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같은 며느리 원하면서 딸 같은 대우는 안해주고 바라기만하고 정작 본인 딸 집에오면 확연히 차이나는 대접 진짜...딸 같은 며느리 바라신다면 시어머니 본인부터 진짜 내딸 같은 마음으로 조건없이 아껴주고 챙겨주세요 남편 ㅅㄲ는 그냥 답이없다 당해보니 지가 승질내네 저런거 왜 달고 삽니까 본인 어머니께 반품 하면 제일 편함 사연 분은 어느 주부 보다 직장인 보다 더 열심히 살았는데 참 대접이 거지같으니...
며느리나 사위나 명절.생신.집안행사때 연락하는게 제일 좋아요. 나머지는 각자의방식으로 각자부모 챙기면 탈도없는데 남자들은 처가집에 연락도 안하면서 자기집에 살갑게 하는거 좋아하죠. 근데 정작 시어머니는 아들앞에서는 우리며느리우리며느리 하는데 먹을거 앞에서 아들이 제일먼예요. 이부분을 강조하면 화내고 어머니가 옛날사람이라 그건거고 니가좀 이해해라는데 전 이해못하는바는 아니니만 정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남편이 우리엄마랑 만날때보다 제가 시어머니랑 만나는일이 비교조차되지않게 많다보니 그스트레스는 말도못하는데 남편은 이해못하는 나와 싸우려거나 아니면 아예 시어머니의 기행동에 대해서 말도 못꺼내게 해요. 그럴수록 지엄마가 더 미워지는걸 모를겁니다. 우리엄마가 잘못했네 . 왜그럴까 라고 공감만해줘도숨을 쉴텐데 어쩌라고 넌 우리엄마 나쁜사람만드니 ? 라고 오히려 엄마를 나쁜사람 만드는 나를 나쁘다고탓하니 속이 터질것 같아요. 시어머니 돌아가셔도 눈물 한방울 안날까봐 걱정입니다.
![[★돌도시] 출장 중 만난 남자가 날 부르더니, 그의 입에서 나오는 "당신 남편을 알고 있어요" 라는 충격적인 말에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렸다.](http://i.ytimg.com/vi/V_cgxwxRVXY/mqdefault.jpg)
![[★돌도시] 출장 중 만난 남자가 날 부르더니, 그의 입에서 나오는 "당신 남편을 알고 있어요" 라는 충격적인 말에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렸다.](/img/tr.png)
![[★돌고도는시월드] 매달 애들 봐준다며 300만원씩 받아가던 시어머니가 미심쩍어 CCTV로 감시하다 충격적인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실화사연 | 신청사연 | 영상툰 | 사이다사연](/img/n.gif)
우리 시모랑 비슷하네요. 딸같은 며느리를 원한다고 ... 문제는 본인 편하실때는 딸됐다 며느리 됐다 하는거죠. 효도는 본인 자식한테만 받는 걸로~
그놈의 전화.밥..남의 딸한테 너무 바란다.
저렇게. 툴툴거리는데 누가 하겠남
남편 너는 장모님께 자주 전화하냐? 너는 안하면서 마누라는 니 엄마께 왜 자주해야 하는지 이해안됨
여자의 결혼 = 나 + 남친
남자의 결혼 = 내가족 + 여친
장모님은 내가족이 아닌 아내 가족
대리효도를 원하는 남자특임
지는 자기엄마한테 전화 안하면서 왜 아내한테 개소리를 할까 대리효도 하지말구 니 엄마는 니가 효도하자
아휴 난두 시모지만 지겹네요~ 딸같은 며느리없고 아들같은 사위없어요~~
내 얘기네 ㅠㅠ 저분은 그랴도 영상통화는 아니네 부럽다.. 영상통화 가족톡방 제일 싫어
지엄마 지가 챙겨야지 입이없나 손이없나 시어머니하고 뭔 할말이
있다고 으악 스트레스 만빵 ~ 저런 놈 하고 어케사냐 빨리 버려라~
요약하자면 내로남불쩌네 막상지가직접 엄마챙기려니 지가 쉴시간뺏기니까 바로엄마연락 귀찮은티내는꼴 가소롭네 시모,남의편모두 갱생불가고 재훈이 대학가면 별거라도하셈
딸같은 며느리 원하면서
딸 같은 대우는 안해주고
바라기만하고 정작
본인 딸 집에오면
확연히 차이나는 대접
진짜...딸 같은 며느리
바라신다면 시어머니
본인부터 진짜 내딸
같은 마음으로 조건없이 아껴주고 챙겨주세요
남편 ㅅㄲ는 그냥 답이없다
당해보니 지가 승질내네
저런거 왜 달고 삽니까
본인 어머니께 반품
하면 제일 편함
사연 분은 어느 주부 보다
직장인 보다 더 열심히
살았는데 참 대접이
거지같으니...
가스라이팅 하..
ㅍㅎㅎㅎ 할일 되게 없는 시에미네 장가보내면 알아서 살게 하는거지~~~ㅋ 며느리랑은 일년에 전화할일 몇번 없더만~~~딸도 마찬가지~~
지는 처가에 안하면서 왜 며느리만 해야하는지 ㅡㅡ 에휴 며느리가 폭팔할만햇다
내 부모는 내가 챙겨야지!
남편새아끼야 니는왜너거엄마한태 전화 안하노 며느리가 시가 종이가
아들도 모지리 본인은 장모님께 전화자주드리나 이긍
시어머니가 먼 벼슬인술아나
할매요 가족이면 남여노소 상관없이 집안을 신경써야하는게 맞아요
또 그런게 가장이죠
며느리나 사위나 명절.생신.집안행사때 연락하는게 제일 좋아요.
나머지는 각자의방식으로 각자부모 챙기면 탈도없는데
남자들은 처가집에 연락도 안하면서 자기집에 살갑게 하는거 좋아하죠.
근데 정작 시어머니는 아들앞에서는 우리며느리우리며느리 하는데
먹을거 앞에서 아들이 제일먼예요.
이부분을 강조하면 화내고
어머니가 옛날사람이라 그건거고 니가좀 이해해라는데
전 이해못하는바는 아니니만
정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남편이 우리엄마랑 만날때보다
제가 시어머니랑 만나는일이 비교조차되지않게 많다보니
그스트레스는 말도못하는데
남편은 이해못하는 나와 싸우려거나 아니면 아예 시어머니의 기행동에 대해서 말도 못꺼내게 해요.
그럴수록 지엄마가 더 미워지는걸 모를겁니다.
우리엄마가 잘못했네 . 왜그럴까 라고 공감만해줘도숨을 쉴텐데
어쩌라고 넌 우리엄마 나쁜사람만드니 ? 라고
오히려 엄마를 나쁜사람 만드는
나를 나쁘다고탓하니
속이 터질것 같아요.
시어머니 돌아가셔도 눈물 한방울 안날까봐 걱정입니다.
저러는데 누가전활하고싶겠나??? 에휴... 답답하넴... 좋은소리도아니구... 쯧쯧!! 그냥버리버리세요!! 듣는데 짜증나네요...
이혼의 정석은 여기서 보도록!
왜 자꾸 챙겨주래,지 엄마는 지가 더 전화하면되는것을,,
결혼하면 독립을 해야지, 셤니랑 같이 사는것 같내 일일이 간섭 숨막힌다
ㅋ 이혼이답 남의편 반품해😂 속 천불난다 늙으면 입닫고 제발 조용히🤦😤
보니까 며느리한테는 관심도 없으면서 왜 며느리 전화를 다들 찾는지
친정부모한테 전화 하는것까지 참견하는 시모는시모지 무슨 친정엄마같은 소리하네
내로남불 오지네--
장인 장모한테도 싹싹 하지 못한데 지엄마한텐 싹싹하게 딸처럼 해달라고 내로남불 짱이네
꼴값 떠는 시모들이 왜 이렇게 많아 아들 놈은 한술 더 뜨고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시모들 되게 웃긴다 며느리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아 그냥 지들끼리 살게 냅둬 그러면 알아서 잘살아 밥도 알아서 잘먹고 살드만 아들놈들은 결혼하면 효자 놀음인지 참 어이없네
끝이 허무하네
우리 며느리는 궁금할때쯤 되면 알아서 전화 하던데 그러면 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하는구만
다른 며느리랑 비교하지마
남편넘 반품하시개
듣기줜나싫네 뭘떠넘기노
처음내용이 너무 어이없네요
설마 이게 실화는 아닐거야,,
주작이 아니라면 여자들이 문제네 멍청하고 왜 저렇게 살아? 그래놓고 이런곳에 사연 이라고 보내는 ᆢㅎ
시끄러
며늘이또박또박 말대꾸 말이많네. 밉상 그러니깐 시엄마한테 미움받지
미친!!! 시애미가저러는데 그럼가만있습니까??? 님도 저런사람만남아무말안하고듣고만있을수있을까요??? 무슨!!말대꾸한다고며느릴뭐라하는지!! ㅉㅉ
시엄마인갑네.
그러게요
피곤한 시어머니 구먼
ㅉㅉ
😡😡😡
시에미가 말이 더 많구만
아주 며느리 삶아먹으려 하는구만~저렇게 할일없나 참 불쌍네
나때라말하지마라요 제발좀 시자노록하지마라 그아들에 그시엄 꼴갑떨구있네
남편놈는 친정집에 전화자주하냐 참별꼴이네 시어머니 가 무순 벼쓸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