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든 다른 기업이든 진정 환경을 생각하면 노트북이든 핸드폰이든 업그레이드 된 사양이나 아니면 고장이 있을경우 부분만 교체해서 업그레이드 또는 수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라…. 그것도 시장에 잘 유통되도록 저렴하게 고성능으로 현재 다양한 성능도 유지되도록 … 환경 보호는 핑계일 뿐이면서 무슨 ..
@@쮸탱이저도 그랬습니다만... 안드로이드는 윈도우와연결에서 최근 rcs 3세대 sms가 나오면서 휴대폰에서 보낸 메시지와, 윈도우에서 파일을 보내면 보낸 표시가 잘 안되는 문제, 스마트 워치와 에어팟의 절대적인 위치, 이제 가능한 통화녹음과 애플페이 그리고 usb c 때문에 결국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왔습니다 s24울트라에서 아이폰15프로맥스로 넘어왔는데 애플은 많은 것이 받아들여졌더군요 저는 문자를 많이 보내기 때문에 vmware로 아이메시지를 구동하면 가고 온 문자가 잘 표시되고 nas가 있어서 저장소도 충분히 있고해서 굳이 갤럭시를 써야할 이유를 못 느끼고 있네요.. 아이폰 자체도 갤럭시에 비해서 업데이트를 오래 해주기 때문에 아직도 아이폰7이 업데이트 되는거 보면 오래쓰기 좋은 기기기도 하고요
애플의 라이트닝 폐기시 나오는 쓰레기의 문제점 지적은 개소리죠. 그 한번의 폐기때에만 그럴뿐이지 그 이후부터는??? 애플이 워낙 스마트한 회사인줄 알았는데 아이폰 12인가 13때 환경 드립부터.. 여기도 점점 이상해져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영상에 뭔 미사여구를 붙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애플이 라이트닝을 고집한건 단하나 돈!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말고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미 아이패드까지 USB-C를 연결하고 있는 마당에 말이죠.
소니가 망했다는 소린 첨 듣네 ㅋㅋㅋ 미래 부가가치가 낮은 사업을 겸사겸사 정리한건데 그걸 망했다고 표현하네 ㅋㅋ 님 쓰는 핸드폰 카메라 렌즈 전부 소니에서 생산함 ㅋㅋ 초고가 영상장비는 아직도 소니가 글로벌 필승전승압승이에요. 핸드폰 1,000대 파는것보다 영상장비 1대 파는게 이윤이 큰데 ㅋㅋ
이번 15시리즈는 모두 모양은 USB-C 타입이긴 합니다만. 15 일반 모델은 USB 2.0을 지원하고, 15 프로 모델은 USB 3.0을 지원합니다. 언박싱 영상 확인해보면 번들로 주는 케이블은 모두 2.0기준인듯 합니다. 전송속도가 2.0수준이더라구요. USB 케이블은 이미 2.0 시절부터도 케이블마다 통과시킬수 있는 전류량차이가 있었습니다. mfi인증 케이블도 충전속도가 차이는 났었구요. 요즘엔 보통 컴퓨터에 연결해서 데이터 백업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던것 같은데, 그런분들은 고전력 사용가능한 케이블로 충전하시고, 데이터 옮겨야 하시는분들은 3.0 또는 그 이상 지원된다는 표시가 되어있는 케이블 쓰시면 됩니다. 굳이 정품인증 받은거 안써도 됩니다.
@@코알라-g7s 애플이 얘기하는 고속 충전(30분이내 50%충전) 조건엔 USB-C to C나 C to 라이트닝으로 연결하고, 20W이상 충전기를 써야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A타입은 지원이 안되는듯 한데 경험상 그래도 아주 예~~전 2.0케이블이 아닌이상 A타입도 좀 속도는 나와줬던것 같습니다. 같은 C타입 상황에서 2.0이냐 3이냐에 따른 충전속도 차이는 비교영상을 못봐서 모르겠습니다.
그 중간에 선더볼트 단자도 dp에서 usb-c로 갈아엎었음 ㅋㅋㅋ 애플 스스로도 10년간 온갖 규격을 난립시켜서 반대할 근거가 부족하지. 솔직히 포트를 싹 없애버리고 완전무선이 되버리면 난 없는 물건 취급할거 같은데. 확장포트가 없다는건 단순히 충전을 무선으로 하면 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니까.
라이트닝 케이블을 보면 늘 생각나는게 소니입니다 40년전쯤에 비디오테이프 규격이 결국은 VHS가 되었고 소니의 독자규격인 Beta는 사장되어버렸지요 성능은 베타가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문제는 소니가 테이프에 로열티를 요구한다는 부분 그래서 영상제작사들이 ( 특히 영세한 성인비디오 업계에서 담합하여 ) VHS를 선택한게 치명적이였다라고 해요 그때의 실패를 소니는 또다시 반복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PlayStation과 디지털카메라용 메모리를 또다시 독자규격으로 만들어버렸는데 ( 동급 SD규격의 제품보다 3배가까운 가격으로 ) 소니 제품사용자들에게 철저하게 외면받았습니다 그냥 변환젠더를 구입하면 아주 간단하게 일반SD제품도 사용이 가능했거든요 라이트닝 케이블 분명 좋은 제품이고 스펙도 뛰어나고 개발당시 니즈에도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USB 2.0A타입은 두껍고 전송규격도 형편없었고 그랬으니까요 다만 함께 갈 파트너를 찾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독자규격은 그 어떤 이유로도 소비자에게 부담이 전가된다고 생각해서요
확실히 업계의 선진 기술 확보도 중요하지만 시장에서 상생할 파트너와 사용자(소비자)를 고려한 경영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모두 VHS 플레이어를 쓰고 있는데, 성능이 아무리 좋다한들 베타 비디오로 출시된 콘텐츠가 재생되기는 어려울테니까요. 소니도 좋은 기술을 많이 갖고 있는데, 너무 독자 규격과 로열티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닮은 부분이 있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휴대폰 충전기만의 문재는 아닌거같아요 실제우리 주변에 보면 단순화 시키고 통일 시켜야 할 거듫이 참 많답니다, 서실 아이폰도 C 타잎으로 통일이된다니 환영할만 하지요 이런 범용성이 우리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넘 넘 좋아요 이외에도 전기 충전기라든기 등등 우리 주변에 통일 시켜야 할거들이 넘 많아요 이젠 우리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품들이 더 많이 개선이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요런 영상 볼 때마다 참 인식이 다르구나 싶은게… 애플은 기기를 설계할 때 개선할 대상을 전문가가 고르지 설문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소비자가 불편하다고 피력하는걸 고치겠다는 움직임 자체가 없어요. 고집을 부린 게 아니라 한번도 안들은 겁니다. 이게 싫은데 예쁘다고 사면 낭패인 브랜드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이런 접근이 좋아요. 비싼 레스토랑에 갔는데 간을 맞춰 주지 않고 알아서 하라고 소금통 놓아주면 당황스러울 거 같거든요. 알아서 정확하게 맞춰서 줘야죠. 근데 셰프가 맞춘 간이 나한테 짜다? 안 가야 됩니다. 그럼 라이트닝이 좋다는 거냐. 아뇨. 맥세이프가 좋습니다. 라이트닝 악세사리 안 쓴지 백년 정도 된 거 같네요. 제게는 여전히 이게 딱 알맞네요.
이제와서 왜 이게 뜨는지 모르겠는데 유럽에 통일 규격 케이블을 요구하고 방안 제시를 먼저 한 건 애플이었는데 당시에 유럽은 기업의 경쟁과 기술의 혁신을 방해한다고 박대했고 애플은 그냥 먼저 만들어 쓰면 사실상의 표준이 되겠지하고 라이트닝을 만듬. 그래놓고 이제와서 유럽이 통일 규격 케이블을 요구하고 있는거. 그리고 애플은 과거 유럽이 애플의 통일 규격 케이블을 묵살할때 했던 기업의 경쟁과 기술의 혁신을 방해하려는 거냐고 반발했는데 이게 내눈에는 미국식 조크같은 돌려까기로 보임.
당시에는 USB-C 같은것은 없고 그전의 USB들이 이미 통일된 규격의 케이블들이라 뭔 소린가 했을거임, 애플이 그때는 뭐 한발 앞선것인데 설득에 실패한거고 이후 라이트닝은 USB-C가 나왔을때 규격화 하기에는 실패했다고 봄 USB-C는 기본 오픈이라 시장성이 더 있었으니까
이걸쓰게 만들어야 악세사리도 애플거 사게됨 ㅋㅋㅋ 최근 소니 플스도 본체 블루투스 막아놓고 이어폰 팔이 시전 애플도 ssd 와 램도 추가 부착 업글 교체 못하게 납땜해 놓고 .. 예전에 있던 sd 카드 슬롯은 없애고 애플이 젤 사악한건 프로그램 더미 걸어서 성능 너프 시켜서 옛날 os 그대로 인터넷만 해도 졸느리게 만들어서 제품 수명 줄이고 신품 구입 유도
하나 빠진게 c타입 개발할때 애플도 인력 파견 시켜서 개발 참여했고 지지부진하다보니 라이트닝 제작해서 만들었다는게 없네요 라이트닝이 이렇게 욕먹는건 전송속도랑 충전속도가 c만큼 안나와서 문제였지 그거 아니였으면 eu도 단순히 환경때문에 판매 못하게 한다라는 얘기는 못할겁니다 글고 c타입 탑제된 기기의 구멍 안에보면 핀이 있는데 그게 부러지는 사태도 있어서 사실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단자 디자인은 라이트닝 디자인이 훨씬낫습니다 부러져도 기기의 핀이 부러지는것보다 충전기의 핀이 부러지는게 훨씬 저렴하고 간단한 조치가 가능하니까요
보통 독자 규격으로 가면.. 시장에서 퇴출되는데... 애플빠들에 의해 시장이 커진것도 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그 진영들도...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게 커서.. 소니가 만든 베타맥스...가 화질이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VHS 에 밀려난것처럼.. 가야 했었는데.. 근데 USB-C도.. 모양만 같지.. 고속충전 전용... 데이타 전용... 모니터 출력용... 다 따로따로라서... 다 되게 하려면 케이블 두께가 두꺼워지고.. 단가도 올라가고... 그래서 요즘은 그냥 USB4 케이블 사라고 하는거 같음... USB4 지원하는 PC가 없기는 하더군요.. 썬더볼트 호환도 되어서 좋을텐데..
”USB-C의 내구도가 훨신 높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라이트닝 케이블 자체는 내구성이 약할 수 있어도, 라이트닝 단자는 제가 사용한 그 어떤 단자 보다도 오래갑니다. 분명히 USB-C 보다 작아서 심미적인 효과도 분명하구요. 시청자분들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케이블은 더 약하나, 단자는 강하다! 추가로, 애플을 그냥 “까는” 분들이 좀 많은 것 같은데, 라이트닝이 없었다면 USB-C의 편의성도 없었을 것으로 봅니다. 이상 앱등이의 시선이었슴다^^
C 타입 내구성이 떨어지지 않는데요?? 단말기 평균 교체 주기를 2년으로 잡았을 때 케이블 교체를 더 많이 할까요? 단자 교체를 더 많이 할까요? 안드로이드만 만 10년 쓰고 있지만 usb 단자가 고장 나거나 수리 받은 적 없고요, 주변에서도 안드로이드 단자 고장이나 불량으로 수리 했다는 말은 못 들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애플이 아니었어도 혁신을 누군가는 했을 겁니다. 혁신이 애플만의 것인가요? 라이트닝으로 통합한 부분은 인정하지만 세상 만사 모든 혁신은 어디서든, 누군가로부터든 언제나 나올 수 있는 겁니다.
@@gyujeong9314본인과 본인주변의 이야기가 전체가 다 똑같이 겪는 이야기는 아니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제 경우엔 c타입 케이블 고장나서 새로 산 케이스도 있고 폰에 내장된 포트고장으로 as받은 친구 사례도 있거든요. 애플이 아니었어도 누군가는 했을 혁신이긴합니다만 애플정도의 위치와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 해서 그 시기를 더 빠르게 당긴것도 부정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여담입니다만 실제로 c타입 개발에 애플도 참여하긴 했었죠.
리튬이온 말고 더 좋은 거 넣으면 끝날 것 같긴..맞아요 처음부터 그냥 하지 근데 안 한다고..ㅎ 안드로이드는 apk도 있고 편한 것 같아요😅 USB C는 다같이 좋자고 했던..ㅎ 환경 문제는 끊임없고 그냥 편의성인것 같아요 애플 환영잉 중국은 애플 금지령 허..현실은 매섭습니다 동종업계는 다품종이 이득이실텐데 돈도 균형이 맞아야 하고..배터리만 더 발전하면 다 오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구글도 픽셀 잘 팔릴려나..샤오미 소니 화웨이 오포 애플 삼성 많당..
케이블 쪽에 숫 단자 장비쪽에 암 단자 채택하는게 내구성에 유리하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개발한건데 usbc 는 생산가격 위주 표준임. 암단자가 케이블 쪽에 있는게 단가가 당연 싸거든요. 거기에 초기보다 내구도도 꽤 개선 되엇음. 사실상 라이트닝도 기술개발로 이제 도태된거지 특별한 이유는 없음.
정말 통쾌하네요
애플이든 다른 기업이든 진정 환경을 생각하면 노트북이든 핸드폰이든 업그레이드 된 사양이나 아니면 고장이 있을경우 부분만 교체해서 업그레이드 또는 수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라…. 그것도 시장에 잘 유통되도록 저렴하게 고성능으로 현재 다양한 성능도 유지되도록 … 환경 보호는 핑계일 뿐이면서 무슨 ..
사람이 합리적인 소비만 한다면 이런 논란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영상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애플도 드디어 충전케이블이 USB-C로 바꾸게 되네요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이런 부분은 통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반가운 소식이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려요~ 화이팅!
애플은 성능과 디자인이 괜찮기는 한데, 제품과 주변 기기 가격이 너무 비싸요 ㅠㅠ
이번에 C타입으로 통일되면 여러모로 편의성도 좋아지고 가격 측면에서도 소비자에게 도움되는 결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작가님께서 일러스트로도 나오니까 재밌네요 ㅎㅎ
소비자의 편의성 따위는 개나주고 기업은 돈을 벌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버리지 않으니까요...
앞으로의 권력은 기업에게 상당수 넘어갔고 점점더 그렇게 될것이며 그기업도 몇몇 소수의 기업만 독차지 하게 될겁니다...
가격이 비싸야 기업이 돈벌죠. . . 비싸도 구매하는 호구가 많기에 더 비싸게 팔아도 사는 겁니다
@@milankundera5431항상 말하는거지만 공급과 수요곡선은 괜히 존재하는게 아님, 가격이 비쌀수록 수요가 적어지지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게 말하면 그냥 제품 가격 하나만 높였다고 호구가 복사가 되어버림
@@hae-gyunlee6764사이버펑크 시나리오네, 물론 자본주의는 냉혹하기에 다른 결과가 나오지만
애플도 이제 C타입으로 바꾸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편해질꺼 같아요
여행갈때마다 저만 핸드폰 케이블 따로 가지고 다니느라 많이 불편했는대 너무 좋내요 ㅎ
유저가 불편해하는건 즉각 개선좀 해라 이쁜 쓰레기로 만들지말고
불편해하지만 그 불편 감수하며 쓰겠다는 사람들 줄서있는데 돈들여서 굳이?
애플 수준이죠 그래서 10년 아이폰쓰고 갤럭시플립5으로 넘어옴 ㅋㅋㅋ
그감성으로 쓰는건데 바꾸겠냐
@@쮸탱이저도 그랬습니다만... 안드로이드는 윈도우와연결에서 최근 rcs 3세대 sms가 나오면서 휴대폰에서 보낸 메시지와, 윈도우에서 파일을 보내면 보낸 표시가 잘 안되는 문제, 스마트 워치와 에어팟의 절대적인 위치, 이제 가능한 통화녹음과 애플페이 그리고 usb c 때문에 결국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왔습니다 s24울트라에서 아이폰15프로맥스로 넘어왔는데 애플은 많은 것이 받아들여졌더군요 저는 문자를 많이 보내기 때문에 vmware로 아이메시지를 구동하면 가고 온 문자가 잘 표시되고 nas가 있어서 저장소도 충분히 있고해서 굳이 갤럭시를 써야할 이유를 못 느끼고 있네요.. 아이폰 자체도 갤럭시에 비해서 업데이트를 오래 해주기 때문에 아직도 아이폰7이 업데이트 되는거 보면 오래쓰기 좋은 기기기도 하고요
애플의 전략은 소비자조련이야
쓰레기제품 내도 알아서 쉴드쳐주는데
미국은 지들이 곧 표준이라는게 있음
아직도 인치 피트 마일을 씀
애플의 라이트닝 폐기시 나오는 쓰레기의 문제점 지적은 개소리죠. 그 한번의 폐기때에만 그럴뿐이지 그 이후부터는???
애플이 워낙 스마트한 회사인줄 알았는데 아이폰 12인가 13때 환경 드립부터.. 여기도 점점 이상해져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영상에 뭔 미사여구를 붙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애플이 라이트닝을 고집한건 단하나 돈!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말고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미 아이패드까지 USB-C를 연결하고 있는 마당에 말이죠.
무선충전은 충전손실이 있기 때문에 친환경 타령해왔던 애플이 없앨수는 없을듯
05:00 자막 오류요
혁신, 독자, 성능
저걸 하다가 망한 소니가 슬슬 생각이 난다.
기술은 발전하고 새로운것이 나오지만
어느정도 정점선에 오르면 평준화가 오기마련인데
애플은 영원한 1인지가 될수가 없을거다.
소니는 1인자가 아니었지비
소니가 망했다는 소린 첨 듣네 ㅋㅋㅋ 미래 부가가치가 낮은 사업을 겸사겸사 정리한건데 그걸 망했다고 표현하네 ㅋㅋ 님 쓰는 핸드폰 카메라 렌즈 전부 소니에서 생산함 ㅋㅋ 초고가 영상장비는 아직도 소니가 글로벌 필승전승압승이에요.
핸드폰 1,000대 파는것보다 영상장비 1대 파는게 이윤이 큰데 ㅋㅋ
@@user-st3727ytyrfuqd1이런 멍청한넘을 봤나
라이트닝 케이블 저도 솔직히 왜 이걸쓰는건지 가끔 고민했는대 이제는 드디어 C타입으로
바꾸내요 ㅎ 케이블 정리하기 너무 편해질꺼 같아요
여행갈때 충전기 하나만 챙기면 되겠네요😛
갤럭시 사용자로써, 라이트닝 케이블 가격은 정말로 터무니 없는 가격인데, 유렵에서 케이블 규격화로 애플도 USB-C를 써야하는군요~
애플의 꼼수는 항상 혁신적이라서, 이번에는 어떤 혁신을 들고 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이정도 되면 불매해야 정상 아닌가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 집착 잘 봤네요
EU의 규제로 애플도 충전케이블이 USB-C로 바뀌는군요 근데 무선충전시장이 또 성장하게 될수도 있겠어요
아무튼 이제 충전기 통일이 되어 편해서 좋겠어요
정답은 소비자가 알고 있다 소비자가 오래전부터 계속 충전 단자의 변화와 통일을 요구 하고 있다는 얘기는 실제로 현실 사용에 있어서 많이 불편하다는 것이고 그 불편함은 비용과 쓰레기와 그 모든 것을 종합한 결과일 것이다.
애플은 원래 소비자의 요구 따위는 개무시하는 기업인데 무슨 소리.
애플이 이상한거 하면
갤럭시 사용자도 같이 피해를 봄
이어폰 단자 삭제, 번들 충전기 미제공, 번들 이어폰 미제공 등등
애플이 하면 삼성도 하기때문
ㅇㅈ 삼성은 광고로 애플이 배터리도 안주고 이어폰도안준다고 조롱해놓고 바로 다음해에 개같이 따라함ㅋㅋ
이번 15시리즈는 모두 모양은 USB-C 타입이긴 합니다만.
15 일반 모델은 USB 2.0을 지원하고,
15 프로 모델은 USB 3.0을 지원합니다.
언박싱 영상 확인해보면 번들로 주는 케이블은 모두 2.0기준인듯 합니다. 전송속도가 2.0수준이더라구요.
USB 케이블은 이미 2.0 시절부터도 케이블마다 통과시킬수 있는 전류량차이가 있었습니다. mfi인증 케이블도 충전속도가 차이는 났었구요.
요즘엔 보통 컴퓨터에 연결해서 데이터 백업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던것 같은데, 그런분들은 고전력 사용가능한 케이블로 충전하시고, 데이터 옮겨야 하시는분들은 3.0 또는 그 이상 지원된다는 표시가 되어있는 케이블 쓰시면 됩니다.
굳이 정품인증 받은거 안써도 됩니다.
usb2.0이면 휴대폰 충전속도에도 영향이 있나요?
@@코알라-g7s 애플이 얘기하는 고속 충전(30분이내 50%충전) 조건엔 USB-C to C나 C to 라이트닝으로 연결하고, 20W이상 충전기를 써야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A타입은 지원이 안되는듯 한데 경험상 그래도 아주 예~~전 2.0케이블이 아닌이상 A타입도 좀 속도는 나와줬던것 같습니다.
같은 C타입 상황에서 2.0이냐 3이냐에 따른 충전속도 차이는 비교영상을 못봐서 모르겠습니다.
네 다음 전파사 알바생
@@jekeumsan 응~
그 중간에 선더볼트 단자도 dp에서 usb-c로 갈아엎었음 ㅋㅋㅋ 애플 스스로도 10년간 온갖 규격을 난립시켜서 반대할 근거가 부족하지. 솔직히 포트를 싹 없애버리고 완전무선이 되버리면 난 없는 물건 취급할거 같은데. 확장포트가 없다는건 단순히 충전을 무선으로 하면 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니까.
라이트닝 케이블을 보면 늘 생각나는게 소니입니다
40년전쯤에 비디오테이프 규격이 결국은 VHS가 되었고 소니의 독자규격인 Beta는 사장되어버렸지요
성능은 베타가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문제는 소니가 테이프에 로열티를 요구한다는 부분 그래서 영상제작사들이 ( 특히 영세한 성인비디오 업계에서 담합하여 ) VHS를 선택한게 치명적이였다라고 해요 그때의 실패를 소니는 또다시 반복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PlayStation과 디지털카메라용 메모리를 또다시 독자규격으로 만들어버렸는데 ( 동급 SD규격의 제품보다 3배가까운 가격으로 ) 소니 제품사용자들에게 철저하게 외면받았습니다 그냥 변환젠더를 구입하면 아주 간단하게 일반SD제품도 사용이 가능했거든요
라이트닝 케이블 분명 좋은 제품이고 스펙도 뛰어나고 개발당시 니즈에도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USB 2.0A타입은 두껍고 전송규격도 형편없었고 그랬으니까요 다만 함께 갈 파트너를 찾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독자규격은 그 어떤 이유로도 소비자에게 부담이 전가된다고 생각해서요
확실히 업계의 선진 기술 확보도 중요하지만 시장에서 상생할 파트너와 사용자(소비자)를 고려한 경영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모두 VHS 플레이어를 쓰고 있는데, 성능이 아무리 좋다한들 베타 비디오로 출시된 콘텐츠가 재생되기는 어려울테니까요. 소니도 좋은 기술을 많이 갖고 있는데, 너무 독자 규격과 로열티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닮은 부분이 있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4:00 연간 2.5억인데 연간 0.5유로로 산출이 가능한가? EU인구가 5억이나 되었어?
무선충전은 환경을 위해 금지시켜야 함. 유선충전보다 절대적으로 전기 소모가 더 커질 수밖에 없음.
C타입으로 통일되면 여러모로 편의성도 좋아져서 너무 편할꺼 같아요 ㅎ
어딜 놀러가도 전 따로 케이블 챙겨갔어야되는대 이제는 필요없내요
보잉제트기 연간 발생량 비교는 잘못된 것같습니다. 수정 요망요
휴대폰 충전기만의 문재는 아닌거같아요 실제우리 주변에 보면 단순화 시키고 통일 시켜야 할 거듫이 참 많답니다, 서실 아이폰도 C 타잎으로 통일이된다니 환영할만 하지요 이런 범용성이 우리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넘 넘 좋아요 이외에도 전기 충전기라든기 등등 우리 주변에 통일 시켜야 할거들이 넘 많아요 이젠 우리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품들이 더 많이 개선이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소비자에게 케이블 표준 규격 통일은 당연히 장기적으로도 이득 아니냐?
세상에 당연한건 별로 없음 특히 무언가를 장기적으로 볼때는 더더욱
요런 영상 볼 때마다 참 인식이 다르구나 싶은게…
애플은 기기를 설계할 때 개선할 대상을 전문가가 고르지 설문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소비자가 불편하다고 피력하는걸 고치겠다는 움직임 자체가 없어요. 고집을 부린 게 아니라 한번도 안들은 겁니다.
이게 싫은데 예쁘다고 사면 낭패인 브랜드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이런 접근이 좋아요.
비싼 레스토랑에 갔는데 간을 맞춰 주지 않고 알아서 하라고 소금통 놓아주면 당황스러울 거 같거든요. 알아서 정확하게 맞춰서 줘야죠. 근데 셰프가 맞춘 간이 나한테 짜다? 안 가야 됩니다.
그럼 라이트닝이 좋다는 거냐. 아뇨. 맥세이프가 좋습니다. 라이트닝 악세사리 안 쓴지 백년 정도 된 거 같네요. 제게는 여전히 이게 딱 알맞네요.
드디어 se에서 15로 갈아탈 이유가 생겼다! Usb-c아니라 그냥 계속 썼음
아이폰5 나오면서 라이트닝 케이블 획기적이였죠,... 양면.... 사람들이 기억이 이제 퇴하하나 봅니다... 그 혁신이 지금의 c 를 만들었는데....
그래서 라이트닝에 왜 집착한거에용?
항상 경제 문제는 흑우가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좋다고 생각했는데
C타입보다 더 좋은 제품이 나오는 걸 막을수도 있었군요
돈벌려고 하는거죠 뭐 ㅋㅋ 케이블 정품 팔아먹고 맥세이프 처럼 ㅋ ctoc도 지금 속도 저하 시킨다는 머하나.
이제와서 왜 이게 뜨는지 모르겠는데 유럽에 통일 규격 케이블을 요구하고 방안 제시를 먼저 한 건 애플이었는데
당시에 유럽은 기업의 경쟁과 기술의 혁신을 방해한다고 박대했고 애플은 그냥 먼저 만들어 쓰면 사실상의 표준이 되겠지하고 라이트닝을 만듬.
그래놓고 이제와서 유럽이 통일 규격 케이블을 요구하고 있는거.
그리고 애플은 과거 유럽이 애플의 통일 규격 케이블을 묵살할때 했던 기업의 경쟁과 기술의 혁신을 방해하려는 거냐고 반발했는데
이게 내눈에는 미국식 조크같은 돌려까기로 보임.
당시에는 USB-C 같은것은 없고 그전의 USB들이 이미 통일된 규격의 케이블들이라 뭔 소린가 했을거임, 애플이 그때는 뭐 한발 앞선것인데 설득에 실패한거고 이후 라이트닝은 USB-C가 나왔을때 규격화 하기에는 실패했다고 봄 USB-C는 기본 오픈이라 시장성이 더 있었으니까
운영체재 불편, 주변기기 비쌈, 충전기 호환안됨, 앱 불편...왜 쓰는지...
인터넷에서 C타입 케이블 아무리 비싸도 5천원 미만이면 사는데 MFI인증 받은 케이블은 최소 만원부터 시작임ㅋㅋㅋ
졸라웃긴게 아이패드랑맥북은 전부터 c타입충전기랑 케이블 줬으면서 ㅋㅋ 폰이랑 이어폰만 라이트닝 ㅋㅋ거기다 충전기는 빼고 케아블만준다는게 존나 이중적
지금은 뭐 충전기 넣어주는 회사가 있긴한가....듣보잡들은 있을지모르겠는데 다른데서도 다 충전기 빼서 요즘은 애플만 뭐라고 하기에도 참....
신기한건 usb C 규격 만들 때 애플도 참여함
확실히 똑똑한 사람은 실패하기 쉬움
아니 적당히를 모르나?
초전도체시대가 왔으
아이폰 15에 c타입을 넣은게 아니라 '에서야'겠죠
그냥 조용히 바꾸면 괜찮은데 무슨 환경을 생각하니 어쩌니 하면서 입을 터는게 역겨운
라이트닝뿐 아니라 마이크로 USB 5핀이 사라지는것도 좋다
무선 성장은 힘들듯.. 무선충전이 약세인 이유는 충전중에 사용이 불편하기 때문.... 무선 이어폰 사용자가 아닌이상...
충전 중에 사용한다면 그냥 보조배터리를 케이스처럼 끼우면 되기는 하는데 그러면 호환성이 없으니 시장성이 없을꺼고
아예 띄워서 사용한다기에는 거리에 따라 충전 효율이 제곱으로 나락가서... 배터리가 떨어지는게 더 빠르겠죠.
이걸쓰게 만들어야 악세사리도 애플거 사게됨 ㅋㅋㅋ 최근 소니 플스도 본체 블루투스 막아놓고 이어폰 팔이 시전 애플도 ssd 와 램도 추가 부착 업글 교체 못하게 납땜해 놓고 .. 예전에 있던 sd 카드 슬롯은 없애고 애플이 젤 사악한건 프로그램 더미 걸어서 성능 너프 시켜서 옛날 os 그대로 인터넷만 해도 졸느리게 만들어서 제품 수명 줄이고 신품 구입 유도
애플 이제 좀 구려 보이지않어?
회사가 꼰대 마인드가 너무 쎄
저는 갤럭시파입니다.🙂
아이폰 2년사용했는데 저거3번이나 새로삼 내구도는 진짜 약한듯
솔직히 애플폰 좋은건 인정하지만
쓰는 사람 대부분은 허영으로 사는건 맞지.
하나 빠진게 c타입 개발할때 애플도 인력 파견 시켜서 개발 참여했고 지지부진하다보니 라이트닝 제작해서 만들었다는게 없네요
라이트닝이 이렇게 욕먹는건 전송속도랑 충전속도가 c만큼 안나와서 문제였지 그거 아니였으면 eu도 단순히 환경때문에 판매 못하게 한다라는 얘기는 못할겁니다 글고 c타입 탑제된 기기의 구멍 안에보면 핀이 있는데 그게 부러지는 사태도 있어서 사실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단자 디자인은 라이트닝 디자인이 훨씬낫습니다 부러져도 기기의 핀이 부러지는것보다 충전기의 핀이 부러지는게 훨씬 저렴하고 간단한 조치가 가능하니까요
아이폰15 프로 이하버전은 속도 엄청 구리다는게 레알?
속도차이가 있긴 한데 기존과 같은 수준임 엄청 구린거 아님
애플도 한번 망할때가 됐는데... xcode좀 가볍게 못만드나? 돈에 환장하니, vscode 같은거는 꿈도 못꾸는거다. 언젠가 스스로 몰락할 수도 있다.
요즘은 USB케이블이 원래 충전용이 아니라 통신용이라는 것을 모르킄 사람이 많다.
왜냐면 불편해서 요즘엔 거의 무선전송하거든요 ㅋ 애플은 여전히 케이블 써야될지도 모르지만...
진짜 코메디 : 라이트닝 반대 쪽은 라이트닝이 아니라 USB다.(B냐 C냐의 차이만 있을 뿐)
애플 보면 90년대 일본 소니를 보는 거 같음
실제 소니도 애플처럼 독자규격에 욕심을 내고 MP3도 본인들의 별도 S/W를 거치게 만들었죠.
사주니깐 호구로 보는거지.
내가 생각하는 쓰레기 미국기업 투탑: 아라마크, 애플
혁신은 무슨.. 혁신으로 포장한 양아치'짓' 이지..
원가 1000원도 안하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3만원에 팔았다고? 앱등이 진짜 천하제일 개호구들이였구나 ㄷㄷㄷㄷ
보통 독자 규격으로 가면.. 시장에서 퇴출되는데...
애플빠들에 의해 시장이 커진것도 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그 진영들도...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게 커서..
소니가 만든 베타맥스...가 화질이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VHS 에 밀려난것처럼.. 가야 했었는데..
근데 USB-C도.. 모양만 같지.. 고속충전 전용... 데이타 전용... 모니터 출력용... 다 따로따로라서...
다 되게 하려면 케이블 두께가 두꺼워지고.. 단가도 올라가고...
그래서 요즘은 그냥 USB4 케이블 사라고 하는거 같음...
USB4 지원하는 PC가 없기는 하더군요..
썬더볼트 호환도 되어서 좋을텐데..
그냥 "습관적 집착"이었던거야. 이제는 정신차렸거든 잘못하면 편집증으로 정신과 가야했었다. ㅋ
”USB-C의 내구도가 훨신 높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라이트닝 케이블 자체는 내구성이 약할 수 있어도, 라이트닝 단자는 제가 사용한 그 어떤 단자 보다도 오래갑니다. 분명히 USB-C 보다 작아서 심미적인 효과도 분명하구요.
시청자분들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케이블은 더 약하나, 단자는 강하다!
추가로, 애플을 그냥 “까는” 분들이 좀 많은 것 같은데, 라이트닝이 없었다면 USB-C의 편의성도 없었을 것으로 봅니다.
이상 앱등이의 시선이었슴다^^
C 타입 내구성이 떨어지지 않는데요??
단말기 평균 교체 주기를 2년으로 잡았을 때 케이블 교체를 더 많이 할까요? 단자 교체를 더 많이 할까요?
안드로이드만 만 10년 쓰고 있지만 usb 단자가 고장 나거나 수리 받은 적 없고요, 주변에서도 안드로이드 단자 고장이나 불량으로 수리 했다는 말은 못 들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애플이 아니었어도 혁신을 누군가는 했을 겁니다. 혁신이 애플만의 것인가요?
라이트닝으로 통합한 부분은 인정하지만 세상 만사 모든 혁신은 어디서든, 누군가로부터든 언제나 나올 수 있는 겁니다.
@@gyujeong9314주변과 자신말고 전체를요. smd타입이라 약할수밖에 없어요
@@gyujeong9314본인과 본인주변의 이야기가 전체가 다 똑같이 겪는 이야기는 아니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제 경우엔 c타입 케이블 고장나서 새로 산 케이스도 있고 폰에 내장된 포트고장으로 as받은 친구 사례도 있거든요.
애플이 아니었어도 누군가는 했을 혁신이긴합니다만 애플정도의 위치와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 해서 그 시기를 더 빠르게 당긴것도 부정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여담입니다만 실제로 c타입 개발에 애플도 참여하긴 했었죠.
그리고 애플도 usb c 표준 개발사 중 하나입니다. 하루아침에 전향한게 아니고 그냥 내구성 확보 전까지 자체 단자 쓴건데 케이블 인증 시장이 생각보다 돈이 쏠쏠해서 계속 한거죠. 기업이 자사 기술로 돈을 벌겟다는데 뭐라할 것도 없음.
하지만 보통 단자 보다는 케이블 손상으로 교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현실..
그리고 다들 케이블에서 심미적인 효과를 찾기 보단 튼튼하기만을 원하죠.
울집에 케이블 겁나 많은데 ㅠㅜ
다시 사야하는건가 ㅜㅜ
리튬이온 말고 더 좋은 거 넣으면 끝날 것 같긴..맞아요 처음부터 그냥 하지 근데 안 한다고..ㅎ 안드로이드는 apk도 있고 편한 것 같아요😅 USB C는 다같이 좋자고 했던..ㅎ 환경 문제는 끊임없고 그냥 편의성인것 같아요
애플 환영잉 중국은 애플 금지령 허..현실은 매섭습니다 동종업계는 다품종이 이득이실텐데 돈도 균형이 맞아야 하고..배터리만 더 발전하면
다 오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구글도 픽셀 잘 팔릴려나..샤오미 소니 화웨이 오포 애플 삼성 많당..
뭐 팀쿡은 뒷북 장인이니까요 애플팬슬 손떨방카메라 결국 맥북도 터치스크린 혁신 가나요?
비싸도 잘사서 쓰면 비싸게 파는게 현명한거죠 머...
애플의 독자 규격이 충전기 빌려달라는 갤빠들 차단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였는데 이젠 USB-c 쓰니까 빌려달라는 버러지들 더 많겠네
애플의 독자규격이 충전기 빌려달라는 앱등이들 차단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었는데 이젠 C타입으로 통일되니 앱등이들 여기저기서 충전기 빌려달라고 난리치겠네 집에 쌓인 라이트닝 케이블은 어쩌누? 그걸로 목매달아 저세상 가면 딱일듯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오전 11시 34분
집착을 하든 뭐든 상관없는데 제발 케이블 튼튼하게 만들어라
가만히 집에 두고 사용하는데 피복이 벗겨지는 건 애플에서 처음 본듯..
심지어 얼마 사용하지 않았는데..해서 애플 악세사리는 절대 애플 자체 제품은 안삼.
되려 관련 업체들 것이 훨 품질이 좋다는..
악세사리 개꼼수 씹덕후적인 답답한 호환성, Me창렬가격... 혁신은 개뿔
전 개인적으로 c타입은 좀 많이 아쉬워요
차라리 아이폰 6s 때부터 c타입이 나왔더라면 이해했을것 같은데 라이트닝만 써왔던 유저로써 좀 아쉽더라구요
그냥 악세사리 장사 할려고 독자 규격 고집한 거지
USB-C 애플 정품 케이블 7만원 넘는게 3000원 짜리랑 속도, 충전속도 다 똑같음
무선충전? 유선만 할까?
하지 마라 애플
이 영상으로 인해 애플이 환경을 내세우는 건 '돈'인 것으로 확정됐다.
그거 말고도 5만원짜리 케이스등등 엄청많죠.. 애플이 가격책정하면서 지껄이는 소리는 다 상술입니다
usb-c 케이블도 종류가 10가지가 넘는데
?????????????
usb c라는거 자체가 규격인데
맞음. usb c 도 규격이 여러개임. 고속 충전용, 모니터 용, 데이타용… 정말 usb에 안 적어 놓으면 계속 꽂아보고 알아봐야함. 더 열받음!
애플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면 아이폰 바로 구입각인데! IOS운영체제가 걸림돌!
패드랑 폰이랑 서로 달라서 너무 불편
근데 솔직히 c타입이 더 고장 잘남 구멍있는걸 본체 홀에 가져다 꽂으려니 본체 충전단자 손상이 좀 일어남 하지만 애플같이 본체에 구멍이 있는건 고장성이 적음 근데 패드랑 폰이랑 서로 다른 충전 단자인건 정신나간짓
라이트닝 케이블 대가리만 부서지는걸 겪어본사람들은 C타입이 선녀로 보임 라이트닝 케이블 특유의 내구성 문제랑 같이보면 진짜 애플이 케이블로 돈벌었다는걸 느낄지경
애초에 충전중에 기기에 손상갈정도로 큰 충격만 안주면 C타입도 파손될 확률은 적음
c타입 잘 만 사용하는데 당신만 이상하네요.
그래요?! 전 케이블 좀 바꾸고 싶은데 3년 넘게 써도 너무 멀쩡해서... 케이블 너무 싼거 말고 1만원은 넘는거 사시길...
장기적이고 자시고 간에 라이트닝 없애버린게 속시원 ㅋㅋㅋ 애플패는 담당은 역시나 EU
김밥이가 설명해주는 라이트닝케이블
자사를 기준으로 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아이러니 하지만 c타입 개발때 애플도 참여했었습니다.
케이블 쪽에 숫 단자 장비쪽에 암 단자 채택하는게 내구성에 유리하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개발한건데 usbc 는 생산가격 위주 표준임. 암단자가 케이블 쪽에 있는게 단가가 당연 싸거든요. 거기에 초기보다 내구도도 꽤 개선 되엇음. 사실상 라이트닝도 기술개발로 이제 도태된거지 특별한 이유는 없음.
갤럭시가 내놓고 수년 뒤엔 애플이 따라하는 느낌. 퀵셰어-에어드롭. 삼성페이-애플페이. 홍채인식-안면인식. AOD, 폴더폰? 노트 펜 - 애플펜슬
짜증나는 소리만 잔뜩 넣고. . .
아이폰 역사 보면 너무 깡패 같은 행동이 너무 많음 자기네 독점 비사면 사지 마세요 이런느낌
내가 애플제품 사용하지 않는 이유
더러운 독자규격과 MFI 인증
몇 번 뜨겁게 데여보면 애플 쳐다도 안보게 됨
썩은 사과...
고객의 돈을 강탈하는 제조사는 없어 져야됨 .... 애플 ?? 네모난 폰에 몬 돈을 저리 주고 사는지 항상 궁금함 ....
코웃음만 나온다
혼나야지 애플
사람들이 아이폰을 안사면 다 해결될 문제입니다......
애플유저는 돈많으니깐 괜잖아~
김바비입니다
애플은 정말 관련 주변기기가 너무 비싸요ㅠㅠ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무선충전의 성장을 놓칠 수 없었던 애플의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네요!
단기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이득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지켜봐야할 문제 같습니다~
애플은 선한 회사가 아닙니다. 죽어 없어져야 할 회사지요...
뭐가 혁신인지 모르겠다
좋으니깐 뭐 애플 쓰면 되지.. 난 갤럭시 쓰겠습니다
안쓰면 그만
애플은 패쇄적인 공산당같은 정책이 제일큰 문제
혁신이랍시고 돈처먹을궁리만 하는거지 혁신이라는 시절도 지낫음ㅋㅋ
3gs나 4시절 혁신이 되찾아오지않는한 아이폰쓸일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