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바운드 당해 매일매일이 지옥인데 이리 환승이별 관련 영상을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df도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영빈님 덕분에 보다 성숙해지고 단단한 사람이 된 거 같습니다 제 인생의 은인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환승이별 관련 컨텐츠 더욱 다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년반동안 만났고 결혼을 생각하는 시점에 이별했습니다 근데 상대방은 상대방 근처에 있던 남자와 일주일도 안되어 사귀더군요 환승이별을 알게되었을때 쿵 내려앉는 느낌, 고통스러운 감정, 이별 후 지금까지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영빈님이 말씀하신것과 너무 같습니다.. 지금도 감정이 파도 처럼 밀려왔다 진정 되었다 반복하고있지만 영빈님의 말씀이 이 시간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용할 수 없는 힘든 감정을 겪고 계실텐데, 이렇게 차분하게 댓글을 남겨주시는 것만으로 이립톤님께서 성숙하고 강인한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상대도 내담자님께서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이별이 두려워서 성급히 새 관계로 도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 만났고 결혼까지 고민했던 관계라면, 상대에게도 그 관계가 아주 큰 의미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압박감을 견딜만한 멘탈을 가지지 못해서, 그릇된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이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두 분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기간을 현명하게 대처하셔서 내담자님께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원드립니다.
5년 장기연애하고 헤어졌고, 남친이 2년 정도 정이랑 연민으로 만났고, 최근 몇 달은 의무감과 장기연애에 대한 책임감이었고 마음이 다했다, 결혼 등 미래가 보이지 않고 감정 없는 연애를 지속할 수 없다며 이별통보했습니다 제가 그날 매달리니까 친구하자고 하더라구요 감정정리 도와주는 것도 있고 자기도 단칼에 끊어내기 힘들 거라고 하면서요 지친 이유는 사귀는 내내 나한테 사랑 못 받는 느낌(남자친구의 반복되는 성격 문제에 제가 정이 떨어진 탓) + 다툴 때 너무 크게 다투고 폭언을 들으면서 지친게 크다고 합니다 성격적으로는 100프로 완벽한 자기 이상형이어서 시작한건데 예민하고 부정적이라며 최근 다툴 때 엄청 화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 9월에 크게 두세번 정도 다투고 헤어짐까지 갔지만 전부 제가 잡았습니다 그러다 전남친이 헤어지기 일주일 전에 또래가 많은 회사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는데(현재 두달 남은 상황) 일주일 근무하더니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 걸로 생각하고 이별 통보하더라구요 제가 매달리니까 자존감이 채워진건지 외모 이상형도 아니다 이런식으로 거들먹거리며 얘기하고 제 반응을 즐기는 듯한 태도도 여러번 보였습니다 회사에 자기 외모 취향인 여자가 있다고 합니다.. (친구로 지내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알게 됐습니다) 애매하게 지내면서 이삼주 정도는 저한테 계속 보험처럼 여지를 주고(출퇴근길 같이 가면 반갑고 좋다, 지금처럼 매일 일상 연락 하는거 자기도 재밌고 좋다, 잠 안오거나 술 마시면 전화함, 제 전화나 집착적인 연락 다 알림 켜두고 칼답으로 받아줌, 주말에 카페 가서 얘기하자는 제안, 나한테만큼 끌리는 사람 없다(남친의 제대로 된 첫 사랑이 저입니다) 다정하게 대해주다가 어떤 날은 또 그냥 친구처럼만 대하면서 매일 마음이 바뀌고, 새로운 연애를 해야겠다는 확신은 그대로다 나중일은 모르겠다 후회가 되기는 하고, 나한테 트라우마를 준 것 같아 미안하지만 처음으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보는거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연락을 끊으려고 하면 나도 연락하고 하면 반갑고 좋다는 식으로 붙잡음.) 한달동안 미련이나 후회 떨쳐버리려고 전남친이 연애때 힘들다고 해도 못받아주고 했던 거 받아주고 서운해 했던 것들 다 챙겨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헤어진 실감도 안나고 편했는지 마지막주에(4주차) 그 여자애랑 며칠 동안 더 친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다가가면 만날 수 있는 상태인데 연애하고 싶은 마음까지는 안 든다고 아직 썸 단계도 아니라면서 (여성스러운 성격 좋아하는데 남자같은 성격이라며 외모랑 취미 같은 것 말고는 취향이 아니라는 듯이 얘기하고 저랑 비교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 소개팅 나가볼 생각도 있다 등등) 여기까지 듣고 저는 할만큼 다했다고 생각해서 마지막 데이트하고 노컨택 통보했는데(마지막 데이트때도 제가 좀 이상하게 구니까 전남친이 계속 마지막 아닐 수도 있잖아 ~ 왜그래 ~ 여러번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마음이 매일매일 바뀌는데, 새연애 확실히 할거고 썸이든 연애든 아무것도 안하고 나한테 올 확률은 10프로 정도일 거다 썸 깨지거나 연애 끝나면 나한테 올지 안올지는 50프로 아닐까 등등..제 질문에 대답해준 것들) 남친이 저를 정말 너무 좋아했었고(사귀는 내내 제가 갑이었습니다) 20대 초반에 만난 5년 장기연애라 서로가 첫사랑이고 추억이 전부 다 서로입니다… 전남친이 다시는 너한테 했던것만큼 퍼주는 연애 안할거다, 날 절대 잊을 수는 없지만 지금 당장은 안된다, 마음이 떴다고 하면서도 계속 나중일은 모르겠다 시간 더 지나고 만나면 더 성숙한 연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도 말하더라구요. 새 이성이 생기든 말든… 노컨택 잘한 선택인걸까요 마음 정리 중인데 이런 경우 새연애인건지 리바운드인건지 모르겠습니다(제가 못채워준 외적 기준을 만족시키는거면 그냥 환승연애 아닌가요… 상대는 성격을 더 중요하게 본다고 하긴 했고, 제 성격이 천사같다 등등 꽂히긴 했었습니다) 어떤 상황일까요 객관적으로… 재회 가능성 있는지, 리바운드인지 환승인지 궁금합니다
껍질 뿐인 관계지만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오래간다고 그 관계가 깊고 안정적이라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8천 건의 관계를 들여다보니, 관계마다 퀄리티가 매우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가 되기 두려워서 그저 관계를 붙들고 있는 사람들도 꽤나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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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별 당하신분들 너무 힘드실거에요. 근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 사실은 쓰레기가 알아서 휴지통에 들어갔다는겁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잊으면서 소각하시면 됩니다. 그사람과 결혼까지 해봐요. 결혼후에도 바람났겠졍. 그사람과 결혼을 하지않은걸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요즘 리바운드 당해 매일매일이 지옥인데 이리 환승이별 관련 영상을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df도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영빈님 덕분에 보다 성숙해지고 단단한 사람이 된 거 같습니다 제 인생의 은인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환승이별 관련 컨텐츠 더욱 다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년반동안 만났고 결혼을 생각하는 시점에 이별했습니다 근데 상대방은 상대방 근처에 있던 남자와 일주일도 안되어 사귀더군요 환승이별을 알게되었을때 쿵 내려앉는 느낌, 고통스러운 감정, 이별 후 지금까지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영빈님이 말씀하신것과 너무 같습니다..
지금도 감정이 파도 처럼 밀려왔다 진정 되었다 반복하고있지만 영빈님의 말씀이 이 시간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용할 수 없는 힘든 감정을 겪고 계실텐데, 이렇게 차분하게 댓글을 남겨주시는 것만으로 이립톤님께서 성숙하고 강인한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상대도 내담자님께서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이별이 두려워서 성급히 새 관계로 도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 만났고 결혼까지 고민했던 관계라면, 상대에게도 그 관계가 아주 큰 의미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압박감을 견딜만한 멘탈을 가지지 못해서, 그릇된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이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두 분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기간을 현명하게 대처하셔서 내담자님께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원드립니다.
@서영빈컨설턴트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남자고 800일을 얼마 안남기고 헤어지고
2주만에 만나네요.. 같은 상황이라...
같이 힘내요
5년 장기연애하고 헤어졌고, 남친이 2년 정도 정이랑 연민으로 만났고, 최근 몇 달은 의무감과 장기연애에 대한 책임감이었고 마음이 다했다, 결혼 등 미래가 보이지 않고 감정 없는 연애를 지속할 수 없다며 이별통보했습니다
제가 그날 매달리니까 친구하자고 하더라구요 감정정리 도와주는 것도 있고 자기도 단칼에 끊어내기 힘들 거라고 하면서요 지친 이유는 사귀는 내내 나한테 사랑 못 받는 느낌(남자친구의 반복되는 성격 문제에 제가 정이 떨어진 탓) + 다툴 때 너무 크게 다투고 폭언을 들으면서 지친게 크다고 합니다 성격적으로는 100프로 완벽한 자기 이상형이어서 시작한건데 예민하고 부정적이라며 최근 다툴 때 엄청 화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 9월에 크게 두세번 정도 다투고 헤어짐까지 갔지만 전부 제가 잡았습니다
그러다 전남친이 헤어지기 일주일 전에 또래가 많은 회사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는데(현재 두달 남은 상황) 일주일 근무하더니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 걸로 생각하고 이별 통보하더라구요 제가 매달리니까 자존감이 채워진건지 외모 이상형도 아니다 이런식으로 거들먹거리며 얘기하고 제 반응을 즐기는 듯한 태도도 여러번 보였습니다 회사에 자기 외모 취향인 여자가 있다고 합니다.. (친구로 지내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알게 됐습니다)
애매하게 지내면서 이삼주 정도는 저한테 계속 보험처럼 여지를 주고(출퇴근길 같이 가면 반갑고 좋다, 지금처럼 매일 일상 연락 하는거 자기도 재밌고 좋다, 잠 안오거나 술 마시면 전화함, 제 전화나 집착적인 연락 다 알림 켜두고 칼답으로 받아줌, 주말에 카페 가서 얘기하자는 제안, 나한테만큼 끌리는 사람 없다(남친의 제대로 된 첫 사랑이 저입니다) 다정하게 대해주다가 어떤 날은 또 그냥 친구처럼만 대하면서 매일 마음이 바뀌고, 새로운 연애를 해야겠다는 확신은 그대로다 나중일은 모르겠다 후회가 되기는 하고, 나한테 트라우마를 준 것 같아 미안하지만 처음으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보는거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연락을 끊으려고 하면 나도 연락하고 하면 반갑고 좋다는 식으로 붙잡음.)
한달동안 미련이나 후회 떨쳐버리려고 전남친이 연애때 힘들다고 해도 못받아주고 했던 거 받아주고 서운해 했던 것들 다 챙겨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헤어진 실감도 안나고 편했는지 마지막주에(4주차) 그 여자애랑 며칠 동안 더 친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다가가면 만날 수 있는 상태인데 연애하고 싶은 마음까지는 안 든다고 아직 썸 단계도 아니라면서 (여성스러운 성격 좋아하는데 남자같은 성격이라며 외모랑 취미 같은 것 말고는 취향이 아니라는 듯이 얘기하고 저랑 비교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 소개팅 나가볼 생각도 있다 등등) 여기까지 듣고 저는 할만큼 다했다고 생각해서 마지막 데이트하고 노컨택 통보했는데(마지막 데이트때도 제가 좀 이상하게 구니까 전남친이 계속 마지막 아닐 수도 있잖아 ~ 왜그래 ~ 여러번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마음이 매일매일 바뀌는데, 새연애 확실히 할거고 썸이든 연애든 아무것도 안하고 나한테 올 확률은 10프로 정도일 거다 썸 깨지거나 연애 끝나면 나한테 올지 안올지는 50프로 아닐까 등등..제 질문에 대답해준 것들)
남친이 저를 정말 너무 좋아했었고(사귀는 내내 제가 갑이었습니다) 20대 초반에 만난 5년 장기연애라 서로가 첫사랑이고 추억이 전부 다 서로입니다… 전남친이 다시는 너한테 했던것만큼 퍼주는 연애 안할거다, 날 절대 잊을 수는 없지만 지금 당장은 안된다, 마음이 떴다고 하면서도 계속 나중일은 모르겠다 시간 더 지나고 만나면 더 성숙한 연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도 말하더라구요. 새 이성이 생기든 말든… 노컨택 잘한 선택인걸까요 마음 정리 중인데 이런 경우 새연애인건지 리바운드인건지 모르겠습니다(제가 못채워준 외적 기준을 만족시키는거면 그냥 환승연애 아닌가요… 상대는 성격을 더 중요하게 본다고 하긴 했고, 제 성격이 천사같다 등등 꽂히긴 했었습니다) 어떤 상황일까요 객관적으로… 재회 가능성 있는지, 리바운드인지 환승인지 궁금합니다
@@torikang 노컨택 하세요 좋은 전략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대로 상대방은 님을 새 썸녀랑 깨졌을 때를 위해 대비한 보험이라고 여기는 거 같네요
환승역 되시는겁니다.
본성 안바뀝니다. 저도 갑이었ㄱㅎ 장기연애 9년차에 저런말 듣고 잠깐 이별했는데, 다시 재회에서 5년 사귀고 결혼 전에 바람으로 파혼했어요. 절대 만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익숙함에 속아 결국 손을 놓는 남자는 언제든 다시 그 성향이 발현됩니다.
@@soyoung104 이름이 하필 소영이네요 환승이별한 제 여친이름도,,, 😭
리바운드(짧은연애) vs 환승연애(오래감)
외현적 나르시시스트가 바람과 환승을 했는데 7개월째 연애중 6개월 안에 끝날쥴 알았는데 제 예상을 깨고 오래가네요
껍질 뿐인 관계지만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오래간다고 그 관계가 깊고 안정적이라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8천 건의 관계를 들여다보니, 관계마다 퀄리티가 매우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가 되기 두려워서 그저 관계를 붙들고 있는 사람들도 꽤나 많더군요.
저랑 만나면서 썸타다 헤어지고 고백하고 공개하더군요 카톡에. 2주일간 폐인이었습니다....
영빈님 상대에게 지침문자를 보내려 하는데 현재 70일 가량 사귀었구요 100일 되기 전후 언제 보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100일은 넘기고 보내면 너무 늦나 싶기도 하면서 100일을 넘기면 그들 사이가 더 끈끈해질까봐 걱정이에요 언제 보내는게 나을까요??
지침에 관련해서는 제가 케이스를 분석하지 않고 드리는 건 매우 위험하기에, 따로 답변 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문자를 보낼 계획인지 모르겠지만, 3~4개월 차에 보낼 거라면 차라리 안보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여자 생긴 척을 했는데
상대방은 위기의식을 느꼈을까요?
아님 뭐야 쟤도 새애인 생겼네라며 본인 환승에 대해 합리화를 할까요?
연인이 있는척 하세요 상대가 나르나 소페일 경우 그방법이 최고입니다. 대놓고 올리지 말고 같이 있는 듯한 느낌으로 올리세요 소유욕과 질투 때문에 다시 연락올수도 있어요
@ 상대가 나르나 소페가 아닌 경우는요?
환승이별 리바사연 유일하게다뤄줘서좋습니다 대처법은 헤어질때까지기다리는뿐인가요 남자인데 1번분노표출후. 잠잠하게 있고 4개월째 상대방은연애중인데. ㅜ
솜망치님은 앞으로 2개월 남았네요 전 4개월 남았습니다 화이팅
저도 리바당해서너무괴로운대 연락안하고있는데 홀란둥이님도가만히계시고있나요 @@조각미남홀란둥이
@@솜망치-o3x 네 저는 아무 액션도 취하지 않고 그냥 운동하고 자기계발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한번연락햇다 읽씹당했는데 6개월까진안건들여야겠죠??@@조각미남홀란둥이
@ 넵 아무 액션도 취하지 마세요
저는 3단계를 지나 4단계에 접해 있는 상황이네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