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은 에스겔을 중심으로 해석하느냐, 다니엘을 중심으로 하느냐, 요한계시록을 기준으로 하느냐, 예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세대주의, 전천년, 후천년, 무천년, 예수의 죽음과 부활, 개인의 죽음과 부활 등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준에 따라 다른 성경 구절을 거기에 짜 맞추고 있다. 논리적으로 정확히 종말론을 통일하기 어려운데 이는 종말의 의미 자체가 다양할 수 있기 때문이고, 종말의 날과 시를 정확히 알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제한을 두셨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수의 말씀을 기준으로 보면 환난과 핍박과 거짓선지자들과 천국복음의 온세상 전파와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볼 때와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심과 나팔소리로 택하신 자들을 모을 때가 제자들의 세대 안에서 다 이루어진다고 하신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종말을 시간적으로 추정하는 이들 중에는 이 세대를 듣고 있는 이들의 세대가 아닌 확장된 개념으로 주장함. 이 또한 자의적 판단.) * 사람들은 종말이 언제 오느냐에 관심이 있으나 성경에서는 종말의 때 보다는 어떤 이가 천국에 들어가는지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종말의 징조를 알려주셨고 어느 때 일지도 짐작할 수 있게 하셨지만 그 이상 단정짓거나 확정짓는 것은 피하도록 하셨다. (종말론의 핵심은 충성되어 양식을 나누어 주는 이들,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신부들, 양과 같이 오른편에 서는 이들, 끝까지 견디는 이들이 되는 것)
종말론은 에스겔을 중심으로 해석하느냐, 다니엘을 중심으로 하느냐, 요한계시록을 기준으로 하느냐, 예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세대주의, 전천년, 후천년, 무천년, 예수의 죽음과 부활, 개인의 죽음과 부활 등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준에 따라 다른 성경 구절을 거기에 짜 맞추고 있다.
논리적으로 정확히 종말론을 통일하기 어려운데 이는 종말의 의미 자체가 다양할 수 있기 때문이고, 종말의 날과 시를 정확히 알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제한을 두셨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수의 말씀을 기준으로 보면 환난과 핍박과 거짓선지자들과 천국복음의 온세상 전파와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볼 때와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심과 나팔소리로 택하신 자들을 모을 때가 제자들의 세대 안에서 다 이루어진다고 하신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종말을 시간적으로 추정하는 이들 중에는 이 세대를 듣고 있는 이들의 세대가 아닌 확장된 개념으로 주장함. 이 또한 자의적 판단.)
* 사람들은 종말이 언제 오느냐에 관심이 있으나 성경에서는 종말의 때 보다는 어떤 이가 천국에 들어가는지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종말의 징조를 알려주셨고 어느 때 일지도 짐작할 수 있게 하셨지만 그 이상 단정짓거나 확정짓는 것은 피하도록 하셨다.
(종말론의 핵심은 충성되어 양식을 나누어 주는 이들,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신부들, 양과 같이 오른편에 서는 이들, 끝까지 견디는 이들이 되는 것)
성경에도 없는 평신도란 단어는 쓰지 않는 편이 좋을 듯.
(목회자들을 염두해 둔 겸손의 표현이 전혀 되지 않음. 오히려 자신의 권위를 의식하는 교만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