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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생성하면 허공답보로 날아와 지붕에 서있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ㅇㅈㅇㅈ
ㄹㅇ 초딩때 학원끝나고 무공쓰는맛에 빠졌는디
그 별거아닌것도 간지가 그렇게 났었는데ㅋㅋㅋ
아 맞어ㅋㅋㅋㅋㅋ
대규모패치해서 개선할거 개선하고 이때 분위기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0:01~0:35: 요기가 가득하고 음산한 바람이 부는 숲이나 산의 음악0:36~fin: 저 버려진 폐가도 한때 번듯한 집이었고, 누군가 삶을 시작하기 위해 정성스레 지은집.. 하지만 요괴들의 습격으로 살던 사람들은 도망갔거나 죽어 귀신이 되서 집이 방치돼고 있는데, 그렇게 귀신이 되고 요괴들의 습격 속에서도 어렵게 꿋꿋이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음악..
불량요괴송으로 광고하던 초기에 했는데 초2에서 이십대 후반이 됐네ㅠㅠ
간직하고 있었던 추억을 다시금 꺼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와 ~ 2005년에 처음 나오고 했을 때 전설의고향 같은 우리 민속 호러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음
도대체 귀혼은 어디서 이런 명브금을 가져왔던거냐
진짜 추억이다 ㅠㅠ
메이플보다 귀혼먼저한사람특징 : 메이플 걸어다니고 사다리타고다니는거 속터져서 귀혼밖에안함 ㅋㅋㅋㅋ
처음 부분 듣고 긴가민가 했는데, 38초부터 흘러나오는 제 2곡에서 아, 나도 이 게임을 했었구나- 하고 감동했습니다. 간만에 추억에 젖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배경화면이 음산하면서 브금이 이를 극대화해주니까...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이때가 훨씬 귀혼컨셉에 어울리는듯... 추억돋네
어ㅏ 미쳐ㅛ다 진짜 ㅋㅋㅋ 초딩때 난 메이플보다 귀혼을 더 좋아했음...그 특유 감성이 좋았따..
사묵성이지.. 내 생의 첫여친 만났던곳 하지만 그사람은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브금이 너무 좋아서 귀혼브금 한번씩 들어야지~ 하고 리스트 틀었다가 이것만 무한재생하고 끄고 잠 ㅋㅋ
와 나 꽤 초기때부터 했었구나 ㅋㅋㅋㅋ
와 이게 언제때여..분위기 살벌하네
이브금 지금은 고락촌 브금됬네여 ㄷㄷ
진짜 개잘만들었다..
초반 뭔가 귀혼해본 사람 입장에서 익숙하면서도 살벌하게 꼬아놓은게 일품이네
이때당시엔 지옥수 같은 저렙 마물들 조차 무서웠고 동심그자체였는데 ㅠ 돌아가고싶다 그때로..
지옥수가 고렙 몬스터들 이길듯ㅋㅋ
예전..귀혼 만화책 있을시절..
그렇게 테스트서버 들어가려고 용을 썼던... 초등학생 때. 진짜 그립습니다
오우쉣... 저 장승 화면 ㅋㅋ
귀혼이 진짜 대단한 게 다른 게임들은 시대가 지남에 따라 브금의 느낌이 서서히 바뀌는데, 이 게임은 시간이 지나도 브금의 결이 비슷한거같음.. 게임도 시간이 멈춰서 그런가
@@user-decisiontoleave 어릴땐 죽기로 살기로 사파까지 전직해서 비룡장 쓸때가 쾌감이 쩔었는데
2007년 초4때 생각난다 ..
그때가 좋았는데
첨에 8개. 서버였다가 유저 줄으니 2개로 줄이고 좀 지나서 섭1개당 8채널에서 4개로 줄였는데 요즘은 어떨까?
이때가 좋았지..
너무좋읍니다,,
근본이다
이야 저나무 겁나 추억이네
내가 저때 귀혼할때 태어난애들이 지금은 고딩 ㅋㅋㅋ
귀혼 브금 작곡가님 누구신지 궁금 ..
근본시절 브금
지금 애들은 알랑가몰라 한때 메이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게임이였다는걸
눈물난다
와 ㅋㅋㅋㅋㅋㅋㅋ이때...
저는 귀혼 BGM중에서 잘 듣는것이라서너무 좋습니다! 😊
안녕하시긔 3시간전. 반갑습니다우
초6~중1때 진짜많이했는데..
전 소실매였습니다 ㅋㅋ
전 태화노군
백리풍 손
4개월후지만 ✋
wow....TT
이후 완안승 소실매 백리풍 단리강 서버 생겼었지
메이플 찍어누르던시절..
이떄 재밌었는뎅 ...
오베때부터 시작했는데 16자객인가 키웠었는데 서버 백섭인가 뭔가 당하고 봉인상자 하나 받았었는데 ㅋㅋ..
천수요화 부탁드려요@@@
천수요화 부탁드립니다ㅜㅜ
난이때 메이플도 했지만 귀혼을 더많이했었음
이고 지우지 말아주세요 ㅠㅠ
귀혼이 근본적인 게임성은 메이플이랑 큰 차이없거나 더 뛰어난점도 있음. 둘다 망하기 직전에 한쪽은 빅뱅으로 완전 다른게임이 돼서 살았고 귀혼은 그대로 옛날 방식 고수하다가 도태된 느낌.
귀혼도 꽤나 바보짓 많이했음 낭만 지리던 맵 축소하지 않나 유은도사같은 npc들 선택의 숲으로 옮기지 않나
오히려 귀혼만의 옛날방식을 계속 고수했으면 지금보다 잘 됐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想清楚再說搞鬼了嗎?
캐릭 생성하면 허공답보로 날아와 지붕에 서있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ㅇㅈㅇㅈ
ㄹㅇ 초딩때 학원끝나고 무공쓰는맛에 빠졌는디
그 별거아닌것도 간지가 그렇게 났었는데ㅋㅋㅋ
아 맞어ㅋㅋㅋㅋㅋ
대규모패치해서 개선할거 개선하고 이때 분위기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0:01~0:35: 요기가 가득하고 음산한 바람이 부는 숲이나 산의 음악
0:36~fin: 저 버려진 폐가도 한때 번듯한 집이었고, 누군가 삶을 시작하기 위해 정성스레 지은집.. 하지만 요괴들의 습격으로 살던 사람들은 도망갔거나 죽어 귀신이 되서 집이 방치돼고 있는데, 그렇게 귀신이 되고 요괴들의 습격 속에서도 어렵게 꿋꿋이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음악..
불량요괴송으로 광고하던 초기에 했는데 초2에서 이십대 후반이 됐네ㅠㅠ
간직하고 있었던 추억을 다시금 꺼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와 ~ 2005년에 처음 나오고 했을 때 전설의고향 같은 우리 민속 호러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음
도대체 귀혼은 어디서 이런 명브금을 가져왔던거냐
진짜 추억이다 ㅠㅠ
메이플보다 귀혼먼저한사람특징 : 메이플 걸어다니고 사다리타고다니는거 속터져서 귀혼밖에안함 ㅋㅋㅋㅋ
처음 부분 듣고 긴가민가 했는데, 38초부터 흘러나오는 제 2곡에서 아, 나도 이 게임을 했었구나- 하고 감동했습니다. 간만에 추억에 젖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배경화면이 음산하면서 브금이 이를 극대화해주니까...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이때가 훨씬 귀혼컨셉에 어울리는듯... 추억돋네
어ㅏ 미쳐ㅛ다 진짜 ㅋㅋㅋ 초딩때 난 메이플보다 귀혼을 더 좋아했음...그 특유 감성이 좋았따..
사묵성이지.. 내 생의 첫여친 만났던곳 하지만 그사람은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브금이 너무 좋아서 귀혼브금 한번씩 들어야지~ 하고 리스트 틀었다가 이것만 무한재생하고 끄고 잠 ㅋㅋ
와 나 꽤 초기때부터 했었구나 ㅋㅋㅋㅋ
와 이게 언제때여..분위기 살벌하네
이브금 지금은 고락촌 브금됬네여 ㄷㄷ
진짜 개잘만들었다..
초반 뭔가 귀혼해본 사람 입장에서 익숙하면서도 살벌하게 꼬아놓은게 일품이네
이때당시엔 지옥수 같은 저렙 마물들 조차 무서웠고 동심그자체였는데 ㅠ 돌아가고싶다 그때로..
지옥수가 고렙 몬스터들 이길듯ㅋㅋ
예전..귀혼 만화책 있을시절..
그렇게 테스트서버 들어가려고 용을 썼던... 초등학생 때. 진짜 그립습니다
오우쉣... 저 장승 화면 ㅋㅋ
귀혼이 진짜 대단한 게 다른 게임들은 시대가 지남에 따라 브금의 느낌이 서서히 바뀌는데, 이 게임은 시간이 지나도 브금의 결이 비슷한거같음.. 게임도 시간이 멈춰서 그런가
@@user-decisiontoleave 어릴땐 죽기로 살기로 사파까지 전직해서 비룡장 쓸때가 쾌감이 쩔었는데
2007년 초4때 생각난다 ..
그때가 좋았는데
첨에 8개. 서버였다가 유저 줄으니 2개로 줄이고 좀 지나서 섭1개당 8채널에서 4개로 줄였는데 요즘은 어떨까?
이때가 좋았지..
너무좋읍니다,,
근본이다
이야 저나무 겁나 추억이네
내가 저때 귀혼할때 태어난애들이 지금은 고딩 ㅋㅋㅋ
귀혼 브금 작곡가님 누구신지 궁금 ..
근본시절 브금
지금 애들은 알랑가몰라 한때 메이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게임이였다는걸
눈물난다
와 ㅋㅋㅋㅋㅋㅋㅋ이때...
저는 귀혼 BGM중에서 잘 듣는것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
안녕하시긔 3시간전. 반갑습니다우
초6~중1때 진짜많이했는데..
전 소실매였습니다 ㅋㅋ
전 태화노군
백리풍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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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완안승 소실매 백리풍 단리강 서버 생겼었지
메이플 찍어누르던시절..
이떄 재밌었는뎅 ...
오베때부터 시작했는데 16자객인가 키웠었는데 서버 백섭인가 뭔가 당하고 봉인상자 하나 받았었는데 ㅋㅋ..
천수요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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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때 메이플도 했지만 귀혼을 더많이했었음
이고 지우지 말아주세요 ㅠㅠ
귀혼이 근본적인 게임성은 메이플이랑 큰 차이없거나 더 뛰어난점도 있음. 둘다 망하기 직전에 한쪽은 빅뱅으로 완전 다른게임이 돼서 살았고 귀혼은 그대로 옛날 방식 고수하다가 도태된 느낌.
귀혼도 꽤나 바보짓 많이했음 낭만 지리던 맵 축소하지 않나 유은도사같은 npc들 선택의 숲으로 옮기지 않나
오히려 귀혼만의 옛날방식을 계속 고수했으면 지금보다 잘 됐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想清楚再說搞鬼了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