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연기 B팀 Part05_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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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HA-TToong
    @HA-TToong 4 ปีที่แล้ว +11

    16:29 외알은 하나를 뜻하지만 이건 둘을 의미하잖아.. 앨머 맴찢..ㅠㅠ
    진짜 재밌네요 연극 안좋아하는데 1-5편을 다 봤어요!!

  • @햐-u5x
    @햐-u5x 5 ปีที่แล้ว +20

    개인적으로 B팀 연기 정말 인상깊게 잘봤습니다 멋진공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민주-j3t
    @강민주-j3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흐엉어어ㅓ어어 주연언니 내 심장을 훔쳤어 ㅠㅠㅠㅠ큐큐큐ㅠㅠㅜㅠㅜㅜ

  • @류현지-m1h
    @류현지-m1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9:41
    저를 위로하려 하지 말아요.
    저는 여기 동등한 입장으로 왔답니다.
    당신, 솔직하게 얘기하자고 했죠. 네 그러자구요.
    솔직하게 아낌없이 부끄러움도 다 던지고 그렇게.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건 더 이상 비밀이 아니죠. 비밀이었던 적이 없어요.
    내가 당신에게 손가락으로 천사 석상의 이름을 읽어달라 했던 그때부터 그렇게나 오래 전부터 당신을 사랑했어요.
    네 그래요. 전 우리 어릴 적 그 긴 오후를 기억해요. 그때 전 음악 연습을 하느라 집안에 있어야 했는데 당신 친구들이 당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곤 했죠.
    "죠니! 죠니!"
    그 소리가 제 몸을 뚫고 지나갔어요. 당신 이름 부르는 소리를 듣기만 했는데. 그리고 전 당신이 현관 울타리 난관 뛰어넘는 걸 보려고 얼마나 빨리 창문으로 달려갔던지!
    전 튿어진 당신의 빨간 스웨터가 그 공터를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걸 보려고, 저 블록 중간 쯤 서 있었죠. 그래요. 이 사랑의 고통은 그렇게나 일찍 시작된걸요. 그 때 이래 결코 물러나지 않고 계속 자라기만 했죠. 전 평생 당신 옆집에서 살았어요. 홀로인 당신 강인한 당신을 찬미하는 경외심에 싸인 약하고 분열된 사람으로요. 그리고 이게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에요. 이제 당신이 말해 줄래요.
    왜 그게 우리 사이에 일어나지 않은거죠?
    왜. 왜 내가 실패했나요?
    당신은 충분히 가까이 왔었는데 왜 더 이상은 가까워지지 않은거죠?

  • @mgmgmg1584
    @mgmgmg1584 3 ปีที่แล้ว +2

    와 한지현 보러왔다가 다 봤다

  • @정성훈-q2s
    @정성훈-q2s 4 ปีที่แล้ว

    앨머! 까르륵~

  • @김은경-m7u6u
    @김은경-m7u6u 3 ปีที่แล้ว +2

    10:00

  • @zayincostales8031
    @zayincostales8031 4 ปีที่แล้ว

    박 주현 언니 와

  • @집가자개춥다
    @집가자개춥다 4 ปีที่แล้ว +2

    9:30

  • @onyou1020
    @onyou1020 4 ปีที่แล้ว

    박주현배우님 화이팅..ㅎㅎ

  • @userdongdonggurii
    @userdongdonggurii 3 ปีที่แล้ว +3

    9:40

  • @chongtokki
    @chongtokki ปีที่แล้ว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