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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구 어머님 같은분들이 있어서 각박한 세상에서 살수 있는 희망이 느껴집니다
56년동안 잊지 않고늘 가슴에 고마움을 간직하고 사신분 덕분에 석구엄마도 복많이 받고잘사실 거라 믿습니다.부디 두분 재회 하시길빌어봅니다.
참,아름다운 이야기 이군요!"""""""""
대단 하시네요 은혜 잊지못한 분도 그렇고꼭 찾았으면 합니다 주여 도와 주소서
40년전대전역에서만났던해군병사~그때휴가나와서~네가집을나와갈곳이없을때나를도와주었던~해군병사꼭한번뵙고싶읍니다~옥천이집이었는데~네가기억이안나집을찾을수가없었읍니다~휴가끝날때까지집에서나를돌봐준해군병사~꼭한번뵙고싶읍니다
저도 친구찾고싶어요 구희숙 서울 살았는데 지금도 서울살거예요 부산 살다 서울갔어요꼭보고싶다 친구야
꼭 만나셨으면 합니다 ㆍ참 좋으신 석구엄마어디계신지 꼭 만나 시길 기도합니다ㆍ저도 보고싶은 친구를 찾고있어서 그마음 압니다
저는 부모님을 찻읍니다 50년전 군산 해망동에 살앗던걸 로기역이 나요 해망굴 오지어 니어커 장사 들이 많아고요 부모님 품에 안겨 해망굴 지나갈때마다 오징어 사달 라 때을 쓰면 오징어 다리를 재손에 쥐어주셔읍니다 그날도 영화관에서 전투영화를 본기역이나요 아버지와 산채중 잃어버려 음니다 저녁 시간쯤
슬프네요꼭찾기를바랄게요
석구씨는딱내나이와같겠네요65년도에제가3살이었으니까요
제게도.꼭.꼭.만나야할언니가.있는데.방법이.없네요 필영이.언니.보고싶다고 꼭.만나서.할애기가.있어요
꼭 만남이 이루어지길바랍니다
석구엄마 못잊어 ~~ 석구맘 눈나 어딨어
어휴 찾으세요 저도그마음 알것같아요 저도 친구가 그리운 사람입니다
저도섬진강이있고 제각이있는데 살았고 화곡동 선화목욕탕에 같이있었던 김경숙 65세쯤 보고싶어요
요즘같은세상에도석구엄마같은분은찻기가힘든아주된사람이고영웅입니다남의아픔을지나치지않고도움을줄수있는열린마음인자하시고어진분같습니다꼭찻으시길빕니다
석구엄마 찾길바랍니다
찾고픈사람이 잇는데요 1976년 여름 감포해수욕장에서울산현대조선 생산 2과다니던 남자 2분중 현대조선 작업복입엇던 1분 박상명님 73세 찾고프내요 꼭요집은 울산시 동동 살앗고요
그때 사시던 석구씨가 살아 계시면 연락할수 있겠네요. 당인리 발전소 영월역 에서 ~~~~
어떤인간은 못된짓 해서 평생 나쁜놈으로 기억에 남고 어떤 선한사람은 선행으로 평생 좋은 이미지로 기억에 남고~
그리운 사람 하나쯤 있어야 인생이지... 석구엄마는 참 복 많은 사람이오.. 이렇게 그리워 하는사람 있다는것이...
내친구김연기를 찾습니다62년생 서울 도봉구 중계동 살았음 국교5~6학년쯤 인천어디론가 이사를함 그뒤로 연락끊김 ㅠㅠㅠ
연락 끈긴 친구가 보고싶네요서울 진관외동?언덕중턱쯤에 살고 있던 최희정 보고싶네요고등3때 에스콰이어 면접때 만나 인연이 된 친구인데 보고싶다 희정아~~
꼭찾기를바랍니다
근래요 그런 은인한테는 분명히 인사치레 해야죠 지금은 찾았어요
석구엄마가 대단하다는 사실⬇️⬇️⬇️⬇️⬇️⬇️⬇️⬇️⬇️⬇️
재판기록에 석구엄마에 대한 정보가 남아있지 않을까요 꼭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찿구십어 고가연엄마 전성순 용인
요즘 세상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사람찾기 힘들 지
저도한주연이란친구를찾아요지금67살쯤되었을꺼예요착한친구였는데많이보고싶어?이글을보면
예전에 운동시절 이혜명코치님 꼭찾아뵙고싶어요 운동은 지도안하신다 들었는데ㅠ어디계신지
약1978년도 포항시 기계면 죽장리 에 살고있다는 누나가 포항 수고에 다니는(자취생) 남동생 에게 반찬을 준비하여 포항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를 탓으나 너무늦어서 동생집에 못가고 버스터미널 부근 여인숙에서 1박을 했는 **을 찿습니다.**확실하지는 않으나 포항수고라고 기억함.그당시 야간통금이 있어서 여인숙에서 숙박을 했는걸로 기억함
당시 법원 재판기록을 보시면 알것 같은데여 ~
방송을.어떻게.하는지도움을.좀.받고싶어요
오타수정 서준건데
그 주인집은 아마도 대대로 망했을듯 하네요 석구엄마님 꼭 복받으시며 살고계실듯
너무 늦게 찾으셨네요아무리 살기바빠도 무죄를 받게해주신분을56년만에 찾기시작하시다니요친한사이도 아니었다면서 증인서주는게 보통일은아니지요 더구나 상대아들이 깡패여서 다들증인서주기를 꺼려했다던 와중에 위험을 무릅쓰고 증인을 서준건더
그래도 50년동안이나 그은혜를 잊지않고 살아왔다는게 대단한거지..
계속 찾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숙자 친구가 보고 싶네요숭의동 근처 사무실에 다니고 집은 덕소쪽 산거 같애요
?하여간 남탓은 ㅋㅋㅋㅋ 너같이 부정적으로 사는 인간한테 감사함을 느끼는 생명체가 있겠냐?ㅋㅋㅋㅋ꺼져라 좀 훈아
석구 어머님 같은분들이 있어서 각박한 세상에서 살수 있는 희망이 느껴집니다
56년동안 잊지 않고
늘 가슴에 고마움을 간직하고 사신분 덕분에 석구엄마도 복많이 받고
잘사실 거라 믿습니다.
부디 두분 재회 하시길
빌어봅니다.
참,아름다운 이야기 이군요!"""""""""
대단 하시네요 은혜 잊지못한 분도 그렇고
꼭 찾았으면 합니다
주여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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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찾고싶어요 구희숙 서울 살았는데 지금도 서울살거예요 부산 살다 서울갔어요꼭보고싶다 친구야
꼭 만나셨으면 합니다 ㆍ
참 좋으신 석구엄마
어디계신지 꼭 만나 시길 기도합니다ㆍ
저도 보고싶은 친구를 찾고있어서 그마음 압니다
저는 부모님을 찻읍니다 50년전 군산 해망동에 살앗던걸 로기역이 나요 해망굴 오지어 니어커 장사 들이 많아고요 부모님 품에 안겨 해망굴 지나갈때마다 오징어 사달 라 때을 쓰면 오징어 다리를 재손에 쥐어주셔읍니다 그날도 영화관에서 전투영화를 본기역이나요 아버지와 산채중 잃어버려 음니다 저녁 시간쯤
슬프네요꼭찾기를바랄게요
석구씨는딱내나이와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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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꼭.꼭.만나야할
언니가.있는데.방법이.없네요 필영이.언니.보고싶다고
꼭.만나서.할애기가.있어요
꼭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석구엄마 못잊어 ~~ 석구맘 눈나 어딨어
어휴 찾으세요 저도그마음 알것같아요 저도 친구가 그리운 사람입니다
저도섬진강이있고 제각이있는데 살았고 화곡동 선화목욕탕에 같이있었던 김경숙 65세쯤 보고싶어요
요즘같은세상에도석구엄마
같은분은찻기가힘든아주된사람이고영웅입니다남의아픔을지나치지않고도움을줄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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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여름 감포해수욕장에서
울산현대조선 생산 2과
다니던 남자 2분중 현대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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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찾고프내요 꼭요
집은 울산시 동동 살앗고요
그때 사시던 석구씨가 살아 계시면 연락할수 있겠네요. 당인리 발전소 영월역 에서 ~~~~
어떤인간은 못된짓 해서 평생 나쁜놈으로 기억에 남고 어떤 선한사람은 선행으로 평생 좋은 이미지로 기억에 남고~
그리운 사람 하나쯤 있어야 인생이지... 석구엄마는 참 복 많은 사람이오.. 이렇게 그리워 하는사람 있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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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진관외동?언덕중턱쯤에 살고 있던 최희정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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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978년도 포항시 기계면 죽장리 에 살고있다는 누나가 포항 수고에 다니는(자취생) 남동생 에게 반찬을 준비하여 포항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를 탓으나 너무늦어서 동생집에 못가고 버스터미널 부근 여인숙에서 1박을 했는 **을 찿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으나 포항수고라고 기억함.그당시 야간통금이 있어서 여인숙에서 숙박을 했는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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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어떻게.하는지
도움을.좀.받고싶어요
오타수정 서준건데
그 주인집은 아마도 대대로 망했을듯 하네요 석구엄마님 꼭 복받으시며 살고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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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50년동안이나 그은혜를 잊지않고 살아왔다는게 대단한거지..
계속 찾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숙자 친구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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