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막 그저 단순하다고만 하는 사람들은 뭐 해보지도않고 헤레타에서 폐사한사람들임 야릴로 막바지 가서야 전투컨텐츠 다 해제됨.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단순하면서도 많음. 딱 캐쥬얼한 턴제겜이라고 보면 됨. 페르소나 말 많은데 전투는 사실 패르소나도 약점때려서 취약상태 만들고 총공격 원툴아니였나. 그외.커뮤부분이 좋았던겜이지.
5성은 참고로 음악부터가 다릅니다 4성 뽑기는 "따↗라↗라↗라 따↗라↗라↗라"라는 음악으로 시작하는데 5성 뽑기는 "다↘라↘라↘라↘ 다↘라↘라↘라 따↘라↘라↘라"라는 음악으로 시작해요 7:05쯤 자세히 들어보시면 확연히 차이가 남 음악 들어보면 폼폼이가 넘어질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이 차이가 대놓고 남 이거 차이 알게되면 폼폼이 보지도 않고 3초안에 스킵하게 됩니다
라이브도 재밌게 봤는데 편집도 재밌네여😂😂 개취지만 전 편집스타일이 실장님팀이 저 잘 맞네요 뭔가 폰트가… 중구난방인 느낌? 영상 보는데 편집스타일이 다르네? 생각했는데 댓글들 보니 외주 이야기가 있어서 한번 써봅니다 편집 스타일은 개인 취향인 문제니까 상처받지 마세요😢 그리고 백로 꿔보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
맞는 말이지. 한화가 동점이 되는건 기나긴 꿈이지. 맨날 지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성 확률 0.6%라...페그오가 총 1%에 픽업 확률 0.8%임. 거기에 반천장이 90연차라 사실상 반천장마다 하나씩 먹는 겜이라고 봐야함. 페그오 저 확률도 보통 100연차 정도는 돌려봐야 뭐 하나가 나오는지라... 8:37 얼탱이 없는 계획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2 아니 이게 된다고? PD님은 토템 파실 생각 없나요? 저어기 코토템이라고 있는데...
7일동안 해보고 느낀 원신 유저의 소감 장점 1. 사실상 모바일 게임이라 볼 수 없던 원신보다 훨씬 모바일 게임에 가까움. 원신은 폰으로 하는게 거의 불가능하거나 극히 불편했지만, 스타레일은 턴제 전투라 부담 없고 필드도 오픈 월드가 아니라 프레임이 훨씬 보존됨 2. 캐릭터 연출, 모션, 디자인 자체는 원신보다 훨씬 진일보함. 3. 스크립트에 들어간 정성은 그 어느 게임과도 비교 불가 4. 원신에서도 느꼈지만 호요버스 bgm, ost는 진짜 미친 것 같음. 특히 볼더 타운 브금은 위쳐3 노비그라드를 연상케 해서 너무 좋았음. 5. 디테일에 어마어마하게 신경이 많이 들어감. 충격적일 정도였음. 예를 들어 NPC랑 메시지로 대화하는 장면에서, 상대가 하는 말이 길 때 메시지 치는 시간이 짧을 때보다 미세하게 더 긺. 6. 원신과 다르게 먹은 상자 개수와 전체 상자 개수가 맵에 표시됨. 탄피 안 찾아도 됨. 7. 패러디, 오마주, 모티프가 곳곳에서 많이 보임. 지금 플레이하면서 파악된 것만 해도, 파이트클럽, 인셉션, 샤이닝, 매트릭스(빨간약, 파란약), 원신 페이몬, 블러드본 패러디가 있었고 그 외에도 더 있었는데 내가 모르는 것 같음. 엘리베이터에 올라섰을 때 맵 내에서 복층으로 이어지거나 빙 돌아가서 짧게 연결되는 숏컷을 개방하는 방식은 소울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음. 8. 기본 캐릭터로 지급되는 개척자(주인공), 단항이 매우매우 성능이 준수함. 단점 1. 가장 큰 단점이라고 느껴지는건, 스크립트에 너무 치중해, 이걸 뒷받침해주는 그림이나 영상, 연출이 부족함. 예를 들면 기억거품 같은건 정말 사람들이 이걸 읽을 거라고 생각하고 만든지 모르겠음. 어지간하면 스토리나 세부 스크립트 다 파악하면서 진행하는 걸 좋아하는데, 기억거품은 까만 화면에 맥락도 파악 안된 얘기부터 시작하는데 몰입도가 너무 떨어짐. 2. 철저하게 원신과 유사한 시스템. 원신에 익숙한 유저에겐 장점이고, 원신을 안해본 유저에겐 단점. 원신에 익숙한 나에게는 장점이었지만 일단 단점에 넣어놓음. 3. 턴제 게임이다보니 변수가 거의 없음. 적군 AI도 몇번만 보면 파악이 돼서 사실상 변수 아예 없음. 이길 각, 질 각 자체가 몇 턴 전부터 보임. 유일한 변수는 적군이 내 4캐릭 중 누굴 때릴까 라는 기도 메타. 4. 턴제 게임으로서의 완전한 고유 시스템은 거의 없음. 굳이 따지면 강인도 정도인데 이것도 찾아보면 오리지널 레퍼런스가 있을지도 모름. 속성은 포켓몬, 약점 인카운터는 페르소나, 필살기 즉시개입은 궤적 시리즈에 이미 다 있었던 것. 개인적으로 원신처럼 원소간의 시너지 같은게 있었더라면 조금 더 복잡하더라도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음. 총평하자면, 원신의 시스템을 답습한 캐릭터 중심의 턴제 게임. 전투 시스템은 기존 게임에 있던 방식들을 다 차용해서 새로울 것은 없음. 시스템은 원신이랑 비슷해서 원신 해본 유저에게는 친숙하고 안해본 유저에게는 정보가 좀 필요함. 스크립트, bgm, 연출 모든게 게임으로써는 정말 잘 만들었는데 턴제 게임의 특성상 변수 없음. 그래서인지 원신보다 체감상 난이도가 높게 느껴짐. 원신은 컨트롤로 극복 가능한 요소가 많은데, 여기는 그런게 없다보니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좀 높은 편. 그래도 기본캐릭터들 성능이 대체로 좋아서 괜찮음.
원신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경쟁구도가 아니면서도 충분히 인기를 끌 요소가 있으며, 지금 캐릭터가 나오는 것도 맵에 맞춰서 캐릭터 뽑기가 진행되는걸 봐도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캐릭터에 더 매력을 느끼게 해서 성능/애정 둘 중의 하나로 인해 캐릭터를 뽑게끔 만들고 있어요. 호요비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람과 사람의 경쟁이 아닌 오타쿠적인 요소를 굉장히 강조했고 초심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꾸준히 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붕괴 캐릭터들이 조금씩 변형되어 나오는데 의식의 율자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성능 여부를 떠나 붕괴에서 제일 좋아한 캐릭터라. 성격이나 여러무기를 사용하는 전투방식이나.. ㅋㅋ
이 영상을 보고 붕괴 스타레일 시작 할 사람을 위한 팁 처음 50연차를하면 5성을 확정으로 주는 뽑기에서 영상에나오듯 게파드는 s급탱커 브로냐 s급 서폿 백로s급 힐러 제레는 s급 단일 딜러입니다 영상에 소개되지 않은 클라라와 웰트에 대해 말해보자면 클라라는 현재 운용법에 따라 딜탱이 되는 반격 탱커로 초기엔 평가가 좋지 않았지만 현시점에선 가져가면 다방면으로 쓰이고 적턴에도 지속적으로 반격을 통한 딜을 넣고 적은 탱커풀 중 하나이기에 좋은 캐릭이며 파티구성난이도도 게임을하다보면 지급되는 캐릭터들로 구성이되기에 파티구성도 쉬운편으로 평가됩니다 . 웰트는 아직까지는 큰 장점은 없지만 허수속성을 가진 유일 캐릭터임으로 나중에 컨텐츠를 밀때 주력 캐릭중하나가 될가능성이 높습니다(예시:블루아카이브 초기 신비 총력전 느낌) 연경은 현재 특성 때문에 애매한 픽 히메코는 상시 5성 중 가장 안 좋다고 평가 받습니다 리세가 좀 오래걸리는 겜이기에 당연히 브로냐를 가져가면 좋겠지만 게파드 백로 이외에도 클라라, 웰트 정도 나오면 "난 브로냐 아니면 죽을것같다" 하시는게 아니면 이륙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지갑이 꽉 차 있으신 분은 영상처럼 그냥 게파드 제레 브로냐 백로 가시면 됩니다
이런것도 스토리 이해 안된다는 사람들 보면 진짜 생각을 포기한 사람들이 많구나 싶음 고유명사가 많니 뭐니 하는데 원래 새로운 ip의 그것도 sf장르라면 많을 수 밖에 없음 스타워즈 보면서 고유명사 많다고 욕하진 않잖슴 그렇다고 명방처럼 해석 안될정도의 문체를 가지고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님 물론 번역이슈가 있긴 한데 이해 안될정도는 아님 아직 스토리 초반이니 몇몇 고유명사를 이해 못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이거 가지고 스토리 전체가 이해 안되니 뭐니 하는건 생각하길 포기한거라 생각함
스타레일의 스토리는 생각보다 엄청 단순함 오히려 원신에 비해 깊이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임 물론 아직 스토리 극초반 원신으로 치면 몬드 근방 정도일테니 당연한거지만 현제까지 나온 메인스토리는 솔직히 양판소 레벨을 못넘었다고 생각함 난 이게 이해 안된다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어서 쓴 댓글임
@@불쌍한고양이 스토리가 눈에 확 안 들어오는 건 사실임. 그리고 번역도 검수가 안 된 건지 뭔가 어색함 같은 캐릭이 존댓말 썼다가 반말 썼다가 그러고 중국 게임 특유의 그 번역체가 보인다고 해야 되나 원신에선 거의 못 느꼈는데 ㅋㅋ 아무튼 여러 요소가 합쳐져서 그런듯
분석내용은 머리에 안들어오고 가챠 기운만 느껴지네요
재해석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릴 정도로
미호요 색+모바일 색이 아주 완성도 높은 턴제. 너무 재밌게 하고 있네요!
9:43 5성이 뜰때는 날아가는 티켓을 보면 3D 안경벗고 보듯이 지직거립니다
9:52 여기 티켓을 보면 확실히 보여요
역시 광고방송이지만 찍먹이 아니고 진짜 거의 푹 떠먹으시는 수준이라서 광고도 광고같지 않고 믿고 봄..
실장님 스토리 이해도가 굉장하시네요...ㄷㄷ
여러번 봐도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던데 스토리 너무 잘 설명해주심
@Orpha Ruecker 야동링크니까 들어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본문을 그럴듯하게 짜집기해서 평범한 댓글인 척 하는 봇까지 생겼네요...ㄷㄷ 게다가 링크도 얼핏보면 유튜브 링크처럼 보이게 만들놔서 진짜 경이롭다 우와...
ㄹㅇ 초반 스토리 갸우뚱하면서했는데
외주 편집자 되게 제 취향임.. 일 많이 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턴제 많이해본사람들은 턴제라는 정체성에선 아쉬워하는것도, 개발자들도 인정하는부분이긴하지만 모바일의 탈을 쓴 pc겜이라는 소리를 듣던 원신과는 다르게 컨텐츠가 모바일에도 최적이라는게 맘에 듭니다. 캐릭도 이쁘고 표정묘사도 잘되어있고 원신 초에 첨했을때보다 만족스럽고 재밌게 잘 하는중이에요
첨엔 턴제라 별로일거같다, 서브겜으로 월정액 기행 정도만 해야지 마인드로 시작했는데.. 컨텐츠 추가만 잘된다면 본겜이 될지도
@@공식일본미국영국중국 컨셉 드럽게 못잡았노
제 생각이랑 너무 똑같네요 원신도 재밌게 했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자주 즐기는 저한테는 너무 맞는 게임이에요
니즈 충족 확실함
PD 설계 지렸넼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행복하신거 아닙니까 실쨩님
어떠케 제레 2돌에 광차에 5성 캐릭이 저리 계속 나올수 있나요?? 누가 설명좀? 주작인가???
@@7j113 천장 찍은것도 있잖아여ㅋㅋ
@@7j113 말도안돼는 가챠운에 혼란이 온 사람을 보고계십니다
지금 김실장님 휴가중에 빠지셔서 레벨43에 매일 피로도 풀충전 하신거 같네요
제레풀돌까지하시고 밥그릇 싹싹 긁어드셨네요
왠만해서는 명함정도만 뽑으시고 게임 다양하게 즐기시는데 마음에 드셨나봄
예? 난 제레 명함인데 풀돌????
턴제인데 나름 신선하고 재밌음
서브 스토리가 좀 개박살나서 그렇지
야릴로 보스전이랑 시뮬우주밀다보면 과금참기 힘들어지긴해
@@Perk_you 서브 스토리가 개박살났다구요? 원신하면서 서브스토리 다넘겼었는데 여기는 꽤 볼 거 있던데요
중년이 하기에 붕괴3rd 나 원신보다 피로감이 적어요. 실시간 전투방식은 계속 움직여야 하니까 피곤한데에 비해 턴제다 보니 언제든지 쉴 수 있고 긴장감은 적고 머리로 계산하는 재미가 있죠. 김실장님도 그래서 마음에 드신게 아닌가 싶네요.
항상 눈 감고 계셨던 실장님이 드지어 개안이라니 ㅠㅠ 눈물이 나올것 같네요 😂
아닠ㅋㅋㅋㅋ 실장님 심봉사였나욬ㅋㅋㅋㅋㅋㅋ
22:24 말도않고 요지부동~ 나는야 꿔다놓은 보오리잇 자아루우~~
모바일 턴제rpg는 pvp랑 엮어서 시간 많이먹고 공부할 것도 더럽게 많은 피곤한 장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스타레일은 그런 맹점을 잘 공략한거같음
이렇게 하면 너무 이지모드 될거 같다.. 하셨으면서 추후에 엄청나게 더 뽑으신 실장님...
와... PD님 대리가챠 컨텐츠 점....
5성 확정 연출이 음악 말고도 처음 티켓 날아갈때 확정이면 뭔가 무지개빛 잔상같은게 남긴하더라구요.
평소에 턴제겜 좋아하는 사람들보단 오히려 턴제게임을 안해봤거나 취향이 아닌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게임 같음
현재 5월5일 기준 실장님께선 개척등급 46과 제레 풀돌을 달성하셨습니다...!
46…?
46이면 거의 풀충에 매일하시나본데
포브스 선정 1일차 평가랑 2일차 평가가 가장 갈리는 작품 .. ㅋㅋ 스킬은 두개 뿐이지만 시뮬 5만 가도 전략성 없다는 말은 다 사라짐
9:51 5성이면 티켓이 홀로그램화되어 2개처럼보임
실장님 가챠운.....다시봐도 화난다!!ㅋㅋㅋ
전 폭망.....ㅠㅠ
게임은 틈틈이 즐기고있습니다.원신이랑 병행하니 좀 빡세긴 한데..
쉬운 길 외면하고 굳이 어려운 길을 쓸고 가시는 창조모드 웃기네요 ㅋㅋㅋ
덕분에 원신 잠시 접을정도로 재밌게 스타레일 즐기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22:22 나는야~ 꿔다놓은~ 보릿자루~~
21:08 근데 인정임 저도 그런식으로 플레이하는거 좋아합니다
이지모드를 사놓고 일부러 어렵게 하는게 아니라 하드모드를 즐길 권리를 산거라고 생각하시면 좋지않을까요
너무 재밌게 하고있어요 ㅋㅋㅋ 저번주 연휴동안 이거만했음 ㅋㅋ
4:43 에라이ㅋㅋㅋㅋㅋ 웃음 밖에 안나오네ㅋㅋㅋㅋㅋ
진짜 꿈이잖어...
이게 막 그저 단순하다고만 하는 사람들은 뭐 해보지도않고 헤레타에서 폐사한사람들임 야릴로 막바지 가서야 전투컨텐츠 다 해제됨.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단순하면서도 많음. 딱 캐쥬얼한 턴제겜이라고 보면 됨. 페르소나 말 많은데 전투는 사실 패르소나도 약점때려서 취약상태 만들고 총공격 원툴아니였나. 그외.커뮤부분이 좋았던겜이지.
5성은 참고로 음악부터가 다릅니다
4성 뽑기는 "따↗라↗라↗라 따↗라↗라↗라"라는 음악으로 시작하는데
5성 뽑기는 "다↘라↘라↘라↘ 다↘라↘라↘라 따↘라↘라↘라"라는 음악으로 시작해요
7:05쯤 자세히 들어보시면 확연히 차이가 남
음악 들어보면 폼폼이가 넘어질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이 차이가 대놓고 남
이거 차이 알게되면 폼폼이 보지도 않고 3초안에 스킵하게 됩니다
그냥 티켓투입 이후 나타나는 티켓부터 다름니다
7:56 11:28 이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이 장난아니시네요 ㅋㅋㅋㅋㅋㅋ
광고주님 김실장님께 광고 많이 넣어주세요. 실장님 안 주무신다구요...
라이브도 재밌게 봤는데 편집도 재밌네여😂😂 개취지만 전 편집스타일이 실장님팀이 저 잘 맞네요 뭔가 폰트가… 중구난방인 느낌? 영상 보는데 편집스타일이 다르네? 생각했는데 댓글들 보니 외주 이야기가 있어서 한번 써봅니다 편집 스타일은 개인 취향인 문제니까 상처받지 마세요😢
그리고 백로 꿔보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
광고 방송에서 뽑기를 엄청 하신 김실장님...광고로 받은 돈보다 뽑기 비용이 더나왔겠어요 ㅋㅋ 그래도 pd님 설계(?)대로 된게 더 신기하네요 ㅋㅋㅋ
턴제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거 즐긴다는 분들이 은근 있어서 놀랐어요
턴제인데 루즈하지 않고 속도감 있어서 좋음
오픈 때 잠깐 하고 안하고 있지만 영상은 너무 재밌었다! PD님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만들긴 했음. 우주감성 진짜 좋은 거 같음.
살짝 보는데 생각보다 그래픽이나 더빙이 맘에들어서 일단 깔아봤습니다ㅋㅋㅋ 초반 좀 플레이해보고 다시 영상 보러 와야지
진짜 어떻게 1파티가 그냥 호다닥 나오지 ㅋㅋㅋ
중간중간 파파고로 pd님 생각 번역해줘서 좋아요
이미 야릴로 보스전 때 bgm 듣고 대가리가 깨졌습니다..
가챠하시는거 생방으로 보면서 어찌나 속이 타던지 ㅋㅋ
진짜 이 만담듀오는 가챠할때 너무 재미있음 ㅋㅋㅋㅋ
가챠아저씨와 가챠아가씨의 만남
16:57 제레가 강약양각 이라고 오타있어용
가챠할때 티켓 넣잖아요 그때 무지개빛 뜨고 허공에도 휘날리는 티켓도 무지개빛으로 빛나면 5성입니다 음악이랑 노란빛 안보고도 미리 볼수있음 스킵할지말지 폼폼이 안보고 결정할수 있음
맞는 말이지. 한화가 동점이 되는건 기나긴 꿈이지. 맨날 지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성 확률 0.6%라...페그오가 총 1%에 픽업 확률 0.8%임. 거기에 반천장이 90연차라 사실상 반천장마다 하나씩 먹는 겜이라고 봐야함. 페그오 저 확률도 보통 100연차 정도는 돌려봐야 뭐 하나가 나오는지라...
8:37 얼탱이 없는 계획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2 아니 이게 된다고? PD님은 토템 파실 생각 없나요? 저어기 코토템이라고 있는데...
나도 처음에 초반 스토리 볼때 갸우뚱하다가 다른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한 영상 올린거로 다시 정독하고 나서야 이해했는데 실장님 ㄹㅇ 스토리 이해도 레전드...
붕괴부터 원신 스타레일까지 새 게임 나올 때 마다 지적했던 단점 다 사라지는 중, 얘들 덕분에 모바일 게임 과금 요소가 아주 건전하게 자리 잡힘, 똥마블 영업이익 보면 2021년부터 적자 이익 퐁당 퐁당 하면서 박기 시작하는 거 보면 알 수 있음
호요가챠 특이 사악하면서도 납득가능한 과금인게 골때림
아니 아키비리기 에이언즈였다는거랑 걔가 철도를 만들었고 그게 망가져서 개척하는 블라블라....개인적으로 정보 많이 찾아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보는 어디서 구한거야ㄷㄷ
별무리 기행에서 에이언즈 설명할 때 아키비리라 말한건 개척자인 우리 플레이어를 의미하는게 아니었어?
7일동안 해보고 느낀 원신 유저의 소감
장점
1. 사실상 모바일 게임이라 볼 수 없던 원신보다 훨씬 모바일 게임에 가까움. 원신은 폰으로 하는게 거의 불가능하거나 극히 불편했지만, 스타레일은 턴제 전투라 부담 없고 필드도 오픈 월드가 아니라 프레임이 훨씬 보존됨
2. 캐릭터 연출, 모션, 디자인 자체는 원신보다 훨씬 진일보함.
3. 스크립트에 들어간 정성은 그 어느 게임과도 비교 불가
4. 원신에서도 느꼈지만 호요버스 bgm, ost는 진짜 미친 것 같음. 특히 볼더 타운 브금은 위쳐3 노비그라드를 연상케 해서 너무 좋았음.
5. 디테일에 어마어마하게 신경이 많이 들어감. 충격적일 정도였음. 예를 들어 NPC랑 메시지로 대화하는 장면에서, 상대가 하는 말이 길 때 메시지 치는 시간이 짧을 때보다 미세하게 더 긺.
6. 원신과 다르게 먹은 상자 개수와 전체 상자 개수가 맵에 표시됨. 탄피 안 찾아도 됨.
7. 패러디, 오마주, 모티프가 곳곳에서 많이 보임. 지금 플레이하면서 파악된 것만 해도, 파이트클럽, 인셉션, 샤이닝, 매트릭스(빨간약, 파란약), 원신 페이몬, 블러드본 패러디가 있었고 그 외에도 더 있었는데 내가 모르는 것 같음. 엘리베이터에 올라섰을 때 맵 내에서 복층으로 이어지거나 빙 돌아가서 짧게 연결되는 숏컷을 개방하는 방식은 소울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음.
8. 기본 캐릭터로 지급되는 개척자(주인공), 단항이 매우매우 성능이 준수함.
단점
1. 가장 큰 단점이라고 느껴지는건, 스크립트에 너무 치중해, 이걸 뒷받침해주는 그림이나 영상, 연출이 부족함. 예를 들면 기억거품 같은건 정말 사람들이 이걸 읽을 거라고 생각하고 만든지 모르겠음. 어지간하면 스토리나 세부 스크립트 다 파악하면서 진행하는 걸 좋아하는데, 기억거품은 까만 화면에 맥락도 파악 안된 얘기부터 시작하는데 몰입도가 너무 떨어짐.
2. 철저하게 원신과 유사한 시스템. 원신에 익숙한 유저에겐 장점이고, 원신을 안해본 유저에겐 단점. 원신에 익숙한 나에게는 장점이었지만 일단 단점에 넣어놓음.
3. 턴제 게임이다보니 변수가 거의 없음. 적군 AI도 몇번만 보면 파악이 돼서 사실상 변수 아예 없음. 이길 각, 질 각 자체가 몇 턴 전부터 보임. 유일한 변수는 적군이 내 4캐릭 중 누굴 때릴까 라는 기도 메타.
4. 턴제 게임으로서의 완전한 고유 시스템은 거의 없음. 굳이 따지면 강인도 정도인데 이것도 찾아보면 오리지널 레퍼런스가 있을지도 모름. 속성은 포켓몬, 약점 인카운터는 페르소나, 필살기 즉시개입은 궤적 시리즈에 이미 다 있었던 것. 개인적으로 원신처럼 원소간의 시너지 같은게 있었더라면 조금 더 복잡하더라도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음.
총평하자면, 원신의 시스템을 답습한 캐릭터 중심의 턴제 게임. 전투 시스템은 기존 게임에 있던 방식들을 다 차용해서 새로울 것은 없음. 시스템은 원신이랑 비슷해서 원신 해본 유저에게는 친숙하고 안해본 유저에게는 정보가 좀 필요함. 스크립트, bgm, 연출 모든게 게임으로써는 정말 잘 만들었는데 턴제 게임의 특성상 변수 없음. 그래서인지 원신보다 체감상 난이도가 높게 느껴짐. 원신은 컨트롤로 극복 가능한 요소가 많은데, 여기는 그런게 없다보니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좀 높은 편. 그래도 기본캐릭터들 성능이 대체로 좋아서 괜찮음.
강인도는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더 정확히는 섬의 궤적에서 소개된 개념을 차용해왔을 겁니다. 공격 타입과, 스킬마다 파괴하는 강인도가 달라서, 딜을 할 것인지 파괴할 것인지를 정하죠.
@@HideD62 섬의 궤적 1편을 했는데도 그런 기억은 없어서 그런데, 혹시 이후 시리즈에서 나오는 시스템인가요? 아님 공격 속성에 따라 확률로 그로기가 걸리는 시스템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후자라면 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서요.
진짜 간만에 게임 다운 게임 나온듯요
왜 이 게임사가 돈을 쓸어 담고 있는지 직접 해보면 알수 있을듯요
유저 편의가 너무 좋고 다른 게임에서 그 머같은 가방 돈 주고 늘리는게 없어서 너무 좋은듯요
노래보단 표 날라갈떄 표가 무지게빛으로 빛나면 5성이고 표가 안빛나면 4성이에요.주의점은 표가 빛나야지 화면이 빛나는거랑 달라요.
실장님의 가챠 기운만 받는다면 가능할것도...ㅋㅋㅋ
게임성으로는 서브 게임 정도로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찍먹 해보실분은 얼음 행성(야릴로 VI) 보스까지 클리어해보세요. 그리고나서 맞나 안맞나 보시면 될것 같네요.
정말 찍먹하려고 했는데 야릴로 보스하면서 마음이 바뀌었어요
덕후의 마음을 흔드는 방법을 잘 알더라구요
덤으로 애정캐도 생겨버려서 지속할수밖에 없게 되었어요ㅋㅋ
오프닝부분부터 뭔가 새로운 연출과 편집 !
기존의 JRPG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간단한 전투방식이 모바일에 어울린다고 봐서 생각보다 재미있게 하는 중입니다.
근데 가챠운은 없는 듯..... 언제 뜨냐 5성아....
스타터 캐릭터들 엄청 쓸만해요
개척자랑 단항이 엄청 고성능임
단항은 속성 무시하는 수준으로 깡딜이 강함
쉬운 전투방식과 적당히 난이도 있는 스토리 전투 너무 즐겁게 하고있답니다!
아니 이게 아니잖아 김실장 당신 제레 풀돌 했다는 소식 들었어!!
원신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경쟁구도가 아니면서도 충분히 인기를 끌 요소가 있으며, 지금 캐릭터가 나오는 것도 맵에 맞춰서 캐릭터 뽑기가 진행되는걸 봐도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캐릭터에 더 매력을 느끼게 해서 성능/애정 둘 중의 하나로 인해 캐릭터를 뽑게끔 만들고 있어요.
호요비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람과 사람의 경쟁이 아닌 오타쿠적인 요소를 굉장히 강조했고 초심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서 꾸준히 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붕괴 캐릭터들이 조금씩 변형되어 나오는데 의식의 율자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성능 여부를 떠나 붕괴에서 제일 좋아한 캐릭터라. 성격이나 여러무기를 사용하는 전투방식이나.. ㅋㅋ
원래 턴제 게임 싫어햇엇는데 찍먹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하게된ㅋㅋㅋㅋㅋ
한번 맛 보면 계속 중독됨ㅋㅋㅋ
개안이라니 그럼 이제 항상 감고있다는게 디폴트값으로 정해졌나 보네요
그동안 가챠가 안나온건 오늘 추진력을 얻기위함이였다
실장님 가챠운 보고 멘탈 집나갔다가 저도 비틱 오지게 하고 다시 복귀했읍니다
진짜 신나서 편집하는 PD님이 보이는 듯하다 ㅋㅋ
스타레일도 너무 좋지만 젠레스 존 제로도 빨리 나왔으면 ㅠㅠ
스타레일 젠존제 두개 돌리고싶다
10일이 지난 지금… 현재 1티어 캐릭은 백로가 되어버렸다
백로가 없다면 망각의 정원 2파티 컨챈츠 자체를 진입 할 수 없다는 것
팩트) 그냥 천천히 미는게 이득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오픈초기라 그런지 컨텐츠가 부족해서
컨텐츠를 얼마나 잘 추가해주냐에 따라 다를 듯
싱글게임 하는 느낌으로 요즘 하고 있습니다. 풀더빙도 아주 좋고.. 5성을 아직 못 뽑았더니 보스가 정말 속성 안 맞으니 빡빡하네요 방송 듣기전 댓글 남깁니다 ㅎㅎ
실장님 눈 뜨는 게 진짜 흔치 않은 경우인데
제2의 원신은 모르겠지만 보면서 배가 많이 아팠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러니 야릴로 행성 스토리는 함더 보시죠 한번만 더하시죠
실장님 눈 역대급으로 커진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로 있는데 쿠키 대사는 첨 듣네요 개귀엽다 ㅋㅋㅋㅋ
PD님이 재밌고 사장님이 친절해요
근대 개인적으로 픽업에선 광추만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10연 광추 너무 꼽다
진짜 가챠때 PD님 엘리오 그자체의 예언....
나는냐~ 꿔다놓흔~보→릿↘자→루↗
나는냐~ 꿔다놓흔~보→릿↘자→루↗
나는냐~ 꿔다놓흔~보→릿↘자→루↗
HSRGRANDOPEN1,2,3은 5월 1일까지라서 이미 사용만료됬을텐데...
평소에도 잘봤지만 저도 시작한 게임이라 더 재밌네요 ㅋㅋㅋ 가챠기운 받아갑니다!!
그러니까 호요버스가 실장님께 비공식 몰아주기를...은 무슨 확률 무엇ㅋㅋㅋㅋ
광고였지만 50랩이 넘어가며
고여버린 실장님이였다
이 영상을 광고주느님이 좋아합니다...??
아니 말도 안되네..
나는 제레, 광추 둘다 천장에
상시 200뽑 넘었는데 히메코 2개에 히메코광추 나왔는데..
실장님 방송하면서 처음으로 눈을 뜨시내 ㄷㄷㄷㄷㄷㄷ
원신은 기본파티로 리월가는 순간 대검이나 바위 속성 없어서 빡세졌는데 스타레일도 비슷하려나
실장님 방송 보고 기운 받아서 돌렸는데 히메코 센세가 나왔어요...
또 비틱을 하셨군요
백로 브로냐 게파드 제레 2돌에 전용 광추를 딱 알차게 들고 가시는게 정말 맞는가 싶네요. 트럭 3번 지르신거 같은데....ㅋㅋㅋㅋ
내 운빨은 맨날 실장님이 다 드시는거 같어 진짜
난 하나도 없는데에에에엣
광고가 제일 재밌어요ㅋㅋ
승차권이랑 무영객만 구입해서 한지 사흘만에 34 렙 스토리 밀었네요.
리세해서 시작해서 5성 4명 매우 만족한다는. 이제 사료주는걸로 재료 장비 파밍하면서 업하고우주깨야겠네요 5우주 빡세네요
PD 그녀는 신이야.. ㄷㄷ
이 영상을 보고 붕괴 스타레일 시작 할 사람을 위한 팁
처음 50연차를하면 5성을 확정으로 주는 뽑기에서 영상에나오듯
게파드는 s급탱커 브로냐 s급 서폿 백로s급 힐러 제레는 s급 단일 딜러입니다
영상에 소개되지 않은 클라라와 웰트에 대해 말해보자면
클라라는 현재 운용법에 따라 딜탱이 되는 반격 탱커로 초기엔 평가가 좋지 않았지만 현시점에선 가져가면 다방면으로 쓰이고 적턴에도 지속적으로 반격을 통한 딜을 넣고 적은 탱커풀 중 하나이기에 좋은 캐릭이며 파티구성난이도도 게임을하다보면 지급되는 캐릭터들로 구성이되기에 파티구성도 쉬운편으로 평가됩니다 . 웰트는 아직까지는 큰 장점은 없지만 허수속성을 가진 유일 캐릭터임으로 나중에 컨텐츠를 밀때 주력 캐릭중하나가 될가능성이 높습니다(예시:블루아카이브 초기 신비 총력전 느낌)
연경은 현재 특성 때문에 애매한 픽
히메코는 상시 5성 중 가장 안 좋다고 평가 받습니다
리세가 좀 오래걸리는 겜이기에 당연히 브로냐를 가져가면 좋겠지만 게파드 백로 이외에도 클라라, 웰트 정도 나오면 "난 브로냐 아니면 죽을것같다" 하시는게 아니면 이륙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지갑이 꽉 차 있으신 분은 영상처럼 그냥 게파드 제레 브로냐 백로 가시면 됩니다
이런것도 스토리 이해 안된다는 사람들 보면 진짜 생각을 포기한 사람들이 많구나 싶음
고유명사가 많니 뭐니 하는데 원래 새로운 ip의 그것도 sf장르라면 많을 수 밖에 없음 스타워즈 보면서 고유명사 많다고 욕하진 않잖슴
그렇다고 명방처럼 해석 안될정도의 문체를 가지고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님 물론 번역이슈가 있긴 한데 이해 안될정도는 아님
아직 스토리 초반이니 몇몇 고유명사를 이해 못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이거 가지고 스토리 전체가 이해 안되니 뭐니 하는건 생각하길 포기한거라 생각함
스타레일의 스토리는 생각보다 엄청 단순함
오히려 원신에 비해 깊이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임
물론 아직 스토리 극초반 원신으로 치면 몬드 근방 정도일테니 당연한거지만
현제까지 나온 메인스토리는 솔직히 양판소 레벨을 못넘었다고 생각함
난 이게 이해 안된다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어서 쓴 댓글임
@@불쌍한고양이 스토리가 눈에 확 안 들어오는 건 사실임. 그리고 번역도 검수가 안 된 건지 뭔가 어색함 같은 캐릭이 존댓말 썼다가 반말 썼다가 그러고 중국 게임 특유의 그 번역체가 보인다고 해야 되나 원신에선 거의 못 느꼈는데 ㅋㅋ 아무튼 여러 요소가 합쳐져서 그런듯
요즘은 사이다의 시대라서 빌드업, 설정같은건 사람들이 못버팀
취향만 좀 맞으면 모바일에서 현질 안하고 이정도 퀄리티 게임이 없네용
노현질러도 충분히 할만하다고 느낍니다
실장 끼얏호우~~~~ 영상 감사합니다~
천천히 즐기는 중인데 재밌습니다
게임 자체 정확한 인기를 보려면 원신 하던 사람들 찍먹이랑 오픈빨 빠졌을때를 봐야겠죠 당장에 매출은 잘나올수밖에 없음
원신 4년차 & 스타레일 8000 유저로서 말씀드립니다
나타보다 스타레일 2.4가 훨씬 더 기대됩니다
페나코니 최고야
PD님 거의 스텔라론헌터 예언자
원신이 질려서 일퀘만 하고 있는데
스타레일에 빠짐
미호요에서 벗어날수가 없네요
영상 마지막 꼭 보세요.. 백로 맨트 완전 웃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