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g6176 인도처럼 명확한 신분제도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태국은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빈부격차가 큰나라입니다. 통상 하이쏘라 불리는 사람들은 자산이 100억이상인 사람들을 일컫고 조상대대로 왕실과 관련된 친인척 또는 군부쪽 또는 중국계화교 출신 등이 큰 사업으로 일군 부를 대물림받은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나라 연예인으로는 2PM의 닉쿤, 갓세븐의 뱀뱀,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있습니다. 태국안에서는 피부가 하얀색일 수록 돈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하이쏘들은 일반 서민에비해 피부가 하얘요. 그들은 주로 시암파라곤, 시암스케이프 쪽 부근 고가의 레지던스나 방콕 외각에 으리으리한 대저택에서 살고있습니다. 아 추가로 블핑의 리사가 태국 전국민적으로 사랑받는이유가 하이쏘가 아닌집에서 자수성가? 느낌으로 성공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ㅎ 근데 리사도 할머니쪽이 외국 뭐라고하던데 ㅎ 여튼 그러합니다
말 이상하긴 한데... 해석해보자면... 원래는 4층 타는건 추천안한다.. 왜냐하면 사기를 당할수도 있으니까... 다만 저렇게 태국어를 잘하거나 빠삭하게 알아서 사기에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면 4층에서 타면 기다리지 않고 타게 되고 50바트 공항 대기료는 안내도 된다 단 어리숙하면 그런 메리트가 있음에도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1층이 안전하다.. 이런 말인거 같음
Traditional Thai costumes seen at Wat Arun are hi-so and usually worn by wives of high officials at former occasions such as Royal Ballroom celebration at Government House or at Official New Year's morning merit making presided by Thai prime minister/wife as well as cabinet ministers/wives. Woman also wears traditional Thai dress during wedding ceremony while Thai man usually wears western suit or white official uniform if being civil servant. Legend states that when King Taksin, at the time Ayutthaya mandarin, led some troops to break the Burmese siege of Ayutthaya and arrived at this old temple at dawn, so the temple was then named Temple of Dawn (Wat Arun). After Ayutthaya fell after one-year siege, he led troops from Chanthaburi province to expel the occupied Burmese troops in Ayutthaya. Then he proclaimed himself King and moved the capital from Ayutthaya to Thonburi and built a royal palace adjacent to Wat Arun and this temple then became the Royal Temple within the Palace domain in line with Ayutthaya tradition. The same could be said about King Rama I when he moved the capital from Thonburi across the Chao Phraya River and built Emerald Buddha Temple within the Grand Palace. King Rama III was also known as Merchant Prince because when he was still a prince he conducted trade with China and asked the ship captain to bring back stone sculptures such as Chinese deities, mythical beasts as stabilizing balance in the ship's belly. These stone sculptures are now commonly seen at Wat Pho, Wat Arun and the Grand Palace. When Thonburi was still a distinct province before it was dissolved to form Bangkok metropolis about 50 years ago, Thonburi's symbol was Phra Prang (Stupa) of this temple. Phra Prang is lit at night and can be seen from tour boats or roof-top bars on the opposite side of Chao Phraya River. BTW, I studied Grade 5-7 at a school opposite this wat in 1965-67. The school is on the temple's property as is the case about 70% of the government schools. In those days when Thailand began compulsory primary education, Thai temples had/have a large area, so the government requested temple to donate a parcel of its land to be built as a primary school. In fact, it was a Thai tradition before the government initiated universal education that Thai boys were taught to read/write by temple monks in days gone by. One day after lunch break, I climbed up to the top of this Phra Prang (stupa) and it was a harrowing experience due to the steep steps. The second and third levels were opened to climbers for upto 20 years ago. When it was closed for renovation for about 3 years and then reopened, only the first level is now allowed access due to the popularity of this stupa and the temple fears accident/congestion.
진짜 나는 여행을 이런소리 하면 욕먹겠지만 못사는 나라 안가자는 주의인데 방콕은 진짜 좋았다 약간의 혼돈함 어지러움 사람에 치임 거르면 정말 방콕은 가장 재밌고 화려하고 맛있고 싸고 재미있는 도시임 특히 음식 개맛있고 과일 미쳤음 하루에 수박쥬스 한잔씩 마시고 마사지 받는게 루틴이 됨 그리고 사람들 엄청 친철함 방콕 너무 좋아
태국이 제일 맘에 드는 점은 한국 보다 자유의 나라 인것이 맘에듭니다. 한국은 너무 외적인 것을 너무 보기 때문에 좀 다르거나 평균적이지 못하고 소수이면 차별이 심한 나라임. MZ세대들은 덜한데 40대 이후가 특히 심하고 문화 자체가 아직 못따라감. 태국은 다 포용하는 문화가 부러움.
![[#피크타임] 닉쿤 & 백호의 레트로 감성 가득 태국 기차 여행🚞 | #배틀트립2 | KBS 230617 방송](http://i.ytimg.com/vi/IcjmWALaaOI/mqdefault.jpg)
![[#피크타임] 닉쿤 & 백호의 레트로 감성 가득 태국 기차 여행🚞 | #배틀트립2 | KBS 230617 방송](/img/tr.png)
![[#스트리트푸드파이터] 백종원과 태국으로 60분 식도락 여행 갈래? ※공복 시청 주의](http://i.ytimg.com/vi/HUlrTMxOXRU/mqdefault.jpg)
![[배틀트립과 함께 떠나는 랜선여행 ＃92] - 파타야만 27번 다녀 온 현지인보다 더 현지인같은 김민교가 파타야의 구석구석을 소개 해 드립니다 | KBS 160611 방송](http://i.ytimg.com/vi/852ATjBPhOI/mqdefault.jpg)
![[전참시] 오빠ㅅㄲ,,👀 한국인보다 더 찰진 말빨로 싸우는 현실 남매ㅋㅋ 조나단X파트리샤ㅣ#조나단 #파트리샤 MBC220402방송](/img/n.gif)
백호라는분이 소개해주는 닉쿤님이 보람을 느낄수있게 리액션을 되게 잘해주시는게 보기좋았네요 ㅎㅎㅎㅎ 배려심 깊고 같이 여행하고 소개해주기 너무 좋으신 분인듯
태국은 갈수록 너무 좋은나라 닉쿤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워요 11월에 또 방콕가는데 저 해산물집 꼭 가고싶네요
여전히 맑은 느낌의 닉쿤을 다시보니 반갑네요. 닉쿤 방송에 자주좀 나오세요.
네 알겠습니다.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나 닉쿤인데 알았다
@@user-xm8nc5yk6kㅋㅋㅋㅋㅋ
태국음식 특유의 시큼하면서 매콤한 맛 정말 사랑함....태국에 먹부림하러 가고 싶다
닉쿤 ㅇ왤케 오랜만. 자주자주 나와줘.. 역시 태국은 짱짱맨
태국여행중에 이건 못먹겠다 란 음식은 한개도 없었음 다 잘맞음
ไกด์นิชคุณหล่อมากๆ❤
อยากไปด้วย💜💜 닉쿤이 말아주는 방콕가이드라 진짜 알차네요!!
이거 보니까 작년에 방콕여행간게 생각나네 진짜 더웠지만 볼거리많고 재밌었다 또 가고싶네
기사님 코쿤캅ㅋㅋ빵터졌네요🤣
니츠쿤이 태국을 소개하면 가이드의 끝판왕이긴하지😂
2000년대 말에는 닉쿤이 차은우 포지션이었는데 세월 존나 빠르다
? 그정도 급은 아님
@@lillii1307차은우보다 인지도 더 있었음
지금 50대 이상 중에 차은우 모르는사람이 더 많은데
그때 닉쿤은 다 알았음
차은우까진 ... 잘 모르겠다... 하지만 TOP5안에는 분명히 있었지
요새 차은우하면 그냥 TOP1으로 생각하니까...
@@DocetaxelCarboplatinTrastzumab 그건 아님... 50대정도 되면 아이돌 누가누군지도 구분 못함. 아니 안함. 관심이 없어지는 나이 아님?
쿠니는 늙지도 않아
Nichkhun🥰
닉쿤 한국말 겁나 잘하네이젴ㅋㅋ
한국 오래 살아서 그런지 우와 한국어
사랑해 니쿤 !!!!!!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순하고 귀엽냥…
순한데 음주운전함?ㅋㅋㅋ퍽이나
동남아의, 먹거리만으로도 정말 여행내내 즐기고싶다면 태국가는게 맞다고봅니다..
ชอบเกาหลีตรงนี้ เขาเอนจอยอีส เอนจอยดริ้งจริงๆ ❤❤
태국 가고싶다
진실의 미간 보니 저 로컬 맛집 그대로 여행가고 싶다😊
#백호 #강동호 #BAEKHO #KANGDONGHO
왕자님 여행기네요
ร้านต้มเลือดหมูเจ็กจุ่นศาลายา ได้ออกทีวีเกาหลีด้วยสุดยอดมาก
역시..태국은 동남아중에 물가도 많이 비싸졌고ㅠ몬가 관광대국이지만 관광객 친화적이진 않은듯.. 관광지마다 현지인비용보다 관광객비용을 구분해서 따따블로받고..ㅠ 타이푸드 고급화전략으로 음식값도 너무비싸지뮤ㅜㅠ마사지도 괜찮은곳은 한국가격과 별반다르지않구ㅠ 예전에 싸구 관광하기좋던 태국어디갔냐아.. 😢 요새는 약간돈없으면 오지마 느낌이라 가기가무섭ㅋㅋ
백호 잘됐음 좋겠당♥!
태국을 알기전에는 잘 몰랐는데 태국을 좀 알고나니 닉쿤이 진짜 하이쏘출신이라는게 확 보인다…
ㅋㅋㅋㅋ 새우 한마리 3만원짜리 턱턱 사먹는걸보면…
미투미투 진짜 하이쏘
신분제도가 있나요?
@@mpg6176 인도처럼 명확한 신분제도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태국은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빈부격차가 큰나라입니다. 통상 하이쏘라 불리는 사람들은 자산이 100억이상인 사람들을 일컫고 조상대대로 왕실과 관련된 친인척 또는 군부쪽 또는 중국계화교 출신 등이 큰 사업으로 일군 부를 대물림받은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나라 연예인으로는 2PM의 닉쿤, 갓세븐의 뱀뱀,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있습니다. 태국안에서는 피부가 하얀색일 수록 돈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하이쏘들은 일반 서민에비해 피부가 하얘요. 그들은 주로 시암파라곤, 시암스케이프 쪽 부근 고가의 레지던스나 방콕 외각에 으리으리한 대저택에서 살고있습니다. 아 추가로 블핑의 리사가 태국 전국민적으로 사랑받는이유가 하이쏘가 아닌집에서 자수성가? 느낌으로 성공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ㅎ 근데 리사도 할머니쪽이 외국 뭐라고하던데 ㅎ 여튼 그러합니다
하이쏘=왕실,대기업
닉쿤은 하이소가 아닙니다
우와 닉쿤이네 ....
태국 가서 푹 쉬고싶다 인프라와 물가가 오래 쉬기 좋은 곳
Nichkhun ❤❤
남자가 봐도 닉쿤은 부티나게 잘생기긴 했네. 동남아에 저런 스타일 거의 없던데
집안이 중국 화인이니까 국적은 태국인이지만 피는 중국인이죠. 아이들 민니도 화인집안이고, 아닌거로는 리사. 리사는 100% 태국인입니당
중국계 아님?
일반 동남아 인종이랑 동아시아 인종은 유전자 자체가 아예 다름
백인 쿼터 혼혈
방콕 중심지에 가면 의외로 많던데... 화교출신 애들
닉쿤이 말한대로 원래 4층은 타면 안됩니다. 1층에서 타면 택시 정보가 적혀있는 종이가 있는데 그걸 가지고 있어야 택시기사가 사기칠 확률이 그나마 적어집니다. 4층에서 타면 대기없이 바로 탈수 있고 50바트의 공항 대기료를 안내도 됩니다.
뭔소리냐 ㅋㅋ 4층에서 타면 안된다면서 4층에서 타라니 ㅋㅋ
@@user-vq7fk4di5m 4층에서 타라는게 아니잖아. 독해력이 떨어져?
진짜 뭔말인지 몰겠는디;;; 4층은 타면 안된대놓고 왜 4층에서 타면 대기없이 바로 탈수있고 50밧 공항 대기료 안내도 된다함?
말 이상하긴 한데... 해석해보자면... 원래는 4층 타는건 추천안한다.. 왜냐하면 사기를 당할수도 있으니까... 다만 저렇게 태국어를 잘하거나
빠삭하게 알아서 사기에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면 4층에서 타면 기다리지 않고 타게 되고 50바트 공항 대기료는 안내도 된다
단 어리숙하면 그런 메리트가 있음에도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1층이 안전하다.. 이런 말인거 같음
@@user-hj5jp6nn9y 정답. 👐👐👐
우왕 넘 맛잇ㄱㅅ디 ㅜㅜ
백호야...얼굴 좀 자주보여워😊
น้องคุณเป็นไกด์ที่ดีค่ะ ดูแล้วเพลินมาก
สานุก มากมาก
ดูชำนาญกว่าแบมๆน่าจะด้วยอายุ
니츠쿤 반갑네😂
❤🎉
❤
th-cam.com/video/QPGINyRYoQ0/w-d-xo.html 태국의 명문대 쭐랄롱컨 대학교 학생들 인터뷰 영상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좋은 영상 기다릴께요 !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방콕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외국인에게 바가지 물가도 아니고 친절하고 괜찮았음.
กูชอบเวลาเขาสองคนคุยกันเป็นภาษาไทย55555
택시는 볼트 아니면 그랩
Traditional Thai costumes seen at Wat Arun are hi-so and usually worn by wives of high officials at former occasions such as Royal Ballroom celebration at Government House or at Official New Year's morning merit making presided by Thai prime minister/wife as well as cabinet ministers/wives. Woman also wears traditional Thai dress during wedding ceremony while Thai man usually wears western suit or white official uniform if being civil servant.
Legend states that when King Taksin, at the time Ayutthaya mandarin, led some troops to break the Burmese siege of Ayutthaya and arrived at this old temple at dawn, so the temple was then named Temple of Dawn (Wat Arun). After Ayutthaya fell after one-year siege, he led troops from Chanthaburi province to expel the occupied Burmese troops in Ayutthaya. Then he proclaimed himself King and moved the capital from Ayutthaya to Thonburi and built a royal palace adjacent to Wat Arun and this temple then became the Royal Temple within the Palace domain in line with Ayutthaya tradition. The same could be said about King Rama I when he moved the capital from Thonburi across the Chao Phraya River and built Emerald Buddha Temple within the Grand Palace. King Rama III was also known as Merchant Prince because when he was still a prince he conducted trade with China and asked the ship captain to bring back stone sculptures such as Chinese deities, mythical beasts as stabilizing balance in the ship's belly. These stone sculptures are now commonly seen at Wat Pho, Wat Arun and the Grand Palace.
When Thonburi was still a distinct province before it was dissolved to form Bangkok metropolis about 50 years ago, Thonburi's symbol was Phra Prang (Stupa) of this temple. Phra Prang is lit at night and can be seen from tour boats or roof-top bars on the opposite side of Chao Phraya River.
BTW, I studied Grade 5-7 at a school opposite this wat in 1965-67. The school is on the temple's property as is the case about 70% of the government schools. In those days when Thailand began compulsory primary education, Thai temples had/have a large area, so the government requested temple to donate a parcel of its land to be built as a primary school. In fact, it was a Thai tradition before the government initiated universal education that Thai boys were taught to read/write by temple monks in days gone by. One day after lunch break, I climbed up to the top of this Phra Prang (stupa) and it was a harrowing experience due to the steep steps. The second and third levels were opened to climbers for upto 20 years ago. When it was closed for renovation for about 3 years and then reopened, only the first level is now allowed access due to the popularity of this stupa and the temple fears accident/congestion.
파인다이닝인가. 동남아치고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외곽엔. 이런스타일의식당이 꽤있습니다 보통가족모임에 많이찾습니다
웃긴다 한접시 3만원 넘는데 가족식당이라고
❤Nichakhun&BamBam❤
4층은 도착층이라 시내에서 출국하려는 사람들이 들어오는 곳. 그러니까 손님이 내리고 나가려는 택시라서, 1층 티켓택시갔는데 사람 너무 많으면 4층가면 되긴해요. 2층은 그랩콜 하는곳. 타오라이캅해서 600밧정도 안짝이믄 그냥타도 됩니다
아 티켓팅 하는 곳과 같은 층이 4층인가?? 항상 거기서 내려주던데
하이소의 방콕여행이기에 로컬여행이라기에는....많은 돈이 필요한 여행 같네요.
뭔 댕소리를 그렇게… 한국에서 삼겹살을 먹어도 사오만원 기본인데 하이쏘 어쩌고 비꼬고 있어 ?
위에 사람 말이 맞음 한국에 신라호텔 있다고 거기를 부유층만 이용할 수 있는게 아니듯이 사람들은 가끔씩 소비하고 사치하고 사는데 저 정도 식당이 태국인에게 갈 수 없는 곳을 의미하진 않음 태국을 무시하는 배경이 있어야 너같은 사고가 돌아가는거임 진짜 추하다
@@user-tg4ww6ke8t현지인들이 많고 자주 이용하는곳을 대부분 로컬이라고 하는데...흐음...너같이 처음보는 사람한테 시비터는 사람이 알리가 있나 ㅎㅎ
수준 보인다 ㅋㅋ
비싼식당입니다
태국의인구는 남한인구보다 많고. 태국의상류층도 꽤 많고..저 정도의식당은 방콕을조금만 나가도 꽤많지요. 중상층 들이찾는식당이긴합니다..만..어려운식당은아닙니다.. 같은 똠얌꿍이라도.40밧~1000밧이상 의가격차가 있습니다.. 그냥즐기시면됩니다
ฉักรัก นิชคุณ
백호 보고있으니 세상이 아름답네^^
진짜 나는 여행을 이런소리 하면 욕먹겠지만 못사는 나라 안가자는 주의인데 방콕은 진짜 좋았다 약간의 혼돈함 어지러움 사람에 치임 거르면 정말 방콕은 가장 재밌고 화려하고 맛있고 싸고 재미있는 도시임 특히 음식 개맛있고 과일 미쳤음 하루에 수박쥬스 한잔씩 마시고 마사지 받는게 루틴이 됨 그리고 사람들 엄청 친철함 방콕 너무 좋아
방콕 땡모반 먹고 음식도 저렴하고 맛있고 마사지 저렴하게 받고 이런거 진짜 너무너무 좋았는데 바퀴벌레 때문에 또 가라면 망설여짐 ;ㅁ; 바퀴벌레 싫어하는 분들한텐 비추 ㅠㅠ
동네방네 바퀴벌레가 기어다님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국 4번갔다왔는데 바퀴벌레 아직 못봄. 베트남에서 많이봤음
나르시시스트들이 나라조차 서열 나눠서 못사는 나라 여행가는걸 우습게 여김ㅋ너 검사해봐
댓글만으로도 수준 보이는게 재밌네 가기 싫은데도 방콕 간거 보면 돈도 없고 지한테 잘해주니깐 좋다는 수준이 그 나라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고 가방끈도 짧은게 티가난다 가난하고 가방끈 짧아서 자아무능감 열등의식 나르시시스트 최악이네ㅋ
참고로 추천 많이 받았다고 공감받았다고 좋아할거 같은데ㅋ 한국에 나르시시스트 많아서 그럼 뭣도 없어서 열등감 치여있으면서 아닌척 척하고 사는 애들 많음
영상에 나온 돼지국밥 로컬 식당 구글맵 주소 좀 알려주세용
게살 볶음밥 이만오천씩하네
이쁘고 좋은곳 가서 비싼거임
한달살기 정도만 되도 한끼 100밧이상 잘 안써요
น่ากินมาก
ดูได้ที่ไหนหรอคะ😅
แบมๆถามคุณมันเรียกว่าอะไรกลางรายการเลยทีเดียว 555
ประเทศไทยดีจริงๆ
가격이 새우볶음밥이 2만2천원이면 한국보다 더 비싼듯..ㄷㄷㄷ
게살볶음밥 큰사이즈 입니다
따로 덜어서 함께 드시는 메뉴입니다. 게살은 진짜오리지날입니다
닉쿤이 바가지식당 소개하네
방콕 로칼시장에서 현지인이 돈내고 사는걸 유심히 옆에서 보면 얼만지 알수있음 그래서 나도 그돈 제시하면 됨 ㅎ
그리고 대부분 가격표 적어놓음
마지막에 나온 음식 넘산데? ㅋㅋ
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음주운전
얼굴부터 하이쏘잖아...
택시비 얼마나왔어요?? 여행객에게 교통비 중요해요
태국 물가가 생각보다 싸지 않네
와 다녀오고 보니까 얘네들은 진짜 비싼데만 갔구나...
게살볶음밥큰거..
걍 태국인중에서 피부하얀 동양인들은 전부 화교들이고, 이들은 최소 태국의 중산층 이상입니다. 미국의 유대인들 커뮤니티 같은거라 보면됨.
มั่วละ
저기 식당 엄청 비싼데 갔구만... 볶음밥이 2만5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근데 미국 살앗잖아 ㅋㅋ
06:08부터 나오는bgm뭔가용??
Think About' Chu - Asoto union
태국인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신분이라더니..
현지인은 갈수없는 곳만 골라서 가네
태국하면 쁘아까오 밖에 생각 안났는데
ฮ่าาาาาา นักมวยยย
와 그쵸 상남자쁘아까오
닉쿤이 돌아다니는데 왜아무도못알아보냐
แง้ ไม่มีซับไทย 😢
태국 물가. 넘 비싸서
운전대가 왜 저기 달려있지
태국이 제일 맘에 드는 점은 한국 보다 자유의 나라 인것이 맘에듭니다.
한국은 너무 외적인 것을 너무 보기 때문에
좀 다르거나 평균적이지 못하고 소수이면 차별이 심한 나라임. MZ세대들은 덜한데 40대 이후가 특히 심하고 문화 자체가 아직 못따라감.
태국은 다 포용하는 문화가 부러움.
일단 담넌사두억, 매끌렁 철길시장, 카오산 3곳만 안나와도 무조건 봄
신선론데
편집을 왜 이렇게... 저 면 먹는거 까지는 보고 끊던가가.. 뭐지?
가격이 너무 비싸다.
태국은 저렴해서 가는건데 비싸면 안가지
저렴한 곳을 찾아가세요. 길거리 음식이나... 싼 곳은 아직도 많이 쌉니다.
태국 넘 비쌈
태국에선 음주운전 안하겠죠?
음주운전하고 이제 나왓네
음주운전하고 또방송나오노 ㅋㅋ
닉쿤 올만이군
태국하이쏘=LGBT
여기도 미슐랭 잇네 이지랄 ㅋㅋㅋㅋ 태국이 한국보다 먼저 생겼는데 ㅋㅋㅋ 동남아 무시하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