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길을 달리는 죽음의 버스! 융가스도로 버스노선을 타 보았다. [남미여행 Ep.44] 볼리비아, 융가스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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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볼리비아 융가스도로는 안데스산맥과 아마존 저지대 사이에 위치한 도로로,매년 200여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던 위험한 절벽길입니다. 2015년 당시 이미 우회도로가 완공되어 있어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도로이기도 했죠. 하지만 어쩐 일인지 라파즈로 돌아가는 버스의 노선은 이 죽음의 도로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절벽길을 아슬아슬하게 달리는 죽음의 버스는 무사히 이 길을 지나갈 수 있을까요?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제작지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지원 : 한국전파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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