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ㅠㅠ 정말 유독 고양이를 향한 낭설들에 많이 속상하긴 했었지만 지금까지 두돌을 앞둔 아기와 2살된 고양이 같이 지내왔지만 문제 없었어요! 아기때는 수유하고 있으면 고양이가 옆에 와서 그루밍도 해주면서 몸붙여서 누워있기도 했고 한번 씩은 저희 아기가 고양이 밥그릇에 밥 없는거도 먼저 보고 밥그릇 채워달라고 가져오기도 하고 요즘은 사냥놀이 자꾸 본인이 하려고 고집을 부립니다 ㅎㅎㅎㅎ 둘이서 놀고있는 모습보면 참 행복해요
한라는 정서적으로도 좋고 생명의 존중도 큰 착한 아이로 자랄것같아요ㅎㅎ 제가 애기였을 시절부터 강아지와 함께여서 정서적으로는 정말 좋죠! 아직 고리타분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듯 33살인 저도 아기때부터 강아지와 함께 자랐는데 별문제없고 건강하기만 하네요 여튼 자기 생각과 틀리다고 잘못됬다고 하는 지생각을 강요하는 고리타분함에 질리네요;;; 그렇게 생각드는 사람은 안키우면 되는거 아닌가..
저도 아이둘 키우면서 반려견 키웠는데 정서적으로 훨씬 좋구요~ 오히려 주변 아이들보다 더 건강하게 컸네요..^^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체력적 양육비문제죠.. 하지만 그 이상으로 행복감을 준다는거... 우리나라의 인식이 빨리 바뀌길 저도 바래어 봅니다.. 영상잘 보고 있습니다~^^
이건 너무 안일한 생각 아닐지... 당장 고양이랑 강아지 같이 있는거만으로도 문제가 많을텐데 심지어 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동물 두마리여도 서로 안맞아서 싸우는 경우도 다반사구요... 거기에 애까지 있으면 좀 어떨까 싶네요 그렇게 하신다는거 말릴수는 없지만 꼭 많이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 계속 지어졌습니다~♡ 35번째 또 보고 있습니다~♡ 강아지,고양이들이 너무 배려가 높은거 같아요^^ 부모님 집사님들이 잘 키우셨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올리시는것들 천천히 보는데요~♡ 너무 사랑이 가득합니다~♡ 아기가 까르르르 웃을땐 저 또한 행복한 느낌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새벽기도 드릴께요~♡
어릴 때부터 동물들과 함께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가 적다는 말씀, 인정입니다 ^^ 전 어릴 때 집에 늘 고양이들이 있었는데 알레르기 검사했더니 집진드기 두 종 외엔 어떤 종류 알레르기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린 시절 고양이를 키우면서 사랑하는 마음도 배웠고, 이별도 배웠고, 작은 것들을 돌보는 데서 오는 행복도 배웠습니다. 세상이 인간 말고도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아름답게 살아가는 공간인지.. 내가 혼자 걸어도 지나가는 참새, 비둘기, 꽃 한 송이, 풀벌레 소리가 모두 가슴으로 들어와서 이미 제가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 행복합니다. 손익을 따져 반려동물을 키울 부모라면 이미 키우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만.. 만일 키우게 된다면 내 아이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가족으로 기꺼이 사랑하며 함께할 각오는 있어야겠습니다.
참 비뚫어진 사람들이 많군요 감나와라 배나와라 그런 사람들은 막상 동물 혐오증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이영상 첨보고 얼마나 이쁘고 보기좋았는데 똑부러진 상식 널리알려주세요 반려동물 이쁜아기 둘다 보살피며 키워야할 존재들입니다 이쁜 가족 응원합니다 반려동물도 애기도 엄마아빠도 복만 많이 받으세요
저는 고향이 시골인데 지금과 다르게 어릴 적엔 밤손님이 심심찮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웃들이 개나 고양이를 많이들 키우셨죠. 저희 집도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웠습니다. 영상 초반에 설명하신 이유라면 저를 비롯한 시골 아기들은 다 단명하고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반려동물이라고 하지만 예전엔 다 가축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죠. 하지만 부모가 가축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자식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 어머님은 개가 아프면 동네 정육점에서 팔지 못하는 고기나 뼈를 얻어와 자식들도 못 먹는 사골국물을 끓여 먹이면서 말 못하는 짐승이 얼마나 아플까 중얼거리며 밤새 뜬눈으로 보내시곤 했습니다. 반면 똑같이 가축을 키우지만 돌 던지고 발길질 하는 동네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자식은 결국 부모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 듯 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인간, 동물로 구분하는 그런 오만함은 제 세대를 끝으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어머니의 가축 성향에 대해 오해하실 분도 계실 것 같아 첨언하자면 식구들이 마루에 둘러 앉아 밥을 먹고 있는데 개나 고양이가 밥상 근처에 얼씬거리면 사람 밥 먹는 밥상머리에 어딜 기웃거리냐며 제일 먼저 쓰레빠를 던지시는 분도 제 어머니십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 정서가 발달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사람과 다른 모습을 하고있는 말못하는 동물을 어떻게 배려하고 존중하며 대하는지를 보고 배우는 거라고합니다 동물을 어릴때부터 키웠는데도 공감이나 정서발달이 오히려 적고 생명을 쉽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부모가 가볍게 동물을 사고 누구 주고 산책도 안시키고 등.. 가볍게 키우는 걸 보고자라면 그런 경우도 있죠 채널주 님 가족처럼 진짜 가족이 될 것이 아니라면 공부도 고민도 없이 덜컥 데려오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아기도 멍냥도 채널 주 목소리도 좋아요!
와 진짜 무례한 인간들 너무많네요 댓글이 ㅋㅋㅋㅋ 거의 뭐 악플수준의 훈수충들 너무 많아서 고생하셨을거같아요........... 아이 정서발달에도 도움되고 아이가 뭐 고양이알러지나 선천적 호흡기질환만 없으면 별 문제도 없고.... 거기다가 매일매일 청소하시면서 집 관리해주시면 별 문제도 없는데... 꼭 뭘 모르는 어디서 주워들은 루머갖다가 훈수두는 그런 사람들 너무 짜증나네요ㅠㅠㅠ
본인이 대꼬오셨으면 독립해서 나가세요 흡입기쓰시는 어머님과 원래적 천식이 있는 님이랑 원인제공이 달라요 진드기알러지있는사람도 고양이보면 몸이 가려우신데 어머님께서 어쩌다 흡입기쓰셨는지 흡입기면 님보다 10배는 기관지가 안좋은건데 죄송하다고 독립해서 나가세요 천식이랑 기관지에대한알러지는 고통은 천식이 더 크겠지만 두 부분에 대한 원인제공에 따른 문제는 애초부터 다르니까 독립하세요 내가 이만큼 아파도 고양이 키우겠다고 어머님 고통은 무시하지않는 효자되세요
진지빨자면 저도 고양이 알러지로 인한 천식이 있고 ‘흡입기’라고 칭하시니 벤톨린같은데.. 벤톨린은 내성이 있습니다(호흡기내과 의사피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에서 천식판정할수있는 그 기계로 폐활량검사받고 천식판정받으신다음에 치료제를 처방받으시는게 좋을꺼에요. 전 고양이 알러지로 인한 천식이라 퇴근 후 집에 가는게 지옥으로 들어가는건데 치료제 처방이후로는 편안하게 지냅니다.
댕냥이들과 공동육아? 하시는 모습 너무 행복해보이고 힐링입니다 외국에선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많은데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선입견 가지신분들이 많은가보네요 아이들이 다같이 행복한 모습 보면 집사 부모님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계시는지 또 얼마나 훌륭하게 해내고 계시는지 알 수 있어요 근데 한가지 우려되는건 너무 좋아보여서 별고민없이 선뜻 따라하려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인데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다들 아셨으면, 많은 수고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걸 명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저희도 강쥐 두마리랑 냥이 두마리 키우는데요~ 우리아이들도 어릴때부터 반려동물과 같이 자라 유대관계도 좋고 더 행복한일도 많아 넘 행복해요^^ 같이 사람이나 같아요^^ 동물들과 인간의 동행은 중요하답니다. 힘들때도 반려동물들이 위로해준답니다. 금수강산님 너무 좋아요. 다 맞는말씀 짱~~~♡♡
어릴때 키우던 소중한 강아지 친구랑, 동생이 태어나면서 입양보낸 슬픈 기억이 있어요ㅠㅠ결혼하거나 아이가 태어나면서 파양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ㅠㅠ이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도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세요! 아가들 모두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어릴때 부터 강아지와 함께 컸는데 제가 젤 힘들었던건 이별이였던거같네요 고등학교때 떠났는데 일주일넘게 밤마다 이불속에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이별에 대해 좀 배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금수강산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맞아요 ㅠㅠ 정말 유독 고양이를 향한 낭설들에 많이 속상하긴 했었지만
지금까지 두돌을 앞둔 아기와 2살된 고양이 같이 지내왔지만 문제 없었어요!
아기때는 수유하고 있으면 고양이가 옆에 와서 그루밍도 해주면서 몸붙여서 누워있기도 했고
한번 씩은 저희 아기가 고양이 밥그릇에 밥 없는거도 먼저 보고 밥그릇 채워달라고 가져오기도 하고
요즘은 사냥놀이 자꾸 본인이 하려고 고집을 부립니다 ㅎㅎㅎㅎ 둘이서 놀고있는 모습보면 참 행복해요
아이랑 고양이, 강아지 함께 두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기여움이 두배 세배...사랑이 두배 세배여서 아주 그냥 심장 무리.....❤️ kijul...❤️
앗🙈🙈🙈
심장이 너~~~무 아파서 문제가 되지요~ 이 귀요미들💝
맞아 맞아요
아... 그러네... !
귀여운것도 중요한데 키우는게 힘들죠.
남한테 무례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육아로 충고하는 게 아이러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귀여워요
무례한 댓글이랑 실제로 안좋은 부분을 지적하는거랑 다르죠 모든 지적해준 사람을 무례한 사람으로 취급하는것도 무례한거 아시죠?
ㅈ같은 말투로 딴지걸듯이 말하는게 지적인가요 ㅋㅋ 시비터는거지
맞습니다. 좋게 말할수 있는 것을 무례하게 말하면서 지적하는 건 싸우자는 거죠. 그리고 전부 다는 아니지만 대체로 남 지적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반대 입장이 되면 노발대발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ㅋㅋㅋ 댓글 보는 상대방 기분 좀 생각하면서 씁시다~
@@흐헤헤-i9k 제 댓글 대체 어디에 무례하게 ㅈ같은 말투로 딴지거는게 올바른 지적이라고했죠..? ㅋㅋㅋ
@@루마니안 섣부른 일반화를 스스로 하고계시네요 생각을 이쁘게 하시면 그런생각도 안들어요
경험상 어릴때부터 동물과행복하게 자란아이는 행복지수높고ㆍ생명의귀중함ㆍ정서뿐아니라 뇌발달도 좋다는 연구결과는 널렸어요
키워보지 않은사람들의 걱정
맞아요 딱봐도 반려견묘 안 키워본 사람들이 하는 참견 ㅋ
그럼요^^
울딸 초3때부터 키웟는데 지금 고2
성격짱입니다
두놈이랑 행복하게 잘 살고 잇답니다^^
경험상 연구결과가 널렸다는게 무슨 헛소리?ㅋㅋ
@@두루미-h8p 으휴 어떻게든 까내려보겠다고 ㅉㅉ
처음 보는데 프로불편러분들 팩트로 해명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반려동물에 자녀분까지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도 이렇게 하나하나 다 조사하셔서
저희한테도 좋은 정보 알려주시는게 너무 멋지세여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ㅎㅎ
경제력과 체력이 되고 체질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다같이 사는게 맞는것 같아요~
너무 좋은영상 똑부러진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동 물 들 도 아 기 애 개 조 심 함 니 다
아 기 는보 호 해 야 한 가 는 것 을 암 니 다
젊은 엄마가 굉장히 똑똑하고 현명하고 본인 주장과 의지가 강해보여서 영상 보는 내내 뭔지 모르는 안심이 되네요.^^
엄연히 잘 키우고 계신 분께 뇌피셜로 자기 불편한 거 쓰는 거 진짜 무례하다 생각함.. 하나하나 반박하시는 거 너무 시원합니다
마지막 반려견 냥이들이 아이들 지켜주는거 다 본거지만 또 봐도 감동입니다ㅜㅜ
특히 물가에 있는 아이 물어서 땡겨놓고 물에 빠진 공 물어오는 개는 정말 머리도 엄청 좋은거 같네요 아이가 물가에 있는 이유와 물에 빠진 공을 연결하다니 ㅎㄷㄷ
@@happyfreak2022 네 진짜 심쿵했어요 엄청 똑똑한것 같아요~
편견 선입견이 참 무섭습니다 경험하지도 않은 일들을 사실처럼 말하죠
장단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각자 선택이고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다 하면 되는거지요 백두 금강이 태백이가 한라에게 좋은 친구가 되줄겁니다
잘 하고 계신거에요
7:40 이쯤 고양이가 개 보내고 애기무사한지 보고 어른 달려오는거 보고 다시 개자식한테 달려가는 모습 존멋탱
한라는 정서적으로도 좋고 생명의 존중도 큰 착한 아이로 자랄것같아요ㅎㅎ 제가 애기였을 시절부터 강아지와 함께여서 정서적으로는 정말 좋죠! 아직 고리타분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듯 33살인 저도 아기때부터 강아지와 함께 자랐는데 별문제없고 건강하기만 하네요 여튼 자기 생각과 틀리다고 잘못됬다고 하는 지생각을 강요하는 고리타분함에 질리네요;;; 그렇게 생각드는 사람은 안키우면 되는거 아닌가..
오지랖 부려서 남의집 자식 걱정하는거 아니에요,, 부모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키울까,, 그거 걱정할 시간에 니들 자식, 부모한테 더 잘해,, 남한테 훈수질 하지말궁 !
@fly high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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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강아지 키워보지 않는 인간들이 하는말 그냥 건너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애기와 고양이 강아지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
심장에 해로워서 함께 키우기 힘드시겠습니다 ㅎㅎㅎ
아기때문에 반려동물 입양하는건 조심스럽지만 이미 키우고 있는 아가들에 책임감을 갖는 모습, 함께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저도 아이둘 키우면서 반려견 키웠는데 정서적으로 훨씬 좋구요~ 오히려 주변 아이들보다 더 건강하게 컸네요..^^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체력적 양육비문제죠.. 하지만 그 이상으로 행복감을 준다는거... 우리나라의 인식이 빨리 바뀌길 저도 바래어 봅니다.. 영상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하믄 됐쥬 뭐ㅎㅎㅎ 원래 동물 안키우는 사람들이 마치 다 안다는듯이 그렇게 참견한답니다ㅎㅎ 아기도 반려님들도 이쁘게 잘 케어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나중에 저도 애기랑 고양이 강아지 같이 이렇게 가족을 이뤄서 살꺼다! 행복해요~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고냥이 털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빠지던데 ㅜㅜ
저는 비염때문에 도무지 안되겠더라구요
이건 너무 안일한 생각 아닐지... 당장 고양이랑 강아지 같이 있는거만으로도 문제가 많을텐데 심지어 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동물 두마리여도 서로 안맞아서 싸우는 경우도 다반사구요... 거기에 애까지 있으면 좀 어떨까 싶네요
그렇게 하신다는거 말릴수는 없지만 꼭 많이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ㅋㅋ애기아파바야
정신차리지ㅋㅋㅋ
ㅋㅋㅋ다들 애기 한명, 반려묘,견 한마리 씩은 다 집에 키우고 계시면서 말 하는 거겠죵??
아니 이영상에 공감하는것도아니고 좋은댓글달것도아니면서 왜 이채널보는거죠?? 이해불가
영상을 지켜보고 나니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1가지,아기한테는 정말 훌륭한친구네요
즉 인지발달 신체발달에 매우양호한 긍정의효과를 줄수있겠다는,하여 아기고양이 강아지와 함께 자라나게 해야한다는 긍정론자가 되었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25년전 알레르기 비염이 있던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했지만 서로에게 적응하면서 증상도 사라졌어요
기관지 문제 1도 없이 컸답니다.
포기하려는데는 다 핑계가 붙기 마련이고
오지라퍼들은 어디든 꼬투리 잡기 마련이죠
저희는 6마리 가족 냥이들이 있는데
첫째 5살 둘째 11개월 다 건강하게 키우고 있어요~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이야...영상시청자들의 걱정을 한방에 날려주시는 집사님들 쵝오~👍👍👍
한라도 건강하고, 백두 금강 태백이, 집사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기승전결 넘 설득력있고 좋네요^^마지막 영상도 넘 좋습니다. 금수강산 모두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아기 지켜주는 킹냥이, 댕댕이 감동ㅠ
정말 정성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군요
아기랑 기여운 칭구들 늘 행복하길 바래요~ㅎㅎ
프로불편러들 조곤조곤 팩트로 패시니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
"공동 육아 습성" 이거 하나만으로도 내가 함께할 이유는 충분하지롱ㅋ
저희집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강아지랑 고양이를 키워서 저랑 제 동생 둘 강아지 고양이랑 뒹굴면서 컸는데 셋다 면역력 좋고 폐활량 좋고 비염 천식 없고 알레르기도 없어요
걱정해서 댓글다셨겠지만 실제 육아 육묘 같이하고있는 일인으로써 영상 너무 공감가요!! 같이 키우는건 전.혀 문제가없죠 문제는 엄마체력... ㅋㅋ오늘도 전 열심히 청소기돌리고 돌돌이 옆에끼고 살아요~
체력적으로 가능한게.. 가장 대단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ㅠㅠㅠ 한라 최고💕한라부모님최고💕고양이최고💕강아지최고💕
아니힘들다면서 왜키읍니카_그리고 짐승하고같이키우면 짐승털이 아기목구녁으로 들어가천식생깁니가_요즘사람들은 사람보다 짐승이우선이다
한라 너무 귀엽다.. 애기를 약간 무서워하면서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관심은 엄청 많음 돌보고 싶어하는 거 같음 ㅠ
아기에게도 교육상으로도 좋을듯 합니다
아기도 나름 냥이를 사랑하는 마음도 생길거고..
좀더 커서는 배려심도 좋아지고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될수도 잇겟네요
귀여운 아가랑 냥이랑 너무 잘어울리고
사랑스러워서 잘 보고 잇어요~
원래 같이 키워보시지 않는 분들이 말이 좀 많다고 해야 하나?? 암튼 영상 감사합니다.. 한라 신생아때 애기때 모습 넘넘 이뻐요.. 아이들 모습도 좋아요~
반려견 2마리와 아이 육아 하는 사람으로서 진짜 너무나 공감합니다.
아이셋 키운다 생각합니다. 체력, 시간, 무엇보다 돈돈돈!!! 명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 계속 지어졌습니다~♡
35번째 또 보고 있습니다~♡
강아지,고양이들이 너무 배려가 높은거 같아요^^
부모님 집사님들이 잘 키우셨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올리시는것들 천천히 보는데요~♡
너무 사랑이 가득합니다~♡
아기가 까르르르 웃을땐
저 또한 행복한 느낌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새벽기도 드릴께요~♡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보내셔요~
@@Kpetworld ^^ 넵! 감사합니다~
엄마 목소리만 딱 들어도 아가 크게될 인물인것 같네요~:) 동물과 함께 자란 아가 창의력 쑥쑥 인성 쑥쑥 일듯합니다~~본인 자녀는 엄마가 젤 아니 지나친 걱정은 넣어두고 그시간에 본인 자식들이나 부모님 더 챙깁시다요~~~^^
부지런하시네요. 아기 너무 귀엽고 순하네요. 행복하세요
제일 큰 이유는 고양이 아기 투샷은 심장이 아파서
아......동의.....ㅠ
우리들이 위험합니다 ㅠㅠ
어느잘난오지랖퍼들이금수강산가족에게근심걱정을주었는가~~???어련히알아서잘하실까감나라배나라하노~~!!!자기들이나잘할것이지~~걱정도지나치면병이요~~!!보기만좋구만그러네요~~!!!♥♡♥💕💕💕
사람과동물은 더불어사는게 맞아요..^^영상보니넘나울컥하네요..
애기때부터 반려동물 하고 자란애기들은크면서 확실히 다르데요
생명의 소중함도 알고 ♡
존경스럽습니다 애땜에 버리고 지인줘서 생사도모르는 사람들 주변에 봤는데 세마리나 키우시는거보니 정말 존경스럽네요~~^^저도 12년째 우리아들뱃속에 있을때부터 집사노릇하고있어요 ㅎ영상에 다들걱정은 많겠지만 전혀문제될거없었어요ㅎ우리애는 우리냥이랑 가족처럼 같이자고 스담해줘도 천식 털로인해 불편한점없이 잘지냅니다~😆
키우던 동물을 유기하다니
그런 인간은 평생 행복할까요
하루아침에 먹거리 보금자리를
잃고 어디서 밥을 구하고
잠을 자고 할지 ㅠㅠ
정말 슬퍼요 ㅠㅠㅠ
@@메론수박딸기 인간이라 칭하지 마세요 쓰레기만도 못한 폐기물을 왜 인간이란 호칭을 붙여서 정상적인 사람까지 욕먹게 합니까?
@@메론수박딸기 마음아파서 그런 생각조차 하지않던걸 직접적으로 들으니까 슬프네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댓글달아용
저도 4냥이집사이면서 임신8달차입니다
걱정 하나도 안하고있지만,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아기랑 동물은 사랑이에요♡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임신과 출산이 정말 힘든데 ㅠㅠ 응원합니다~
어릴 때부터 동물들과 함께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가 적다는 말씀, 인정입니다 ^^
전 어릴 때 집에 늘 고양이들이 있었는데 알레르기 검사했더니 집진드기 두 종 외엔 어떤 종류 알레르기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린 시절 고양이를 키우면서 사랑하는 마음도 배웠고, 이별도 배웠고, 작은 것들을 돌보는 데서 오는 행복도 배웠습니다.
세상이 인간 말고도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아름답게 살아가는 공간인지..
내가 혼자 걸어도 지나가는 참새, 비둘기, 꽃 한 송이, 풀벌레 소리가 모두 가슴으로 들어와서 이미 제가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 행복합니다.
손익을 따져 반려동물을 키울 부모라면 이미 키우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만.. 만일 키우게 된다면 내 아이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가족으로 기꺼이 사랑하며 함께할 각오는 있어야겠습니다.
흙에 노출 되거나 애완동물 키우는 집안은 아기 면역력이 강해진다고 들었습니다.
같은생각입니다
흙더럽다고 못만지게하시는 부모님
아이의 면연력이 떨어져
더 쉽게 질병에 노출될수잇습니다
온실속에 있던 화초는 태풍이 불면 쉽게 꺽이지만 들판에서 자란 꽃은 쉽게 꺽이지 않는거 하고 비슷한듯함
아니야 폐악화되 털땜에
@@판레기를단두대로 간첩 잼쓰 증거좀
@@판레기를단두대로 영상 보면 알수있듯이 털때문에 폐가 안좋아질 일은 없음
많은 사람들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너무 걱정부터 한다는 것이죠. 영상이 불편하면 안보면 그만! 전 아이가 동물과 사이좋게 잘 지내는것 같아 너무 보기 좋네요 :)
스트레스 받을때 고양이를 보면 힐링되고 위로가 된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
반려동물에 관해 과학적 근거 없는 편견들이 아직도 많은게 사실인데,
이런 영상을 통해 그런 편견들이 하루빨리 해소되길 바랍니다.
한라가 반려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전부 행복해하는 표정이 영상으로도 느껴져요~ 엄마랑 아빠가 힘들지 아이에겐 너무너무 좋죠~
그냥 힐링 그자체네요. 보고만 있는데 왜이렇게 기분이 좋아질까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요
귀여움+귀여움=심쿵♥
저도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금수강산님 너무 잘하고 있어요 몇몇 악플에 흔들리지 마세요^^
금수강산 보호자님도 아기키우기 계획하시면서 반려동물과 어떻게 하면 아기와 함께 키울수 있을지 아기에겐 해가 되진 않는지 다 공부하시고 그랬겠죠
자기가 키우는것도 아니고 어디서 주워들은 말들로 훈수하시는 분들 정말 보기 안 좋습니다 ㅠ
정말 똑부러지는 설명
뭔가 안심이 되고 설득력이 있어요
단호함과 논리적인 주장에 멋짐이 뚝뚝 떨어집니다~^^
리노때문에 왔어용 으아아아아아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
세상엔 사람만 사는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것만 해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
참 비뚫어진 사람들이 많군요
감나와라 배나와라
그런 사람들은 막상 동물 혐오증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이영상 첨보고 얼마나 이쁘고
보기좋았는데
똑부러진 상식 널리알려주세요
반려동물 이쁜아기
둘다 보살피며 키워야할 존재들입니다
이쁜 가족 응원합니다
반려동물도 애기도 엄마아빠도
복만 많이 받으세요
최경희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전영상도 지금영상도 챙겨봐주시고 예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감놔라 배놔라가 맞는 표현입니다 남의 제사상에 참견하는걸 말하는거지요
금나와라뚝딱
@@따머시기 맞는 말씀
아무런 생각없이 적었네요
이거구나..ㅠ 맞아 넘넘 귀여어 미노야 어떡해?ㅠ 천사들 안뇽ㅠㅠㅠ
전 부모님 반대가 심하셔서 어릴적부터 저외의 형제자매가 없었어요ㅠㅠ 이런 가족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하기도하고 부럽네요 아가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투샷이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천사들 잘키우세요 건강하게 튼튼하게 이쁘게요~♡
리노도 알고리즘에 떴다는데 나도 리노랑 비슷한거 보나봄 똑같이 알고리즘에 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겟다 넘 귀여워 ㅠㅠㅠ 귀여운거 최고오
예전에 유명한 수의사님 왈..,
반려견 두마리 이상과 큰 아이가 알러지나 아토피, 면역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하셨음..
정서적으로도 도움되고.
저도 임신중이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주변에 걱정하는 마음으로 조언하시는 분한테 꼭 이렇게 설명해야겠어요. 자세히 알아보고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공부 잘했어요~
고양이집사이지만 몰랐던 사실들을 딱딱 정리 잘 해주셨어요
아기에게 팔걸치고 자는 냥모습 너무 가슴이 아포요ㅎㅎㅎ
인체가 그리 허접한줄 아나 진짜 방구석 전문가들 많네 저논리면 난 이미 염라대왕비서하고 있겠다
ㅋㅋㅋㅋ
고양이털 때매 질식한다는 댓글에 이승탈출 넘버원이 생각나네
적극 공감합니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며 사랑입니다. 위의 연구 결과에 모두 동의합니다.^^
저는 고향이 시골인데 지금과 다르게 어릴 적엔 밤손님이 심심찮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웃들이 개나 고양이를 많이들 키우셨죠. 저희 집도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웠습니다. 영상 초반에 설명하신 이유라면 저를 비롯한 시골 아기들은 다 단명하고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반려동물이라고 하지만 예전엔 다 가축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죠. 하지만 부모가 가축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자식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 어머님은 개가 아프면 동네 정육점에서 팔지 못하는 고기나 뼈를 얻어와 자식들도 못 먹는 사골국물을 끓여 먹이면서 말 못하는 짐승이 얼마나 아플까 중얼거리며 밤새 뜬눈으로 보내시곤 했습니다. 반면 똑같이 가축을 키우지만 돌 던지고 발길질 하는 동네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자식은 결국 부모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 듯 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인간, 동물로 구분하는 그런 오만함은 제 세대를 끝으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어머니의 가축 성향에 대해 오해하실 분도 계실 것 같아 첨언하자면 식구들이 마루에 둘러 앉아 밥을 먹고 있는데 개나 고양이가 밥상 근처에 얼씬거리면 사람 밥 먹는 밥상머리에 어딜 기웃거리냐며 제일 먼저 쓰레빠를 던지시는 분도 제 어머니십니다....
저희 아이도 강아지, 고양이랑 태교때부터 함께했어요. 지금 아이는 12살인데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자라서 그런지 감성적이랄까 아주 건강하고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건강한 10대에요. 전 함께 키우는 걱정은 안하셔도 좋아요. ^^
반려동물을 키우면 정서가 발달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사람과 다른 모습을 하고있는 말못하는 동물을 어떻게 배려하고 존중하며 대하는지를 보고 배우는 거라고합니다 동물을 어릴때부터 키웠는데도 공감이나 정서발달이 오히려 적고 생명을 쉽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부모가 가볍게 동물을 사고 누구 주고 산책도 안시키고 등.. 가볍게 키우는 걸 보고자라면 그런 경우도 있죠
채널주 님 가족처럼 진짜 가족이 될 것이 아니라면 공부도 고민도 없이 덜컥 데려오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아기도 멍냥도 채널 주 목소리도 좋아요!
아기 키우면서 반려동물 파양 안하고 계속 키우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보통 임신하면 키우던 동물들 다 파양하시더라구요ㅜㅜ
아이도 개와 고양이도 행복해보이네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한라엄마 똑소리나네용👏👏👏 좋은정보감사해요^^
반려동물이랑 함께 성장하는 한라는 사랑이넘치는 아이로 자랄거예요♡ 늘 행복하길바랄께요
행복 빌어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ㅠㅠ
맞아요 저도 경험자로 조금 힘들지만 우리 애들은 아주 마음이
따듯한 성인으로 성장하였답니다
임신 4개월차, 대놓고 제 소중한 고양이를 내다버리라는 시월드땜에 무진장 스트레스 받고있었는데 영상보니 힐링이되네요ㅠㅠ..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토대로 잘 설득시켜서 별탈없이 사랑하는 제 고양이와 곧태어날 아가. 모두다같이 행복하게 살게끔 만들어볼게요♡
임신중인데..7묘2견이거든요 영상보며..마음이 놓입니다
어르신들의 참견에 점점 신경질나는상황이었는데..
7ㅡ10년키운동물을 버리라는건 내새끼버리라는거라..
스트레스가 컷는데..근데 .. 제대로 된 정보 영상보며 ..안심되고 고맙습니다ㅜㅜ 이거 엄마 시어머니보여드려야겟어요
ㅋㅋㅋ 털이 무슨 복어독같은건줄 아는 조선시대급 사람
조선시대도 그런 사람은 읎을 걸요
@@SeriSheen 레알요 ㅋㅋㅋㅋ
걍 오지라퍼에 지능이 낮은 ㅋㅋ
@@SeriSheen ㅋㅋㅋㅋㅋ넘 사이다
털이 암이라는게 아니라 목에 착상될까봐자나
와 진짜 무례한 인간들 너무많네요 댓글이 ㅋㅋㅋㅋ 거의 뭐 악플수준의 훈수충들 너무 많아서 고생하셨을거같아요...........
아이 정서발달에도 도움되고 아이가 뭐 고양이알러지나 선천적 호흡기질환만 없으면 별 문제도 없고.... 거기다가 매일매일 청소하시면서 집 관리해주시면 별 문제도 없는데...
꼭 뭘 모르는 어디서 주워들은 루머갖다가 훈수두는 그런 사람들 너무 짜증나네요ㅠㅠㅠ
고생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하지만 힐링되신다니 넘 부럽고 대단하신거같아요!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존경스럽습니다.
아이고~!!이 부지런한 엄빠집사님. 정말 응원합니다! 구독 꾹~!!!
이집 동물들이 다 착하네요 ㅎ아기도 착하구요 ㅎ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 😍 😘 ☺ 💕
아기는 반려동물 없어도 항상 주의깊게 살펴봐야죠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는 엄마말씀에 천백만표를 던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기관지가 좋지않고 어릴적 천식을 앓았고 비염이 있으며..친엄마는 흡입기를 쓰고 계십니다.
허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지금껏 문제 없었으며..
반려동물은 나쁜영향 보다 좋은 영향이 훨씬~~~많은것 같습니다.
본인이 대꼬오셨으면 독립해서 나가세요
흡입기쓰시는 어머님과 원래적 천식이 있는 님이랑 원인제공이 달라요
진드기알러지있는사람도 고양이보면 몸이 가려우신데 어머님께서 어쩌다 흡입기쓰셨는지
흡입기면 님보다 10배는 기관지가 안좋은건데
죄송하다고 독립해서 나가세요
천식이랑 기관지에대한알러지는
고통은 천식이 더 크겠지만
두 부분에 대한 원인제공에 따른 문제는 애초부터 다르니까 독립하세요
내가 이만큼 아파도 고양이 키우겠다고
어머님 고통은 무시하지않는 효자되세요
저도 천식흡입기쓰지만 그건 고양이와 별개문제예요 실제로 천식은 계절성이나 스트레스가 더 안좋답니다 어머님도 천식호흡기쓰시는데 고양이도 키우신다니 마음따뜻한분이네요!!
진지빨자면 저도 고양이 알러지로 인한 천식이 있고 ‘흡입기’라고 칭하시니 벤톨린같은데.. 벤톨린은 내성이 있습니다(호흡기내과 의사피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에서 천식판정할수있는 그 기계로 폐활량검사받고 천식판정받으신다음에 치료제를 처방받으시는게 좋을꺼에요.
전 고양이 알러지로 인한 천식이라 퇴근 후 집에 가는게 지옥으로 들어가는건데 치료제 처방이후로는 편안하게 지냅니다.
@@smilee3625 원인제공은 다르지않습니다
친언니가 고양이데리고온시점
귀뒤 피나고 코막힘에 눈 염증이 하루날날 힘들었고 병원가는게 암담합니다
어머님이 데리고오셨으면 상관은 없는데
본인이 데리고오셨다면 하루빨리 독립하는게 배려고 책임이에요
친언니는 물도 안사먹고 정수기물만 마시며 돈모아서 독립했고 고양이방이 따로있습니다
따로 홈케어도 하고있고요
영화스크린방도 따로 있는데 평은 안물어봐서 모르겠네요
@@user-fl4sg4ec8g 제글이 누구를 탓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만...?
알러젠이 고양이가 아니라고 언급한것도 아니구요.
제 댓글에 치료제 얘기밖에 없는데?
댕냥이들과 공동육아? 하시는 모습 너무 행복해보이고 힐링입니다 외국에선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많은데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선입견 가지신분들이 많은가보네요
아이들이 다같이 행복한 모습 보면 집사 부모님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계시는지 또 얼마나 훌륭하게 해내고 계시는지 알 수 있어요
근데 한가지 우려되는건
너무 좋아보여서 별고민없이 선뜻 따라하려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인데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다들 아셨으면, 많은 수고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걸 명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영상이라도 악플과 쓸대없는 비난성 오지랖은 항상 따름.. 크게 신경쓰지마세요ㅠ 다 본인들이 못배워서 모르는만큼 본인이 옳다고만 생각합니다 아무리 성묘성견이라도 애기키우는거나 다름없는데 육아와 반려동물 보살핌ㅠㅠ 완전 힘드시겠어요 존경스럽슴당 화이팅!!
저희도 강쥐 두마리랑 냥이 두마리 키우는데요~ 우리아이들도 어릴때부터 반려동물과 같이 자라 유대관계도 좋고
더 행복한일도 많아 넘 행복해요^^
같이 사람이나 같아요^^ 동물들과 인간의 동행은 중요하답니다. 힘들때도 반려동물들이 위로해준답니다. 금수강산님 너무 좋아요. 다 맞는말씀 짱~~~♡♡
아가랑 고양이 함께 자는 모습에 진짜 심쿵사할 거 같아요...너무 예쁘다 ㅜㅜㅜㅜ
썸넬 보고 당연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jonna 해로우니 안된다는 거라고 납득하며 들어옴..무지했네요 영상 참 알차고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단점보단 장점이 많아서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어디서 카더라 소식만 듣고 본인이 해보지도 않은 경험가지고 충고하는 불편충들에 침착하게 대응잘하셨네요 ㅎㅎ 저도 반려묘 키우는 입장에서 장점들이 단점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정말 멋진 영상에 삼냥이 집사로써 눈물이 날 것 같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5번이 제일 와 닿네요 ㅎ 전 한마리에 아기 하나인데 힘드시겟어요~ 우리 다 같이 힘내봅시다 ㅎㅎㅎ
아 진짜 공감이 많이 되고 말씀도 너무 잘 하시네요~
아기냥이가~아기랑잘노네요ᆢ
몸은힘들지만~보면~~힐링
전 저런 걱정은 전혀 안하고 단순히 제 체력이 달려서 애들 먼저 키우고 냥이들 입양했는데..
걱정 많으신 분들이 있으신가보네요 ㅋㅋ
있으시다>계시다
어릴때 키우던 소중한 강아지 친구랑, 동생이 태어나면서 입양보낸 슬픈 기억이 있어요ㅠㅠ결혼하거나 아이가 태어나면서 파양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ㅠㅠ이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도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세요! 아가들 모두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저런 무식한 댓글들을 쓰는 사람이 많군요.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실까~~ 차분하게 반박하시는 옳은 말씀들 잘 새겨들으시길
아구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결정적인 이유가 빠졌네요
너무 귀여워서 심쿵사 할수 있기 때문에ㅎㅎ
흐규 저도 25일뒤면 아가와 2묘와 같이합니다ㅜㅠㅋㅋㅋ 체력을얘기하시기에 걱정스럽네유..ㅋㅋㅋ그래도 힘내보겠습니닷!
힘내세요^^
사랑 가득한집안이되시길요^^♡
@@Bammangdunghouse 감사합니다♡
9살 고양이를 키우는 임산부 집사입니다. 주변의 걱정어린 말씀들 때문에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힘받고 갑니다 육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