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밥그릇도 양보하는 강아지?! 물도 나눠 마시는 개냥이 삼형제와 섬진강 부부🤍 | KBS 단짝 2312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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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섬진강 부부와 삼총사, 흐르는 강물처럼]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도시를 뒤로하고 구례에 온 지도 만 10년째. ‘나의 속도’대로 살 수 있는 시골로 온 것이 두 사람에겐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 귀촌 후 만난 귀한 인연도 있다. 한시도 쉬지 않는 ‘꼬리콥터’ 소유 견 ‘쨈이’를 시작으로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적인 ‘빵이’, 자유로운 영혼이자 이 집의 막내인 고양이 ‘별이’까지, 부부의 시골살이를 한층 더 윤택하게 만들어준 삼총사다. 개와 고양이는 상극이라지만 세 녀석에겐 예외. 밥과 물도 나눠 먹는 형제 사이이다.
전기도 없는 깊은 산골짜기에 사는 견우와 직녀 노부부🌿
👉 • 전기도 없는 깊은 산골짜기에 사는 견우와...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동물극장 단짝 (2023.12.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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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개와 고양이를 기르기에는 도시보단 농촌이 딱인듯
아 진짜 너무 귀여❤
건강하세요 감사
우와 이와중에 효리언니 ㅠㅠㅠㅠ갓 이효리!!!
나만 고양이 없어😢
나도 키울여건 안되서 2리터 페트병에 햄스터 키움
빵이 귀 한쪽 접힌게 넘귀여워요ㅜㅜ 사랑스러운 삼총사네요 ❤
개사료랑 고양이사료 다른데
사람들이 먹는건 나트륨 많아 진짜 안 좋대요
그냥 사로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ㅠ😢
우리도 시골에서 진도개 사나운거 2마리 키우는데~태어난지 1~2개월 냥이가 나타나 창고에서 자리잡더니
3~4개월째 부터는 그 사나운 진도두마리랑 1분도 안떨어지고 개집에 들어가서 잠도 자고 개밥도 같이 먹음~냥이가 어찌나 강쥐한테 애교을 부리는지~나참 ㅋ
다른 고양이 와서 울고양이가 쳐 맞고 있음~강쥐 난리임~달려가서 바로 도와줌~그이후 다른고양이들을 못봄 ㅋ근데 밥주는 사람한테는 3미터 거리을 두네요 ㅜ.ㅜ
고양이 전용 캔이라도 그릇에 주세요. 캔 옆면이 날카로워서 냥이가 피부ㆍ 혀 다쳐요. 강쥐ㆍ냥이 평온한 시골생활이 참 행복해 보여서 좋네요.^^
❤❤❤❤
The dogs should live inside NOT outside. I hate it when people keep dogs outside, especially since korea is cold..and these people act like they take good care of the dogs but they are not..
고양이도 인테리어같아요 졸귀탱
두마리중에 흰강아지는왜 차별을해요?안아주면 똑걑이 안아주고 털정리도 좀 해주면 좋겠네요.
당신이 가서 안아주쇼 알아서 잘키우고 있구만 별걸다 참 에효
모지리 샣키야. 개들도 안아주는거 싫어해. 그래서 그럴수도 있고 흰색개가 소형견 이냐? 으 모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