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초막절 그리고 세상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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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ย. 2021
  • 초막절에는 성전 여인의 뜰에서 ‘성전의 조명’이라고 불리는 의식이 행하여졌습니다. 뜰 중앙에 커다란 금 촛대가 마련되고, 날이 어두워지면 네 개 촛대에 불이 켜졌습니다. 그 불빛은 성전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바로 그 때 예수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사탄의 왕국에서 불러내어 우리 주님의 기이한 빛의 왕국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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