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역 여자 8부의 레슨 이야기 제5편 : 커트 후 반 드라이브 한 번 걸기

본 동영상은 커트 후 슈트 드라이브 한 번 걸기 레슨 모습입니다.
실전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드라이브이지만 왼손 전형은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관계로 레슨에서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본 코스는 실수를 두려워 말고 자신 있게 걸어야 합니다.
♣ 에필로그(epilogue)
수많은 사람이 보는 동영상을 촬영에 응한다는 것은 보통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배포가 좋아도 처음 캠코더를 켜고 촬영에 임하면 많은 긴장으로 평소 실력의 절반을 발휘하기도 힘든 것인데 우리 회원님은 이를 잘 극복하고 1차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애초 계획은 서비스 교정까지 촬영하려고 했지만, 이는 용인시 대회를 앞두고 본인의 서비스 구질이 노출될 수 있어 다음 2차 촬영할 때 하기로 제가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바쁜데 촬영하느라 시간을 내준 회원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촬영으로 많은 것을 얻었으니 실전에서 잘 활용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