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에세이를 써서 단톡방에 올리고 있습니다. 글감이 떠오르면 쓰지요.옛날 추억이나 주변 일상에서 여행지 등 사색하기 좋아해서 내키는대로 씁니다. 자꾸 쓰다보면 생각 키우기도 되고요. 즐겁기도 하답니다. 또한 뿌듯함과 스트레스 해소도 됩니다. 작가님의 강의 이해가 갑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는 형편상 고육을 제데로 받지못한 나이든 사람입니다 저의 인척이 살아온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듣는순간 그사람의 살아온 굴곡진 삶을 기록해보고싶어 들은데로 즐거리를 컴프터에 옮겨놓았던것이 있있어요 그래서 생각날때마다 그 글을 정리하다 어느날 읽어보니 점점 소설같은 느낌이 들어 그때부터는 거기에 살을 하나씩 붙이기 시작하다보니 친구들과 대화에서 또는 일을 하면서도 길을걸으면서도 머리속에 스치는 영감을 느끼게되고 그럴때마다 잊어버리기전에 적합한 중간중간 끼어넣기를 하며 앞뒤에 흐름을 연결하기위해 읽어보고 고치고 다듬고 하고있는데 그럴때마다 먼저쓴거 읽어보게되더군요 읽을때마다 전날쓴거마져도 유치하다 싶을때가 있어 바꾸고 다시쓰고 하면서 점점 재미가 붙혀지고 한것이 벌써 십오년이 되었네요 가족들이 보고는 내용상 본인이 격어보지않고는 쓰기어려운 본인이 직접 격은일 같다고 감탄하면서 조금만 보완해서 소설공모전에 내어보라는 말까지 나오네요 그러나 배운게 없는사람이라 거기까지는 생각할수 없지만 그래도 끝은 보자는 생각에 끈을놓지 못한것이 교수님 말씀처럼 저도 모르게 행동하는 습관이 되어 뇌리에 밖혀버린게 아닌가 싶어요 강의하신 교수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글을 사랑하시는 애청자 모두 좋은글 쓰시고 행복하세요
아무도 봐주지 않고 댓글도 없는 글을 1년간 써왔네요. 이제는 제가 즐거워서 씁니다. 누가 나를 알아봐 주는 것보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행복감이 더 커지네요. 결과 보다 과정을 즐기며 좀 더 쌓아나가렵니다. 작가님의 말씀이 오늘따라 더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하루 하루 잘 살다보면 글도 잘 쓸 수 있게 된다는 끝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두려운 것은 결국 잘 살고 있지 못함의 반증이 아닐까 반성도 해보게 되네요. 글 잘 쓰기 위한 이론이 아니라 강원국 작가님의 경험이 바탕이 된 글쓰기 강연 실제적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작가님도 이 댓글을 쓰는 나도 성장하는 글의 기쁨을 누려보기를 바랍니다.
저는 30대중반의 나이에 책을 읽고 글을쓸때 가장 행복하고 즐겁고 삶의 에너지를 채우는 것 같다고 마음을 먹고 열심히 글을 써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자꾸만 작가가 되보고 싶단 깊은 이끌림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명강의였습니다 앞으로 즐겁게 열심히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글을 쓸수있다. ● 글을 써야하는 이유 1.지금 현재 내면의 나를 표현하기 위해 2. 글은 쓰면 쓸수록 행복함을 느끼고 살아있음을 느낀다. 내가 써둔 글과 련된 생각이 떠오르는 즐거움을 느낀다. 3. 성장하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기쁨을 누린다. ● 글 잘쓰는 법 1.글감은 평소에 만들어놔라 (블로그 등) 2. 내가 쓰고 싶을때 쓰기. 3. 생각을 다 쏟아내놓고 정리하기. 4. 말을 먼저 해보고 쓰기. 5. 한번에 다쓰기보면 여러번 나눠쓰기 (생각난만큼 먼저 쓰고 또 생각나면 추가) 6. 완벽하긴 어려우니 계속 고치기. 7.잘살기
4:33 많이 하지 않으면 낯설다. 많이 하고, 익숙해지면 쉬워진다. 가끔하면 낯설고 두렵다. 가끔 하면 욕심을 내게 되고 부담이 생김. 자주 하다보면 어쩌다 괜찮은 문장들이 나오고 이렇게 얻어걸리는 게 쌓이면 자신감이 쌓인다. 축적이 일어나면 이걸 더 잘하고 싶어지고, 생각이 가지치면서 다른 걸 해보고 싶어지고 사고가 확장된다. “가장 큰 글재주는 엉덩이를 붙이고 써질 때 까지 쓰는 인내라고 생각한다.” ->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과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동기부여가 되었고 저에게 큰 용기를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방금, 강원국의 글쓰기 특강을 유튜브로 시청했습니다. 강선생님 특강 첨 좋네요. 1. 진솔하고 자연스럽다. 2. 내용이 자신만의 생각과 고민으로 만들어졌다(very unique and genuine) 3. 비유적 표현이 많아 공감된다. 4. 글쓰기의 테크닉 보다 본질적인, 생각과 논리 훈련을 강조해 좋았다. 5. 이야기 전개가 비약없이 논리적으로 전개된다.
강원국선생님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귀한 강의 다 찾아서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말씀을 들으니 기쁨이 충만합니다. 많이 읽으면 더 모든 것이 더 알고 싶다는 말씀은 진리입니다. 궁금해진다는 것은 행복해진다는 말씀! 날마다 축적의 삶을 삶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2주일 전 우연히 친구와의 대화에서 글쓰기라는 단어가 나왔고, 우연히 1년에 한번쯤 가는 서점에 가게되어, 우연히 글쓰기 입문을 도와주는 책을 발견해 구입했습니다. 책이 시키는데로 하루하루 글을 써보며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매일 깨닫고 있어요. 지금 뿌린 소소한 씨앗들이 언젠간 새싹이라도 피워낼 수 있길 바라봅니다 ㅎㅎ
강원국의 글쓰기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분은 약간 작가가 가져야 하는 그런 자세나 태도 어떠한 마음 가짐 같은걸을 알려주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되게 가르칠려는 느낌이 아니라 충고랑 조언이고 명언 같은것도 되게 많음. 하지만 글을 아직 못쓰는 나로서는 넘 어려웠던거 같다. 하지만 지금 작가일을 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 보셨으면해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요.
그냥 오랜시간 엉덩이만 붙이고 앉아서 쓴글이 아무 결과물을 내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그걸로 먹고 살았다는거 자체가 재능이 있는건데 맨날 본인들은 재능없이 이렇게 성공한거 처럼 말함...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재능이 있기때문에 성공한거임 그냥 해서 그렇게 되지 않음. 문학적인 글쓰기를 제외하더라도 많이 부분이 언어적인 재능의 영향을 받는건데 본인이 재능이 있기 때문에 쉽게 한걸 다른 사람한테도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함. 이런 사람들은 진짜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함 본인이 어려워하는 수준이 다른 사람이 노력해서 얻는 수준의 글쓰기일수도 있음. 일례로 개인적으로 노래를 배운적이 있는데 절대음감이신 분이 내가 음을 자꾸 틀리는걸 이해를 못함 그냥 하면 된다고 피아노 소리 들려주면서 이 음의 소리를 내라고 쉽게 말함.
미국에서 잠깐 공부 했는데 거긴 작문을 엄청나게 중요시 합니다. 읽는 방법도 많이 가르쳐줘요. 읽고 요약하고 그걸 정리해서 쓰고 그걸 계속 반복 시켜요. 발표도 많이 하고. 그래서 걔들이 인터뷰 할 때 보면 일반인들도 말을 굉장히 잘하잖아요. 확실히 말도 잘하고 글도 잘씁니다. 작가들 뿐만 아니라 기자들 수준도 굉장히 높죠. 어려서부터 좀 더 계획적인 작문수업이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가끔 에세이를 써서 단톡방에 올리고 있습니다.
글감이 떠오르면
쓰지요.옛날 추억이나
주변 일상에서 여행지
등 사색하기 좋아해서
내키는대로 씁니다.
자꾸 쓰다보면 생각 키우기도 되고요. 즐겁기도 하답니다.
또한 뿌듯함과 스트레스 해소도 됩니다.
작가님의 강의 이해가
갑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는 형편상 고육을 제데로 받지못한 나이든 사람입니다
저의 인척이 살아온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듣는순간 그사람의 살아온 굴곡진 삶을 기록해보고싶어 들은데로 즐거리를 컴프터에 옮겨놓았던것이 있있어요 그래서 생각날때마다 그 글을 정리하다 어느날 읽어보니 점점 소설같은 느낌이 들어 그때부터는 거기에 살을 하나씩 붙이기 시작하다보니 친구들과 대화에서 또는 일을 하면서도 길을걸으면서도 머리속에 스치는 영감을 느끼게되고 그럴때마다 잊어버리기전에 적합한 중간중간 끼어넣기를 하며 앞뒤에 흐름을 연결하기위해 읽어보고 고치고 다듬고 하고있는데
그럴때마다 먼저쓴거 읽어보게되더군요
읽을때마다 전날쓴거마져도 유치하다 싶을때가 있어 바꾸고 다시쓰고 하면서 점점 재미가 붙혀지고 한것이 벌써 십오년이 되었네요
가족들이 보고는 내용상 본인이 격어보지않고는 쓰기어려운 본인이 직접 격은일 같다고 감탄하면서 조금만 보완해서 소설공모전에 내어보라는 말까지 나오네요 그러나 배운게 없는사람이라 거기까지는 생각할수 없지만 그래도 끝은 보자는 생각에 끈을놓지 못한것이 교수님 말씀처럼 저도 모르게 행동하는 습관이 되어 뇌리에 밖혀버린게 아닌가 싶어요
강의하신 교수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글을 사랑하시는 애청자 모두 좋은글 쓰시고
행복하세요
정말값진 강의가 공감은 불러일으킵니다 실행하고 실천하게습니딘 감사합니다^^
아무도 봐주지 않고 댓글도 없는 글을 1년간 써왔네요. 이제는 제가 즐거워서 씁니다. 누가 나를 알아봐 주는 것보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행복감이 더 커지네요. 결과 보다 과정을 즐기며 좀 더 쌓아나가렵니다.
작가님의 말씀이 오늘따라 더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 누가 나를 알아봐 주는 것보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행복감... '
너무 좋은 말씀이예요
공감도 많이 가고요
강원국 작가님, 정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확신을 주신 거 같습니다
자신감이 생기면서 글을 빨리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원국 작가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잘 살면서 좋은글 쓸려고 노력하게습니다 60대중반인데 지금부터라도 독서많이하고 독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글을 쓰기에 꾸준히 하겠습니다.
하루 하루 잘 살다보면 글도 잘 쓸 수 있게 된다는 끝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두려운 것은 결국 잘 살고 있지 못함의 반증이 아닐까 반성도 해보게 되네요. 글 잘 쓰기 위한 이론이 아니라 강원국 작가님의 경험이 바탕이 된 글쓰기 강연 실제적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작가님도 이 댓글을 쓰는 나도 성장하는 글의 기쁨을 누려보기를 바랍니다.
강원국 작가님, 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글쓰기에 대한 여러 유용한 말씀 잘 새겨 욕심내지 않고
매일매일 조금씩 써보도록 해야겠어요~~~~
작가님 글쓰기 강의너무재미있어요.
모두 정주행중입니다.
댓글 안쓰는1인인데 강의들어보며 작은거 댓글 쓰는 노력부터 시작해야겠다 한두줄쓰기부터 글쓰기의시작이 아닐까 급. 생각이듭니다.
지금부터 댓글표현 하겠습니다.
저는 30대중반의 나이에 책을 읽고 글을쓸때
가장 행복하고 즐겁고 삶의 에너지를 채우는 것 같다고 마음을 먹고 열심히 글을 써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자꾸만 작가가 되보고 싶단 깊은 이끌림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명강의였습니다 앞으로 즐겁게 열심히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글을 쓸수있다.
● 글을 써야하는 이유
1.지금 현재 내면의 나를 표현하기 위해
2. 글은 쓰면 쓸수록 행복함을 느끼고 살아있음을 느낀다. 내가 써둔 글과 련된 생각이 떠오르는 즐거움을 느낀다.
3. 성장하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기쁨을 누린다.
● 글 잘쓰는 법
1.글감은 평소에 만들어놔라 (블로그 등)
2. 내가 쓰고 싶을때 쓰기.
3. 생각을 다 쏟아내놓고 정리하기.
4. 말을 먼저 해보고 쓰기.
5. 한번에 다쓰기보면 여러번 나눠쓰기 (생각난만큼 먼저 쓰고 또 생각나면 추가)
6. 완벽하긴 어려우니 계속 고치기.
7.잘살기
잘 정리해놨네요.
건망증 심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게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말씀이 간결하고 쉬우신데 버릴 말씀이 하나도 없고 다 귀하고도 정감가네요. 글을 쓰시기때문에 생각이 정리되어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시는것 같아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작가님의 강의를 통해 용기를 얻고 갑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4:33 많이 하지 않으면 낯설다. 많이 하고, 익숙해지면 쉬워진다. 가끔하면 낯설고 두렵다. 가끔 하면 욕심을 내게 되고 부담이 생김. 자주 하다보면 어쩌다 괜찮은 문장들이 나오고 이렇게 얻어걸리는 게 쌓이면 자신감이 쌓인다. 축적이 일어나면 이걸 더 잘하고 싶어지고, 생각이 가지치면서 다른 걸 해보고 싶어지고 사고가 확장된다.
“가장 큰 글재주는 엉덩이를 붙이고 써질 때 까지 쓰는 인내라고 생각한다.”
->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과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동기부여가 되었고 저에게 큰 용기를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용기를 주시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메모하면서 들었어요.
하나하나 실천해보겠습니다.
글쓰기 특강 감사합니다.
방금, 강원국의 글쓰기 특강을 유튜브로 시청했습니다. 강선생님 특강 첨 좋네요.
1. 진솔하고 자연스럽다.
2. 내용이 자신만의 생각과 고민으로 만들어졌다(very unique and genuine)
3. 비유적 표현이 많아 공감된다.
4. 글쓰기의 테크닉 보다 본질적인, 생각과 논리 훈련을 강조해 좋았다.
5. 이야기 전개가 비약없이 논리적으로 전개된다.
많이 공감하고 도움이 되는 강의입니다. 저도 이제 시작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강원국선생님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귀한 강의 다 찾아서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말씀을 들으니 기쁨이 충만합니다. 많이 읽으면 더 모든 것이 더 알고 싶다는 말씀은
진리입니다. 궁금해진다는 것은 행복해진다는 말씀! 날마다 축적의 삶을 삶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강의 입니다. 강원국 선생님 화이팅 ^^
2주일 전 우연히 친구와의 대화에서 글쓰기라는 단어가 나왔고, 우연히 1년에 한번쯤 가는 서점에 가게되어, 우연히 글쓰기 입문을 도와주는 책을 발견해 구입했습니다.
책이 시키는데로 하루하루 글을 써보며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매일 깨닫고 있어요. 지금 뿌린 소소한 씨앗들이 언젠간 새싹이라도 피워낼 수 있길 바라봅니다 ㅎㅎ
이런 강연을 볼 수 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글쓰기를 할 수 있겠다는 용기와 힘을 얻고 갑니다~☺🙌💝
글쓰기가 너무 힘들고 두려웠는데 강의들으니 너무 도움이되고 용기가 생기네요~~최고의강의 감사합니다♡
참 좋은 강의 잘 듣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
알것 같아요 진심이 담겨있는것 같네요
잘 써보겠습니다~^^👍
글쓰는일을 좋아했는데
오래안쓰다보니 생각이하나도안나서포기했었는데 다시쓰고싶어졌습니다ㆍ
강원국 선생님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을 다 쏟아내면서 글쓰는것이 머리로 정리 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을 잘 배워갑니다~~
어떻게 글쓰기가 삶의 행복과 연결될 수 있나 묻는 사람이 있다면 이 강의 영상을 보여주면 될 것 같네요.
오늘도 강원국 작가님의강의 잘봤습니다 👉삶이 글이다! 감동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인생이 행복해지고 성장의 기쁨을 누린다.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제 행복의 실천입니다
글은 평소에 조금씩 쓰다 보면 많은 생각이 떠오르고 더 좋은 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강원국 작가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자꾸 커집니다.
그래서 좋아요. 실제로 작가님의 강의를 듣고 자극 받아 짧은 분량이지만 틈틈이 이런저런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정말 최고의 강의네요. 성장의 기쁨. 컨텐츠가 쌓여질 때 뿌듯한 마음. 감정의 정화의 수단입니다.
강원국 말과 글, 삶.아~~~ 기분좋~~타!!!
1.말과 글이 간결하다..
2.동기부여가 된다
3.단지 동기부여만 되는 것이 아니다. 실천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4.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서 가슴이 먹먹해진다.
5. 술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한다..진솔하다..
우리말글쓰기 뿐만 아니라 영어에세이서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 것 같아요. 듣고 읽는 문제는 쉽게 다가가는데 말이죠. 좋은강의 감사해요!
쓰고 싶을때 조금씩 써 나가도록 해야겠군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끌쓰기 시작한 20살 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낮설고 어색햇는데 하다보니 재미가납니다
삶이 글이다. 강연 마지막 멘트로 여러번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울림이 다릅니다.
대단 하십니다
정말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씀으로 하여 나를 찾고 행복을 알아간다는 말에
절대 공감입니다
내가 근래 몇년간 봤던 영상중에서 진정으로 가장 큰 동기부여를 준 강의 같네요..
정말 요즘 무감각해졌는데.. 감사합니다.
7년전에 등단했지만 해마다 시 몇편씩 계관지에 옮기는것의 어려움을 선생님강의를 듣고 풀게되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네요 요즘 삶이 답답하여 글을 한번 써보려던 참에 보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시작부터 말씀이 정말 재미있고 흡입력이 있으세요!
강원국의 글쓰기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분은 약간 작가가 가져야 하는 그런 자세나 태도 어떠한 마음 가짐 같은걸을 알려주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되게 가르칠려는 느낌이 아니라 충고랑 조언이고 명언 같은것도 되게 많음. 하지만 글을 아직 못쓰는 나로서는 넘 어려웠던거 같다. 하지만 지금 작가일을 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 보셨으면해요. 진짜 도움이 많이 되요.
초반 왜 글쓰기는 이부분의 말씀들을 단어를 연애라는말로 바꿔도 되더라구요. 현자신듯 감사
저도 글쓰기가 젤행복헙니다
잘들었습니다~~~^^
강의 정말 좋네요!!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데 아무도 읽어주지 않아 고민이던 찰나였습니다. 모두가 그렇다는 사실에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년 이상 글을 쓴 경험에 의하면
글은 쓸수록 글쓰는 능력이 발전한다.
ㅇㅈ이요
솔직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소리가 좀 작은게 아쉬웠어요.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쓰기 1년 반만에 400편쯤 되어갑니다. 무슨 말씀인지 완전! 100%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냥 오랜시간 엉덩이만 붙이고 앉아서 쓴글이 아무 결과물을 내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그걸로 먹고 살았다는거 자체가 재능이 있는건데 맨날 본인들은 재능없이 이렇게 성공한거 처럼 말함...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재능이 있기때문에 성공한거임 그냥 해서 그렇게 되지 않음. 문학적인 글쓰기를 제외하더라도 많이 부분이 언어적인 재능의 영향을 받는건데 본인이 재능이 있기 때문에 쉽게 한걸 다른 사람한테도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함. 이런 사람들은 진짜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함 본인이 어려워하는 수준이 다른 사람이 노력해서 얻는 수준의 글쓰기일수도 있음. 일례로 개인적으로 노래를 배운적이 있는데 절대음감이신 분이 내가 음을 자꾸 틀리는걸 이해를 못함 그냥 하면 된다고 피아노 소리 들려주면서 이 음의 소리를 내라고 쉽게 말함.
감사합니다 선생님.
엄청 좋은 강의네요 소리만 좀 더 컷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미국에서 잠깐 공부 했는데 거긴 작문을 엄청나게 중요시 합니다. 읽는 방법도 많이 가르쳐줘요. 읽고 요약하고 그걸 정리해서 쓰고 그걸 계속 반복 시켜요. 발표도 많이 하고. 그래서 걔들이 인터뷰 할 때 보면 일반인들도 말을 굉장히 잘하잖아요. 확실히 말도 잘하고 글도 잘씁니다. 작가들 뿐만 아니라 기자들 수준도 굉장히 높죠. 어려서부터 좀 더 계획적인 작문수업이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작문수업
글을 낭독하는 수업 필요합니다
글 열심히 써야겠어요
와..글쓰고싶어지네요.^^
저는농촌에관련된책을
출간하고싶어요ᆢ
자비출간말고또다른
방안이있는지궁금하고
알고싶어요
검색해서 작가님의 강의검색해서 다 들어요 그리고 작가님 시키는되로 실행하고 있답니다 59세 평범한 주부도 글쓰기 가능할까요? 작가님 시키는되로 실행하면 되겠죠? 저는9개월째 독서시작했는데요.독서습관 잘잡고 있거든요
28:46 진리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두려움을 이겨내면, 또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다는 . 그 세계는 ‘행복’이라는 걸 몸소 겪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용기를 내볼게요. 존경합니다...
책 말미에 note, index가 있으면 독서하기 편하지 않을까요?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구독 조아요⚘
내가 다시 보려고 표시 28:50
글을 잘 쓰기 위해선
관찰
47:00
14:20
글쓰는 작가이지요. 모든것이 대단합니다. 한 가지 지적 할려고 하니 오해 말고 시정해 주세요. "가르친다"와 "가리킨다"를 구별 못한것 같습니다. "가르친다" 로 사용 할 때에 "가리킨다"로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죄송. 고등학교 교장.
11:5
아!
글 쓰는건 쉬움. 재밌게 쓰는게 어려운거지.
넘 허접함에. 허울좋은 진정성 온갖좋은말 구수한말 다 끝어다 붙히는 글재주 잦은 연습 습관 흉내기. 모습 모방이 습관화??? 우리들 모습 그래서 인정받기???? 자기것 없수다. 미친듯이 집착해도 내면은 온통. 허전해 좋습니다
글은 잘 쓸지 모르지만 말은 못하네. 보면볼수록 힘빠지게 만드니까.
저런 것들은 어디서 조달하냐?
약장사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