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요약 해 드립니다. 주제 : 디지털케이블로 음질차이 나는 이유 - USB케이블 등 디지털케이블로 디지털 데이터나 신호전송이 바뀌지 않는다. - 디지털 오디오로 음악을 들으려면 반드시 DAC, 아날로그부가 필요하다. - 디지털케이블로 음질차이가 나는 이유는 디지털부보다 아날로그부에 전이되는 노이즈 영향으로 보아야 한다. 영상의 취지를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요약해드렸습니다. 추가설명 - 노이즈에 대한 대책이 없는(자체 노이즈가 많이 발생하는) DAC의 경우 케이블에 의한 음질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 고가의 DAC가 노이즈에 민감한 것이 아니라, 자체의 노이즈 발생을 최소한으로 줄이려 설계 및 부품을 사용합니다. 개발, 설계 단계에서 노이즈의 영향을 알고 한 것과 모르고 한 것은 차이가 있겠지요. 그래서 외부 노이즈나 디지털케이블 등의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큰 노이즈가 사라지며 작은 노이즈가 음질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 오디오 케이블은 패시브장치입니다. 좋은 케이블이 소리를 더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쁜 영향을 줄여주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 디지털케이블에 음질변화가 없다고 하시는 분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변화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케이블에는 신경쓰지 마시고 오디오 하시면 됩니다. 영상 스케줄 하이파이클럽 “오디오연구소” 영상 예정 스케줄입니다. - 오디오 스펙 속살 들여다보기 - SN비. LP 70dB와 CD 96dB - 디지털과 아날로그 영원한 앙숙(?) 관계 - 오디오 스펙 속살 들여다보기 - 주파수대역 - 스피커 선택방법. 음장형 스피커, 음색형 스피커 - 룸 어쿠스틱의 기본 - 오디오에서 케이블의 역할과 선택방법 - 오디오 용어 이해하기 - 사운드 스테이지 - 오디오 용어 이해하기 - 다이내믹스, 트랜지언트, Slew Rate 등으로 앞으로 오디오와 관련된 흥미로운 것들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디오 케이블은 패시브장치로 음질이 더 좋아지지 않는다고 싸놨는데, 왜 영상 말미엔 비싼 USB케이블이 정숙성, 선명한 음색, 풍부한 배음, 잔향, 앰비언스, 마이크로 다이내믹스, 음악성이 더 좋아진다고 되어 있나요? 비싼 USB케이블 안에 있는 구리, 은, 금 또는 알수 없는 금속이나 아날로그단이 스스로 정숙성, 선명한 음색, 풍부한 배음, 잔향, 앰비언스, 마이크로 다이내믹스, 음악성을 향상 시켜준다는 뜻인가요? 디지털이라면 금속이 0과 1을 스스로 바꾸고, 아날로그라면 파형을 스스로 바꾼다는 것인가요?
일단 수백만 짜리 USB 케이블을 쓰면서 노래를 듣는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런 정성도 모르고 싸구려 5천원 짜리 USB 케이블로 작곡 믹싱 마스터링 까지하는 프로덕션 현장이 얼마나 밉겠어요??? 음악을 만드는 현장, 즉 작곡 하고 믹싱 마스터링 하는 프로덕션 현장에선 안끼는 막선 usb 노이즈가 하아파이 세계에서는 낀다는 소리네요... 세상에,,,, 선택적 노이즈 유입인가?? 대부분의 전세계 현업 작곡가들이 만원도 안하는 막선 USB 케이블로 연결된 오디오인터페이스로 공냉식 쿨러 쌩쌩 돌아가면서 비명지르는 컴터로 미친듯이 마우스 클릭해가면서 작곡,믹싱, 마스터링 까지 하는데.. 그때는 안생기고 떨어지지 않는 음질이 하이파이에서는 갑자기 막 떨어지나 보네요??? 디지털 초창기에는 뮤직 프로덕션 현장 즉 수십억짜리 콘솔에 개당 천만원 육박하는 아웃보드 수십개 연결해서 녹음하는 현장에서도 무슨 하드디스크 마다 음질이 다를 수 있다 그런소리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죄다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씀만 드릴께요.
usb 막선 써도 되고 다 괜찮은데 메인보드나 쿨러는 양품으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메인보드쪽에서 USB로 노이즈 타고 들어오면 사실상 교체밖에 답이없는데 이거 교체난이도가 컴퓨터 다 뜯고 재조립하는 수준이라 많이 피곤해지고요 쿨러는 싸구려쓰면 금세 노후화돼서 진짜로 비명지르기 시작합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컴퓨터 수명에도 악영향을 끼쳐요 중급기 수준 오인페에 헤드폰으로 작업하는거면 이 두 개 다 해당돼도 큰 문제없을수 있겠지만 진공관 관련기기들 사용하는경우 하나라도 얻어걸리면 뒷목잡습니다 그렇다고 어디 오디오 회사에서 나온 비싼 제품들 사라는건 아니에요 그냥 컴퓨터 맞출때 상술한 내용 고려하여 조금만 신경써도 대부분 문제없을거에요 그리고 노후화된 멀티탭은 꼭 바꿔주세요 이것도 비싼거 사라는거 아니고요 2~3만원짜리 필립스 멀티탭정도만 돼도 2년은 떡을 칩니다
디지털은 1과 0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그래프가 양자역학처럼 불연속적이고, 계단식으로 그려짐. 반면에 아날로그는 연속적인 그래프임. 디지털 신호는 0과 1의 중간 영역을 표현하기 힘들어서 노이즈와 같은 잡음이 생길수 있음. 적분 배울때 직사각형 쪼개서 원의 면적을 계산하듯이.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능
뭔 뜬금 왜 이 시기에 올라오는거지? 왜? 하필 왜? 뭐 때문에? 무슨 이유로? 데이터 전송에 대해서는 알고는 올립니까? 스코프로 찍은게 지금 영역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고 올립니까? 아이솔레이터의 원리는 압니까? 데이터 통신에서 아이솔레이터가 뭔지는 압니까? DAC 회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알고 영상을 올리는겁니까? 데이터가 전송되고 거기에서 1 0 의 변화는 없을거라고 본 글 올린 사람이 초반부에 말했는데, 지금 영상은 앞과 뒤에 모순이 있다는건 알고 말합니까?
PC가 노이즈에 취약한것도, DAC로 노이즈가 타고 넘어올수 있는것도 엄연한 사실이죠. 그 노이즈는 음질을 흐리게 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라운드 루프마냥 음악이 재생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소스 기기서부터 혼입되는 노이즈인데 영상에서도 표현해주셨지만 케이블이 아무리 실딩에 힘을 주어봤자 케이블 외부에서 들어오는 전자파나 막아주지 이미 노이즈에 오염된 소스 원본을 개선해주지는 못합니다. 다만 영상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아예 케이블 이외의 필터같은 장치를 달면 노이즈가 없어지겠습니다만 그건 케이블 덕이 아니죠? 그리고 요즘 어지간히 저질 기기 혹은 포터블 기기가 아니라면 USB 에서 전원 받는 경우가 없죠? 시그널단에서 넘어오는 노이즈가 0은 아니겠 습니다만, 그정도 차폐설계를 못하는 브랜드는 요즘 먹고 살기 힘들어서 다 망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정말 최악의 케이스만 가져오셔서 설명을 잘 해주셨네요. 사실을 모아 사실이 아닌 결론을 정말 그럴듯하게 만들어 주셔서 오늘도 인간의 돈벌이에 대한 열망에 대하여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장사 건승하시고 많이 파시길 바래요.
@@moonari790 하이파이 클럽 시청회때 초청했을때 안오셨고 오디오 유트브들도 자신에 시청회때도 초청했을때 안오셨습니다 그리고 매니아 층에는 기업인 병원 원장님 교수님들도 고학력자도 많습니다 아무것도 안해보신 분들이 왜 자신들 보다 못하다는 확신들을 하시는지 알수가 없군요
@@moonari790 단순한 취미생활을 본인들이 소신대로 차이가 난다면 하고 차이가 없으면 안하시면 됩니다 오디오 업계를 사기나 치는 악으로 여기시는분들 계신것 같은데.. 실제로 삽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곳은 몇군데 안됩니다 음질적으로 차이가 난다는 스위칭허브 디지털 아이솔레이터도 적극적인 삽들조차 자신같으면 안한다라고 조언해주기도 하고 대부분 매장은 하드웨어가 중요하지 케이블은 부수적인 거라고 알려 줍니다 짧은 댓글에 제가 너무 말이 많았습니다 나쁜 뜻은 없으며 설명한다는것이 오해로 받아들일수도 있겠군요 ㅠ.ㅠ
디지털 케이블 유용론자의 주장도 많이 진화했네요. 십수년전 논란의 초기에는 데이터가 변한다고 했습니다. 그 데이터 무결성이 인정되기까지 한 10년 이상 걸린거 같습니다. 이젠 노이즈로 그 방향이 정해진듯 보입니다. 제가 질문좀 드립니다. 첫번째 예전에 광케이블보다 동축이 더 음질이 좋다고 많이들 주장하셨죠. 영상대로 노이즈때문이라면 그 주장은 도데체 왜 나온걸까요? 광케이블은 전혀 여기서 말씀하신 노이즈와는 상관없는데요? 또한 광케이블도 비싼 광케이블은 왜 판매되는 걸까요? 두번째는 정말 노이즈의 영향이라면 은선 등 도전율이 좋은 비싼 디지털케이블을 왜 쓰는 걸까요? 도전율이 좋다는건 EMI 및 PC내의 노이즈도 더욱 잘 전달한다는 의미거든요. 아시다시피 0과 1만 전달하면 되는게 디지털인데 굳이 도전율이 좋은 비싼 도체를 써서 노이즈까지 잘 전달하는 이유가 뭘까요? (즉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을거란 의미입니다) 세번째 노이즈가 디지털테이블에 유입되어 음질에 영향을 준다는 개연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내용입니다. 디지털에서는 그거 말고는 음질에 영향을 줄게 없거든요. 그러나 개연성일뿐이고 실제로도 그런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잘 만든 DAC은 노이즈 대책을 기본적으로 고려하게 됩니다. 디지털신호에 아날로그 성분이 있다는걸 모르는 공학자는 없습니다. 당연히 노이즈 제거 회로와 대책이 들어가고 좋은 DAC일수록 전원을 디지털과 아날로그부를 따로 쓰죠 그래서 노이즈 유입이 과연 유의미한 수준인가에 대해 항상 의문점이 있습니다. 실제 얼마나 노이즈가 아날로그 회로에 유입되는지 실험이 된적은 없는지요? (위 영상에서 디지털 케이블에서만 잴게 아니라 하이엔드 DAC의 아날로그 출력을 재보셨음 합니다) 네번째 정말 노이즈의 영향이라면 규격에 맞는 차폐된 케이블정도면 되는거 아닐까요? 집에서 최상급 고급 디지털테이블은 없어서 실험은 못해봤고 막선과 중급정도는 실험해봤는데 별차이를 못느꼈네요. (참고로 저희집 오디오가 하이엔드급까진 아니라도 그래도 꽤 괜찮은 오디오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막선에서 중급으로 넘어갈때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어야 맞을텐데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확실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사람 적어도 5명 이상 모집해서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세요. 실험 설계 1. 소리가 확실하게 다르다고 생각되는 몇가지의 USB케이블 준비(단, 디지털 데이터는 동일하게 전송되어야 하므로 전송 속도나 데이터량 및 케이블 길이는 동일하게 준비할 것 당연히 기본 USB3.0이상의 1M 이하 조건은 맞춰줘야겠죠) 2. 실험자에게 USB케이블 테스트임은 고지하되 케이블 종류가 몇가지인지는 알려주지 않을것 3. 또한, 실험자에게 같은 케이블이 반복해서 사용될 수 있다고 고지할 것 4. 케이블을 제외한 모든 조건은 동일하게 구성할 것 5. 적어도 준비된 케이블의 갯수 곱하기 3번만큼의 테스트를 진행할 것 6. 케이블을 선택하는 방법은 미리 테스트 횟수 만큼의 종이에 각 케이블 이름이나 기호를 적어놓고 블라인드 뽑기로 랜덤하게 정할 것(짜고치는 고스톱 방지) 7. 몇가지의 종류가 다른 케이블 테스트라는 점을 듣고난 후의 플라시보 효과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소리가 다르다고 느끼는 케이블을 스스로 A, B, C, D....로 구분시켜 답변시킬 것 > 케이블 이외에 조건을 동일하게 맞출 수 있다는 전제하에 실험참가자가 반드시 같은 날 모두 모여서 테스트할 필요는 없음(습도가 달라져도 어차피 실험자 각자 한명한명은 동일한 습도에서 케이블의 차이를 구분하는거니까 상관없음) > 만약 테스트 횟수가 너무 적다면 우연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음 > 만약 A,B,C,D등으로 구분하지 않고 단지 다르다고만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몇가지 케이블을 테스트한다고 고지한 내용에 기인한 플라시보 효과일 뿐 > 만약 테스트 횟수가 너무 많아서 청각이 마비되어 구분을 못하는거라고 주장한다면 몇 번 들으면 구분도 못하는 수준이므로 투자할 가치 없음 미리 이야기 하자면 절대로 이 조건을 통과할 수 없을거임. ㅋㅋㅋ 아날로그 부분을 빼놓고 이야기 한다고 하셨는데 디지털 케이블은 디지털 신호만을 전송하는것이지 아날로그 신호를 같이 전송하지 않음. 애초에 디지털 케이블로 아날로그 신호를 같이 전송할거면 뭐하러 디지털로 전송해서 뭐하러 아날로그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심? 디지털 신호가 아날로그로 변환되는건 칩셋이 하는거지 케이블이 하는게 아님. DAC마다 소리가 다른건 칩셋이 다르고 앰프가 다르고 DSP가 달르기 때문이지 디지털 신호가 달라서 그런게 아님. 이 모든걸 다 떠나서 차이가 있다고 해도 케이블의 우선순위는 가장 마지막에 해당될 것임. 첫번째가 좋은 음원을 구해야하고 두번째가 좋은 스피커를 구해야되는거고 그 다음이 앰프나 DAC 그리고 룸컨디션과 습도 그 모든걸 다 갖춘 다음에 진짜 할일이 없을때 케이블을 만지는거지 룸컨디션도 구축안된 개인 케이블에 투자해서 소리의 차이를 느낀다? 그건 말그대로 차이를 느낄 뿐이지 좋은 소리를 들을 레벨이 안되어있는데 차이를 느껴서 뭐함? 티코에다 시속 300KM용 고성능 타이어랑 사계절 타이어 껴놓고 차이를 느끼는게 의미가 있나? 그건 말그대로 차이만 느낄 뿐이지 뭐가 좋은지를 느낄 수 있는건 아닌데?
절연이 안되서 노이즈로 인한 음질 차이가 날정도로 극명하다면 재생장치 케이블 오디오장치 중 하나는 망가졌거나 불량 또는 설계자체가 불량인 상태입니다. 디지털이 이렇게까지 음질에 영향을 주면 프로급 오디오쪽은 다 SPF 광케이블 랜포트를 달아놨을 것이고 usb대신 광통신만 쓰겠죠. 실제로 통신케이블보다 자체전원에서 생기는 노이즈가 더 영향을 많이 줄겁니다. 영상에서 설명하신 음질에 영향 줄만한 것들을 멈추거나 베제하는 장치들이 그런 예이죠. 근데 그렇게하는거보다 기기자체에서 절연설계를 잘하는게 기술인겁니다. 중간에 보면 노이즈때문에 변화한다는거랑 디지털케이블때문이다 라는거를 교모하게 말장난해서 같은거처럼 섞으셨는데, 차폐만 잘되어 있으면 다 문제없다가 맞는거죠. 보통 오디오케이블이라고하는 비정상적인 가격은 필요없고요 영상에서 잘설명하고 계시네요 결론은 노이즈가 타서 아날로그가 흔들린다. 노이즈 제거하면 무방. 그리고 dac가 다 같은 음질을 내야한다는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앰프나 칩셋설계는 뭐 괜히있나요.. dac까지 도달한 디지털데이터가 이후에 아날로그화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원인들은 다 베제하고이야기하시네요. 말을 교묘하게 섞어서하는 재능이 있으시네... 이래야 제품을 팔수 있나 싶기도 하네요.
영상 잘봤어요 1. 디지털 케이블에 의한 음질변화를 중급기 이상의 dac, 고급기종의 dac에서 느낄수 있는것이라면 이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반적으로 중급기 고급기로 갈수록 노이즈 차폐에 더 힘을 쏟기 마련이고 그 수준도 업그레이드 될텐데 고작 몇천원 몇만원 차이나는 쉴드 유무의 케이블때문에 수십수백배 가격차이가 나는 dac에서 잡음을 발생한다는건 유수한 dac제조사들을 물먹이겠다는 건가요? 그들이 제조실력을 전부 무시하는 처사일수 있습니다 2. 실제 dac가 노이즈에 그렇게 처참히 무기력하다면 우리는 전자파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공간에서 음악을 들어야 합니다 dac입장에서는 usb로 들어오는 디지털 신호외에 다른 모든 전자파들은 노이즈가 될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음악을 실제로 듣는 공간에는 와이파이도 있고 lte, 5g, 3g, fm 등등등 엄청나게 많은 노이즈가 있어요. 이런 노이즈에도 반응을 해야될것이고 초고속 와이파이로 대량의 데이터를 다운이라도 받는 상황에서 음악을 들으면 음질이 변할수 있을까요? 3. 노이즈 이야기 까지 나온걸 보니 이제 곧 접지 이야기도 나올듯 노이즈는 접지로 해소되어야 하는데 대지저항값이 100옴정도인 집에서 음악을 듣는것과 대지저항값이 5옴정도인 집에서 음악을 듣는것은 음색에 차이를 줍니다 대지저항값이 충분하지 않으면 dac로 들어오는 노이즈가 충분히 해소되지 못하고 아날로그 단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접지저항값이 중요합니다 음악을 제대로 들으시려면 5옴 미만의 저항이 나와야 합니다 ㅋㅋㅋ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하나씩 설명해보려 합니다. 3분 30초 정도의 컴퓨터는 노이즈다라는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오히려 일반 어댑터보다 컴에서 나온 usb 5v가 노이즈가 적은 좋은 품질입니다. 4분 45초의 dac에서는 완벽하지만 아날로그로 노이즈가 전달된다도 잘못 되었습니다. 그라운드 노이즈라면 dac, 컴 뿐만이 아닌 집에 연결된 모든 전자제품은 공통으로 동시에 적용됩니다. 프리앰프 파워앰프에도 똑같은 그라운드 노이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케이블로 인하여 노이즈를 다음 단계 기기의 아날로그단까지 전달하는게 아닌 모든 기기에서 동시성 입니다. 5분 20초쯤에서 스코프의 파형은 특정 조건으로 만든 설정같습니다. 트리거와 타임베이스의 정확한 설명없이 하나의 예를 전부 그럴것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고주파 노이즈와 클럭 노이즈는 지디털전송에서 마무리 되어 종결되었고 그 후 아날로그단은 그 기기만의 특성입니다. 6분 50초의 디지털전송에서 아무리 노이즈가 첨가된다 해도 디지털 처리과정에서 종결되고 무결성으로 데이터를 처리하여 완료 됩니다. 그라운드 노이즈는 a -> b로 넘겨주는 그런 개념이 아닌 같은 전기를 사용하는 집 전체 전자기기들에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정말 케이블때문에 그렇다면 케이블에서 d+, d-만 연결하고 모두 차단하면 해결됩니다. 케이블의 그레이드와는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8분40초의 케이블로 마이크로 다이나믹스의 차이라면 제가 얼마든지 그러지 못한다는 측정및 자료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앞뒤가 안 맞는 설명이 있는데 7분 전후의 차폐를 강화해서 아날로그 음질을 향상시킨 다는데 이는 케이블 전송구간의 차폐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노이즈는 PC 내부에서 생성되어 있어서 케이블로 전달 되기에 케이블 구간의 차폐와 상관이 없습니다. 차폐로 인해 USB 케이블 구간에서 노이즈를 더 받거나 주는 것에 영향을 주겠지요. 결론을 정해놓고 적당히 가져다 붙인 근거로 보입니다
usb케이블에서 발생한 노이즈가 dac에서 컨버터된 아날로그신호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나 검증이 전혀 없네요. 일반적인 상황에서 디지털케이블에서 생기는 노이즈가 음질에 변화를 일으킬정도의 유의미한(청각으로 느낄만한) 영향을 준다면 그게 측정되지 않을 리가 없겠죠. dac는 내부/외부노이즈에 대한 고려없이 회로를 만드나보죠?? 디지털케이블노이즈가 그 정도로 음질에 영향준다면 dac회사들은 디지털인풋에 케이블에 의한 노이즈를 억제상쇄하기 위한 별로 회로를 두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런 광고는 전혀 없을까요? 우리 회사는 다지털케이블 노이즈로 인한 음질저하를 원천차단하는 dinomumchur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탑재했습니다. 이런거 말이죠.
하이파이클럽을 두둔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댓글 내용을 읽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만일 디지털 부분만으로 음질이 결정된다면, 이세상의 DAC은 똑 같은 음질을 내 줘야 한다" 라는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 같은데, 위의 내용은 가정법을 사용한 것이므로 음질이 같지 않음을 얘기하는 것 아닌가요? 따라서 저는 매우 당연하다고 이해했는데 아닌가봅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나요?
참신한 개소리네요 ㅋㅋㅋㅋ Dac가 변환해주는건 ‘데이터’입니다 데이터가 들리나요?? 그리고 오디오에서 adc 나 dac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전혀 인지 못한 설명까지..... ㅋㅋㅋㅋ 디지털 케이블이 노이즈가 타면 인터넷세상은 노이즈로 터져버려야 되는거 아닙니까?? 엄청난 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파일들을 보낼수 있는 이유는 ‘디지털화’ 시켜서 정보로써 전송하기 때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하다는 말 밖에는.....
usb 2.0이 비동기식이라고 잘 설명해놓고 전기적 노이즈의 전이를 논하다니요 03:38 부터 진짜 공학자들 정신나가게 하는 소리하시네요 ㅋㅋ 노이즈 실험도 변수제어를 증명하지 않은 그야말로 문외한 수준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애초에 진짜 앞단에 말씀하신 디지털 전송에 대한 이해를 하셨다면 실험조차 하지 않으시겠지만 말이죠... 가장 어이가 없는건 "USB 케이블"로 음질이 좋아진다는 소리입니다... 이거 참 ㅋㅋㅋㅋㅋ
순수 노트북 베터리 전기로만 USB 비교 시험을 했을때도 차이가 느껴질까요? 물론 케이블 따라 쉴드 차폐율에 따라서 전기 노이즈가 들어갈 수는 있겠는데, 그런게 아니라면 차이를 느끼기 정말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지털 신호를 결국은 아날로그로 변환하기 전까지 신호만 전송하는 용도일텐데... 엔지니어로 활동하면서 몇천원짜리부터 몇만원짜리 케이블 쓰지만 차이를 개인적으로는 차이가 없다입니다!
음향하는 사람들이 맥을 사용하는 이유요? “익숙함” 때문 입니다. DAW 업계 스탠다드라고 할 수 있는 프로툴즈 같은 소프트웨어가 맥에서만 돌아갔거든요. 로직같은 소프트웨어는 현재도 맥에서만 돌아가고요. 예전에야 PC 하드웨어에 따른 호환성 문제나 위에 언급한 소프트웨어 구동 문제로 인해 PC 사용에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현재도 그렇다고 얘기하면 욕 먹습니다. 막 말로 요즘 마스터링용 시스템으로 각광받는 머징 시스템은 아얘 맥에서는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누엔도 같은 DAW는 PC에 최적화 돼 있고요. 이런 시스템으로 믹싱, 마스터링 작업을 한 소스에는 노이즈가 담겨 있거나 음질저하가 발생 한다는 말씀과 진배 없습니다. 지금 케이블 때문에 노이즈가 발생하고 음질이 떨어지느냐가 논점 입니다. 일단 이것과 맥 사이에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논점을 이탈 하셔도 한참 이탈 하셨습니다.
같은 세팅일때 입력값이 크거나 작아도 최종 음질이 다르게 들리는데. 여기 댓글쓰는 대부분은 고출력 하이엔드 세팅이라 케이블의 영향을 거의 안받아서 그렇겠지만, 휴대폰소스로 카오디오를 듣는 나로썬 휴대폰 소스를 최대한 크고 깨끗하게 집어넣기위해 케이블을 이용하는데 음질차이 100% 있는데. 여기사람들은 왜 대부분 없다고 할까. 상황에 따라선 확실히 있다고요!!
케이블은 단순히 0과1을 전달하는걸 안다는 사람이 왜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걸까.... 귀에 들어오는 소리는 매순간순간 다름 똑같은 장비로 똑같은 자세로 똑같은 곡을 들어도 1초 전에 들은 소리랑 1초 후의 소리는 다름 인간이 느끼지 못할정도의 차이라서 모르는거지 기계로만 파악해서 남길수있을정도로... 케이블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시간이 흐르는거 처럼 뭐든지 조금씩 변하는거임.... 내가 만약에 1초전에 쏟은 물을 안 쏟았다치고 1초 후에 같은 장소에 쏟았는데 그 모양이 똑같을 확률이 없는것처럼.. 내용물은 똑같이 물이지만 걍 쏟아진 모양이 조금이라도 다른거라고.. 환경에 의해서 ㅡㅡ;;;;;;;; 인간은 못느끼지만 지구는 계속 돌고있잖음??? 그런거임 걍..케이블은 0과 1를 전달해주는거말곤 모르는애라잖아요.. .....왜 이해를 못하는걸까
노이즈가 디지털 신호에 영향주면 세상 모든 컴퓨터신호는 에러가 발생합니다. 즉 컴퓨터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보내는 데이터는 '음악'인데 노이즈껴서 '옴억'으로 된다. 위성을 통해 데이터 송수신할 때 노이즈가 상상 초월하도록 많은데 위성을 통해 데이터전송은 못 하겠네요. 노이즈때문에. 케이블 제조회사마다 데이터가 바뀐하면 KT, LG, SK 인터넷 회사마다 음질이 다르겠네요. 집 - 스트리밍서버를 연결하는 랜 케이블은 수백 km, 10000km이상(미국서버)이상되는데 공유기 - 컴퓨터 연결하는 캐이블이 더 중요할까요??
좋은 내용이라 잘 듣고 가는데 댓글 보니 참담하네요. 왜 이렇게 들 빈정거리실까... 차는 똑같이 굴러가는데 비싼 돈 주고 벤츠 왜 탑니까? 각자가 부리는 사치의 영역입니다. 적절하게 잘 하이파이 시스템을 구성해 놓았다면 작은 차이도 잘 들립니다. 그러다 보니 음원의 마스터링이나 질도 중요해 지구요.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귀에 붙어서 작은 소리로 귀속을 채우며 가상의 위상을 만듭니다. 그에 비해 스피커는 굉장히 크게 증폭된 소리로 나와 공간을 채우게 됩니다. 큰 공간에 소리가 가득해지니 작은 차이도 더욱 잘 들린다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usb케이블의 교체로 차이가 있다면 누구에게는 작은 차이일 수 있고, 그 차이를 어떤 애호가에게는 큰 차이로 느낄 수 있습니다. k3만 해도 잘 굴러갑니다. 가성비도 좋구요. 하지만 벤츠 s클라스는 성능 좋고 안전하지만 기름도 많이 먹고 유지비도 많이 들고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둘다 160키로 달릴 수 있는 자동차 입니다. 여러분은 길가에 지나다니는 벤츠를 보면 이렇게 욕하세요? 왜 케이블 문제만 나오면 이렇게 선입견들이 있으신지요? 그들이 그 돈으로 사치를 부리던 오디오에 몇 억을 쓰던 그냥 그렇게 오디오 애호가들을 구경하면 되는 겁니다. 우리는 그 돈이 있더라도 그 돈 주고 시스템을 구축할 정도로 애착이 없잖아요? 그리고 대부분 그런 돈이 없을 거구요....그냥 이론 상 논쟁거리가 있어 보이니 키보드 워리어질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가서 확인 해보라고 하는데도 해볼 배짱도 없으면서 부정을 위한 부정 좀 그만 합시다.
고음질을 얻기 위해선 발전소에서 우리집까지 오는 송전케이블과 KT 백본망, 건물 내 네트워크 케이블의 모든 교체가 필요합니다. 왜냐면 아무튼 노이즈가 들어오니까요. PC에서 발생한 노이즈를 그대로 전달해서 DAC에서 해당 노이즈 재생? 각종 음향제조사도 인정하지 않는 대표님의 고견에 박수갈채를 드립니다.
이 얘기를 못알아듣는 분들은 눈을 반짝이며 고개를 끄떡일 수 있고 알아 듣는 분들은 이번엔 준비 많이 했구나 할 것 같습니다. 이미 몇년 전에 어떤분이 싸구려 USB 케이블과 오디오용? 비싼 USB 케이블로 고해상 음악 DAC로 전송 해 DAC 출력을 위상반전 해서 싱크 맞추니 정확히, 깔끔하게 "0"만 남는 영상 올린 적 있는데 완벽히 같은 신호가 전송 됐다는데 반론의 여지가 없지요. 하긴,,,,, 그래도 다르게 들릴겁니다.
LAN케이블은 전기신호를 케이블에 보내기위해 트랜스포머를 거치며, 그래서 케이블이 절연이 되어 있습니다. 절연이 되면 송신기의 노이즈가 수신기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LAN 케이블을 바꾸면 노이즈 전달이 줄어든다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USB는 5000원 짜리 USB Isolator를 쓰면 절연이 되며, 절연이 되는 순간 송신기의 노이즈는 수신기에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말씀하시는 디지털 케이블의 음질 변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닌 정보가 됩니다. (카 오디오에서 데크와 프로세서를 광케이블로 연결하면 그라운드 루프 노이즈가 없어집니다. 그 이유가 절연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거치면 신호가 왜곡되어서 해석에 오류가 발생한다는 얘기는 코딩과 디코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겁니다. 정해진 범위내의 지터나, 딜레이는 아무리 생겨도 신호는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그게 디지털의 장점입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를 모르는 분들이 보시면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착각하실수도 있습니다.
@Jerry Park 여기에 알리 좌표를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ko.aliexpress.com/item/1005001658583980.html 모듈에 내장된 DC-DC 컨버터가 그리 좋은 놈은 아닙니다. 작업이 가능하시면 DC-DC 컨버터 출력에 10uF 전해 콘덴서 하나 추가하시면 전원노이즈가 많이 없어집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전기 노이즈에 의해 데이터가 왜곡되어 음질 저하가 발생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지만, 전송 대역폭이 낮거나 급격한 부하가 발생하여 전송시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영상/음악 스트리밍의 경우 디코더가 스트리밍 단절을 막기 위해 임의로 음질과 화질을 떨어 뜨려서 출력하기도 합니다. USB케이블이 후져서 전송 속도에 문제가 있으면 다소의 전송 지연이 발생할수도 있지만 DAC가 이 정도 딜레이도 처리 못해서 음질 저하가 발생한다면 그런 오디오 장비는 애초에 구입하면 안되는 장비입니다.
EMI노이즈는 전대역에 나타나는 화이트 노이즈가 아닙니다. 노이즈가 모든것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논리오류입니다. 노이즈가 발생하니 이게 모두 오디오에 영향을 준다는 발상은 오디오를 듣기 위해서 모든 핸드폰을 꺼야 한다는 소리와 동일한소리입니다. 핸드폰에서 나오는 소위 전자파는 pc와 usb에서 나오는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소위 말하는 전자파 노이즈 순으로 따진다면 핸드폰이 월등 모니터도 많겠죠. 하지만 이들이 보내는 대역은 모두 가청주파수와 하등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노이즈의 기본이 클럭이라고 생각한다면 20-20KHz에서 그런 노이즈가 상당히 많이 나올거라고 보는게 넌센스죠.
디지털에서 노이즈가 끼면 어떻게 될까요???음질이 바뀌는게 아니라 데이터가 깨집니다. 씨디 재생시 튀는 증상이 대표적으로 데이터 깨짐으로 인한 증상입니다. 디지털에서는 노이즈가 발생하면 데이터 깨짐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노이즈같은 데이터 오류가 발생해도 보정이 가능하도록 Crc라는 정정기능이 있죠. 이분은 어그로 끌려고 이 영상 만드신듯요.
usb 나 랜케이블 바꾸었다고 소리가 바뀌었다는 소리는 기존에 쓰던 케이블은 문서전송도 하면 안되고 영화도 안되고 인터넷도 안되는 등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 불량 케이블임.... 정상적인 케이블은 0,1을 정상적으로 오류없이 전송해주는 것인데 그거 바꾸었다고 바뀌는 건 말이 안됨. 가령 영상신호도 아날로그 -> 디지탈 -> 아날로그 이런식으로 음향과 똑같은 프로세스를 거치는데 이것은 마치 외장하드에 저장된 영화를 usb 케이블을 통해서 vga를 거쳐 hdmi cable을 거치고 fhd 디스플레이나 프로젝터등으로 출력하게되는데 여기에 usb하나바꾸었다고 노이즈가 끼던 영화가 노이즈가 안나오게 나온다는 것과 같은 설명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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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요약 해 드립니다.
주제 : 디지털케이블로 음질차이 나는 이유
- USB케이블 등 디지털케이블로 디지털 데이터나 신호전송이 바뀌지 않는다.
- 디지털 오디오로 음악을 들으려면 반드시 DAC, 아날로그부가 필요하다.
- 디지털케이블로 음질차이가 나는 이유는 디지털부보다 아날로그부에 전이되는 노이즈 영향으로 보아야 한다.
영상의 취지를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요약해드렸습니다.
추가설명
- 노이즈에 대한 대책이 없는(자체 노이즈가 많이 발생하는) DAC의 경우 케이블에 의한 음질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 고가의 DAC가 노이즈에 민감한 것이 아니라, 자체의 노이즈 발생을 최소한으로 줄이려 설계 및 부품을 사용합니다.
개발, 설계 단계에서 노이즈의 영향을 알고 한 것과 모르고 한 것은 차이가 있겠지요.
그래서 외부 노이즈나 디지털케이블 등의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큰 노이즈가 사라지며 작은 노이즈가 음질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 오디오 케이블은 패시브장치입니다. 좋은 케이블이 소리를 더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쁜 영향을 줄여주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 디지털케이블에 음질변화가 없다고 하시는 분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변화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케이블에는 신경쓰지 마시고 오디오 하시면 됩니다.
영상 스케줄
하이파이클럽 “오디오연구소” 영상 예정 스케줄입니다.
- 오디오 스펙 속살 들여다보기 - SN비. LP 70dB와 CD 96dB
- 디지털과 아날로그 영원한 앙숙(?) 관계
- 오디오 스펙 속살 들여다보기 - 주파수대역
- 스피커 선택방법. 음장형 스피커, 음색형 스피커
- 룸 어쿠스틱의 기본
- 오디오에서 케이블의 역할과 선택방법
- 오디오 용어 이해하기 - 사운드 스테이지
- 오디오 용어 이해하기 - 다이내믹스, 트랜지언트, Slew Rate
등으로 앞으로 오디오와 관련된 흥미로운 것들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디오장치에는 노이즈 차폐를 기깔나게 해놨는데 케이블이 싸구려라 노이즈유입으로 인해 소리가 차폐를 안한애보다 왜곡된다는 말을 하신건데... 이게 말이되나요?? 차폐를 했으면 케이블이 싸구려라도 더 왜곡이안되야죠. 자꾸 비논리를 노리적인척 하려니까 문장이 이상해지는걸 모르시나요?
오디오 케이블은 패시브장치로 음질이 더 좋아지지 않는다고 싸놨는데,
왜 영상 말미엔 비싼 USB케이블이 정숙성, 선명한 음색, 풍부한 배음, 잔향, 앰비언스, 마이크로 다이내믹스, 음악성이 더 좋아진다고 되어 있나요?
비싼 USB케이블 안에 있는 구리, 은, 금 또는 알수 없는 금속이나 아날로그단이
스스로 정숙성, 선명한 음색, 풍부한 배음, 잔향, 앰비언스, 마이크로 다이내믹스, 음악성을 향상 시켜준다는 뜻인가요?
디지털이라면 금속이 0과 1을 스스로 바꾸고,
아날로그라면 파형을 스스로 바꾼다는 것인가요?
@@jongminkim2023 장사꾼이잖아요... 소비자가 현명해져야 하는 세상입니다.
차라리 dac를 비싼걸 사세요......
진짜 백번 양보해서 음질 차이가 있다고 해도
그냥 그 가격으로 dac올리면 훨씬 만족하실 겁니다
왜 빤스런 하셨나요 이유를 알려 주세요
왜 그럼 김도현 교수님 블라인드 테스트때는 죄다 빤쓰런 했나요?
블라인드 테스트한다니 전부 빤스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사기꾼 장사치들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게 이런거임 ㅎㅎ
신념을 가진 건 아니고 그냥 약판거지 ㅋㅋ 신념을 가졌다면 김교수 블라인드테스트때 찾아갔겠지 ㅋㅋ
자기소개하네 ㅋㅋ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게 진짜 무식한거지.. 메타인지 모르나?
그래요 수력발전 전기가 소리가 좋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대한민국 최대 하이엔드 클럽의 수준입니다..
케이블은 영상 시작 전에 다 인정하시는구만. 케이블 얘기하는데 dac를 왜 끌어들이지?
영상에 설명 다 나오는데 이해를 못하네 수준 ㄷㄷ
일단 수백만 짜리 USB 케이블을 쓰면서 노래를 듣는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런 정성도 모르고 싸구려 5천원 짜리 USB 케이블로 작곡 믹싱 마스터링 까지하는 프로덕션 현장이 얼마나 밉겠어요??? 음악을 만드는 현장, 즉 작곡 하고 믹싱 마스터링 하는 프로덕션 현장에선 안끼는 막선 usb 노이즈가 하아파이 세계에서는 낀다는 소리네요... 세상에,,,, 선택적 노이즈 유입인가?? 대부분의 전세계 현업 작곡가들이 만원도 안하는 막선 USB 케이블로 연결된 오디오인터페이스로 공냉식 쿨러 쌩쌩 돌아가면서 비명지르는 컴터로 미친듯이 마우스 클릭해가면서 작곡,믹싱, 마스터링 까지 하는데.. 그때는 안생기고 떨어지지 않는 음질이 하이파이에서는 갑자기 막 떨어지나 보네요??? 디지털 초창기에는 뮤직 프로덕션 현장 즉 수십억짜리 콘솔에 개당 천만원 육박하는 아웃보드 수십개 연결해서 녹음하는 현장에서도 무슨 하드디스크 마다 음질이 다를 수 있다 그런소리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죄다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씀만 드릴께요.
그냥 음악 개 쪼다같이 못만드는 인간들이 꼭 자기 열등감을 그런쪽으로 표출하죠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원자력 발전소랑 화력발전소 전기가 음질이 다르다는 정신병자도 봤음
usb 막선 써도 되고 다 괜찮은데 메인보드나 쿨러는 양품으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메인보드쪽에서 USB로 노이즈 타고 들어오면 사실상 교체밖에 답이없는데 이거 교체난이도가 컴퓨터 다 뜯고 재조립하는 수준이라 많이 피곤해지고요
쿨러는 싸구려쓰면 금세 노후화돼서 진짜로 비명지르기 시작합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컴퓨터 수명에도 악영향을 끼쳐요
중급기 수준 오인페에 헤드폰으로 작업하는거면 이 두 개 다 해당돼도 큰 문제없을수 있겠지만 진공관 관련기기들 사용하는경우 하나라도 얻어걸리면 뒷목잡습니다
그렇다고 어디 오디오 회사에서 나온 비싼 제품들 사라는건 아니에요 그냥 컴퓨터 맞출때 상술한 내용 고려하여 조금만 신경써도 대부분 문제없을거에요
그리고 노후화된 멀티탭은 꼭 바꿔주세요 이것도 비싼거 사라는거 아니고요 2~3만원짜리 필립스 멀티탭정도만 돼도 2년은 떡을 칩니다
디지털이 뭔지 잘 모르는분 ㅠㅠ
디지털은 1과 0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그래프가 양자역학처럼 불연속적이고, 계단식으로 그려짐. 반면에 아날로그는 연속적인 그래프임. 디지털 신호는 0과 1의 중간 영역을 표현하기 힘들어서 노이즈와 같은 잡음이 생길수 있음. 적분 배울때 직사각형 쪼개서 원의 면적을 계산하듯이.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능
윗분은 에일리어싱과 인터폴레이션을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 같은데… 이건 케이블과는 1도 연관 없습니다.
@@iiilllilill4358 이 뭔 개소리야
업자잖아요 그러려니 해요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먹고 살아야되나 봄
교수님한테 이영상 보여드렸는데 픽 하고 웃으시며 하시는말씀이... 장사꾼이 물건팔아 먹으려면 뭔짓을못하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고갑니다
그 교수 전기적 차이 있다며
말 바꿈😂😂😂
교수면 다 아는건지~~ 우물안 개구리네요~~ 직접 바꿔서 들어보면 압니다..^^
여러분 지구는 평평하고 속이 비어있습니다!!! 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수준이 진짜 심각하네요.. 4:52에서 끄고 나갑니다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있어야 점쟁이도 먹고 살죠. 한편의 주역 강의 잘 듣고 갑니다 님은 그렇게 믿고 사십쇼!! 저는 과학을 믿을랍니다 ㅎㅎㅎㅎ
이분 왜 안가셨대요? ㅋㅋㅋㅋㅋ
그 교수분 기다리느라?
그 교수도 안갔음😂😂
DAC 를 무시하시다니 너무하시네요. -.-;
차이가 나야지 팔리지 (X)
차이가 난다고 해야 팔리지 (O)
상술에 놀아나지 말고 디지털케이블은 그냥
신호전달 외에 어떤 의미도 두지 말것
뭔 뜬금 왜 이 시기에 올라오는거지? 왜? 하필 왜? 뭐 때문에? 무슨 이유로?
데이터 전송에 대해서는 알고는 올립니까?
스코프로 찍은게 지금 영역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고 올립니까?
아이솔레이터의 원리는 압니까?
데이터 통신에서 아이솔레이터가 뭔지는 압니까?
DAC 회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알고 영상을 올리는겁니까?
데이터가 전송되고 거기에서 1 0 의 변화는 없을거라고 본 글 올린 사람이 초반부에 말했는데, 지금 영상은 앞과 뒤에 모순이 있다는건 알고 말합니까?
장사는 좋은 물건으로 하세요. 오디오 취미 흐리지 마시고요.
역시 하이파이쪽은 장사치야
어느 정도 이상 잘 만든 디지털 케이블 블라인드 테스트 해서 구분해 낼수가 있다라고라
일단 디지털케이블 음질차이 난다는거 SCIE 급 저널에다가 논문 써서 실리면 킹정함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 갑니다 오디오하면서 가장 황당했던 케이블가격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도껏 해야지
PC가 노이즈에 취약한것도, DAC로 노이즈가 타고 넘어올수 있는것도 엄연한 사실이죠. 그 노이즈는 음질을 흐리게 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라운드 루프마냥 음악이 재생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소스 기기서부터 혼입되는 노이즈인데 영상에서도 표현해주셨지만 케이블이 아무리 실딩에 힘을 주어봤자 케이블 외부에서 들어오는 전자파나 막아주지 이미 노이즈에 오염된 소스 원본을 개선해주지는 못합니다. 다만 영상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아예 케이블 이외의 필터같은 장치를 달면 노이즈가 없어지겠습니다만 그건 케이블 덕이 아니죠? 그리고 요즘 어지간히 저질 기기 혹은 포터블 기기가 아니라면 USB 에서 전원 받는 경우가 없죠? 시그널단에서 넘어오는 노이즈가 0은 아니겠 습니다만, 그정도 차폐설계를 못하는 브랜드는 요즘 먹고 살기 힘들어서 다 망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정말 최악의 케이스만 가져오셔서 설명을 잘 해주셨네요. 사실을 모아 사실이 아닌 결론을 정말 그럴듯하게 만들어 주셔서 오늘도 인간의 돈벌이에 대한 열망에 대하여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장사 건승하시고 많이 파시길 바래요.
그러게요 컴퓨터 파워단만 봐도 이런 노이즈 대책이 다 들어있는데? 이런것들이 정말
음질에 영향을 준다면 저렴한 동테이프로 케이스 안쪽에 다 꼼꼼히 발라져 있어야 될것 같은데요 영상속의 이야기가 앞뒤가 맞지 않아 매우 혼란 스럽네요
주인장은 케이블과 DAC 구분을 못하는겁니까? 댓글 보고 합리적인 반박을 하시던지 아님 정정을 하던지 해야지 케이블 장사도 모자라 조회수 장사까지 합니까?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네
이래서 기레기의 싸질러 놓은 찌라시도 사람들이 믿는구나...좋은거 하나 배우고 갑니다 ^^b
USB로 연결된 외장하드에서 파일을 복사하면 가끔 문서 내용이 다르게 나오나? ㅋㅋㅋ 환장하것네.
세상의 모든 DAC는 모두 같은 음질을 보여줘야 합니다. 라는 부분에서 멈췄습니다.
기가 맥히네요. 세상의 모든 자동차는 다 포르쉐 가 된다는 이야기네요..ㅎㅎ
왜 안왔어요 ... 블라인드 테스트.. 기대 했는데 실망 입니다.
안오신건 대림대 교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탈기어솔리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블라인드 테스트 했어요 안옴
@@moonari790 왜 자꾸 본인들도 안해본 블테 블테 하시죠 유트브영상 만으로도 차이가 나는 영상도 많습니다 대림대 추종자들은 김도헌 교수가 왜 절대적일거라 생각하시죠 실제로 써본것도 아니잖아요 하이파이 시청회때도 김도헌 교수를 초청했고
@@moonari790 하이파이 클럽 시청회때 초청했을때 안오셨고 오디오 유트브들도 자신에 시청회때도 초청했을때 안오셨습니다 그리고 매니아 층에는 기업인 병원 원장님 교수님들도 고학력자도 많습니다 아무것도 안해보신 분들이 왜 자신들 보다 못하다는 확신들을 하시는지 알수가 없군요
@@moonari790 단순한 취미생활을 본인들이 소신대로 차이가 난다면 하고 차이가 없으면 안하시면 됩니다 오디오 업계를 사기나 치는 악으로 여기시는분들 계신것 같은데.. 실제로 삽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곳은 몇군데 안됩니다 음질적으로 차이가 난다는 스위칭허브 디지털 아이솔레이터도 적극적인 삽들조차 자신같으면 안한다라고 조언해주기도 하고 대부분 매장은 하드웨어가 중요하지 케이블은 부수적인 거라고 알려 줍니다 짧은 댓글에 제가 너무 말이 많았습니다 나쁜 뜻은 없으며 설명한다는것이 오해로 받아들일수도 있겠군요 ㅠ.ㅠ
좀 짠하네...
음질차이는 케이블이 아니라 DAC 차이 때문이 아닌가요?
약을 파네. 어휴 음질 차이 안나. 케이블에 몇백만원 들여서 구독료 몇천원짜리 스트리밍 듣는다는게 웃기긴 하다.
왜 컴퓨터랑 직접 연결해서 각종 노이즈에 고통 받으시고 장비 산다고 돈 쓰시지ㅜㅜ 편의점 가서 만원 주고 usb 드라이브 하나 사서 고음질 음원 파일 넣으면 최적의 환경 구성한 거 아닌가요?
하이파이 스피커 하시는 분들은 타이달 같은 고음질 음원 사이트로 음악 듣는 분들이 많습니다.
@@St-xi7ym ...... 스트리밍 아닌가요???
....
그냥 cd로 추출한 음원이라면 이해가는데..
스트리밍은..좀
와이파이로 인터넷 연결하는경우는 어떨까요???? 전기 노이즈 넘어올까요??
프로쪽은 전혀 그딴거 신경 안쓰는데
하이파이만 유달리 장난질
디지털 케이블 유용론자의 주장도 많이 진화했네요. 십수년전 논란의 초기에는 데이터가 변한다고 했습니다.
그 데이터 무결성이 인정되기까지 한 10년 이상 걸린거 같습니다.
이젠 노이즈로 그 방향이 정해진듯 보입니다.
제가 질문좀 드립니다.
첫번째
예전에 광케이블보다 동축이 더 음질이 좋다고 많이들 주장하셨죠.
영상대로 노이즈때문이라면 그 주장은 도데체 왜 나온걸까요?
광케이블은 전혀 여기서 말씀하신 노이즈와는 상관없는데요?
또한 광케이블도 비싼 광케이블은 왜 판매되는 걸까요?
두번째는
정말 노이즈의 영향이라면 은선 등 도전율이 좋은 비싼 디지털케이블을 왜 쓰는 걸까요?
도전율이 좋다는건 EMI 및 PC내의 노이즈도 더욱 잘 전달한다는 의미거든요.
아시다시피 0과 1만 전달하면 되는게 디지털인데 굳이 도전율이 좋은 비싼 도체를 써서 노이즈까지 잘 전달하는 이유가 뭘까요?
(즉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을거란 의미입니다)
세번째
노이즈가 디지털테이블에 유입되어 음질에 영향을 준다는 개연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내용입니다.
디지털에서는 그거 말고는 음질에 영향을 줄게 없거든요. 그러나 개연성일뿐이고 실제로도 그런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잘 만든 DAC은 노이즈 대책을 기본적으로 고려하게 됩니다.
디지털신호에 아날로그 성분이 있다는걸 모르는 공학자는 없습니다.
당연히 노이즈 제거 회로와 대책이 들어가고 좋은 DAC일수록 전원을 디지털과 아날로그부를 따로 쓰죠
그래서 노이즈 유입이 과연 유의미한 수준인가에 대해 항상 의문점이 있습니다.
실제 얼마나 노이즈가 아날로그 회로에 유입되는지 실험이 된적은 없는지요?
(위 영상에서 디지털 케이블에서만 잴게 아니라 하이엔드 DAC의 아날로그 출력을 재보셨음 합니다)
네번째
정말 노이즈의 영향이라면 규격에 맞는 차폐된 케이블정도면 되는거 아닐까요?
집에서 최상급 고급 디지털테이블은 없어서 실험은 못해봤고
막선과 중급정도는 실험해봤는데 별차이를 못느꼈네요.
(참고로 저희집 오디오가 하이엔드급까진 아니라도 그래도 꽤 괜찮은 오디오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막선에서 중급으로 넘어갈때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어야 맞을텐데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확실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사람 적어도 5명 이상 모집해서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세요.
실험 설계
1. 소리가 확실하게 다르다고 생각되는 몇가지의 USB케이블 준비(단, 디지털 데이터는 동일하게 전송되어야 하므로 전송 속도나 데이터량 및 케이블 길이는 동일하게 준비할 것 당연히 기본 USB3.0이상의 1M 이하 조건은 맞춰줘야겠죠)
2. 실험자에게 USB케이블 테스트임은 고지하되 케이블 종류가 몇가지인지는 알려주지 않을것
3. 또한, 실험자에게 같은 케이블이 반복해서 사용될 수 있다고 고지할 것
4. 케이블을 제외한 모든 조건은 동일하게 구성할 것
5. 적어도 준비된 케이블의 갯수 곱하기 3번만큼의 테스트를 진행할 것
6. 케이블을 선택하는 방법은 미리 테스트 횟수 만큼의 종이에 각 케이블 이름이나 기호를 적어놓고 블라인드 뽑기로 랜덤하게 정할 것(짜고치는 고스톱 방지)
7. 몇가지의 종류가 다른 케이블 테스트라는 점을 듣고난 후의 플라시보 효과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소리가 다르다고 느끼는 케이블을 스스로 A, B, C, D....로 구분시켜 답변시킬 것
> 케이블 이외에 조건을 동일하게 맞출 수 있다는 전제하에 실험참가자가 반드시 같은 날 모두 모여서 테스트할 필요는 없음(습도가 달라져도 어차피 실험자 각자 한명한명은 동일한 습도에서 케이블의 차이를 구분하는거니까 상관없음)
> 만약 테스트 횟수가 너무 적다면 우연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음
> 만약 A,B,C,D등으로 구분하지 않고 단지 다르다고만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몇가지 케이블을 테스트한다고 고지한 내용에 기인한 플라시보 효과일 뿐
> 만약 테스트 횟수가 너무 많아서 청각이 마비되어 구분을 못하는거라고 주장한다면 몇 번 들으면 구분도 못하는 수준이므로 투자할 가치 없음
미리 이야기 하자면 절대로 이 조건을 통과할 수 없을거임. ㅋㅋㅋ
아날로그 부분을 빼놓고 이야기 한다고 하셨는데 디지털 케이블은 디지털 신호만을 전송하는것이지 아날로그 신호를 같이 전송하지 않음. 애초에 디지털 케이블로 아날로그 신호를 같이 전송할거면 뭐하러 디지털로 전송해서 뭐하러 아날로그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심?
디지털 신호가 아날로그로 변환되는건 칩셋이 하는거지 케이블이 하는게 아님.
DAC마다 소리가 다른건 칩셋이 다르고 앰프가 다르고 DSP가 달르기 때문이지 디지털 신호가 달라서 그런게 아님.
이 모든걸 다 떠나서 차이가 있다고 해도 케이블의 우선순위는 가장 마지막에 해당될 것임. 첫번째가 좋은 음원을 구해야하고 두번째가 좋은 스피커를 구해야되는거고 그 다음이 앰프나 DAC 그리고 룸컨디션과 습도 그 모든걸 다 갖춘 다음에 진짜 할일이 없을때 케이블을 만지는거지 룸컨디션도 구축안된 개인 케이블에 투자해서 소리의 차이를 느낀다? 그건 말그대로 차이를 느낄 뿐이지 좋은 소리를 들을 레벨이 안되어있는데 차이를 느껴서 뭐함? 티코에다 시속 300KM용 고성능 타이어랑 사계절 타이어 껴놓고 차이를 느끼는게 의미가 있나? 그건 말그대로 차이만 느낄 뿐이지 뭐가 좋은지를 느낄 수 있는건 아닌데?
레이저로 전송하면 음질이 너무 좋아져서 행복하겠네요..
대역폭이 좁고 신호스피드가 느립니다
절연이 안되서 노이즈로 인한 음질 차이가 날정도로 극명하다면 재생장치 케이블 오디오장치 중 하나는 망가졌거나 불량 또는 설계자체가 불량인 상태입니다.
디지털이 이렇게까지 음질에 영향을 주면 프로급 오디오쪽은 다 SPF 광케이블 랜포트를 달아놨을 것이고 usb대신 광통신만 쓰겠죠.
실제로 통신케이블보다 자체전원에서 생기는 노이즈가 더 영향을 많이 줄겁니다.
영상에서 설명하신 음질에 영향 줄만한 것들을 멈추거나 베제하는 장치들이 그런 예이죠.
근데 그렇게하는거보다 기기자체에서 절연설계를 잘하는게 기술인겁니다.
중간에 보면 노이즈때문에 변화한다는거랑 디지털케이블때문이다 라는거를 교모하게 말장난해서 같은거처럼 섞으셨는데, 차폐만 잘되어 있으면 다 문제없다가 맞는거죠.
보통 오디오케이블이라고하는 비정상적인 가격은 필요없고요
영상에서 잘설명하고 계시네요 결론은 노이즈가 타서 아날로그가 흔들린다. 노이즈 제거하면 무방.
그리고 dac가 다 같은 음질을 내야한다는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앰프나 칩셋설계는 뭐 괜히있나요..
dac까지 도달한 디지털데이터가 이후에 아날로그화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원인들은 다 베제하고이야기하시네요.
말을 교묘하게 섞어서하는 재능이 있으시네... 이래야 제품을 팔수 있나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다닐때 공부 못하지 않으셨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정말 진지하게 하셨네요. 마케팅 열정에 놀라고 갑니다.
디지털을 디지털로 접근해야지 중간에 dac을 왜 끼워놓고 아날로그 설정하려 하는지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디지털라인도 결국 전기가 지나가는 통로이니까요
디지털에 전기를 완전히 배제가 가능하다면
EMI EMS 기술이 존재할 필요가없죠
@@라차드 그래서? 케이블선 백만원짜리 사게요? 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ㅣㅋ
영상 잘봤어요
1. 디지털 케이블에 의한 음질변화를 중급기 이상의 dac, 고급기종의 dac에서 느낄수 있는것이라면 이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반적으로 중급기 고급기로 갈수록 노이즈 차폐에 더 힘을 쏟기 마련이고 그 수준도 업그레이드 될텐데
고작 몇천원 몇만원 차이나는 쉴드 유무의 케이블때문에 수십수백배 가격차이가 나는 dac에서 잡음을 발생한다는건 유수한 dac제조사들을 물먹이겠다는 건가요?
그들이 제조실력을 전부 무시하는 처사일수 있습니다
2. 실제 dac가 노이즈에 그렇게 처참히 무기력하다면 우리는 전자파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공간에서 음악을 들어야 합니다
dac입장에서는 usb로 들어오는 디지털 신호외에 다른 모든 전자파들은 노이즈가 될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음악을 실제로 듣는 공간에는 와이파이도 있고 lte, 5g, 3g, fm 등등등 엄청나게 많은 노이즈가 있어요. 이런 노이즈에도 반응을 해야될것이고 초고속 와이파이로 대량의 데이터를 다운이라도 받는 상황에서 음악을 들으면 음질이 변할수 있을까요?
3. 노이즈 이야기 까지 나온걸 보니 이제 곧 접지 이야기도 나올듯
노이즈는 접지로 해소되어야 하는데 대지저항값이 100옴정도인 집에서 음악을 듣는것과 대지저항값이 5옴정도인 집에서 음악을 듣는것은 음색에 차이를 줍니다 대지저항값이 충분하지 않으면 dac로 들어오는 노이즈가 충분히 해소되지 못하고 아날로그 단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접지저항값이 중요합니다 음악을 제대로 들으시려면 5옴 미만의 저항이 나와야 합니다 ㅋㅋㅋ
다 필요없고 그냥 타이달 본사가서 서버 직결해서 음악을 들어야 합니다.
이런말 있죠~~ 안들어 보면 말을 하지 마세요...!
@@sungohkim4121안들리는걸 들린다고 착각하지마세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하나씩 설명해보려 합니다.
3분 30초 정도의 컴퓨터는 노이즈다라는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오히려 일반 어댑터보다 컴에서 나온 usb 5v가 노이즈가 적은 좋은 품질입니다.
4분 45초의 dac에서는 완벽하지만 아날로그로 노이즈가 전달된다도 잘못 되었습니다.
그라운드 노이즈라면 dac, 컴 뿐만이 아닌 집에 연결된 모든 전자제품은 공통으로 동시에 적용됩니다.
프리앰프 파워앰프에도 똑같은 그라운드 노이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케이블로 인하여 노이즈를 다음 단계 기기의 아날로그단까지 전달하는게 아닌 모든 기기에서 동시성 입니다.
5분 20초쯤에서 스코프의 파형은 특정 조건으로 만든 설정같습니다. 트리거와 타임베이스의 정확한 설명없이 하나의 예를 전부 그럴것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고주파 노이즈와 클럭 노이즈는 지디털전송에서 마무리 되어 종결되었고 그 후 아날로그단은 그 기기만의 특성입니다.
6분 50초의 디지털전송에서 아무리 노이즈가 첨가된다 해도 디지털 처리과정에서 종결되고 무결성으로 데이터를 처리하여 완료 됩니다.
그라운드 노이즈는 a -> b로 넘겨주는 그런 개념이 아닌 같은 전기를 사용하는 집 전체 전자기기들에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정말 케이블때문에 그렇다면 케이블에서 d+, d-만 연결하고 모두 차단하면 해결됩니다. 케이블의 그레이드와는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8분40초의 케이블로 마이크로 다이나믹스의 차이라면 제가 얼마든지 그러지 못한다는 측정및 자료를 드릴 수 있습니다.
코미디네 ㅋㅋㅋ
앞뒤가 안 맞는 설명이 있는데 7분 전후의 차폐를 강화해서 아날로그 음질을 향상시킨 다는데 이는 케이블 전송구간의 차폐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노이즈는 PC 내부에서 생성되어 있어서 케이블로 전달 되기에 케이블 구간의 차폐와 상관이 없습니다. 차폐로 인해 USB 케이블 구간에서 노이즈를 더 받거나 주는 것에 영향을 주겠지요. 결론을 정해놓고 적당히 가져다 붙인 근거로 보입니다
명품백 같은 느낌
적당히 쓸만한 가방이면 되지
돈 퍼붓는다고 가방의 물건이 가벼워지지 않는 것 처럼...
근데 그 명품이 주는 감성 때문에
자신감도 올라가고 기분이 달라지는 것 정도의 차이?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다!
사과영상이나 만드세요
usb케이블에서 발생한 노이즈가 dac에서 컨버터된 아날로그신호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나 검증이 전혀 없네요.
일반적인 상황에서 디지털케이블에서 생기는 노이즈가 음질에 변화를 일으킬정도의 유의미한(청각으로 느낄만한) 영향을 준다면
그게 측정되지 않을 리가 없겠죠. dac는 내부/외부노이즈에 대한 고려없이 회로를 만드나보죠??
디지털케이블노이즈가 그 정도로 음질에 영향준다면 dac회사들은 디지털인풋에 케이블에 의한 노이즈를 억제상쇄하기 위한 별로 회로를 두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런 광고는 전혀 없을까요?
우리 회사는 다지털케이블 노이즈로 인한 음질저하를 원천차단하는 dinomumchur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탑재했습니다.
이런거 말이죠.
하이파이클럽을 두둔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댓글 내용을 읽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만일 디지털 부분만으로 음질이 결정된다면, 이세상의 DAC은 똑 같은 음질을 내 줘야 한다" 라는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 같은데, 위의 내용은 가정법을 사용한 것이므로 음질이 같지 않음을 얘기하는 것 아닌가요? 따라서 저는 매우 당연하다고 이해했는데 아닌가봅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나요?
저도 동감합니다
하이파이하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여기 반박 댓글 대부분 비논리적인 반박이더군요. 디지털적인 부분만으로 음질이 결정된다면 당연히 모든 DAC는 음질이 같아야 하는 게 맞죠.
@@cosmosenternity 너는 dac 기본 원리도 모르면서 좀 다물어라 ㅋㅋ
DAC는 칩마다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보간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참신한 개소리네요 ㅋㅋㅋㅋ
Dac가 변환해주는건 ‘데이터’입니다
데이터가 들리나요??
그리고 오디오에서 adc 나 dac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전혀 인지 못한 설명까지.....
ㅋㅋㅋㅋ 디지털 케이블이 노이즈가 타면
인터넷세상은 노이즈로 터져버려야 되는거 아닙니까??
엄청난 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파일들을 보낼수 있는 이유는 ‘디지털화’ 시켜서 정보로써 전송하기 때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하다는 말 밖에는.....
결국에는 dsc의 차이다라는 이야기인가요
케이블 차이라는건가요?
pc 노이즈가 USB를 타고 DAC에 영향을 줄 정도면 해당 DAC에 문제가 있는거에요. 그게 당연한게 아니고.
왜 빤스런 했나요?
고가의 케이블 살 돈으로 그냥 음악회 가서 직접 콘서트 들으세요. 옆 관객 숨쉬는 소리, 기침하는 소리도 들으면서요...
노이즈가 디지털 소스로 남는다는애기인데 이게 말이되는 소리인지 ㅡㅡ
걍 케이블별로 오디오 프린팅해서 위상반전하면 차이알수있습니나
usb 2.0이 비동기식이라고 잘 설명해놓고 전기적 노이즈의 전이를 논하다니요
03:38 부터 진짜 공학자들 정신나가게 하는 소리하시네요 ㅋㅋ
노이즈 실험도 변수제어를 증명하지 않은 그야말로 문외한 수준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애초에 진짜 앞단에 말씀하신 디지털 전송에 대한 이해를 하셨다면 실험조차 하지 않으시겠지만 말이죠...
가장 어이가 없는건 "USB 케이블"로 음질이 좋아진다는 소리입니다... 이거 참 ㅋㅋㅋㅋㅋ
순수 노트북 베터리 전기로만 USB 비교 시험을 했을때도 차이가 느껴질까요? 물론 케이블 따라 쉴드 차폐율에 따라서 전기 노이즈가 들어갈 수는 있겠는데, 그런게 아니라면 차이를 느끼기 정말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지털 신호를 결국은 아날로그로 변환하기 전까지 신호만 전송하는 용도일텐데...
엔지니어로 활동하면서 몇천원짜리부터 몇만원짜리 케이블 쓰지만 차이를 개인적으로는 차이가 없다입니다!
음향하시는분들이
그비싼 맥북을 애용하시는 이유를 아신다면
노트북 차이에대해 이해가 가능하실겁니다
@@라차드 음향하시는분들이 맥북쓰는 이유를 뭐라고생각하시나요~?
@@라차드 음향을 하면 꼭 맥을 써야되나요? 그럼 저는 음향을 그만 둬야겠네요ㅋㅋㅋ 본인이 듣고 있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저희 엔지니어들입니다. 이걸로 답변이 되셨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음향하는 사람들이 맥을 사용하는 이유요?
“익숙함” 때문 입니다.
DAW 업계 스탠다드라고 할 수 있는 프로툴즈 같은 소프트웨어가 맥에서만 돌아갔거든요.
로직같은 소프트웨어는 현재도 맥에서만 돌아가고요.
예전에야 PC 하드웨어에 따른 호환성 문제나 위에 언급한 소프트웨어 구동 문제로 인해 PC 사용에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현재도 그렇다고 얘기하면 욕 먹습니다.
막 말로 요즘 마스터링용 시스템으로 각광받는 머징 시스템은 아얘 맥에서는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누엔도 같은 DAW는 PC에 최적화 돼 있고요.
이런 시스템으로 믹싱, 마스터링 작업을 한 소스에는 노이즈가 담겨 있거나 음질저하가 발생 한다는 말씀과 진배 없습니다.
지금 케이블 때문에 노이즈가 발생하고 음질이 떨어지느냐가 논점 입니다.
일단 이것과 맥 사이에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논점을 이탈 하셔도 한참 이탈 하셨습니다.
@@CF_-wh8dn 맥이 원래 전문가용 프로그램들 호환이 좋아서 이전부터 맥을 많이 사용한듯요 그래서 그냥 음향 엔지니어링을 한다? 일단 맥부터 사라 이렇게 된듯 반박 안받음 반박시 너말맞음
여기 쓸돈으로 부모님 옷 한벌이라도 해드리세요. 제발...
이론상 절땨 바뀌면 안되는데 저도 바뀐걸 체감했어요
왜 바뀌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씹팩트지 ㅋㅋㅋ 나도 개소리로치부했었는데 옆에 친구랑 같이 들어보고 수긍함 ㅇㅇ
아것도 병이다 신념을 지식을 구분 못하는 ㅠㅠ
원효대사 해골물 ㅋ
이세상의 모든 DAC는 같은 소리를 내어줘야 합니다.라니 AK4499와 ESS9038이 같은 소리라 할분이네 ㅋㅋ
케이블 가격보면 판매자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상품이죠. 오디오 악세사리 가격 보면 0한개 빼야 정상이라는 얘기도 있으니까요.
그 칩셋도 설계차이가 있는거고
결국 아날로그 차이가 있다는건데....
에휴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전기로 재생한 음질보다는 풍력발전 전기로 듣는 음악이 더 좋습니다. 왜냐면 친환경이니까요 가정밖의 전기라인은 어떻든 상관없이 집안 콘센트에서부터 오디오 기기까지 5백만원짜리 고급 전원케이블로 들으면 소리가 확 달라집니다. 암튼 그렇습니다요
와....여기 또 있었네 화력발전소가 아니라 풍력 바리에이션이네 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
같은 세팅일때 입력값이 크거나 작아도 최종 음질이 다르게 들리는데. 여기 댓글쓰는 대부분은 고출력 하이엔드 세팅이라 케이블의 영향을 거의 안받아서 그렇겠지만, 휴대폰소스로 카오디오를 듣는 나로썬 휴대폰 소스를 최대한 크고 깨끗하게 집어넣기위해 케이블을 이용하는데 음질차이 100% 있는데. 여기사람들은 왜 대부분 없다고 할까. 상황에 따라선 확실히 있다고요!!
도대체 쉴드를 어떻게 써야 장치에서 올라오는 전가 노이즈를 잡을수있죠? 쉴드가 뭔지 잘 모르시는게 아닌지....
이 문제는 케이블 문제가 아니라 전기노이즈 어떻게 처리하는가의 문제입니다
노이즈를 잡았을때 정확하게 말하면 좋아지는게 아니라 덜 나빠지는겁니다
케이블은 단순히 0과1을 전달하는걸 안다는 사람이 왜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걸까....
귀에 들어오는 소리는 매순간순간 다름
똑같은 장비로 똑같은 자세로 똑같은 곡을 들어도 1초 전에 들은 소리랑 1초 후의 소리는 다름
인간이 느끼지 못할정도의 차이라서 모르는거지 기계로만 파악해서 남길수있을정도로...
케이블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시간이 흐르는거 처럼 뭐든지 조금씩 변하는거임....
내가 만약에 1초전에 쏟은 물을 안 쏟았다치고 1초 후에 같은 장소에 쏟았는데 그 모양이 똑같을 확률이 없는것처럼.. 내용물은 똑같이 물이지만 걍 쏟아진 모양이 조금이라도 다른거라고.. 환경에 의해서 ㅡㅡ;;;;;;;; 인간은 못느끼지만 지구는 계속 돌고있잖음??? 그런거임
걍..케이블은 0과 1를 전달해주는거말곤 모르는애라잖아요..
.....왜 이해를 못하는걸까
소스에서 dac 로 들어 갈 때도 광
그저 그런 소설을 한 편 썼는데 비싼 렌케이블을 써서 출판사에 전송했더니 노벨상 급 소설로 바뀌었다는 소리가 더 믿을만 함. 다음에는 수력발전, 화력발전의 차이에 따른 음질변화도 설명 좀...
청음실 예약 부터...
노이즈가 디지털 신호에 영향주면 세상 모든 컴퓨터신호는 에러가 발생합니다. 즉 컴퓨터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보내는 데이터는 '음악'인데 노이즈껴서 '옴억'으로 된다.
위성을 통해 데이터 송수신할 때 노이즈가 상상 초월하도록 많은데 위성을 통해 데이터전송은 못 하겠네요. 노이즈때문에.
케이블 제조회사마다 데이터가 바뀐하면
KT, LG, SK 인터넷 회사마다 음질이 다르겠네요.
집 - 스트리밍서버를 연결하는 랜 케이블은 수백 km, 10000km이상(미국서버)이상되는데 공유기 - 컴퓨터 연결하는 캐이블이 더 중요할까요??
디지털 케이블의 목적은 잘 알고 계시는거죠?
디지털 케이블은 0과 1을 그대로 전송시켜주는것입니다.
이게 케이블 내부의 구리든 은이든 금이든
이러한 광물의 선들이 0과 1을 바꿔서 음질을 풍부하게 바꿔준다는거죠?
디지털에는 영향이 없고 그 케이블을 타고 들어오는 아날로그 노이즈가 문제라고 하는거 같은데요;;
좋은 내용이라 잘 듣고 가는데 댓글 보니 참담하네요. 왜 이렇게 들 빈정거리실까... 차는 똑같이 굴러가는데 비싼 돈 주고 벤츠 왜 탑니까? 각자가 부리는 사치의 영역입니다. 적절하게 잘 하이파이 시스템을 구성해 놓았다면 작은 차이도 잘 들립니다. 그러다 보니 음원의 마스터링이나 질도 중요해 지구요.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귀에 붙어서 작은 소리로 귀속을 채우며 가상의 위상을 만듭니다. 그에 비해 스피커는 굉장히 크게 증폭된 소리로 나와 공간을 채우게 됩니다. 큰 공간에 소리가 가득해지니 작은 차이도 더욱 잘 들린다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usb케이블의 교체로 차이가 있다면 누구에게는 작은 차이일 수 있고, 그 차이를 어떤 애호가에게는 큰 차이로 느낄 수 있습니다. k3만 해도 잘 굴러갑니다. 가성비도 좋구요. 하지만 벤츠 s클라스는 성능 좋고 안전하지만 기름도 많이 먹고 유지비도 많이 들고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둘다 160키로 달릴 수 있는 자동차 입니다. 여러분은 길가에 지나다니는 벤츠를 보면 이렇게 욕하세요? 왜 케이블 문제만 나오면 이렇게 선입견들이 있으신지요? 그들이 그 돈으로 사치를 부리던 오디오에 몇 억을 쓰던 그냥 그렇게 오디오 애호가들을 구경하면 되는 겁니다. 우리는 그 돈이 있더라도 그 돈 주고 시스템을 구축할 정도로 애착이 없잖아요? 그리고 대부분 그런 돈이 없을 거구요....그냥 이론 상 논쟁거리가 있어 보이니 키보드 워리어질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가서 확인 해보라고 하는데도 해볼 배짱도 없으면서 부정을 위한 부정 좀 그만 합시다.
고음질을 얻기 위해선 발전소에서 우리집까지 오는 송전케이블과 KT 백본망, 건물 내 네트워크 케이블의 모든 교체가 필요합니다.
왜냐면 아무튼 노이즈가 들어오니까요.
PC에서 발생한 노이즈를 그대로 전달해서 DAC에서 해당 노이즈 재생?
각종 음향제조사도 인정하지 않는 대표님의 고견에 박수갈채를 드립니다.
섀시 극성 체크중에 섀시에 닿았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는경우도 있나요?? 전 그러네요 ㅠㅠ
이 얘기를 못알아듣는 분들은 눈을 반짝이며 고개를 끄떡일 수 있고
알아 듣는 분들은 이번엔 준비 많이 했구나 할 것 같습니다.
이미 몇년 전에 어떤분이 싸구려 USB 케이블과 오디오용? 비싼 USB 케이블로 고해상 음악 DAC로 전송 해
DAC 출력을 위상반전 해서 싱크 맞추니 정확히, 깔끔하게 "0"만 남는 영상 올린 적 있는데
완벽히 같은 신호가 전송 됐다는데 반론의 여지가 없지요.
하긴,,,,, 그래도 다르게 들릴겁니다.
LAN케이블은 전기신호를 케이블에 보내기위해 트랜스포머를 거치며,
그래서 케이블이 절연이 되어 있습니다.
절연이 되면 송신기의 노이즈가 수신기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LAN 케이블을 바꾸면 노이즈 전달이 줄어든다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USB는 5000원 짜리 USB Isolator를 쓰면 절연이 되며,
절연이 되는 순간 송신기의 노이즈는 수신기에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말씀하시는 디지털 케이블의 음질 변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닌 정보가 됩니다.
(카 오디오에서 데크와 프로세서를 광케이블로 연결하면 그라운드 루프 노이즈가 없어집니다.
그 이유가 절연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거치면 신호가 왜곡되어서 해석에 오류가 발생한다는 얘기는
코딩과 디코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겁니다.
정해진 범위내의 지터나, 딜레이는 아무리 생겨도 신호는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그게 디지털의 장점입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를 모르는 분들이 보시면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착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영상과 댓글보며 공부중인데
이분 댓글이 가장 신빙성 있게 느껴집니다.
@Jerry Park 여기에 알리 좌표를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ko.aliexpress.com/item/1005001658583980.html
모듈에 내장된 DC-DC 컨버터가 그리 좋은 놈은 아닙니다.
작업이 가능하시면 DC-DC 컨버터 출력에
10uF 전해 콘덴서 하나 추가하시면 전원노이즈가 많이 없어집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전기 노이즈에 의해 데이터가 왜곡되어 음질 저하가 발생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지만, 전송 대역폭이 낮거나 급격한 부하가 발생하여 전송시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영상/음악 스트리밍의 경우 디코더가 스트리밍 단절을 막기 위해 임의로 음질과 화질을 떨어 뜨려서 출력하기도 합니다. USB케이블이 후져서 전송 속도에 문제가 있으면 다소의 전송 지연이 발생할수도 있지만 DAC가 이 정도 딜레이도 처리 못해서 음질 저하가 발생한다면 그런 오디오 장비는 애초에 구입하면 안되는 장비입니다.
EMI노이즈는 전대역에 나타나는 화이트 노이즈가 아닙니다. 노이즈가 모든것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논리오류입니다. 노이즈가 발생하니 이게 모두 오디오에 영향을 준다는 발상은 오디오를 듣기 위해서 모든 핸드폰을 꺼야 한다는 소리와 동일한소리입니다. 핸드폰에서 나오는 소위 전자파는 pc와 usb에서 나오는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소위 말하는 전자파 노이즈 순으로 따진다면 핸드폰이 월등 모니터도 많겠죠. 하지만 이들이 보내는 대역은 모두 가청주파수와 하등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노이즈의 기본이 클럭이라고 생각한다면 20-20KHz에서 그런 노이즈가 상당히 많이 나올거라고 보는게 넌센스죠.
케이블의 쉴드는 기기간의 노이즈를 차폐하는 게 아니라 두 기기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노이즈를 차폐하는 것인데.... 여기서 말하는 노이즈때문에 DAC에 영향을 주어 음질이 차이가 난다면 차라리 몇백원도 안하는 페라이트 코어가 휠씬 낫지 않을까요?
디지털 케이블 바꿔서 음질 차이 느끼시면 병원가세요...정신병원이요..머 이런게 튀어나오냐..
디지털에서 노이즈가 끼면 어떻게 될까요???음질이 바뀌는게 아니라 데이터가 깨집니다. 씨디 재생시 튀는 증상이 대표적으로 데이터 깨짐으로 인한 증상입니다. 디지털에서는 노이즈가 발생하면 데이터 깨짐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노이즈같은 데이터 오류가 발생해도 보정이 가능하도록 Crc라는 정정기능이 있죠. 이분은 어그로 끌려고 이 영상 만드신듯요.
여기가 지옥이네요. ㅋㅋ 케이블 무용론 분들 몽땅 하아파이 가서 한번 테스트 해봤으면 좋겠는데요. ㅎㅎ
DAC 입력을 toslink, DAC 전원은 배터리로 할 경우, toslink 케이블에 따라 음질 차이 난다는 분들도 있더군요.^^
인간의 귀가 인지할수 있는 영역이 노이즈의 증감에 따른 차이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허허..
이런 논리면 무선라디오는 전자파 그자체인데 몹쓸물건이군요
컴퓨터 안에 노이즈가 많다고 하시는데 ,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비디오 데이터가 오디오 데이터 보다 훨씬 복잡할껀데 모니터 화면이 잔상 생기는걸 본적이 없어영...
광게이블 올킬이겠네. 싸기도하고
노이즈랑 음질이랑 같은건가요? 제목은 음질 차이가 난다고해서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노이즈 이야기 뿐이네.
DAC 10만원 - USB 50만원 - 랜선 100만원? DAC 100만원 - USB 5천원 - 랜선 2천원? 노이즈가 그렇게 심긱한 영향을 준다면 시스템을 전자로 구성하는게 더 유리할까요? 궁금하네요
그래서 잡음이 유입 안되는 디지털 케이블(CAT7) 이랑 소위 고가의 음악 전용 디지탈 케이블이랑 어느 게 더 좋은 디지털 케이블 인가요?
여러분~!! 우리모두~ 저 고오오급 랜케이블 연결해서 인터넷뱅킹을 합시다. 10만원 송금이 100만원 송금으로 바뀔줄 누가알겠습니까???
영상을 좀 보시고 댓글 다시면 좋을텐데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부정이 될 때 과학은 발전한다 - 칼 포퍼.
소니가 금테두른 메모리스틱이 음질에 좋다고 팔아먹다 개욕먹었던 사건, 골드문트 CDP 케이스에 소니 CDP시스템 이식했던 사건 등등 오디오 업계는 창렬하군요.
이정도면 종교의 영역이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용파리 급이네 ㅎㅎㅎ
5:22 그럼 컴퓨터에 이어폰꽂고 마우스 움직일때 노이즈가 들려야 하는건가요?
아니 저는 진심 정답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어떤 채널에서는 차이없다, 여기서는 노이즈로 인한 차이가 있다, 어디서는 음색에도 차이가 있다(고움이 강조된다는 등) 얘기하시던데
아날로그단을 오염시키는 노이즈 문제는 기기의 갈바닉 아이솔레이션 등의 조치로 해결되는 거 아닌지요? 이건 케이블 문제가 아니라 기기 문제일텐데???
노이즈가 줄어들 지언정 없앨수 없습니다....
그비싼 디지털 오디오는 광케이블 연결못함 ..그거도 노이즈 발섕??
정신병원 가보세요
하.... 환장 하것네 정말 ㅎㅎㅎㅎㅎㅎ
usb 나 랜케이블 바꾸었다고 소리가 바뀌었다는 소리는 기존에 쓰던 케이블은 문서전송도 하면 안되고 영화도 안되고 인터넷도 안되는 등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 불량 케이블임....
정상적인 케이블은 0,1을 정상적으로 오류없이 전송해주는 것인데
그거 바꾸었다고 바뀌는 건 말이 안됨.
가령 영상신호도 아날로그 -> 디지탈 -> 아날로그 이런식으로 음향과 똑같은 프로세스를 거치는데 이것은 마치 외장하드에 저장된 영화를 usb 케이블을 통해서 vga를 거쳐 hdmi cable을 거치고 fhd 디스플레이나 프로젝터등으로 출력하게되는데 여기에 usb하나바꾸었다고 노이즈가 끼던 영화가 노이즈가 안나오게 나온다는 것과 같은 설명이됨....
에휴.................
동의한 부분이었는데, 교체해보니 소리가 바뀐다. 이게 오디오를 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