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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캐나다에서 제가 일하는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 이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캐나다 이민과 생활, 직장, 운전 등 궁금한 이야기들을 천천히 풀어보려 합니다. 이민 준비하시는 분들과 직업을 고민 중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과 내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구독, 좋아요는 많은 힘이 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이민#전기#캐나다이민#기술이민
![เกิดใหม่ทั้งทีก็เป็นสไลม์ไปซะแล้ว ซีซั่น 3 - ตอนที่ 69 [ซับไทย]](http://i.ytimg.com/vi/QuodflInQT8/mqdefault.jpg)
저는 이미 리타이어 했지만,굿니스님의 동영상은 정말 진심이 느껴집니다.
이런 길을 가고자하는 이민 후배님들에 정보를 주고자 하는 이런 분들이 교민 사회에
있으니 마음이 든든 합니다.
나름 자리잡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정말 좋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감사한 댓글 고맙습니다.
영상 2개 보고 구독했습니다.
한국 엔지니어 일 하면서 먹고 살고 있구요. 기러기아빠 영주권자입니다.
집사람은 아들 둘 케어하면서 현지업체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고 모기지랑 유틸리티는 커버 할 정도입니다.
생활비는 제가 보내는데 겨우 살만합니다.
2년 전만 해도 그만두고 갈까 했는데 작년 중반부터 경기도 나빠지고 물가도 확 오르면서
감히.. 컬리지 나오고 엔지니어쟙 얻기까지 최소 4년 이상은 필요하며 그 일을 한다고 해도 한국 벌이에 반밖에 안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 해보니... 차라리 애들 대학 보내고 (학비는 회사지원) 집사람이 돌아 오는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캐나다 막상 들어 갈 때만 해도 영주권 따고 나도 시작해야지..라는 꿈과 막막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아무 생각이 없네요.
굿니스님 영상을 보면서 사람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잠시 꺼져 있던 동기부여의 난로에 불쏘시개를 넣어봅니다.
건강하시구요. 앞으로 응원 하겠습니다.
그 마음 알것같아요! 사람일은 모르니까!
화이팅입니다!
현장에서 안전장구 착용하고 일하는 모습이 나의 모습을 보는듯싶어서. 정겹게 잘 보고 있어요. 늘 안전한 일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Safety is more important than money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아가라는 날이 좋을때 가도 물안개가 높이올라갔다가 비처럼 떨어져서 지나갈때 와이퍼를 작동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네 옆에 지나갈 땐 항상 물에 살짝 젖어요.
문득 유튜브보다 계속보고있는데
성실하신분인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캐나다 아이티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고 캐나다 20년차 되가는데. 굿니스님꼐서 지적하신거 왼만한거 맞습니다.. 다만 간단하게 말해서 동료들이랑 트러블이없고 일열심히하시고 문제 안일으키면 되도록이면 짤리진않습니다. 글타고 너무 보스나 매니저급이랑도 편한다는 생각은 착각이십니다.ㅋㅋㅋㅋ 능구렁이들 천지입니다
아... 그런가요? ㅎㅎㅎ 새겨듣겠습니다!
이민을 가셔서 한국인 위상을 올려 주시니 잠사 하지요. 저 역시 가공일에 40년 해서 노하우는 많치만 나이가 많아서 고민 이네요. 해외로 가서 일을 할수 있으면 좋갰읍니다. 존경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점까지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8시간 보장해주는건 너무 부럽네요. 전 서비스 플러머입니다. 저희 회사는 일한시간만큼, 각 콜당 30분 출장시간 주고요.. 가끔 멀리 나가면 허락받고 더 주긴하는데 저흰 8시간 보장은 없네요.
성질내도 실력이 좋거나 회사에서 인정받으면 홧김에 회사뒤집거나 인격모독,주먹다짐, worksafe, 혹은 현장 크게 잘못한, 그런일로 문제생기는일 아니면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그런지 크게 뭐라고는 안하고 덮지요.. 기술직은 한번 잘 배우면 평생갈 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아주 큰돈은 못만져도 꾸준히 적당하게 잘 벌리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참 잘 선택한 진로같습니다.
경험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잘 선택한 직업이라 생각해요.
다른 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동감되는 항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 10년 후에 한국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와 흰머리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 차이날 것입니다. 한국에서 기술 기능분야 수년간 한종목 깊게 파신 분들은 영어만 좀 익히면 코로나 이후로 좀 팍팍해 졌지만 아직은 살만 합니다. 비기술직 Retail하시는 분들이 10년 20년전에 비해서 아주 힘들지요. 직장 분위기는 Lucky한 편에 속하시는 것 같군요. 직장마다 Culture가 있습니다. 년봉은 좋아도 Toxic한 곳도 많습니다. 대기업은 시스템이 Cover해 주지만 중소기업은 오너에 따라서 그리고 오너의 본적국가에 따라서 분위기 확 다릅니다. 중동과 동유럽쪽에서 온 오너들은 동양 사람이 적응하기 힘듭니다. 관리자와 직원들도 자연적으로 그쪽 사람들이 많고요. 잘 나가는 한국에서 온 사람이라는 것이 Peer들 간에는 시기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무시 못하는 면도 있는 거지요. Journey Man이시니까 직장 구성원간 접촉이 적은 것이 좀 심심해도 장점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보고 도움받으실 꺼에요.
@@canada_goodness 좀 어눌한 감이 있지만 편한 말투에 요점정리 잘 하십니다. 전기/기계쟁이들의 특성이지요. 계속 좋은 방송하시길.
전 호주에서 의료기계쪽 일하면서 살고 잇어요. 의료장비쪽일은 잘못되면 환자분들 피해보실까봐 걱정하시거 보고 좋은 분이신거 같네요. 근데 워낙 인터락도 많고 병원에서 더블체크하고 문제가 생기면 장비가 아예 작동안되도록 되어있어요. 기회되면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대우는 아주 좋은데 의료쪽이 스트레스는 좀더 있을것 같네요.
의료기기 하시는분이 또 계시는 군요. 대우가 좋을 것 같았어요 ㅎㅎ
너무 좋네여~~잘보고가요
컴퓨터 및 컴퓨터 부품 수리했었기에... 약간 관련이 있다싶어 영상이 재밌더라구요...
내 기준에서 님의 직업 난이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님의 수준도 상당히 높고요...
심지어, 육체적 난이도까지 존재하는 출장 기술직이죠...
사수, 부사수라는 개념도 없이 혼자하시는것 같은데... 매우 높은 난이도의 직업입니다...
아무리 쉬워보여도 출장은 항상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죠...
님을 조심스럽게 정중하게 대한다? 그건 그곳 문화 +님의 실력 때문인것 같네요...
오 뭔가 되게 맞는말 같아요! 알아주시는 느낌도 있고! 감사합니다!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랑 거의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때는 분야는 다르지만 저도 서비스 테크니션으로 일했었거든요. 지금 회사도 비슷할거 같은데 아직 채 두달이 안되서 분위기 파악이 잘 안되고 있고요.
어릴 적 친구 내외가 캐나다로 이민을 갔어요.
한국하고 11시간 시차가 있고, 나이아가라 폭포가 "인근 여행지"로 나오는 것을 보면 위치도 비슷하지 않겠나 싶네요.
친구는 용접기술이 있고, 친구의 아내는 간호사로 일을 하죠.
아이가 생기지 않아 내외가 벌고 부족하지는 않은 생활을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저 보고도 캐나다로 오라고, 먹고 사는데는 문제 없으니까... 난 영어 때문에 안된다고 했죠. ㅋ~
우연찮게 미국에 있는 작은 기업과 일을 하게 되어 미국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미국하고 캐나다는 다르다고 알고는 있는데
외국은 외국이니까... 한국에 비해 물가도 비싸기도 하고... 미국에는 홈리스도 많고, 총기 규제 때문에 위험해서...
다음에 기회 되면 같이 일도 해보시자구요.
로봇쪽도 재미있고, 미용쪽이나 다양하게 재미있죠.
제가 만든 제품 중에 그래도 이름이 있는 것은 "LG 메디헤어 (헬멧형 두피관리기)" 예요.
한국하고 캐나다하고 실정이 다르니 무엇이 필드에서 필요한 지 ㅋ~
Fryer로 캐나다에 한 번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개발자시군요!! 멋있습니다.
내 초창기 사십대를 제2의고향 나이아가라폴스에서 십년을 보냈었는데,
지금은 멀리 뉴욕에 십년정도 살고있지만 아직도 내마음속에 나이아가라 폴스가 너무 눈에 선하다오. 캐나다 동부에서 날씨가 가장 좋은곳(가히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오)
거기 크리스마스시즌 더퍼린 아일랜드에 크리스마스 렌턴축제를 둘러보곤 했답니다.
기계전기(보전)는 아니지만 전기안전관리하는 사람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한국은 웬만하면 보전이 있는데 영상보면 규모가 있는회사인거 같은데 기계봐주는 사람이 없어
외주주는건가요? 먼저 랩핑기계 같이 스피드가 1로 있어 안내려간건데도 그걸 못해 외주주는 영상이 있어
궁금해서요. 안전하게 캐나다생활 응원합니다
대부분 중소 웨어하우스는 모두 외부업체가 와서 고치고요. 제조업체 같은경우는 공무팀이 있는데도 부르더라고요. 그냥 부르는건지 못고쳐서 부르는건지 모르겠어요. 스피드가 미니멈이였던곳은 건물은 크지만 일하는사람이 적은 웨어하우스였어요.
서양권에서는 보전 팀을 거의 외주로 돌렸습니다. 이십여년전부터 하드웨어 패실리티 팀들을 해체하고 근무하던 분들은 대부분 외주 용역 업체를 차리거나 그런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한국에서 기름밥 먹었는데 캐나다 와서도 기름밥 먹네요 기술직 좋아요 한국보다더요
40에 와서 4년차 좀부족하지만 살만합니다
너무 대도시보다 작은소도시는 그나마 사람이 부족해서 취업이 보다 쉬워요
그래서 사람들이 기술배우라고 하나봐요!
기술직이면 알버타 에드먼턴이 최고이고요...급여수준이 최고...단 저니맨이 이어야하고 여기에 테슬라 공장도 들어올예정이고..그거아십니까? 알버타애서 딴 자격증은 북미 전체에서 인정...타주에서 따면 1년이상해야 인정...여기 리튬겉은것들이 계속 발견되서 리튬광산과 개발공장 2023년부터 설계및 짓기시작...여긴 현재 캐나다 내에서 활황중....4~5년간 경기 상승세일걸로 예상...집값싸고 경기좋고 주정부세없고 횬제 타주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이주중이네요...
캘거리 애드먼튼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뚜레쥬르 가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영주권 취득 후 millwrite로 red seal을 하고 싶은데요! 한국에서 lcd공장 설비 maintenance로 근무한 게 경력인정되면 시험칠 수 있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관련업무를 했다면 그걸 증빙하는 서류를 내시면 캐나다에서 직접 그 회사담당자에게 전화도 걸고 확인한다고 해요. 그래서 승인이 나면 시험볼수 있는 자격을 주지요.
가능해요.
진짜 꿈의 직장으로 출퇴근 하시는 거에요....건설회사가면 핼을 맛보실수있습니다.
읔! ㅋㅋ
멀티가 가능한 굿니스님. 완전 능력자.
ㅎㅎ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캐나다 취업 관련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메일로 컨택드려도 될지요?😃
네, 다른분들도 아시면 좋을것 같다싶으면 댓글로 주세요. 개인적인거면 메일로 주시고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쪽에 사시나봐요.
힘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캐나다 가고 싶습니다ㅜㅜ
오지마세요. 그리 살기좋은 나라 아님니다
한국처럼 불만만 말하고 일안하고 시간당페이만 따지고 기술자들개무시당하는데. 간섭하고 갑질에 진상까지
선진국에. 사시고 부럽네요🎉국민성이차이
댓글에 자격증 운운히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무식하게 살다가 이민온 그세대들이 아닌가 싶어요. 영어도 못하고 한글도 못 하는 수준이라 채널주님이 전기 기사라고 하시니 무식하게 전기 기사 = electrician 이라고 착각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거 같은데 자영업자 입장에서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암턴 화이팅입니다
앗.. 저는 사업하고 싶은데... 간이 작아서요..
어떤분야를 공부해야 하나요!
특별한 학교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특별한건 없고 한국에서 전자과, 캐나다서는 유학후이민 하려고 2년 전기과 공부했어요.
이민 1세대의 기준이 뭔가요? 한 나라 가서 20년 정도 되고 자식들이 현지에서 성장?
제 경우는 독일 13년, 중국 26년, 해외생활만 거의 40년이고 전자는 이민 2세, 후자는 1세 되겠네요.
그나저나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전형적인 월급쟁이 스타일이시군요.
그게 적성인 사람들이 있고 혼자 해도 사장 아니면 못하는 스타일이 있답니다.
여기는 한국인이 그 분야에 종사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는데 미국이나 캐나다는 있단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네, 그래서 제가 유튜브하잖아요 ㅎㅎ.
이런 직업도 생각해보시라고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제가아는 이민 1세대는 성인이 된다음 다른 나라로 이민간 세대를 말하고요. 미성년자로 부모따라 이민오면 1.5세대.... 다른나라에서 태어나서 자랐다면 그나라 2세대라고 보통 말하는거 같아요.
돈많은 사람 아니면 캐나다 저니맨 딸생각으로 오셔야해요.저니맨있어도 먹고살기 빡빡한데 없으면 한국에서 가져온 돈 까먹으면서 살아야해요.
부럽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회로나 plc 는 어디서 배울수있나요 ? 역시 취직해서 경력을 쌓는방법밖에 없을까요 ?
폴리텍대학이요
험버/세네카, electrical engineer 대학과들
교육까지 해주는 회사를 찾는게.... 너무 어려울꺼에요. 기본은 학교에서 배운다음 취직하면 경력이 쌓이겠죠?
짧은교육을원하시면 udemy 에서 plc 코스하는거 들으시면되요 beginner 코스는 유투브에 많이 나오니깐 보시면되구요
고용센터를 통해 국비지원받아서 자동제어 전기실무교육 받으시는게 좋아요. 다만 이쪽 업계가 처음 경력쌓을 때 워라밸과 많은 급여는 바라기가 어려워요.
초보자도 뽑아서 키우는 회사가 있지만 급여는 최저시급에 배우는 것도 혼자 배우는 거지 윗사람은 그저 중간중간 한번씩 노하우를 알려줄 뿐이죠.
평소 호기심이 많아 모르는건 찾아보고, 어떤 일을 할 때 끝장을 보는 스타일 이시라면 이쪽 분야도 좋습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다른 분야를 선택하시는게 5년이상 장기적으로 바라보았을 때 맞는 것 같아요.
현재 7년 조금 넘게 자동제어 일을 하고 있는데 국내 업계에서 PLC 로직 회로 짜는 것만으로는 과장급이 한계이고 데이터, 통신 외에 유공압도 알고 기계도 하는... 복합적으로 해야지 중견기업의 차장, 부장 이상으로 올라가시는 것 같아요.
제 주변 높은 직급 가지신 분들 스킬이 자동제어 하나만 하시지 않더라고요.
나이가 40대 중후반이라면 이직하기 어떤가요? 기술직일 경우엔
그리고 전기 기술자라면 우리나라는 plc나 프로그램은 전기보다 자동제어쪽인데 캐나다는 plc프로그램과 자동제어를 기본으로 알아야 되는지요?
울 남푠이 40대 중후반에 이직을 했어요.
30대 중후반에 컴퓨터 쪽 하드웨어 & 네트워크 쪽 공부를 위해 유학을 했지만
그쪽 분야에서 직장을 잡지 못해서
이일 저일 아무일이나 하며 약 5년 정도를 보냈고...ㅡ.ㅡ
그러던 중 이민권을 받게 되어
정부에서 주는 학비로 기계 설비 정비쪽으로 공부를 한 후
40 중 후반에 red seal 자격증을 땃지요.
red seal 자격증을 따고 나니
시작하는 연봉이 약 8만불 정도에서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12년 정도 지났는데
연봉이 1.3억 정도 됩니다. (해마다 계속 오른고 있어요)
더 좋은 것은 한국에서는 은퇴할 나이인 60대가 되었지만
회사에선 남푠이 그만둘까봐
최대한 남푠이 원하는 근무조건에 맞추어 주어요.
(원하는 시간대에 근무)
그리고 가능한 오래 오래 일을 하라고 늘 말한다고 해요.^^
red seal 자격증이 있으면 큰 회사에 취직이 쉬운데
큰 회사는 복지가 엄청 좋아요.
헬스 베네핏도 다른 회사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좋고
10년 근속을 하면 은퇴 후에도
부부의 헬스 베네핏은 물론 프라핏 세어라고 회사에서 돈이 나온답니다.
게다가 컬리지나 대학 다니는 자녀들을 도와주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아이도 좋고 부모에게도 경제적 도움이 된답니다.
그러니 나이를 너무 두려워 하지말고
도전을 해 보시기를 권해요.
캐나다에선 나이가 많아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답니다.
자동 제어쪽이면 PLC를 좀 알아야할것 같아서 저는 스스로 공부했어요. 근데 저는 뭐 이것저것 조금씩 다하는거 같아요.
ㅈㅅㅈ곤조...없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 ㅋㅋ
미국가세요 지금3배 대우받습니다
와우 👍
1등!! ㅎㅎ
Yes!! 감사합니다 ^^
좋겠다...
한국은
ㅈㅅㅈ곤조...갑질...긴급...별지랄 인데 ,,,,
연봉 얼마인가요
틀니 압수
구글에 물어보세요 . 기본 1억 이상 입니다 ^^
국적을 버리면 더이상 한국사람이 아님.
와우.... 설마 해외살면 다 국적을 버린거라 생각하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