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량춘]- 오량액의 깃발로 중고가 백주시장의 패자가 되다. 중국 중산층 결혼축하연을 장악한 백주. (중국 술이야기 제6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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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이슬-u8n7y
    @이슬-u8n7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교수님 오랜만에 나오셧네요.....반갑습니다. 자주 나오셔서 술이야기 해주세요....

    • @최학-i7z
      @최학-i7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갑습니다 제가 채널을 달리 해 진행하는 걸 모르셨던 모양 ㅠ 이전 것은 제 계정이 아니어서 떠났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민임김-b1j
    @민임김-b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늘도 여전히 알차고 풍부한 얘기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몇 차례 오량춘을 마시면서 명문가의 술다운 풍미를 지녔다고 감탄하고 했습니다 1대, 2대 오량춘 얘기는 처음 듣는 것이어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 @최학-i7z
      @최학-i7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상 응원 주시어 고맙습니다

  • @崔豆豆-u1y
    @崔豆豆-u1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술병이 예뻐요! 나중에 교수님 새 방소를 기다립니다. ㅋㅋ

  • @용석-r9t
    @용석-r9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50도 농향형으로 짜릿하고 자극적인 맛이지만 향은 오량액과 같다고하니 싼가격으로 값비싼 오량액 대리만족 할 수가 있겠습니다.

    • @최학-i7z
      @최학-i7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 @최견-r3c
    @최견-r3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명주에 다 가격이 적정하면 더욱 좋은 술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