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사회 복지사 되세요. 그러면 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겁니다. 제 경험인데 제가 건물 준공 검사를 받는데 구청에 장애인 시설 관련 업무 주무관님이 장애가 있으신 분이 셨어요. 너무 친절하고 시설물을 왜 그렇게 설치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늦게 연락을 드려도 잘 알려 주셔서, 무사히 업무를 마칠수 있었 습니다. 다른 분들도 잘 알려 주셨겠지만 그렇게 기쁘게 알려 주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 좋은 제도라 생각 했습니다. 힘내시고요. 꼭 사회 복지사 되세요. 무슨 일을 해도 잘 하실 거예요. 응원 합니다.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시는 분이 되신것같아 너무 부럽고 좋습니다. 과거를 발판으로 미래를 사시는분 응원합니다.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혈관성치매에 망상이 동반한 일명 나쁜치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인 어머니는 착한치매셨습니다. 대화도 잘되셨구요 원래 순한분이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버려진다고 생각하세요.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돈이없어 뇌동맥류 진단금 천만원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시던 어머니가 3개월 후 아버지를 따라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53kg - 71kg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습니다. 공황장애는 간병할때 왔습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치료도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자꾸만 감정이 커집니다.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자꾸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없으니 사람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저도 아는데 감정은 점점 더 커집니다. 원망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원망 미움 그리움 많은 감정과 과거가 저늘 낭떨어지로 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돌봄청년] 15살에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소년의 이야기](http://i.ytimg.com/vi/WLRWJobWEds/mqdefault.jpg)
![[가족돌봄청년] 15살에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소년의 이야기](/img/tr.png)
![Park Gun as told by people from his hometown, full story.ZIP [My Little Old Boy|SBS 210516]](http://i.ytimg.com/vi/LGFw9EqiDCA/mqdefault.jpg)
![[SBS 세가여] 가족돌봄청년 용일이의 기적같은 변화](http://i.ytimg.com/vi/en4t7gmYzZ8/mqdefault.jpg)
어려운환경속에서도 반듯하게 잘 성장한 박군 대견하고 항상 행복한 박군 을 응원합니다
박효빈군도 지금은 힘들더라도 힘내서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힘내요 응원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효빈씨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듯한 바른청년 박군 꽃길만 되시길 늘 응원합니다
어렵고 고단한 현실 도피하지않고 맞서 이겨냈기에 지금의 당당한 박군 님이 계신것 같습니다
효빈군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다보면 밝게 웃으실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아름다운 청년 멋진 청년 효빈군 응원합니다
노력의 결실을 꼭 보답받는 날이 올겁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세상 착하디착한 올바른 청년 박군 님 응원합니다
역시 박군님 은 멋지고 사랑스러운 분이예요 모범을 보여주시고 빛나는 가수예요 역시 최고 👍 👍 👍 항상 응원합니다
효빈아 넌 더 잘될꺼고 넌 더 행복해질꺼야
지금 견뎌내면 10년뒤에 너는 웃는날만 올꺼야 응원할께
어려운성장과정을거쳐오늘날희망의아이콘으로우뚝선멋진남자 박군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박군 언제나 한결같은 희망의 아이콘 바른사나이 박군님 승승장구 하세요.
가족돌봄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성실함으로 잘 살아온 박군 늘 응원합니다
어려운환경속에 잘자라 청소년들에게 모범을보여준 박군 항상 응원 합니다 효빈씨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씩씩하게 환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주는 멋진 박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트롯특전사 박군님 응원합니다
선한 영향력 우리 박군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효빈씨 지금의 역경을
잘 견디며 살다보면
박군 처럼 좋은 날이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힘들고 외로운 길 꿋꿋하게 바르게 지금까지 온것에 박수를 드립니다 앞으로 가는길 환하게 빛나시기를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일은 조금만하고 놀고 싶다 일은한다 마음이짠하네요 와 엄청 똑똑하시고 ~~ 대견하고 훌륭하십니다 박군님만났으니 좋은일만 가득할거에요~화이팅!!!
진짜 눈물나요
얼마나 외롭고
벅찰까요..
효자 가수박군 평생 응원 하고 ❤❤❤ 요 엄마 팬
박군님 항상응원합니다 👍
꼭 사회 복지사 되세요. 그러면 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겁니다. 제 경험인데 제가 건물 준공 검사를 받는데 구청에 장애인 시설 관련 업무 주무관님이 장애가 있으신 분이 셨어요. 너무 친절하고 시설물을 왜 그렇게 설치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늦게 연락을 드려도 잘 알려 주셔서, 무사히 업무를 마칠수 있었 습니다. 다른 분들도 잘 알려 주셨겠지만 그렇게 기쁘게 알려 주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 좋은 제도라 생각 했습니다. 힘내시고요. 꼭 사회 복지사 되세요. 무슨 일을 해도 잘 하실 거예요. 응원 합니다.
한참 공부에 신경
을 써야되는 시기
에 가장이란 책임
을 지고 바쁘게 살
아가는 효빈군 대
단하네요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를 생각하고 힘네요
효빈군 응원합니다
효빈군도 아직은 적은나인데 아버지까지 효빈군은 앞으로 좋은날이 있어니 힘내고 박군가수님 요즘 어케 만나기 어렵나요 시골살이는 재밋나요 항상 응원해요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맞서 살아내신 박군
승승장구 응원합니다
효빈님 희망 잃지 않고 꿋꿋하게 잘 버텨서 행복한 날만 오길 기원할게요. 그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박군격하게 응원합니다.그동안 힘들게 산만큼 앞으로는
행복하게사세요
효빈씨도 힘내세요.
살다보면좋은날이 올거예요
박효빈군 힘내서 잘이겨내기를 응원합니다
효빈씨 너무나 힘겨운 시간들을 견뎌내주어서 기특하고 장합니다. 하루하루 버텨내다보면 언젠가는 빛이 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요즘아이들이 본 받았음 하네요
꼭 성공해서 바라고자하는일이 잘되기를 기도해요
건강잘챙기고 힘내요
박군 너무나 잘자랐고 모든이에게 본받을 사람입니다 미래에 보석같은 훌륭한 큰사람 될거라 학신합니다
박군이 도와주면 좋겠다
박군도 대박나시고
학생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어려운시간 잘지내는 아들이
자랑스럽네....♡
하.. 너무 안타깝다 ㅜㅜ 좋은 일이 반드시 와요ㅜㅜ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북대 사회복지학과까지 합격한 거 너무 대단해요!
지치고힘들어도 힘내세요 긍정힘으로 화이팅!! 응원합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은
사랑을 줄만 하니까 주는거라고..
박군 당신은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입니다
잘돼라 제발 잘 돼라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시는 분이 되신것같아 너무 부럽고 좋습니다.
과거를 발판으로 미래를 사시는분 응원합니다.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혈관성치매에 망상이 동반한 일명 나쁜치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인 어머니는 착한치매셨습니다.
대화도 잘되셨구요
원래 순한분이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버려진다고 생각하세요.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돈이없어 뇌동맥류 진단금 천만원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시던 어머니가
3개월 후 아버지를 따라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53kg - 71kg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습니다.
공황장애는 간병할때 왔습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치료도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자꾸만 감정이 커집니다.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자꾸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없으니 사람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저도 아는데 감정은 점점 더 커집니다.
원망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원망 미움 그리움 많은 감정과
과거가 저늘 낭떨어지로 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효빈씨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바르게 살아가줘서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박군은 어린애지만.특별하지.철이.빨리.철들었지 대단하고.본발을점.많아요 특별하고 어려운사람 한테 배풀여줘는 마음 대단하다 고마워요
효빈씨는 반드시 잘될거에요! 응원합니다
✨️멋진청년✨️너무 똑똑한
효빈 조카님~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중요해요.친구들과
가끔씩 놀러도 같다와요
효빈아 꼭 잘될거야 늘 응원할게
박군 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휴~ㅠㅠ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효빈씨 힘내고 건강 잘 챙기고 앞으로 좋은일 있을거에요 힘내요
아구 공부하기도 모자랄시간에 직업이 몇개인가요 ㅠㅠ
효빈군 박군처럼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실이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하이팅 하세요 박군 효빈 응원합니다~~^^
효빈군 응원합니다. 앞으로 모든 사치를 줄이고 어려운 분들을 도우며 살아갈것을 다짐합니다..
효진군 성공할거에요. 건강 잘 챙기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살면 반드시 원하는거 이룰거에요.
박군님 이제 꽃길만가세요
항상힘내시고 꿈을향해 매진하기 바랍니다.
지금 나라가 잘사는데 부모가 아파서 알바하면서 공부하고요 저도 20년전 알바 세개를했어요 저희 엄마는 안아픈데도 먹고 살아야하니깐요 저도 한끼 두끼먹고 살았는데요 나이 먹으니깐요 몸이아파오더라구요 잘챙겨서먹었으면 하네요
예쁜 모습으로 대중앞에 와줘서 고마워요~~
효빈씨 전북대학교 후배님이시네요ㅎㅎ 전 17학번이랍니다.
항상 희망을 가지고 좋은 날이 오길 기대하며 행복하게 공부하세요!!
담에 만나게 되면 후배님 밥 한 번 꼭 사드리고 싶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와...너무 대단해요....................
효빈학생 잘 살아줘서 고마워요
효빈씨 힘내세요
글로나마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박군을ㅋ응원하넉ㅋㅋ효빈이를 보니 내가 부끄러워진다 ㅠ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거보니
힘이 들어도 꼭옥 바른길만 걸어요
박준우
좋은일많이하세요
잘 될거야 착한 친구야 복 받을거야
아직 너무 어린데 일만 하고 사네..
너무 불쌍하다...
젊은 청년 가장 응원합니다. 건강 하세요. 🙏🙏
힘든 상황에서 이쁜 마음을 가지고
책임감을 가지며 이쁜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
멋있는 친구 효빈씨
효빈씨에게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길..!
효빈 학생 힘내요 응원합니다
토닥토닥 !! 현실에 지지마세요 !! 더 잘될과정에 진심 살힘 희망힘을 주세요!! 이건 어느신을 믿고안믿고 어느부모선택권도 없이.. 너무가옥 하지만 부모섬김에 열심이 죄도아닌 ... 희망꿈포기되지않게 부당함억울 대우받지않게 국가가 사회가 관심과 힘이되주세요
효빈씨 지금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용기 잃지마시고 꿋꿋하게 용감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이 고비를
잘 이겨내면 행복도 오리라 믿어요
가수 박군 님 응원합니다
박군 이모님들도 많던데 그렇게 고생 한건 좀 아니라고 봄. 박군이 방송 출연 하고 성공하니까 이모님들도 방송 출연하고. 조카가 그런 고생을 하는거 놔두다니…
효빈학생 어쩌나
힘내세요
대한민국은 이젠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왜 나라에서는 이런 사람들에 대한 복지제도는? 젊은 청년의 잘못은 아닌데….. 나라가 국민을 돌보아야 합니다.
영상 다 못 보겠네 내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효빈군 멋진 사회복지사가 될것 같아요
화이팅~
화이팅 형님
효빈 학생 힘내세요 ❤❤
효빈님 회이팅요
같은지역에 사네ᆢ
우리 멋진 효빈군. 열심히 공부해서 윤석열 탄핵을 위해 앞장서주시기 바랍니다!
망알
다 쓸데 없는 일입니다. 지금 하시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급한 일이라고 봅니다.
누가.가수야
범재비리투성이 이재명 없어져야 할텐데
사회복지사나 응급구조사로는 돈도 벌기 어렵고 본인도 생활을 바꾸기 쉽지 않다고 봅니다.
효빈학생, 너무열심히 사는모습 어른들이 본받아야할 모습이네요..이런 학생들 어려움 잘 극복하고 더욱단단해져서 모두 성공하길바랍니다...
국개의원들, 의석수좀 줄이고, 쓸데없는 정책으로 헛돈쓰지말고, 이런 학생들 지원이 더많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박군 형...
그냥 형 인생만 생각하자...
형 그렇게 엄마를 위해 고생했는데
이젠 생판 모르는 남을 위해 고생해야 하냐?
이게 맞는거냐?
형...이제 그만 고생하자...
ㅠㅠ
효빈군,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효빈씨를 늘 보호하시고 지켜주십니다.🙏오직 예수님만 의지하고 사시면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