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이걸 며느리 탓하는 댓들도 있네요. 주변에서 자꾸 찔러대고, 괴롭히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고. 편하게 있고. 적당히 합니까?? 그리고 그럼 애초에 남편이 중간역할을 잘해서 지 부모한테서 아내 지켰어야죠. 며느리이자 아내가 직접 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요. 저렇게 하지 않으면요?? 다른 방법 있나요?? 아니면 계속 참고, 당하고 살라는 말인가요?? 피해자한테 대처했다고 뭐라할 것이 아니라 잘 상황을 해쳐나갔다고 칭찬해야햐는 겁니다.
요즘은 간소화하거나 제사 없애는추세인데 며느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언제까지 조선시대에머물러있을건지 이젠 시대가 바꼈는데 그리고 다없앤것도 아니고 간소화해서 잘하고 있는데 이상한 둘째며느리때문에 셋다 사이가 안좋아진걸 나도 제사 일년에 명절포함해서 4번정도는 할수있는데 음식 많이하고 자고가라하면 정말싫다 난 남의집에서 못자는데 그리고 시댁이면 불편해서 더싫다
그럼 큰며느리가 어느 부분에서 잘못 했다고 생각하세요? 저기서 뭘 더 할 수 있는데요? 시키는 거 다하다가 명줄 짧아지지. 동서랑 시어머니가 잘못했지 큰며느리가 어느부분에서 잘못했다는지 정말 공감 안되네요. 진짜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아 며느리 생기면 시집살이 시켜서 피 말리고 싶어하는 늙은 여자들이 참 많구나를 느껴요^^
솔직히 시모도 동서나 남편이나 ...그렇게 말하는 본인이나.. 똑같은 인성 빻은 사람들 같아보여요. 어찌됐든 남편을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며느리 도리는 해야죠..그러면서 본인부모한텐 잘해주길 바라지마세요.. 각자 그렇게 살꺼면 결혼은 뭐하러 했답니까? 그냥 결혼하지말고 각자도생하는게 맞지.. 결혼을 했으면 해야할건 하고 굳이 하지말아야하는건 안하면서 내 목소리 조금씩 높이는게 맞다고 보네여. 그쪽이 뭐라고 그집안의 문화를 대번에 바꾸려고 하는지.. 잘못된걸 옹호하는게 아니고. 그저 절에가면 절 문화를 따르는게 맞다고 보네여..절에가서 성경책읽고 고기뜯을순없는거 아닙니까.. 그냥 본인은 똑똑한척 다 하지만 제3자의 눈으로볼땐 내로남불로뿐이 안보입니다. 본인이 하기싫으니 따박따박 말대꾸에 안하겠다 로뿐이 안보여요. 명절전날 가서 음식하고 하루 자고 아침먹고 바로 출발해도 되고 추석은 친정부터 간다고 하든가..서로 조율할수있는부분들이 많았을텐데.. 그런부분들보단 그저 자기가 싫은것만 말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정말 똑똑한 사람들은 내할일 최소한 하면서 도리지키면서 할소리는 하고 사는거같네요.
남편ㅅㄲ는 뭐하고 부당한일에 아내가 싸우게함.
당차게 잘 했네요 그시모 그동서 지팔지가 꼰거네요 꼬시네여
잘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에는 깨부술 생각하면 된다
ㅋㅋㅋㅋ 이걸 며느리 탓하는 댓들도 있네요.
주변에서 자꾸 찔러대고, 괴롭히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고. 편하게 있고. 적당히 합니까??
그리고 그럼 애초에 남편이 중간역할을 잘해서 지 부모한테서 아내 지켰어야죠.
며느리이자 아내가 직접 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요.
저렇게 하지 않으면요?? 다른 방법 있나요??
아니면 계속 참고, 당하고 살라는 말인가요??
피해자한테 대처했다고 뭐라할 것이 아니라 잘 상황을 해쳐나갔다고 칭찬해야햐는 겁니다.
어휴 인성 개판.
저도 아무데서나 못자요~
피곤해봐 멀 아무데서나 못자 잠억지로 안재워놓음 결국 아무데서나 졸고 자게돼있어
명절이 뭐라고 그 집안 성씨도 아닌 며느리들만 저 고생인지
아침먹고 친정가야지
제사가 뭐라고 산사람 힘들게하냐
요즘은 간소화하거나 제사 없애는추세인데 며느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언제까지 조선시대에머물러있을건지 이젠 시대가 바꼈는데 그리고 다없앤것도 아니고 간소화해서 잘하고 있는데 이상한 둘째며느리때문에 셋다 사이가 안좋아진걸 나도 제사 일년에 명절포함해서 4번정도는 할수있는데 음식 많이하고 자고가라하면 정말싫다 난 남의집에서 못자는데 그리고 시댁이면 불편해서 더싫다
시모한테 예쁨받으려고🐶고생을 자처해서 스불재만드는 동서나 얼씨구나하고 음식양늘리는 시모나 둘다꼴불견🤬🤬시짜한테 휘둘리지말고 잘대처했군〰️
잘했어요~처음부터 맘먹은대로 밀고 나가세요~시집갔다고 종노릇 하지말고 현실적으로 사세요
ㅋㅋㅋㅋ존나 웃긴 집안이네ㅋㅋ
그냥 명절 지내고 싶은 사람만 자기 마음대로 지내세요 ㅋㅋ 싫으면 하지말고 할 수 있을 만큼 만 하지 ㅋㅋ 왜 자기도 힘들고 싫은거 남시켜서 할라고 해 ㅋㅋ
여기서 큰며느리도 잘못됐다는 사람들은 가부장 세뇌된거지 뭐. 애초에 큰며느리가한 간소화도 명절 시댁먼저가서 며느리가 전부치고 하는거였는데. 그것 조차도 사실 부당한거지.
럭키비키네 차라리 한번 뵌적도 없는 시댁 조상님 차례상 말고 친정가서 어릴때 부터 사랑해 주고 예뻐해 주신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차례상 차리러 가면 되겠네
왜 남의집 귀한딸한테만 저럴까
시모야 제발 아들 좀 시켜라!!!! 그럼 일도 빨리 끝나고 좋을텐데
오히려 잘된 일인거 같은데
둘째 며느리랑 조율해서 음식준비 하시던지 하믄 될 듯
음식 믾이해서 어디에 쓰려고 하는 걸까....
며느리는 되려 ...안와도 된다, 니가 고생이 많다, 와줘서 고맙다, 아침 다 먹었으면 어여 친정으로 가라, 사부인 기다리신다.....그러면 알아서 둘째 하듯 할텐데, 그걸 강요하니 내치지.
구독합니다
간사한 동서 ㄴ 에
어른 답지 못 한 시어미네요
자업자득
조상 ㅇㅈㄹ ㅋㅋㅋㅋ
다 똑같은 인간들이네
왜 시댁에 최선을 다하고 잘해야 하는데?
며느리한테 해준게 뭔데??
멍청한동서에 집안정치못하는시모에...
안보고사는게답
👏👏👏
요즘은 며느리가 도와주면 감지덕지
명절을 깨부셔야돼 ㅋㅋ
과일과 차만 간단히 먹고 헤어져 삐야지!ㅎ허이구 피건해
그래도 첨엔 몇년까진 잘하게 되던데 그럼 명절에 안가면 다른때는 가냐 큰며느리여자야
🎉🎉🎉
옛날방식도 문제지만 명절에 기본적인것도 안하고 해외여행가는 사람들도 문제지
셋다 적당히하자
어른답지 못하네요
선지키고 기본예의만..😅
안부인사 및.
며느리도리가 대체 법인가요?애지중지 금지옥엽 키운건 친정부모이고
그리고 동서도
오바 잘보이려고
굳이 적당히만 하면
서로 편합니다
오예 남편 집 안가도 된다
좋다
어휴 셋다 ㅉ....
시모의 사고방식도 문제지만 며느리도 독불장군 이게 신세대 마인드라고 응원해주는것도 문제
신세대 마인드가 아니라 맞춰가야 하는세대 인거죠
어차피 찐 양반 가문도 아니고 죄다 족보 산 상놈 가문일 텐데 제사 지낼 때 요란 떠는 거 보면 웃김
셋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쎔쎔이네 며느리 잘못들어 오면 가정불화의 원인 서로 타협 협력해서 가정평회를 이루면 좋으련만 쯧쯧
시어머니도 동서도 큰며느리도 잘한거 없음
그럼 큰며느리가 어느 부분에서 잘못 했다고 생각하세요? 저기서 뭘 더 할 수 있는데요? 시키는 거 다하다가 명줄 짧아지지. 동서랑 시어머니가 잘못했지 큰며느리가 어느부분에서 잘못했다는지 정말 공감 안되네요. 진짜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아 며느리 생기면 시집살이 시켜서 피 말리고 싶어하는 늙은 여자들이 참 많구나를 느껴요^^
이게잘했다고 하는만화야
셋다 똑같다
죽을정도로 힘든것도 아니고 서로 타협해서 일년에 두번있는 명절 즐겁게 보내면 되는거지
너무들 까칠하네
솔직히 시모도 동서나 남편이나 ...그렇게 말하는 본인이나.. 똑같은 인성 빻은 사람들 같아보여요. 어찌됐든 남편을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며느리 도리는 해야죠..그러면서 본인부모한텐 잘해주길 바라지마세요.. 각자 그렇게 살꺼면 결혼은 뭐하러 했답니까? 그냥 결혼하지말고 각자도생하는게 맞지.. 결혼을 했으면 해야할건 하고 굳이 하지말아야하는건 안하면서 내 목소리 조금씩 높이는게 맞다고 보네여. 그쪽이 뭐라고 그집안의 문화를 대번에 바꾸려고 하는지.. 잘못된걸 옹호하는게 아니고. 그저 절에가면 절 문화를 따르는게 맞다고 보네여..절에가서 성경책읽고 고기뜯을순없는거 아닙니까.. 그냥 본인은 똑똑한척 다 하지만 제3자의 눈으로볼땐 내로남불로뿐이 안보입니다. 본인이 하기싫으니 따박따박 말대꾸에 안하겠다 로뿐이 안보여요. 명절전날 가서 음식하고 하루 자고 아침먹고 바로 출발해도 되고 추석은 친정부터 간다고 하든가..서로 조율할수있는부분들이 많았을텐데.. 그런부분들보단 그저 자기가 싫은것만 말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정말 똑똑한 사람들은 내할일 최소한 하면서 도리지키면서 할소리는 하고 사는거같네요.
내가 동서입장인데 형님 진짜.얄미움
그럼 하녀짓 많이 해 축하해
며느리가 너무이기적이네요 ᆢ일년에한두번인데
일년에 한두번 그집 아들이 하면 되는거야
큰며느리도 개인주의네
왜 이기적인데 ㅋㅋㅋ 웃기네
며느리도 심하네요
난 시댁에선 시댁에서 잘노는데...
오히려 결혼후엔 친정이 더 불편하던데...
저만 그런걸까요???
응 그쪽이 특이한 케이스지 시댁어른들이 인성이좋고 배려가 많고 친정은 덜그런거일수도 환경에따라 같은조건이 주어져도 달라지지
그래 많이 놀아
누가 뭐라해?
셋다 별론데
아들이 없음에 감사하네유. 이런 미친 맏 며느리 얻으면 오래 못 살듯... 그냥 칼이네. 타협이 없네.
미치기는 너나 하녀짓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