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평신도 성경공부를 위한 종말론-박상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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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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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3차 2회 월례회 및 신학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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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bca1553
    @bca15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종말론은 에스겔을 중심으로 해석하느냐, 다니엘을 중심으로 하느냐, 요한계시록을 기준으로 하느냐, 예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세대주의, 전천년, 후천년, 무천년, 예수의 죽음과 부활, 개인의 죽음과 부활 등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준에 따라 다른 성경 구절을 거기에 짜 맞추고 있다.
    논리적으로 정확히 종말론을 통일하기 어려운데 이는 종말의 의미 자체가 다양할 수 있기 때문이고, 종말의 날과 시를 정확히 알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제한을 두셨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수의 말씀을 기준으로 보면 환난과 핍박과 거짓선지자들과 천국복음의 온세상 전파와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볼 때와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심과 나팔소리로 택하신 자들을 모을 때가 제자들의 세대 안에서 다 이루어진다고 하신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종말을 시간적으로 추정하는 이들 중에는 이 세대를 듣고 있는 이들의 세대가 아닌 확장된 개념으로 주장함. 이 또한 자의적 판단.)
    * 사람들은 종말이 언제 오느냐에 관심이 있으나 성경에서는 종말의 때 보다는 어떤 이가 천국에 들어가는지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종말의 징조를 알려주셨고 어느 때 일지도 짐작할 수 있게 하셨지만 그 이상 단정짓거나 확정짓는 것은 피하도록 하셨다.
    (종말론의 핵심은 충성되어 양식을 나누어 주는 이들,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신부들, 양과 같이 오른편에 서는 이들, 끝까지 견디는 이들이 되는 것)

  • @bca1553
    @bca15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에도 없는 평신도란 단어는 쓰지 않는 편이 좋을 듯.
    (목회자들을 염두해 둔 겸손의 표현이 전혀 되지 않음. 오히려 자신의 권위를 의식하는 교만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