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 박사님은 우리나라에 철학박사입니다~ 교과서에서보면 심리학자, 박사님들이 적어놓으신 이론이 모두 다 적용되지는 않는 사례들도 있지만 시대에 흐름에 따라 또 다른 이론과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어느 부분은 공감을 갖으며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으며 생각이 한층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가고 성장합니다 감사해요 박사님♡
밑에 긴 글을 올렸더니 두개 댓글이 달렸다. 심심해 강연을 다시 들었더니 왜 그런 글을 적었는지 보였다. 그리고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이번에도 적지 얺는다. 스스로 생각하라. 단지 내가 가진 생각 중에 어려운 것이 있어 남긴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화두는 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답을 찾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답변이다.
ㅁ 초등 아이에게 올해 본 꽃은 내년에 피지 않는다. 오늘 본 너는 내일이 되면 사라지는 걸... 작아지는 부모님을 보듯이 매일 너를 내 귀에 그린다. 넉넉히 담는다. 통계와 애비는 다르다. 무수히 찟긴 상처로서 아이를 키운다. 핏물이 엄마 젖이 되어, 아이가 상처를 보듬어,
좋은 강의이기는 하나, 자칫 달을 가르키는 가르침을 손가락 보라고 가르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듣는 사람이 손가락을 볼 것 같다. 강사가 더 알았으면 좋겠다. 듣는 사람이 모르면 손가락 본다. 시작이 반이라 하지만, 한 걸음 걷고서는 달에 도달했다고 하지 말라. 소공경이라.... 2500년 전의 가르침이라 그런가? 부처의 가르침, 부처가 말한 제법무아가 공사상의 기본이 되었지만, 공사상도 제대로 모르면서 소공경의 공을 언급하는 것이 무리다. 그냥 '내가 아는 것이 이것이다.' 라고 말하세요./ 아 ... 정말 중요한 것을 주제로 잡았는데, 내용은 정말 엉성하다. 초등학생이 하나 아는 것 가지고 말하는 것 같다. 이렇게 허접한 내용으로....
@@elij2816 나이도 언급 안했는데, 말이 긴 것을 보고 알아차리니 똑똑하도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음이니 건질 것이 있는 사람은 건지고. 아니면 그냥 지나는 바람이라 . 단지 내 위치에서 보이는 것이 있어 적었으니 거기서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 부족함을 발견하고자 할 때 그 안에 진실이 있는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본래면목은 누구에게 줄 수도 결코 받을 수도 없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6회]](http://i.ytimg.com/vi/Oodm_lm0NGs/mqdefault.jpg)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본래면목은 누구에게 줄 수도 결코 받을 수도 없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6회]](/img/tr.png)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한 가지에 얽매이지 말고 바른 시선으로 보자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26회]](http://i.ytimg.com/vi/Lv8v0Momxa4/mqdefault.jpg)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불교가 1인칭 종교인 이유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2회]](http://i.ytimg.com/vi/jbBrhxl-pTs/mqdefault.jpg)
공의 지평을 열렸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강신주 박사님은 우리나라에 철학박사입니다~ 교과서에서보면 심리학자, 박사님들이 적어놓으신 이론이 모두 다 적용되지는 않는 사례들도 있지만 시대에 흐름에 따라 또 다른 이론과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어느 부분은 공감을 갖으며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으며 생각이 한층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가고 성장합니다 감사해요 박사님♡
공에 대한 의문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참 좋아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강신주박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신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웁니다 _(())_
동양철학 서양철학 불교철학 이런 분류를 동의 안하지만, 그간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깨달음 이란
양심을 지키고 자유의지(내 마음대로.하고싶은 대로)를 함부로 행하지 않으며 이웃에게 하늘에 참 사랑(댓가를 바라지 않는 베품)을 실천하고
현재의 삶에 여정을 긍정으로 받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식하는 성품은 있으나 인식하는 자는 발견되지 않으니 공이라고 하는 겁니다!
내용이 황당하네요..
철학의 한계를 보는 듯한..
직접 경험하지 못한 것을
이성으로 억지로 어떻게든 해석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현대 철학자들은
성문계에 너무빠져서
결국 성불을 못하네요
부처의 진의는 법화경입니다
복잡하지 않아요
이분은 참 좋아했는데
아프고 난후 변하지 못했다 요
방편을 이해하지 못하니
안타깝네요
공도 공하다를 당신에게
배웠는데
슬퍼요 한걸음도 못나간 당신이
밑에 긴 글을 올렸더니 두개 댓글이 달렸다. 심심해 강연을 다시 들었더니 왜 그런 글을 적었는지 보였다. 그리고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이번에도 적지 얺는다. 스스로 생각하라. 단지 내가 가진 생각 중에 어려운 것이 있어 남긴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화두는 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답을 찾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답변이다.
쉬운 이야기를 이렇게 어렵게 설명하기도 어려울듯. ㅋㅋㅋㅋ
이렇게 풀어줘도 어렵다 하니 답이 없다..
@@dolcevuita 불교는 원래 답이 없는거란다. 기본 교리부터 좀 공부하고 와라.
깨질지 못한자가 말을하니 . 이해를 할수가 . 없구나. 가르침은. 과거이니 생각하지마라.
ㅁ 초등 아이에게
올해 본 꽃은 내년에 피지 않는다.
오늘 본 너는 내일이 되면 사라지는 걸...
작아지는 부모님을 보듯이
매일 너를 내 귀에 그린다. 넉넉히 담는다.
통계와 애비는 다르다. 무수히 찟긴 상처로서 아이를 키운다.
핏물이 엄마 젖이 되어,
아이가 상처를 보듬어,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십시오" 요1장39절
개뿔 ~
예수가 천지창조하는 걸 보여준다면 가서 볼란다.
보여주지도 못하는 걸 "와서 보십시오" ? 에라이 그러니 종교가 욕먹지.
예수는 석가모니 보다 500년 뒤에 태어난 사람. 누가 누굴 따라한건지 알겠지? ㅋㅋ
윗분들 자기의 한계를 다 안다고 생각 마세요 우물안개구리인것 모를거니까요 지금기르키는 손만 본거잖아요 우주를 다알지 모르면서 아는척하는것같네요 신의뜻을 모른다는거죠 우리와같이 인격적이시거든요 찾고 구하고 두드리라 열릴것이니라 만나시면 해석이 가능합니다 크고비밀한일을요 성경에 쓰였고 함께 하십니다
어디서와서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것인가요!!
처음과 나중되신 주님 예수가 해답이다 이말이 명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에게서는요. 참좋구요 샘물과같이 의미있는 말입니다
다이어트 넘 했네 ㅜㅜ
좋은 강의이기는 하나, 자칫 달을 가르키는 가르침을 손가락 보라고 가르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듣는 사람이 손가락을 볼 것 같다. 강사가 더 알았으면 좋겠다. 듣는 사람이 모르면 손가락 본다. 시작이 반이라 하지만, 한 걸음 걷고서는 달에 도달했다고 하지 말라. 소공경이라.... 2500년 전의 가르침이라 그런가? 부처의 가르침, 부처가 말한 제법무아가 공사상의 기본이 되었지만, 공사상도 제대로 모르면서 소공경의 공을 언급하는 것이 무리다. 그냥 '내가 아는 것이 이것이다.' 라고 말하세요./ 아 ... 정말 중요한 것을 주제로 잡았는데, 내용은 정말 엉성하다. 초등학생이 하나 아는 것 가지고 말하는 것 같다. 이렇게 허접한 내용으로....
한줄로 요약해서 부연하면 될 일을, 길게 평가만 하는거야 누군들 어렵겠습니까.
허접하지 않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어르신
@@elij2816 나이도 언급 안했는데, 말이 긴 것을 보고 알아차리니 똑똑하도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음이니 건질 것이 있는 사람은 건지고. 아니면 그냥 지나는 바람이라 . 단지 내 위치에서 보이는 것이 있어 적었으니 거기서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 부족함을 발견하고자 할 때 그 안에 진실이 있는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제가 볼땐 강신주선생님은 가르칠 자격이 없습니다.
먼저 본인의 건강과 몸부터 돌보시고 그 다음에 가르치셔도 가르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