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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LoveConquersAll777
    @LoveConquersAll777 ปีที่แล้ว +8

    이걸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정신과 가셔서 꼭 약 먹으면서 치료받으세요 .. 저도 버스에서 호흡곤란오고 119실려감... ㅠ 그런데 실제로 숨이 안 쉬어지는건 정말 천식이 있어서 안쉬어졌던거고..(응급실간호사가 별거아니란식으로 얘기해서 넘 속상...천식은 진짜로 있는데 ㅠㅠ)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신을 넓혀야 합니다.
    약에 의존하면 또한 재발의 우려가 있을것 입니다.친절함과 정중함이 약이 되어야 합니다.

  • @SolitaryFoodFighter
    @SolitaryFoodFighter ปีที่แล้ว +7

    약먹고 증상이 완화되면 아 내가 공황이 왔던거구나 깨달음

  • @jskim7021
    @jskim7021 ปีที่แล้ว +14

    하루에도 몇번씩 블랙아웃으로 쓰러지는 사람도 있는데… 공황을 쉽게 이야기하니까 슬프다

    • @SolitaryFoodFighter
      @SolitaryFoodFighter ปีที่แล้ว +2

      가벼운 증상은 병이 아닌가요? 병의 경중을 따지면 병을 병으로 보기어려워요....가볍게 말하는게 아니라 병의 존재를 인식하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SolitaryFoodFighter
      @SolitaryFoodFighter ปีที่แล้ว

      우울증에대한 인식변화도 끊임없이 우울증을 언급해주니 생긴거라고 생각합니다.

    • @jskim7021
      @jskim7021 ปีที่แล้ว +3

      @@SolitaryFoodFighter 제가 가벼운 증상을 비난했나요? 아픔에 대한걸 쉽게 이야기할 수 없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만?

    • @jskim7021
      @jskim7021 ปีที่แล้ว +3

      @@SolitaryFoodFighter 가벼운 분들도 힘드니시니까 병이 생긴거고 절대 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만큼 사회적인 문제로 보고 다가가야 한다는거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은 공황장애에 대해 쉽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쉬워서 이야기 한겁니다..

    • @SolitaryFoodFighter
      @SolitaryFoodFighter ปีที่แล้ว +1

      @@jskim7021 저도 공황을 격으니 말하는 겁니다. 가볍게 말하고 끊임 없이 언급하고, 사회가 받아들여야 사람들의 이해를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극단적 증상을 강조하면 사람들은 외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