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후 설계 신입이 하는 일!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기구설계 직무] 비전공자의 중견기업 취업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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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ย. 2024
  • 설명 해주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은데 앞에 나서서 말하는거보다 녹화하는것이.. 더 말이 쉽게 나오지가 않네요.. 말하다보면 내용이 갈피를 못잡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ㅜㅜ
    ─────────────────────────────────────────
    이 영상은 제 기준으로 설명된 이야기이니 "아 이런경우도 있구나"하고 참고만 하시고 진지하게 모두 이럴것이다라는 생각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9

  • @아즈나블샤아-b7z
    @아즈나블샤아-b7z 2 ปีที่แล้ว +3

    CVD, PVD, Etcher.지금은 ALD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설계를 꿈꾸는 분들 국산 장비 업계 다 저렇게 일 합니다. 중견 기업 이상인 회사만 다녔으며 공감 가는 내용 입니다. 선도하는 외산 메이저 업체는 비전 로드맵으로 대비를 하지만 국내는 수주가 큰 역활을 하기 때문에 설계일정이 짧습니다. 별보고 출근하고 별보고 퇴근합니다

  • @축사모-e4u
    @축사모-e4u 4 ปีที่แล้ว +2

    중견기업 전기기구 설계 면접보고왔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되네요 취업후, 취업전 활용하겠습니다

  • @다이젠가-e7v
    @다이젠가-e7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고리즘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으로 설계 취업 준비중인데 도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알로웨이
    @알로웨이 4 ปีที่แล้ว +5

    설계는 3D업종대표주자 아닙니다! 동네북입니다.
    소기업에서도 중견기업이랑 거의 똑같습니다.솔직히 설계만 하면 좋은데 설계외 다른 업무 사람 대응 자료.이런거 설계 비중보다 다른업무가 많아요. 그러니 지치고 나가죠. 알아야하는건 건설소장 .건설 총 책임자급으로 욕만먹을라면 마니 알아야되고 돈은 따부서보나.. 힘들고 지칩니다. 20세로 다시 되돌아간다면 그냥 쇄를 깍든 유지보수를 하는게 좋다 생각됩니다.
    차라리 노가다 막노동은 생각없이 열시미만하면 더 낫다고 생각되고 맞음. 슬픈현실. 젊은 분들 기계제도 따지말고 그냥 머시닝가공 선반 밀링 따세요 그게 더 편하고 나아요. 서서 가공 하는게 훨신 나아요. . .설계는 그냥 종합세트 잡부. 멀티입니다

  • @큰거온다
    @큰거온다 5 ปีที่แล้ว +10

    안뇽하세요. 설계직 취준생으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요즘 기구설계직무 면접 다니고있는데요. 면접 질문중 가장 답하기 힘든게 10년 뒤에 자신이 뭘하고있을지에대한 답이였는데
    솔직히 지금 당장 기업에 들어가서 할일도 자세히 모르는 판국에.. 이런 막연한 미래에대한 답변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5

      제가 면접보고 다닐때가 기억나네요.. 그 질문은 자소서 항목에 있거나 면접에서 한번씩 물어봤던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전공을 나오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 회사의 설계직무로 들어가다보니 장비의 특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 회사의 장비 "무엇을" 앞으로 "어떻게" 개발해나가야할 "방향"을 알고있다는 듯이 글을 썼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또 진공쪽이다 보니 파티클(공기중 불순먼지)들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언급을 했었죠. 겪어봤기 때문에 남들과 차별점으로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당연히 좋겠지만 우리는 대학에서 배운 얕은 전공만 알고있을뿐 회사에서 다루는 심오하고 중요한것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알고있는 것을 회사의 장비에 최대한 대입해서 막연한 대답하는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아예 모르는 분야쪽 회사면 차라리 성실함쪽으로 어필해보세요. "설계는 현장이라 생각한다.. 현장을 많이 왔다갔다하면서 현장의 불편함을 빨리 파악하고 장비(부품)의 문제점을 파악해서 생산수율이나 완성도있는 개발에 기여해서 막연한 뭐 설계엔지니어 이런게 된다는게 아니라 정말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고싶다." 이런식으로 어필해보세요. 즉 회사의 장비를 잘 파악하고 그것에 대해 얘기를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면접보러 오는 일부 인원을 제외하고는 다 처음접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말만 잘하면 이건 통과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대답하는지, 얼마나 이 회사에 오고싶은지를 보고 싶은거지요. 이런식으로 답변 하면 뜬구름 잡는듯한 답변인 회사의 대표가 된다거나 그 분야의 대한민국 상위 1%가 된다거나 하는 두루뭉실한 답변이 안나올 수 있죠. 면접관 입장에서는 두루뭉실하고 막연한 대답을 할 수록 그사람을 잊어버리기 쉬우니깐요. 면접은 진짜 그 사람을 기억하냐 못기억하냐 임팩트 차이인것 같습니다.

    • @수호-t1j
      @수호-t1j 5 ปีที่แล้ว +5

      ㅋㅋㅋ 존나 노답임. 현실 비판적으로 까자면 지금 당장 먹고살기도 힘든 판국에 문재인이 남녀를 갈라놓고 남자보다 여자 여자보다 북한을 위한 정치를 펼치면서 경제는 아주 개판되가고 면접관 지들도 깝깝한 하루를 보내면서 퇴근하면 마누라 바가지 긁히면서 지들 앞날도 못보면서 무슨 자네 미래는 어떠할거같나 이딴 질문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바가지로 대가리를 깨버리고 싶음ㅋㅋㅋ

    • @축사모-e4u
      @축사모-e4u 4 ปีที่แล้ว +1

      수호님 말도 공감이지만 남의돈 받아 먹으려면 어쩔수 없어요 자존심 높은사람이면 평생 취업안될텐데 나써주십쇼 하고 들어가는건데 굳이그럴거면 개인사업자나 자영업차리는게 더편한데 자영업하는것도 쉽지않고 손님한테 굽실되는것도 할짓못되죠

    • @축사모-e4u
      @축사모-e4u 4 ปีที่แล้ว

      내미래는 어떨거같냐고 물어보면 저는 그냥 성심껏 미래는 제가만드는거고 내가이회사가 맘에들면 장기근속하는거고 아니면 다른직종 찾아서 일하고있거나 한가정의 아버지가되있거나 되있거나 이런식으로 말하고싶네요

    • @율뽀-h9m
      @율뽀-h9m 4 ปีที่แล้ว +1

      @@새로운별을찾는자 혹시 이웃나라에 본사가 있는 회사의 설계직이었나요?

  • @ohgodplz
    @ohgodplz 4 ปีที่แล้ว +1

    관련업계 설계 6년짼데 많이 공감 됩니다..
    특히 출장.............

  • @칠전팔기-w9z
    @칠전팔기-w9z 3 ปีที่แล้ว +1

    신입 내가한 업무에 대한 보고서 작성 Tip (초반부 ) 와드

  • @jayjin242
    @jayjin242 5 ปีที่แล้ว +2

    후기도 듣고싶네여

  • @jjs7214
    @jjs7214 4 ปีที่แล้ว +1

    설계라는 직업이 디자인처럼 없는것을 만들어내면서 창의력 같은것이 필요한가요 저도 설계 쪽으로 가고싶기도 한데 툴만 다룰줄 알아서 그냥 따라 그릴줄만 알고 제가 스스로 먼가를 그려낼줄은 몰라요 그래서 설계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잘 모르고 당연히 보고 따라 그리고 그러는 직업은 아닐텐데

    • @DK-ly4xl
      @DK-ly4xl 4 ปีที่แล้ว +1

      창의력도 필요한건 맞는데 공간지각력이랑 문제 해결능력 그리고 구조를 분석하는 분석력이 우선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창의력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어떤 문제 해결 능력이라고 표현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 @Reddot_AUTO
      @Reddot_AUT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본적으로 공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설계를 합니다. 가령 4kN의 비틀림 하중을 받는 원통 형상 부품의 재질을 선정한다면 재질의 최대전단응력을 실제 시험을 통해서든 재료물성 데이터를 통해서든 찾아서 버틸 수 있는 재질을 선정합니다. 이런 식으로 설계는 기계공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형상과 재질, 공법 등을 결정하고 이를 도면화해서 실제 제품으로 제작되도록 하는 일을 합니다.

  • @iliililililliliii
    @iliililililliliii 3 ปีที่แล้ว

    혹시 이웃나라에 본사가 있는 회사의 설계직이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 @yyyyy9226
    @yyyyy9226 3 ปีที่แล้ว

    궁금한게있는데 전기설계쪽이 나이가들면 경쟁에서 도태되는 쪽인가요? 하고자하는말은 전기 현장 기술직은 경험이 많을수록 유리한 점이있어 나이가 있어도 경쟁력을갖추는데 설계는 어떠한가해서요

  • @hihet89
    @hihet89 4 ปีที่แล้ว +2

    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4 ปีที่แล้ว +1

      최근에 찍는 영상들은 불륨이 많이 작지 않을꺼에요! :)

  • @vision1505
    @vision1505 5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거국 신소재공학과 졸업예정생입니다. 자동차쪽 품질쪽 준비하다가 너무 안뽑고, 더 배우는 직무, 저에게 남기고 싶은 직무를 알아보다가...
    설계직무에 흥미가 생기고.. 산업을 더 넓혀 반도체쪽도 지원하려는데
    저는 장비업체는 아니지만 처음시작을 포토마스크 제작 중소회사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매출이 최근완전 수직상승하는 23년된 포토마스크 전문회사고 설계를 기초부터 배울수도있겠다 싶어서..알아보았는데,
    뽑는 직무가 CAD/ CAM 직무입니다. 업무가 고객관리및 응대, CAM작업 등을 담당할 직원을 뽑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1. CAM 작업을 한다면 처음에 보통 어떤 업무를 하는지?
    2. CAM을 하면서 포토마스크 설계도 영역을 넓혀서 배울수있을지..
    3, AUTO CAD 만 할줄아는 상ㅌ라.... 전공도 금속쪽,, 반도체쪽은 전공으로 조금 배워서, 면접준비할떄 알아야할 것이 있을까요?
    4. 중소를 거쳐서 중견이나 대기업 경력 이직을 할수있나요?
    총 4개 입니다 아직 사회경험이 없어서 현실을 모르겠네요 출근이 특이한데 8:30 ~17:30, 13:00~21:30 을 돌아가면서 한답니다. 잡플레닛 3.5 기업이라 복지도 괜찮아서 들어가고 싶은데 현실은 어떨지 궁금하고 동종업계 선배님께 조언을 얻고자 질문남깁니다 .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2

      반 현장쪽이군요.
      일단 설계쪽을 생각하신다고하면 "고객관리 및 응대, CAM 작업 등"이라는 부분부터 어긋나 있습니다.
      CAM쪽을 경험해봤다. 정도에서 다시 설계로 이직한다면 모를까..
      CAM쪽은 아예 가공쪽으로 나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가공을 알면 설계하는데 유리한것은 맞습니다만..
      설계하면서도 시행착오 및 충분히 주변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포토마스크 쪽에서는 CAM이 제가 아는 가공을 말하는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고객관리 및 응대, CAM작업"이라고 쓴거보면 맞는거 같긴합니다.
      3. CAM이 아닌 설계쪽으로 면접을 보신다고 가정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설계를 위해 준비 해왔다! 라는 식의 스토리텔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짜내서 초등학교, 중학교 이때까지는 필요도 없습니다. 대학교로도 됩니다.)
      특히 기계전공이 아니라면 더더욱 내가 이 길을 위해 준비해왔다를 어필해야 합니다.
      이 과정속에는 기계공학도가 아니지만 설계를 위해서 공부했다는 설계관련 자격증들이 필수로 필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진로를 정했다는 강력한 어필 포인트니까요.
      설계는 전공지식만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기본바탕이 깔려있는 상태에서 설계기술들을 익혀야 합니다.
      단순히 오토캐드만 할 줄 아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전공지식+오토캐드를 다를 줄 안다 = 이것만으로는 기계공학전공을 나와서 아예 설계로 취업을 하는 취준분들을 이기기 어렵습니다.
      4. 가능은 합니다만 대기업은 어려운것이 일반적입니다. 중견기업까지는 능력으로 가시는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한참 궁금하신것이 많을 때라 생각됩니다.
      회사가 괜찮아 보이니 들어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하고싶은 일이 주로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하는 설계를 통한 창조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또 개발하는 업무인지
      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여러 사람 대응을 하며 가공기술을 익히는 CAM 쪽인지부터 분명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영역의 차이가 약간씩있으니 100%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이것부터 확실해져야 자소서부터 이중적인 글로 안쓰여집니다.
      두 영역간의 하는일을 헤깔려서
      자소서에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다. 혹은 자신도 모르게 정확한 한 직무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여러 직무가 섞여서 글이 써져있다.
      이런식의 "과거에 경험해봤다"가 아닌 "회사에 들어가서 이렇게 하고싶다" 글은
      뽑는사람입장에서 좋아할것 같지만 전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굉장히 많습니다만 초점에서 벗어나니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혹여 어찌저찌 자소서를 잘 안보는 담당자가 스펙만보고 뽑아서 자소서를 넘기게 된다해도
      면접에서 말문이 턱턱 막히게 될겁니다.
      "이러이러한 일을 할껀데 괜찮겠어요?"
      이런 질문을 하면 "내가 꿈꿨던일은 그게 아닌데..?" 이 마음부터 들면서
      표정부터 이미 면접관한테 들킬껍니다.
      면접까지 정말 잘 넘겼다치더라도
      마음이 다른곳에 가있으면 일이 배워지지도 잘되지도 않습니다.
      매일밤마다 "아 회사는 좋은데.. 이 일은 나한테 아닌데.." 고민만 하게되죠.
      물론 그렇게 몇년 몇십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도 틀린 방법은 아닙니다. 정답은 없으니까요.
      일은 맘에 안들어도 회사가 맘에들면 적어도 하나는 괜찮은 것이니 만족하고 다닐 수 있다면 다니면 되는 겁니다.
      아니면 들어가고나서 일하다가 별로라고 판단하고 나와야겠다고 결심하면
      다른일을 찾아도 되는겁니다. 단 이때는 새로 준비할 각오, 두려움을 이길 각오가 있어야됩니다.
      정말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가 아닌 선택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매일마다 많이 생각하고 검색하고 주변에 많이 물어보세요.
      그 길을 갔는데 아니다 싶으면 그 때는 다른 길을 가면 됩니다.
      생각을 많이 했다면 1안이 아니라 2안 3안도 있을겁니다.
      그때 2안, 3안을 실천하면 됩니다.

  • @jykwak454
    @jykwak454 2 ปีที่แล้ว

    전기설계쪽 취업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오토캐드 취득후에 중소중견가서 경력쌓고 이직계획인데 설계업계쪽에서 이직 권유 많이 들어오나요? 그리고 보통 오토캐드 많이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ปีที่แล้ว

      분야마다 다른데 제가 있었던 디스플레이 장비 설계쪽은 인벤터, 솔리드웍스, 오토캐드를 많이 사용했어요! 전기설계쪽은 3d설계까지는 필요없으니 오토캐드와 다른 것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요.

  • @뽀삐뽀삐-y3y
    @뽀삐뽀삐-y3y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저는 제어쪽으로 장비업체에 곧 입사하게 되는 초보입니다. 야근이나 특근, 출장은 다 괜찮은데 혹시 원청담당자가 주는 스트레스가 극심한가요? 예를들면 업무적으로 갑질을 한다던가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는 경우가 많은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3 ปีที่แล้ว

      지금쯤이면 제어쪽으로 입사하셨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저도 입사하기전에 여쭤봐주신 부분들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요.
      케바케라서 딱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폭언은
      엄청나게 큰일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없을 것입니다 ㅎㅎ
      다만 대화속에 묻어있는 갑질 이런것들은 느껴질 수 있어요.
      중요하거나 급하거나 큰 비용이 들거나 이럴 때는 반 협박식으로 얘기도 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그분들도 다 그 위에서 또 갈구기때문에 이런 내리갈굼이 생기는 거라서 참.. 어렵습니다ㅠㅠ
      결론은 걱정하시는 것처럼 큰 폭언은 없을꺼에요!

  • @시간없는
    @시간없는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장설계 탈주하고싶다...

  • @canariacops4982
    @canariacops4982 4 ปีที่แล้ว

    반도체 장비 기구설계 분야 생각하는데, 자격증은 컴활이랑 모스 외, 전산기계정도면 충분 하려나요? 추가로, 본인이 어디 캡스톤 디자인이나 졸업작품등에서 프로젝트로 3d 모델링을 쓰는방식으로 하구요. 과는 전자&디스플레이공학입니다.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4 ปีที่แล้ว

      컴활과 모스는 사실 큰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ㅎㅎ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장비쪽 설계면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이 도움이 좀 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로 모델링 했던 것들은 취업하려는 분야와
      크게 차이가 난다면 큰 이득을 보기는 어렵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성심성의껏 만든 아이디어라면 충분히 어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 @canariacops4982
      @canariacops4982 4 ปีที่แล้ว

      @@새로운별을찾는자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업에서 설계분야여도 회의나 안건 등을 발표시, ppt나 워드, 가끔 엑셀을 쓴다는 기업 박람회 설명을 듣곤 저 자격증들이 쓸모있다 판단했는데 저부분은 아쉽네요 ㅠㅠ 제가 전기 전자쪽 계열인데, 일반기계기사를 딴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장비설계 직군을 희망한다면 전산응용기계 이런것들보단 훨씬 더 메리트 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4 ปีที่แล้ว

      @@canariacops4982 발표할 때 ppt가 필수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부수적으로 있으면 좋고 메인은 아닌 느낌이라서 서류패스용으로 점수 따기에는 부족한 자격증이 mos같은 자격증입니다ㅎㅎ
      입사하면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바로 실무에 뛰어든다고 봐야하는데 면접관 입장에서는 발표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아니라 설계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을 뽑겠죠ㅎㅎㅎ
      핵심적인 준비를 하면서 부수적으로 시간 남을 때 준비하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일반기계기사를 꼭 따야하는 것은 아닌데 설계 전공이 아니면 이론적으로나 실용적으로나 설계 지식을 익히기 힘드니. 일반기계기사를 준비하면서 전공자들만큼은 아니여도 말은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기본지식? 그런걸 쌓아가는 겁니다ㅎㅎㅎ

    • @canariacops4982
      @canariacops4982 4 ปีที่แล้ว

      @@새로운별을찾는자 자세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설계쪽 지식과 경험은 반드시 학교과정이든,자격증이든, 실무 경험으로든 뭐든지 일단은 채워야 겠네요....반도체나 디스플레이 학과이니까 관련 직군은 쉽게 취직의 길이 열릴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오판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ㅠㅠ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4 ปีที่แล้ว

      추가적으로 지금까지 준비해오신 것들이 필요없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취업까지 시간이 여유로운 상황이라면 잘하신 것입니다. 어딜가든 엑셀 ppt 잘다루는것은 유용하니까요. 취업하고 나서 종종 스킬들을 보여줄 때 빛을 발휘하게 됩니다.

  • @vbt5280
    @vbt5280 5 ปีที่แล้ว +1

    진짜 유익한 자료인거같네요
    1.
    제가 아직 대학1학년 이라 산업기사 자격증을 못따는데 군대가기전 5개월 휴학기를 냈는데 이때 따면 좋은 자격증이라던가 있나요?(전산응용기계제도 기능사 밀링기능사 있습니다)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대답이 너무 늦었네요..ㅜㅜ 1학년때부터 열정적인 삶을 살고 계시는 분이군요 ㅎㅎ 기사나 산업기사 외에 전범위적으로 쓰이는 전산응용기계제도를 획득하셨고.. 1학년 때 또 어떤 자격증을 따면 좋을지.. 어렵군요 ㅜㅜ 제 추천상으로는 5개월이면 직무관련된거 아르바이트도 추천드리고 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어디서든 배울것이 있기 때문에 1학년부터 자격증에만 몰두하는 것도 물론 나쁘지는 않지만 다양한 경험이 좋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쓰면서 도움이 안되겠다 생각이 드네요

    • @sdsdsd1161
      @sdsdsd1161 4 ปีที่แล้ว

      제 의견도 한번 들어보셔요
      제 의견은 솔직히 기계설계하는데 자격증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몰론 입사할떄를 위해 필요하지만
      원하는 직무의 자격증 하나 이외에는 다른 여러일들을 경험하고 실행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구월삼십
    @구월삼십 3 ปีที่แล้ว +1

    설계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소서 작성하고 있는데 어떤 소스를 이용해야할지 고민되네요 ㅜ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3 ปีที่แล้ว +3

      1. 간접으로 경험한 것이 있는가
      2. 예를들어 자동화장비 설계직무로 지원한다면 자동화장비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3. 설계가 아닌 현장에서 나라면 이렇게 설계를 하겠다. 이런 느껴본 경험이 있는가
      4. 설계 직무를 하기 위해 언제부터 목표를 세워왔고 그 꿈을 향해 어떤 준비를 해왔는가
      간략하게 금방 생각난것만 적어봤는데ㅎㅎ 이정도 떠오르네요

    • @구월삼십
      @구월삼십 3 ปีที่แล้ว +1

      @@새로운별을찾는자 답변 감사드립니다! 설계직무는 '공모전나가서 아이디어 구상하고 팀원들끼리 설계한 작품을 냈는데, 그 과정이 뿌듯했다. 그 때부터 설계의 꿈을 키웠다' 라는 식으로 작성하는 방향도 괜찮을까요?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3 ปีที่แล้ว +2

      @@구월삼십 충분히 좋습니다. 단, 조금더 자세하면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경험의 얘기들은 면접관의 흥미를 끄는데 아주 좋은 주제이기 때문에 더 상세하게 써줘서 어필을 해야 합니다. "구월삼십", "어떤 설계를 간접 경험해 본 사람" 이런 방식으로던 다른방식으로던 자소서에 표기를 할 것이고 1차 서류가 합격한다면 어차피 편접에서 물어볼 것이거든요 :)

  • @인안두
    @인안두 5 ปีที่แล้ว

    기계공학과졸업생입니다..... 설계가 3d업종이고 힘들거라 하셨는데
    진로탐색중인데 가장 추천하는 직무가 있을까요 ㅜ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3

      가장 난처한 질문입니다..ㅜㅜ.. 어디부터 말씀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살면서 어떤 경험을 해보셨는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했는지.. 어떤 능력이 가장 뛰어난지.. 이런걸 전부 모르니까요..ㅎㅎ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그냥 무턱대고 직무를 추천해주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명 한명의 조언에 의해서 그 사람의 인생은 바뀔 수 있으니까요..
      고민이 많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시면 먼저 자아성찰을 해보시고 저에게 자신에 대해 설명을 해주세요 ㅎㅎ 그러고 나야 저도 진심어린 답변을 해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인안두
      @인안두 5 ปีที่แล้ว

      새로운 별을 찾는 자 너무 애매모호하게 질문했군요 ㅜㅜ 저도 요즘 면접 보려는 곳이 비슷한 직무여서
      실례지만 혹시 회사가 인천에있고 두글자인가여? 너무 비슷한점이 많네여ㅜㅜ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1

      아니요ㅎㅎ 저는 더 아래에있는 지방이였습니다. 설계하는곳마다 근무조건이 차이가 납니다. 안힘들수는 없지만 덜 힘들수는 있죠. 사람이좋다던지 돈으로 그만큼 보상이된다던지 등등이요ㅎㅎ

    • @sssaaa7626
      @sssaaa7626 5 ปีที่แล้ว

      무슨 일을 하든 3d 입니다
      안힘든 일이 없습니다.
      영업만 하지마세요
      기술영업도 영업입니다.

    • @sdsdsd1161
      @sdsdsd1161 4 ปีที่แล้ว

      @차분히천천히 아니지 아니지 그건 용달기사인거고
      우리회사의 경우 영업직+as가 혼합된 형태인데 ㅋㅋ

  • @한민건-y6i
    @한민건-y6i 4 ปีที่แล้ว +2

    유용설계가 뭐에여...?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4 ปีที่แล้ว +2

      음.. 제가 있던 회사에서는 이미 설계가 끝난 부품인데
      비슷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서
      한부분이나 치수같은 것들을 약간만 바꿔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들을 바꾸는 것을 칭했습니다.

  • @jordan4718
    @jordan4718 4 ปีที่แล้ว

    음 사실적인내용이네요 ㅋ 와 이걸 다외우고있나요?
    하지만 듣는 신입은 너무 겁날듯 ㅋㅋ
    너무 눈치는 안보는데 출장을 더가면 어때요 업무상인데

  • @쏜이가요
    @쏜이가요 5 ปีที่แล้ว +2

    잘보고있습니다 이번에 기계설계산업기사 과정평가형으로 인력개발원에서 5개월짜리 수업을들을예정인데
    1.비전공자가 취업할수있는 회사의 규모정도?
    2.댓글보면 너무부정적인 의견이많아서 장 단점에대해서 알려주세요
    3.설계 어떤분야든지 칼퇴는불가능한건지?
    너무허접한 질문이지만 답변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1. 비전공자의 경우는 자기어필을 잘할경우에 중견급인 중소기업 ~ 아주작은 중소기업(기본만 알고오면 기본부터 가르쳐서 키워쓰려고 하는 경우)에서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전공자만큼 하기위해 얼마나 노력, 경험을 했는지 어필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 장점은..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버티면 나중에 일반적인 직무와다르게 능력자가 되는 것이고 단점은 버틴다는 것이겠군요..
      3. 설계에서 가능한곳도 있을겁니다.. 일 없는곳이라면요. 그러면 그만큼 내가받는 액수도 적고 회사규모도 작을것입니다. 큰 회사 설계는 더 각오해야합니다.

  • @sssaaa7626
    @sssaaa7626 5 ปีที่แล้ว

    대학교 졸업연구때 카티아로 설계했을 때가 내인생 최대 재밋던 시절같다
    지금은 전혀 다른 업계로와서 이게 뭐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대학교때 배운것으로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것을 할 때 가장 재밌었죠.. 지금도 그때 열정을 찾기위해 매일 노력한답니다..ㅜ

    • @sssaaa7626
      @sssaaa7626 5 ปีที่แล้ว +3

      새로운 별을 찾는 자 ㅎㅎ 다행이도 설계 엔지니어로 이직됬습니다 저는 이글 올린 다음날이 면접이었능데
      기분이 좋네요 제가 예전부터 매우 관심이 있던 회사였는데 붙어서 기분 째집니다 ㅎㅎ

    • @새로운별을찾는자
      @새로운별을찾는자  5 ปีที่แล้ว

      오오 축하드립니다!! 원하시는일 하는게 가장좋죠 역시! 거기다가 가고싶으셨던 회사라니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소식이군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