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보통급 인간들의 혼인파탄의 싹은 돈 부족 문제가 지속되는데, 양측 모두에게 해결 능력이 無일 때 입니다. 초혼이던 재혼이던지 간에... 돈 부족 문제가 아니라면, 상호 無 애정간이라도 서로 노 타치하면서 그런대로 파탄하지 않고 다 살아갑니다. 이런 과거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서 돈없이 또는 돈버는 능력없이 재혼하는 경우에는, 기름을 뒤집어 쓰고 불속에 뛰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나 중년 재혼인 경우에는 처음부터 몸에 불을 붙힌체 재혼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돈있는 중년 男이 돈없는 중년 女와 재혼하는 목적은 월급 안 주는 식모를 구하는게 목적입니다. 진짜 다시 사랑하는 女와 살아 보기 위해 재혼하는 중년 男은 돈 있는 중년 女를 원합니다. 결혼이 무얼 먹고 사는지를 경험한 것이기에... 왜 ? 이 萬古의 진리를 중년 女들은 모르는지 참 신기합니다.
내 전남편은 본인 자식들 결혼은 안시켜주고 같이 사는 여자 딸결혼식은 호화롭게 시켜주고 그딸이 쓴 감사편지를 내 아들한테 읽어달라해서 거절 못하고 읽어주니 눈물을 줄줄 흘리더라는 얘기를 아들통해 들었습니다 그 얘기를 할때 내 아들 마음이 어땠을지..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krosskim624 님 생각도 맞지요.월급에 반을 주면서 기준은 언제나 본인한테 있는게 아니라 누구부인 누구자식를 두고 비교를 합니다.얼마전에는 제가 얼마나 우스워보였으면 쌍시옷을 쓰면서 욕을 하더군요.그때는 제가 이나이에..하면서 할말을 못했습니다.그리고 며칠지나서 당신 쌍시옷년 하고 사는거 자존심 안상해 난 사는게 너무 자존심 상하는데 한마디 했네요.모든게 제 무능한 탓인줄 업니다.그치만 전 애들아빠와 살면서 바닥은 보여주고 싶지않습니다.이것이 제 마지막 자존심이네요.다행이 생활비는 주니까 제가 나가서 벌어서 모운돈이 반목표는 이뤄어졌는데 어느정도 모이면 국민연금제지분과 제가 모은돈로 실버타운 혼자 가려고 합니다.그것이 여러모로 보나 모양새가 좋을꺼 같아서요.그사람한테 반부담해서 같이 가자고 해도 안갈것이 분명하니..혼자 적은평수로 가려고요.그래도 요즘은 희망이 있으니 좋습니다.사람은 누구나 뿌린만큼 그두고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그사람과 저에인연은 그기까지가 아닌가도 싶습니다.실버타운에 가도 지금사는집과이혼은 하지 않을것입니다.저쪽이 원한다면 몰라도요.저희 애들 인생에 스크리치 내면서까지 제인생 마무리 하고 싶지는 않다는게 제 마지막 자존심이네요.
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해서 나와 성격이랑 환경이 비슷하게 공감이 될수있는 그리고 조금씩 양보하고 살수있는 상대를 골라 딱 한번만 했으면 합니다 재혼 약속한것들이 다 거짓말 이 정말 많습니다 자기한테 희생해줄수 있는 여자를고르는 남자들이 많은거 같애요 살림이나 맏기고 자기는 옛날버릇 하나씩 그대로 나옵니다 재혼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어요 예외로 좋은 분들도 더러는 계시겠지만 신은숙 변호사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갑니다 후회되지 않는삶을 워해 각자 사시길요
멋쟁이 변호사님 매우공감됩니다. 더위도 쫒아낼 신변호사님 설파력 왠지 시원합니다.재혼은 새로운 삶을 만들기 때문에 엄중하고 심사숙고하여 책임감있는 자세로 결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초혼이든 재혼이든 상대를 이용하고 배려가 없다면 불행 연속이고 정상적인 혼인생활이 안된다고 봅니다. 한번 맺어 졌다면 서로를 위하는 자세가 매우 필요하다고 봅니다. 변호사님의 이혼사건 경험담과 노하우 좋은 정보라고 봅니다.그리고 정상적인 부부간에 남편을 아내가 호칭할때 저인간 이라는 언칭은 매우 불손한 언행이고 상대 인격를 격하시키는 말투 라고 봅니다.맞지않는 호칭이라고 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초혼은 환상을 갖고 뭣몰라서 하고 이혼은 제정신이 돌아와 하고 재혼은 망각과 외로움에 하고 인생 뭐있어 임신하고 애낳으면 두번다시 안낳는다 케놓고 또 낳고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만도 내맘대로 다 되는것도 아니기에 팔자소간 탓하며 정신차리고 산다해도 나도 모르게 유혹에 넘어갈수 있는게 인간이지 이렇게 들으면 무조건 안하는게 맞지 근데 살아보면 알끼야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때가 있다는걸 그러니 실수하고 욕먹고 살지
살인사건중 애인네ㅡ동거녀 ㅡ재혼녀 ㅡ본처 순이예요 연애 과정으로 끝나면 좋지만 그 끝은 피튀길거예요 이미 여자를 쓰레기 취급하고 있거든요 남편이 버린여자 남의 남자는 더 이용대상이예요 티비등 사례 많이 나오죠 거지새끼들 찍새들 집나온 여자 등에 빨대 꽂아서 피말려요 다른놈 만날거라면 본남편이 그나마 대우받을거예요 한국사회는 역사적으로 남편 없는여자 가지고 놀았던 역사가 바뀌지 않아요 이용하려고 혈안되어있는듯 해요
서류를 안하면 남자의 책임감이 없어지고 무책임 으로인한 순수성 떨어짐과 가볍게 놀기위한 정도 되는듯 합니다 슬플때는 나몰라라 ᆢ기쁠때와 득이 될때 관계 형성 인듯 보이네요 서류를 하는거는 희노애락을 같이 할사람으로 정착의 의미 같아보입니다 살인사건을보면 ㅡ술집 예슐인 ㅡ노래방 일회성ㅡ동거녀 ㅡ사실혼 ㅡ재혼 ㅡ최초처 순인듯 하더라고요 즉 서류를 안하면 일회성 정도로 공격 성의 위험성이 많은듯 보입니다 해결책은 ㅡ한번 실패한 여자누 인생에 남자를 두면 반복될 듯 보이고 남자는 무능과 난폭성등이 더 심해질듯 보여 의존할 여자 찾아 다닐듯 보이네요
재혼은 거의 깨질수 밖에 없습니다 재혼은 재혼당시 상태를 기준으로 더 서로 잘되길 기대하고 하는 계약 관계입니다 재혼상태 서로 조건을 그대로 같이간다면 끝까지 갈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계약당시보다 둘중 하나가 조건이 변하여 더 잘되던지 더 못되던지 하게 되면 계약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잘된 사람편이나 잘못된 사람 편이나간 서로 같이 살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나경-i4y 취집이라고들 하죠. 취집할 사람은 혼자살려고 안해도 요즘은 아무도 안데려가요. 결혼적령기가 30이 넘어가니 남자들도 똑똑해지고 혼자 벌어서는 가정이 유지되기 어려울만큼 집값이며 물가가 올라서 남자들도 이제 여자 사귀어봐서 여자가 취미로나 끄적대고 수입은 일정하지 않아서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지 못할 것 같으면 결혼까지는 안가요. 여자도 남자랑 사귀면서 남자가 살림은 전혀 안하고 당연히 여자가 해야할 일이라고 구식으로 생각하는 남자와는 결혼 안하구요. 남자도 똑같이 살림하고 여자들도 똑같이 돈벌어야 하는 시대에요. 같이 할수 없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선택 못받아서 도태되기 시작한지 오래됐어요. 돈안내고 살림만 하려는 여자는 재혼이 아니라 처음부터 데려가는 사람도 이제 없고 똑같이 돈내고 살림 안하려는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이혼당하는 세상이에요. 딸 경제력 없이 키우거나 아들 살림 안가르치거나 하면 결혼하기 바라면 안되요.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요. 가도 돌아와요. 물론 예전 사고방식대로 여자 살림이나 하고 애나키울거다 생각하고 적당히 데려다 결혼하는 남자들도 있지만 그런 남자들이랑 살면서 예전 사고방식대로 시집살이하고 얻어맞다가 이혼하고 재혼하려고 하면 똑똑해서 한재산 만들어 놓은 남자하고는 어차피 못만나요. 요즘은 똑똑한 남자들은 무능력한 여자랑은 결혼도 재혼도 안하는 세상이에요. 무능력한 자신을 데려가는 사람은 절대로 똑똑하고 괜찮은 사람이 아니니 많은걸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될거 같아요. 남편이 똑똑하고 괜찮은 사람이면 절대 무능력한 여자랑 재혼 안하니까요.
파출부를 하더라도 내 밥벌이는 내가 하고 사는게 속편하지ㅋㅋㅋ 더럽고 치사하게 돈때문에 공짜식모 노릇을 하나ㅋㅋㅋ 더럽고 치사한 소리 들으면서ㅋㅋㅋㅋ 집에서 자기 챙겨주고 밥차려주고 빨래해주고 살림해줄 여자는 필요하고 돈은 주기싫고 ㅋㅋㅋㅋ 무슨 도둑놈 심보야ㅋㅋㅋㅋ 약속을 왜안지켜
내 인생에서 제일 후회스럽고 수치스러운것이 재혼한 것입니다 재혼후 한번도 돈 준적 없고 20년이 다 되도록 내가 벌어서 삽니나 본인 자식들한테는 거의 매주모여 비싼 밥을 사먹으면서 내가 어쩌다 내 자식 만날때 밥 먹으라고 돈 한푼 안줍니다 자기 자식 결혼들은 호화스럽기 그지 없게치르고 내자식 결혼할때는 나몰라라 돈한푼 안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혼하자해도 이혼을 안해주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신변호사님 말씀을 들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이렇게 좋은 조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무리 잘 난 사람도 수영은 배워야 한다! 바닷물에서 수영하는 사람은 언제 한 번 선박 보호하에 저 멀리 수평선까지 수영해서 가 볼까를 생각하는데 수영장에서 헤엄을 배운 사람은 조그마한 파도도 헤치기가 버겁다. 난 그래서 비행기는 잘 안타고 배를 탄다.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가 아니라 빨간 마후라 노래가 그렇듯이 번개처럼 지나가는 인생이 되어서야 될 말인가? 손과 발로 물살을 차면서 쭈욱 뻗어 나가야 한다. 어찌 폭이 2~30m밖에 안되는 물도 헤쳐 나오지를 못하는가? 물에 빠지면 있는 힘을 다하여 물위로 솟구 쳤다가 물속으로 깊이 잠수하면 3~4m 물속 바닥에 발이 닿으면 몸도 같이 쭈구려 앉았다가 물위 높이 솟구치면서 순간적으로 땅이 어느 쪽인지 확인해야 한다. 반복하다 보면 수영 못하는 사람도 살 수 있다. 수영도 못하면서 이 정도도 생각을 왜 안 하는지? 동남아 골프 관광 한다고 강 건너다 배 뒤집혀서 잘 못 되지 말자. 골라 먹기에 푹 빠져 있는 시대상황에서 정신 좀 차리자! 점잖 떨어 가면서 주문 배달이나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올 여름은 무조건 수영 배우라고 강권하고 싶다. 이 글을 보았는데도 수영 못해서 잘못 된 사람에게는 묻고 싶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죽어 지느냐고..?
울엄마도 60넘어 재혼했다가 할배 폭력에 시껍하고 헤어졌는데 그일로 형부가 안좋게 말하더군요. 남아선호사상에 물든 그것도 장남이라 그런지 자기엄마는 일부종사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형부만 모르는게 있어요. 언니 시어머니가 남편 돌아가시고 바로 이웃 할배랑 지금까지도 만나고 있고 그할배한텐 할머니도 있다는 사실을 형부만 모르고 있거든요. 50여년 가까이 형부만 모르고 있는 사실이랍니다. 그러니 형부가 그렇게 말할때 언니속이 속이 아니었지요. 그렇다고 당신 엄마도 그렇다고 차마 할수가 없어 벙어리 냉가슴 앓듯 했었고 지금까지도 비밀을 지키고 있네요. 그냥 울엄마만 욕먹고 지금까지도 20년째 안좋은 말과 게무시 하는 시선으로 보고 있는 형부태도를 보면 내가 그냥 폭로해말어 고민고민 왜냐 언니네 가정이 깨질까봐 참고있네요.
남자집에 들어가서 살면 절대 깨집니다. 남자가 여자집으로 시집와서 살아야 안깨집니다. 제 경험 입니다. 전 아주 잘 삽니다. 각자 자식들 각자가 챙기고 일일이 색안경끼고 간섭하던 시댁식구들 전부 담 쌓아버리고 오로지 남편만 하나 쏙 꺼내 와 버렸습니다. 깨끗이 해결 됩디다. 3자들 정리하니 싸울일도 없구요. 우리집이니 간섭도 못하구요 지금 아주 행복한 노후 잘 보냅니다. 혼자 살때보다 더 행복해요. 전 최고의 대접으로 남편을 만족시켜 줍니다. 두번다시 실패없고 남은여생 외롭게 살기 싫어서요. 물론~ 생활비.돈. 그런건 애초에 포기했구요 제가 벌어서 씁니다. 능력이 안되면 재혼도 불행할겁니다. 혼자 15년 살다 했는데 없는것 보다야 100배 좋네요. 남들자테 주눅도 안들고요 사실은 저도 몇번 실패도 했습니다. 결론은 3자 땜시 또는 돈땜에 헤어지게 되어있지요. 가장 중요한건 여자분들이 남자 득보자고 남자 집으로 들어가는순간 족쇄입니다. 절대 들어가지 마시고요 남자가 여자집으로 들어오게 하세요. 그럼 꼼짝못하고 여자가 갑이 됩니다 남자는 을이 되고요. 그럼 잘 다독거려 살면 됩니다. 몇집이나 재혼가정 둘러봤을때 남자집으로 들가면 깨지고 여자집으로 들왔은때 잘 사는집 많이 봤습니다. 변호사님. 전 재혼 성공하고 잘 삽니다. 경험을 살려서 선택하고 정답 찾았답니다. 저 선택에 구독자분 기분나쁜 테클 삼가해 주세요. 저도 많이 아팠던 사람입니다.ㅎㅎ
아부지 아침을 주든 잘안챙겨줬든 열아들 보다 악처 하나가 났다고 살림을 어찌하든 옆에 아내가 아부지한테는 좋다고 봐요 다큰 자녀들은 그냥 지켜보시기만하세요 선넘어서 시어머니짓 하려고하면 다시 아버지 외로워지시고 그렇다고 자녀들이 말동무 또는 등긁어드리고 그런 생활이 가능합니까?아니잖아요 아부지가 어찌 사시든 그냥 지켜보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아부지 돈인데 어찌쓰든 내가 욕심부리지않는다면 무슨 상관이예요~ 주변에 들어보면 나이들어 재혼 하실땐 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돈으로 사람 기망하고 간보면 누가 가정을 지키려고하겠어요 신변님 말씀 백프로 공감합니다
재혼은 시작부터 한발은 빼고 시작한다고 생각되고 본인도 잘키우기 힘든 내자식도 잘키워줄 것이란 착각은 하지맙시다..
정답
재혼을 뭐하러 하냐 내자식도 못해주는데 남의자식을 어떻케 다잘해주냐 혼자사는게 편하지
구구절절 초공감 합니다
우리 신변호사님 쵝오입니다!
꼭 재혼이 아니더라도 가정이 깨질땐 별 그지같은 이야기가 다 나옵니다.
맞아요
시어머니보다 자녀 시집살이가
아주 고약하군요 변호사님 말씀시원시원 합니다
난초혼 남편사별재혼인데 자녀들에게 시집살이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런 경우 다시 헤어지더군요. 자식들이 부모 보러와도 자기 아버지만 보고 가고 새엄마는 보지도 않고 방에 딱 들어갔대요.
그것도 매번 그러면 자식들이 못된거죠.
그 아버지는 뭐하느라 자식들을 그냥 두는지.
이혼하더라도 재혼은 안할듯...
나이들어 누구 식모노릇하기 싫고
생활비도 눈치보며 받아야 한다면
그냥 혼자사는게 나을듯
동감 입니다 이젠 밥차려 주는것도 귀찮은대 뭘또 늙은이들 서로가 싫어요
식모는돈당당히받습니다
월급도 없는 식모살이 안해야죠~~
재혼하지 말고 식모살이 하세요
남자 들의 제혼 목적은 무보수도우미. 간병인 애인 을 원하는것같에.ㅋ
맞아요
경제적으로 힘들어 재혼 했는데
돈을 안주면 나쁜_이죠..
경험에 통한 좋은 말씀.
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널 응원합니다
동치미 잘보고있어요
경제적으로 힘들면 일하시면되지 왜 돈을 달라고 하시나요? 남자한테 돈 줄 생각은 안해 보나요? 남녀가 평등한데 왜 그래요?
모든 보통급 인간들의 혼인파탄의 싹은 돈 부족 문제가 지속되는데, 양측 모두에게 해결 능력이 無일 때 입니다. 초혼이던 재혼이던지 간에...
돈 부족 문제가 아니라면, 상호 無 애정간이라도 서로 노 타치하면서 그런대로 파탄하지 않고 다 살아갑니다. 이런 과거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서 돈없이 또는 돈버는 능력없이 재혼하는 경우에는, 기름을 뒤집어 쓰고 불속에 뛰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나 중년 재혼인 경우에는 처음부터 몸에 불을 붙힌체 재혼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돈있는 중년 男이 돈없는 중년 女와 재혼하는 목적은 월급 안 주는 식모를 구하는게 목적입니다. 진짜 다시 사랑하는 女와 살아 보기 위해 재혼하는 중년 男은 돈 있는 중년 女를 원합니다. 결혼이 무얼 먹고 사는지를 경험한 것이기에...
왜 ?
이 萬古의 진리를 중년 女들은 모르는지 참 신기합니다.
밥해주는 식모를 구하든지
배설물처리 하기위한목적으로 하겠죠
맞이요 돈주어야지요
또 돈받은 만큼 잘하고
살림도 잘해야 하구요
세상에공짜는없습니다
주고 받는것이지요
내 전남편은 본인 자식들 결혼은 안시켜주고 같이 사는 여자 딸결혼식은 호화롭게 시켜주고 그딸이 쓴 감사편지를 내 아들한테 읽어달라해서 거절 못하고 읽어주니 눈물을 줄줄 흘리더라는 얘기를 아들통해 들었습니다
그 얘기를 할때 내 아들 마음이 어땠을지..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제정신이 아니군요 어떻게 그래요 잔인해요
재혼하면 여자들 돈 때문에 재혼하죠
남자들 짠돌이들 혼자사세요
남의여자 고생시키지 말고
@@하얀백합-v3m 고생시키지 말고가 아니고 봉이되지 마시고 해야지요.
ㄱㅅㄲ네요ㆍ
그런건 하루빨리 잊으시고 님 인생 멋지게 사시길
그래서 제가 이혼을 못하고 있어요
변호사님 말씀이 1000%맞습니다~^^
노후에 경제적인 문제로 재혼하게 되는데..
울집냉장고도 2년된거 있어요..
쿨하시게 설명해주셔서 시원합니다~~~
시원시원한 설명~ 사이다 한장한 기분입니다. ~^
구구절절 맞는말씀이십니다 변호사님 쵝오
현실적인 말씀 동감합니다^^
재혼에 대해서 명강의 십니다
존경합니다 ^^
재혼은 미 친 짖
명강의 십니다
박수 보냅니다
재혼..모두들 사정들이 있으시겠지만...사랑해서 재혼을 한다..그냥 밖에서 사랑만 하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남자들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 찌질합니다.여자는 사랑이라고 착각할지 모르지만..남자는 아마도 동물의 습성과가까울 것으로 봅니다.저도 경제적인 자립능력이없어서 애들아빠랑 살고 있지만..그냥 동물입니다.먼저 마누라라면 존재감을 두지않길래..저도 남편이라는 존재감을 맘에서 내러낳았습니다.그저 생활비나 주는 애들아빠지요.딱 편한거하나..내새끼 눈치않보고 오라고 해서 맛있는거 해먹어가면서 행복을 누리는거..하나뿐입니다.제가 제혼을 한다면 이또한 재혼남에 눈치를 봐야하겠지요..인생 한번살다가는거 참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그치만 꼴까닥 할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만 겠지요.신변호사님.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밖에서 돈 벌기가 얼마나 어렵고 힘들고 괴로운지 아십니까.남편을 너무 비난하지 마세요.얼마 안되겠지만 매달 벌어오는 생활비에는 남편분의 피와 눈물 땀의 대가입니다.
@@krosskim624 님 생각도 맞지요.월급에 반을 주면서 기준은 언제나 본인한테 있는게 아니라 누구부인 누구자식를 두고 비교를 합니다.얼마전에는 제가 얼마나 우스워보였으면 쌍시옷을 쓰면서 욕을 하더군요.그때는 제가 이나이에..하면서 할말을 못했습니다.그리고 며칠지나서 당신 쌍시옷년 하고 사는거 자존심 안상해 난 사는게 너무 자존심 상하는데 한마디 했네요.모든게 제 무능한 탓인줄 업니다.그치만 전 애들아빠와 살면서 바닥은 보여주고 싶지않습니다.이것이 제 마지막 자존심이네요.다행이 생활비는 주니까 제가 나가서 벌어서 모운돈이 반목표는 이뤄어졌는데 어느정도 모이면 국민연금제지분과 제가 모은돈로 실버타운 혼자 가려고 합니다.그것이 여러모로 보나 모양새가 좋을꺼 같아서요.그사람한테 반부담해서 같이 가자고 해도 안갈것이 분명하니..혼자 적은평수로 가려고요.그래도 요즘은 희망이 있으니 좋습니다.사람은 누구나 뿌린만큼 그두고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그사람과 저에인연은 그기까지가 아닌가도 싶습니다.실버타운에 가도 지금사는집과이혼은 하지 않을것입니다.저쪽이 원한다면 몰라도요.저희 애들 인생에 스크리치 내면서까지 제인생 마무리 하고 싶지는 않다는게 제 마지막 자존심이네요.
그래도 님께서는 생활비라도 주니 다행입니다
나는 생활비 받는 여자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받아본적이 없어서 ㅜ 학대만 하지않아도 다행이지요
희안한 인생도 다 있죠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바라던바 이루세요
@@김소연-v2r5s 그러셨군요.누구나 자기 십자가만 힘들게 느껴진다고 하네요.제친구도 제가 얘기를 하면 나도 생활걱정좀 안하면서 살아봤으면 하는 말을 하더라고요.모든게 일장일단이 있는듯 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마자요.돈 안 쓰고 성욕 풀기위해서 재혼하고
밥 해 주고 살림해 주고 부모 봉양하려고 여자
집에 들입니다.생활비 주면 양반임
본인은 노력 안 하면서 본인 밤일 못 하는 건
생각 안 하고 여자 탓을 하고 하더이다.
스스로 먹고살 능력있는 여자는 절대 재혼 안합니다.
재혼하면 여자가 돈돈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공감 합니다 ㅎ
뭐래.. 잘나가는 연예인. 가수 등은 재혼해서 오히려 남편 빚 떠안는 경우 많이 보지못했나.. 당장 선우은숙이나 치과의사 이수진? 그런사람은 뭔데여? 나역시 재혼은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지만 어찌 결혼을 돈 경제력으로만 보나여..어휴
이혼율이 높으면 재혼율도 높은데
가까운 지인들이 재혼을 했는데 다 찢어졌습니다
재혼을 왜 하는지가 더 웃깁니다
한번 해서 사별이든 이별이든~했으면 내인생을 다른 사람과 같이 사는걸 신중해야 하는데?~모든분들💘행복하세요🙏🙏🙏
암만요 재혼절대 비추
변호사 님은 얼굴 도 예쁘고 늘 좋은말 해주고 귀에 속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재혼은 둘다 각자 자식을 케어할 능력이 있는 상황에서 결혼을 해야 합니다 한편의 재력으로 자신의 자식을 키우려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된 출발점입니다 돈가지고 안싸우는 부부가 어디 있나요? 재혼가정이기에 자식을 공유하지 않았기에 더 결속력이 없어 깨지기 쉬운거지요
3
빙고
대우받겠다는 생각을 서로 버리고
먼저 섬기고 사랑으로 세우세요~
남자들 능력없음 재혼할 생각말고 혼자사세요
혼자사는 남자들 찌질이들 많아요
이혼 한 남자랑은 절대 재혼하지말기
@@하늘의무지개-w4i 그런마음이였으면 이혼을 안하셨겠죠?
변호사님은 재혼 깨지는 상황을 구독자들보다 천배는 많이 보고 이야기하고있다
남자들이 다 바보죠 ㅎㅎ
초혼은 얼굴하나보고 콩깍지 ㅎㅎ
재혼은 당연하 한번 살아 봤으니 노후 상대방의 배경.능력이죠.
신이 아닌 사람이 봉사하는 재혼삶을 살아갈 여자.남자가 있을까요??
요양보호사들도 완벽하게 그러하지못합니다 ^^~
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해서 나와 성격이랑 환경이
비슷하게 공감이 될수있는 그리고 조금씩 양보하고 살수있는 상대를 골라 딱 한번만 했으면 합니다
재혼 약속한것들이 다 거짓말 이 정말 많습니다
자기한테 희생해줄수 있는 여자를고르는 남자들이 많은거 같애요
살림이나 맏기고 자기는 옛날버릇 하나씩 그대로 나옵니다
재혼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어요
예외로 좋은 분들도 더러는 계시겠지만
신은숙 변호사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갑니다
후회되지 않는삶을 워해 각자 사시길요
멋쟁이 변호사님 매우공감됩니다. 더위도 쫒아낼 신변호사님 설파력 왠지 시원합니다.재혼은 새로운 삶을 만들기 때문에 엄중하고 심사숙고하여 책임감있는 자세로 결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초혼이든 재혼이든 상대를 이용하고 배려가 없다면 불행 연속이고 정상적인 혼인생활이 안된다고 봅니다. 한번 맺어 졌다면 서로를 위하는 자세가 매우 필요하다고 봅니다. 변호사님의 이혼사건 경험담과 노하우 좋은 정보라고 봅니다.그리고 정상적인 부부간에 남편을 아내가 호칭할때 저인간 이라는 언칭은 매우 불손한 언행이고 상대 인격를 격하시키는 말투 라고 봅니다.맞지않는 호칭이라고 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딸 데리고 재혼들 하지 말라해요.제발~~
아들데리고온 재혼녀를 대부분 꺼립니다~
왜요
딸데리고 재혼하면 새아버지가 딸한테 손대는 일이 비일비재 해요.
@@dustjdbs 헐
@@kinsoyun8107부담이 덜하다고 해요~~시집가니까~~!
결혼하면 부모들이 나서서 간섭해서 분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고
재혼하면 그 자녀들이 나서서 감놔라배놔라해서 분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성인인데 모두 정신적,육체적 독립이 맞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사별후는,만나기만하고,,각각사는게정답
구구절절 사이다~!
재혼! 살다보면 힘든일 서운한일 있기마련인데 누구를 믿고 기대려 합니까
서로 친구로 지내시다 각자 자기곤리 하세요~~~
그치요,초혼도만만치않아요
너무너무
시원하게말씀해주셔서
내속이다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처자식들이 상처로 인한 문제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저희집에도 몰래 불을 지르고 달아나 거실 홀랑다타고 개고생 많이 했습니다
신 변호사님 역시 최고입니다
자식들이 그러는이유
나중에 떨어질 콩고물이 적어지니까
지들 이익에 반하니까
변호사님은 심리학 교수급입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100번 지당 하신 말씀ᆢ()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멋져요.얼굴도이쁘그말도화끈하시고.듣는동안시원합니댜
좋은말씀이십니다
돈많으면 걍 연애만하면서 실버타운들어가는게 세상편하다
공감이 딱 됩니다. 배려심이 관계를 지속하게 해주는 것 같슴니다. 신변님은 여러모로 멋이 있습니다. ㅎ
초혼은 환상을 갖고 뭣몰라서 하고
이혼은 제정신이 돌아와 하고
재혼은 망각과 외로움에 하고
인생 뭐있어
임신하고 애낳으면 두번다시 안낳는다 케놓고 또 낳고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만도 내맘대로 다 되는것도 아니기에
팔자소간 탓하며
정신차리고 산다해도 나도 모르게 유혹에 넘어갈수 있는게 인간이지
이렇게 들으면 무조건 안하는게 맞지
근데 살아보면 알끼야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때가 있다는걸
그러니 실수하고 욕먹고 살지
정답만 말씀하시네요..
전 인정하고 듣고갑니다
남의 가정 깬 것들도 있을텐데 그러고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잘 살 수 없을듯
지금은 그런 경우를 말하는 것은 아닌 듯.
남의 가정 깬 것들은~~~ 잘 못살아요~^^
남의가정깨고 불륜해서 재혼한 가정들은 절대오래가지못합니다~
@@user-so777
제가아는 흔자된동생이 있는데
남자가 본처두고 자기보다20년 어린여자랑 거의30년넘게 안들키고 잘도살아요
남자는 아주젊었을때부터 다른지역에서 회사다니고 본처랑함께안살고 그여자랑같은지역에 살면서 한집에살지는않지만 거의매일 만나 부부처럼살아요
들키지도않고 재주도 좋아요
본처가 멍청한건지 ㅎ
결혼은 현실 = 돈
똑순이 변호사.잘하십니다
실감이 절절 합니다.
ㅋ 나도 유통기한이 넘어갔구만요 😅😅😅😅😊
듣고보니 그러네요 그럼 자녀들이 직접 살림하고 모시던가
감사합니다.
재혼하면 생활비 얼마간 주다가 안준 남자들 많아요
재혼 할때 처음부터
집명의를 함께 하든지 돈을 좀 받고 가야 해요
변호사님 맞는말이예요
본인 스스로 경제력을 길러라...
본인 스스로 밥해 먹고 살림하시오 밥은 공짜가 아니고
얻어먹으려고만 하는건 거지근성이다
몇살일가 이런 댓글 적는 사람은..
나이 들수록 기회는 자꾸 줄어든다.
기회뿐만 아니라 체력도 약해진다.
그래서 본인 스스로 경제력을 길러라.
이 말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
너도 한번 늙어봐라
40대만돼도 건강 보조식품 매달 10-20만원씩은 먹어야 될거다.
@@민주진보 그럼 거지처럼 남한테 기대지 말고 그렇게 살다 죽어요. 체력 떨어진다고 살림도 제대로 못할거면 여자도 재혼 말아야지
변호사님멋지세요♡
맞는말씀입니다ㅡㅡ왜부모인생에자식들이끼어드는지.그것도문제고ㅡ특히돈문제요ㅡ부모재산가지고ㅡ자식들이개입한거아니라고봅니다ㅡ
그돈을 자기들이 가져야되는데 재혼한여자가 다쓸까봐 그러죠
그렇게 겪고도 또 재혼하고 또 이혼하고. 그냥 연애만 하면 되지 왜 꼭 굳이그렇게 또 결혼하려고 하는건가..
살인사건중 애인네ㅡ동거녀 ㅡ재혼녀 ㅡ본처 순이예요
연애 과정으로 끝나면 좋지만 그 끝은 피튀길거예요
이미 여자를 쓰레기 취급하고 있거든요
남편이 버린여자 남의 남자는 더 이용대상이예요
티비등 사례 많이 나오죠
거지새끼들 찍새들 집나온 여자 등에 빨대 꽂아서 피말려요
다른놈 만날거라면 본남편이 그나마 대우받을거예요
한국사회는 역사적으로 남편 없는여자 가지고 놀았던 역사가 바뀌지 않아요 이용하려고 혈안되어있는듯 해요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그런분들은 꼭 재혼을 하려고 하더라구요~
@@김민정-z5q 조선인은 외로움을 매우 불행으로 사회가 측정해서 무시하고 취업에도 지장되고 아이들도 지장생기죠
한틀윽 가족주의 가족은 힘 이웃의 가족주의에 벗어난 가정은 아웃이죠
다양한 가정도 허용되는 사회
시민평등사회되면 오픈된 관계형성 되겠죠
그러게 말입니다
서류를 안하면 남자의 책임감이 없어지고
무책임 으로인한 순수성 떨어짐과 가볍게 놀기위한 정도 되는듯 합니다
슬플때는 나몰라라 ᆢ기쁠때와 득이 될때 관계 형성 인듯 보이네요
서류를 하는거는 희노애락을 같이 할사람으로 정착의 의미 같아보입니다
살인사건을보면 ㅡ술집 예슐인 ㅡ노래방 일회성ㅡ동거녀 ㅡ사실혼 ㅡ재혼 ㅡ최초처 순인듯 하더라고요
즉 서류를 안하면 일회성 정도로 공격 성의 위험성이 많은듯 보입니다
해결책은 ㅡ한번 실패한 여자누 인생에 남자를 두면 반복될 듯 보이고
남자는 무능과 난폭성등이 더 심해질듯 보여 의존할 여자 찾아 다닐듯 보이네요
법률혼은 한번으로 족하다!
담백하게 살면 인생이 평온하다!
재혼할때 대부분 돈보고가요
주위에서도 그얘기해요
돈이없어 지겨워서
돈있는 사람과 하는것임
재혼은 거의 깨질수 밖에 없습니다
재혼은 재혼당시 상태를 기준으로 더 서로 잘되길 기대하고 하는 계약 관계입니다
재혼상태 서로 조건을 그대로 같이간다면 끝까지 갈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계약당시보다 둘중 하나가 조건이 변하여
더 잘되던지 더 못되던지 하게 되면 계약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잘된
사람편이나 잘못된 사람
편이나간 서로 같이 살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경제력되시면 절대재혼하지마세요~
정말맞는말씀입니다
초혼이든 재혼이든 남녀가 똑같이 반반 부담하고 생활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왜 남자한테 돈을 달라고 하나요? 요즘 같은 남녀가 평등한 시대에
재혼한 남자득을볼여면 재혼 하지마세요 열심히돈벌어서 혼자사세요 혼자자가 망고강산입니다
재혼은 자식들이 깨버림!
또 깨지면 자식들은 책임안짐!
생활비 주기 싫으면 재혼이든 초혼이든 결혼하지 말어야지
4144
왜? 남녀평등이라며?
공감 ㅎ
생활비는 부부가 같이 벌어서 마련하는거지 그럼 여자는 뭐하노?
자기돈은 짱박어놓고 ㅋㅋ
재혼해서 생활비 받으면 아침밥 정도는 해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게 싫으면 맞벌이 하던지 이쁘던 젊던지 셋 중에 하나는 해야죠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쉬어보이나 쉽지않은......가정지키기
가정은 사랑으로 허물을 덮어야죠.
지혜롭지만 바보처럼 사는것이 행복입니다.
보통 남자는 돈주는 사람, 여자는 집안일 하는사람이 맞군요
결론.
결혼은 1번만 합시다!
환상을 버려라 그렇게 당하고도 또 재혼 당해도싸다
생활비 주기 싫으면 재혼이든 초혼이든 결혼하지 말어야지.........................
서로 각자 자기와 자기 자식 생활비 유지가 가능할 때 재혼을 해야지
취직이냐? 생활비 받는 재혼이라니......ㅉㅉ
내말이 그냥지편할려고. 재혼하겠죠?
@@Ratel4Moon 그럼재혼이 아니고 초혼이여도 생활비받으면 취직인거죠? 평생결혼하지말고 혼자살면되겠네요
@@이나경-i4y 취집이라고들 하죠.
취집할 사람은 혼자살려고 안해도 요즘은 아무도 안데려가요.
결혼적령기가 30이 넘어가니 남자들도 똑똑해지고 혼자 벌어서는 가정이 유지되기 어려울만큼 집값이며 물가가 올라서
남자들도 이제 여자 사귀어봐서 여자가 취미로나 끄적대고 수입은 일정하지 않아서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지 못할 것 같으면 결혼까지는 안가요.
여자도 남자랑 사귀면서 남자가 살림은 전혀 안하고 당연히 여자가 해야할 일이라고 구식으로 생각하는 남자와는 결혼 안하구요.
남자도 똑같이 살림하고 여자들도 똑같이 돈벌어야 하는 시대에요.
같이 할수 없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선택 못받아서 도태되기 시작한지 오래됐어요.
돈안내고 살림만 하려는 여자는 재혼이 아니라 처음부터 데려가는 사람도 이제 없고
똑같이 돈내고 살림 안하려는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이혼당하는 세상이에요.
딸 경제력 없이 키우거나 아들 살림 안가르치거나 하면 결혼하기 바라면 안되요.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요. 가도 돌아와요.
물론 예전 사고방식대로 여자 살림이나 하고 애나키울거다 생각하고 적당히 데려다 결혼하는 남자들도 있지만
그런 남자들이랑 살면서 예전 사고방식대로 시집살이하고 얻어맞다가 이혼하고 재혼하려고 하면 똑똑해서 한재산 만들어 놓은 남자하고는 어차피 못만나요.
요즘은 똑똑한 남자들은 무능력한 여자랑은 결혼도 재혼도 안하는 세상이에요.
무능력한 자신을 데려가는 사람은 절대로 똑똑하고 괜찮은 사람이 아니니 많은걸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될거 같아요.
남편이 똑똑하고 괜찮은 사람이면 절대 무능력한 여자랑 재혼 안하니까요.
재혼은 하는게 아니야~~
백퍼공감
네버
구구절절 옳은말씀^
한번남자가 어떤물건인지 알았으면됐지 왜 재혼은 왜합니까 전58세입니다 재활용도안되는남편 버리고 딸아이와 너무행복하게삽니다 엄마가 이혼이든 사별이든 힘들지만 자녀키우고살면 엄마고생한것 다압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바르게 자라서 엄마우리키우시느라 고생하셨다고 감사합니다 하면 엄마한테 잘합니다 우리딸역시도 제가 우을증이심해서 제대로 해준것없음에도 너무바르고 심성이 착하고 예의도 바릅니다 제발 자녀한테 가슴에대못박지마시고 혼자사십시요
근데이혼은 몇에하셨나요? 이혼한다는자체가 애들가슴에 못을박는거더라구요 저도이혼했는데요 살아보니 애들한테미안한마음이커요
@@이나경-i4y 소중한 우리아이가 그런환경에서 자라면 남편의 나뿐습관을 그대로 따라한다는것이 큰문제입니다 제나이 올해 59세입니다 전불행중 다행이라 할까요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남자 다똑같습니다 재혼한사람을 많이보지만 여자가 자식을 데리고 재혼하면 찬밥입니다 재혼남의 가족들이 차별을 하기때문에 아이들이 상처받고 자라는것을 많이 봤기에 다짐을 했습니다 정말없어서 밖에 텐트를 치고 살아도 우리딸하고 살거라고 지금은 우리공주가 지금이 너무행복하다고 합니다 저역시도 59년을 살아왔지만 지금이순간이 너무행복하고 감사하며 삽니다 혼자살아보니 너무좋습니다 이나이에 재혼해서 새남편과 시어머니 그자식들 그비위를 왜맞추며 삽니까 여자혼자 이세상산다는것은 결코만만치 않으나 엄마는 강합니다 우리딸이 27살입니다 엄마라면 끔찍하게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이혼은 48세에 했습니다
@@최민정-p9w 그러네요 그나이면 알것다알았겠네요 전 35에 이혼했는데요 생각이 없었나봐요. 그래서38에재혼해서 지금까지 쭉살고있긴한데요 그냥 연애나하면서 살았더면 더좋았을걸 후회할때도있긴해요
@@이나경-i4y 재혼하셨다니 사십시요 사람은 고쳐쓸수없음에 내가 인정하고 사느냐 마느냐 선택입니다만 서로다른환경에서 몇십년을 살아왔는데 서로 마음이 맞기를 바란다면 그건욕심입니다 그냥마음비우고 다내려놓고 살면편하답니다 화이팅입니다
지인 2명이 재혼 했는데 모두 이혼 했어요.
재혼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결혼은 미친짓 이혼은 잘한 짓 재혼은 빙신짓이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변호사님때문에 깨지겠네요
돈.보다는 사랑으로 살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참고로 여유롭습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사랑이 없고 돈주면 밥해주곶행복하다면
혼자가 편하겠네요^^
파출부를 하더라도 내 밥벌이는 내가 하고 사는게 속편하지ㅋㅋㅋ 더럽고 치사하게 돈때문에 공짜식모 노릇을 하나ㅋㅋㅋ 더럽고 치사한 소리 들으면서ㅋㅋㅋㅋ 집에서 자기 챙겨주고 밥차려주고 빨래해주고 살림해줄 여자는 필요하고 돈은 주기싫고 ㅋㅋㅋㅋ 무슨 도둑놈 심보야ㅋㅋㅋㅋ 약속을 왜안지켜
내 인생에서 제일 후회스럽고 수치스러운것이
재혼한 것입니다
재혼후 한번도 돈 준적 없고 20년이 다 되도록 내가 벌어서 삽니나
본인 자식들한테는 거의 매주모여 비싼 밥을 사먹으면서
내가 어쩌다 내
자식 만날때 밥 먹으라고 돈 한푼 안줍니다
자기 자식 결혼들은 호화스럽기 그지 없게치르고 내자식 결혼할때는 나몰라라 돈한푼 안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혼하자해도 이혼을 안해주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신변호사님 말씀을 들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이렇게 좋은 조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조민희-t9d 변호사와 상담하시고 이혼 준비하시고 소송하세요
다 듣고보니 이혼하면 안됬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에 안들어도 그래도 35년 같이 살아온 아내가 덜 싸울 것 같습니다
청소는 운동삼아.. 안움직이면 죽으니까....문지방은 넘어가는데 빗자루는 못잡는다...?!!
엄청 좋은 남자 아니면 재혼 생각 말아주세요 괜히 여자눈에 눈물만 나게합니다
쌍방인거같아요
요즘 아이들도 많이 낳지 않는 젊은세대들 건강한 가족이 많아자기 위해서 건강하게 초혼 유지하는 가정에도 나라발전을 위해 무슨제도가 있었으면 합니다.
계속 한부모만 추진하니깐~~서류만이혼인 가정 !
가짜 이혼가정들이 많고.아이들의 상처도 많아요.
법률혼은 1번으로 족하지.본인이아쉽고 외로우면 제대로된 사람을만날수없슴.법원통계로도 사주보는분들도 비슷하게 말하는게 재혼은 끝까지가는게 많이잡아도 3~4프로 정도라고.근데 3혼은 말이필요없슴
모든 원인은 돈 때문인둣....
그건 두번째 간통죄 폐지 되면서
바람을 피다가 걸릴 사람
요즘에. 무인텔 방 없다는 소리
나이 불문하고 낮과 밤 🌃
내사람이면 간수를 잘 해야한다
바람은 항상 본인 주변에서 생긴다
생활비 정도가 아니라 딴 주머니 찰 목적으로 그 이상의 많은 돈을 바라니까 재혼한 남편과 갈등이 생기는 거겠죠
이게 현실이죠 그냥 부부관계는 둘이서만 주변에서 말나옴 답이없죠
부모짝맺어주는게효도랍니다ㅡ지네들은짝있으면서ㅡ부모인생외롭게사느는게좋겠어요?ㅡ모시고살지도안하면서왈가왈부하는지ㅡ한심한자식들많아요
아무리 잘 난 사람도 수영은 배워야 한다!
바닷물에서 수영하는 사람은
언제 한 번
선박 보호하에
저 멀리 수평선까지 수영해서 가 볼까를 생각하는데
수영장에서 헤엄을 배운 사람은
조그마한 파도도 헤치기가 버겁다.
난 그래서 비행기는 잘 안타고 배를 탄다.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가 아니라
빨간 마후라 노래가 그렇듯이 번개처럼 지나가는 인생이 되어서야 될 말인가?
손과 발로 물살을 차면서 쭈욱 뻗어 나가야 한다.
어찌 폭이 2~30m밖에 안되는 물도 헤쳐 나오지를 못하는가?
물에 빠지면
있는 힘을 다하여 물위로 솟구 쳤다가
물속으로 깊이 잠수하면 3~4m 물속 바닥에 발이 닿으면 몸도 같이 쭈구려 앉았다가
물위 높이 솟구치면서
순간적으로 땅이 어느 쪽인지 확인해야 한다.
반복하다 보면 수영 못하는 사람도 살 수 있다.
수영도 못하면서 이 정도도 생각을 왜 안 하는지?
동남아 골프 관광 한다고 강 건너다 배 뒤집혀서 잘 못 되지 말자.
골라 먹기에 푹 빠져 있는 시대상황에서
정신 좀 차리자!
점잖 떨어 가면서 주문 배달이나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올 여름은 무조건 수영 배우라고 강권하고 싶다.
이 글을 보았는데도
수영 못해서 잘못 된 사람에게는
묻고 싶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죽어 지느냐고..?
재혼은 정말 정말 어렵다,
불가능 이라는 단어가 재혼 에 해당한다
살아온 쓰레기에 오물더미를 얹히는것
정답
울엄마도 60넘어 재혼했다가 할배 폭력에 시껍하고 헤어졌는데
그일로 형부가 안좋게 말하더군요.
남아선호사상에 물든 그것도 장남이라 그런지 자기엄마는 일부종사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형부만 모르는게 있어요.
언니 시어머니가 남편 돌아가시고
바로 이웃 할배랑 지금까지도 만나고 있고 그할배한텐 할머니도 있다는 사실을 형부만 모르고 있거든요.
50여년 가까이 형부만 모르고 있는 사실이랍니다.
그러니 형부가 그렇게 말할때 언니속이 속이 아니었지요.
그렇다고 당신 엄마도 그렇다고 차마 할수가 없어 벙어리 냉가슴 앓듯 했었고 지금까지도 비밀을 지키고 있네요.
그냥 울엄마만 욕먹고 지금까지도 20년째 안좋은 말과 게무시 하는 시선으로 보고 있는
형부태도를 보면 내가 그냥 폭로해말어 고민고민
왜냐 언니네 가정이 깨질까봐 참고있네요.
말 해주세요
형부가 그렇게 말하는데 해주세요
그런건 말 하셔야. 해요. 그렇다고 언니네 가정이 그일로. 깨지지 않아요. 형부만 알고 있고. 언니 시어머니분께는 말 안할 겁니다
형부가 안 좋네요 말해주세요 어디 장모와 처가를 무시해요 꼭 말해야됩니다
처가를 무시하는 놈한테는 지켜줄 필요없어요 말하세요
인간은.본능적으로 이기주의자.입니다.
자녀들이 왈가불가 할건 아닌데...
그초~자식들이 부모돈에 눈독을 드리는 자체가 문제죠~ 그건 엄현히 부모돈이고 돈은 주인이 쓰고싶은데 쓰고... 주고싶은사람 주는게 맞는건데...왜 자녀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ㅊ
여자분들 능력되시면 혼자 사세요
혼자사는 남자들
몇달만 생활비 주다가 여자한테
있는 돈 쓰라고 생활비 안주는 사람많다
절대로 재혼 하지마세요
진짜 사이다
남자집에 들어가서 살면 절대 깨집니다.
남자가 여자집으로 시집와서 살아야 안깨집니다.
제 경험 입니다.
전 아주 잘 삽니다.
각자 자식들 각자가 챙기고
일일이 색안경끼고 간섭하던 시댁식구들 전부 담 쌓아버리고 오로지 남편만 하나 쏙 꺼내 와 버렸습니다.
깨끗이 해결 됩디다.
3자들 정리하니 싸울일도 없구요.
우리집이니 간섭도 못하구요
지금 아주 행복한 노후 잘 보냅니다.
혼자 살때보다 더 행복해요.
전 최고의 대접으로 남편을 만족시켜 줍니다.
두번다시 실패없고 남은여생 외롭게 살기 싫어서요.
물론~
생활비.돈.
그런건 애초에 포기했구요
제가 벌어서 씁니다.
능력이 안되면 재혼도 불행할겁니다.
혼자 15년 살다 했는데 없는것 보다야 100배 좋네요.
남들자테 주눅도 안들고요
사실은 저도 몇번 실패도 했습니다.
결론은 3자 땜시 또는 돈땜에 헤어지게 되어있지요.
가장 중요한건 여자분들이 남자 득보자고 남자 집으로 들어가는순간 족쇄입니다.
절대 들어가지 마시고요
남자가 여자집으로 들어오게 하세요.
그럼 꼼짝못하고 여자가 갑이 됩니다
남자는 을이 되고요.
그럼 잘 다독거려 살면 됩니다.
몇집이나 재혼가정 둘러봤을때 남자집으로 들가면 깨지고 여자집으로 들왔은때 잘 사는집 많이 봤습니다.
변호사님.
전 재혼 성공하고 잘 삽니다.
경험을 살려서 선택하고 정답 찾았답니다.
저 선택에 구독자분 기분나쁜 테클 삼가해 주세요.
저도 많이 아팠던 사람입니다.ㅎㅎ
가난한남자라도
사랑하면행복하겟죠
지혜로우신 여성이십니다 동의합니다
굳이 남자를
모셔와 재혼을?남자
없으면 못사나요?
여자가 능력있으면 굳이 남자가 필요할까 ??
그냥 친구든 애인이든 한번씩 만나서 즐기면서 편안하게 혼자 살면 최고인것같은데ㆍ
모시고 와서 그렇게까지 하면서
왕으로 모시나요 남자가 굉장히 필요하신
오늘 가족모임에 별거중인 삼촌이 웬여자를 데리구와서 인사 시키드라.따라온 그 아줌마가 더 이해안감.이혼도 안한 삼촌따라 가족모임에 왔다는거.친척들 불쾌한 시선집중.참 제정신이 아닌듯
신변호사님말씀에100퍼센트공감입니다
재혼하면안됩니다
아부지 아침을 주든 잘안챙겨줬든 열아들 보다 악처 하나가 났다고 살림을 어찌하든 옆에 아내가 아부지한테는 좋다고 봐요 다큰 자녀들은 그냥 지켜보시기만하세요 선넘어서 시어머니짓 하려고하면 다시 아버지 외로워지시고 그렇다고 자녀들이 말동무 또는 등긁어드리고 그런 생활이 가능합니까?아니잖아요 아부지가 어찌 사시든 그냥 지켜보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아부지 돈인데 어찌쓰든 내가 욕심부리지않는다면 무슨 상관이예요~ 주변에 들어보면 나이들어 재혼 하실땐 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돈으로 사람 기망하고 간보면 누가 가정을 지키려고하겠어요 신변님 말씀 백프로 공감합니다
누가 등긁어줘요 효자손으로 긁지 더럽게 각자 셀프
한번 이혼하면 자기가 돈을 벌어서 열심히 자식 근사하면서 남친. 여친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을 듯 ~~~
맞아요
건사
재혼은
절대
하지마
긑까지
가는사람
못받네요
돈때운에
깨져요😂😂😂
👏👏
우리가족은 재혼가정이 없어 다행이고 결혼생각은 더더욱 없어 더 다행일지도..
생활비 턱턱 안주면 집안일 안해도 되는거지 결국 재혼의 조건이 서로 그거였는데
전 13년연상 남편
전처자녀가 통장을 온라인으로 감시하고있어요
재혼의흔한 바램의 가족선물하려했는데 내자식결혼할때 신부가족엄마만참석하는비극이일어났어요
글초 생활이되도록은 줘야조 얼마기준인지는 모르겟지만 요
변호사님
얼굴이 많이 바뀌셨네요
전체적으로 얼굴이......;;
많이 예뻐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