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포크, Bespoke (영어로 맞춤) 수 미주라, Su misura(이태리어로 맞춤) MTM, Made to measure (맞춤) 그냥 다 맞춤을 의미하고 고객에게 맞춰 주는 방식입니다. 자세하게는 살짝 다르지만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업계에서 비스포크, 수 미주라, MTM 을 나눠 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업(생산) 방식은 비스포크, 수 미주라, MTM 이던 혼자서 패턴, 재단, 봉제, 마무리 까지의 모든 공정을 해서 제작 할 수도 있고 공장에 의뢰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혼자서 직접 핸드메이드로, 부분 핸드메이드로, 머신메이드로 작업 할 수 있고 대량 공장에서 전체 핸드메이드로 할 수도 있고 부분 핸드메이드 대부분의 공정을 머신을 사용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핸드메이드 라는게 마무리 하나라도 손바느질이 들어가면 핸드메이드 라고 하는 세상이라... 몇 % 핸드메이드 제품인지는 소비자의 선택과 정보력에 맡겨야 할 듯합니다.ㅜㅜ 핸드메이드 정말 쉽지 않거든요... 몇일 동안 한 사람을 위해서 오롯이 그 옷을 짓는다는 건 자신과의 싸움이고 정성입니다. 그 완성품은 정말 아름답습니다.(진심으로 만든다면...) 아이고~~~ 댓글을 너무 길게 썼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고 많은 것 배워 갑니다. 조금 알고 부분 도움 되실까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이렇게 잘 봐주신것같아 한편으로는 많이 감동입니다☺️ 먼저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칼하트가 내놓은게 아닌 라이센스가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제가 칼하트편에서 말씀드린게 어떻게보면 틀린것 같네요! 조금더 정확하게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지적 감사합니다!
회사 사람들이 아이앱 스튜디오 옷을 너무 많이 입고 다녀서 그냥 디스이즈네버댓 같은 스테디 브랜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리셀가가 붙는 옷이었군요… 빈지노 크루가 만든 거라는 것도 오늘 알았어요. 조용히 눈팅하다가 결국 감탄해서 댓글을 썼네요. 예전에 패션 브랜드 방송 만들던 때가 생각나서 더 즐거웠던 영상이었습니다!
패션과 트렌드라는게 유명한 관련자들이 개최하는 쇼에서부터 시작되서 디자인이나 감성이 하위 그룹으로 퍼져나가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한 제품의 특징을 이해하려면 패션쇼를 보는게 가장 빠른가요? 질문처럼 특정 브랜드의 특징을 소비자가 직접 감을 잡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영상 잘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ㅎㅎ 옷의 역사나 복각, 유래에 대해 관심이 있어 흥미가 가는 채널입니다! 그리고 더 말씀드리자면 프렌치 워크 자켓에 대해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흥미가 갔던 부분은 라이센스 부분인데 칼하트나 lee에 대해서는 알고있습니다만 마리떼에 대해서도 나중에 소개해주시면 좋겠어요 예전 브랜드의 이미지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휴고보스가 독일 나치군에게 군복을 제공한건 사실이지만 얘기를 잘 마무리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2011년에 재판도 받고 사과와 배상까지 하였다고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었다면 뭔가 조금 더 정보전달같은 느낌으로 객관적이게 잘 전달되었지않을까합니다. 잘나가다가 갑자기 브랜드를 비판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비판받아 마땅한 사실이기도하지요.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중학생 아들 둘 옷 좀 사줄려고 유툽이랑 인터넷 뒤적이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지만, 지금은 내가 더 재밌게 보고 있는 채널! 지나가는 40대 아저씨가 응원합니다~
아들 옷 사주시려고 이렇게 공부까지 하시다니, 정말 멋있습니다:)
제 아들이 되어주실래요?ㅠㅋㅋ
저도 아직어리지만 딸아들있는데 멋지십니다.
한 브랜드를 깊게 다루는것이 아닌 다양한 브랜드를 조금씩 알려주는 알쓸패잡 컨텐츠가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비스포크, Bespoke (영어로 맞춤)
수 미주라, Su misura(이태리어로 맞춤)
MTM, Made to measure (맞춤)
그냥 다 맞춤을 의미하고 고객에게 맞춰 주는 방식입니다. 자세하게는 살짝 다르지만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업계에서 비스포크, 수 미주라, MTM 을 나눠 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업(생산) 방식은 비스포크, 수 미주라, MTM 이던 혼자서 패턴, 재단, 봉제, 마무리 까지의 모든 공정을 해서 제작 할 수도 있고 공장에 의뢰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혼자서 직접 핸드메이드로, 부분 핸드메이드로, 머신메이드로 작업 할 수 있고 대량 공장에서 전체 핸드메이드로 할 수도 있고 부분 핸드메이드 대부분의 공정을 머신을 사용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핸드메이드 라는게 마무리 하나라도 손바느질이 들어가면 핸드메이드 라고 하는 세상이라... 몇 % 핸드메이드 제품인지는 소비자의 선택과 정보력에 맡겨야 할 듯합니다.ㅜㅜ 핸드메이드 정말 쉽지 않거든요... 몇일 동안 한 사람을 위해서 오롯이 그 옷을 짓는다는 건 자신과의 싸움이고 정성입니다. 그 완성품은 정말 아름답습니다.(진심으로 만든다면...)
아이고~~~ 댓글을 너무 길게 썼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고 많은 것 배워 갑니다. 조금 알고 부분 도움 되실까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계속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2:23 부터 아메리온도르 인수했다고 윗부분 똑 떼가는 거랑 이어서 트위터맨 판매왕 나오는 거 너무 귀엽고 웃겨서 ㅋㅋㅋㅋㅋ 계속 보는 중 ㅜ
아이앱은 무근본 로고플레이에 30만원 태우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감
차라리 앨범표지같은 디자인을 넣었으면 ‘ 아 이게 아이앱만의 감성이구나 ‘ 하고 비싸도 샀을텐데
비싸야 잘 팔리니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리셀로 사는거 아니면 정가는 다 10 아래긴 함
@@akxis1817 슈프림보다는 피오갓에센셜이 좀더 가깝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ㅎㅎ불편하셨으면 죄송해요
라이센스 구입은 지오그래픽부터 심해진거 같은데 의류랑 관련없는 브랜드가 하면 웃겨지는거 같아요 미국에서 10년만에 온친구가 진짜 웃기다고 할정도 였으니까요 저거 입고 다니면 방송극 직원인줄 알거라고
알쓸패잡이 좋은점은 상식은 아니지만, 어디서 아이스브레이킹 할 정도의 지식을 줘서 아 저거는 이래, 이거는 이래 라고 말할 수 있는 지식을 줘서 좋습니다.
하나하나 전부 너무 재밌어요 군더더기없고 깔끔하고
유튜브에서 요즘 볼게 없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넘 재밌어요 ㅋㅋㅋ
맞춤정장 이야기가 재밌습미다
리의 로고티덕분에 브랜드 인지도는 알릴수 있겠지만 리의 아이덴티티인 데님까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될지는 궁금하네요. 올드 팬분들은 더 떨어져나갈거 같긴합니다만 결과는 지켜봐야죠.
02:41 네펜데스는 다이키 스즈키가 아닌 시미즈 게이조가 설립하고 다이키 스즈키가 직원으로 들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브랜드 스토리를 간략하게 정리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저의 첫 직장 폴로 랄프로렌도 있고 이랜드의 현트라는 브랜드가 폴로를 카피했다고 해서 MD 와 직원들은 시장조사를 갔더랬어요
저번영상에서는 칼하트가 칼하트wip 라인을 내놓았다고 하셨는데
5:43 에서는 라이센스만 가져온거라고 하셔서 약간 혼동이 옵니다
영상을 이렇게 잘 봐주신것같아 한편으로는 많이 감동입니다☺️ 먼저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칼하트가 내놓은게 아닌 라이센스가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제가 칼하트편에서 말씀드린게 어떻게보면 틀린것 같네요! 조금더 정확하게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지적 감사합니다!
@@danaot 정확하게 안해도 되니 1일 1영상 해주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빠른피드백 아리가또고자이마쓰
마지막이 진짜 흥미로웠네요 오렌지색을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드는 브랜드 파워라니 정말 놀라운것 같습니다
Lee 브랜드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회사 사람들이 아이앱 스튜디오 옷을 너무 많이 입고 다녀서 그냥 디스이즈네버댓 같은 스테디 브랜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리셀가가 붙는 옷이었군요… 빈지노 크루가 만든 거라는 것도 오늘 알았어요. 조용히 눈팅하다가 결국 감탄해서 댓글을 썼네요. 예전에 패션 브랜드 방송 만들던 때가 생각나서 더 즐거웠던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가면 갈수록 좋은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는것 같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용
휴고보스 벨트를 좋아하는데 뭔가 갑자기 하기 싫어지는 기분이군요...
항상 쵝오
응원 천만번 남기고 또갑니당 ^^
옷 보관에 관해서도 영상이 있으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옷걸이 바지걸이 등등 옷종류별로 싸악~?!
네펜데스가 시미즈 케이조가 만든게 아니라 스즈키 다이키였나요? 예전에일본브랜드들에 관심이 생겨서 우라하라 브랜드쪽이랑 네펜데스 브랜드쪽 찾아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두 시미즈에게 스즈키가 붙은 걸로 알고 있고 스즈키가 미국 가서 엔지니어드를, 일본에선 시미즈가 니들스를 맡아 전개한 걸로 알아요
헤지스 빈폴 공감해요
아마 많은 브랜드들이 그럴거 같아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럴 회사 얘기 더 듣고 싶습니다
6:40 애초에 기업에서 돈을 보고 시작한 브랜라 스토리가 좀 부족한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전부다 재밌었지만 아이앱스튜디오 휴고보스 두개가 생각나네요 ㅎㅎ
무쳤다 너무좋아요
너무 잼 있당 ///
나치군복은 진짜 예술이네 ㅋㅋ
ㅈㄴ 멋있긴하네
나치 친위대는 혈통, 얼굴, 키 다 보고 뽑았으니 맞다고 봐야할 듯. 다른 병사들이 얼굴만 번지르르한 놈들이라고 깔 정도였다고하니.
보스가 요새 젊어질려고 하는거 같더군요 ㅎㅎ
휴고보스 나치군복 이야기요!!
아메카지 말만들어봤는데ㅎ 설명감사합니다
남자 가방(토트백) 소개해주시는 컨텐츠는 혹시 기획하시고 계시는지요?
재밌는데, 영상 안에 서로다른 주제 여러개이다 보니.. 왼쪽 위 같은 곳에 현재 이야기하는 주제에 대해 써주시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패션과 트렌드라는게 유명한 관련자들이 개최하는 쇼에서부터 시작되서 디자인이나 감성이 하위 그룹으로 퍼져나가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한 제품의 특징을 이해하려면 패션쇼를 보는게 가장 빠른가요? 질문처럼 특정 브랜드의 특징을 소비자가 직접 감을 잡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특징을 알고 싶은 블랜드 옷을 사보면 알아요
매튜윌리엄스도 리뷰 함해주세용
진짜 나치독일군 옷 하나는 기가 맥힘;; 지금 봐도 이쁜 건 부정 못 해
에르메스 시그니처 컬러 이야기가 제일 혹하네요 ㅋㅋㅋ
원래 오랜지 색이 죽음을 대표하는 색이였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꺼려지던 박스를 쓴거라고 알고 있어요
옷의 부위별 기능에 대해 알려주세요. 옷 입다 보면 도대체 이 구멍은 왜 있는 거지 ? 코트 안쪽 라벨 붙는 곳에 고리 비슷한 게 있는데 이건 왜 있는 거지 ??? 이런 궁금증이 있씁니다.
라벨고리는 화장실같은곳 갔을때 달려있는 걸이에 거는 용도로 알고있어요
아큐아큐스텀이 일본 고이즈미 집단에 팔린 것으로 아는데 어떤 기업인지랑 총리가문 기업인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중국기업 M&A되었다가 어떻게 일본내 청산했는지도요.
뭔가 리가 대중성을 알린건 좋지만.. 저가 옷 이라는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서 굉장히 뭔가 그렇습니다… 데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리가 저렇게 알려지는게 좀 달갑지는 않네요
독일 군복의 디자이너가 휴고보스만 있었던게 아니라 독일 군복을 디자인하고 납품한 업체중에 휴고보스가 있는겁니다. 휴고보스만 납품한게 아니란 이야기죠.
도덕이나 사상이런거 다떠나서 패션적으로만 본다면 나치군복 엄청 이쁘긴하네요 연합군 군복이 저랬으면 좋았을텐데
릭오웬스 이야기해주세요!,!
자라의 이야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안입는옷들 기준 버리는옷 기준 좀 잡아주시는 영상 괜찮으시다면 만들어주세요~~🤣감사합니다
에르메스 주황색이 재밌네요 저는 그리스 도자기에서 따와서 주황색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감사합니다.
비스포크가 그런 뜻이였군요 ㅎ 우리나라에선 중국산 라벨갈이로 통하기도 하죠
채널 방향성을 다시 잘 잡으신것 같습니다😀
브리오니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제 꿈의 슈트입니다
잘봤습니다
오늘도 영상 덕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재들도 다나옷채널 영상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폴로 정품 가품 구별 관련 dm 안받나요??ㅠㅠㅠ
리 데님 고려해봐야겠어요! 에르메스 오렌지는 티파니 민트색 느낌처럼 대표색이 된거 같아요~
비스포크-수미주라-mtm / 가품 구별법 흥미로운건 이게 제일이었어요~
휴고보스는 단순 납품 업체고 디자인 관여한건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잘못 알고 있던건가 싶네요
저 Lee 마크.. 갑자기 애들이 티셔츠로 입고 다니길래.. '저 청바지 회사가 왜...'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Lee 청자켓을 고딩 때 입고 다녔는데.. ㅋ
잼맷당...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 11분이 사라졌다.
어 뭐야 어느새 구독자가 15만 바라보고있네????
힘들어도 쉬지말고 영상 좀 많이 올려주세요
베트멍, 라이센스, 맞춤양복
그냥 아는 거 다 말해주세요 전부 재밌었어요
최고
아메카지를 좀 더 정확하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20세기 아메리칸 캐쥬얼이라는 풍의 룩을 일본의 복고식으로 재해석 하여 아메카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아이앱은 동대문시장 옷보다도 품질이 별로임. 진짜 무근본 듣보잡 브랜드인데 왜 빨아주는지 노이해
안녕하세요! 요즘 영상 잘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ㅎㅎ
옷의 역사나 복각, 유래에 대해 관심이 있어 흥미가 가는 채널입니다!
그리고 더 말씀드리자면 프렌치 워크 자켓에 대해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흥미가 갔던 부분은 라이센스 부분인데 칼하트나 lee에 대해서는 알고있습니다만 마리떼에 대해서도 나중에 소개해주시면 좋겠어요
예전 브랜드의 이미지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3:18 손흥민닮았노 ㅋㅋ
재밋당
오늘도 너무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다나옷님! 비즈니스 관련해서 메일하나 보내드렸습니다. 확인부탁드릴게요! ㅎㅎ
휴고보스가 독일 나치군에게 군복을 제공한건 사실이지만 얘기를 잘 마무리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2011년에 재판도 받고 사과와 배상까지 하였다고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었다면 뭔가 조금 더 정보전달같은 느낌으로 객관적이게 잘 전달되었지않을까합니다. 잘나가다가 갑자기 브랜드를 비판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비판받아 마땅한 사실이기도하지요.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휴고보스와 나치에 관한 이야기는 처음 들었네요 좋아요👍
나치 군복이 정치 빼고 보면 ㄹㅇ 개간지긴함
벨루티 비스코스 남자구두 1000만원 이상 ㅋㅋㅋ 금강제화 남자구두 비스코스 200만원대 ㅋㅋㅋ
😮eadada
다른건 아!~ 이정도라면 휴고보스 히틀러 스토리는 꽤나 충격적이면서 신선하네요 ㅎㅎ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준지 한국꺼였구나..
일본에서 첫음 봐서 일본꺼 인줄 알아는데..
트위터맨ㅋㅋㅋㅋㅋㅋㅋ
엠씨엠 사장 정치하다 이미지 더 말아먹은 케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프림이나 스투시도 있는데 굳이 근본도 없는 듣보잡 아이앱.. 그렇다고 옷 퀄리티가 좋나? 아니면 이앱만의 개성 디자인이 있나 컴퓨터 학원 다니는 국민학교 졸업한 만 75세 김씨도 그림판으로 만들 쓰레기같은 로고 쳐넣고 로고플레이질 진짜 패션의 수치다
😀😀😀
라코스테 악어 🐊 눈
에임레온도르 ㅠㅠ
트위터맨 ㅋㅋㅋ
아 주입식 너무 많ㅇㄴ 내용 ㄷㄷㄷㄷ
good
1위 트위터맨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