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부상이유&러닝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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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2

  • @monocrom007
    @monocrom007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말대로 쉽게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간욕심버리고 몸에 익을때까지 열심히 해야겠지요

  • @jknewyork
    @jknewyork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러닝은. 진짜,썬코치님이.잘가르치십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jknewyork 감사합니다 ~^^

    • @서윤파파-y1h
      @서윤파파-y1h วันที่ผ่านมา +1

      다른거 볼 필요가 없지요 저도 썬코치님꺼만 봅니다

    • @jknewyork
      @jknewyork วันที่ผ่านมา

      @ 아기가귀엽네요 저도 썬코치님 레슨받으러. 뉴욕에서 작년에 왓엇어요 한시간만에 자세 바로.교정해주시고 역시 감독님 프로페셔널 이십니다 ㅎ ㅎ

  • @wook-ki
    @wook-ki 2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새 아킬레스건 아펐는데 딱 타이밍 좋게 영상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보초병-f5n
    @보초병-f5n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코치님 아니였으면 힐착지로 고생좀했을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kim-v9k9m
    @kim-v9k9m วันที่ผ่านมา

    5키로만 뛰어도 헥헥 대고 아킬레스건의 극심한 통증 때문에 내가 달릴 수 없는 하자가있는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고민이 많았던 런린이입니다 선생님 영상본지도 벌써 6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선생님 영상보며 발목 무릎 골반 엄지 까지 벹는호흡마다 릴렉스 한 상태에서의 탄성유도를 정말 생각을 많이하며 뛰었는데 어느새 10키로를 매일달려도 무리가 안가는 몸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직 페이스는 느리지만)
    감사합니다 선생님!

  • @mwkim1427
    @mwkim1427 2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새 씬스프린트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제 상황에 딱맞는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바깥양반-s4k
    @바깥양반-s4k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같은 포멧으로 무릎 통증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ㅜㅜ

  • @옥순이-x1m
    @옥순이-x1m 2 วันที่ผ่านมา +9

    중요한건 썬코치님 주법이 부상이 안생기는 주법이라 전 너무 만족하며 달립니다 다른분 영상보고 따라하다가 종아리 발목 무릎 다부상이 와서 병원도 자주 다녔으며 썬코치님 영상보고 주법바꾸고 난 다음부터는 부상없이 자연스럽게 하지만 초보라 천천히 연습중입니다 그래서 아무 영상보고 초보분들이 절대 따라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전문가이신 썬코치님 영상은 런닝에 기본을 잘 배울수 있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

  • @브루스리-x6r
    @브루스리-x6r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 잘 봤습니다.. 발뒤꿈치 아킬레스건 연결 부위가 아픈 이유가 영상에서 처럼 뛰어서 그런것일까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วันที่ผ่านมา

      @@브루스리-x6r 힐착지가 되면서 발이 긴장도와 종아리까지의 땡김상태가 되면서. 착지를 하게 되면 충격흡수가 약합니다.
      그리고 조깅화의 쿠션을 러너. 자신의 주법에 따라 쓸수 있느냐 없느냐도 이유가 됩니다.
      페이스가 느린 경우와 뛰는 시간이 짧은 초보자는 데미지가 약하게 작용되지만 조금씩 빨라지고 조깅시간.거리가 늘어나면 데미지는 쌓이고 부상확율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 @이상현-j6w
    @이상현-j6w 2 วันที่ผ่านมา

    항상 코치님 영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 @영생
    @영생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미드풋으로 뛰니까 확실히 무릎 통증이 한번도 안 옵니다

  • @woodad-x8o
    @woodad-x8o วันที่ผ่านมา

    코치님 영상보며 말씀대로 뛰어보려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뛰다보면 상체 기울기가 앞으로 생기고 지면에 수직인 가상의 일직선상에서 머리는 그 앞쪽에 다리는 일직선의 뒤쪽에서 돌아가는 느낌.
    설명이 뭔가 정확하진 못한데 이런 느낌으로 뛰게 되는데 이게 맞을까요?

  • @Ryujaeyoung0
    @Ryujaeyoung0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본문이랑 별로 관련없어서 답글해 주실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좀 묻고 싶은게 5키로미터를 킬로당 6분대로 뛰는게 나름 열심히 뛰는거인 과체중인데요. 과체중이어도 점핑(혹은 백피치)이 가미된 달리기가 좋을까요? 오늘 내 딴에는 열심히 따라해 보겠다고 쇼츠 틀어놓고 연습해봤는데 무거워서 그런지 쿵쾅거리는 느낌에 머리가 울려서 좀 어지럽네요...백피치를 따라라도 해보니까 전체적으로 무게 중심이 좀 더 높게 형성되는거 같더라고요. 8분대 페이스로 보폭을 확실히 줄이니까 좀 낫던데 살빠질때까지 8분대로 뛰는게 맞을지 좀 쿵쿵거리는 감각이어도 6분대로 백피치를 따라라도 하겠다는 느낌으로 달리는게(제대로 따라하지도 못하고 잘따라하면 머리 안아플거 같은데...) 좋을지요?
    글이쓸대없이 긴데....과체중에 근력도 없는 뚱뚱한 사람도 백피치를 따라서 연습하는게 좋을까요? 살빠지기 전에 어지럼증이나 부상이 먼저 올수 있으니 그냥 8분 9분 페이스로 조깅만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Ryujaeyoung0 러닝의 원리는
      두발이 지면에서 떨어지는 시간이 있어야 뛰기입니다,
      즉 걷기는 두발이 지면에 붙어있는 시간이 있는것이구요.
      그러니 채공시간이 있어야 뛰기가 성립됩니다.
      제일 좋은 예가 줄넘기입니다,
      그처럼 제자리 뛰기를 할려면. 점핑을 해야 하고 러닝이 될려면 점핑으로 피치가 되어야 정상적인 러닝이 되는거죠.
      구독자분은 현재 5km 를 뛸수 있다지만 페이스와는 상관없이 점핑이 미약하게 걷듯이 뛰고 계실껍니다,
      만약 힐착지로 뛰고 있다면 뒤꿈치부터 발바닥을 이용해서 전족부까지 착지후 발이 앞으로 가야 하니 다리를 뻗어서 착지가 되고 있는 주법이 될껍니다.
      그러면 6분대로 뛴다면 충분히 머리까지 충격이 전해지는 주법이 됩니다.
      제 주법으로 연습을 하실때 제자리 뛰기로 점핑이 익숙져야 하고 된다 하더라도 아마 러닝을 시작하면 미약한 점핑으로 뛰게 될껍니다.
      제자리뛰기와 러닝 뛰기는 또 다르게 작용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제자리 뛰기로 점핑에 익숙해져야 하고 주법을 바꿀때는 이전의 주법이 나오지 않도록 걷다가 뛰기를 반복하여야 합니다,
      거리. 시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제자리 점핑으로 백피치를 연습하고 그 동작을 그대로 연결하여 뛰어야 합니다.
      당연히 근육을 더 쓰게 되고 체중이 있어서 무거운 몸을 띄우자니 힘들죠..
      그리고 허리가 펴진채 즉 상체기울기가 없으면 점핑시 머리까지 울림이 생깁니다.
      즉 몸이 일자로 서 있는 상태로 뛰게 되면 지면충격이 머리까지 전달되죠, ,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힙을 빼주어 상체 기울기가 되는 자세가 되어야 하고 제자리 뛰기를 백피치로 하게 되면 전족부착지부터 시작해서 허리.무릎.발목. 그리고 관절을 연결하는 근육들이 제구실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쓰여져서 지면충격과 체중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머리울림. 허리 울림도 해결됩니다.
      발이 백피치를 통해 낙차가 커지면 점핑과 동시에 착지시 탄성이 더 좋아집니다,
      즉 반대로 점핑을 하지말고 그냥 뛰어보면 착지때 지면충격이 크게 느껴지니 두가지 방법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거리와 페이스를 신경쓰지 마시고 탄성있는 주법으로 충격을 흡수하도록 하시고., 체중은 빼야 하니 60분이상 유산소성 운동으로 조깅과 걷기를 하시고,
      근력보강인 팔굽혀펴기.복근, 스쿼트. 바운딩보강(스킵동작.팔벌려뛰기등등)을. 해 주시면 좋으며 식이요법을 함께 하셔야 체중감량으로 러닝의 포퍼먼스를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러닝의 동작은 힘으로 하지 않습니다,
      걷는속도로 뛰기를 편하게 큰 동작으로 하세요., 그러면 페이스는 자연스럽게 빨라집니다.
      위 언급한것들이 부상과 연관성이 크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두서없이 글 남깁니다.,

    • @Ryujaeyoung0
      @Ryujaeyoung0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suncoach42.195 아~~~너무나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하고 감동입니다...점핑이 아주 약하고 상체도 자꾸 서있고 그런게 다 맞아요. 다리에 힘이 없어서 낮은 무게 중심에서 뛰고요...ㅜㅜ
      1.힙을 조금 빼줘라.(상체 기울기 자연스럽게)머리 안아프게 하기위해
      2. 백피치 전족부 착지
      3. 60분이상하기
      4. 팔굽혀 펴기, 스쿼트, 팔벌려뛰기
      이거 염두하고 내일 또 해보겠습니다. 내일 뛰기전에 한번 더 읽고 뛰어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Ryujaeyoung0 화이팅! 하세요., ~^^

  • @Bummy-s2f
    @Bummy-s2f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코치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점핑을 하면 자연스레 밀기(=차기)가 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점핑을 할 때, 발목을 이용해서 지면을 밀어주면서 점핑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발목에는 힘을 빼고 그냥 점핑만 해줘야 하나요?? 전자처럼 발목을 이용해서 지면을 밀어주면서 나가면 더 빨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정확히 무엇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사실 정답은 후자 같긴 한데,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시간 여유 있으실 때 조금만이라도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Bummy-s2f 발목의 쓰임새는 전자.후자가 자연스럽게 되어야 합니다.
      점핑을 제자리(수직밀기)에서 하고 그 점핑을 앞으로 뛰어나가면(전진밀기)서 해주는것이 점핑을 이용한 탄성으로 추진력을 얻는것입니다.
      힘을 빼고 점핑을 하면서 발목이 펴지는 타이밍에 전족부로 지면을 밀어주는것인데 순식간이라 신경쓰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되게 됩니다.
      이유는 피치가 계속 연결되기 때문이죠..
      그러니 두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지는것입니다.
      표현이 다를뿐 같은 원리죠..

    • @Bummy-s2f
      @Bummy-s2f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suncoach42.195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더 챙겨보면서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장개빵
    @주장개빵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진짜 러닝 자세가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주장개빵 쉽지는 않지만.,
      배우면 됩니다.~^^

  • @빅톡-l8w
    @빅톡-l8w 2 วันที่ผ่านมา

    족저근막염도 한번 다뤄주세요

  • @제이윈드
    @제이윈드 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 @bang981026
    @bang981026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선코치님, 소플님 저의 스승님, 동료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박미영-b2w
    @박미영-b2w 2 วันที่ผ่านมา

    지난번 문의드렸을때 답변해주신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썬코치님 영상보면서 몸으로 이해하려고 열심히 따라했어요.
    달리고 나면 발목 아킬레스건쪽이 항상 부어서 냉찜질하고 무릎도 통증이 있어서 50이 넘은 평생 운동안하던 아줌마에게 달리기는 무리인가..그냥 포기할까...했었거든요.
    지금은 통증이나 부종없이 천천히 달리기는하지만 일주일에 3번 정도는 6~8킬로 즐겁게 달리고 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달리고 나면 한쪽 골반이 아파요.
    허리 아래 골반뼈 튀어나온부분 뒷쪽으로 통증이 있어요. 병원에서는 뼈에는 이상이 없고 약해서 그럴거라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2 วันที่ผ่านมา

      @@박미영-b2w 운동을 하면서 나타나는 통증입니다.
      성장통일수 있지요.
      지속적으로 러닝을 하면 한번씩 통증이 옵니다.
      이유는 몸이 성장하기 위한 과정인거죠.,
      그리고 겨울은 통증이 더 많아집니다.
      그럴때는 며칠 회복 하시고 다시 시작하야 더 좋습니다..
      쉬어주라는 몸의 신호입니다,
      골반은 많이 쓰여지는 부위라서 한번씩 통증이 올수 있으니 쉬어주세요.

    • @박미영-b2w
      @박미영-b2w 2 วันที่ผ่านมา

      코치님 조언 감사합니다😊

  • @jongjinbae9000
    @jongjinbae9000 2 วันที่ผ่านมา

    평소 손가락으로 움켜쥐면서 풀었는데, 쓸어 내려야 하는군요.
    잦은 신스프린트 부상으로 러닝화를 바꾼 지인이 있는데, 그보다 더 근본적인 원리까지 알았습니다.
    잘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러닝할 때, 둔근은 뛰면서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오는 게 맞는가요? 아님 둔근을 약간 잡아주면서 뛰는 게 맞는지요?
    뛰면서 엉덩이가 처진다는 느낌을 받아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2 วันที่ผ่านมา

      @@jongjinbae9000 둔근은 쓰여지는게 맞고 커지는듯한 느낌이 맞습니다.
      추진력은 둔근.햄스트링.종아리.아킬레스가 쓰여집니다.

    • @jongjinbae9000
      @jongjinbae9000 2 วันที่ผ่านมา

      @suncoach42.195
      그렇군요.
      말씀대로 염두에 두고, 몸으로 느끼며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he_1nvincible
    @The_1nvincible 2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경험적으로 발목을 펴고 포어로 착지하는게 아킬, 종아리, 신스 부담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 @m.sergentchoi3418
    @m.sergentchoi3418 2 วันที่ผ่านมา

    코치님이 착용하신 런닝화는 제품명이 무엇인가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m.sergentchoi3418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시리즈 입니다.,

  • @youngsiklim5465
    @youngsiklim5465 วันที่ผ่านมา

    백피치로는 힐착지가 안되는건가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วันที่ผ่านมา

      @@youngsiklim5465 될수는 있습니다..
      발목각도가 90도로 유지되도록 해서 착지하면 됩니다.

  • @라노a
    @라노a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오오 안 그래도 요즘 다리 힘빼는 거 집중하고 있는데 정말 근육과 인대가 힘을 덜 쓰는 게 느껴집니다.
    피니시 동작 이후에 차주는 거 더 알고 싶은데, 혹시 어떤 느낌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영상 있으시면 영상제목 부탁드립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2 วันที่ผ่านมา

      @@라노a 밀기가 끝나면 발의 동선이 중요한데 그 동선이 원이 그려지도록 해야 합니다.
      발이 원을 그리면서 앞으로 가져가게 되는게 롤링인데 이 동선이 만들어지기 위해선 바로 오금접기가 있어야 합니다.
      다리는 전족부..발목.오금.골반의 관절이 유동적으로 접혔다 펴지기가 잘 되어야 롤링이 만들어집니다.
      제일 많이 접히는 부분이 오금이죠..
      그외는 적당히 접혔다 펴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관절들이 움직여줘야 근육이 쓰여지는 것이니 관절과 근육이 함께 연동되도록 동작을 크게 하면 속도가 올ㅈ라가고 작게 하면 속도는 줄어듭니다.
      이것을 반대로 생각할때 느린페이스에서는 작은 주법..속도가 빨라지면 크게 움직이는 주법이 나오는것입니다,
      단 주법의 원리는 같지만 동작의 크기만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보폭. 케이던스도 속도에 맞게 나온다는 뜻이되는 것입니다.

  • @고슴도치-z3d
    @고슴도치-z3d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풀코스를 저 주법으로 뛰나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2 วันที่ผ่านมา

      @@고슴도치-z3d 풀코스는 러닝 종목의 큰 산 입니다.
      10키로부터 정복 하시면 풀코스..울트라 마라톤도 뛸수 있는 주법입니다.
      올바른 주법구사가 우선 되어야 부상을 예방하고 기록단축., 10키로.하프.풀코스까지 정복할수 있습니다.
      주법뿐만 아니라 여러 요소가 필요하고..연결성이 크니 하나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user-k87
    @user-k87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런영상 좋아요!

  • @착한사람-p7f
    @착한사람-p7f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종아리 쭈물쭈물 조물딱 조물딱 😍🥵🥵

  • @user-ww8zt6mz6z
    @user-ww8zt6mz6z 2 วันที่ผ่านมา

    유투버마다 다 다르네..돈주고가서 배웟는데.허벅지&무릎을 들어야지 부상이없다했는데..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2 วันที่ผ่านมา +4

      @@user-ww8zt6mz6z 허벅지와 무릎을 들어야 하는 주법은 그 부위의 데미지가 큽니다. 들기를 할때 근육이 써지고
      착지때 또 체중을 지탱해야 하니 써지고..
      이중고로 쓰게 되는 주법이고..
      착지 역시 체간중심. 착지가 아니라 앞에 놓이게 되어 밀기 타이밍이 늦어지고.,밀기가 약해집니다.
      그리고 상체의 기울기가 일자로 서거나 뒤로 넘어가기 때문에 러닝의 기본자세인 전경자세가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상체가 기울어지지 않으면 점핑을 하게 될때 위로 뜨는 자세가 되어서 추진력이 약해지고 점핑을 하면 허리가 세워진 상태라 허리통증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이러한 안좋은 현상이 발생되기 때문에
      허벅지 들어주는 주법에서는 아마도 점핑을 하지말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위 언급한 내용은 허벅지 들어주는 주법이 러닝의 원리를 반대로 해석한 것으로
      반대로 한다면 제가 전파하는 주법으로. 뛰게 됩니다.
      부상은 허벅지 들어주는 동작이 더 발생합니다..
      페이스가 빨라지면 부상위험이 높아지죠.
      걷는 속도의 페이스에서는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만. 조깅 속도가 빨라지고 긴 거리를 뛰게 되면 부상율이 높아지는데 다른 이유도 많지만...언급한대로 허벅지. 장경인대를 더 쓰기 때문에 펌핑되고 짧아져서 무릎에 무리가 갈수 있습니다.

    • @user-ww8zt6mz6z
      @user-ww8zt6mz6z 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군요..상체도 일자로 세우고 뛰라고 했는데 반대이군요..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브루스리-x6r
      @브루스리-x6r วันที่ผ่านมา

      그 자세가 틀렸다기 보다는 어떤 종목을 했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무릎을 많이 올리는 경우는 단거리 주법이기 때문에 장거리에 적용하기는 적합하지 않죠.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วันที่ผ่านมา

      @브루스리-x6r 맞습니다.
      단거리는 폭발적인 힘과 탄성으로 뛰기 때문에 허벅지를 많이 씁니다.
      즉 속근으로 강화해야죠,
      그러나. 장거리부터 마라톤은 반대로 지근 을 발달시키고 최대한 허벅지 근육을 덜 쓰면서 강한 근육인 햄스트링.둔근.을 써야 합니다,
      특히 다른 근육에 비해 허벅지는 젖산이 급격히 쌓이는 부위로 장거리주에서는 데미지가 커서 지속력이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