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이 장면 참 인상깊은게 작중에 교수가 했던말 "악보앞에 서서 손이나 휘적거리는건 머저리도 할수 있어. 내가 진정으로 하려는건 너희를 키워내는 일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주인공에게 가학적이게 대하는걸 정당화 시켰는데 바로 이장면에서 주인공이 존나 멋지게 저 교수를 '악보앞에서 손이나 휘적거리는 머저리' 로 만들어버림ㄷㄷ
@질퍽이 음악적 성취외에 한인간을 가학적으로 트레이닝 시킴으로써 주인공이 망가지는 모습이 안타깝더군요. 플래쳐 교수가 비판 받는부분은 오로지 악랄하고 가학적이기만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극중 제자의 자살이 암시하는것이 뭘까요?저는 주인공또한 비슷한 삶을 살거라고 보여지네요.
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ú All-Powerful Eternal Creator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Yrúl의 적들이 도시 중 하나를 포위하거나 사람들이 전염병이나 전염병에 걸리거나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사람들이 깨달을 때 그들의 죄를이 성전을 향해기도하고, 하늘에서 그들을 듣고 정직한 고백을 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응답하십시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세상을 구원하는것은 내가 인정하지 않을 때 가장 멸시 받을 것 입니다. 그들은 공동체의 거부자였습니다. 나는 즉각적인 수용을 찾았고, 내가 사랑을 해석 할 수있는 한 많은 사랑에 대해 솔직히 말해야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신념 때문에 엄청나게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나는 지적으로 오순절주의를 능가했지만 여전히 사회의 일부가 아닌 반역자 이며 결코 받아 들여지지 않고 선로의 잘못된 편에서 태어났습니다.
리스트, 멘델스존, 하이든, 허스트, 클림트, 피카소 등 꽤 많은 예술가는 의외로 장수하며 부와 명예를 누림 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꿻꿄 주인공이 옳은 길로 가고 있는가... 그것이 오히려 이 영화의 주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중 네이먼은 절대 선한 주인공이 아닙니다. 새로 들어온 경쟁자의 연주를 폄하하고, 3부 리그에서 뛰는 가족을 보고 "어차피 NFL도 가지 못할 것'이라고 모욕을 주지요. 성공지상주의적 가치관이 만들어낸 열등감의 부산물로서 이러한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플레쳐와 동일선상에 놓여 함께 연주를 이끄는 네이먼의 광기를 통해 감독은 한 가지 질문을 내놓습니다. "위대한 예술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작품이 끝난 후 네이먼은 어떻게 되나요?' 라는 질문에 감독은 '30대에 약물 중독으로 세상을 떠나지 않을까요?' 라고 답했습니다. 제 눈에는 이 작품이 마냥 '천재의 유쾌한 성공담'으로 비추어지진 않네요.
그건 아닐껄..? 나중 보면 완전 작정하고 겉옷도 벗고주인공한테만 지휘하고 그럼. 작중에서 저 선생은 자신은 최고의 드러머를 키워내고 싶다 식으로 말하는데 저기서 선생은 느낀거지. '됬다!'하고... 애초에 저 선생 학생 학대교육?으로 짤렸었는데 버젓이 새로 팀 만들고 중요한 무대 주휘 할정도인데 저거 하나 망친다고 크게 피해 입을 놈은 아님. 애초에 주인공 조질려고 노래 첫파트 망쳐놨는데.
갓도이조 쉽게 공부로 예를 들자면, 어떤 교수가 님한테 서울대 보낼거라면서 미친듯이 공부만시키고 하루종일 욕하고 때리고 별짓다해가면서 학대받으면서 공부했는데, 수능 시험 치러가보니 교수가 알려준 시험범위가 하나도 안나온거임. 근데 그런상황에서 자기힘으로 수능 만점받고 그 교수한테 좆까 ㅋ 일케 한상황.
우리나라는 위플래시를 통쾌한 복수라던가 성공스토리라고 받아들이는걸 보면 문화적, 정서적으로 다르다라는게 느껴짐 재즈 음악 전공했던 감독은 저런 개인의 인격 박살내는 예체능계의 교육방식에 환멸을 느끼고 그걸 비판하기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주인공을 보여주는 엔딩을 만든거임(마지막에 아버지가 망연자실해함) 인터뷰에서도 주인공은 3년뒤에 자살할것이러고도 했고
학생이 교수에게 ㅃㅋ날리는 정도면 이제 두려워할 것도 뒤도 뭣도 없는 상태가 된게지. 플래처 교수가 의도한거든 아니든 일반적인 교육자의 모습은 아닌듯. 영화는 영화일 뿐. 실제로 저런 교수만나게 되면 본인이 선택하는 수 밖에..나 대학원때 지도 교수 생각나네 ㅅㅂ 똑같아서..석사 마치고 직장생활 하는데 박사할 생각없냐고 꼬셔서 왔는데 또 석사때처럼 부려먹으려 하길래 전부터 생각해오던 주제로 바꿔서 다른 지도교수 찾아 튀어버림.
아마 감독은 저런 가학-피학적 관계가 재능을 끄집어내는 교육현장에 문제제기하고 싶었다고 한 인터뷰를 본 것 같네요.하버드대에도 저런 사례들이 곳곳에 있었나 봄.. 스승이 인격의 바닥을 박살내어야 제자가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끄집어낼 수 있다면 그것은 더이상 교육이 아닙니다. 반-교육이죠. 악마가 악마를 길러내는 방식인 듯...
위플래시 볼 때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이 영화의 두 주인공이 사제지간이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영화로 착각하게됨. 이 영화는 교육은 개뿔 그런거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그냥 예술혼에 인생 갈아넣은 두 싸이코가 교감하는 내용임. 예술을 위해 사람이 어디까지 내놓고 돌진할 수 있나에 대한 영화임. 이미 두 주인공은 사제지간으로서는 망한거나 마찬가지인 사이고 인간으로서 인생을 파괴시키는 경지이기 때문에 이딴걸 교육 과정 이라고 착각하면 안됨. 감독도 결국 이런 방식으로 예술혼을 밀어붙인 예술가의 말로가 어떤건지 영화내에서 표현함으로서 이에 대해 경고하고 있음. 이 영화를 보고 개인의 인격을 파괴시키고 인생을 파괴시켜 경지를 달성시키는 교육 방식에 정당성을 느끼고 심취하는 사람이 있다면 영화를 존나게 오독한거임.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감독이 교육철학에 대한 내용이 아님을 영화내 수많은 장치로 강조하고 있음에도.....)
@@공능뛰 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플레처가 더 엿먹이기 전에 미리 흐름 끌어가는 드러머도 대단하고 거기에 맞춰서 바로 연주하는 다른 사람들도 대단하고 거기에 맞춰서 지휘하는 미친교수도 대단하다.
그러게요 정말 음악인들이
멋있습니다
이걸 만든 감독과 배우에게 박수를
김민재 대단하다
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삶에 많은 자극을 주는 영화
플레쳐는 진심으로 네이먼 엿먹이려고한건데 그과정에서 한계를 넘어버리는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주니까 교수도 거기에 교감ㅋㅋㅋㅋㅋㅋ 리얼 광기와 광기의 대결이었다
영화초반 자기의 신호,템포에 맞추라는 플레쳐교수의 밴드를 자기의 신호로 이끄는 네이먼이 승자. 근데 거기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플레쳐는 ㄹㅇ변태
전 여기서 조금 해석이 다른게, 과연 자신의 음악에만큼은 항상 진심이었던 플레쳐가 정말로 네이먼 한명만을 엿먹이려고 저런짓을 했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다시 한번 네이먼의 한계를 꺼내려고 한게 아닐까 싶어요
@@김두치-i4f 그게 플레처와 네이먼의 '천재성의 관한 광기'에 서로 사로잡힌게 아닌가 싶어요 결국 이 영화는 두 남자의 광기에 관한 영화라고 봐요
@@sebin526 교수가 내가 앞에서 손만휘두르는 바보로 보이냐라고 압박했는데 마지막에 그 바보로 만들어서 기분 ㅆㅅㅌㅊ
영화중에 플레쳐가 네이먼이 존경하는 드러머였나 걔도 망신당하고 ㅈㄴ 노력해서 천재찍었다고 해서 그거 시켜준거 아닐까 생각함
이 장면 참 인상깊은게
작중에 교수가 했던말 "악보앞에 서서 손이나 휘적거리는건 머저리도 할수 있어. 내가 진정으로 하려는건 너희를 키워내는 일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주인공에게 가학적이게 대하는걸 정당화 시켰는데
바로 이장면에서 주인공이 존나 멋지게 저 교수를 '악보앞에서 손이나 휘적거리는 머저리' 로 만들어버림ㄷㄷ
다스호른 와 이런 해석을 ,,,,,
개소름
@김나물 아니요 머머리는 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교수가 학생을 연주에 ㅁㅊ놈 만드는데 성공한게 아닐지..
근데
@질퍽이 음악적 성취외에 한인간을 가학적으로 트레이닝 시킴으로써 주인공이 망가지는 모습이 안타깝더군요. 플래쳐 교수가 비판 받는부분은 오로지 악랄하고 가학적이기만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극중 제자의 자살이 암시하는것이 뭘까요?저는 주인공또한 비슷한 삶을 살거라고 보여지네요.
진짜 아버지한테안기고 집에돌아가자고했을때 저자리에서 저연주를할수있는것이 천재이자 또라이같다
만약 저 상황이라면100명중99명은집으로돌아갔겠지
근데 점점 플레쳐에게 물들어 미쳐가는 아들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아버지 표정연출이 더 오짐 .. 앞서 플레쳐때문에 자살한 학생얘기나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젊은 나이에 죽은 드러머 얘기도 나오고
김수익 1000000중 999999명이 집에갔죠
@@야위는바위 전 아버지가 심각하게 본다기 보다는 저 아이가 저정도로 드럼을 열심히 했는데 그동안 몰랐구나 그래서 얼타는걸로 생각이 들더군요
@@lll-bh1eb 근데 전자가 맞는듯
@@힣-b8h 전자가 맞다기엔 주인공가족끼리 식사할 때 주인공만 무시한 대사가 있어서 후자가 맞는듯
진짜 이걸 영화관 그 빵빵한 사운드로 느끼지 못한게 한이다........
재작년에 cgv에서 재개봉했는데 ㅠㅠㅠ
헤드폰 엠프 셋팅해서 오늘 첨 봤는데 황홀하다..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진짜 마지막 클라이막스때 숨도못쉴거같은 느낌, 몇십초간 전율이 왔었네요..아직도 그 느낌을 못잊고 가끔 유투브 들어와서 회상하고있습니다..ㅋㅋ
미투
마지막 장면에서 모든 관객들의 정적은 잊을수 없지 끝나고도 다들 못일어남
이미 여기에서 앤드류는 플래쳐와 동급까지 성장한 것임. 더이상 수종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밴드를 조율함.몇번볼수록 느낌이 새로운 영화인듯...
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와....진짜 교수 말하고 있는데 멋대로 카라반 시작하면서 한방 먹일 때 그 전율.....
영화 제대로 안봤네 이새긴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ú All-Powerful Eternal Creator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Yrúl의 적들이 도시 중 하나를 포위하거나 사람들이 전염병이나 전염병에 걸리거나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사람들이 깨달을 때 그들의 죄를이 성전을 향해기도하고, 하늘에서 그들을 듣고 정직한 고백을 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응답하십시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세상을 구원하는것은 내가 인정하지 않을 때 가장 멸시 받을 것 입니다. 그들은 공동체의 거부자였습니다. 나는 즉각적인 수용을 찾았고, 내가 사랑을 해석 할 수있는 한 많은 사랑에 대해 솔직히 말해야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신념 때문에 엄청나게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나는 지적으로 오순절주의를 능가했지만 여전히 사회의 일부가 아닌 반역자 이며 결코 받아 들여지지 않고 선로의 잘못된 편에서 태어났습니다.
@@YHWHYHWH 음~ 느금마
0:35 베이스치는 흑아재가 얼타면서 장단 안맞춰줬으면 그냥 혼자 드럼치는 병신됐을텐데 이 흑아재가 주인공 살려줌
말하는거 ㄱㅇㄱ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하면 ㅈ되서 그럼
진짜 개씹중요한 곳이라서 그냥 어쩔 수 없이 맞춰준듯
댓글 단어 쓰는거 보면 그 사람 인성과 수준이 보임. 뭐 그냥 그런 인생.
나한테 위플레쉬는 kpop이 아니야...이게 진짜 위플레쉬지
ㅠㅠ.
저도 에스파를.. 싫어하진 않는데 아니 오히려 팬이라고도 할수있는데.
위플레쉬 검색했을땐 항상 이거로 듣고 싶은데 ㅠㅠ
나의 인생영화중 하나이자 최근까지도 가끔 듣던 드럼연주.
ㅇㅈ 나도 에스파 좋아하는데 그래도 나에겐 위플래쉬는 이거다...
원래 위플래쉬 검색하면 이게 제일 먼저 떴었는데 ㅋㅋ
초반에 그래도 선생님 애들 실력 늘리고 잘 키워보려고 일부로 그러는줄 알았는데 걍 ㅈ같음
그냥 완벽주의자 또라이같음ㅋㅋㅋㅋ
리얼 그냥 좆이엿슴 ㅋㅋㅋ 막돼먹은 천재선생 ㅋㅋ
고든램쥐
나유타 에이 고든 프리ㅁ...아니 고든램지는 그래도 잘돼라고 하는말임
ㅇㅈ
배우들 연기, 감독의 연출이 진짜 지린다... 어떤 배우 감독이 이런 소재 영화의 이런 장면을 액션영화보다 박진감있게 보여줄 수 있을까
ㅇㅇㄱㄴ2
아이고난3
얘는 지가 영화 비평을 잘하는줄알어!
@@침하하-b6s 이거나 드셔~
ㅁㅌㅇ
0:35 근데 인간적으로 ㅋㅋㅋㅋㅋ 큐 싸인 준다더니 템포도 개빠른데 그걸 3, 4 두박만 주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는 인간적으로 베이스가 캐리했다 ㅋㅋㅋㅋㅋㅋ
ㄹㅇ 캐러밴~ 하나 듣고 연주 어떻게 풀어나갈지 입력하기도 전에 쓰리 포로 바로 드가냐 ㅋㅋㅋ
재즈 하는 애 그것도 베이스가 카라반 모르면 죽어야지.. 더군다나 설정 상 저 오케스트라는 프로잖슴 ㅋㅋㅋㅋㅋㅋㅋ
쟤들 졸업하면 바로 국립 오케스트라로
취직할 능력자들입니다
말그대로 저 자리에 있는 오케스트라들이 다 탑급 수준이라 가능한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주인공이 이전까지 수동적이고 내성적이었는데 주인공이 광기에 물들며 자기 리드 위주로 바뀐게 보이는게 저 장면인거 같음 ㅋㅋㅋ
천재들이 단명하는 이유
리스트, 멘델스존, 하이든, 허스트, 클림트, 피카소 등 꽤 많은 예술가는 의외로 장수하며 부와 명예를 누림
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1:37 유쾌 상쾌 통쾌를 넘어서 속이 후련해져보렷다
가조쿠?
고개까딱거리면서 표정이압권 ㅋㅋ
걍 여유러움이 보임
위플래쉬 볼때마다 옛선생님이 생각난다
내가 너라면 창문밖으로 뛰어내렸다
피아노 접고 나랑 배추장사나 하자ㅋㅋㅋ
저 교수에 비해 만만치않은 또라이였는데
ㅁㅊㅋㅋㄱ배추장개웃기넼ㅋㅋ
난 교수가 메트로놈이랑 악보를 레슨실 밖으로 던지고 꺼지라했음 ㅋ
@@CalmDain 연습 좀 잘해가지 그랬어요 으이구 속상하다 증말
@@최건반 결말이 궁금해요
@@배현수-x8y 요즘 배추가 실하더라구요 몇포기 사가세요
3! 4! 했을때 들어오는 밴드도 더 대단 ㅋㅋㅋㅋㅋㅋ
나나난 나나난난나 나나나난나난난난나
ㄹㅇㅋㅋ
플래쳐 교수가 말했자너 뉴욕에서 가장 잘하는 밴드이고 그 말은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밴드라고
그런걸 하는게 재즈입니다
원래재즈는 더막장으로 가도대여 근데 그렇게 하는게 멋이라고 생각하는연주자가 많아져서 점점 꼬아지다보니 그들만의 리그가됨 ㅜㅜ 저런빅밴드형식으로 간단하게 솔로해도좋은데
교수 슈트핏 뒤지네 역시 프라다모델
@@Studio-gy7fu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닭?
프라모델?
4:04 난 이 촬영기법이 너무 맘에 들었음 연주곡과 잘 맞았고 이후 라라랜드에서도 이 촬영기법이 나왔고(물론 같은 감독이지만 ㅋㅋ) 15년에 봤던 영화가 지금까지 기억날 정도로 진짜 감명깊게 본 영화
저두요 1년마다 갑자기 머릿속에서 떠올라서 듣고 있어요 초등학생이였을 때 처음 본 음악영화에다가 ebs에서 심야에 틀어줘서 그런지 안방에서 엄마 몰래 소리 줄이고 볼 때의 전율을 잊을 수가 없어요 드럼치는 주인공이 너무 멋졌던..
뭔가 힐링됨
머리아플때 보면 어지러워지는 기법
카메라맨 뼈 빠지던데 힘들겠던데 제작영상보니까
재즈바에서 엠마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서로 춤과 피아노를 번갈아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저 교수가 좋다고 데려온 저기있는 연주자들은 실력이 탑오브탑이겠네 ㄷㄷ
확실히 실력도 탑 멘탈도 탑일듯
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플레쳐교수 수업자체가 존나 최정예중에서도 최정옌데 거기서 줄조율, 박자실수, 심지어는 잘못하지 않았는데 쫄아서 잘못했다고 말하는 애들도 가차없이 내보내는데 거기서 버텨낸거지 ㅋㅋ
한국으로치면 서울예대 애들
플래처가 느린곡을 소개 하는데.. 네이먼이 급습 반주 들어가니깐 화들짝 뒷통수를 씰룩거리는 연기 디테일... 감탄에 부두탁 하고 갑니다.
라스트 카라반 씬에서 드러머인 네이먼 뿐만 아니라 다른 단원들 역시 대단함을 보여주려했다 그들은 준비된 악보가 하나도 없었고 그들역시 네이먼 처럼 모든 악보를 외우고있다는것 결국 주인공 뿐만아니라 모두가 음악에 미쳐있고 열정적인 천재라는거지
다른 단원들도 악보는 있어요^^
원래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합주는 거의 악보를 외우는 수준까지 연습을 해서 그럼
확실히 열정 없이는 해내기 힘들죠
@@사이퍼는대머리 그건 처음에 엿먹일려고 한거고 그다음곡이였기 때문에 악보는 다 있습니다
@@갓냥이-l9w 뭔 개소리세요? 카라반이랑 위플래쉬는 원래 연주곡하기로 한 곡이 아니어서 다음 곡 설명 나오기전에 미리 선수쳐서 치는건데
@@wjy7843 악보 있어요~
라라랜드도 그렇고.. 이감독 진짜 천재인듯.;; 이런 시원한영화 너무 좋다.
전 뭔가 찝찝했어요… 주인공이 옳은 길로 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꿻꿄 주인공이 옳은 길로 가고 있는가... 그것이 오히려 이 영화의 주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중 네이먼은 절대 선한 주인공이 아닙니다. 새로 들어온 경쟁자의 연주를 폄하하고, 3부 리그에서 뛰는 가족을 보고 "어차피 NFL도 가지 못할 것'이라고 모욕을 주지요. 성공지상주의적 가치관이 만들어낸 열등감의 부산물로서 이러한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플레쳐와 동일선상에 놓여 함께 연주를 이끄는 네이먼의 광기를 통해 감독은 한 가지 질문을 내놓습니다. "위대한 예술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작품이 끝난 후 네이먼은 어떻게 되나요?' 라는 질문에 감독은 '30대에 약물 중독으로 세상을 떠나지 않을까요?' 라고 답했습니다. 제 눈에는 이 작품이 마냥 '천재의 유쾌한 성공담'으로 비추어지진 않네요.
@@shin._.tonize 이게 맞는 것 같아여 사람은 누구든 한 분야의 미칭 정도로 파고 들면 남들이 보기엔 그 사람이 천재로 보이지만 정작 자신이 자신을 돌이켜 보면 광기밖에 남지 않죠
연주가 절정에 치달았을때 영화를 보는 제가 정말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오페라나 아름다운 연주를 볼때 숨이 턱 막힌다는 표현이 표현이 아니라 진짜더라고요
4:05 팽팽하게 줄다리기하는 느낌. 웬만한 총격전보다 더 쫄면서 본 장면
침튜브 보고 생각나서 옴
컨텐츠하나는 잘뽑는단말이야
남아도는 창작력을 컨텐츠로 싸버리능거지
엌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 동지들 ㅋㅋㅋㅋ
너두??? 야나두 엌ㅋㅋ
영화 처음부터 보면 이장면이 왜 레전드인지 알수있을거다 카타르시스 오지게 느껴지는 명장면.. “시발 빡빡이년아 이게 내실력이니까 잘봐라” 하는듯한 표정과 연주가 예술임
말 존나웃기게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복수보다는 교수의 뜻대로 괴물이 되어버린 앤드류를 보세요
드럼이 전체 밴드 속도를 잘 이끌어거고 각자의 부족함을 메꿔가는 조화가 일품이다
최고의 복수가 아닌가 싶다 와..
ㅇㅈ합니다
김조명 교수가 드럼자리가 부족하대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주인공이 준비해온 곡이 아닌 딴 곡을 첫곡으로 해서 결국 한 파트는 엉망으로 끝내고 그 다음씬에서 주인공이 스타트를 다시 준비해온곡으로 끊은거에요 (주절주절 설명ㅈㅅ)
그건 아닐껄..? 나중 보면 완전 작정하고 겉옷도 벗고주인공한테만 지휘하고 그럼. 작중에서 저 선생은 자신은 최고의 드러머를 키워내고 싶다 식으로 말하는데 저기서 선생은 느낀거지. '됬다!'하고... 애초에 저 선생 학생 학대교육?으로 짤렸었는데 버젓이 새로 팀 만들고 중요한 무대 주휘 할정도인데 저거 하나 망친다고 크게 피해 입을 놈은 아님. 애초에 주인공 조질려고 노래 첫파트 망쳐놨는데.
갓도이조 쉽게 공부로 예를 들자면, 어떤 교수가 님한테 서울대 보낼거라면서 미친듯이 공부만시키고 하루종일 욕하고 때리고 별짓다해가면서 학대받으면서 공부했는데, 수능 시험 치러가보니 교수가 알려준 시험범위가 하나도 안나온거임. 근데 그런상황에서 자기힘으로 수능 만점받고 그 교수한테 좆까 ㅋ 일케 한상황.
강윤석 직접적으로 뭐 못하게하고 피해를 주고 이런 복수가 아닌거지. 복수가 꼭 직접적인 복수만 있는게 아님.어찌보면 교수를 이겼다? 고 보는게 맞을듯.
연주 오지고 지렸다;;
4:03 아무노래 챌린지
ㅅㅂ 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ㅡ음악 감상하고 있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보다가 뻘하게 터졌누
미쳤ㅋㅋㅋ
뭔말인가 했넼ㅋㅋㅋㅋㅋ
4:00 극딜 하는 라이즈
QEQWQEQWQEQWQEQW..!
Dust Diamond 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평타도 섞네 ㅋㅋ
플레쳐님이 학살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이렇게 웃기냐
블루자이언트 보고 위플래쉬 까지 친구집에서 봤는데 또 다른 느낌으로 재즈에 매력을 느껴버림... 주인공의 성격이나 대담함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빼놓을 부분없이 좋았고 엔딩 드럼이 진짜 소름 쫙 돋았다
그는 그렇게 파일럿으로 꿈을 바꾸는데...
탑건 씹ㅋㅋㅋㅋㅋㅋ
평행세계에서는 살아남았노 ㅠㅠ
이영화는 이렇게보면 별로고 Full로봐야됨
마지막에 터지는 Catharsis 크~🍾
@@kjj9178 그냥 다 우리말로 바꾸면 안됨?
루스터임??????????
우리나라는 위플래시를 통쾌한 복수라던가 성공스토리라고 받아들이는걸 보면 문화적, 정서적으로 다르다라는게 느껴짐
재즈 음악 전공했던 감독은 저런 개인의 인격 박살내는 예체능계의 교육방식에 환멸을 느끼고 그걸 비판하기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주인공을 보여주는 엔딩을 만든거임(마지막에 아버지가 망연자실해함)
인터뷰에서도 주인공은 3년뒤에 자살할것이러고도 했고
이 영화 진짜 명작이네....
저도 이렇게 봤어요 특히 마지막 교수의 표정이 웃었지만 뭔가,, 연주를 잘했다는게 아니고 걸려들었구나 느낌.. 그리고 저 무한의 가학 바퀴가 다시 돌아갈 거 같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진짜 엔딩때 너무 소름 끼쳤음..
학생이 교수에게 ㅃㅋ날리는 정도면 이제 두려워할 것도 뒤도 뭣도 없는 상태가 된게지. 플래처 교수가 의도한거든 아니든 일반적인 교육자의 모습은 아닌듯. 영화는 영화일 뿐. 실제로 저런 교수만나게 되면 본인이 선택하는 수 밖에..나 대학원때 지도 교수 생각나네 ㅅㅂ 똑같아서..석사 마치고 직장생활 하는데 박사할 생각없냐고 꼬셔서 왔는데 또 석사때처럼 부려먹으려 하길래 전부터 생각해오던 주제로 바꿔서 다른 지도교수 찾아 튀어버림.
저런 싸이코같은 방식이 완벽이 될수도 있고 사람 한명의 한계를 깨고 초인이 되게 할수는 있으나, 사람이 할짓은 못됨. 결국 학생 2명씩이나 자살했잖슴
아마 감독은 저런 가학-피학적 관계가 재능을 끄집어내는 교육현장에 문제제기하고 싶었다고 한 인터뷰를 본 것 같네요.하버드대에도 저런 사례들이 곳곳에 있었나 봄.. 스승이 인격의 바닥을 박살내어야 제자가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끄집어낼 수 있다면 그것은 더이상 교육이 아닙니다. 반-교육이죠. 악마가 악마를 길러내는 방식인 듯...
영화는 영화란거져 뭐... 영화보니까 학생한테 뺨도 때리던데 요즘 그러면 ㅈ돼죠 그냥
loo l 언제요?
@@arcane2060 2명임? 영화중간에 봐서,, 트럼펫 불던에만 죽은거 아님?
0:33 뭔말인지 알아듣고 셋 넷 하고 바로 들어가는거 멋있네
이게 음악의 힘인가? 서로 분위기 험악하다가 음악의 조화가 매우 잘 어우러지니까 둘이 기분좋아서 열중하는거 보소. 역시 신이 유일하게 허락해준 최고의 마약
네이먼 : 봤냐 새꺄ㅋㅋㅋ이제 만족하냐??ㅋㅋㅋ
플레처 : 그래 새꺄ㅋㅋㅋ이게 음악이지!!미친새끼ㅋㅋ
이런 맥락같아:D
@@심심해-e4u 동의
1:35 제일 웃긴 파트
미친놈은 미친놈을 알아봄.
미친놈은 더미친놈이 이긴다
문어아저씨 볼드모트 같음
볼드모트 배우임
박재현 아닌데
대머리라고 까네
@@고추참치마요 hoxy... 당신...
@@고추참치마요 이미 대머린데 더 어떻게 까노
이건 진짜 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
교수가 욕먹고 있단 건 연기를 존내 잘했단거임
이거 보기전에는 드럼이가장 쉬울줄알았지만 보고 드럼이 가장힘들거라는생각이듬
걍 다 힘듦
쉬운 악기라는 것 자체가 없어요
@@user-qk7hv9um3d 단소도 불기 힘든데 트럼펫은 오죽하겠니
근데 팩트는 드럼은 온몸이다침 저지랄까지나면
체력소모는 드럼이 제일이지않을까싶다
3:25 여기서부터 빡빡이 기분 좋아짐 ㅋㅋ
ㅇ새끼 좀 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 난 사랑의 경찰관 경찰관 당신의 사랑에 빠져버렸어
대박인것은 실제 연주곡에서는ㄴ 드럼소리는 거의 안들리다는것
또라이가 또라이를 만났을때 일어나는 일 ㅎㅎ
모든 음악영화 통틀어서 제일 오싹하고 숨쉬기 힘든 미친 엔딩연주 😎
위플래시 볼 때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이 영화의 두 주인공이 사제지간이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영화로 착각하게됨. 이 영화는 교육은 개뿔 그런거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그냥 예술혼에 인생 갈아넣은 두 싸이코가 교감하는 내용임. 예술을 위해 사람이 어디까지 내놓고 돌진할 수 있나에 대한 영화임. 이미 두 주인공은 사제지간으로서는 망한거나 마찬가지인 사이고 인간으로서 인생을 파괴시키는 경지이기 때문에 이딴걸 교육 과정 이라고 착각하면 안됨. 감독도 결국 이런 방식으로 예술혼을 밀어붙인 예술가의 말로가 어떤건지 영화내에서 표현함으로서 이에 대해 경고하고 있음. 이 영화를 보고 개인의 인격을 파괴시키고 인생을 파괴시켜 경지를 달성시키는 교육 방식에 정당성을 느끼고 심취하는 사람이 있다면 영화를 존나게 오독한거임.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감독이 교육철학에 대한 내용이 아님을 영화내 수많은 장치로 강조하고 있음에도.....)
와 이영화를 싸이코 교감이라는 싸구려 단어로 정리해놓곤 영화 이해한척 댓글 갈기네 ㅋㅋ
처음으로 봤을때 마지막이 여운때매 한 1분 멍때림ㅋㅋㅋ
첨에 치고 들어갈때 개소름.. 영화관에서 봤을때 미쳤었지 ㄷㄷ
4:04
쳐 빠개면서 쌍권총 쏘는거 시벌 존나 킹받네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영화..최고다
명작영화 개꿀잼
흑자가 말한 포인트가 이거구나 ㅋㅋㅋ 점점 표정 좋아지는 교수 ㅋㅋㅋ
뒤에 그 자리에서 합주 맞추는 다른 악기들도 개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인공은 광기가 터지다 못해 재능 끝에서 개화하는 순간이라 지리고...
이거 일반인 번역한거는 드럼으로 교수 칠때 좆까 라고 나오던데ㅋㅋ
교수 칠 때가 아니라 그 전에 치면서 입모양 뻑큐 하는 데서 좆까 라고 한거임
@@김대구-b9v ㅇ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씨맥이 날 여기로 이끌었다
그 쓰레기 언급 no
씨맥의 추천영화지 나도 오늘 봄
@@실명-k8n 씨맥이 왜 쓰레기노?
대깨맥 검거ㅋㅋ
숨참고 봄 ㄹㅇ 엔딩크레딧 올라갈때까지 벙쪄있었음
내가 가장좋아하는영화ㅎㅎ
김민성 말할 수 없는 비밀이란 영화 추천해드림
@@박준서-k1b 그영화 학교음악시간마다 봤지요ㅋㅋㅋㅋㅋ
4:04 졸귀탱 빡빡이
이때 너무 강렬해서 이아저씨 화면에 나오기만해도 갑자기 화내면서 뭐 집어던질거같음 ㅋㅋㅋㅋ
사실상 플래쳐의 바람대로 앤드류는 제 2의 찰리 파커가 되었죠
최근 영화 포함해서 위플 만한 영화 못찾겠어 요즘 영화는 그냥 cg로만 하려는... 느낌이 cg가 없어도 훌륭한 영화는 만들수 있는데 ...
갈아죽일듯 노려봤는데 연주를 듣고 이내 흡족해하며 미소짓는 교수.. 진짜 쟤도 쌉변태임ㅋㅋㅋㅋ
어제 보고왔는데 손에 땀을 쥐고 본다는게 무슨 소린지 알겠더라 몸에 힘 나도모르게 엄청 주고있다가 영화 끝나고 보니까 손에 홍수가 나더라
0:46초에 앤드류 입모양이 좀 친숙한데
저 사람들 다 드러머에 동호해준 이유가 쟤네들도 드럼이랑 똑같이 욕먹고 억압받다가 뭔가 자유를 누릴수 있어서 지휘자도 안보고 자기네들끼리 자유롭게 연주할수 있어서임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저 자리가 연주자들 사이에 존나 중요한 자리라 망치기 싫어서 어쩔수 없이 하는 걸수도 있음
저 자리에서 찍히면 음악계에서 영영 발 못디딛는다는 뉘앙스로 교수가 말 한적 있으니까
원해 재즈라는 음악이 즉흥적인 음악이에요 기본적으로 악보는 있지만 연주중에 누군가가 빨받아서 애드립 시작하면 그에 맞춰서 즉흥적으로 밴드 전체가 보조를 맞춰줍니다.
ㄴㄴ진정한음악가라서해준거임
암튼 멋지다
이지철 해석은 좀 아닌듯 감독이 말하고자하는바를 완전놓침
다 떠나서 노래가 너무 좋다
이거보다가 왠지 지금보면 안될것같아서 영화보고 왔다 .. 와 저때 진짜 감격스러워서 작게 소리내면서 눈물흘림ㅋㅋㅋ
탁월한 선택
ㅈ민폐노 ㅋㅋ
@@Fact_Pokuk ?
@@Fact_Pokuk 2015년 영화니까 당연히 극장이 아니라 집에서 봤을텐데 뭔 민폐는 민폐냐 개패고싶게
@@Fact_Pokuk 집에서 봤어용
멋져요^^♡ 새해에 많이많이 행복하시고,건강하셔요✌🙏♥️⚘🎶
다시 개봉했음 좋겠다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보고싶은 영화라고 해야되나 공연이라고 해야되나 ㅋ
영화 안 보고 이런 짜집기 영상으로만 봤나보네. 이 영화가 무슨 낭만 영화인 줄 아나. 좋아하는 사람? 공연?ㅋㅋㅋ 가스라이팅 주를 이루는 영화인데 뭔 소리야 이건 또ㅋㅋㅋ
@@PolarisaUMi 누군가에겐 가스라이팅. 누군가에겐 위험한 불꽃놀이 점화장치.
@@PolarisaUMi 난 즐겼는데? 심장 쫄깃하면서 음악은 맛깔나서 플레처 처럼 마지막 시퀀스에서 같이 지휘함 ㅋㅋ
@@공능뛰 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여기서 최고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은 주인공이 멋대로 연주 할때 처음 같이 해준 흑형이다 흑형이 저렇게 안해줬으면 주인공은 뻘짓 한거거든
음악영화에 대해서 편견이있어서 안보려가가 여자친구가 보라고 vod결제해서 봤는데 지금은 헤어졌지만 영화는 남았음 타짜 콘스탄틴 폰부스처럼 봐도봐도 티비틀다가 나오면 또 보는영화..
콘스탄틴 폰부스 ㅋㅋㅋㅋ OCN으로 배운 영화들이다 ㅋㅋㅋㅋㅋ
@@jb4133 ㅋㅋㅋㅋ 요즘도 나오면 꿀잼입니당
흑자보고 오신분 ㅋㅋㅋ
바빌론 보고 위플래쉬의 강렬한 엔딩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왔습니다
영화관에서는 몰랐는데 10분이였구나 이게 ㄷㄷ;
이였->이었
10분이 존나 길었음ㅋㅋㅋㅋㅋ
내가 소름돋는건 곡이 끝나고 조명팀이 조명을 암전됐을때도 보이지않은체로 드럼을 치는거였음...얼마나 연습했으면 암전 상태에서도 틀리는거 없이...
이 영화는 마지막 10분을 위해 만들어졌다
와 이 영화 예전에 다른영화 자리없어서 뭐볼까하다가 이게 평점젤높아서 영화관에서 봣는데 그때 이거보게된게 정말 나에겐 큰 행운인듯. ㅠㅠㅋㅋㅋㅋ진짜 아직도 그때 영화관에서 본 전율 잊지못해.....내 맘속 영화순위 2등임...
1위는 뭔가요??
@@ddy5254 위대한쇼맨이요!!
이거 개꿀잼임
메가박스에서 이영화보고... 나오면서 다시 표를 구입해서 한번더봤던 영화~!
돈 낭비 ㅈ 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구지?
전 롯데시마에서 6번봄
你们呢好的吗还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의 경지 까지 올라가는 사람이 살면서 몇명이 있겠습니까 누군가에게는 불행이라고 말하겠지만 정말 대단한 여정 입니다 천재 그자체.. 천재를 만들어낸 미친 스승도 물론 한편으로는 쓰레기 겠지만 성공했네요
더 이상 돌아갈 곳이 없던 앤드류가 선택한 최후의 방법이자, 그가 플래처를 뛰어넘는 광인이라는 것을 증명한 장면.
2:29 크 극락간다🔥🔥🔥
연출 진짜 소름돋는다
음악 선생님이 틀어주신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던.. 처음으로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였음..!
1:39 실화냥 ㅋㄷㅋㄱ 너무 속이 편하당 😂
저 처음에 베이스 들어갈때 너무 멋있어서 배울려고 알아보니깐 겁나 비싸서 포기햇던ㅋㅋㅋ
흑자명화 보고 개같이 달려옴 ㅋㅋㅋ
준비된자만이 할수있는 복수...
첫 곡 망치고, 플레처가 네이먼한테 “아무래도 넌 안될 것 같다”라고 한걸로 봐서, 플레처가 복수보다는 한계를 넘어서게하려는 의도가 맞는 것 같음.
그리고 영화 초중반에 플레쳐가 “어떤곡을 만나든, 남들이 뭐라하든 신경쓰지말고 즐겨”라고 했음.
좋은해석 감사합니다
감독피셜 플레처는 지가 이겼다고 생각할거고 네이먼은 약물중독이나 걸려서 요절할거라 함
어제 재개봉 보고 왔습니다 여전히 명작😁
레전드 오브 레전드
내친구개쉐 나돜ㅋㅋㅋ
선생님은 천재적 음악 감각이 있으시다 음악인 들에게는 엄청 조그마한 미세함도 잡아내야 함을 가르치는데 그게 까다 로워서 선생이 조금 쓸때없이(? 많이 혼낸것 같다
제2의 버디리치를 만들기위한
극단적 교육방식
@@징국이팩트
하지막 마지막에 서로 빅엿을 선물하죠
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1:04 뭐야 나도 모르게 그만 흥이 나는 어깨춤을 들썩~
4:33 드럼 치는게 진짜 신나보인다
3! 4! 하자마자 바로 연주하는 흑형도 대단😮
와.. 리얼.. 미루다미루다 이제서야 본 영화 나도 모르게 계속 긴장하면서 봤다. 왜 이제서야 봤지??
전공이 음악쪽은 아니지만,
꿈을 향해 나아 가는 데 있어 도중 슬럼프가 왔을 때. 보기 좋은 영화인거 같습니다..!
좋은 자극이 된 영화 입니다 ㅠㅠ최고최고
감독인터뷰에서 플래처는 허풍이 심한 선생으로 부정적으로 묘사함. 음악에 대한 진심이 아닌 자존감을 짓밟을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뿐임.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
감독오피셜 앤드류는 마약중독에 30대에 자살한다고 함. 위플래쉬는 가학적이고 파괴적인 교육, 학대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담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반대로 받아들임
나르시시스트 플래처와 가스라이팅 피해자 앤드류.
그래 성장은
경험에서 오는게 아니라
고난의 순간을 이겨내고 극복하는것이 성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