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여주시는거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물론 트웬티님은 말씀하신 것처럼 어지러우시겠지만요 😢😢 두번째 집.. 진짜 예쁘네요 다리+강뷰에.. 4베드!❤ 당연한 얘기지만 단점없이 좋은 곳은 늘 가격이.. 사악한 것 같아요 🫠 시애틀 집은 정말 다 옥상이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저는 저번집이 3층 타운하우스였는데 좋기도 좋았지만 많이 게을러서.. 계단을 자주 이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ㅠㅠ ㅋㅋ 그리고 덜렁거리는 성격에 몇번 미끄러져서.. 궁둥이 저세상 갈뻔 했었네요… 계단이 있어서 집도 수납공간도 넓고 좋았지만 또 계단이 많아서 단점도 되는 것 같아요 ㅎㅎ 14:28 여기서 정말 놀랐어요.. 동그란 물건 흘리면 세상 끝까지 굴러가는거 아니냐며 ㅠㅠ ㅋㅋㅋㅋㅋ + 사람이 미끄러져도 거의 미끄럼틀… ㅜㅜ ㅋㅋㅋ 다양한 집구조가 있군요 ㅋㅋ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잘 결정하셔서 최대한 후회없이 좋은 집 마련하시길 바랄게요!!❤
편안하게 집 구경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ㅎㅎ 저희도 요즘 집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저희랑 집 보는 기준이 같으신 것 같아요~! 저희도 신축집, 옆집이랑 너무 가깝진 않고 , 적당한 인프라도 있었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너무 도심 한복판에 있어서 여러 사건 사고에 중심에 있고 싶지는 않고... 그러다보니 기준에 맞는 집...0개...ㅋㅋㅋㅋ 나오더라구요ㅠㅠ 내년 4월에 지금 아파트 계약 만료시점인데, 이러다 아파트 한 번 더 사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ㅠㅠ 중간에 계단 경사 급한 집은 정말.. 넘어지는 상상만 하면...어후..😨 저희도 지금 살고 있는 집 뒷 산 반대편에 묘지가 있더라구요.. ㅎㅎ; 사실 그 묘지 입구 양옆으로도 쭈욱 싱글홈들이 즐비해있는 것 보고 저도 첨에 같은 생각을 했는데, 미국은 정말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한국인인지라... 저도 집을 산다면 아무리 집이 좋아도 1순위로는 두지 않을 것 같아요..😂 시애틀은 타운홈이 좁은 땅에 높게 짓는게 특징인가봐요~! 요즘은 미국도 단층집이 40~50년전 처럼 다시 유행이라고해서 (복층 특유의 나무 삐걱소리, 관리 어려움, 난방비 폭탄 등을 이유로..) 저희는 단층 집 중에도 재건축 잘 된 것들 같이 보고 있어요 ㅠㅠ 집이 높아서 그런지 탑층에 간이 부엌이 같이 있는게 흔해서 신기해요~! ㅎㅎ 저도 시애틀 출퇴근이라 시애틀 쪽도 알아볼까 생각했는데.. 남편이 반대해서 이스트사이드를 벗어나진 못할 거 같아요...😂 오늘 보여주신 영상 중엔...당연히..젤 비쌌던 4베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만 있으면 뭔들 못할까요...😭 저희는 우스갯소리로 슈퍼볼 되면 레이크 사마미쉬 근처나 머다이나 근처에 젤 좋은 집 당장 계약하러 갈거라고 해요 ㅋㅋㅋㅋㅋ (현실성 없어도 일단 외치기) 하우스 투어 영상 공유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즐거운 주말 되세요🥰
기준에 맞는 집 0 개 에 공감해요 ㅎㅎㅎ 기준에 다 맞으면 가격이 넘사벽일테고요..🤣 저희는 두번째 집이 맘에 들어서 출퇴근은 불편해도 시애틀에 살아볼까 잠시 고민했어요..가격도 시애틀쪽이 오히려 더 싸더라구요..그리고 시애틀 왠지 힙한 곳도 많고 좋아보이기도 하고요 ㅎㅎ 근데 조용하게 살기엔 아무래도 이스트사이드가 좋을것같긴해요 ㅎㅎ 4 베드는 정말 너무 탐났는데..그 돈이면 그냥 싱글하우스 살것같아서 빠른포기했답니당..;; 우리 복권 열심히 사봐요!! 🥰
집볼때는 아파트 처럼 아이디 맡기지 않았어요. 어떤곳은 오피스 같은곳에서 이야기 나누고 (버짓, 집 사고 싶은 시기, 원하는 사이즈 등등) 집을 보고, 어떤곳은 그냥 오픈하우스 처럼 열려있어서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보고, 보다가 에이젼트 마주치면 이야기 나누고 싸인업하고 그런 분위기였어요.
![เป็นไปได้ไหม - WanMai [Performance Video]](http://i.ytimg.com/vi/Eh5hItD4Mr0/mqdefault.jpg)
네, 집 구경하는것 아주 좋아합니다. 소개해 주실때마다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편집해서 올리는 보람이 있네요 🥰
한국과는 다른 거주공간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한국이랑은 살짝 느낌이 많이 다르죠?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집 보러다니는 영상 너무 도움되요!
도움이 된다니 저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
집 보여주시는거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물론 트웬티님은 말씀하신 것처럼 어지러우시겠지만요 😢😢
두번째 집.. 진짜 예쁘네요 다리+강뷰에.. 4베드!❤ 당연한 얘기지만 단점없이 좋은 곳은 늘 가격이.. 사악한 것 같아요 🫠
시애틀 집은 정말 다 옥상이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저는 저번집이 3층 타운하우스였는데 좋기도 좋았지만 많이 게을러서.. 계단을 자주 이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ㅠㅠ ㅋㅋ 그리고 덜렁거리는 성격에 몇번 미끄러져서.. 궁둥이 저세상 갈뻔 했었네요…
계단이 있어서 집도 수납공간도 넓고 좋았지만 또 계단이 많아서 단점도 되는 것 같아요 ㅎㅎ
14:28 여기서 정말 놀랐어요.. 동그란 물건 흘리면 세상 끝까지 굴러가는거 아니냐며 ㅠㅠ ㅋㅋㅋㅋㅋ + 사람이 미끄러져도 거의 미끄럼틀… ㅜㅜ ㅋㅋㅋ 다양한 집구조가 있군요 ㅋㅋ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잘 결정하셔서 최대한 후회없이 좋은 집 마련하시길 바랄게요!!❤
강뷰에 4 베드는..그냥 좋은 동네 싱글하우스로 가기에도 충분한 가격이였어요. 스테이징까지 예쁘게 해놓으니 정말 매력 넘치는 집이였어요.. 일부 높은 계단 정말 경이롭죠..? 그냥 유산소는 해결될것같은...ㅎㅎ
묘지 가까운데서 살아봣는데 조용하고 오히려 좋아요.
영화같은데선 평소에 산책도 하고 평화로운 이미지였는데 실 생활은 어떨까 궁금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이번 영상에서 보여주신 붉게 물든 나무에서는 김장 생각 안나셨나요? ☺ ㅋㅋ 미국에 살면서 꼭 한 번 살아보고 싶은 복층집... 오늘도 좋은 집들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엔 김장생각은 안났지만 ㅎㅎㅎ 여전히 셀프 김장은 제 to do list 중 하나랍니당ㅎㅎㅎ
편안하게 집 구경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ㅎㅎ 저희도 요즘 집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저희랑 집 보는 기준이 같으신 것 같아요~! 저희도 신축집, 옆집이랑 너무 가깝진 않고 , 적당한 인프라도 있었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너무 도심 한복판에 있어서 여러 사건 사고에 중심에 있고 싶지는 않고... 그러다보니 기준에 맞는 집...0개...ㅋㅋㅋㅋ 나오더라구요ㅠㅠ 내년 4월에 지금 아파트 계약 만료시점인데, 이러다 아파트 한 번 더 사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ㅠㅠ 중간에 계단 경사 급한 집은 정말.. 넘어지는 상상만 하면...어후..😨 저희도 지금 살고 있는 집 뒷 산 반대편에 묘지가 있더라구요.. ㅎㅎ; 사실 그 묘지 입구 양옆으로도 쭈욱 싱글홈들이 즐비해있는 것 보고 저도 첨에 같은 생각을 했는데, 미국은 정말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한국인인지라... 저도 집을 산다면 아무리 집이 좋아도 1순위로는 두지 않을 것 같아요..😂 시애틀은 타운홈이 좁은 땅에 높게 짓는게 특징인가봐요~! 요즘은 미국도 단층집이 40~50년전 처럼 다시 유행이라고해서 (복층 특유의 나무 삐걱소리, 관리 어려움, 난방비 폭탄 등을 이유로..) 저희는 단층 집 중에도 재건축 잘 된 것들 같이 보고 있어요 ㅠㅠ 집이 높아서 그런지 탑층에 간이 부엌이 같이 있는게 흔해서 신기해요~! ㅎㅎ 저도 시애틀 출퇴근이라 시애틀 쪽도 알아볼까 생각했는데.. 남편이 반대해서 이스트사이드를 벗어나진 못할 거 같아요...😂 오늘 보여주신 영상 중엔...당연히..젤 비쌌던 4베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만 있으면 뭔들 못할까요...😭 저희는 우스갯소리로 슈퍼볼 되면 레이크 사마미쉬 근처나 머다이나 근처에 젤 좋은 집 당장 계약하러 갈거라고 해요 ㅋㅋㅋㅋㅋ (현실성 없어도 일단 외치기) 하우스 투어 영상 공유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즐거운 주말 되세요🥰
기준에 맞는 집 0 개 에 공감해요 ㅎㅎㅎ 기준에 다 맞으면 가격이 넘사벽일테고요..🤣 저희는 두번째 집이 맘에 들어서 출퇴근은 불편해도 시애틀에 살아볼까 잠시 고민했어요..가격도 시애틀쪽이 오히려 더 싸더라구요..그리고 시애틀 왠지 힙한 곳도 많고 좋아보이기도 하고요 ㅎㅎ 근데 조용하게 살기엔 아무래도 이스트사이드가 좋을것같긴해요 ㅎㅎ 4 베드는 정말 너무 탐났는데..그 돈이면 그냥 싱글하우스 살것같아서 빠른포기했답니당..;; 우리 복권 열심히 사봐요!! 🥰
좋은 집 구매하시길 바래요. 내맘에 꼭 드는 집이 없어요.전 garage parking이 있는집을 사시면 좋겠어요.눈,비,혹은 우박이 올 때 좋아요. 물건 사와서 바로 집으로 연결되는것이 편하거든요.
맞아요! 시애틀은 비가 많이 와서 실내 파킹이 필요할것같아요. 아무래도 첫 집부터 맘에 꼭 들긴 어렵겠죠?😅 흐흐 감사합니다!
역시 시애틀 센트럴쪽은 좁고 3층, 4층집이고 비싸네요. 주차 공간도 없고. ㅜㅜ 린우드나 바셀 쪽으로 가야 좀 넓은 집을 볼수가 있겠네요. 집 투어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동네 저동네 집들을 보기 시작하니까 동네 특성인지(?) 트렌드인지 공통점이 보이기 시작하는것같아요. 시애틀 집들은 좀 좁은대신 4층 엑스트라 거실이랑 루프탑이 있는데 주차장없는곳이나 있어도 실외 인곳들이 꽤 있었어요.
대략적인 기격도 올려 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영상에 대략적인 가격 넣어두었어요..😅 프레몬트 빼고는 다 있을꺼예요.
집볼때 운전면허증같은걸 맡기고 집을 볼수 있는건가요? 아파트 볼때하고 비슷하나 해서요.
집볼때는 아파트 처럼 아이디 맡기지 않았어요. 어떤곳은 오피스 같은곳에서 이야기 나누고 (버짓, 집 사고 싶은 시기, 원하는 사이즈 등등) 집을 보고, 어떤곳은 그냥 오픈하우스 처럼 열려있어서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보고, 보다가 에이젼트 마주치면 이야기 나누고 싸인업하고 그런 분위기였어요.
싸인업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저희두 집살려하는데 아직 집본적 없는 초보라서요^^
@ 오픈 하우스 경우 10:27 보시면 방명록같이 이름, 주소랑 이메일 적으라고할꺼예요. 그 정도 인것같아요. 큰 정보는 필요없는것같아요. 어떤곳은 미리 예약이 필요한곳도 있으니 미리 연락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한번 보러 다니기 시작하면 쉬우실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