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 법문 코로나때 알게되어/부산 금련사/ 부산 2층 상주 대원정사 (카페같은 사찰) 몇번씩 방문 하여 법문 나이가 있고 협착증으로 다리가 저려 /자주 못가서 억수로 아쉽습니다 그러나 늘 집에서 유트브 로 법문들을수 있어 감사할 따릅입니다 스님 오늘 법문 젤 재미있습니다 삼재는 없다 강의 (옛날것)말고 다시 한번 강의 해주시면 2025년 새해를 맞이해서 듣고 싶습니다 ~^~^ 금강경 법문 도 너무 잘들었습니다()()()
👧멋지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가 듬뿍 담긴 법문! 잘 들었습니다. 저절로 지혜가 나올 수 있도록! 가까운 인연을 가장 잘 모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있는 그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좋아던 말씀! 고마웠습니다. 편안한 주말 오후! 보내십시오. 스님 🙏🏻
씨이익~^^ 고백해 봅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가go 모든 것은 나에게 back 거울보고 웃어 봅니다^^ 나로부터 나가go 😊 나 에 게 back 😊 나부터 웃어 봅니다^^ 마음이 웃어서 웃는건지, 웃어서 마음이 웃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아집니다^^ 복잡한 거 머리 아픈데 바로 마음의 출처인 허공ㅡ빈마음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의 뿌리가 허공ㅡ빈마음이면 막히지 않고 걸리지 않고 이걸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복습만 하면 되는데 마음의 뿌리가 모양을 추구해 ㅡ 집착ㆍ욕심내면 머리 아프게 그때 그때마다 막혀 공부할게 산더미라는 말씀이시죠? 저 복잡한거 노땡큐~^^ 단순한거 좋아요~^^ 명풍도 단순하니까요~^^ 지금 하는 말을 지금으로써 듣게 되고, 지금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볼때 지혜가 나온다"라는 말씀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면 사라진다는 말씀을 들으니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이라는 책에 나온 문장이 생각나네요 "진리는 늘 한 우물 안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 사실 중요한 지식을 보더라도, 그건 언제나 피상적이라고 믿고 있네. 심원한 것은 진리가 있는 산 정상이 아닌 진리를 찾는 과정에 놓여 있지. 이런 종류의 실수는 천체 관측에서 전형적으로 드러나네. 망막 중심보다 약한 빛에 더 민감한 망막 가장자리를 별로 향하게 하여 곁눈으로 별을 보는 것이 별을 분명히 보고 그 빛을 알아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네. 빛은 그것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에 비례해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니까. 똑바로 쳐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은 매우 많지만 곁눈질을 해서 보면 더 민감해질 수 있지. 지나친 통찰력은 우리를 혼란시키고 사고력을 약화시키지. 금성도 지나치게 오랫동안, 지나치게 집중해서, 지나치게 똑바로 지켜보면 사라지는 법이네."
나라가 없으면 마음이고 뭣이고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가 시끄러운데 마음공부가 되는것이 신기할 따름이네요.. 시대에 따라 법문이 필요하다고 보이는데.. 아- 난 모르겠고 나는 내 길을 가겠다?? 차라리 법문을 잠깐 쉬시는게 어떠할런지요... 저는 여전히 법상스님 법문을 좋아합니다~
인연따라 그런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마음이 있기에 그 마음에서 나라도 일어나고 법문도 일어나고 모르겠고 내 길을 가겠다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일어날 때 일어난 대로 한번 지켜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판단하고 해석만 하던 습관에서 한번 즘은 그냥 지켜보는 것이 어떨까요? 무한한 가능성이 마평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번 즘은 무한한 가능성에 내맡겨 보시는 게 어떨런지요? 저 또한 늘 분멸망상과 살고 있습니다. 성불하십시오~
우연한 기회에 법문을 듣기 시작한지가 어언 5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남편의 눈총을 받아가며 법문을 들으며 맘의 평화도 많이 느끼곤했습니다. 오늘만큼 스님 법문에 심취하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적 없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현실의 문제를 돌보지않고 법에만 집착하지말라, 현실을 회피하고 도망가는심정으로 법에 집착 하는것은 아니었는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 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법문 코로나때 알게되어/부산 금련사/ 부산 2층
상주 대원정사 (카페같은 사찰)
몇번씩 방문 하여 법문
나이가 있고
협착증으로 다리가 저려 /자주 못가서 억수로 아쉽습니다 그러나 늘 집에서 유트브 로 법문들을수 있어 감사할 따릅입니다
스님 오늘 법문 젤 재미있습니다
삼재는 없다 강의 (옛날것)말고 다시 한번 강의 해주시면 2025년 새해를 맞이해서 듣고 싶습니다 ~^~^
금강경 법문 도 너무 잘들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항상 수고 많습니다 ~~
시청내내
감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
비할바없이 감사합니다
무한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오늘도감사한번문잘듣고감니다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
너무 귀하고 소중한 법문
깊이 감사드립니다 🙏🙏🙏
주말이 법상스님의 법문덕에 안심과 평화입니다❤
오늘도 스님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올한해도 귀한 법문 으로 마무리 잘하겧읍니다 감 사드립니다 🙏🙏🙏
법상스님의 법문을 듣게
되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습
내 모습
오늘도 법상스님 법문 들으며 마음에 안정과 위안을 갖게됩니다
고맙습니다
여몽환포영
그러나
오랜 시간이 필요하네요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그리고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스님
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법상스님, 늘 감사합니다 🙏
👧멋지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가 듬뿍 담긴 법문! 잘 들었습니다. 저절로 지혜가 나올 수 있도록! 가까운 인연을 가장 잘 모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있는 그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좋아던 말씀! 고마웠습니다. 편안한 주말 오후! 보내십시오. 스님 🙏🏻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_()_
최고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선생님 😅😅😅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감사합니다. 🙏🙏🙏
🌈上求菩提下化衆生
씨이익~^^
고백해 봅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가go
모든 것은 나에게 back
거울보고 웃어 봅니다^^
나로부터 나가go 😊
나 에 게 back 😊
나부터 웃어 봅니다^^
마음이 웃어서 웃는건지,
웃어서 마음이 웃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아집니다^^
복잡한 거 머리 아픈데 바로 마음의 출처인 허공ㅡ빈마음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의 뿌리가 허공ㅡ빈마음이면 막히지 않고 걸리지 않고 이걸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복습만 하면 되는데
마음의 뿌리가 모양을 추구해 ㅡ 집착ㆍ욕심내면 머리 아프게 그때 그때마다 막혀 공부할게 산더미라는 말씀이시죠?
저 복잡한거 노땡큐~^^
단순한거 좋아요~^^
명풍도 단순하니까요~^^
지금 하는 말을 지금으로써 듣게 되고, 지금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볼때 지혜가 나온다"라는 말씀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체대비심.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평온찾아감니다.온누리에평화를
스님의.법문이.동체대비심.
존경하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걸 절실히 체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밝아지고 평화로워지니 주위가 물흐르듯 모든게 평온하게 흘러갑니다
이래야지,저래야지하는 분별이 쉬어지면 온우주가 알아서 저를 도와주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만난게 축복이고 덕분입니다 ♡♡♡
스님
오늘도 아름다운 법문 감사합니다 🌺🌺🌺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스님, ,근념하셨습니다. ()()()
귀한 법문 무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보면 사라진다는 말씀을 들으니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이라는 책에 나온 문장이 생각나네요
"진리는 늘 한 우물 안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 사실 중요한 지식을 보더라도, 그건 언제나 피상적이라고 믿고 있네. 심원한 것은 진리가 있는 산 정상이 아닌 진리를 찾는 과정에 놓여 있지. 이런 종류의 실수는 천체 관측에서 전형적으로 드러나네. 망막 중심보다 약한 빛에 더 민감한 망막 가장자리를 별로 향하게 하여 곁눈으로 별을 보는 것이 별을 분명히 보고 그 빛을 알아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네. 빛은 그것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에 비례해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니까. 똑바로 쳐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은 매우 많지만 곁눈질을 해서 보면 더 민감해질 수 있지. 지나친 통찰력은 우리를 혼란시키고 사고력을 약화시키지. 금성도 지나치게 오랫동안, 지나치게 집중해서, 지나치게 똑바로 지켜보면 사라지는 법이네."
종소리가 거슬린다고 하면 집중하지 못한다고 생각할까요
나라가 없으면 마음이고 뭣이고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가 시끄러운데 마음공부가 되는것이 신기할 따름이네요..
시대에 따라 법문이 필요하다고 보이는데.. 아- 난 모르겠고 나는 내 길을 가겠다??
차라리 법문을 잠깐 쉬시는게 어떠할런지요...
저는 여전히 법상스님 법문을 좋아합니다~
@KK-rx7zx 시끄럽소!!!
인연따라 그런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마음이 있기에 그 마음에서 나라도 일어나고 법문도 일어나고 모르겠고 내 길을 가겠다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일어날 때 일어난 대로 한번 지켜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판단하고 해석만 하던 습관에서 한번 즘은 그냥 지켜보는 것이 어떨까요?
무한한 가능성이 마평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번 즘은 무한한 가능성에 내맡겨 보시는 게 어떨런지요?
저 또한 늘 분멸망상과 살고 있습니다.
성불하십시오~
@@KK-rx7zx시끄럽소! 차라리 시국이 어지러울때는 법회를 안 여는것에는 찬성합니다만..
지구에 있는 1명의 개인 견해 끝@@마평-q9w
@어철수 ㄹㅈ
법상스님
귀하신 법문 👍 👍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