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logger cuts down 30 tons of wood per day to obtain ti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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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여우네농원덕유산
    @여우네농원덕유산 4 วันที่ผ่านมา

    이정도 작업을 중단하셔야죠
    위험하게

  • @warriet29
    @warriet2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원도인제로 간 친구가 가끔 산판일을 한다더군요. 산판일을 해주고 땔감을 얻는다고.. 그런데 갈 때마다 초긴장 상태라네요. 그냥 평지에 있는 나무라면 몰라도 강원도는 대부분 산지에 나무가 자라서 나무가 어디로 쓰러질지 알 수 없다고.. 그렇다고 하나하나 다 줄을 묶고 하면 일이 너무 느리고..

  • @산도라지-g7l
    @산도라지-g7l 8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데 작가님 호칭이 새로워지는 작업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무슨말이냐
    벌목공이 뭡니까 듣기좀 민망하네요
    O O하는사람을 가리킬때 쓰는말인줄아는데요 마땅히없다면
    '작업자' 어떤가요 벌목을 누군가는 해야한다면 힘든일하시는분들을 무심코 그리 부르지말구요
    감사합니다

  • @자유인-e1l
    @자유인-e1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몇십년된 아까운 나무를 왜 자르나? 원목이 필요하면 돈주고 수입하는 방안도 생각해 봐야 한다. 산에 나무가 주는 이점을 생각하자. 꼭 잘라야 하는 나무는 잘라야 하겠지만 굳이 자르지 않아도 되는 나무는 자르지 않는 정책이 필요하다. 아.... 정말 아깝다. 산에 오래되봐야 고작 몇십년 된 나무가 대부분인데 그대로 놔두면 100년이상 가는 수목을 왜 자르냐는 말이다. 벌목한 후 민둥산을 생각해 보자. 산불이 나도 굳이 자르지않아도 붙탄 나무가 다 죽는 건 아니다. 제발 생각 좀 했으면 좋겠다. 벌목은 그 이해관계가 있는 자들이 필요로 인해서 하는 것이고 국가적으로보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산림청, 산림조합이나 업자들의 이해관계로 벌목하고, 그 자리에 묘목을 심고... 이러려고 나무를 자르나???

    • @axeandturtle
      @axeandturtl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상에..아직도 이런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