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음 다만, 들릴 뿐 좋다ㆍ싫다 오가며 오만가지 생각으로 힘 빼지 않고 이젠 균형 잡힌 마음공부 이어갑니다^^ 지금 하는 일에 좋다ㆍ싫다 감정낭비 줄이고 다만, 할 뿐인 수행으로 갈아 타겠습니다^^ 상주 대원정사에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는데 시간을 앞 당겨 작은 법당에 모셔 진 부처님 그림도 뵈러 꼭 가 보고 싶어요^^ 어떤 부처님 그림이 날 반겨주실까~^^ 호수를 바라보시는 부처님~^^ 넘 궁금합니다^^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한 마음으로 빨리 가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 법문도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 법문 참 듣기가 불편하네요 스님 팬이기도 하고 책도 다 사 보고 직관 하러 몇 번 갔었습니다 그때마다 감동을 받았고 알고리즘이 찾아 주는 새 동영상도 열심히 찾아 봤는데요.. 늘 힘이 되었지만 오늘의 법문은 이상하게 거슬리네요 지금의 시국이 더 좋아지기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다. 라는 말씀이… 글쎄요 싶네요. 모든 사 안에 대해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너무 치우치지 않는 게 맞다 하시지만. 스 님께서 말씀하신 그 친구분의 정의감.. 지금 우리 국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필요 선이 아닐까요? 지금 이런 정의감이 없는 사람이 정부를 채우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을까요? 모든 국민이 지금 정치 하는 사람들의 민낯을 다 보았습니다 지금의 국정 사안은 옳고 그름은 중도를 지켜야 된다. 라는 스님의 말씀이 적용 되지 않는 것입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으니까요. 저도 그냥 스님처럼 그래 흘러 가겠지 잘 해결 되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그런데요 스님 지금 거리에 나가서 자신의 의견을 얘기 하는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좋아질 거라고 믿지 않아서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너무 절박해서.. 분노가 치밀어올라서 자기 목소리를 내는 거죠.. 그게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민주주의를 가장 사랑하는 국민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518 민주 항쟁을 겪었으면서. 지금의 계엄령에 대해 마치 옆동네 불구경 보듯이 말씀하시는 것 같아 좀 놀랐습니다 스님의 말씀대로 제가 이제 다른 법문을 들어야 될 때가 된 건지. 분별과 무분별에 대한 저의 사고가 아직은 너무 얕은 건지 모르겠네요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상주까지 가지못해도
귀한 법문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잘 듣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우주 모든만물은 행복하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평온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향기로운꽂씨뿌려주는설법감사히잘듣고왔습니다🙏추운날씨건강잘챙기시고편한시간되세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저 인연따라 분별없이 할 뿐!
모든 것은 출세간 법에 맡겨야 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우리 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스님~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가까이서 친견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귀한법문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오늘도,날씨가 쌀쌀 하네요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 많습니다 ~~
듣고 듣고 듣기만 한
세월이
어느덧 5년이 넘었습니다 ~~
아침밥 지으려고 하얀쌀 씻으면서 튕기는 물방울 바라보면서 방긋 미소짓게 되었습니다 ~~
항상 사실 그대로를 설하심에
감동 , 감탄 ,행운입니다 !!!
비할바없이 감사합니다 !!!
무한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늘 무한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감사합니다. 🙏🙏🙏
🌈上求菩提下化衆生
감사합니다~♡
한 마음
다만, 들릴 뿐
좋다ㆍ싫다 오가며 오만가지 생각으로 힘 빼지 않고 이젠 균형 잡힌 마음공부 이어갑니다^^
지금 하는 일에 좋다ㆍ싫다 감정낭비 줄이고 다만, 할 뿐인 수행으로 갈아 타겠습니다^^
상주 대원정사에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는데
시간을 앞 당겨 작은 법당에 모셔 진 부처님 그림도 뵈러 꼭 가 보고 싶어요^^
어떤 부처님 그림이 날 반겨주실까~^^
호수를 바라보시는 부처님~^^
넘 궁금합니다^^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한 마음으로 빨리 가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 법문도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정제된 법문! 잘 들었습니다. 한단계 성장하기 위해! 나쁜 업을 푸는 과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현실을 담담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 & 노력하도록 할게요.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스님🙏🏻오늘도 고마웠습니다🙏🏻😻
스님
오늘 법문 참 듣기가 불편하네요
스님 팬이기도 하고 책도 다 사 보고 직관 하러 몇 번 갔었습니다 그때마다 감동을 받았고 알고리즘이 찾아 주는 새 동영상도 열심히 찾아 봤는데요..
늘 힘이 되었지만 오늘의 법문은 이상하게 거슬리네요
지금의 시국이 더 좋아지기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다. 라는 말씀이… 글쎄요 싶네요.
모든 사 안에 대해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너무 치우치지 않는 게 맞다 하시지만. 스 님께서 말씀하신 그 친구분의 정의감.. 지금 우리 국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필요 선이 아닐까요?
지금 이런 정의감이 없는 사람이 정부를 채우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을까요?
모든 국민이 지금 정치 하는 사람들의 민낯을 다 보았습니다 지금의 국정 사안은 옳고 그름은 중도를 지켜야 된다. 라는 스님의 말씀이 적용 되지 않는 것입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으니까요.
저도 그냥 스님처럼 그래 흘러 가겠지 잘 해결 되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그런데요 스님 지금 거리에 나가서 자신의 의견을 얘기 하는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좋아질 거라고 믿지 않아서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너무 절박해서.. 분노가 치밀어올라서 자기 목소리를 내는 거죠.. 그게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민주주의를 가장 사랑하는 국민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518 민주 항쟁을 겪었으면서. 지금의 계엄령에 대해 마치 옆동네 불구경 보듯이 말씀하시는 것 같아 좀 놀랐습니다 스님의 말씀대로 제가 이제 다른 법문을 들어야 될 때가 된 건지. 분별과 무분별에 대한 저의 사고가 아직은 너무 얕은 건지 모르겠네요
스님 늘 감사합니다 🙏🙏🙏 마음에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