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아주 놀랍게도 남성용 속옷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었던것이 아니라 남성용 속옷으로 만들어졌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ㅋㅋ 그 당시 스타킹은 신축성이 없어서 쉽게 흘러내렸기에 허리띠에 고정하는 가터 링이라는 도구를 사용했었는데 그것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고 생각한 칸트가 만든 남성용 데님이었다고 하죠. 대신 지금같은 모양새는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스타킹도 원래는 갑옷을 입을 때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남성용 내의였답니다ㅋㅋ
제가 갑옷을 좋아해서....ㅎㅎ; 근데 더 찾아보니 제가 한 말에도 틀린 게 있었네요. 칸트가 발명한 것이 아니라 가터 기사단이라는 영국의 기사단에서 착용하는 정복에 포함된 벨트였다네요 ㅎㅎ 유사시에 사용할 수 있는 단검을 꽃아두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4:53 블랙홀에 들어가면 '인터스텔라'처럼 4차원 테서렉트 ( Tesseract ) 에 들어가게 되고 그 테서렉트 안에는 시간이 공간화된 시간축 ( T 축 )이 있어서 쿠퍼가 머피의 방의 모든 시간을 볼 수 있던것 처럼 테서렉트를 계속 가다보면 우주의 시작이나 끝을 볼수 있을것 이라는 것이 저의 추측입니다.
3:49 태양이 낸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 그리고 빛의 속도는 대략 초속 300,000km입니다. 5:37 태아 초기 땐 남성/여성의 성기 모양이 같으나 어쨌든 태아더라도 성염색체는 남성/여성이 다르게 갖고 있으므로 모두 여성이었다고 하는 건 정확힌 맞지 않습니다
1. 산의 높이는 해발고도, 즉 0m지점에서부터 측정하는거고 가장 높다는 건 걍 지구 중심부터 잰 거리가 가장 길다는거죠. 2. 태양과 지구는 빛의 속도로 8분 19초 거리라서 어쩔 수 없음 3. 알보칠은 그쪽 관련해서 따로 만든 제품이 있다. 그러니까 다크초코랑 화이트초코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기. 4. 소닉이 맵밖 탈출은 홀랑 나간다. 웬만한 게임에서
3:44 왜 8분 뒤에 아는 이유가 우리는 빛이 다른 물체가 물건에 반사 되서 보이는 거기 때문에 빛이 도달하기 까지의 시간이 아주 짧게 걸리기 때문에우리는 지금도 아주 짧은 과거를 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빛이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약 4AU이기 때문에 빛이 도달하기 까지의 걸리는 시간이 8분이라서 우리는 지금도 태양의 8분 전 과거를 보고 있는 겁니다.
1:58 참고로 비행기 창문이 네모였다가 현재의 원통형으로 바뀐 이유는 1954년 1월 10일 발생한 세계 최초의 제트여객기 DH-106 코메트 BOAC 781편이 공중분해되어 추락한 뒤입니다 추락원인은 네모창문으로 인한 모서리 부분에 피로가 지속되어 *이때부터 항공기가 10km언저리 상공을 비행하기 시작했는데 고고도는 해발보다 기압이 매우낮아 여압장치로 기내 기압을 맞춰주는데 이에 따라 고고도 - 저고도를 왔다갔다 할때마다 기체가 살짝 늘어났다 줄어드는데(기내와 외부의 기압이 다르기 때문) 이때 늘어났다 줄어들때 생긴 피로(지랫대의 원리를 생각하면 됩니다)가 모서리부분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피로파괴로 인해 기체가 분리되며 세동강이 나며 추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세계의 비행기 창문이 모서리를 두지 않게되었습니다
5:50 원래 물에는 전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콘센트같은거 난지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인체에서 나오는 미세한 물질(땀같은거) 중 염기를 띠는 물질이 물에 섞여서 전기가 통하는 거라고 합니다 그러니 수영장도 염기를 확실하게 없애면(약산성으로 만들거나) 잠수했을때 존기가 안 통하겠지만 어차피 수영을 하는게 사람이니 약간씩 염기성이 될 수 있어서 약산성으로 하면 될겁니다 아마도요? (그리고 여기서 염기를 띠면 전류가 통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3:10 태풍은 열대저기압이라 불리는 기후이며 그리고 보통 열대 저기압은 위도 5º~25º의 따뜻한 바다에서 생기는 것이고 바다에 저기압이 생기게 되면 강한 상승기류로 인하여 바다의 물이나 수증기들이 올라가게 되고 그러한 물이나 수증기들이 추워서 얼음이 되며 숨은열(잠열)이라는 것을 방출하는 데 이러한 열로 태풍은 강한 힘을 얻습니다. 열대 저기압은 발생해역에 따라 명칭 이 다른데 필리핀 근해에서 발생하는 것을 태풍 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 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하는 것은 허리케인 인도양, 아라비아해, 뱅골만 등에서 생기는 것은 사이클론 호주부근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윌리윌리 결론적으로 태풍, 허리케인, 싸이클론, 윌리윌리는 전부 열대저기압으로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육지에서 생기는 것은 돌풍으로 돌풍은 갑자기 나타나는 강한 바람을 지칭하고 갑자기 나타나는 바람이기 때문에 그만큼 빨리 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3:05 해발고도로는 에베레스트가 높은게 맞지만 여기에서 언급한건 해발고도가 아닌 크기이기때문에 해발고도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3:09 태풍은 바다에서 기류였나 뭐였나 뭐였는진 기억안나는데 암튼 바다에서 일어나는 공기나 기류에 관한 현상으로 인해 생기는걸로 알고있는데 맞는진 모르겠습니다...^^; 4:53 보면 뭐해 어차피 난 순식간에 분해될거고 그렇다고 봤다고 전달할사람도 없고 잔달할수도 없고 전달할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그거 전달하기전에 분해될텐데
제발 여기서 교양 쌓고 가세요 1:16 들어가는 거로 녹아내릴 정도의 강산이면 위산이랑 비비는 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강산일리가 없잖아요. 당연히 피부 정도의 산성인 거죠. (피부는 약산성이다.) 1:59 아니 이건 뭐야 누가 15만 3천을 수로 적을 때 저렇게 쉼표를 찍어 153,000 이렇게 세자리 수마다 해야지. 이게 표준인데. 3:10 태풍은 열대저기압이라 해상에서 만들어져서 불어오는 겁니다. 바다 위의 대기가 높이마다 기압의 차가 크면 만들어지는 거에요. 허리케인, 사이클론, 태풍은 용어만 다를 뿐 전부 '열대 저기압'이라는 하나의 현상을 가리킵니다. 생성된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 북태평양 서쪽은 '태풍', 북대서양, 멕시코 연안은 '허리케인', 인도양, 남태평양 호주 부근은 '사이클론'입니다. 이거 고1 통합사회에서 배우는 거에요.... 5:38 Y염색체로 수정이 됐어도 인식을 못 해서 일단 여성의 신체대로 몸을 형성합니다. 남성에게 쓰지도 않는 유두가 있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5:57 하지만 통상으로 쓰는 물은 순수한 H2O가 아닌 걸요? 아 미네랄이랑 잡다한 것도 많아서 전도성도 살짝 떨어진다고ㅋㅋ 7:34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내린다면 더 많이 묻을 것이다. 가시되는 방울 크기가 아닌 미시적인 분자 크기이기 때문에 알지만 않았다면 편하게 일상을 살았을 것이다.
1:58 여객기 창문은 처음엔 사각형으로 설계되었고 그 당시는 프롭기여서 별다른 위험성을 느끼진 못했으나 코멧이라는 제트엔진 여객기가 개발되고 나서는 고고도를 운항하기에 여압장치를 달게 되었고 이때 여압장치로 인해 동체에 반복적인 팽창과 수축이 발생. 결국 금속피로균열로 창문의 모서리부터 찢어져 나감으로써 기체가 파괴되어 공중분해되는 사고가 발생함. 그 이후 사고조사로 밝혀진 원인이 사각형 창문의 모서리에 집중된 금속피로균열이 원인이라는 걸 알게된 항공기 제조사들은 창문 모서리를 라운드 줘서 각진 곳을 없애버림.
1:00 솔직히 배경 알면 오른쪽이 더 신기함. 질과 입은 굉장히 유사하다는건 너무 유명한 이야기. 우리가 세는 년도의 기준, 기원전/기원후는 기독교력임. 북한에서는 김일성 이외의 신격화나 종교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기독교력이 아닌 김일성력을 써서 111년임.
2:19 아주 놀랍게도 남성용 속옷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었던것이 아니라 남성용 속옷으로 만들어졌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ㅋㅋ 그 당시 스타킹은 신축성이 없어서 쉽게 흘러내렸기에 허리띠에 고정하는 가터 링이라는 도구를 사용했었는데 그것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고 생각한 칸트가 만든 남성용 데님이었다고 하죠. 대신 지금같은 모양새는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스타킹도 원래는 갑옷을 입을 때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남성용 내의였답니다ㅋㅋ
당신은 그걸 어떻게 알고 있으셨습니까..?
제가 갑옷을 좋아해서....ㅎㅎ; 근데 더 찾아보니 제가 한 말에도 틀린 게 있었네요. 칸트가 발명한 것이 아니라 가터 기사단이라는 영국의 기사단에서 착용하는 정복에 포함된 벨트였다네요 ㅎㅎ 유사시에 사용할 수 있는 단검을 꽃아두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어로 레이스를 칸트라고 하는데, 가터벨트에 레이스가 많이 들어가서 상품명에 칸트라는 명칭이 많이 사용되었고 이게 와전되어 칸트가 발명했다는 루머가 퍼졌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제대로 알고 글을 작성했으면 더 좋았을텐데...ㅎㅎ
헐 뭐야 그럼 누나도 결국엔 여자잖아.. 왜 부정하고 그래;;
ㅋㅋ
ㄹㅇ
ㄹㅇㅋㅋ
그럼 우리 모두 결국엔 여자니까 번식을 못하겠네 하하
@@Thisismine-gd2ie ㅈㅈ와ㄴㅈ가 만나야되는데 ㄴㅈ만있으니까 못하는거군요?
3:20 육지에서 생기는 건 토네이도 입니다(싸이클론,허리케인 싹다 태풍이 생기는 지역명)
지역명X 지역에 따른 이름O
태풍:동아시아
사이클론:인도양 부근
허리케인:북미 부근
윌리윌리:남태평양 부근
TMI : 실제로 Y염색체가 남성의 신체를 만들고 X염색체가 여성의 신체를 만드는데 Y염색체는 약 8주동안 활동하지않다가 X염색체가 어느정도 몸을 만든후에 Y염색체가 헐래벌떡 뛰어와서 "아 이제 내가할게" 하고 남성의 몸으로 만든거라서 그렇습니다...ㅋㅋ
그래서 목소리가 남자도
어릴때 목소리가 얇았던건가?
TMI: 알보칠은 원래 물에 희석해 쓰라는 경고문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걸 안 보고 셀프 고문을 해서
직접 물에 희석한 제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그런 경고문이 있다면 대빵키워주면 안돼나
4:27 질내부는 통각점이 많이 없어서 크게 아프진 않다고함
2:24 "이래서 눈치 빠른 놈들은 싫다니까"
ㄹㅇ 이게 왜 진짜냐? ㄹㅇ 개신기하네
3:58 토마토 말고도 식물은 비명지른다고 하던데 인간은 못듣는 정도의 비명인데 동물들은 들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사슴은 매번 밥먹을때마다 비명지르는걸 듣는거야?
사람도 동물인뎅?
그리구여 초식동물은 맨날 비명들으면서 먹어여?ㅋ
청각이 좋은 동물들만 들리지 않을까요?@@마루-maru吗如
4:53 블랙홀에 들어가면 '인터스텔라'처럼 4차원 테서렉트 ( Tesseract ) 에 들어가게 되고 그 테서렉트 안에는 시간이 공간화된 시간축 ( T 축 )이 있어서 쿠퍼가 머피의 방의 모든 시간을 볼 수 있던것 처럼 테서렉트를 계속 가다보면 우주의 시작이나 끝을 볼수 있을것 이라는 것이 저의 추측입니다.
반박시 맨들맨들 탈모
테서렉트가 블랙홀 안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추측이라고는 하나 꽤나 황당하군요
@@iq0. 그거 타노스가 가루로 만들어서 없습니다
3:49 태양이 낸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 그리고 빛의 속도는 대략 초속 300,000km입니다. 5:37 태아 초기 땐 남성/여성의 성기 모양이 같으나 어쨌든 태아더라도 성염색체는 남성/여성이 다르게 갖고 있으므로 모두 여성이었다고 하는 건 정확힌 맞지 않습니다
6:13 슈가송 폼 미쳤다.
3:15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모두 바다에서 생김. 태풍은 동아시아, 허리케인은 북미, 인도양, 남태평양, 오세아니아는 사이클론 (윌리윌리의 경우 호주의 일반적인 회오리바람으로, 이들 열대성 저기압과는 다름)
1:00 질 내부는 통각이 적어서 표피라고 해야되나 점막이라고 해야되나 알보칠 도포해도 입에 바르는거에 비해서 통증이 적다고 알고있습니다
2:53 이렇게 따지면 사실상 가장 큰 산은 가장 큰 화산이다
3:50
태양과 지구거리가 광속으로 약 8분걸리기 때문
8분 19초
코끼리가 쥐를 무서워하는 것처럼 우리가 벌레를 무서워 하는구나
저 벌레 안 무서운디,,
다른 사람들은 무서운데요 ㅠㅠ@@먀-1203
3:55 이거 태양빛이 우리에게 반사되는 시간이 8분 이여서 그래 형..
반사는.. 아니죠
여기서 TMI)질벽은 위벽처럼 산성에 내성이 조금 있는 부위입니다. 왜냐면 남자들의 그 전립선액이 산성을 띄기 때문에 질벽은 산성에 약간 내성이 있어서 산성으로 치료하는 알보칠에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2:15 가터벨트는 영국의 가터기사단이 칼을 휴대하기위해 생김
3:45 태양부터 지구까지 빛의 속도로 8분이 걸린다
7:50 블랙홀 어케들어감?;;;
중력이 겁나 세면 들어가짐 인터스텔라 봐봐요
@@냥백 인터스텔라는 영화여서 들어가진 거임;; 실제로는 사건의 지평선에 가기도 전에 중력에 찢김;;
지구부터 태양까지 빛의 속도로 8분걸리는건 상식아니였음?
@@Melona_ 상식일수도 아닐수도?
일단 거기는 들어가기도 전에 갈리는데 못봐요..ㅠㅠ 나도 보고싶당
걸으면서 핸드폰 하지마세요 알겠어 취한무드등 은근 웃기네 ㅋㅋㅋㅋㅋ
@@bhc_f1147 뭐야 댓글 삭제한듯
@@ItsNovemberNow_2024 뭐야 댓글 삭제한듯
1. 산의 높이는 해발고도, 즉 0m지점에서부터 측정하는거고 가장 높다는 건 걍 지구 중심부터 잰 거리가 가장 길다는거죠.
2. 태양과 지구는 빛의 속도로 8분 19초 거리라서 어쩔 수 없음
3. 알보칠은 그쪽 관련해서 따로 만든 제품이 있다. 그러니까 다크초코랑 화이트초코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기.
4. 소닉이 맵밖 탈출은 홀랑 나간다. 웬만한 게임에서
2:51 땅에서 정상까지가
산의 높이가정해지는데
중간에 물같은게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3:51 태양과 지구의거리는 1억5천만km
님도 틀렸음여
높은 산 말고 큰산여
태양과 지구 사이 거리는 약 1억 4988만km
1억 5000만 올림한거임
@@iq0. 큰산이 높은산이지
그럼 산이 100미터고 넓이가 100km면 큰산일까?
그리고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미터 149,597,870,700m
킬로 149,597,870,7 km
광년 1.5813×‐⁵
파섹 4.8481×‐⁶
@@달걀-d8y 앙 그것까진 모르겠고
광년이 빛이 1년동안 갈수 있는 거리인데 왜 저 숫자가 나오지?
아 뒤에 또 뭐 붙어있네
솔직히 취무등님은 그냥 처음부터 끝가지 여자잖아욬ㅋㅋㅋㅋ
TMI
알보칠을 발랐을 때 통증을 생각하고
'저걸 질내에 바른다고? 엄청 아플텐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생각보다 질내는 통증에 대한 감각이 덜 발달하여
알보칠을 발라도 통증을 잘 못느낀다고 한다.
이게 더 신기한데?
질내가 뭐임?
@@아니이아저씨들이 몰라도 됨 나중에 알게 됨
@@hyeoit ...?
3:44 왜 8분 뒤에 아는 이유가 우리는 빛이 다른 물체가 물건에 반사 되서 보이는 거기 때문에 빛이 도달하기 까지의 시간이 아주 짧게 걸리기 때문에우리는 지금도 아주 짧은 과거를 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빛이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약 4AU이기 때문에 빛이 도달하기 까지의 걸리는 시간이 8분이라서 우리는 지금도 태양의 8분 전 과거를 보고 있는 겁니다.
알보칠이 이게 안아프다고는 하더라구요. 그쪽에 바르는건...
입안에 바르는 것도 점막에 바르는거라서 원리가 비슷하대서 개발된거라네요.
3:38 생화학 병기는 중일전쟁 이전
몽골이 유럽 원정할때도 있었습니다만
4:00 토마토뿐만 아니라 모든 식물은
인간은 듣지 못하는 주파수의 비명을 지르며 이는 곤충, 동물 등이 들을수 있고 주로 곤충이 식물에 알을 낳을 때
비명을 지른다고 한다.
1:58 참고로 비행기 창문이 네모였다가 현재의 원통형으로 바뀐 이유는
1954년 1월 10일 발생한 세계 최초의 제트여객기 DH-106 코메트 BOAC 781편이 공중분해되어 추락한 뒤입니다
추락원인은 네모창문으로 인한 모서리 부분에 피로가 지속되어
*이때부터 항공기가 10km언저리 상공을 비행하기 시작했는데 고고도는 해발보다 기압이 매우낮아 여압장치로 기내 기압을 맞춰주는데 이에 따라 고고도 - 저고도를 왔다갔다 할때마다 기체가 살짝 늘어났다 줄어드는데(기내와 외부의 기압이 다르기 때문) 이때 늘어났다 줄어들때 생긴 피로(지랫대의 원리를 생각하면 됩니다)가 모서리부분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피로파괴로 인해 기체가 분리되며 세동강이 나며 추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세계의 비행기 창문이 모서리를 두지 않게되었습니다
1:02 거기는 고통이 많이 안가요
역시 취무언니는 여성이였어
0:28 1:15 1:39 1:54깨달은 취무언니
1:26 2:41 3:29 3:46 4:54 5:11 6:14 6:35 6:44 7:28 어??
2:08 하루에 172,800명이 죽었네요
2:22 이걸 안걸리네
5:27 의인화하면...오우..
5:36 역시 취무언니는 여자였어
7:15 나도 오래 살겠네
5:10 악필 의사들은 진짜 처단해야겠네;;ㄷㄷ
6:26 나 왜 3년 빨리죽냐 겁나 억울하네ㅋㅋㅋㅋㅋ
3:57 식물은 풀잎이 뜯어진다면 비명을 지릅니다
태양부터 지구 사이에 거리는 빛의 속도로 가도 8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보고있는건 8분전에 태양이기 때문이다.
질내는 생각보다 고통을 잘 안느끼기 때문에 알보칠을 발라도 죽을만큼 아프지는 않다고 합니다.. 근데 입안의 점막이 질내와 비슷해서 입에도 사용 했는데 입은 고통을 잘느껴서...ㅎ...
5:36 시대를 앞선 언더붑 ㅎㄷㄷ
3:55 우리가 물체를 보려면 빛이 반사되서 우리 눈에 들어 오는건데 태양에서 지구까지 빛에 속도로 8분 거리라서 8분 뒤에 알 수 있다
정정
세종대왕 성병: 추정(증거부족)
도금메달: 예전엔 진짜 금으로 만들었음
세종대왕님...
질내에 통각세포가 다른곳보다 적어서(단, 자궁과 자궁경부는 제외)염증이 생긴걸 화학으로 지지는 알보칠을 쓸 수 있다고 함
7:33
TMI:똥,오줌 분자가 묻는 이유는 물 내릴때 겁나 튀어서 이다 그러니 물내릴땐 닫고 내려 방어하자!
1:39...나..죽었어..?! 뭐야 나왜 죽여
이왜진 월드컵 유머계시판 만화계시판 취무등 콘텐츠 중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임... 이거 볼 때마다 진짜 찐 육성으로 웃으면 엄크 뜸...
계?
계 두번이면 실수는 아닌 것 같은데..?
닭먹고 싶나
뇌가 오류나셨네요
계...?
3:45지구, 태양 사이의 거리를 빛의 속력으로 나누면 약 8분이 나오기 때문.고로 8분이 지나면 하늘위 빛이 사라지기 때문에 알게 된다.(8분전에 날아온 빛까진 오기 때문에 8분 후에 알게된다.)
00:24 누나는 알잖아~
Tmi:질은 통각세포가 적어서 잘라도 느껴지지 않는다
입 안쪽이 질과 같은 점막 구조라 효과가 있는거고 그걸 안 제약회사가 그쪽으로도 세일즈 하는 중입니다. 또 입 안이 오히려 질보다 고통을 더 강하게 느껴서 질염 치료가 구내염 치료보다 덜 아프다고.......
3:53 왜냐하면 빛이 태양에서 지구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8분이기 때문이다.
눈나 미안한데 저 산은 물에잠겼어 원래 높이가 저거였음
사실상 우리들은 남자라고 했지만 옛날에는 고자라고 하는거아닌가 사실상
07:35 형 변기뚜껑 안 닫고 물내리면 앉아서 싸는거 다 소용없어
7:35 물을내릴때 물이사방으로튀면서 칫솔에묻을수도있어서 변기뚜껑을닫고 물을 내리는것이좋답니다^^
여자인게 아니라 생식기가 아직 발달하지 않은 겁니다.여자가 되려면 질,자궁 이런게 있어야하는데 그게 있었다가 나중에 사라진다는건 말이 안되죠.
우린 그걸 여자가 아니라 ‘고자’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오랜만에 상식인 만나니까 기분좋네
1:03 질은 알보칠의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
블랙홀에 들어가면은 말 그대로 진리를 아게 되는거임 그 말인즉슨 블랙 걸에서 살아 나온 사람은 우주의 진리를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된다
7:28 그냥 갑자기 거기 쥐가 있으니 흠칫 놀라는 거일 뿐이라고 합니다
코끼리 성격에 따라서 걍 쥐 밟는 코끼리도 있음
인간도 개미보면 밟을까봐 또는 징그러워서 피하는 사람있고 핫하! 개미 다뒤져라 하고 밟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02:50초 원래 산의 크기는 물부터 측정하는게 맞습니다.그래서 해발~m/km라고 부릅니다.
5:46 성별을 모른다고 아예 성별이 없는것도 아닌데 여자라고 단정을 하네
어떤 관점에서는 여자 맞습니다. 남성 태아는 여성기가 있다가 남성 호르몬에 의해 여성기를 태화시키고 남성기를 만드는 방식이라 3개월차 전까지는 남성도 여성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성기의 종류로 성별을 판단한다면 여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5:50 원래 물에는 전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콘센트같은거 난지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인체에서 나오는 미세한 물질(땀같은거) 중 염기를 띠는 물질이 물에 섞여서 전기가 통하는 거라고 합니다 그러니 수영장도 염기를 확실하게 없애면(약산성으로 만들거나) 잠수했을때 존기가 안 통하겠지만 어차피 수영을 하는게 사람이니 약간씩 염기성이 될 수 있어서 약산성으로 하면 될겁니다 아마도요? (그리고 여기서 염기를 띠면 전류가 통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7:29 실제 코끼리는 쥐보다 벌을 더 무서워하고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코끼리가 농작물을 먹는 걸 막기 위해 벌 함정을 설치하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잼있당ㅋㅋㅋㅋ알보칠 저는 혀에 뭐났을때 발라요
알보칠 맛은 어떤가요..
@@귯귯-f9n 쓰고 아파요...
3:10 태풍은 열대저기압이라 불리는 기후이며
그리고 보통 열대 저기압은 위도 5º~25º의 따뜻한 바다에서 생기는 것이고
바다에 저기압이 생기게 되면 강한 상승기류로 인하여 바다의 물이나 수증기들이 올라가게 되고
그러한 물이나 수증기들이 추워서 얼음이 되며 숨은열(잠열)이라는 것을 방출하는 데 이러한 열로
태풍은 강한 힘을 얻습니다.
열대 저기압은 발생해역에 따라 명칭 이 다른데
필리핀 근해에서 발생하는 것을 태풍
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 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하는 것은 허리케인
인도양, 아라비아해, 뱅골만 등에서 생기는 것은 사이클론
호주부근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윌리윌리
결론적으로 태풍, 허리케인, 싸이클론, 윌리윌리는 전부 열대저기압으로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육지에서 생기는 것은 돌풍으로
돌풍은 갑자기 나타나는 강한 바람을 지칭하고
갑자기 나타나는 바람이기 때문에 그만큼 빨리 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1:25 만약 순금이면…. 음식을 씹을 때 …
7:28 이거는 진짜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쥐가 코끼리한테 엄청 귀찮게 굴어서 코끼리가 알아서 쥐에게 벗어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 걸 보고 사람들이보고 무서워하는 줄 알았다던데 그래서 무서워서가 아닌 귀찮아서 이다
토마토 말고도 식물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딱딱 소리를 더 크게 내는데 우리가 못 듣는 이유는 우리가 듣는 주파수랑 다르기 때문이라네요~
3:05 해발고도로는 에베레스트가 높은게 맞지만 여기에서 언급한건 해발고도가 아닌 크기이기때문에 해발고도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3:09 태풍은 바다에서 기류였나 뭐였나 뭐였는진 기억안나는데 암튼 바다에서 일어나는 공기나 기류에 관한 현상으로 인해 생기는걸로 알고있는데 맞는진 모르겠습니다...^^;
4:53 보면 뭐해 어차피 난 순식간에 분해될거고 그렇다고 봤다고 전달할사람도 없고 잔달할수도 없고 전달할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그거 전달하기전에 분해될텐데
5:09 블랙홀은 크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블랙홀은 원자 단위의 크기로 작지만 질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사건의 지평선이라는 공간이 생겨서 빛이 빨려들어가
빛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블랙홀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6:29 내 친구…왼손잡이…
나…왼손잡이…
3:22 참고: 태풍=허리케인=사이클론 다 똑같이 적도 부근 바다에서 생기는 열대성저기압으로, 생기는 나라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 것 입니다.(본질은 같음)
2:06 그대신 매일 약 32,4000명이 태어남
점점 늘어나는 이유가 여기있었네
취한무드등 님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제발 여기서 교양 쌓고 가세요
1:16 들어가는 거로 녹아내릴 정도의 강산이면 위산이랑 비비는 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강산일리가 없잖아요. 당연히 피부 정도의 산성인 거죠. (피부는 약산성이다.)
1:59 아니 이건 뭐야
누가 15만 3천을 수로 적을 때 저렇게 쉼표를 찍어
153,000 이렇게 세자리 수마다 해야지. 이게 표준인데.
3:10 태풍은 열대저기압이라 해상에서 만들어져서 불어오는 겁니다. 바다 위의 대기가 높이마다 기압의 차가 크면 만들어지는 거에요.
허리케인, 사이클론, 태풍은 용어만 다를 뿐 전부 '열대 저기압'이라는 하나의 현상을 가리킵니다. 생성된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 북태평양 서쪽은 '태풍', 북대서양, 멕시코 연안은 '허리케인', 인도양, 남태평양 호주 부근은 '사이클론'입니다.
이거 고1 통합사회에서 배우는 거에요....
5:38 Y염색체로 수정이 됐어도 인식을 못 해서 일단 여성의 신체대로 몸을 형성합니다. 남성에게 쓰지도 않는 유두가 있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5:57 하지만 통상으로 쓰는 물은 순수한 H2O가 아닌 걸요? 아 미네랄이랑 잡다한 것도 많아서 전도성도 살짝 떨어진다고ㅋㅋ
7:34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내린다면 더 많이 묻을 것이다. 가시되는 방울 크기가 아닌 미시적인 분자 크기이기 때문에 알지만 않았다면 편하게 일상을 살았을 것이다.
1:36 저 걸으면서 이거 보고 있었는데 이거 나온 뒤 옆에 있었던 벤치에 앉아서 이거 보고있어요 ㅋㅋ
5:38 이건 아닌게 원래 남/여 둘 다 반쯤 갈라진체 솟아있다가 여자는 갈라지면서 안으로 들어가고 남자는 합쳐지면서 솟아오르는거에요
7:31 칫솔에 똥오줌 분자가 묻어있을수도있는이유는 똥오줌을싸고 변기 뚜껑을 안닫고 물을내리면 똥오줌 분자가있는 물이 칫솔에 묻을가능성이있기 때문입니다.
식물들은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주파수로 비명을 지른다
3:53 블랙홀에 들어가면 우주의 시작과 끝을 볼 수는 있다만
블랙홀에 도달하기 전 중력에 의해 몸이 찢어지거나
사건의 지평선 이전에서 빠르게 회전하는 돌이나 얼음 조각에 몸이 다 뚫릴텐데
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ㅋㅋㅋㅋㅋ
3:48 지구와 태양의거리가 빛의속도로대략8분거리리서 태양이폭팔하면 빛이 지구에도달하기까지 8분이걸리기때문입니다.
3:15 태풍은 허리케인, 사이클론과 같은 것인데 발생하는 위치마다 다르게 말하는것입니다. 모두 바다에서 생기는 것이고 육지에서 생기는것은 토네이도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자였기 때문........
1:58 여객기 창문은 처음엔 사각형으로 설계되었고 그 당시는 프롭기여서 별다른 위험성을 느끼진 못했으나 코멧이라는 제트엔진 여객기가 개발되고 나서는 고고도를 운항하기에 여압장치를 달게 되었고 이때 여압장치로 인해 동체에 반복적인 팽창과 수축이 발생.
결국 금속피로균열로 창문의 모서리부터 찢어져 나감으로써 기체가 파괴되어 공중분해되는 사고가 발생함.
그 이후 사고조사로 밝혀진 원인이 사각형 창문의 모서리에 집중된 금속피로균열이 원인이라는 걸 알게된 항공기 제조사들은 창문 모서리를 라운드 줘서 각진 곳을 없애버림.
1:13 아니 늙어 죽는것은 말이 안됀다인데 늙어 죽는것은 말이 않됀다 뭔데 ㅋㅋㅋㅋ
질안쪽은 감각이 둔해서 아프거나 따갑지않다고합니다 취무등넴
8:11 태풍은 수증기를 계속 먹어야 쌔지는거 섬 같은거 만나면 좀 약해짐
5:07 참고: 183,000 명이 죽는 시간은 하루이다. 1년이 아닌 하루...
4:53 때 블랙홀에 들어가면 우주의 시작과 끝을 볼수잇다는 솔직히 소름 끼쳐요 그걸 올렸다는 것도신기하고 거기서 들어갔다 나온거 잖아요
아직까지 인류문명상 블랙홀에 들어간적도 없고 당연히 들어갔다 나온적도 없습니다
6:33 +다이나블록스라는 이름이었을때도 있었는데 개발자만 할수있는걸로 알고 나중에 로블록스 베타가 열려서 지금의 로블이 됐습니다
5:37 지금도 여자잖아
블랙홀에 들어가면 우주의 시작과 끝을 볼수 있다는게, 천문학적으로 블랙홀의 특이점을 보게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에요. 그걸 찾기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지만 얻은거라곤 블랙홀이 빛의속도로 회전하면 특이점이 바깥으로 튀어나올거라는거 정도네요 ㅋㅋ
7:35 앉아서 싸도 물내릴때 변기뚜껑 안닫고 물내리면 저래됨
ㅋㅋㅋ 아 ㅆ 어이없어 여기 이영상 뜬다음에 볼려고했는데 진짴ㅋㅋㅋ 토마토를 볼껀지 여자를 볼껀지 진진하게 고민함ㅋㅋㅋㅋ
근데 3:38초에 제일 먼저 생화학 무기가 쓰인건 유럽과 몽골 전쟁인데
몽골이 함락되지 않는 성에 흑사병 걸린 사람들을 날림 그래서 유럽으로 흑사병이 확대됨...
4:26 남자라서 모르는군 거기에는 신경이 없어요
1:00 솔직히 배경 알면 오른쪽이 더 신기함. 질과 입은 굉장히 유사하다는건 너무 유명한 이야기.
우리가 세는 년도의 기준, 기원전/기원후는 기독교력임.
북한에서는 김일성 이외의 신격화나 종교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기독교력이 아닌 김일성력을 써서 111년임.
3:16 육지에서 생기는건 토네이도.
서태평양은 태풍
대서양, 동태평양은 허리케인
인도양은 사이클론
5:01 우주의 모든 순간을 보고 죽는 것 까지 포함 해야죠 ㅋㅋㅋ
친구중에 오른손잡이였다가 왼손잡이 된얘 있는데 수명 3년 준거임?
우주의 시작과 끝을 보기도 전에 ㄷ짐ㅋㅋ
3:23 ㄴㄴ어디서 생겼는지는 상관없음
그냥 똑같은 열대 저기압인데 어디 방향으로 가는지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