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20년 젊은 나이에 남편이 파킨슨병인 걸 알게 되었어요 그 때 당시 아이는 초등학생, 저도 코로나로 실직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 남편까지 병에 걸리니 그 고통이 살면서 가장 큰 고통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불안과 고통이 때때로 몰려와 무기력함이 오래 가긴 하지만 그래도 살아가게 됩니다 정말 그 땐 기도도 안되고 그냥 가만히 있었고 울기만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의 손길로 나를 이끄시고 주변 사람들의 위로로 나를 이끄시며 지금까지 계속 살아가게 하십니다, 아멘.
성도님...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래도 주님은 다 보고 계신다는것이 위로가 될런지요..ㅠㅠ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에게서 배신 당하는 그 기분 저는 알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저는 다른 이유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 시간도 주님 바라보며 침묵하고 견디면 분명 주님이 다 갚아주실거라는걸 믿음으로 견뎌요..성도님 주님 앞에서 마음껏 우시고 그 분의 위로를 받으시길 바래요. 사람은 배신하고 변하지만 우리에게는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변하지 않으시고 동일한 주님이 계시잖아요.. 결국에는 다 소용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전부가 되실꺼에요.. 힘 내시고 다시 십자가 붙들고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맞습니다. 침묵조차 기도로 받으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맞습니다. 때로는 기막힌 상황에서 말로하는 기도가 아닌 통곡까지도 기도로 받으시는 주님이심을 절절하게 체험한 사람으로써 신음소리 눈물흘리는 통곡소리 깊은 한 숨 소리까지도 그 속에 담긴 자녀들의 마음을 들으시는 주님이심을 믿으면서 감사합니다 주님 아버지 22년전 저의 통곡소리에 응답하심으로써 현재는 평안한 삶가운데에 두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떤 기막힌 상황에서도 세상에 하소연 하지 않고 오직 주님앞에서 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가 23년1월에 암으로 돌아가시고 올해 1월에 아기를 낳아 엄마가 되어보니 그리움 후회 우울감 등등 너무 힘든 나날입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엄마가 암투병 하는 모습... 돌아가시기 며칠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너무너무 괴롭고 아픕니다 엄마는 저랑 동생 말고도 아비가다른 동생을 둘을 더 낳았어요. 혼인중에 바람난 남자의 아이를 가져 셋째가 태어났고 또 다른이와 재혼하여 넷째까지.. 살면서 엄마가 너무 이해가 안되고 싫었는데 엄마는 정신이 아픈 사람이란걸 돌아가시고나서야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살아있을것 같고 보고싶어요 만나고싶은데 우리 아기도 보여주고싶은데 엄마가 없어요 주님 하루종일 새벽에 아기 보는거도 너무 힘들어요 저 좀 살려주세요 살아가는데 힘을 주세요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풀영상 : ⬇ 검색창에 를 검색하세요.
썸네일 : '지금 내 고난을 잘 '해석' 해야하는 이유'
고통 중에도 너스스로를 믿으라했다
지랄 어느정도 하세요
정말 힘들 때는 교회에 앉아만 있어도 눈물이 났어요.. 그러다 보면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게 되고 그 말을 기다렸다는 맘을 주시는 거 같아요.
저도 조용히가서
찬양들으며
앉아있다오네요
그래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따스하게 안아주시는것같네요~~😊
한나의 술취한 여인처럼 지쳐도 주님앞에 힘든모습 그대로있어도 주님이 함께 하시니.위로가되고. 감동과 지혜와 깨달음도 있더라구요.
저두요. 그 두가지.
저랑똑같은거를 겪으셨군요
저도 그랬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듣는중에도 엉엉 웁니다 그고통이 끝나는날까지 함께 하여주소서 하나님!!
견디고 견디게도와주옵소서 나의주여
말씀 맞습니다
개척목회할때 주일저녁 밥 한그 릇이 모자라서 그냥 강단앞에 업드려서 주님! 쌀이 없어요!
그한마디를 들으시고 쌀 한말을
보내주시던 주님 ! 사랑합니다 !❤❤😂
이글이 희극인데 눈물이 났어요 하나님께서 아이공 하시면서 쌀을 짊어지고 갔다 놓으시는 상상이 되었나봐요 😂
침묵에 기도 묵언 속에 얼마나 많은 신음이 담겨있는지~~ 하나님아버지
맞읍니다
우리를사랑하시는하나님아버지께서저를끝까지돌보아주신다는믿음안에서겸손하며순종하는믿음으로승리하는삶이되게하옵소서
아멘😅
감당할수없는 고통을 겪었을때.정말한마디도할수없었습니다.그나마교회가는일이 정신줄놓지않는 유일한길이었기에 이겨나온것같습니다
간조그김미정?이가
대단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저는 혈액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입니다.
하나님 내게 주신 병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제 병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단하세요 저도부족하지만 거기서하나님만난다고하대요
어쩜 믿음이 그렇게나 좋으세요???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건강해지시길 원합니다 하나님 개입해주세요😊
아버지~
사랑하는 성도님 치유하여
주소서
그 아픔속에서 꼭 예수님을
만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예수는
치료하시는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이 병을 줬다는건
속는것입니다
누가 줬을까요
저도 너무 아프고 힘든 시기 그저 오로지 주님만 바라봤었네요
덕분에 지금은 기적같은 새 삶을 다시 얻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찬양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상한 심령을 주님의 특별히 위로해 주시고 가족들의 어려운 상황 다 해결해주세요🙏🙏🙏
저도 2020년 젊은 나이에 남편이 파킨슨병인 걸 알게 되었어요 그 때 당시 아이는 초등학생, 저도 코로나로 실직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 남편까지 병에 걸리니 그 고통이 살면서 가장 큰 고통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불안과 고통이 때때로 몰려와 무기력함이 오래 가긴 하지만 그래도 살아가게 됩니다 정말 그 땐 기도도 안되고 그냥 가만히 있었고 울기만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의 손길로 나를 이끄시고 주변 사람들의 위로로 나를 이끄시며 지금까지 계속 살아가게 하십니다, 아멘.
헬스트론이라는 의료기가 있어요 저도 신장이 안좋아서 다니는데 거기에 파킨슨 환자 오시는데 효과 많이 보셨대요 비싼의료기이니 구입하지는 민시고 근처 체험관 다녀보세요 파킨슨이랑 혈액관련 질병은 효과가 엄청 있는듯요
명언이십니다 수십년을 교회뜰만 밟고다닌것 같아요 우울증많은시간을 고통중에. 오늘밤을보낼수있을까 매일 지키시는 주님의은혜로 66세까지 감사 감사 합니다
아! 어려운시간을 ~ㅅ그러셨군요!하나님께서 님을 긍휼히 바라보시며~불꽃같은 눈동자로 끝까지 지켜주실것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장미-c4t7h ㅎㅎ 😊 🙏 감사해요
저도 공황장애 심했는데
시간 정해놓고 기도하고
시편을 소리내 읽고
말끔히 치료
저도 66세
😸 😺 😊 ☺️ 😄 행복하소서
고통중에 계신 많은 분들, 그와중에도 눈물로 믿음의씨를 뿌리고 계시는 분들 힘내십시오.. 주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그분께서 손잡고 계심을 믿고 잘 견뎌내고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은 저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고통이 끝날때까지 함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진짜 고통스러울때 기도를 못해서 난 진짜 신앙인인가 제스스로를 의심했어요. 근데 하나님께 죄송하다고 생각은 들었었네요. 제가 이런생각을 할때 하나님도 저랑 같이 아파하셨단걸 들으니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한달간 새벽예배가서 한시간씩 울었어요. 눈물밖에 안나와요.
근데 한달만에 마음을 치료하시고 위로 하시더라구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렇죠 우리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다 헤아리시니
침묵속에 부르짖는 내면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주님! 저의 상한심령을 받아주옵소서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아멘 🙏
니맘 내가 다 안다...하실때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요...펑펑울었네요...😥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남편의 외도로 견딜수가 없어 모르는 교회에 가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살려 달라고~두 자녀때문에~
살기로 했습니다 용서하려 합니다
맘 속에 온갖 정죄의 마음이 듭니다
주여~ 나를 회복시켜 주소서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성도님...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래도 주님은 다 보고 계신다는것이 위로가
될런지요..ㅠㅠ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에게서 배신 당하는 그 기분 저는 알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저는 다른 이유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 시간도 주님 바라보며 침묵하고 견디면 분명 주님이 다 갚아주실거라는걸
믿음으로 견뎌요..성도님 주님 앞에서 마음껏 우시고 그 분의 위로를 받으시길 바래요.
사람은 배신하고 변하지만 우리에게는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변하지 않으시고 동일한
주님이 계시잖아요.. 결국에는 다 소용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전부가 되실꺼에요..
힘 내시고 다시 십자가 붙들고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네. 주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ㅠㅠ
잘ᆢ인내하시고 위로받고 승리하세요
잘 살아남으셨네요~!일단 인연을 끊으세요 ~
서로 안보면 미운마음도 오히려 줄어들거예요 주님께서 그가정에 평안을 주시길요 😊
Amen. We believe that we want to live, so we live with tears and pains.
맞습니다 저도 기도가 안나올
정도의 환란에서 주님앞에
눈물만 흘렸던거 같아요
그때마다 말씀만 붙들었어요
그 긴시간이 지나고 뒤돌아보니
주님이 저를 업고 안아주심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지경을 넓혀주시고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해 주셨어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이 정말 공감되고
주님이 꼭~안아주신 것 같아요..
우리의 상한마음/침묵의 기도마저
받아 주시는 주님이 우리의 형편과
마음을 다 아시는 아버지시니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고통을 견디어 낸후 더 큰 안위를 주실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힘들어도 주님을 더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내 옳은말씀입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카톨릭신자지만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늘 힘을 얻습니다.알렐루야 주님 찬미 받으소서.
맞습니다.
침묵조차 기도로 받으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맞습니다.
때로는 기막힌 상황에서 말로하는 기도가 아닌
통곡까지도
기도로 받으시는 주님이심을
절절하게 체험한 사람으로써
신음소리 눈물흘리는 통곡소리
깊은 한 숨 소리까지도
그 속에 담긴 자녀들의 마음을
들으시는
주님이심을 믿으면서
감사합니다
주님 아버지
22년전 저의 통곡소리에 응답하심으로써
현재는 평안한 삶가운데에
두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떤 기막힌 상황에서도
세상에 하소연 하지 않고 오직
주님앞에서 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하나님아버지믿고.의지하고바라봅니다!감사하신주님.든든한 소망.❤
목사님 설교의 은혜 받아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께 매달렸는데 해결을 하나씩 해주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하는마음만으로도 사랑의하나님은 그것조차도 듣고계십니다
고통중 에 도 시선을 하나님께로
힘들수록 주님더 바라보게 하소서 침묵의 기도 내마음 아시는 주님 ❤❤❤
맞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움에 어😢떤 말도 못한채 울기만 해도 주님께선 그 신음 소리를 들으시죠
목사님 솔직하십니다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분 주 하나님이시지요
아하~
그렇군요
제가 부족한 믿음인줄 알았네요
목사님 말씀에 새 힘을 얻습니다
상한 심령을 주님이 만져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정말 이 말씀이 맞습니다. 고난중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있았으나 다시금 하나님을 바라보려고 기도하고 말씀을 보았을때 예배 드렸을때 다시금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았습니다
숨쉬기 조차 힘들때 있어요
그래도 간 간이 무릎꿇고 걸어보니 어느덧 고통의터널을지나 더욱 성숙케하시니 오직나의 하나님 께 감사 감사드림니다 아멘 🙏
제게 하시는 말씀 같네요. 정말 너무나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련이 연달아 오는데 감당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기도도 안 나오고 그저 멍하니 방안에 앉아있기만 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해주실 거라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견딥니다. 많은 분들 힘내십쇼~~!!
아멘.
정말 모든것이 막혀 고통스러워 기도가 나오지 않아요.
정말 넋놓고 바라볼 뿐 기도가나오지 않아요
그렇군요~ 저는 정말 기도의 벙어리였어요~이제 16년만에 조금씩 입을 열기시작 했어요 ~ 하나님 감사합니다 ~
옳습니다 너무나힘들땐 기도가안되더라구요.그냥예수님불쌍히여겨주소서 만반복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한나의 기도가 그런 기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26년간 그렇게 기도해 왔는데, 주님의 때가 언제인지요... 그렇지만, 나를 만드시고 나를 인도해 가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가 안되때 너무힘들어는데 몬사님 말씀든고 힘이났네요 감사합니다 🙏
아멘 ! 입니다. 고통.고난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하나님만 붙들고 나아갈 뿐입니다
아멘~~~
고통도 고난도 모든 것이 하니님이 주신것이고 그것을 주신 것은 우리 마음이 어디 잇는지 알려하심이라 는 말씀 되새깁니다. 샬 롬~~~~
아멘아멘~
하나님의 시선을 늘 두려워하며 살아 가게 하소서!
고통중에 하나님과 함께 신실한
믿음으로 견뎌 나갈게요.
아멘...15년전 죽는게 낳을 만큼 고통중에 주님께 기도 했습니다...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주님의 은혜입니다..감사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신실하신 우리아버지는 절대 우리를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제게 너무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도 하고 싶지만 낙심과 낙망한 마음으로 기도를 붙잡기 힘들때 죄책감과 나의 믿음 없음에 자책하며 나는 진정한 크리스천이 될수없는가 괴로울때가 많거든요..
이런 저라도 여전히 만지시는 하나님께 영광
엄마가 23년1월에 암으로 돌아가시고 올해 1월에 아기를 낳아 엄마가 되어보니 그리움 후회 우울감 등등 너무 힘든 나날입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엄마가 암투병 하는 모습... 돌아가시기 며칠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너무너무 괴롭고 아픕니다
엄마는 저랑 동생 말고도 아비가다른 동생을 둘을 더 낳았어요.
혼인중에 바람난 남자의 아이를 가져 셋째가 태어났고 또 다른이와
재혼하여 넷째까지..
살면서 엄마가 너무 이해가 안되고 싫었는데 엄마는 정신이 아픈 사람이란걸 돌아가시고나서야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살아있을것 같고 보고싶어요 만나고싶은데 우리 아기도 보여주고싶은데 엄마가 없어요 주님 하루종일 새벽에 아기 보는거도 너무 힘들어요 저 좀 살려주세요 살아가는데 힘을 주세요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힘내셔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나요ㅠ 주님만 더 의지하시고 사셔요
@@문-m4o 위로 감사합니다..자녀를 낳아보니 부모의 심정을 알게 되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요 우리 엄마도 믿음 있었으니 천국 계실거라 믿고 주님안에서 하루하루 힘을 내어 봅니다
....
맞습니다!!!늘~고통중에도.동행하시는하나님!어려운일당해도.하나님께.꼭붙어있으면. 응답하시는하나님^~^오늘도.기쁨으로.ㆍ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현실적인 조언 제게 힘이 됩니다.
아멘
위로가 되는 귀한 말씀
감사히 듣고 또 듣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붙어만 있어라..목사님의 말씀이 마음을 울립니다..힘들어도 꼭 주님곁에 하나님께 향한 시선과 마음을 거두지 않겧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정말 고통스러웠을때 멍해지면서 교회에 가서 멍청히 앉아 있다가 울어 버렸어요.
충분히 이해가는 말씀입니다.
아멘아멘!!!
늘 함께하시기에 지금
이 고통을 견디고있습니나
할렐루야 아멘아멘아멘
말하지 않아도 필요를 다 아시니 맞는 말씀입니다 !
자식이 부모에게 찾아 와서 말 안하고 울면 부모 마음은 더 찍어집니다 !!!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아멘 🙏 😭
몸이나 마음이 아플 때 남탓 안하고 감사함으로 이겨내고 앞을 향해 나가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사랑하고또감사드립니다주님❤
아멘
이겨낼 힘과 건강 허락하여 주세요. 약함들 통해 강함을 드러내실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말씀이 너무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목사님!!!
저의 심중을 섬세히들여다 보시고 위로해주시는 말씀!!!
마음이 힘들때 교회도 가기 싫었는데 기분이 좋으면 가고 그랬어요. 교회가서 요샌 기도 하면 머리가 뜨끈하고 얼굴도 뜨끈하고 눈물만 나와서 기도하며 너무 챙피했어요.손수건꼭 챙겨가서 눈물많은 저의 성령님 께 감사기도 해야겠어요.목사님 말씀 에 많은 깨우침 을 받습니다
너무 힘들때 ~~ 하루종일 기도실에서
나오지 못하고 앉아있었지요
그렇게 2년을 넘게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앉아 있었던 시간
나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
아멘. 저의 상황이라 눈물이 납니다. 기도도 어디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가 있었어요. 지금도 그렇긴하지만 그냥 묵묵히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하곤합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디며 버티어내고있습니다.
아멘 ㅡ상한심령을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벼랑끝에 메달려 있지만 오직 주님만을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버지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아멘
아-멘새벽예배때부르짖어요✝️🙇😊네전적으로찾아요 주여뿐이아나와요 아버지하고😢
진짜 너무힘들때 아버지하며 눈물만 나옵니다.ㅠ
옳습니다
삶은 죄에 빠진 영혼이 마음속 빛을
찾아가는 길 세상은 신이 만든 길
하나님은 침묵으로 스스로 가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걸 그것이 자유의지로
가는 길 가장 낮아 질때 가장 뜨거움을
느낄수있습니다
😢😢😢😢😢
네 목사님 말씀대로 이십니다
침묵의 고통의 기도 🙏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 저희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믿습니다. 아멘
격하게 공감합니다
맞아요 목사님 어떻게 제맘을 그렇게 콕 ❤🎉😊😅😂찧으시나요
너무 힘들때 사람의지해도 도움 안되고 교회성전에서 하나님 이래요. 저래요. 실컷 울기도 하고 하나님 도와주소서~~기도하다 보면 마음이 좀 편안해지곤 했어요.
감사합니다
욥의기도. 욥이 하느님께 끊임없이 아뢰었던욥
어느상황에서도 하느님을 보는 믿음
주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 이시면 되죠❤
하나님이 그상한심령 아시죠❤
아멘 🙏
오직. 예수 님 그리스도. 늘 함께하시니. 믿고
의지 합니다😅
감사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힘들었을때
하느님 아버지만 찾았는데
기도가 나오지 않았어요
주님바라보려고 필사적으로 살아야합니다.
저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만 바라봅시다.
좋은 말씀입니다. 인류의 선의 결핍을 채우고 선으로 향하자. 아프다 사회에 영향을 행사할 수 없다. 치료받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도 선을 향한 것이고 덕을 쌓는 것이다.
.
아멘!
저도 큰일 있은후 성전에 갔지만 기도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낸것 같았어요.
그러나, 돌이켜보니 영적인 큰은혜가 임했네요!
목사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그 어떤 순간에도 주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말씀을 솔직하게 하시니까
더욱 좋습니다
아멘아멘...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주님!!! 감사합니다.
고통중 침묵의기도의말씀에 위로받고 생각의정리를 하게됩니다.
아멘.하나님을 붙들고 가는 것.
아~감사합니다.
너무 힘들땐 찬양을 귀로 듣고
마음로 쉼
아멘.
진리의 말씀 마음과 생각에 새깁니다.
늘 빛의 생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럴때가 있었어요
몸이 아프다보니 주님 앞에서 울기만 했습니다
지금은 온전히 회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아멘
기도해야 하는 상황이고 사람들은 더 기도하라고 했지만 저는 기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때가 되니 주님의 은혜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며 목사님 말씀에 힘이 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조정민 목사님 멋있습니다. 말씀이 제 맘에 쏙쏙 들어옵니다. 건강 하십시오 (오석환)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무엇보다도 선하신 하니님 그 단어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