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무슨 사회성 배운다는 사람들은 다들 학교 졸업한지 최소 30년 이상 된 사람들인가보네. 미성숙한 또래들 사이에서 배우는 거라곤 힘, 성적 등에 의한 서열의식과 약한 자를 향한 괴롭힘 등인데 말이야. 오히려 저렇게 나이 많은 어른들 사이에서 지내는게 올바른 대인관계 능력과 사람 사이의 예의범절을 기르기에 훨씬 낫다. 추억으로 미화된 당신의 기억으로 남 판단하지 마시길.
@@아르_Ar 미안하지만 초중고 12년 개근에 특목고 졸업했고 대학도 한국에서 이공계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대학 나왔고 유학가서 석박까지 한 사람입니다. 적어도 당신처럼 말하는 사람보단 기존 교육 시스템 과정을 치열하게 거쳤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지금의 한국 교육 시스템이 학생들의 인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죠 그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죠.
학교졸업장이 중요한시대는 갔어요 엄마들 아이사회성 기른다고 세살부터 얼집보내는 현실에서 사회성은커녕 아이들의 정서와 심리불안도만 더 커져서 결국 정신과상담치료다니는 아이들이 많은듯요.기관조직에선 뭐든지 하지말라하고 갸별성 창의성 차단하고 기계처럼 움직여야 자기들이 편하니요. 얼집과 유치원도 다닐 필요 없고요 엄마가 전업주부라면 그돈으로 여행다니며 추억만들기가 천만배 아이사회성에 도움될거에요. 또 의대나 예술쪽의 어떤 재능있어서 전문교육을 받아야하는거 아니라면,,서울대나와도 백수들 많고요. 공무우ㅗㄴ준비한다는데 미래엔 공뭉 ㅓㄴ직업이 살아있을까요. Ai가 하겄죠. 자녀가 원하는 길을 가도록 해주는게 현명하다고 봐요. 학교선생님들 대부분도 공무원선생으로 공무원 꼰대 마인드로 학생들을 잡기만하지 애정이 있어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사랑으로 이끌어주며 관심있는 선생이 얼마나 될까요. 아이들이 더 잘 알아요. 꼰댜신지,,정말 좋으신 선생님인지를요. 선샹님들이나 교수님들의 권위의식부터 내려놓으셔야 요새 학생들과의 소통이 잘 되실것같네요. 저렇게 용기있는 선택에 화이팅이에요^^
물론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교육 기회를 거부하는 것은 정말 현명한 일은 아닙니다. 여기나 거기나 다들 학교 교육을 나쁜 것이라고 비판들 하지만 우리 모두의 귀한 돈으로 교육을 받을 권리를 주는데 왜 그것을 거부합니까? 하나라도 알면 좋은 사람은 나, 우리 자신입니다. 저는 한국 학교에서 배운 모든 것을 다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단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존중합니다만 배움에는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직업은 가지면 어차피 30,40년 하는 것이지만 학교 생활과 친구들과의 추억, 학창시절의 경험은 나이들어서는 겪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해서요. 아이가 하고 싶은 거 있다고 마음대로 다 하게 해주는 게 부모로서 좋은 선택이었는지도 저는 잘 모르겠네요. 과잉보호는 단연코 반대하지만 적절한 지도와 훈계는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제가 고정된 사고방식을 가진 부족한 사람인 것도 맞으니까요. 여튼 응원하고 멋진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물론 미래를 위해 직업을 빨리 선택한 것을 존중하지만 학교를 다니는 것은 교육 목적이 가장 크지만 학우들 간에 교우를 통해 협동심,인내심,인성교육등등 많은 것을 배우고 습득하는 곳 이기도 함 학교를 안다닌 것을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도 있음 tv로 보니 대단한 것 처럼 보이지만 저런 일은 고등교육을 끝내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임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임 이것도 본인이 선택한 것이니 잘 해쳐나가길
협동심, 인내심, 인성교육 충분히 받고 있는것처럼 보이는데요. 본인의 주체성으로 삶을 꾸려나가는 아이가 학교의 틀에 들어가지 않은걸 과연 안타깝게 바라볼 상황일까요?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도 획일적인 시스템에 갇히지 않고 여러가지 찾고 경험하게 할수있길 바라는데 그러지 못하는게 더 안타깝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대장간에서 대장장이 기술을 배우는 31살 신세대 대장장이🔨 장래가 유망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그가 대장장이가 된 사연｜[국내여행] KBS 20170329](http://i.ytimg.com/vi/8PhUVDs3r_U/mqdefault.jpg)
![[Full] 한국기행 - 집 밖 탈출기 3부 나는 열일곱 대장장이](/img/n.gif)
이 가족은 행복할수밖에 없네요.
자식의 선택에 관여할 자격이 없다는 부모. 자식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믿어주는 부모.
화목한가정을 축복합니다
중간쯤에 아들일 허락한적도 없는데 허락할 자격도 없다는 아버님 이야기가 뭔가 와닿는거같아요. 어린나이에 주체적인 삶 사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교사로 평생을 살았는데 이 가정이 한 분 한 분 존경스럽네요
틀에 맞춰진 교육이 아닌 하고 싶은걸 배우고 그렇다고 나태하지 않고 나쁜길로 빠지지 않아서 좋아보입니다
박수!!!
정말부럽습니다
행복이 넘침니다요
👏👏👏브라보
진짜대견하다 부모님이 잘키우신듯
대학까지 나와서
부모에게 빈대 붙는 사람들보다 백배 천배
착실하고 앞날이 창창❤❤❤
부모가 정말 대단하다
허락한적 없고 허락할 자격이 없다라
이미 어릴때부터 하나의 인격체로써 아들을 대하고 있구나 부모 인격에 감탄한다
용기있고 소신있게 사는 삶 부럽습니다.
대박이다...대단한부모 밑에 대단한 남매가
멋진 열일곱 소년~ 응원합니다~!!!
아..그대가 정말 부럽네요
학교 대학교 꾸역꾸역 다녔지만
저는 오히려 더 움츠러들고 안좋은
시간들 밖에는 없어요
돌아간다면 안다녔을 것 같다는
생각 많이 해요
건강하게 그리고 소망하는 대로
잘 나아가길 바랍니다
학교가 정답은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더 그렁죠
가족분들 화이팅 하시고 건강 히세요~
정확히 뭔지 모르겟지만
영상 보는 내내 부러운 생각만 드네요
와~~우,이게 말이 안되는데 말이되네...대단하십니다
멋진 인생을 보고 갑니다.
학교에서 무슨 사회성 배운다는 사람들은 다들 학교 졸업한지 최소 30년 이상 된 사람들인가보네. 미성숙한 또래들 사이에서 배우는 거라곤 힘, 성적 등에 의한 서열의식과 약한 자를 향한 괴롭힘 등인데 말이야. 오히려 저렇게 나이 많은 어른들 사이에서 지내는게 올바른 대인관계 능력과 사람 사이의 예의범절을 기르기에 훨씬 낫다. 추억으로 미화된 당신의 기억으로 남 판단하지 마시길.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규교육을 받았는데 그런 사람들 중에도 사회성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말이에요
@@아르_Ar 미안하지만 초중고 12년 개근에 특목고 졸업했고 대학도 한국에서 이공계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대학 나왔고 유학가서 석박까지 한 사람입니다. 적어도 당신처럼 말하는 사람보단 기존 교육 시스템 과정을 치열하게 거쳤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지금의 한국 교육 시스템이 학생들의 인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죠 그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죠.
의견이야 다양할 수 있는데 교육이 수천년 이어져오는걸 보면 교육의 중요성은 존재하는거임. 교육이 있어야 좀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음. 그쪽이 말하는 교육의 무효성 주장하다가 망한게 중국의 문화대혁명임.
사회성은 이마 7살 이전에 이루어지죠.
그걸 모르는 어른들이 문제죠.
맞습니다 ㅎ 어른들 사이에서 자라야하죠
저도 늦은 나이지만 대장장이 일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있어요.
직업으로는 힘들겠지만, 취미로라도 내가 쓸도구 칼, 도끼 같은거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이평화군 정말 대단합니다.
어린나이에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하고픈일을 한다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부모님도 아이들도 대단한거같아요~저도 하고싶은거 한다했을때 반대않해주신 부모님께 좀 서운도 했지만 요즘 세대 청년들이 하고싶은일하고 사는 사람들이 몇없으니 그보다행복이 있을까싶어요~
10대 대장장이지만 훗날보면 외로운길을갈수도 있지만 더 빛날수있기를 ~
가족들간의 삻의 모습 평화로우면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 보기 좋구 따라가고 싶네요
진정한 삶을 추구하는 삶에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시는군요 아름답고 행복한 삶애 방정식인것 같아 부럽네요
이게 바로 도제교육이지요!
남들이 가지 않는 주체적이고 개성적인 삶의 선택이 정신적인 풍요로운 삶을 사는 길일듯...
10년후엔 대한민국의 최고의 장인으로 성장할 모습이 기대됩니다🎉
저 나이에 어떤 주체성이나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뚜렷하게 하고 싶은게 뭔지를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다행히 이 청년들은 꿈도 찾고 부모님의 강력한 지지가 있으니 행복한 삶을 산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학교교육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사회에서 크나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허락할 자격이 없다...콩심은데 콩났네요..😊
아이들도 대단하지만 부모님이 참 대단하시네요.
아이들 잘 키우셨습니다.^^
부전자전 ㅡ좋은부모에게서 바른 아이가 나온다는 ㅡ
뭘하든 지한몸은 책임지고 살겠다 멋있다 저또래 자식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용기있는 부모와 자식이 다 부럽다ㅠㅠ 그저 기존 사회틀안에서 살아가겠다고 버둥거리고 자식도 그러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ㅠㅠ
우리 둘째 아들이랑 동갑이네요😅 대견스럽고 멋져보입니다 그대 앞날에 멀리서나마 응원 보냅니다~화이팅 요~
부모가 현명 하시넹
내가 꿈꾼 가족이 여기에 있구나
꿈은 이루기가 힘드내요 ㅠ
훌륭한 부모 밑에 훌륭한 자식들이네ᆢ
와 진짜 많이 배우고 가는 가족 모습이네요. 무엇보다 행복해 보이고 앞으로도 행복하실게 보여서 부럽습니다
넘 재미난 가족 입니다!!
부럽습니다!!❤❤
정말 풍요로운 삶입니다.
진안 어디 입니까?
찾아가고 십네요.
생각 들이 참 이쁨니다.
평화군..멋지네요..
그 뒤에 멋진 부모님
어린나이에 자신만의 길을 찾아서 가는게 멋지네요
멋져부러 ㅡ
졸업장은 중요하지 않지만 다양한 사고와 문제해결력 깨임등. 교육의 힘도 있어요. 병행도 좋아요.
멋진 가족이네요. 평화군 자기 중심이 바로선 사람이라 뭘 해도 잘 할것 같습니다.
멋진 젊은이🎉
아~~~저게 행복이지 👍👍👍👍👍👍
훌륭하신 부모님이십니다.❤
선택에 응원합니다.
세상에!!
너무 멋진가족이네요~ 아버지 마인드가 대단하세요.
열일곱 대장장이님을 예순세살먹은 노인이 응원합니다!.....ㅎㅎㅎ
가족분들이 멋있네요!
정말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멋있어요!
존경합니다. 남들과는 다른 트랙을 선택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이 앞설텐데, 스스로 그 두려움을 이겨내셨다니요.
중학교까지는 무조건 배워야된다고봄 ㅉ
대단하다...
정말 행복해 보이고 멋집니다! 언젠가 이 분이 만든 한식 목공용 끌을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아!! :D
전문교육 받고 대장장이 하는게 낫습니다.
탁월한한선택인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가족모두가 대단하시네요~ 응원하게 되네요~!!!!!
잘 보았습니다ㅎ 진중하게 살아가시는 모습에서 배울 바가 있었습니다. 평화님의 미래에 응원을 보냅니다!!
11:28 ‘밖으로 나돌기만해’ ㅋㅋ 아들이 훈남 오섹남이라 어째. 일 안 하고 나돌아댕기믄
학교졸업장이 중요한시대는 갔어요
엄마들 아이사회성 기른다고 세살부터 얼집보내는 현실에서 사회성은커녕 아이들의 정서와 심리불안도만 더 커져서 결국 정신과상담치료다니는 아이들이 많은듯요.기관조직에선 뭐든지 하지말라하고 갸별성 창의성 차단하고 기계처럼 움직여야 자기들이 편하니요.
얼집과 유치원도 다닐 필요 없고요 엄마가 전업주부라면 그돈으로 여행다니며 추억만들기가 천만배 아이사회성에 도움될거에요.
또 의대나 예술쪽의 어떤 재능있어서 전문교육을 받아야하는거 아니라면,,서울대나와도 백수들 많고요. 공무우ㅗㄴ준비한다는데 미래엔 공뭉 ㅓㄴ직업이 살아있을까요. Ai가 하겄죠.
자녀가 원하는 길을 가도록 해주는게 현명하다고 봐요. 학교선생님들 대부분도 공무원선생으로 공무원 꼰대 마인드로 학생들을 잡기만하지 애정이 있어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사랑으로 이끌어주며 관심있는 선생이 얼마나 될까요. 아이들이 더 잘 알아요. 꼰댜신지,,정말 좋으신 선생님인지를요.
선샹님들이나 교수님들의 권위의식부터 내려놓으셔야 요새 학생들과의 소통이 잘 되실것같네요.
저렇게 용기있는 선택에 화이팅이에요^^
물론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교육 기회를
거부하는 것은 정말 현명한 일은 아닙니다. 여기나 거기나 다들 학교 교육을 나쁜 것이라고 비판들 하지만
우리 모두의 귀한 돈으로 교육을 받을 권리를 주는데 왜 그것을 거부합니까? 하나라도 알면 좋은 사람은 나, 우리 자신입니다.
저는 한국 학교에서 배운 모든 것을 다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단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니 생각이 정답이라도 되는것마냥 말하지마세요. 당장 영상의 아이의 부모도 자기가 아이의 선택을 관여할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쪽이 뭔데 남의 선택에 대해 함부로 정답을 논하세요?
@@지지-d2o 아무나 보고 "니"라고 말하는 것 보면 나이가 누구보다도 많은 분인가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교육을 받으면 그렇게 말합니까?
@@korean1dancer 온라인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사람한테까지 예절을 차리라는 ^교육^을 받은적은 없어서~ 넌 얼마나 좋은 고급교육 받고 자랐길래 교육교육 들먹거리고 계신지?
아무리 기술이 좋다한들.. 교육이 먼저라 생각한다. 그래서 고등교육을 의무적으로하는거구..
요즘은 좌퇴가 그냥 일상인듯..
예초작업을 하실땐 꼭 안전안경을 쓰고 하세요?
존중합니다만 배움에는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직업은 가지면 어차피 30,40년 하는 것이지만 학교 생활과 친구들과의 추억, 학창시절의 경험은 나이들어서는 겪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해서요. 아이가 하고 싶은 거 있다고 마음대로 다 하게 해주는 게 부모로서 좋은 선택이었는지도 저는 잘 모르겠네요. 과잉보호는 단연코 반대하지만 적절한 지도와 훈계는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제가 고정된 사고방식을 가진 부족한 사람인 것도 맞으니까요. 여튼 응원하고 멋진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대장장이도 때가 있는 거아니예요?일찍 배워야 장인이 되죠.
남예기니깐 편하게 예기하지 애가 대장장이가 꿈이라면 관련공부를하고 성인이 된후에 더큰배움으로 재료나 관련분야공부후 대장장이지가 되면좋왔을텐데..
집대장간에서 들은예기로 두둘겨보고 느끼는거는 한계가있는건데 한평생두둘겨도 교육받아 고철주서다 두둘기며 쇠를알지못하면 뭔소용입니까 순수망치질도 없고 기계로 내리치고 기계로날세우고 그게기술이라 생각하나여 목적이 밥벌이면 나쁘지않고 좋와서 배우고싶다면 교육을받아야지요 내딸아이가 학교졸업도못한 동네대장깐 사내애랑 결혼한다하면 허락하실뿐 있나요 댓글참 편합니다 ㅋㅋ
모, 겉보기엔 괜찮아도 아닌건 아니지. 빵하나 굽는 것도 전문적으로 배워야하는 세상야. 유학까지 가. 그럼 언어배워야지, 화학도 좀 알아야지, 생물도 알아야지. 그게 초등학교 실력으로 받쳐주나? 사람은 일찍부터 실력있는 멘토를 만나야 돼. 그러지않으면 썩어. 인생 망쳐.
그래도 영어 공부는 해야함. 사람 인생 모르는거라서 대장장기술이면 외국에서 충분히 먹고삼. 오히려 블루오션임. 그리고 칼이 가장 돈이된다고봄. 주방칼은 수요가 많음.
보호장비 있어요?
대장장이가 꿈인 Peace the Smith
피쓰미스좌
보다보니 문화제 양성원에서 고등학교 과정정도는 양립하면서 가르쳐도 될거같은데..
우리나라 교육문화가 그렇지 못한거 같아서 뭔가 미안해지네요
그래 공부가 다 아니지...초등학교 졸업했으니.됐고..나머지는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 되지.인생 별거 있나.
이금희님 목소리 . 영상도 아주 좋으니 배경음악 빼주세요ㅜㅜ
나레이션 브금 겹쳐서 방해만 됩니다😢
물론 미래를 위해 직업을 빨리 선택한 것을 존중하지만 학교를 다니는 것은 교육 목적이 가장 크지만 학우들 간에 교우를 통해 협동심,인내심,인성교육등등 많은 것을 배우고 습득하는 곳 이기도 함 학교를 안다닌 것을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도 있음 tv로 보니 대단한 것 처럼 보이지만 저런 일은 고등교육을 끝내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임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임 이것도 본인이 선택한 것이니 잘 해쳐나가길
학교 다녀봐야 성적 비교, 왕따, 괴롭힘 같은 나쁜 거나 배움. 오히려 성숙한 어른들에게 사회생활 배우는 게 인성함양과 대인 능력 키우기에 훨씬 나음.
협동심, 인내심, 인성교육 충분히 받고 있는것처럼 보이는데요.
본인의 주체성으로 삶을 꾸려나가는 아이가 학교의 틀에 들어가지 않은걸 과연 안타깝게 바라볼 상황일까요?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도 획일적인 시스템에 갇히지 않고 여러가지 찾고 경험하게 할수있길 바라는데 그러지 못하는게 더 안타깝습니다
요즘학교가 그런거가르치나?
ㅋㅋ 입시.학폭.무힌경쟁만가르치는거지
나도 내 자녀가 학교안다니고 이거하면 밀어준다
편집일도 하는 걸 보면 글발도 있고 타고난 지성의 힘이 있는 것 같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
대댓들 진짜 학교 다닌지 오래된 사람들뿐이라 학교에 대해 아는 거라곤 뉴스로 접하는 내용밖에 없는거같네
의무교육인 중학교마저 다니지 않은 건 군대회피 생각이 전혀 없었을까 물어보고싶음
멋지다..~~
ㅋㅋㅋ
❤❤❤😊
충분아 자기 밥갑은 하고도 남겠다...18세에 운전도 배우시라...
군대가면 못나올듯
초졸은 군대가나?
굳건이는 아무조건따지지않고 오직 노예만 원합니다.
나중에 후회한다
허리를 펴고. 하는. 농기구. 를. 만들어보심은ㅡ
군대 안갈려고 초등학교까지만 다닌거 같은데
중학교가 공짜 교육인데 궂이 홈스쿨링 할이유가 있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