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할리우드 액션'…퇴직 경찰 누명 씌운 경찰 (2020.09.01/뉴스투데이/MBC)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경찰관 팔을 꺾었다는 누명을 쓰고 재심 끝에 무죄가 확정된 충주 귀농부부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 피해자는 다름 아닌 35년 동안 근무했던 퇴직 경찰관이었습니다.
    imnews.imbc.co...
    #경찰 #공무집행방해 #무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