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9 이범주] '범주씨가 잘할거라 아무도 생각안해요' 에 오기로 데뷔? 베르디콩쿠르 장유상 모나코 코렐리 도밍고 아이다 탄호이저 네순도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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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พ.ย. 2024
- 1.Lee Ui-Ju, the first Korean director of the Verdi Opera Theater in Italy and the youngest full-time director of the National Opera.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베르디 극장 연출가이자 최연소 국립 오페라단 상근 연출가 이의주.Everyone he works, with behind the scenes stories, interview tours, 그가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과 무대 뒷 이야기 인터뷰 투어,
2.이탈리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테너 이범주. Tenor Lee Bum Joo, who has begun to draw attention in Italy. 바로 얼마전 이의주 연출 국립 오페라단의 라 트라비아타 공연도 함께 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테너.A Tenor who combines the talent and charm of the National Opera's La Traviata performance with Lee Ui-ju's production not too long ago.
3.바리톤에서 테너로 전향하자마자 국제 콩쿠르 1위 승승장구? As soon as he turned from baritone to tenor, he won first place in the Italian International Competition? 다시 바닥까지 내려가본 이범주의 회생 스토리 The story of Lee Bum-joo's resurrection, going down to the bottom again.
4.겸손과 자기만의 사상과 주관이 확고한 테너 이범주. Lee Bum-joo, a tenor with a firm sense of humility and self-centeredness.앞으로 더 많은 활약 기대하며 늘 성원과 응원보냅니다,오파주. We're looking forward to more activities and we're always rooting for you, Opa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