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을 주고 한번 안주면 욕먹고 안먹고 안쓰고 보내드리면 다른형제에게 씁니다 어디에 쓰던 주고나면 생각치 말아야 합니다 잘사는자식하나가 평생 온집안 식구를 먹여 살립니다 억울하기도 하지만 베푸는 삶이 받는 삶보다 업보에 좋습니다 내때에 못받으면 자식이 받고 다음생에 받습니다 살면서 얻어먹고 얌체같은 사람들 친구들 그들 평생 남에게 얻어먹고 살고 잘살지도 못합니다 베풀고 사는 사람 돈 그리써도 계속 베풀수 있는 돈은 들어옵니다 물질에서 자유로와지면 평안을 얻습니다
이번 스님말씀에 깊이 공감하였습니다.저도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혼자만의 생각으로 혼자사니 안쓰러워 보여서 음식도 갖다주고 그러다보니 대화도 하게 되었고 같이 식사도 하였는데 결국 끝은 안좋게 끝나서 지금은 인사만 하고 지내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사람만 탓했는데 돌아보니 제가 그사람 인생에 간섭을 했었네요.. 그사람 입장에서는요.. 저혼자 안쓰럽다고 느끼고 그런 시선으로 봤다는 사실이 미안하네요.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었을껀데요.. 스님덕에 큰 깨우침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겉으로는 아닌척했지만 속으로는 선심을 쓰는걸 알고있었습니다. 멀리보아 이익이 될 것이다. 덕을 쌓아서 나중에는 극락을 가는 것이라 여기며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헌데 그만큼 미워할 일이 생기고 결국 상대의 더해달라는 요구에 비난하고 어쩜 그럴수 있느냐 다투게 되고 저의 작은 배려까지 끄집어내며 스스로를 내새우기 바빠지더군요. 결국은 거래였던 것이죠. 가족이나 직장동료처럼 오래보는 사람일수록 거래가 되기 쉬운것 같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키우는 행동들이었다는 생각에 반성하게 됐고 현명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내 기분 나는 대로 해줬다 말았다... 내가 해주고도 계속 바라는 저 사람은 양심도 없다고 욕하고... 나 또한 받고 또 받아도 끝도없이 더 안주는 부모님 원망하고 친구 이웃들 미워하면서....흥분해서 끝까지 지키지 못할 과잉친절 안할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살피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ㅎㅎ제 얘기네요ㅎㅎㅎㅎ 친척 어르신들 만날 때 마다 북치고 장구치고 지 기분에 취해 설치다가 고맙다는 말 못들으면 혼자 열받아하고 ㅎㅎㅎ 정말 부끄럽습니다 스님. 어디 한 번 모시고 나가면, 하루에 운전을 10시간 하는데도 고맙다 한 마디도 없고 왜 이렇게 길을 못 찾냐 ,숙소는 왜 이러냐, 음식이 너무 맛없다. 좋은 말은 한 마디도 안하고 불만만 이러쿵 저러쿵 ㅎㅎ 이제 스님 말씀 듣고 때려치기로 했어요! 제가 어르신들 인생에 간섭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네요. 그 시간 아껴서 요즘 유기견 봉사활동 다녀요. 내가 주는 사랑 잘 받아주니 참 기쁩니다 ㅎㅎ
사람들은 받아먹는것에 아무런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맞습니다.내가 부정적인 마음이 들면 내가 않하면 돼는데 너무 내가 한심했습니다.모든 인간은 내마음 처럼 그렇지 않네요.내가 주고 도와주고 나서 그들이 그어떤 것도 받지 못하면 내가 화가나고 불만불평 한것이 내가 한심합니다.요즘은 전혀 마음이 시키는 대로 편하게 할려고 합니다.그동안 내가 해놓고 그들이 뭔가를 주지 않으면 내가 혼자서 부정적인 마음을 가졌네요.그로인해서 내생명이 더러워 진것이 아닌지 모두 나의문제인데 그것을 생각으론 알았지만 진정으로 깨닫지 못했네요.큰아들를보내고 나니 이제와서 알게 된것이 너무 많이 후회와 아풉니다.후회한다고 돌아오진 않겠지만 스님 말씀대로 그대로 실천하고 현제 내자리 에서 하는일를 하면서 그속에서 감사함으로 살려고 합니다.나를 봐꿔야 모든 고통으로 부터 진장한 행복을 같겠지요.가족이 함께 있는 분들은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항상 힘들어도 입으로 감사합니다 하다보면 그것이 씨앗이 돼어서 마음의평화로 온다는 것을 저또한 깨닫았네요
주고 안주고, 돕고 안돕고는 내 마음이다. 상대의 미래가 내 맘대로 되면 내 감정에는 좋은 일이지만, 상대에게도 좋은 것인지는 알수없고, 내 맘대로 되지않는다고 안좋은 마음을 내지말자. 사람이 다 그런게 아니라 안그런 사람이 매우 적을뿐. 같은 것을 가지고 처음엔 고마운 마음도 또 같은 걸 받으면 그 고마운 마음의 크기가 작아지는건 다수의 사람에겐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같은 걸 매번 받아도 매번 고마운줄 아는 사람이 정말 먼저 도와줘야될 사람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조차 배려가 권리라고 생각할때가 언젠가 있을수 있다. 그런 마음조차 일어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선인이라 칭할만 하고, 내 맘대로 도와주고 내 마음대로 좋아했지만, 내 맘에 안들면 안 도와주면 된다. 다시 도와주고 싶음 도와주면 된다. 가지 않다가 생각나서 다시 갔는데 그동안 왜 안왔어요? 하면 그냥요 라고하면 된다. 정말 그냥 가기 싫었던 것이지만 지나간 싫은 마음을 내 비칠 필요가 없다. 그땐 싫었지만 지금은 또 그냥 오고싶어서 온것이니까. 주는건 내 마음, 받고난 뒤의 마음은 상대의 영역이다. 주고난 뒤의 마음은 다시 나의 마음이다.
저는 한국에 살고 있는 태국여성입니다.법륜스님 덕분에 태국 문화, 한국 문화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 많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ㄴ
반갑습니다!!!!!!!!
@@Najjang-oy7my 감사합니다.
짝짝짝짝!
한국어 잘 하시네요
상대가 친절을 요구하지 않았는데
내가 친절을 베풀어놓고
상대가 고마워하지 않으면
상대를 욕하고 서운해하는 마음.
남의 인생에 간섭하는 거였어요.
친절이 고맙지 않고 부담스러운 이유가
자기 위주이기 때문이지요
고맙습니다
10번을 주고 한번 안주면 욕먹고 안먹고 안쓰고 보내드리면 다른형제에게 씁니다 어디에 쓰던 주고나면 생각치 말아야 합니다 잘사는자식하나가 평생 온집안 식구를 먹여 살립니다 억울하기도 하지만 베푸는 삶이 받는 삶보다 업보에 좋습니다 내때에 못받으면 자식이 받고 다음생에 받습니다 살면서 얻어먹고 얌체같은 사람들 친구들 그들 평생 남에게 얻어먹고 살고 잘살지도 못합니다 베풀고 사는 사람 돈 그리써도 계속 베풀수 있는 돈은 들어옵니다 물질에서 자유로와지면 평안을 얻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사람의 심리나 마음이라는게 원래 그렇다. 잘 해 주면 그게 버릇이 되어 당연히 생각한다.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죄송하다고 말하면 된다.
내가 이만큼이나 해 줬는데 하고 댓가를 바라는 마음을 내면 내가 괴로워진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
이번 스님말씀에 깊이 공감하였습니다.저도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혼자만의 생각으로 혼자사니 안쓰러워 보여서 음식도 갖다주고 그러다보니 대화도 하게 되었고 같이 식사도 하였는데 결국 끝은 안좋게 끝나서 지금은 인사만 하고 지내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사람만 탓했는데 돌아보니 제가 그사람 인생에 간섭을 했었네요.. 그사람 입장에서는요.. 저혼자 안쓰럽다고 느끼고 그런 시선으로 봤다는 사실이 미안하네요.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었을껀데요.. 스님덕에 큰 깨우침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질문자같은 성격입니다 잘해주고 상처받고 그랬습니다 이제는 적당히 인간관계 유지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렇게 사니 제마음이 편안합니다 정답만 콕 찝어 일러주시는 스님 강건하시기를 발원합니다 모든분들 오늘하루도 좋은날되세요
스님 덕분에
세상 사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남탓하고 섭하기 이전에
먼저 생각하고 제 처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행하지 않으므로 행복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겉으로는 아닌척했지만 속으로는 선심을 쓰는걸 알고있었습니다. 멀리보아 이익이 될 것이다. 덕을 쌓아서 나중에는 극락을 가는 것이라 여기며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헌데 그만큼 미워할 일이 생기고 결국 상대의 더해달라는 요구에 비난하고 어쩜 그럴수 있느냐 다투게 되고 저의 작은 배려까지 끄집어내며 스스로를 내새우기 바빠지더군요.
결국은 거래였던 것이죠.
가족이나 직장동료처럼 오래보는 사람일수록 거래가 되기 쉬운것 같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키우는 행동들이었다는 생각에 반성하게 됐고 현명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친절을 베풀었다고 하지만 상대방이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라는 댓가를 바란 것입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 함은 상대가 고마워하든지 아니면 당연하게 생각하든지 상관없이 그저 하는 것이죠.
스님, 늘 감사합니다 ~♡
스님 말씀은 처음 들을 때보다....반복해 들을 수록 더 많이 마음에 와닿아요......참 신기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제 감정에 놀아나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몇번을 들어도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듣고 오늘 하루도 잘 시작 합니다 ~^0^
대단하시네요~👍
난 아직도 해매고있어요ㅠ
저두 참 평생 살면서 최선을 다해서 해줄수있는건 다해줬는데,
사람들이 그렇더라구요.
얄밉게 바라기만 하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편안합니다.
참 어리석게 살고 나자신이 힘들게하는 삶을 살았다는것 한번더 새겨봅니다.
스님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쓴이에게 얻어먹고 돈안내던 친구들 한번 보세요 지금 그들이 어찌사는지 ,,쓴이가 공덕을 쌓은거니 쓴이가 첫번째고 식구나 부모나 친구는 두번째에요 힘내세요 쓴이는복받고 잘삽니다
내 기분 나는 대로 해줬다 말았다... 내가 해주고도 계속 바라는 저 사람은 양심도 없다고 욕하고... 나 또한 받고 또 받아도 끝도없이 더 안주는 부모님 원망하고 친구 이웃들 미워하면서....흥분해서 끝까지 지키지 못할 과잉친절 안할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살피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자기 기분에 놀아난다는 말씀이 많이 공감되네요.
요즘 제가 그렇네요^^
저는 즉문즉설 전과 즉문즉설 후로 나뉠 정도로 인간이 완전 바뀌었네요.ㅎ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즉문즉설만으로도 그렇게 되나봐요.
즉문즉설도 대단하고,
잘 받아들이는 타이거 님도 대단하네요.
저두요ㅎ
여기 그런 분 한둘이 아니죠
진짜 법륜스님과 동시대 한국인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축복입니다❤
남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과잉 친절한 거예요.
왜냐면, 자기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이 필요해서
남한테 사랑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자기를 돌보면,
남의 사랑이 필요하지 않아서
지나치게 친절하지 않아요.
자기 마음을 이해해주고 돌보세요.
자기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는것은 맞습니다만 ,스님이나 테레사 수녀님 같은분은 과잉 친절한 분입니까?
@@우티티 그 분들은 부처님.
우리는 중생.
부처님은 친절을 베푼다는 생각이 없어서
억울함도 없어요.
깊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나라를 구하셨습니다.
남을 도와주는건 내 자유. 도와 달라고 요구하는건 남의 자유. 내가 할수 있으면 해주고 없으면 마는것이지 도와주고 남 욕하는건 어리석은 짓 이군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돕고 살겠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감사합니다 스님~~~
참 감사합니다
그냥 할도리만 하겠습니다
남의 티 보지 않고
나의 들보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사내 콘테스트를 나가는 후배를 도와줬고(자료, 조언 등) 후배가 수상을 했습니다.
도와줄때 큰 기대를 하고 도운건 아닌데 막상 수상후에 저에게 아무 말도 없어서 서운했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저의 마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그 후배분은 좋은 선배를 잃는 과보를 받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기부엔 테이크가 있어야됩니다. 후배한테 밥한번 사라고 요구하세요.
@@상훈맘-l7w 스님 법문을 헛들으셨네요~ㅎㅎ give n take라니..😂
나는 언제나 자신의 주인으로 살아갈 자유의지가 있는 것이지요. 타인의 인정 평판 대접은 그들의 자유일뿐 나와 아무상관없는 것임을 늘 상기하나
시시때때로 휘둘려집니다.
좋은 경험 공유해줘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중에 스며들어 지혜를 주신 종교인 정치인이 있었나요 단연 최고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모두가똑같아요 잘해주면 첨은고마워하지만 시간이흐르면더바라는게 인간입니다 간사하고욕심가득한 인간들 배신을 밥먹듯이하는 ᆢ
거래하지 말라는 스님의 말씀 잘 새겼습니다.
또 하나 배워갑니다. 아니오 거절 하는 법은 어리나 젊으나 늙으나 누구에게나 필요하지요~
저도 인간관계에서 과잉 친절하다가 상대방이 더 요구하면 상대를 탓하고 인간관계를 끊어버리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인간의 근본 심리를 깨닫고 저의 잘 못을 깨달았습니다.
친절도 적절해야 한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스님과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관점바로잡기!
기분에 놀아나지않고
본질을 꽤뚫어보기!!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않기!!!
오늘도 되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중 너무 친절하신분이 계신데, 전 부담스럽고, 싫더라구요~ㅠ
모든 것은 내가 지어 내가 받는다는 도리를 명심하겠습니다.
내 감정에 놀아나지 않으니 결국 내가 가장 편안해졌습니다
원하지 않는 한 도와주지 마세요!
내가 마음이 동해서 타인을 도와주면
그 사람은 고마워 하는 마음과 무시 당한다는 마음을 함께 가집니다.
결국 결정적인 상황이 오면 역으로 행동합니다.
니가 나를 무시했어? 죽으래?(본인 체험입니다.)
ㅎㅎ제 얘기네요ㅎㅎㅎㅎ 친척 어르신들 만날 때 마다 북치고 장구치고 지 기분에 취해 설치다가 고맙다는 말 못들으면 혼자 열받아하고 ㅎㅎㅎ 정말 부끄럽습니다 스님. 어디 한 번 모시고 나가면, 하루에 운전을 10시간 하는데도 고맙다 한 마디도 없고 왜 이렇게 길을 못 찾냐 ,숙소는 왜 이러냐, 음식이 너무 맛없다. 좋은 말은 한 마디도 안하고 불만만 이러쿵 저러쿵 ㅎㅎ 이제 스님 말씀 듣고 때려치기로 했어요! 제가 어르신들 인생에 간섭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네요. 그 시간 아껴서 요즘 유기견 봉사활동 다녀요. 내가 주는 사랑 잘 받아주니 참 기쁩니다 ㅎㅎ
밥을 먹이고 밥그릇은 가져가라고 하신다는 말씀에 큰 울림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아요
스님 감사합니다 🙏🏼
삼보에 귀의하옵고!
스님의 건강을 빕니다.
스님의 말씀으로 삶이 풍만합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제 기분에 놀아나서 젤 풀에 꺾여서 나가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있겠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자기 기분에 취한배려는 남탓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치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고민 을 해결해주시는 최고의 스승님 !!!!!!!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같은내용으로 원망을 받은사림입니다. 본인이알아서 돕고 베풀고 누가 시켰냐 합니다. 그뒤로않합니다. 후폭풍도있지만 않하면 않하는데로 살아집니다. 그동안 나 뭐한거지 싶을정도로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지혜와 통찰력에 언제나 감탄하고 저를 반성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스님의 좋은말씀 유익은혜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가 스님😅
바라는게 당연한줄 몰랐습니다~싫다고 말하면된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늘 배움으로써 위로받습니다 늘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오래오래 무지하고 이리석은 중생들 깨우침을주시고 곁에 계셔주십시요
스님을 만나뵐수있는 시대에 살아서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스님의 지혜를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인간의 본성 에대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 살아가면서 스님법문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같은 고민을 자주 하는데 스님말씀들으니......정말로 이해가 됩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오래 오래 건강하세요..우리 사회의 어른이십니다..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그런데 스님법문을 들으며 하나님말씀이 더 잘 귀에 들어옵니다 진리는 같아서 인가봐요
질문자님
핵심은 내가 좋은 사람으로 인정 받고 싶어 하기에...
좋은 사람 될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는 나의 길을 간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률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스님 오늘도 배웁니다.
제 마음 깊은곳에서 초록잎이 새로 싹트고 있습니다. 인간심리를 깊히 알고보니 저를 돌아보는것이 쉬워집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의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되면서
친한 친구나 형제 사이에 돈거래 하지말고 필요하다면 그냥 주라, 주더라도 내가 준 공을 알아달라는 마음을 버려라,는 스님 말씀 새기며 항상 그런 자세로 살면 내가 편안하겠다 싶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법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중생인데 많이 깨닳았습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성불하시옵소서
사람들은 받아먹는것에 아무런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맞습니다.내가 부정적인 마음이 들면 내가 않하면 돼는데 너무 내가 한심했습니다.모든 인간은 내마음 처럼 그렇지 않네요.내가 주고 도와주고 나서 그들이 그어떤 것도 받지 못하면 내가 화가나고 불만불평 한것이 내가 한심합니다.요즘은 전혀 마음이 시키는 대로 편하게 할려고 합니다.그동안 내가 해놓고 그들이 뭔가를 주지 않으면 내가 혼자서 부정적인 마음을 가졌네요.그로인해서 내생명이 더러워 진것이 아닌지 모두 나의문제인데 그것을 생각으론 알았지만 진정으로 깨닫지 못했네요.큰아들를보내고 나니 이제와서 알게 된것이 너무 많이 후회와 아풉니다.후회한다고 돌아오진 않겠지만 스님 말씀대로 그대로 실천하고 현제 내자리 에서 하는일를 하면서 그속에서 감사함으로 살려고 합니다.나를 봐꿔야 모든 고통으로 부터 진장한 행복을 같겠지요.가족이 함께 있는 분들은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항상 힘들어도 입으로 감사합니다 하다보면 그것이 씨앗이 돼어서 마음의평화로 온다는 것을 저또한 깨닫았네요
참 단방에 알아차리지 못하고
법륜스님말듣고 행복학교 갔다 아니다싶어 다시오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런사람들이 인솔자더라구요
즉문즉설 자주 듣는데..
들을때마다 감탄이 저절로 나와요
존경합니다
정말 저에게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저는 잘해주고 상처 받는게 아니라 거절을 하는데도 안 믿어 주니까 믿을때까지 얘기 하는것이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욕하지 않기 위해 인내하며 믿기를 기다립니다.
법륜스님말씀 들으면 아~그렸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아침❤또하나 새기고 살아아겠습니다. 스님오래오래건강하세요
명쾌한 답변에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저에 고민과 똑같은 사연이라 진짜 공감이 됩니다. 3번을 들었어요. 스님과 사연자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스님의 위대한 통찰력 감사합니다. __()__
스님은 큰 어른이십니다!
하고 싶으면 해주고 못해주면 미안하다는 태도를 가져라!!^^
말타면 경마 잡히고 싶어한다는 속담처럼 사람 심리가 더 바라게 되는 건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질문자 뿐만 아니라 우리 역시도 시작은 좋은 마음이었다가 도로 마음이 협소해져 서운하게 되죠 좋은 질문 덕분에 공부가 되어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줄건주고~아닌것아니고~
뒷끝없이요♡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고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인간의 본성이라는걸 먼저 헤아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먼저 배풀고 섭섭한 생각 갖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ᆢ 제 돌머리에 입력되어 새겼습니다
스님 말씀 들을 수록 고마움 마음이 납니다.고맙습니다.
바라지 말고 그냥 합니다.
늙음하고는 아무관계도 없고 남의 삶에 간섭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고 안주고, 돕고 안돕고는 내 마음이다.
상대의 미래가 내 맘대로 되면 내 감정에는 좋은 일이지만, 상대에게도 좋은 것인지는 알수없고, 내 맘대로 되지않는다고 안좋은 마음을 내지말자.
사람이 다 그런게 아니라 안그런 사람이 매우 적을뿐. 같은 것을 가지고 처음엔 고마운 마음도 또 같은 걸 받으면 그 고마운 마음의 크기가 작아지는건 다수의 사람에겐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같은 걸 매번 받아도 매번 고마운줄 아는 사람이 정말 먼저 도와줘야될 사람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조차 배려가 권리라고 생각할때가 언젠가 있을수 있다.
그런 마음조차 일어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선인이라 칭할만 하고, 내 맘대로 도와주고 내 마음대로 좋아했지만, 내 맘에 안들면 안 도와주면 된다.
다시 도와주고 싶음 도와주면 된다.
가지 않다가 생각나서 다시 갔는데 그동안 왜 안왔어요? 하면 그냥요 라고하면 된다. 정말 그냥 가기 싫었던 것이지만 지나간 싫은 마음을 내 비칠 필요가 없다. 그땐 싫었지만 지금은 또 그냥 오고싶어서 온것이니까.
주는건 내 마음, 받고난 뒤의 마음은 상대의 영역이다. 주고난 뒤의 마음은 다시 나의 마음이다.
저런 언니 있어면 좋켔습니다 제 언니 되어주세요 ~^^
저도 간섭 많이 하고 있었네요 그 분들게 미안하네요 제 기분에 놀아놓고선
스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너무잘하십니다
고된삶의 표현아닐까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어서 오랫동안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거래하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현명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인생을 정확하게 가르쳐주시는스님 들으면들을수록 귀에쏙쏙와닫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정말 가까운 사이는 제가 마냥 줍니다. (물질 & 정서적 지원) 상대방은 저보다 더 줘서 항상 조금은 빚진 느낌입니다... 가깝지 않은 사이는 그냥 비지니스 관계를 유지합니다. 그러니 인간관계에서 문제는 별로 없네요.
부처님은혜 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
남의 비위 맞춰봤자 좋은사람 안됩니다. 편히 그시간 그돈으로 본인 즐거운거 해요.
스님 좋은 말씀, 많이 깨닫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또 배우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힘들때 스님 법문을 든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
오늘도 좋은하루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스님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행복학교다니고 괴로웠던일들이 사실은 별일아님을알고 긍정적으로헤쳐나갈 방법을배웠습니다 스님께감사드리며
베풀때는 바라는마음없이 받을때는감사한마음 가지겠습니다 거절할수있는지혜도 배우고 그런상황이 오면 힘들면 말도 꺼내보겠습니다 저도잘안되는부분입니다 질문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질문자님 덕분에 저도 고민해결 했어요~~^^
법륜스님,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복잡했던 마음이 실타래 풀리듯 정리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스님 말씀 잘알아들었습니다.
관점을 잘 잡고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넘. 좋다
감사 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스님 ❤
스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