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youth or nothing / indie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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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 Melbourne, Nikon 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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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 47:58
Opening 00:01
0:05
i love to sleep more than you(feat. YONLAPA)
DOOR PLANT
3:48
Daisy
Delorians
6:43
I Love You So
Delorians
9:41
Oh It’s You
babychair
12:55
Hazy
Sleepy Soul
16:57
Isn’t It Lovely
Genevva
20:12
Hi Bye, Goodnight
Daniel
24:21
maybe tomorrow
Sean Davidson
27:11
Dreaming With You
The Chairs
30:49
Coffee’s on Me
Sunset Rollercoaster
34:22
Sweet Marie
The Walters
36:34
Loving U
Me and My Sandcastle
38:02
Rotten Apple
Me and My Sandcastle
40:33
Call Me
The Brummies
44:48
Lovers Do
The Brummies
ig : offweb.kr
official : offweb.co.kr
[안온한 하루를 보내는 당신에게.]
th-cam.com/play/PLbUOGjXFw1GqdWlnWgBndw0sHbIxLQOsI.html
또 제목만으로 제 마음 훔치시네요.
내 말이
증말 롸맨틱한 댓글이네요
매번 플러팅 얼마나 당하는지 진짜요ㅋㅋ
안온한 하루 속에서 살고 싶어요
페어링 시리즈에 저는 또 속절없이 무너져요🌿✨🌙
페어링 시리즈가 모임?
시원한 여름밤, 생일선물로 받은 조명 은은하게 켜놓고 침대에 누워서 자기 전의 행복을 만끽하는 중 ◡̎
요즘 이 플리로 기분 전환해요 굿
그저사랑합니다
출근길에 설레죽는줄….
안개 낀 출근길을 상큼하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플리입니다❤
기다렸습니다❤
그냥 첫 곡부터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다른 표현을 못하겠어요. 😍😍😍😍😍😍
내 나이 42 . 청춘페어링 당했다😍
Offweb님 구독자 3만일 때부터 구독 중인데,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청춘페어링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플리예요. 묘하게 기운이 생기는데 집중도 잘 돼서 업무볼 때 항상 배경으로 틀어놓아요ㅋㅋㅋ센스 만점 선곡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페어링시리즈 최고예요 😭
제목 장인❤.❤ 음악 장모 ㅡㅡ
ㅠㅠㅠㅠㅠ이게 청춘이지,,
페어링 시리즈!!! 너무 좋아요오오오오오
얼마전에 세워진 너의 자전거를 봤어. 보고싶다.
너무 기다렸어요🥹 페어링 시리즈 너무 좋아🤍
최고시당
노래가 다 무슨 일이에요.... 진짜... 일하는데 달리고 싶다...
으악 여기 혹시 칼튼가든인가요?!? 저희 동넨데!!! 멜번 오셨었다니 그저 반갑네요 ,, 제가 사는 곳이 이렇게 감각적인 플리와 함께라니, 앞으로 여기 가면 생각나겠네요 ㅎㅎ
오 장소 여쭤보고 싶었는데, 거기가 맞다면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썸넬 보자마자 칼튼가든 뒤편인가? 했는데 맞겠죠? 그립네요 칼튼가든
고딩이라서 여행도 못가는데 개부럽네요
@@훈이-g6e 졸업하고 꼭 호주 놀러와요!
아아 오늘은 이거다.. 늘 감사합니다:)
오프웹 감성이 최고다.
잘 듣고있습니다.
봄이었다-
헨리는 엘번파크의 잔디밭에 누워 가민히 눈을 감고 4월의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고 있었고,
이 따금씩 들리는 산새소리,바람소리, 그리고 싱그러운 봄 공기만이 그를 감쌀 뿐이었다.
그때 적막을 깨는 아일라의 목소리-
"헨리!"
그리곤 이어지는 퉁명하지만 애정섞인 말-
"오늘 루카스네 집에서 파티 있는거 잊었어? 빨리 일어나- 가자!"
(헨리는 일어나서 옷을 툭툭 털어내곤 말한다.)
"그렇게 소리 안질러도 나도 알아 아일라~"
"근데, 그때 췄던 두꺼비 춤 오늘도 출꺼야? ㅎㅎ"
(살짝 웃어버렸지만 이내 째려보는 아일라)
"뭐? 두꺼비? 잡히면 죽는다!"
그렇게 두 청춘은 잔디밭을 뛰어다녔고, 어느새 찬란하게 빛나는 잔디 위엔 나란히 포개어진 둘 뿐이었다.
약간의 신음 소리와 함께.
그렇게, 봄이었다.
(Fade out)
아너무좋다짐짜,,ㅠ
이뤄지지 못한 그 사람과의 미래
서로를 사랑했으나
지독하게도 일방적인 짝사랑이었다
영화보다도 영화같았던 한 편의 청춘드라마
되감을수 있다면 너를 만나지 않았을 것이다
악마도 이런 장난을 치진 않았을 것 같은 이상한 관계…. 나중엔 웃으면서 보길
잘 들을게요❤
하 너무좋다
으악 개좋드아ㅏㅏㅏ
현해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