가 끝나고 나서야 찍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신생 방송사의 첫 드라마 작품이었는데 1년을 기다리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스탭들도 참 대단하고 탁월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역시 토마토 스위스 별똥별 이런거는 한음절씩 쪼개서 볼수있는 언어권이라 일본에서는 단어만 좀 바꿔주면 어떤의미인지 바로 이해하겠네요. 더구나 한국어 기초를 마스터한 상태인지라 단어가 바뀐것까지 캐치하고.. 외국인 리액션중 제일 안타까운 부분이었는데 이제야 속이 시원하네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의 놀라운 점은 나 역시도 어릴적 소아마비 걸린 국민학교 친구를 업고 2년정도 등하교를 시킨 경험이 있음에도 문득 나이를 너무나 먹어버린 지금동안 사람과 사람을 놓고 저울질을 한적이 있던가? 싶은 마음이 들어서 스스로 다시금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보지 못하는 나 자신을 느껴본 드라마 입니다.언젠가 어느 상황에선가 우리들도 다들 각자 약자가 될수 있는 것임에도 말이죠.몇 안되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는 채널에서 좋은 드라마 리뷰 안해주시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다행입니다.저도 다시 드라마 1편부터 정주행 시작 하려구요(5번 정주행 했음에도 같이 느껴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좋은 판단입니다. 보고나시면 진짜 황당하실거에요. 정말 별게 없거든요. 특정화에서 그렇게 느껴질 장면이 좀 있긴했는데 절대 그정도 아니에요. 소문과 달라서 저는 진짜 황당했습니다. 저는 그런거 관심없고 일반인인데ㅠ 오히려 이런 좋은 드라마조차 열내는 사람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어요.
영화 '사생결단' 리뷰해주세요 ㅋㅋ 느와르 다른 영화들은 있는데 사생결단이 없네요. '짝패' 도 ! 일본 분들이 바라는 경찰의 선과 악 싸움에서 해피 엔딩(?) 이기도 하고요 ㅋㅋ 황정민 상 나오는 거기도 하고, 류승범의 영화 데뷔 양아치 스토리도 재밌고요 ! 처음부터 끝까지 부산 사투리고. 참 영화 개봉 연도는 설명하시던데 영화 속 시대 배경 연도 설명을 안 하시더라고요. 그것도 부탁 드립니다 밥 먹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
@@sonj.w5819 한국에서만 있을 수 있는 논란인 것 같네요...ㅋ 외국인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드라마를 정치 인물과 엮는 것 또한 너무 애들이나 할만한 유치한 짓으로, 논란거리도 안될 일인것 같네요.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될뿐. 드라마는 드라마로. 영화는 그냥 영화로 봐야지 너무 확대해석을 하는듯.ㅋㅋ
아빠로만 나오느 거 같다는 배우분은, 비밀의 숲에서 경찰측 상관으로 나왔었죠. 저한테는 경찰의 팀장 역활에서 유난히 많이 만난 분입니다. dp에도 나왔던 자폐인 연기 배우분은 사실 제게는 유튜버 빠더너스로 더 각인되있는 분입니다. 박은빈 배우분은 저에게는 배역마다 마치 다른사람처럼 느껴지는 분입니다. 박은빈 배우가 마음에 드신다면, "스토브 리그"는 꼭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야구와 관련된 드라마지만, 제가 야구를 거의 모르는데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의 리뷰도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3회씩 보시는 이유가 있겠지만 아쉽네요.. 투표로 정한 컨텐츠인데 너무 대충(?)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예요ㅠㅠ 시간 걸리더라도 1회나 2회씩 하면서 자세히 코멘트 해주시는게 리액션 영상이 더 즐겁게 볼수 있는 느낌이에요! 내용을 알면서 보는 입장에서 너무 뚝 뚝 끊어지면서 넘어가서 김빠지는 느낌이라서ㅠ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새로운 작품 하실때마다 아는 배우 찾기에만 집중된것같아요.. 초기팬으로 아쉬운 마음에 처음 댓글 남겨봤습니다!ㅎㅎ
TMI 하나 추가하자면 이 작품을 쓴 문지원 작가는 영화 '증인(2019, 정우성)'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와 변호사의 이야기를 달룬적이 있고 "영화상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주인공 여고생 '지우'가 성장해서 실제로 변호사가 된다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이 드라마를 시작했닥고 밝힌바 있습니니다.
우영우 리뷰 왔구나! 타이밍이 좀 이상하지만, 드라마 추천합니다. "멜로가 체질" 극한직업, 스물 감독이 멜로드라마를 찍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작품. 주 소비층이 2030이라 토렌트로 소비되었기에 시청률은 부진했지만, 타이틀곡이 10주 넘게 차트를 휩쓸었던 그 드라마.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드라마 PD와 작가, 제작사, 방송사, 배우들의 시선에서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 입니다. 앞으로 여러 컨텐츠를 리뷰하시는데 새로운 시각을 느끼게 해줄 드라마라 생각되고... 또 너무 기발하고 재밌어요ㅎ 극한직업, 스물 감독답습니다.
우영우 친구가 '증인' 영화 봤냐고 물어봤는데, 우영우를 쓴 작가가 공모전에서 대상 받은 작품이에요.
증인의 여주가 자폐아 중학생이었는데, 그 애가 자라면 변호사가 될 거 같다고 했었거든요. 거기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성인 자폐인 변호사 우영우를 쓴 거라는 말도 있어요.
박은빈은 아역 배우때부터 시작한 배우예요. 드라마 많이 찍었어요.
박은빈 배우 오래 전부터 좋아했고 우영우도 재미있게 보면서 해외(영어권) 유튜버 리액션도 찾아보고 했는데 그 유튜버들의 감상과 웅짱님과 미오님 감상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또 있네요 ㅎㅎ 확실히 한국인/한국 문화를 잘 아는 일본인이셔서 드라마 이해도가 높으시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영어권 유튜버들은 정말 생각치 못한 곳에서 문화가 달라 캐치 못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 이런 게 또 그들을 보는 재미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다음 화들도 기대합니다♡
웅짱님 한국분이세요 ㅡㅡㅋ 일본에 오래 살긴하셨지만요 ^^
3화 보다는 2화씩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수목 드라마여서 당시 주당 2회 방영을 기준으로 삼고 스토리를 짜서 그런지
2화에 걸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부분이 있고, 짝수화가 다음주를 기대하고 보고싶게 만드는게 있어서,
끊어서 보신다면 2화씩 짝수화를 마지막에 보는 식으로 보신다면 좋겠습니다.
스토브리그.. 진짜 띵작임 이틀내내 잠안자고 보게될수도 있음
중요한장면들이 3화씩이라 너무 많이 지나친게 많은거같아요ㅠㅠ
맞음 ㅜㅜ 우영우는 명장면이 워낙 많아서 한편씩 리액션해줘도 될듯한데
아~なるほど..웅짱은 일본에 계시니까 한국에서 유명한 주기자(주현영배우)나 우투더영투더우! 이런 밈도 모르시겠군요..! 재밌네요 ㅋㅋㅋㅋ
박은빈 배우님은 '스토브리그' 드라마 추천합니다. 정반대의 매력!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2화씩해서 더 집중해서.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진짜 명작이니까아아아아
박은빈님 작품 릴레이 갑시다ㅋ!!
연모랑 스토브리그 리뷰 갑시다 ㅋ!!
이럴줄 알았음 우영우 극성팬들 와서 영상 훈수두기시작하고 부정적인 이슈때문에 온사람들이 댓글 망치고 그냥 빨리지나갔으면 좋겠네
그런거 생각안하고 웅짱님과 미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거운 주제일 줄 알았는데 가볍게 연출해서 보기 좋았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TYC365 글쎄요.. 자기가 좋아하는배우 언급없다는글 왜 3화를 한번에해서 어떤 장면을 놓쳤냐는둥.. 또 논란관해서 왜하ㅑ는 댓글등 저는 잘 모르겠네요
@@TYkbfm 글쎄요. ㅋㅋ 그렇게 생각안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은데요; 드라마는 드라로 봐야죠. 여기에 무슨 사상이며, 정치며.. ㅎㅎ;; 재밌자고 보는 드라마를 왜 그렇게까지...재미없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이분들이야 리뷰를 위해서 보시는거니까 ㅋ
@@TYC365 그니까 그런사람들이 댓글분위기 망치는게 싫다는 글인데 무슨 소리신지
@@TYkbfm 님이 걱정할 일은 아님 ㅋㅋㅋㅋ 그런거 걱정했으면 리뷰를 안하셨겠죠 ㅎㅎ; 그리고 화는 내지 마세요. 그냥 재미로만 보는 분들도 많다 이겁니다 ㅋㅋ 님 의견이 잘못됐다는 말은 아닙니다.
3화씩 보는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뭔가 시간상 어쩔 수 없이 각 에피소드 마다 인상깊고 재밌었던 부분들이 다 편집되는거 같아서 조금은 아쉽네요... 이 다음에 이런 장면 나올텐데.. 두 분 리액션이 어떠려나? 기대했는데 그 부분은 그냥 지나치는거 같아서 뭔가 좀 아쉽습니다.
저는 오히려 짧게 리액션을 해주고 리뷰를 길게 해준 점이 더 좋았네요. 리액션은 이미 다른 채널에서 너무 많이 봤어요 ㅎㅎ
다른 해외유튜버들이 우영우 리뷰했을. 때
다 집고갔던 에피소드들이 다 편집된 건지
시간관계상 넘어간 건지 모르겠지만
아쉬운 건 사실임
마음같아선. 다른 멤버들과. 같이 보고
리뷰하는 걸 기대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어러움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각자 우영우 보고와서 모여서 다같이
우영우. 리뷰를 하거나 두사람만 리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1~2편정도
시청하고 좀더 에피소드와 그반응을
심도있게 다루면 영상이 더 재밌을 듯...
자막이 있긴 하지만
일본인들이 주대상이라 그런가보죠
일본인들은 이런걸 좋아하나 봄
@@굿바송 댓글보면 한국사람밖에 없는듯?
동감
불편러들만 논란이 있던 드라마 리뷰 기대하고있었는데 드디어! 매주 기다려지네요
일베놈들이죠.. 고래 가지고 문제 삼지를 않나.. 에휴....
리액션 채널은 1회차 했던걸 다시 보면서 공감을 느끼는 희열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웅짱 채널도 여태 거의 그래왔고요...
근데 이번 우영우 부터는 3화씩 보셔서 그런지 내용을 공감할 수 없게 마구 자르셔서...리액션을 위한 영상이라기 보다는 뭔가 1화의 컨텐츠를 제작하는
목적이 더 큰 영상 아니였나 싶어서 아쉬웠습니다....
저는 오히려 짧게 리액션을 해주고 리뷰를 길게 해준 점이 더 좋았네요. 리액션은 이미 다른 채널에서 너무 많이 봤어요 ㅎㅎ
웅짱님의 재밌는 영상
한국에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웅짱TV 구독하시고
항상 재밌게 보고 계십니다
오 드디어 우영우 리뷰를 하시는군요~~ 언제하시나 했어요!! ㅋㅋ 제가 엄청좋아했던 드라마인만큼 기대되네요~~
왠만하면 모든드라마를 넷플로 재방보는식으로 하는데요~ 우영우만큼은 본방사수해서 티비로 봤네요~ 그만큼 너무 기다릴정도로 재밌는 드라마였어요~
기대할게요~~
아마 우영우보시고 다 모여서 김밥리뷰 하실꺼같은 느낌이...ㅋㅋㅋ
다른분들 의견처럼 이드라마는 한편 한편이 하나의 작품인데 묶어서 하기엔 힘들지않나 싶네요.
그래도 항상 응원해요~^^
사람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왜 웅짱커플 표정과 리액션은
막상 보니까 재미없어요... 라고 하는거죠?? 나만 느끼나??
이전 드라마 리뷰들 가령 비밀의숲, 나의아저씨, 슬기로운의사생활
리뷰를 할때와 지금의 온도차이는 ㅋㅋㅋ 나도 우영우는 논란과
화제성에 비해서 흠...이던데. 뭐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까요🙂
논란이 되었기 때문에 편하게 즐기질 못하는거 같네요.
저는 오히려 짧게 리액션을 해주고 리뷰를 길게 해준 점이 더 좋았네요. 리액션은 이미 다른 채널에서 너무 많이 봤어요 ㅎㅎ그 논란이라는 것도 한국에서나 있는거지.. 외국인들은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ㅋㅋ 그리고 드라마를 정치 인물과 엮는 것 또한 너무 애들이나 할만한 유치한 짓으로, 논란거리도 안될 일인것 같네요.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될 뿐. 드라마는 드라마로. 영화는 그냥 영화로 봐야지 너무 확대해석을 하는듯.ㅋㅋ
아무기사도 안떴을때
극에 문제가 있단 얘기가 있다고 안본다고 성명서 쓰듯 하더니..(나중에 기사보니 일베서 말도 안되는 언플글 떴다고 기사 났어서 어처구니 없었구만 ) 보네.. 참네...칫!! 어떻게 기자들보다 빨리보고 반응하신건가~ 근데 왜 봄?!?!!?
부산이 2찍이라서 펨베 커뮤니티 보나봄..ㅋ
박은빈 배우 작품들 중에 우영우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드라마 ❤청춘시대 시즌1,2❤ 정말 최고에요ㅠㅠㅠㅠ주인공 캐릭터들 전부 매력있고 각각의 사연이 있어서 1,2 이어서 보시는거 추천이요!! 유튜브에서 이 드라마 리뷰하신 분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ㅠ웅짱티비에서 언젠가는 꼭 해주셨음 좋겠어요!
제발 연모연모연모연모연모연모연모연모 추.천.!
오~~ 예전에 안한다고 했던거보고 아쉬웠었는데~~
와 우영우 리뷰 너무 좋아요! 종영한 뒤 시간이 좀 지나서 약간 잊혀졌던 감상이 다시 떠오르네요
그리고 박은빈님 다른 필모로 저는 스토브리그 추천드립니다! 미오님이 말씀하셨던 박은빈님의 발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ㅋㅋ 출연한 여러 배우들도 다 매력이 넘치기 때문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웅짱 TV에서 우영우 영상 리뷰를 보게되다니!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와 유튜브 채널을 한곳에서
보게되서 기쁘네요~
앞으로 마지막화까지의 리뷰 재밌게 챙겨보겠습니다!
우영우 친구역 주현영배우 한국에서 핫한인물입니다 ㅎㅎSNL 인턴기자ㅎㅎ
드디어! 꽤나 이야기할 거리나 생각할 거리가 많을 회차들도 있을거예요 힐링물이기도 하지만 또 성장물이기도 해서 무거운이야기도 다루긴 하거든요 ㅋㅋㅋ 꽤나 웃으신 우투더영투더우 이 인사법이 꽤나 세계적인 밈이 되기도 했죠 드라마적 재미도 재미였지만, 별개로 실제사건 기반으로 한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실제사건이 어떻게 각색되었는지 알아보는 재미도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그라미 역할(친구역) 배우는 snl 꽁트연기로 유명세를 탄 신인 배우인데(코미디언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ㅋㅋ) 전파를 타는 드라마는 아마 이번 작품이 처음인걸로 알고 있어요
두회차로 이어지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두편씩 보는 걸 더 추천드리긴 합니다만... 역시 리뷰어가 편한대로 하는게 맞는거겠죠ㅎㅎ
(그리고 혹시나 언젠가 등장할 불편러들이나 시비걸고 비아냥거리는 글들은 적당히 넘겨가며 리뷰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ㅠ)
세계적인 밈은 무슨 ㅋㅋㅋ
드뎌 하시는군요 굿초이스입니다
!!! 정말 많은 생각과 감정이 교차하는 드라마에요 거친 사건들 긴박한 드라마들 보다가 이렇게 한번쯤은 산소같은 드라마로 숨한번 쉬고 가는거죠
이거끝나고 슬기로운 깜빵생활 완전추천요!!
마지막엔 13,14화. 15, 16화 끊어서 보시면 딱 맞지 않을까 싶어요. 후반부엔 두화가 한가지 이야기라...ㅎㅎ
박은빈 배우는 연기도 딕션도 좋고
드라마 고르는 안목도 좋아서 드라마마다 수작을 만들어 내는 믿을만 한 배우입니다.
사극부터 현대극, 밝고 가벼운 쪽부터 진지하고 무거운 쪽까지 연기의 폭도 넓은 좋은 배우라 어느 작품에 출연한다고 하면 일단 보게됩니다.
웅짱티비 리액션,리뷰영상에 아쉬웠던적은 거의 없었는데요
3화까지 보셨는데 이준호씨가 언급조차 없다니 실화입니까
이준호씨가 알았다면 정말 섭섭할일이라구요(안그래도 군대가서 삽질중일텐데 또륵) 뭐앞으로는 나오겠죠
엇 그러고보니 ㅋㅋㅋㅋ
이건 못 참지
이걸 한다고?
16:54 윤유선 배우가 중년의 어머니 역할로만 안다는게 어찌 생각하면 세월의 무심함을 느끼게 하네요 ㅎㅎ
우리나라 아역 배우로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배우들 중 한분이었을 겁니다 ㅎㅎㅎ
동그라미 역할 하신 분은 주현영님이신데 한국 SNL 멤버에요 보시면 잼 날듯 방송은 못하겠지만
연모 해주세요!!!
일단 만나야죠
실제 법정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오랫동안 자폐인의 생활을 연구해서..
실제 변호사와 자폐인이나 그 가족에게 공감을 얻은 드라마 입니다.
드디어 웅님이 리뷰를 하신다니 반갑습니다. ^^
박원순을 모티브로 한거겠지 ㅋㅋㅋ
펭수편 문상훈씨는 배우가 아니라 유튜버입니다 ㅋㅋ 배우보다는 코미디언에 가까운 사람이라 아는 사람들은 재밌게 봤던 이유가 있죠 ㅋㅋ
잘했다 잘했어...- - ㅜㅜ
와~ 넘 좋아요 드뎌 우영우를 보시는군요 정말 재밌어요^^
솔직히 웅님 취향은 아닐 수 있겠다 싶어서 결국 안 하시는 줄 알았는데 이걸 해주시다니!!! 너무 기쁩니다 😂
이 드라마가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최고의 드라마냐고 묻는다면 사실 자신있게 그렇다고 대답하기엔 조금 망설여지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뜻깊은 작품이라서요. 작품 자체도 여러가지 의의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이전까지 박은빈 배우가 주연으로 나온 작품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입장에서 이 배우 분의 진가를 뒤늦게 나마 알게 해준 점, 그 하나만으로도 제게 있어서는 너무나 소중한 드라마입니다.
드뎌 우영우를 보네요!!!!! ❤❤❤
우 to the 영 to the 우 ..... 하! ㅋㅋㅋㅋㅋㅋ
강기영 배우의 그 찰진 어색한 템포와 제스쳐 그리고 애드립까지 크... 미오씨가 이해해줬으면// ㅋㅋㅋㅋ
06:51 미오쨩의 '나 알아' 너무 귀엽고 소중하잖아...
10만 넘었넹 ㅊㅋㅊㅋ합니다❤
박은빈배우 스토브리그에서 진짜 인상깊었었는데 우영우에서 완전..ㅋㅋㅋ
일단 여러가지 의견이 있음에도 리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화씩도 좋지만 급하지 않다면 천천히 리뷰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드라마 초반에는 매회마다 하나의 스토리가 끝나긴 하는데 중반부터는 2회에 마무리 됩니다. 그래서 2회씩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분 순삭이네요 ㅎ
드디어 올라왔네요!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였어요ㅎㅎㅎ
다음드라마 박은빈배우나오는 연모 추천드려여 진짜잼나용ㅠ
박은빈씨의 매력에 빠지셨군요! 다음드라마는 스토브리그 추천 드립니다!! 박은빈의 색다른 모습과 드라마 자체도 엄청 명작이라 강추해요!!
스토브리그는 웅짱이 싫어할 만한 요소들이 많아서.
게다가 박은빈이 나이보다 어려뵈는데, 실제나이보다 나이많은 캐릭터를 맡아서 어색한 장면들이 많았죠.
이걸 보기위해 우영우 드라마를 봤다..... 이것을 보기위해~!~!!~~!!~~! 그러나 우영우 잼있었다 ㅋㅋㅋㅋㅋ
항상 웅짱tv를 즐겨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의견을 하나 말씀드리고자 글을 써봅니다.
3화씩의 리뷰에 대한 의도를 말씀하셨는데 제 의견으로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 같은 이유의 반대 의견이 있습니다.
1) 이후 7~8화 즈음이었던가 2화 연속으로 진행 후 끝나게 되는 에피소드가 완결까지 몇번(2~3회)인가 나옵니다.
(애초에 드라마가 주2회 방영이라 그에 맞춘 호흡 인 것이죠)
이를 위한 리뷰 코멘트시에도 3화씩의 리뷰는 좀 맞지 않는 감이 있습니다.
2) 제가 웅짱tv님의 리뷰를 즐기는 포인트 중 하나가 특정 장면에서의 두분 혹은 여러분의 반응을 기대하며 즐기는 것 인데요
3화씩의 리뷰는 그 특정장면의 등장횟수를 매우 줄이는 듯한 모습으로 보입니다.(영상 길이 등의 문제가 있겠지만요)
분명 영상에 빠진 제외 장면에서의 리액션도 보고싶은데(외국인의 리액션 영상이라던지 나름 유행했던 영상클립 부분등...)
이렇게 뭔가 대충 찍먹하는 듯 한 리뷰로 느껴지는게 아쉽습니다.
반대 의견에 대한 제안이라면 이후 4,5,6 화는 3화씩 리뷰 하시더라도 그 이후 부터는 회당 2화씩의 리뷰를 해주셨으면 어떨까 해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으로 올려주시어 감사히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박은빈 배우님 개콘에서 수다맨 코너에서 어릴때 활약 했습니다.
스토브리그, 청춘시대, 구암허준(허준 부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모 등
두분 리액션영상을 볼때의 묘미는 내가보고 웃었던부분 내가보고 울었던부분 두분의 반응이 궁금하고 재밌었는데 3편씩 보시니깐 기대했던 장면이 거의 건너뛰어서 많이 아쉬워요
꺄아 기다렸어요 55초전에 올라온 따끈한영상을♡♡ 요리시리즈 계속보다가 갈비찜이먹고싶어졌는데!!
우영우도 같이 달리겠습니다:)
박은빈 배우 작품 스토브리그 추천합니다! 전부터 꾸준히 추천했는데 왜 추천하는지는 보시면 알겁니다. 흡입력이 장난 아닙니다.
티빙드라마 몸값도 잼있는데 볼수있는채널있을지 몰겠지만 추천해요~
우영우 전 10화까지보다 말았는데 정주행 기대해볼게요
확실히 2화 분량에서 3화 분량으로 늘어난 만큼 모니터링 하는 부분이 많이 줄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언제나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
영상이 길면 노무노무거리는 애들이 몰려오니까 최대한 절제해서 편집한 영상느낌?
Finally~!!
편견없는 공간이 되길
3화씩하니까 중ㅔ하이라이트장면들아 많이짤리네요..
참고로 영우랑그라미인사 우투더영투더우는 비투더아투더뱅뱅에서 파생된 인사랍니다ㅋㅋ 그리고 드라마 라이프온마스도 강추인데.. 넷플에 없어서 힘드시겠죠?
박은빈배우가 출연한 스토브리그나 연모를 보시면 깜짝 놀라실거 같네요 ㅋㅋ
우영우랑은 전혀 다른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
하이라이트가 다 잘려 나가니 드라마가 재미는 없었나보다 하게 되네요 😂
저는 오히려 짧게 리액션을 해주고 리뷰를 길게 해준 점이 더 좋았네요. 리액션은 이미 다른 채널에서 너무 많이 봤어요 ㅎㅎ
우영우 정말 좋은 드라마입니다. 앞으로의 리뷰도 기대가 되네요.
박은빈 배우는 아역출신이기에 오래 전부터 상당히 많은 작품에 출연해왔습니다. 그렇기에 무언가 하나의 작품을 추천하기는 어렵죠. 다만 그녀의 다양한 연기폭을 느끼고 싶다면, 이후로 출연했던 ,
에피소드별 법정신도 여러생각을하게되지만 고래도 그렇고 판타지적 요소들과 우영우 주위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몰입해야 할것은 우영우의 생각과 그녀만이 바라보는 세상은 이렇다라는걸 생각하면서 보시면 더 이해하기쉬우실거예요 줄거리가 아니라
우영우의세상 입니다 그게 이드라마의 시작이며 끝이니까요
박은빈은 아역배우 출신(주요역할이 아닐때도 많았지만 꾸준히 작품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공이 어마어마)으로, 성인연기로 처음 자리 잡게 된 를 빼놓을 수 없어요. 그 전까지와는 전혀 다르게 캐릭터의 특색이 굉장히 강한 역할을 했는데 연기가 너무 찰떡이어서 아역때의 모습이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에요. 그 이후로 에서 또 한번 변신을 시도했고 크게 성공했습니다. 아직까지도 2편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때부터 '연기 잘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크게 인식되어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와 에 동시 캐스팅이 되었다는데 박은빈 배우가 라는 역할에 부담을 느끼는 등의 이유로 거절했으나 스탭들이 1년을 기다렸고, 가 끝나고 나서야 찍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신생 방송사의 첫 드라마 작품이었는데 1년을 기다리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스탭들도 참 대단하고 탁월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꺄~~~드뎌 우영우 보시는군요. 논란이고 뭐고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우영우 친구 동그라미 역으로 나온분은 주현영 이라는 배우신데 일본여가수 따라하는 영상한번 보세요ㅋㅋ 일본 친구분들의 리액션이 궁금하네요ㅎㅎ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왜 안하시나 했었네요 올해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ㅜㅜ
걍 급 생각난건데 좀 시간이 흘렀지만 재미있게 본 드라마중 하나인 옷소매붉은끝동도 함 보시는거 추천~!
재미있었어요 ㅋㅋ
박은빈 연모 리뷰 해주세요!!!!!
스토브리그인가? 그 드라마도 리뷰해주세요
어느 영상에 댓글 남겼었는지 모르겠지만
수리남 보길래 넘어갔나보다했더니 하시네요
잘봤습니다 자폐를 주제로 만든 또다른 작품인 말아톤도 추천합니다!
역시 토마토 스위스 별똥별 이런거는 한음절씩 쪼개서 볼수있는 언어권이라 일본에서는 단어만 좀 바꿔주면 어떤의미인지 바로 이해하겠네요. 더구나 한국어 기초를 마스터한 상태인지라 단어가 바뀐것까지 캐치하고.. 외국인 리액션중 제일 안타까운 부분이었는데 이제야 속이 시원하네 ㅋㅋㅋㅋㅋ
고딩때 일본어 배우면서 우리말과 비슷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우영우때문에 박은빈님을 알게 됐는데. 그후 "연모", "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순으로 봤습니다.
스펙트럼이 엄청난 배우. 이런 배우를 왜 지금에야 알게됐는지 엄청 후회했습니다
박은빈 배우 나오는 스토브리그도 재미 있어요 ㅎㅎㅎ
얼마전에 넷플릭스에서 반응 좋았던 연모 안보셨나요??? 많은 분들이 거기서 박은빈씨를 봤다고 하던데....전 이전 다양한 케릭터를 많이 봐온지라 ...연기 참 잘해요~
드디어 내가 안본 드라마다... 따라가면서 같이 울고웃는 드라마리뷰!! 너무 기대됩니다ㅠ 감사합니다 웅짱💖미오
와 미쳐따!!!! 그냥 드라마로 본다면 분명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좀 일드같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드라마 리뷰 또 집착이 시작되겠네요 해피♡ 응원합니다!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 드디어!! 감사합니당!!
이 드라마의 놀라운 점은 나 역시도 어릴적 소아마비 걸린 국민학교 친구를 업고 2년정도 등하교를 시킨 경험이 있음에도 문득 나이를 너무나 먹어버린 지금동안 사람과 사람을 놓고 저울질을 한적이 있던가? 싶은 마음이 들어서 스스로 다시금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보지 못하는 나 자신을 느껴본 드라마 입니다.언젠가 어느 상황에선가 우리들도 다들 각자 약자가 될수 있는 것임에도 말이죠.몇 안되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는 채널에서 좋은 드라마 리뷰 안해주시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다행입니다.저도 다시 드라마 1편부터 정주행 시작 하려구요(5번 정주행 했음에도 같이 느껴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좋은 판단입니다. 보고나시면 진짜 황당하실거에요. 정말 별게 없거든요.
특정화에서 그렇게 느껴질 장면이 좀 있긴했는데 절대 그정도 아니에요. 소문과 달라서 저는 진짜 황당했습니다.
저는 그런거 관심없고 일반인인데ㅠ 오히려 이런 좋은 드라마조차 열내는 사람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어요.
영화 '사생결단' 리뷰해주세요 ㅋㅋ 느와르 다른 영화들은 있는데 사생결단이 없네요. '짝패' 도 !
일본 분들이 바라는 경찰의 선과 악 싸움에서 해피 엔딩(?) 이기도 하고요 ㅋㅋ
황정민 상 나오는 거기도 하고, 류승범의 영화 데뷔 양아치 스토리도 재밌고요 ! 처음부터 끝까지 부산 사투리고.
참 영화 개봉 연도는 설명하시던데 영화 속 시대 배경 연도 설명을 안 하시더라고요. 그것도 부탁 드립니다
밥 먹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
바램이 있다면 인기 있는 드라마가 한국 또는 외국에서 인기 몰이 할때 리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구독자 수도 더 빨리 늘어 날거 같아요 ~~
근데 우영우는 어쩔 수 없는 게 드라마 자체에 약간의 논란이 있어 미뤄졌어요.
@@sonj.w5819 한국에서만 있을 수 있는 논란인 것 같네요...ㅋ 외국인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드라마를 정치 인물과 엮는 것 또한 너무 애들이나 할만한 유치한 짓으로, 논란거리도 안될 일인것 같네요.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될뿐. 드라마는 드라마로. 영화는 그냥 영화로 봐야지 너무 확대해석을 하는듯.ㅋㅋ
드디어…. 기다렷습니다!!
아빠로만 나오느 거 같다는 배우분은, 비밀의 숲에서 경찰측 상관으로 나왔었죠.
저한테는 경찰의 팀장 역활에서 유난히 많이 만난 분입니다.
dp에도 나왔던 자폐인 연기 배우분은 사실 제게는 유튜버 빠더너스로 더 각인되있는 분입니다.
박은빈 배우분은 저에게는 배역마다 마치 다른사람처럼 느껴지는 분입니다.
박은빈 배우가 마음에 드신다면, "스토브 리그"는 꼭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야구와 관련된 드라마지만, 제가 야구를 거의 모르는데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의 리뷰도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우영우 한창 재밌게 볼 때 반응도 같이 봤으면 좋았을텐데 이제와 세편씩 몰아나오니 아쉽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시간은 참 빠릅니다.
3회씩 보시는 이유가 있겠지만 아쉽네요.. 투표로 정한 컨텐츠인데 너무 대충(?)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예요ㅠㅠ 시간 걸리더라도 1회나 2회씩 하면서 자세히 코멘트 해주시는게 리액션 영상이 더 즐겁게 볼수 있는 느낌이에요! 내용을 알면서 보는 입장에서 너무 뚝 뚝 끊어지면서 넘어가서 김빠지는 느낌이라서ㅠ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새로운 작품 하실때마다 아는 배우 찾기에만 집중된것같아요.. 초기팬으로 아쉬운 마음에 처음 댓글 남겨봤습니다!ㅎㅎ
TMI 하나 추가하자면 이 작품을 쓴 문지원 작가는 영화 '증인(2019, 정우성)'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와 변호사의 이야기를 달룬적이 있고 "영화상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주인공 여고생 '지우'가 성장해서 실제로 변호사가 된다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이 드라마를 시작했닥고 밝힌바 있습니니다.
박은빈배우는 우영우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연모때가 너무 좋앗써용
연모 드라마 반응해주세용!!!!!!!!!!!!
오보 !!! 오보!!!
연모에서도
연기 ㅎㄷㄷ했음
박은빈의 최고는
전 스토브리그 같은데.. "선은 니가 넘었어 "가 아직도 생생함
@@starsandpoetry4570 경솔한 새끼도 있죠 ㅋ
저두 연모 재밌게 봤어요 ost랑 브금 너무 좋았어요
스토브리그가 너무 쎘슴
논란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올해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라서 리뷰를 해주시는게 참 기쁘네요
오!!!!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동 투더 그 투더 롸미~
우영우 리뷰 왔구나!
타이밍이 좀 이상하지만, 드라마 추천합니다.
"멜로가 체질"
극한직업, 스물 감독이 멜로드라마를 찍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작품.
주 소비층이 2030이라
토렌트로 소비되었기에 시청률은 부진했지만,
타이틀곡이 10주 넘게 차트를 휩쓸었던 그 드라마.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드라마 PD와 작가, 제작사, 방송사, 배우들의 시선에서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 입니다.
앞으로 여러 컨텐츠를 리뷰하시는데
새로운 시각을 느끼게 해줄 드라마라 생각되고... 또 너무 기발하고 재밌어요ㅎ
극한직업, 스물 감독답습니다.
오우 기다렸습니다~ 감사해요!
웅짱님. 3화 마지막부분에 조는거 다 봤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