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스토리팀이 10년간 준비했던 '운명의 빛'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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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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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ARK OST. Smilegate RPG
※ 박서림 '밥먹이기'
박서림 이메일 : parkseorim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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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박서림(동시송출) : / parkseorim - เกม
블록버스터급 연출은 엘가시아인데
아무래도 로아 오픈하고 남바절때 헤어졌던 아만이
다시 우리 곁에 와준 이 스토리라인 하나만으로
이번 운명의 빛 스토리는 로아인에게 역대 스토리중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을거 같네요.
근데 진짜로 너무 몰입이 소름돋았던게
그 잠시 아만에게 쉬자고 했었을 때
저도 뭔가 그 침묵이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다 마무리하면서 그냥 솔직히 게임 캐릭터 프로그램일 뿐인데도
아만이랑 친밀해진 기분이더라구요 😂😢😅
호감도 퀘 없는 이유는 운명의 빛 자체가 호감도 퀘였기 때문 ㅋㅋ
3:46:50 학회장님 당신은 어디까지..
카마인 = 쿠르잔 데런 = 예전의 로스트아크
현재 아만(현 로스트아크)과 다른 선택을 했던 카마인(구 로스트아크).
아만은 계승자와 함께 함으로써 완성 된 자가 되었고
카마인은 자기만의 이유로(아만과 클라우디아 사건처럼 개인적인 스토리) 아만과 다른 선택을 했고 그 결과 완성되지 못한 로스트아크가 되었다.
아만 = 운명은 선택할 수 있다
카마인 = 그건 니가 선택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거고 그것 조차 운명이다.
인문학, 과학 영역에서도 매번 다뤄지는 인간 운명에 대한 주제이고 영화 매트릭스를 관통하는 철학 내용이기도 하네요.
로아 스토리를 쓰는 금강선 님도 인간에 대한 선택과 운명에 대한 나름의 철학과 시각을 이야기로 풀어낸 것 같아요.
라는 비약을 주절거려봤습니다~ 참고로 요즘 뇌과학 분야에서는 인간의 정해진 운명과 선택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암튼 로아 스토리 재밋엉
저도 같은 생각이였는데 이 가설에 한표!! 추천!!
카마인 : 이것조차도 정해진 운명이다
라고 쓰려고 했는데 이미 댓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데런은 사슬전쟁 이후에 생겨났는데 카마인이 쿠르잔데런이라는게 가능한가요?
7:52:50 와 잠깐만 지금 우리 로아 캐릭터가 어린 아만이랑 공명한 것처럼 루테란 시절의 로스트아크 아님? 그러다가 운명의 별이 되어 떨어지는 거고 우리가 로스트아크인거 아냐? 그래서 로스트아크인 아만이랑도 공명할 수 있는 거고
3:01:33 책갈피 이야기 진행이랑 부연 설명들 너무ㅜ재미있어요 편집본부터 보고 넘어왔는데 풀진행이 더 재미있네요 😊
54:44 내가보던곳 책갈피
4:30:06 바로 트루아잖아 나오는거.. 역시 로아 백과사전ㄷ
6:48:57 로스트아크
미쳤다 운명의빛은 대사하나하나 다 듣고 한번더보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음
소름돋았고 눈물이 왜인지 핑 돌던 포인트가 빛기둥 두 번 ㅠㅠ
첫번째는 역전재판 끝난후 구스토의 빛기둥
두번째는 아만의 빛기둥 (사실 이게 더 울림이 있었지만 구스토의 빛기둥도 타이밍상 꽤나 어마어마해서)
진짜 너무너무 잘봣습니다 하나하나 뜯어보시는거 너무좋아요....진짜 ㅠㅠㅠㅠ아직 스토리 안밀엇는데 저도 하나하나뜯어보면서 보려고요ㅠㅠㅠㅠㅠ역시 스토리머!!!!!
스토리 군당장!!!
6:44:04 교수님 쟤 자요
5:13:13 엘라어 회전 방향이 바뀐거 같은데 방해에서 해방으로 의미가 반전된다는거 아닐까요
7:12:35 이 말듣고 생각컨데 언젠가 중요한 분기를 두고 정말 선택을 할때가 올지도 모르겠군요 운명을 따른다 vs 운명을 부순다 처럼 유저 투표에 의해 주요 스토리 분기가 나뉠 수도 있다는 것을요
카제가 안타레스라고 정해놓고 보면 카마인의 포지션이 카제의 죽음을 통해서 신의자리를 탐할려는 인물 같기도하네요
근데 진짜 아크의 흔적이 있는곳으로 인도하겠다고 보낸곳에 바로 아만 있었고,
그 후에도 계속 아크와 아만을 찾는 여정이었는데 다 준비된 떡밥이었다니
친구로서 찾아 다닌것도 있지만, 그 또한 아크를 찾기 위한 여정이었다..
플레체에서 사실상 답을 미리 던져준거였는데 정리해서 생각해보니 진짜 경이롭네요
이번에 아만에 대해서 제대로 풀어줬으니 다음 쿠르잔은 카마인을 풀어주나보다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직접 저렇게 말해주니깐 소름 돋았음..
7:11:16 저 날 방송 최고 명장면ㅋㅋ 영상 보여주면서 씨익 웃는 서림님 때문에 두배 세배로 더 즐겁게 해석을 봤습니다
자신을 불태워 시린 새벽을 인도한다, 는 말이
아만에게 한 말 같지만
카메라가 모험가를 비추고 있었어서
아만은 로스트아크의 역할을 이행하긴 하겠지만
희생 자체는 모험가가 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혹시 오늘 올리신 정리영상 말구 이번스토리 떡밥?영상 만들어주신다면 진저웨일 얘기도 뽀너스로 끝에 넣어주실수 있나여 ㅋㅋ 비슷하게 같은 그림 그린거 보여주시면서 해주신 그 얘기가 너무 재밌고 놀라웠어서 친구도 보여줌ㅋㅋ 서림님 최곱니다
우선 항상 재밌게 스토리 정리 및 요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아만의 정체도 밝혀졌고 남아있는 큰 떡밥은 쿠크세이튼과 카마인의 정체 및 목적 같은데...
카마인만 제 뇌피셜로 추측해보면
인간일 때 사제의 모습과 악마모습, 눈이 빨개짐과 포탈생성, 대사 등등 을 의 이유로
아만하고 공통점이 보이면서
어떤분이 밑의 댓글에도 써주셨지만 카마인은 500년전 사슬전쟁 당시의 로스트아크 였던 거 같은데..
그래서 구 로스트아크(카마인)는 어둠의 길로 가서 아크계승자(루테란)와 함께 하지않았기 때문에 완성되지 못한자라 불리고
아만은 현 로스트아크로서 아크계승자(현 플레이어)와 함께 빛의 길을 가기 때문에 비로소 운명의 빛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결국 카마인의 목적은
베른남부 혼돈의 권좌 에서 카마인이 플레이어한테 "내 계획은 군단장들과는 조금 계획이 다르거든" 이라는 걸 보면
카제로스를 부활시킨 후 죽이는 것(군단장들의 목표는 카제로스 부활 후 아크라시아 지배)이 1목적이고
2목적은 카제로스를 죽인 후 카제로스의 힘을 가지거나 그에 준하는 무엇을 얻는것? 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카마인이 구 로스트아크라는 가정을 한다면
"운명이란 비참해. 나아갈 길을 강제로 맺어버려, 누구도 거기를 벗어날 수 없도록 만들지. 결국 너로 인해 모든 것이 파멸에 이르게 될거야.
선택에는 대가가 따르지, 아만. 마침내 운명의 수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라는 대사를 보고
카마인이 흑화한 이유를 추측하면
1. 카마인도 아만과 같이 500년전 당시 큰 시련 혹은 슬픔이 있었는데.. 아만과 달리 극복하지 못하고 흑화함
그래서 루테란이 사용한 아크는 온전치 못하였기에(로스트아크가 너무 악에 물듦 등등) 부작용이 있었고 그리하여 카제로스를 봉인만하고
스토리 마지막에서 루테란이 공명한 플레이어에게 카제로스의 소멸을 맡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2. 1번과 약간 달리 끝까지 함께 하다가 아크라시아를 지키기 위해 큰 시련(희생)을 했는데..루테란이 카제로스의 소멸이 아닌 봉인을 해서
"아니 내가 이렇게 큰 희생을 했는데 고작 봉인?? 그렇다면 내가 어떤 힘(어둠, 악마)이든 얻어서 카제로스를 다시 부활하고 내 손으로
카제로스를 죽이겠어" 라면서 흑화
인게 아닌가 라며 뇌피셜을 주저리 써봅니다.
로아 스토리 보려고 로아하던 사람인데 아만이 최애라서 운빛 퀘스트 다 하고 여운도 쩔고... 영상 녹화를 못해서ㅠㅠ후회 많이 했는데 서림님 유튜브로 보니까 좋네요!!
어...? 루테란이랑 모험가가 공명한거면... 모험가가 나중에 카제로스 소멸이든 봉인이든 스토리 진행할 때 500년 전 카제로스가 소멸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었고 그걸 모험가가 스토리 진행하면서 알게 돼서 500년 전 루테란이랑 공명해서 소멸하지 말고 봉인하라고 한거라면..?
7:17:10 시원하십니다 서림님
루테란이 열쇠의 아크랑 공명했고
공명을 통해 아크 사용시 괴롭고 힘들었던 희생을 보았을 것같습니다.
이번 스토리 존잼
그이후가 기대되게끔 만든 스토리같음
쿠르잔대륙 나오면 진짜 재밋어질듯
어제 엄청 재밌었습니다 교수님!!! 😊
모험가한테 아만 어린시절의 환영이 보인거 처러 ㅁ루테란한테는 500년뒤 모험가의 환영이 보인것이 아닐까
볼다이크부터 풀버젼으로 서림님 영상으로 즐기고 있는데용... 보면 볼수록 강선이형 부캐시거나 스마게rpg 아크라시아 투어가이드로 재직중이신것 같아요 ㅋㅋㅋㅋ 개발자가 시연한다 해도 믿길듯함니다 ㅋㅋㅋ
7:48:37 루테란 컷신
역시 로스트 아크가 스토리 맛집이에요 ㅋ
참 재미있게 한 거 같아요 ㅋㅋㅋ
9:00:00
진짜ㅡ요즘 이거 보는 낙에 산다... 로아 스토리가 너무 재밌네!!!
카마인과 아만의 목적이 같다? 카제로스를 없애려는 것은 동일하다는 것이라면 이그하람과도 겹치게 되는 모습이네요. 카마인이 만약 이전의 로스트아크라면 혹시 아만과 카마인은 이그하람의 두조각인가? 아니면 로스트아크라는 것이 이그하람의 조각인 것인가? 카마인은 확실히 카제로스를 무너뜨릴려는 완성되지 못한 자라는 것에서 이그하람의 조각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나 아만은 그때부터 존재한 것이 아니니 이게 안맞아 들어가는 듯도 하고
교수님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이번에 우리가 할 선택이 설마 루테란처럼
'소멸' 혹은 '봉인' 이려나??
5:09:12 이때 재생속도 느리게하고 일시정지 컨트롤 하니까 분간이 가기는 하네요
뒤늦게 운명의 빛 스토리를 서림님 영상으로 봤는데 마지막에 아만에게서 나온 문양 그거 그냥 문득 생각나서 얘기하는건데 가운데 큰 원으로된 문양은 트리시온을 뜻하는거 아닌가요? 나머지 아래에 작은 7개의 원은 아크를 뜻하는거구요. 가운데 문양이 왠지 트리시온 중앙의 문양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얘기해봅니다. 마지막 트리시온과 아크 그리고 문양이 겹쳐보이게하는 연출도 그렇고 왠지 그렇게 느껴집니다.
갠적으론 마치 항해할 배가 이제야 완전히 힘을 갖춰 엔진의 힘이 방출되는 듯한 연출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머지 원과 문양들은 항해할 세계자체를 상징하는게 아닐지 아니면 신들의 힘의 기호나 뭐 그런거 아닐까 그렇게 대충 끼워 맞춰서 생각해봅니다. 이건 근거없는 피셜이니 걍 흘려주세요.
문양관련은 이미 나온 얘기들이면 뭐 뒷북인갑다 해주십셔.
바빠서 실시간으로는 못보지만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냥 구조적인 부분만 생각하니 리버스루인 전체 구조를 닮기도 한거 같습니다.
이제 퇴근했지만 스토리 맛있게 보겠습니다 ~~
예전에 카마인 카단 괴괴물하던 컷신 보고왔는데 카단은 왜 열쇠를 찾고 있던걸까요 그럼..
오늘 이거 봤는데.. 진짜 야.... 겜 다시 하고싶게 만들더라... ㄹㅇ
4:11:10 오늘은 여기까지..
루테란이 루페온을 만나고 수 많은 고뇌끝에 결론을 냈다는 부분에서 루페온이 좋은 신이라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과거 이그하람은 페트라니아에 질서가 생겨나면서 힘이 약해졌다는 설정이 있는데, 루페온도 질서의 세계에서 미래를 비틀정도의 힘, 혼돈인 아크를 발동할때마다 약해진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힘을 회복하고 질서와 혼돈의 균형의 필요성을 깨달은 루페온은 자신과 대등한 위치의 신인 이그하람의 2조각으로 나누어진 힘을 찾아 떠났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나머지 하나는?하면 생각나는 혼돈을 아름답다하는 카마인이 생각날 수 밖에 없는데요 과거의 전쟁때 이그하람은 자신의 강력한 힘과 그것을 개방하기 위한 열쇠(카마인)를 사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고 하면 이것은 혼돈 그 자체인 이그하람에게 질서를 부여하는 마치 질서의 세계에 존재하는 혼돈인 아크와 같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때 열쇠를 사용할때 피어오른 문양이 명예의 도서관에 기록되어 있고, 루페온은 그것을 보고 반대되는 힘인 아크의 열쇠를 만들어 문양이 거꾸로 뒤집혀있는게 아닐까합니다
카마인의 목적은 카제로스의 봉인을 푼 이후의 세계인거 같은데 페트라니아의 질서가 붕괴하면 혼돈의 힘이 돌아와 이그하람이 부활할 것이고 다시 한번 해방된 아크에 의해 루페온이 힘을 잃은 아크라시아를 침공하여 혼돈으로 물들인다-는 가설입니다
카마인이 과거의 로스트아크지만 루테란과 완전히 뜻을 함께하지않아 완성되지 못했다 / 할족이다 등 많은 의견이 있는데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고 그냥 이럴수도 있다는 심심풀이로 봐주세용!ㅋㅋ
세피로트 얘기할때 쓴건데 뒤에 비슷한 얘기 하시네 허허 머쓱;;
[ 43:24 ] 운명의 빛 스토리 시작
믿고 보는 스토리군단장
이번 스토리는 몰입감이 또 고트네요
클라우디아가 아만이 역활을 수행하면 어떻게 되는 지 묻던데...
역활을 수행하고 나면 아만이 죽는 거라면...
주인공은 그걸 선택하는 것일 수도..
엔딩을 2가지 보여줄려나.
루테란의 시선 연출 지렸다
오늘은 내가....'엄마'가 너를 지켜줄게. 스토리 미는데 이 대사가 얼마나 절절하던지.
위쳐3처럼 선택에 따라서 뒤에 배경결과가 달라지는 연출이 나올지도
진짜 스토리팀 이양반들 미쳤네...
5:22:04 고장난 박서림
결국 카마인은 완성되지 못한 로스트아크로
루테란과 함께하지 못했기때문에
루테란은 온전한 아크의 힘을 사용할수 없었고
그 이유로 카제로스를 소멸할수 없었기에 육체와 혼을 분리하는정도 였을까, 그렇기 때문에 다음 계승자에게 넘긴것일까?
스스로의 길을 선택한자가 심연으로 가라 앉는다. 아만 타락하면서 카제로스 부활?
주인공이 카제로스를 섭리의 저편으로 인도한다?
500년전 로스트아크는 모험가(유저) 였을수도있음
개인 기록용 6:21:17
나만 볼거야 타임라인
(따끈한 컨텐츠라 이름은 안 달았음!! 스포방지! 😅)
3:07:25
3:21:54
3:43:03
3:55:07
4:46:29
6:30:17
6:46:50
6:58:13
7:48:31
이번 스토리는 ㄹㅇ 역대급 엘가시아급 컷신은 엘가이상
영상 잘 보고 감니다...
아만을 통해서 카제로스가 부활하고 주인공이 심연을 새로운 섭리로 인도한다?
6:10:30
엘라어 해석ㄷㄷㄷㄷ 혼자 다른 게임 하는거 같음 대박
운명의 빛 한 번 밖에 못하는거 너무 아쉬움...
스토리는 좔좔꾸ㅖ뚫고있는데 심판장에서 털리는거 개웃기넼ㅋㅋㅋ 전쟁해!
카마인 은 이그하람 그자체
클리아 보상이뭐에요
영상에 나오면 알려주셈
명파주머니 대 55개
메넬리크서
카드팩
수호석/파괴석 주머니
전설 전투 선택 각인서 / 전설 직업 선택 각인서
@@mona_29_g 명파 55개!?@?@??@?@ 미챴따
스토리군단장 클라스
와 떡밥 하나하나 다 뜯어가면서 하면 이렇게 오래 걸리는구나
4:49:45
4:30:00
궁중음식 무한 공급에 정신 못차리는 박중사
하아…그냥 서림님 방송에서 실리안 아빠 루테란으로 임시로 부르자 한것도 열받아죽겠는데 진짜로 그렇게
인식하고있는 인간이 있는게 ㄹㅇ 개빡침ㅠㅠㅠ 아니에요ㅠ 제발
스토리 시대흐름 붕괴시키지마ㅠ
엘라어 해석 어떻게 함요?ㄷㄷ
언젠가 황혼 싹다 쓸어버릴 날이 왔으면
선생님 무슨 9시간을 하신거에요
책갈피 4:15:23
아만이 드디어 사춘기를 이겨냈구나 ㅠㅠㅠㅠㅠ
스토리 아에 모르고 보는 건줄 알았는데 대충 내용 전해듣고 봤나보다
7:51:07
서림님 빠르게 요약 영상을 ㅎㅎ
아크라시아 학과 박서림 교수님
바실리오가 초대 로스트아크? 2대가 카마인 3대가 아만 ㅋㅋㅋㅋ
그리고 베아트리스 아크의 흔적으로 안내해준다더니 아크에 데려다줬었네
시사하는바가 크네요
9:01:01 긁
상남자인척 하더니 급할 땐 캠끄기인가
아만온라인
꿈 얘기 개웃기네 ㅋㅋㅋ
또 플레체같은 억즙 스토리일까봐 실망하면서 봤는데
후반엔 꿀잼이였다
너무 맛있어 ㅋㅋㅋㅋㅋ
엘라어 실시간 해석하는건 정말
나무뿌린가
나만 볼거야 타임라인
(따끈한 컨텐츠라 이름은 안 달았음!! 스포방지! 😅)
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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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3
3:55:07
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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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