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동식물들은 먹이 사슬 관계로 균형을 맞추어 창조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동물군중의 어느 한가지가 없어진다고 하면 다른 종들까지도 영향을 받아 같이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단세포가 그런것 까지 맞취가며 진화를 했다는 것은 말 그대로 가설입니다. 정확한 계산에 의해서 지구가 운용되고 탄생된 것입니다.
저는 창조설을 믿습니다. 하지만 오해하지 마세요. 내가 아는 신은 엔트로피 신입니다. 엔트로피 증가를 가속할 수록 문명이 발전합니다. 오늘날 뉴욕시 하루분의 엔트로피 증가는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를 통틀어 증가한 엔트로피 보다 많습니다. 공산주의가 몰락한 이유도 엔트로피 증가 속도가 자본주의에 비해 느리기 때문이고.. 생명체를 창조한 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두는 것보다 생명체가 있는쪽이 엔트로피의 증가를 가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체중에 인류가 번성하는 이유도 다른 동물들보다 더더욱 빠르게 엔트로피를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엔트로피 신을 믿으세요. 엔트로피가 생명체를 창조했다는걸 믿으세요. 이건 물리학자들이 증명해줄겁니다. 언젠가는...
생명과 무생명, 생물과 무생물이라고 나누는 우리의 견해가 과연 옳을까? 나는 그 둘 다를 생명으로 보고 그 전체를 생명세계로 본다. 의식에 대해서도 생물에 고유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 땅 물 바람 하늘 자연 우주가 나와 분리된 것으로 느껴지지 않으니 내게 있는 생명성과 의식을 생명세계 전체에 대해서도 바라보게 된다. 또한 개념상으로 보아도 작은 구분에서는 무생명에서 생명이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으나 크게 본다면 생명에서 생명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무생명에서 생명이 만들어질 수 있음은 만물이 상호의존적으로 발생 변화하기 때문에 밤과 낮처럼 무가 유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의식이 생물 고유의 것이라는 생각은 우리들의 착각 또는 환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각자 고유의 의식이 아닌 우주 전체가 그저 에너지의 형태를 바꾸면서 모든 것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분리된 것은 이 세상에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자들도 수많은 별들의 폭발로 지구까지 왔고, 이곳에서 또 여러 원자들이 결합하여 지금까지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몸을 이루는 원자들은 지구 자연에 모두 있는 원자들이죠. 원자들이 결합하며 이런 저런 형태를 만들 뿐이라는 그런 생각들을 해본다면 생물과 무생물을 나누는 것 자체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체의 탄생 원리는 아주 쉽습니다. 산소와 수소가 결혼해서 물이 되었듯이 이 세상 모든 물질은 서로 좋으면 결혼하고 그래서 생명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사막신을 믿는 사람들이야 신이 뚝딱하고 생명체를 만든 줄 알지만 깨어있는 사람들은 신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있다면 과연 그런 신들은 누가 만들었까요. 누군 누굽니까? 아둔한 인간들이 인간을 통치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겠지요.
레전드인건 변이로 진화했다는데😂 원시적인 단세포 생명체가 눈,코,입,귀,얼굴,손,발,심장,폐,간,위,등등이 설계된 유전자가 없었는데 어떻게 변이로 이런 유전자들이 생성된건지?변이는 말 그대로 기존 유전자가 개변됬다는건데 없던 유전자가 생성될수 없는데,어떻게 생성된건지?😂생각을 하면 할수록 진화론이란걸 믿는 사람은 능지가 지능이란게 있는지 의심나는데😂
동굴에 살고 돌도끼나 갈다가 고작 몇십만년? 후에 로봇을 화성으로 보낸거만 봐도 답이 보이는데요ㅎ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인간 뿐이겠어요? 인간뿐이라 생각하면 멍청한거죠 인간은 수십만년만에 외계로 나가는데 성공했는데 수십억광년 떨어진 외계행성의 외계인은 우리 지구보다 발전속도가 고작 1억년만 더 발전했어도 외계인은 거의 신급입니다
만약 외계인의 발전이 시간만 컨트롤해도 신이나 다름 없죠 진화는 화석보고 설명을하고있고 화석은 시간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니 시간만 컨트롤해도 신인데 외계인의 발전속도라면 순간이동이나 타임머신같은 기술은 진작에 개발됐을꺼라 보고요 외계인이 인간의 기술보다 1000만년만 발전해도 인간에게 외계인은 신이죠 외계인이 이미 수억년전부터 지구에 왔을꺼라고 봅니다
동식물 같은 다세포 고차원 생명체에 대한 건 말할 필요조차 없고 그냥 세포 1개만 봐도 100억개가 넘는 원자, 단백질만도 4천만개가 넘게 들어차 있음. 왠만한 공장보다 복잡한 구조에다 자체 유전자 정보를 통해 스스로를 복제하기 까지 함. 이런게 저절로 그냥 생겼다고 믿는건 마치 100억개가 넘는 레고 블록을 한곳에 쌓아놓고 몇 억년을 기다렸더니 현대 자동차 공장으로 변해서 제네시스 자동차를 만들어냈다는 말을 믿는것과 같다. 세포 한개만 봐도 설계자 (창조자, 조물주, 신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름) 가 없이는 생성 자체가 불가능함.
개인적으로는 지구 상의 인류는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이전의 생명체들은 다른 천체에서 왔을 것 같고. 그런데 "생명"이라는 것을 얘기할 때 꼭 유기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않습니다. 우리의 몸도 사실은 원자 (혹은 그 보다 더 작은 것)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원자들 사이는 텅빈 공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를 확대시보면 한 "생명체"가 되지요. 따라서 "생명" 혹은 "살아있다"는 것을 확대해석하면 지구도, 달도, 태양도,은하계도 어떤 형태의 생명체가 아닐까요?
리쳐드 도킨스의 명언 1. 우리는 생존 기계이다. 유전자라는 이기적인 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맹목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는 움직이는 로봇 같은 것이다. 2. 유전자는 우수성으로 선택된다. 그러나 이 우수성은 진화적으로 안정된 세트, 즉 현재의 유전자 풀을 배경으로 한 성과에 기초하여 판정되는 것이다. 3. 신앙이란 증거가 없어도 -심지어는 반대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4. 자연 선택은 눈 먼 시계공이다. 눈이 멀었다는 것은 자연선택이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결과들을 계획하지 않고 목적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러나 살아있는 자연선택의 결과물들은 마치 유능한 시계공에 의해 설계된 것처럼 보일 정도로 압도적으로 우리를 감동시키고, 우리가 설계와 계획이라는 환상을 갖도록 만든다. 5. DNA바이러스와 컴퓨터 바이러스는 같은 이유로 퍼진다. 즉, 그들을 복제하고 퍼뜨리며, 바이러스에 담긴 명령문들에 따르도록 기구가 환경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환경이란 세포생리환경, 그리고 컴퓨터와 자료 처리 기구들로 이루어진 커다란 공동체가 제공하는 환경을 말한다. 이러한 환경이 또 있을까? 윙윙거리며 돌아가는 복제의 천국이 또 있을까? 6. 우리는 죽을 때 두 가지를 남길 수 있다. 그것은 유전자(gene)와 밈(mene)이다. 우리는 유전자 기계로서 우리의 유전자를 다음대에 전달해 주도록 만들어 졌다. 7. 진화란 자기복제자가 오류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생겨난 일이다. 8. 지적설계는 비개연성이 높아질수록 설득력이 없어진다. 설계의 유일한 대안이 우연은 아니다. 9. 성경은 수많은 익명의 저자, 편집자, 필사자 등이 9세기에 걸쳐 지리멸렬한 문서를 혼란스럽게 엮고 수정하고 번역하고 왜곡하고 '개정한' 선집에서 기대할 만한 바로 그런 양상을 보여준다. 10. 지적설계자(= 신)는 누가 설계 했는가?
적당하게 읽어보면, 성경은 무신론을 확신하는데 가장 강력한 힘을 주는 것이다._아이작 아시모프 종교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욕이다. 종교가 있든 없든 선한 일을 하는 착한 사람과 악한 일을 하는 나쁜 사람은 있는 법이다. 그러나 착한 사람이 악한 일을 하려면 종교가 필요하다._스티븐 와인버그 우주에 시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에 경계선도 가장자리도 없다면 시작도 끝도 없을 것이다.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는 어디일까? _스티븐 호킹
지구의 생명체는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기독교 예수쟁이가요ㅋ 그래서 하나 더 물어봤어요 혹시 빛의 속도로250광년 가야 도달할수있는 안드로메다 은하에 수십억개의 태양계가 존재하는데 거기에 있는 생명체는 누가 만들었냐고 물어보니 하나님이 라는데요? 이럴때는 머라고 대답을 해야되는거죠?
![[4K] 양자역학,,,왜 알아야 할까? 김상욱 교수가 설명해 드림 (ft. 이성민) | KBS 다큐 인사이트 - 사이언스 워크 1부 양자역학 - 생명에서 우주까지 211202](http://i.ytimg.com/vi/RpRQC2YxfBI/mqdefault.jpg)
![[4K] 양자역학,,,왜 알아야 할까? 김상욱 교수가 설명해 드림 (ft. 이성민) | KBS 다큐 인사이트 - 사이언스 워크 1부 양자역학 - 생명에서 우주까지 211202](/img/tr.png)
![지구 밖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를 생명체의 존재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K00B-ZD75QI/mqdefault.jpg)
자~ 침대에 누워 우주아저씨의 수면 영상과 함께 잠에 빠질때가 젤 행복ㄱㄱ
오늘도 사랑합니다
우주아저씨 들으면 슬픔도 잊혀요
우주 아저씨 멋져요😊😀😀🤩😽😼💯💯💯💢💥💥🖐👍👍👍👍👍
생명의 기원은 프로메테우스를 보면 압니다 우린 외계에서 태어났어요 ㅋㅋㅋㅋㅋㅋ
내용도 찰졌는데...목소리는 환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우주에서 인간발생까지 지식탐구를 확장하는 우주아저씨 응원합니다
잠이 안와서 왔습니다 ㅎ
굿굿굿
심해 배터리 암석이 생명기원의 열쇠라는 최근 가설도 있더라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우주아저씨 짱
저도 열수구 가설이 높은 가능성으로 봅니다.
아쥬씨!! 감사해여😊
지적생명체 + 아주복잡한구조 사람인체가 하나의 우주라고봐도 무방하다던데 신기함..
만물아저씨 좋아요. 😊
우주아저씨!
밤늦게 빨리 자라고 올리셨군요 ㅎㅎ
나의 우주 아저씨..
즐감
어서 오십시오. 빛의 속도로 오셔서 1착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생물학까지 👍👍👍
굿밤❤❤❤
잘 정리해주셨네요. 아저씨 좋아
지구의 동식물들은 먹이 사슬 관계로 균형을 맞추어 창조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동물군중의 어느 한가지가 없어진다고 하면 다른 종들까지도 영향을 받아 같이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단세포가 그런것 까지 맞취가며 진화를 했다는 것은 말 그대로 가설입니다. 정확한 계산에 의해서 지구가 운용되고 탄생된 것입니다.
우주 기원설에 한표
쥔장님
88개 별자리 하나하나에대한 설명을 시리즈로 방영하실 계획은 어떤가요?
안시관측 초초보자의 바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주 어디선가 시작되어 운석을 통해 전달되었다는 이론에 한표
긴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배종 발달설이 젤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운석, 소행성등이 지구에 떨어져 들어와 최초의 생명이 시작되었다고...
특히 수많은 혜성들의 충돌로 막대한 양의 물을 보유하게됨
모래와 바람 물 흙들이 어우러져 롯데월드가 저절로 생기확률
dna 정보와 신비로울 정도의 정교한 인체가 저절로 생길확률
내가 올해안에 장가갈 확률
당신의 선택은????
ㅋㅋㅋㅋㅋㅋㅋ 모래 바람 롯데월드 찰떡 비유다 ㅋㅋㅋㄱㄲ
선생님 오늘도 왔습니다 ㅎ
잘자겠습니다
정설이된 진화론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초기지구의 바다는 유기물을 먹을 생물이 없었습니다 지금이야 유기물이 자연적으로 생기면 세균이 바로 포획하지만 저당시는 단순한 유기물에서 복잡한 유기물로 합성되도 식사할 생명이 없었기에 수억년 유기물수프가 많들어지고 변화하고 어느날 복제가 된것이죠. 양자론적 관점에서 생명은 필연적인것입니다.
해저열수구이론이 신빙성있는듯
세포막만 있으면 세포라고 할 수 있나요? 세포핵, 소포체,골지체,리소좀 등 다른 기관들 없이 세포막만 있어도 세포가 성립되나요? 그냥 뉴욕 맨하탄이 우연히 생겼다고 하는게 훨씬 가능성있게 보이네요 ㅎ
모든 것은 다 추측일뿐 ,,,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지구를 창조할수 있는 시대가 되면 목성식민지가 되어 있는 위성으로 지구처럼 만들겠지.
태양과 비슷한 우주로 나가서 마크로스도 가능할꺼고 한 120000만년 후에
그땐 우주가 수십번 리셋 돼서 빅뱅 끝난 직후라면 곤란
❤아죠씨 굿나잇하세요! 오늘은 꽤 우울한 날인데 한결같은 아죠씨 음성으로 우주이야기 들으니 평정심이 생기네요. 🙂↕️
네, 밤이 깊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힘내슈
@@박-h3p 힘이나네요😊
저는 창조설을 믿습니다. 하지만 오해하지 마세요. 내가 아는 신은 엔트로피 신입니다.
엔트로피 증가를 가속할 수록 문명이 발전합니다. 오늘날 뉴욕시 하루분의 엔트로피 증가는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를 통틀어 증가한 엔트로피 보다 많습니다.
공산주의가 몰락한 이유도 엔트로피 증가 속도가 자본주의에 비해 느리기 때문이고..
생명체를 창조한 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두는 것보다 생명체가 있는쪽이 엔트로피의 증가를 가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체중에 인류가 번성하는 이유도 다른 동물들보다 더더욱 빠르게 엔트로피를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엔트로피 신을 믿으세요. 엔트로피가 생명체를 창조했다는걸 믿으세요.
이건 물리학자들이 증명해줄겁니다. 언젠가는...
님 신은 나이키신 만이 유일신 입니다 믿으세요 나이키를
알라신
알라는 위대하다.
창조신이 있다면 그 신은 또 누가 창조했나? 설마 그 신이 저절로 생겨남?
지구 구지 알필요 있나요?
알 필요 없는 사람은 그냥 지나가면 되세요~
상상력풍부하시다.
잠잘때보는데 읽는 속도가 빠름
ufo가 있을까요? 그리고 참 귀신이 있을까요?
정답 ufo는 있을지 모르나
귀신은 없다~~
초딩때 ufo 보고나서 ufo는 100퍼 존재한다고 믿는데 야훼귀신 같은 귀신들은 상상속의 허깨비임
우주아저씨 영상은 선따봉 후감상.
눈에 정확히 보이지 않는 정자와 난자가 결합돼 생명체가 탄생하는것만 생각해도
알이먼저일까요 닭이 먼저일까요
닭이 먼저지
어느순간 알로 낳게 진화되거임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엔지니어가 만듬
엔지니어...가 왔기 때문에...
그게 어찌 잇었냐냐고요
생명과 무생명, 생물과 무생물이라고 나누는 우리의 견해가 과연 옳을까? 나는 그 둘 다를 생명으로 보고 그 전체를 생명세계로 본다. 의식에 대해서도 생물에 고유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 땅 물 바람 하늘 자연 우주가 나와 분리된 것으로 느껴지지 않으니 내게 있는 생명성과 의식을 생명세계 전체에 대해서도 바라보게 된다. 또한 개념상으로 보아도 작은 구분에서는 무생명에서 생명이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으나 크게 본다면 생명에서 생명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무생명에서 생명이 만들어질 수 있음은 만물이 상호의존적으로 발생 변화하기 때문에 밤과 낮처럼 무가 유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우주과학 채널에서 우주명상을 기대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의식이 생물 고유의 것이라는 생각은 우리들의 착각 또는 환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각자 고유의 의식이 아닌 우주 전체가 그저 에너지의 형태를 바꾸면서 모든 것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분리된 것은 이 세상에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자들도 수많은 별들의 폭발로 지구까지 왔고, 이곳에서 또 여러 원자들이 결합하여 지금까지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몸을 이루는 원자들은 지구 자연에 모두 있는 원자들이죠. 원자들이 결합하며 이런 저런 형태를 만들 뿐이라는 그런 생각들을 해본다면 생물과 무생물을 나누는 것 자체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내용이 맞다면 실험실에서 위와 비슷하게 만들고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것을 보여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완전 헛소리 뇌피셜일 뿐이다.
빡대가리를 굴려서 빡대가리라는것을 증명하는거😂
빛의 속도로 왔는데
36번째네요. 😭
2:36 lcl?
중립기어박고 단백질을 물에 담구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생명체가 됩니다.
아니 현재에도 아직풀리지않는 자연현상들이 수두룩한데ㅎㅎ생명의 기원을 사람들이 논한다는게 말이나되는 소리임?ㅋㅋㅋ죄다개소리지ㅎㅎ
생명체의 탄생 원리는 아주 쉽습니다. 산소와 수소가 결혼해서 물이 되었듯이 이 세상 모든 물질은 서로 좋으면 결혼하고 그래서 생명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사막신을 믿는 사람들이야 신이 뚝딱하고 생명체를 만든 줄 알지만 깨어있는 사람들은 신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있다면 과연 그런 신들은 누가 만들었까요. 누군 누굽니까? 아둔한 인간들이 인간을 통치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겠지요.
산소와수소는 어케 생겼을까요
@@leesa2700신은 어떻게 생겻을까요?
주기율표 베타붕괴도 대칭성이 일부 관여? 그림쟁이는 아무렇게나 생각해봐도 그림이 더 재미잇어져 습관됨? 죄송이요
생물학자 출신 인가요? 그냥 학습의 효과의 결과
레전드인건 변이로 진화했다는데😂 원시적인 단세포 생명체가 눈,코,입,귀,얼굴,손,발,심장,폐,간,위,등등이 설계된 유전자가 없었는데 어떻게 변이로 이런 유전자들이 생성된건지?변이는 말 그대로 기존 유전자가 개변됬다는건데 없던 유전자가 생성될수 없는데,어떻게 생성된건지?😂생각을 하면 할수록 진화론이란걸 믿는 사람은 능지가 지능이란게 있는지 의심나는데😂
생각하고 수십억년이라는 양념을 치면 생명이 생긴다니 .
확률이 어떤지? 화학작용의 메카니즘이 무엇인지? 그런거에대한 연구가 있나요?
흙덩어리를 쪼물쪼물대서 인간을 제작햇다는 무뇌충썰도 잇잖니?
@@l0..266 유기물인될 확률과 화학작용의 메카니즘에 대한 연구가 있냐고 물었는데 뭔 흙 얘기? 뇌가 우동사리임? 님?
동굴에 살고 돌도끼나 갈다가 고작 몇십만년? 후에 로봇을 화성으로 보낸거만 봐도 답이 보이는데요ㅎ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인간 뿐이겠어요? 인간뿐이라 생각하면 멍청한거죠
인간은 수십만년만에 외계로 나가는데 성공했는데
수십억광년 떨어진 외계행성의 외계인은 우리 지구보다 발전속도가 고작 1억년만 더 발전했어도 외계인은 거의 신급입니다
만약 외계인의 발전이 1억년이 아니라 100억년이라면 상상을 뛰어넘죠
인간은 농사나 짓다가 수백년 만에 양자컴퓨터도 나오는중인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계인이 인류의 발전을 돕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외계인의 발전이 시간만 컨트롤해도 신이나 다름 없죠
진화는 화석보고 설명을하고있고
화석은 시간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니 시간만 컨트롤해도 신인데 외계인의 발전속도라면 순간이동이나 타임머신같은 기술은 진작에 개발됐을꺼라 보고요
외계인이 인간의 기술보다 1000만년만 발전해도 인간에게 외계인은 신이죠
외계인이 이미 수억년전부터 지구에 왔을꺼라고 봅니다
블뤠코호오올
대한민국 인권위원장 장관이 진화론은 비과학적인 거고 신이 창조한게 과학적이라고 하는데, 너무 비과학적인 이야기를 다루시는 듯
생명, 개체의 생식, 신경, 사유 등 신비가 한 둘 아니요
가지가지 여러종류로 나는짐승기는짐승 헤엄치는생물 걸어다니는 인간 아직도 그럼 진화해야지 진화단계를 보여줘야지 옛날 유기물이었고 지금은없나요 알수없는 탄생의비밀
진화는 진행중.
지금도 화학반응으로 원시 유기물 생기지만
기득권인 고등 미생물들이 즉시 먹어버리지요.
유기물이 인간이 되다니 놀랍네요.
궁금한건
그러면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하고 있나요??
최소 몇 만년 단위로 진행되는 과정이기는 하지만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대칭성이 남여를?. 나무에게 씨앗?
생명씨앗은 따로있었다고 생각하네요 진화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새로탄생하는 동물이있어야지 같은새라도 여러종류 독수리 부엉이 각각 이렇게 하늘을 날게 만들어 너무신기해요
노아의 가족 8명이 지금의 수십억의 인류로 번식햇다는 개독의 개그는 어떻게 설명할래??
외계인
엔지니어가 까만물 먹고 dna 뿌려서 만든건데
대한민국 인권위원장 후보자는 창조론 주장하던데 학교에서 창조론도 갈켜야 한다고....
창조 좆구하라 그래 ㅋㅋ
지 대학때읽은 책한권이 근거 석열이수준
빅뱅의 한점을 창조했을지도 모르지. 그 이후 사건은 무작위인거고
여기까지 와서 정치이야기냐 진짜 질린다 질려 ^^]bal년들
창조론은 그냥 💩
무기물이 화학반응한다고 유기물이되는게 말이되나 ... 애초에 유기물이어디서왔는지도 못 밝혀냈음 ㅋㅋㅋ 어차피 다 가설일뿐이잖아. 내생각엔 지구처럼 유기물이 있던 어느 행성이 유기물 덩어리를 가지고 지구에 충돌했다고 봄.
엔지니어가 까만물 마시고 다이빙해서 생긴거잖수 참...
영어 발음은 우주아저씨 따라하면 혀가 심하게 꼬입니다 따라하지 마셈 😂😂😂
저도 혀애 쥐 났어여ㅜㅜㅋ
망간단괴
우주가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것은 마치 자고 일어났더니 아파트가 저절로 섰다는 것과 같다.
아파트는 설계, 시공을 사람이 했기 때문에 선 것 처럼 우주도 하나님이 설계, 시공을 말씀으로 했기 때문에 존재하게 된 것이다.
동식물 같은 다세포 고차원 생명체에 대한 건 말할 필요조차 없고 그냥 세포 1개만 봐도 100억개가 넘는 원자, 단백질만도 4천만개가 넘게 들어차 있음. 왠만한 공장보다 복잡한 구조에다 자체 유전자 정보를 통해 스스로를 복제하기 까지 함. 이런게 저절로 그냥 생겼다고 믿는건 마치 100억개가 넘는 레고 블록을 한곳에 쌓아놓고 몇 억년을 기다렸더니 현대 자동차 공장으로 변해서 제네시스 자동차를 만들어냈다는 말을 믿는것과 같다. 세포 한개만 봐도 설계자 (창조자, 조물주, 신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름) 가 없이는 생성 자체가 불가능함.
방언하냐?
Di12b
대칭성이 생명을?
우주의 창조는 위대하다. 지구 🌎 의 자연환경은 생명이 생겨나기 좋은 조건으로 발전했습니다
어렵게 돌아가지 말고,
쉽게 판단하세요.
빅뱅이니 뭐니,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으니 미스터리라 말하지요.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와 생물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쉬운걸 왜, 어렵게 가는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느니라(창세기1장1절)"
개인적으로는 지구 상의 인류는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이전의 생명체들은 다른 천체에서 왔을 것 같고. 그런데 "생명"이라는 것을 얘기할 때 꼭 유기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않습니다. 우리의 몸도 사실은 원자 (혹은 그 보다 더 작은 것)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원자들 사이는 텅빈 공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를 확대시보면 한 "생명체"가 되지요. 따라서 "생명" 혹은 "살아있다"는 것을 확대해석하면 지구도, 달도, 태양도,은하계도 어떤 형태의 생명체가 아닐까요?
생물학을 하려면 천문학이 상위권이 될듯 하네요ㅜㅜ
흙으로 사람만들었다는 창조론하고 같네
진화론? ㅡ노아진화론을 네이버에서 검색
생명이 아닌 것에서는 생명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예를들면 흙덩어리 같은것
@@l0..266💜💙💚💛🧡❤👍👍👍👍👍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창조
하셨을뿐아니라 ㆍ우리인간은
바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것
입니다.
다듣기전에 '놀라운 대칭성'(성경 보다 더위대한 책. 뉴욕타임지 어느 논평가)이 언급될지. 빅뱅도 대칭성도 관여?
과학자들은 의외로 유신론자가 많다더라구여. 파면 팔 수록 신이 만들었다는 거 말곤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다 싶어서..
듣보잡 과학자들은 모르겠고 유명한 과학자들중 대부분은 무신론자인데
불가지론자거나
리쳐드 도킨스의 명언
1. 우리는 생존 기계이다. 유전자라는 이기적인 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맹목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는 움직이는 로봇 같은 것이다.
2. 유전자는 우수성으로 선택된다. 그러나 이 우수성은 진화적으로 안정된 세트, 즉 현재의 유전자 풀을 배경으로 한 성과에 기초하여 판정되는 것이다.
3. 신앙이란 증거가 없어도 -심지어는 반대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4. 자연 선택은 눈 먼 시계공이다. 눈이 멀었다는 것은 자연선택이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결과들을 계획하지 않고 목적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러나 살아있는 자연선택의 결과물들은 마치 유능한 시계공에 의해 설계된 것처럼 보일 정도로 압도적으로 우리를 감동시키고, 우리가 설계와 계획이라는 환상을 갖도록 만든다.
5. DNA바이러스와 컴퓨터 바이러스는 같은 이유로 퍼진다. 즉, 그들을 복제하고 퍼뜨리며, 바이러스에 담긴 명령문들에 따르도록 기구가 환경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환경이란 세포생리환경, 그리고 컴퓨터와 자료 처리 기구들로 이루어진 커다란 공동체가 제공하는 환경을 말한다. 이러한 환경이 또 있을까? 윙윙거리며 돌아가는 복제의 천국이 또 있을까?
6. 우리는 죽을 때 두 가지를 남길 수 있다. 그것은 유전자(gene)와 밈(mene)이다. 우리는 유전자 기계로서 우리의 유전자를 다음대에 전달해 주도록 만들어 졌다.
7. 진화란 자기복제자가 오류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생겨난 일이다.
8. 지적설계는 비개연성이 높아질수록 설득력이 없어진다. 설계의 유일한 대안이 우연은 아니다.
9. 성경은 수많은 익명의 저자, 편집자, 필사자 등이 9세기에 걸쳐 지리멸렬한 문서를 혼란스럽게 엮고 수정하고 번역하고 왜곡하고 '개정한' 선집에서 기대할 만한 바로 그런 양상을 보여준다.
10. 지적설계자(= 신)는 누가 설계 했는가?
적당하게 읽어보면, 성경은 무신론을 확신하는데 가장 강력한 힘을 주는 것이다._아이작 아시모프
종교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욕이다.
종교가 있든 없든 선한 일을 하는 착한 사람과 악한 일을 하는 나쁜 사람은 있는 법이다.
그러나 착한 사람이 악한 일을 하려면 종교가 필요하다._스티븐 와인버그
우주에 시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에 경계선도 가장자리도 없다면 시작도 끝도 없을 것이다.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는 어디일까?
_스티븐 호킹
안될과학의 화학적 진화편을 보고나면 이런 영상이 얼마나 뜬구름인지 알수 있어요.
문재인 대통령 아버지 그립읍니다
위선자 문통 가족 곧 사법처리 될 거 같은데요
가능성 이란개 무에서 유가 탄생한다 말같지도 안는 이야기를 하고들잇내
그러니까 무에서 야훼잡신이 기어나왓다는 개논리도 포함
야훼 사막잡신이 흙덩어리를 쪼물대서 아담을 만들고 그 아담의 갈비뼈를 훔쳐서 하와를 만들고 ... 이런게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망가같은 개소리지 근데 왜 아담은 흙으로 만들고 하와는 흙으로 안만들엇냐? 아담이 무슨 공룡 666마리 정도의 크기라도 되길래 에덴똥산에 흙을 다썻다는거야?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계 신비롭습니다.
미생물은 신이 만든 씨앗이다
미생물 에서 진화한 존재가 신이다
교과서적인 얘기좀 하지말고 다른 얘기 없나
우주는 하나님이 창조하신겁니다. 과학은 구라에요.
하나놈은 누가 창조햇니?
@@l0..266하나엠앱이 아닐까요?
지구의 생명체는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기독교 예수쟁이가요ㅋ
그래서 하나 더 물어봤어요
혹시 빛의 속도로250광년 가야 도달할수있는 안드로메다 은하에 수십억개의 태양계가 존재하는데 거기에 있는 생명체는 누가 만들었냐고 물어보니 하나님이 라는데요?
이럴때는 머라고 대답을 해야되는거죠?
인내천.
범아일여.
일즉일체 다즉일 일미진중 함시방.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
우주형님
예수쟁이들 댓글 달지 마라
ㄹㅇ 여기서 어그로 끌시간에 이슬람지역에서 성교활동이나 하던가
개독=2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