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 현실역동 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여름 세 차례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주 관: 사단법인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일 시: 1차: 2024년 7월 18일(목요일, 14:00) ~ 7월 23일(화요일, 12:30) / 5박 6일 2차: 2024년 8월 8일(목요일, 14:00) ~ 8월 13일(화요일, 12:30) / 5박 6일 3차: 2024년 8월 22일(목요일, 14:00) ~ 8월 27일 (화요일, 12:30) / 5박 6일 돕는이: 벗님(장성숙 명예교수), 철쭉님(극동상담심리연구원 원장) 신청: 극동상담심리연구원 02-2168-2891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www.gdi.or.kr
있는 그대로의 저를 말하는 게 좀 그래요 자기비하를 하는 건 아닌데 하고보면 꼭 자기비하입니다 ㅎㅎㅎ 저는 나는 메타인지가 뛰어날 뿐이야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말수를 좀 줄여야겠어요 약점 단점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 제 장점을 더 살리는데 신경을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꼭 이야기해야한다면 배우는 중 성장하는 중이라고 있는 그대로 말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그러나 뼈다귀있는 집안의 내력을 게속 가품으로 머리속에 가슴속에 지켜진 정신적 유산은 내가 그것을 흉내 내면서 저를 지키게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자라온 현실이 고아처럼 자라온 사람에게는 바다의 부표처럼 잡고 살아올때 힘 이 너무들어서 부표를 놓아버리고 싶을때 죽음 을 선택하게 됩니다.
[5박6일 현실역동 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여름 세 차례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주 관: 사단법인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일 시: 1차: 2024년 7월 18일(목요일, 14:00) ~ 7월 23일(화요일, 12:30) / 5박 6일
2차: 2024년 8월 8일(목요일, 14:00) ~ 8월 13일(화요일, 12:30) / 5박 6일
3차: 2024년 8월 22일(목요일, 14:00) ~ 8월 27일 (화요일, 12:30) / 5박 6일
돕는이: 벗님(장성숙 명예교수), 철쭉님(극동상담심리연구원 원장)
신청: 극동상담심리연구원 02-2168-2891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www.gdi.or.kr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있는 그대로~~행복의출발점 소통의출발점 인간관계의 출발점 제발 제가 그렇게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고대합니다.
예, 부디 담백하게 말씀하시면 사람들이 따르리라고 여깁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있는그대로 모습으로 ~~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 담백한 말이 중요한데
서로 그렇지 못하다보니
말만 많고, 신뢰도 못 하는
말의 공해 속에 살아가는
그런 느낌도 자주 듭니다.
예, 말만 번지르르 한 경우가 참 많은 듯합니다.
실천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있는그대로 보여줄수있는 용기가 있어야 하는데 교수님 말씀 들으니 그동안 그런 용기가 없어서 말을 피하거나 부풀린거 같습니다
자꾸 연습을 해야겠죠?
말은 자존감의 결과인지라~
감사합니다 ^^
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진실하게 말씀 하시는 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
교수님♡
늘~~새겨듣고 실천하겠습니다.
예, 감사해요.
고밉습니딘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담백한 말하기. 새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말하는 게 좀 그래요
자기비하를 하는 건 아닌데 하고보면 꼭 자기비하입니다
ㅎㅎㅎ
저는 나는 메타인지가 뛰어날 뿐이야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말수를 좀 줄여야겠어요
약점 단점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 제 장점을 더 살리는데 신경을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꼭 이야기해야한다면 배우는 중 성장하는 중이라고 있는 그대로 말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기비하도 자신감이 떨어지는 태도 같습니다.
굳이 그럴 건 없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알겠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갈등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우리를 가장 힘 들게 하는 게 가족관계인데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잇는그대로라~~~저의 성격상 안됩니다
말로 표현하는게 부끄럽고 어렵네요
사람을 싫어해서 그런거같기도하고요~~
사람을 싫어하신다니, 안타깝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그러나 뼈다귀있는 집안의 내력을 게속 가품으로 머리속에 가슴속에 지켜진 정신적 유산은 내가 그것을 흉내 내면서 저를 지키게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자라온 현실이 고아처럼 자라온 사람에게는 바다의 부표처럼 잡고 살아올때 힘 이 너무들어서 부표를 놓아버리고 싶을때 죽음 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런 선 기능도 있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