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역할로 돈을 버는 그들은 행복할까? [남미여행 Ep.46] 페루, 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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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ต.ค. 2020
-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에 위치한 티티카카호수에 살고 있는 우로족.
이들은 과거 침략을 피해 호수로 들어와
갈대만든 움직이는 섬, 우로스 섬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서 현재까지 자신들의 전통을 지키며 살아오...
사실 전통을 지키는것 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통을 잃고 원주민 역할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그들.
그렇다고 그들이 딱히 불행해보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저, 그들이 앞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호수를같이바라보는
두아이의뒷모습사진이
제일인상적이네요~
7:41 오징어게임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감사해요
기다려주셔서 고마워요 다음편도 제때제때 금욜날 찾아뵐께요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허허 감사합니다 한동안 일때문에 영상을 못올렸네요 ㅠ 조만간 업로드될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ㅎ
오늘 영상은 참 편안해지는 영상이네요 ㅎㅎ
잘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는 다시 빡센 경험을..ㅎ
너무 기대 되네요! 얼른 올려주세요~~ ㅎㅎ
영상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찾아와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
dude, this is cool
알면서도 계속 하고 할 때마다 후회하는 원주민 투어...오늘도 잘 봤어요^^
오늘도 잼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도 왠지 지푸라기 섬 위에서 다시 한번 누워보고 싶네요 ㅋ
ㅎㅎㅎㅎ 항상 궁금했던게...원주민이 우리 민속촌 에 사람들 일까했는데....
??? 댓글이 잘 이해가 안가요 ㅋ
@@bnang 아~~ 영상볼때 마다~~여기사람들 우리나라 민속촌 처럼 출퇴근 하는줄 알았다는 말입니다....ㅎㅎㅎㅎ
@@user-sh6vw9wy3w 아 ㅋㅋㅋ 일단 섬안에 주택으로 있을건 다 있어서 출퇴근이 아닌거 같은데.. 저도 정확힌..ㅎ
네~~감사..ㅎㅎㅎ너무 자세하게 답않주셔도 됩니다...아무튼감사해요. ^.^
대충 환영인사하고....대충 배 한번 타고...기념품....건성으로 환송인사하고..어디가도 비슷한 절차일듯 하군요.
여행이 항상 스펙타클하고 인상깊지만은 않으니까요 ㅎㅎㅎ
가끔 자막 퇴고를 안했구나 싶은 곳들이 보였지만, 친근한 음성에 실린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참 희한하죠 올리기전에 확인할땐 안 보이던 것들이... ㅎㅎ 잼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nang 네 맞아요. 저도 다른 이의 것은 보이지만 제 것은 가끔 놓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저도 우로스섬 투어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보고가야 아쉬움은 덜 하겠지 생각하며 하고 왔어요 ! 제가 투어하며 했던 생각이랑 비슷해서 더 반가운 영상이었네요 ㅎㅎㅎ 영상보니 남미 또 가고 싶어요ㅠㅠ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한국에 돌아오면, 평범한 투어라도 상관없으니까 다시 그곳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다 같나봐요 ㅎㅎ 그 아쉬움을 제 영상과 함께 해소를..(?)
@@bnang 남미 여행계획 짤때 비낭여행님의 토델파 영상봤었는데ㅋㅋㅋㅋㅋ 지금 다른 영상들도 쭉 보면서 추억여행 하고 있어요ㅠㅠ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언제쯤 다시 여행갈수 있으려나요.. ㅜ
그러게요... 일단 한국여행도 생각중이긴 한데.. 뽐이 확 오는데가 없네요 ㅠ 추천좀 해주세요 ㅋ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싱숑님 ㅠ 항상 고마워요 ㅠㅠㅠ
부지런해진 업로드 너무 좋아유🤞
세계테마기행에서 티티카카호수 원주민들 나온적있었는데 더 잼있네요!! 그런데
비낭님 짝꿍(?!) 비리 다시 소환 안하나요??ㅋㅋ👀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비리가 등장하면 저의 발연기도 보셔야 해요 ㅋㅋ 만들기도 더 힘들고..해서 비리는 미국으로 ㅠ
중딩때 보던건데 아직도 올라오니까 신기하다...지금 24살인데..
얼른 남미여행 마무리짓고 새로운 여행 시작해볼께요! 다만 몇달 더 남았다는거..ㄷㄷ
비낭여행 ㄷㄷ..
비낭님 정말 영어도 안 통하는 동네에서 여기저기 혼자 잘 다니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완전 로컬 음식도 막 도전하시고 진짜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역시 남미쪽을 꼭한번 가보는게 버킷리스트에요
(그래도 여자 혼자서 남미 여행은 좀 위험하려나요...?ㅋㅋㅋㅋ)
기린 남미 여행하다보시면 저는 카메라 든거 빼곤 정말 평범한 사람이란걸 아시게 될 거예요 ㅋㅋ 남미에 별에 별 사람 다 있었습니다 혼자서 여행하시는 여자분들도 자주 뵈었구요! 처음에 조심히 하시며 다니시면 조금씩 눈치가 생길겁니다 ㅎㅎ
저는 그래서 푸노건너뛰고 티티카카를 볼리비아 코파카바나로 갔어요.
저도 코파카바나 가고 싶었는데 장염땜에...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