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평균 신장이 약 198~202cm 이고 아이버슨은 신장이 183입니다 대략 15cm 정도 작죠 동네농구에서 한국 남성평균 173 보다 15cm 작은 158cm 인 사람이 자기보다 큰 사람들 사이에서 코트를 찢고 상대팀 다 부수고 다닌다? 아이버슨은 그 사이즈로 득점왕만 4번을 했으니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되게 센세이션 했었죠 그만큼 전성기도 짧았지만... 😂
@@user-jz3bp2tx8h맞말이긴한듯 갠적으로183 정도의 피지컬에서 거의 최고의 피지컬활용이 되는듯 심폐지구력 운동신경 어느정도의리치 등등 그 이상되면 장점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음 더 커지면 둔해진다던가...근데 그렇다치더라도 190이상이 번개처럼 움직이는 극천상계 리그에서 키 10cm 이상을 커버치는건 진짜 아이버슨이니까 가능한거 농구에서 10cm차이는 진짜 어마어마한거지
조던으로 농구를 알았다면... "The Answer " 아이버슨을 보고 농구를 시작했지...작은신장이지만..아주 큰 심장을 가슴에 품고 코트를 휘저은 작은 거인 아이버슨. 크로스오버 드리블 팀하더웨이 가 원조지만. 그래서 아이버슨에 1:1은 가히 압도적. 그시절 그때의 농구가 생생하네요. 여전히 아이버슨이 귀에 손을대고 환호를 이끌어내는 뒷모습사진을 아직도 소장
나를 그 시절에 NBA를 시청하게 했던 유일한 슈퍼스타 앨런 아이버슨. 나에겐 조던? 코비? 르브론? 솔직히 나에겐 그누구도 아이버슨을 따라올수가 없다로 생각한다. 굉장한 피지컬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도안되는 슈퍼플레이를 수없이 해냈고 불가능했던 경기를 역전한경기도 많았고. 생각보다 짧은 커리어라 아쉽긴하지만 그래서 더욱더 기억에 박히는거같다.
I don’t wanna be Jordan bird isiah I don’t wanna be any of those guys. You know when my career is over. I wanna look in my mirror and say i did in my way.
슈팅에는 심리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하기때문에 아마 저런 암슬리브가 관절부위를 잡아주는 느낌도있고 장력으로 팽팽하게 상박 하박을 연결해주고있으니 심리적으로 좀더 안정감을 느낄수있을것같음 실제로 3점슛같이 체공시간도 좀더 길고 코어나 팔꿈치 각도등 흔들림 없이 정렬해서 쏴야하는 슛같은 경우에도 소소하게 도움받을수 있을듯
상완 전완이 맞는 말.
@@김우빈-d8m둘 다 맞는말이에요ㅎㅎ 본인이 모른다고 틀린말이 아니랍니다
@@김우빈-d8m훈련소에서 상박 하박이라고 배웠는뎅
아이버슨 진짜 멋있음 진짜 낭만 넘치는 캐릭터를 가진 선수인듯...
난사맨
ㅇㅈ
무관따리
또 낭만타령인가...
유명했던 선수 중에 낭만이 아닌 선수를 찾기가 힘드네요
앨런 아이버슨.. NBA 2m 괴물대전에서 180초반 키로 압도적인 스피드와 기술로 전세계에 감동을 남기고 슈터슬리브의 멋도 남겼다! The answer... 한때 리복을 3위까지 끌어올린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 -아이버슨-
하지만 윙스팬은 최소 2m라는 얘기가...
공식신장은 183으로 나왔으나 실제로는 178정도라고 함.. ㄷ ㄷ
저 키에 드래프트1순위면...
리복은 펌프앙 샤크 핵사라이트때 잘나갔구요 앤써도 헥사라이트 쓰긴 했는데 dmx쓰던 시절이 대부분이고 그시절에 아디다스에 팔려버림
앨런 아이버슨의 명언 '농구는 신장(Height 하이트)이 아니라 심장(Heart 하트)로 하는 것이다'란 말이
하필 또 우리나라에서 신장 , 심장으로 기가 막히게 단어 추임새가 맞아떨어짐 ㅎㄷㄷㄷ
하지만 키가크면 심장도 크죠
Everybody was saying we couldn't win because of our size. But it's not about the size on paper, it's about the size of your heart.
@@masskmin7243 슈벌 진짜요? 옛날에 농구잡지책인가 신문기사에서 height heart 넣은 영문글 있었는데 기레기 새리의 창작품이었나? ㅎㄷㄷ
@@masskmin7243 원문은 종이에 쓰여진 사이즈(체격)가 아니라 심장의 크기 라는 의미군요
코비가 그 미친 농구 실력에도 당시 농구 황제 소리 듣지 못한게... 이 아이버슨 인기 때문이죠... 국내에서도 코비보다 아이버슨의 인기가 10배는 더 많았으니....
저는 양쪽 다 끼고 하는데 주 목적은 손톱스크래치 방지 입니다 ㅠㅠ
아마추어 생활 농구다 보니 손질 엄청 하는데 보통 팔을 많이 긁어요 ㅋ 근데 이거 차면 생채기가 안 나더라고요 ㅎㅎ
예초작업할때 팔토시 하는거랑 비슷하네요ㅋㅋ
+ 땀닦기도 좋아요ㅋㅋㅋㅋㅋㅋ
아이버슨 간지 아간지. 첫 농구화가 앤써였죠 그전에 조던은 비싸고 지방이라 파는데도 잘없고 샤크시그니처는 가드라 무겁고 제이슨 윌리엄스 팔꿈치패스 따라하고 신어본 농구화 중 제 기준 명기는 줌플5랑 발목다치기전 아이버슨이 올스타때 신었는데 ATR PUMP건담컬러
실력+낭만+간지의 종합세트 아이콘이였지~
00년대 농구좀 해본 사람들이라면 한번씩 따라해봤지 ㅋㅋ
헤드밴드, 슈터슬리브에 반대쪽은 왕 팔꿈치 아대 손가락 보호대 등등 ㅋㅋ
NBA 평균 신장이 약 198~202cm 이고 아이버슨은 신장이 183입니다
대략 15cm 정도 작죠
동네농구에서 한국 남성평균 173 보다 15cm 작은 158cm 인 사람이
자기보다 큰 사람들 사이에서 코트를 찢고 상대팀 다 부수고 다닌다?
아이버슨은 그 사이즈로 득점왕만 4번을 했으니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되게 센세이션 했었죠
그만큼 전성기도 짧았지만... 😂
키는 비율을 따져야합니다. 173에서 15센티 작은거랑 200에서 15센티 작은거랑 같은 선상에 두시는건 잘못됐습니다.
@@user-jz3bp2tx8h맞말이긴한듯 갠적으로183 정도의 피지컬에서 거의 최고의 피지컬활용이 되는듯 심폐지구력 운동신경 어느정도의리치 등등 그 이상되면 장점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음 더 커지면 둔해진다던가...근데 그렇다치더라도 190이상이 번개처럼 움직이는 극천상계 리그에서 키 10cm 이상을 커버치는건 진짜 아이버슨이니까 가능한거 농구에서 10cm차이는 진짜 어마어마한거지
반대로 동네농구 느바기준 적용하면 앨런이 대단한것도 맞죠
전성기가짧다뇨;;;;; 필라시절부터 덴버까지 완만하게 하향선 그리다가 말년에 폭망한거지 그시절 코비 제외한 다른 슈가들보다 전성기 긴편이었음 무슨 필델시절만 뛴것도아니고
니가ㅂ
고딩때 아이버슨 농구영상보고 감탄했던기억이 납니다ㅎㅎ
로드맨이나 데이비드로빈슨처럼 예전에 중지와 약지를 묶는 밴드(?) 같은것도 있었는데 그것도 스토리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영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건 손가락 보호용입니다!
농구 선수들 손가락 꺽이는 경우도 많아서 끼는거임
오프핸드할때 상처생기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도 착용한다네요
피부보호
조던으로 농구를 알았다면... "The Answer " 아이버슨을 보고 농구를 시작했지...작은신장이지만..아주 큰 심장을 가슴에 품고 코트를 휘저은 작은 거인 아이버슨. 크로스오버 드리블 팀하더웨이 가 원조지만. 그래서 아이버슨에 1:1은 가히 압도적. 그시절 그때의 농구가 생생하네요. 여전히 아이버슨이 귀에 손을대고 환호를 이끌어내는 뒷모습사진을 아직도 소장
독보적인 캐릭터를 가진 선수였지.. 진짜로 간지 그자체!
nba에 끼친 문화의 관점에서는 거의 조던을 넘었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짜 아이버슨은 패션, 스타일, 드리블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줬죠
진짜 아이버슨 이전과 아이버슨 이후 nba 풍경과 문화 자체가 달라짐 ㅎㅎ
저같은 경우는 주팔인 오른팔에는 오히려 거슬리는 느낌때문에 못끼고, 왼팔에만 끼고 있네요... 주 목적은 패션용...과 팔꿈치 패드로 상대방과 부딪혔을 때 충격 방지용정도...
나를 그 시절에 NBA를 시청하게 했던 유일한 슈퍼스타 앨런 아이버슨. 나에겐 조던? 코비? 르브론? 솔직히 나에겐 그누구도 아이버슨을 따라올수가 없다로 생각한다. 굉장한 피지컬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도안되는 슈퍼플레이를 수없이 해냈고 불가능했던 경기를 역전한경기도 많았고. 생각보다 짧은 커리어라 아쉽긴하지만 그래서 더욱더 기억에 박히는거같다.
걍 간지 그 자체..
단신들한텐 조던이나 마찬가지임
아이버슨 다음 세대에 백 넘버 3번 단 선수는 아이버슨 영향을 많이 받은 선수들임
농구를 신장이 아닌 간지로 했던 아이버슨 ㄷㄷ
4:59 배너 다림질 좀 해서 올리지 저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리브
말고도 아대를 팔꿈치 쪽에 쓰던것도 어찌보면 조던의 영향이 있는것 아닐까 하네요😅
조지타운 대학때 부터 좋아했었는데 NBA패션에
선두주자 였군요 😁😁
다른건 더 뛰어난 선수가 있을수 있지만…진짜 간지 만큼은…최고였던.!!
아이버슨을 마지막으로 커리가 등장하기 전 까지 nba를 안봤음 뭔가 그 감성을 일으키는 선수가 없었음
Nba를 쭉봐온 사람이지만 공감되네요
슬리브를 차는 가장 큰 이유는 피부 보호입니다. 아마추어랑은 비교가 안되게 하킹파울을 합니다,,, 살갗이 터지거나 찢어지거나 하는걸 방지하는거죠. 확실히 돌파위주 플레이어라면 착용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농구는 심장이 아니라 심장의 높이로 하는것
아... 그렇군요.
183이라는게 함정.. 그리고 의외로 180대 단신키임에도 느바에서 성공한 선수 꽤 됨..
웸반야마 vs 낭만 아이버슨
당신의 픽은?
올랜도매직 시절 드와이트 하워드 암슬리브가 젤 멋있었다고 생각함 양팔에 착용해서 갑옷 입은것 같았음ㅋㅋ
'신장'이랑 '심장'도 라임이되는데 'height'랑 'heart'도 라임이 되네요??
그외에도 팔의 긁힘방지, 땀이 손에 흐르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이 크죠...
아이버슨은 얼굴이 작고 윙스팬이 키보다 20cm 정도 길어서 키가 작아도 간지가 나죠 ㅋㅋ
크... 느바의 패션리더.. 답횽.... 답횽만큼 간지나는 사람을 아직도 못봤네요...ㅎ
근데 암슬리브 간지나긴함 ㅋㅋㅋ
ㅋㅋ 원래 아이버슨 타투가 많아서 가리는거로 사무국에서 타투가려달라고 낀게 패션으로 유행시킨 갓 아이버슨
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아이버슨의 농구에는 낭만이 있다,,,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피지컬로 하는것
정답이형은 진짜 2차스텟이 퍼진지금은 평가좀 갂였지만 간지는 역대최강
진짜 양쪽 다 끼면 등산 가는 아재인데 한쪽만 끼니까 뭔가 느낌 있음ㅋㅋ
드웨인웨이드는 슛 쏘는 팔 아닌 왼팔이 낀거 보니깐 걍 멋으로 착용한 느낌 ㅋㅋ
오래전 NIKE 아대 팔꿈치에 끼고 연습한 적 있는데 첫번째 멋 맞고 두번째는 영점수정 임. 장비를 꼈을 때와 안꼈을 때의 영점, 즉 슛감이 다름. 엄밀히 말해서 바이얼레이션인데 NBA에서 심각하게 다루진 않아왔음. 저 슬리브는 플레이에 더 영향 많이 줄거임.
궁금한데 쿨토시와 많이 다른가요? 혹시 압박을 더 해주나요? 😮
주로 빅맨들이 유니폼안에 쫄티같은거 입는이유도 같은이유인가요? 앤서니데이비스가 자주입는거같은데 특별한 이유가있을까요?
허리가 안좋은데 허리도 슬리브제품이 있을까요? 이너로 나이키 쫄쫄이? 반팔을 입는데 허리쪽 효과는 크지않아서요
우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구요. 인터넷, 약국, 의료용품점 등에서 허리 보호대 알아보는게 어떨까요?
허리는 슬리브가 아니라 찍찍이 달린 보호대를 착용하셔야 됩니다 근데 그 정도로 허리 안 좋으시면 무리 안 하시는게 ㅠㅠ
@@user-bc4ks4gp7i 맞습니다. 사실 디스크파열이라 하면 안되는데 운동 중독이라 하하... 농구는 진짜 참고 있습니다 보호대뿐이군요 ㅎ...
@@thisfunnyable 맞습니다. 사실 디스크파열이라 하면 안되는데 운동 중독이라 하하... 농구는 진짜 참고 있습니다 보호대뿐이군요 ㅎ.
아이버슨은 진짜 개간지
멋있게 플레이하는 선수들은 많았지만 사람자체 간지는 아이버슨이 원탑인듯
아이버슨은 진짜 간지가 제대로인데 얼굴도 잘생겼고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거라고 하는 아이버슨이 동농 센터보는 나보다 크네 ㅡ ㅡ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게 맞다
그래서 한쪽 팔에만 슈터 슬리브를 끼는 이유가 아이버슨? 이라는 선수를 따라한 것이죠??
슬리브 착용하고 코트에서 미끄러지면 은근 화상 방지도 됩니다.
앨보 오는 테니스 골프 등에 모두 좋나요? 시중의 팔토시(암슬리브)랑 다른가요?
03:19 183cm의 작은 키
헤어밴드도 처음은 아니였지만 아이버슨만큼 소화하는 사람이 정말 드물었죠 ㅋㅋㅋㅋ
참고로 아이버슨 전에는 nba 선수들은 슈트차림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왜 요세 축구에서 긴팔 유니폼을 만들지 않은건지 그것도 영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참고로 팔 짧고 굵으면 착용 후 너무 속상해지니까 시도 안하는거 추천
그래서 한쪽팔에만 끼는 이유가 뭔데 ?
세월의 많이 지났음에도 제 스포츠 최애 선수는 앨런아이버슨...(모든 스포츠에서...)
아이버슨 길게 했으면 전설이 됐을듯
2000년대 농간지 세트아머: 사각민소매 + 슈터슬리브 + 해드밴드
조던에 엘보우쪽에 차고 다닌게 뭔가요?
거참 묘하게 운율이 맞네요. Height and Heart. 신장과 심장.
아이버슨은 당시 시대의 아이콘이지
커태식이 이전 느바의 아이콘이셨지.. 키 작아도 슈가 역할하면되고 듀얼가드 시대 on
조던 왼팔 팔꿈치아대도 엄청났었는데ㅋㅋ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한다 명언이네요
근데 그거 아이버슨이 그렇게 말 안했다던데요
아이버슨이 한글 독학해서 말했음
@@퇴근후원래는 "중요한 것은 서류상의 사이즈보다 당신 마음의 사이즈입니다" 대충 이렇게 말한 걸로 알고 있어요
@@peleyellow1895 height (키) heart( 심장)
영어로도 발음이 비슷함.
@@퇴근후 "It's not about size, it's about the size of your heart."
아이버슨은 커리어 우승반지만 아쉽지. 그래도 필라델피아 하면 아이버슨이라고 생각 날 정도로 어마어마한 아이콘
경기 해보면 알겟지만 손톱에 긁히는 경우 많고, 지지해주는 슬리버잇으면 슛율이 올라간다 ㅋ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이라지만 이 말을 한 색히도 키가 183입니다 여러분....흑
그 상대들은 2m넘는 괴물들입니다. 190 동농에 쫄지마시길!
개인적으로 자 모란트 이전 간지 하나만큼은 아이버슨이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란트보단 갠적으로 로즈나 웨이드 서브룩... 2년차 3년차 시즌 다 지렸었죠...한명은 정규최연소 mvp 한명은 우승 또 한명은 mr 트리플더블...
자 모란트가 간지인지... 콧구멍만 보이던데
@@study-son자 모란트 콧구멍이 간지임.
자모란트는 우당탕탕 원툴이라 딱히 간지가..
모란트 딱히 간지는 없는데..
아.. 난 또 양쪽 팔에 착용 못하는 규정이 있나 했네…
아니 언더아머가 아이버슨 암슬리브를 만들었다니 ㄷㄷㄷㄷㅇ
슬리브 콘로우 타투 모두 다 아이버슨이 만들어냈죠
앨런이랑 카일리 어빙이 진짜 드리블 뒤지는데 보고 개놀랐음 ㅋㅋ
앤서니 에드워즈가 착용하는 팔꿈치 보호대는 아무리 검색 해도 안나오던데 뭐라고 검색해야 될까요??
아이버슨이 지금으로 따지면 하든급 실력 가진 선수쯤 되나요?
ㅇㅇ
하든보다 위일듯 우승도했으니
@@NikolaJokic-b5j아이버슨이 우승을 했다고?
비슷한 느낌이긴 한대 그때당시에 비교할만한 선수가 더적어서 위상은 더높았다고생각함
누적/커리어상으론 하든 승, 임팩트론 아이버슨 승
지금같은 한여름 우리 야가다판엔 전부 아이버슨 슬리브차고있음. 시즌 평균삽질수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침.
그래서 한쪽팔에만 슬리브를 끼는 이유는 그냥 멋이군요?
헤어랑 슬리브 유행시킨 우리 버슨이형
야구도 nba 영향받고 투수들이 암슬리브 자주 착용하는거 볼수있는거같아요 ㅎ 아픈선수들이
팔 후드여치는 빌런들로부터 팔을 지킬수 있음
캬!! 역시 언더 아머🔥🔥🔥
그래서 왜하는지는 나오는데 왜 한쪽팔에만 하는지는 안나오는데요?
조던 따라쟁이 코비 브라이언트보다는
앨런 아이버슨이야말로 경기를 압도했다는 면에서 가장 조던에 가까워 보임.
저거 땀닦을떄 진짜 용이한데 근디 너무더워서 팔까지 다 졎어버리면 소용없긴함 ㅋㅋㅋ
두팔에 착용하면. 밭일에 나가야 하기 때문임
대단한 선수 였지만 말년에 파산만 안 했어도 ;;;;
암슬리브 관련 봤던 최고 드립: 벤시몬스 점마는 슬리브 왜 끼고 있음?ㅋㅋㅋㅋ
이제 아이버슨 슬리브를 지나 커리의 반쪽 긴팔이 유행하는듯 ..
왜 한팔에만 착용하는지 결국 안나옴ㅋㅋㅋㅋ
언더아머가 역사가 좀 있네 ㄷㄷ
팔토시가 아니였다니!!!!!
ㅋㅋㅋㅋㅋ
스므살때 힙합퍼(ㅌㅋㅋㅋ)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좋았던 져지가 조던 과 엔써 근데 식서스 져지가 이쁘긴 했음 ㅎ
키작은 선수중 최고 슈가는 아이버슨, 포가는 존스탁턴.
I don’t wanna be Jordan bird isiah I don’t wanna be any of those guys. You know when my career is over. I wanna look in my mirror and say i did in my way.
근데 아이버슨이 명예의전당 연설에서 그냥 마이클조던이 되고싶다고 했죠.
갠적으론 슈터슬리브나 손목보호대는 땀 닦는 용도로.... ㅋㅋㅋㅋㅋ
목수 박반장 쫄쫄이팔토시가 간지넘쳤던이유
올타임 간지 탑은 역시 답사마!
땀닦을때 좋음 나는 팔에 땀이 많아서 손으로 땀이 흐를 정돈대 슬리브가 흡수해줌
팔토시하고 다르나요????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