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요즘은 남편들이 마누라 눈치보느라 명절에 시댁도 잘 안 가고.. 집안일도 어느 정도는 해주는데 말이죠. 맞벌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외벌이인데도 휴일에는 집안일 다 해줘야하고 평일엔 죽어라 돈벌어줘야 하고 밥 차려주는건 싫다는 한국 주부들 많습니다. 그건 곧 돈버는 기계가 필요했다는 얘기밖엔 안된다는...
유학간 자식 입장에서 아버지가 필요할때 없었다!, 추억이 없다. 아버지가 돈만 줬지 신경안썻다는 분들 있으신데..아버지는 본인들 보고싶어 죽어도 비행기타고 만나러 가는 것 자체가 다음달 마누라랑 자식들 생활비, 자기 생활비, 짤리기라도 하면 비상금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타격오니까 보고싶어도 못 가는 거에요. 아버지가 돈 꼬박꼬박 보내주니깐 아버지가 허리띠 얼마나 졸라매는지 모르지? 그렇게 추억쌓고 싶으면 전화라도 자주하고 한국에 한번 비행기타고 가든가 엄마랑.. 같은 핑계에 시간될때 처 노느라고 아버지 생각 1도 안들었을 꺼면서 ㅈㄴ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자빠졌네
무슨 이유를 갖다 붙이던 간에 부친 쪽에서도 스스로 아버지가 아닌 단순히 물주로서의 삶을 선택한것을 쉴드 쳐줄수 없음. 단순히 돈을 보내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면 자신이 아니더라도 돈을 대주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의 존재의의 자체가 없어지는 것임 물질적인 것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부모로서 자식에게 물려주는게 있어야 부모라고 칭할 수 있는 것입니다.
@@dri13829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아버지 역활을 하라는건지요? 돈 부쳐주는 것도 벅찬데 자주 미국에 방문 할수도 없는 상황이겠죠 돈보내주는게 단순한 것도 아니고 분명 죽을 힘을 다해 보내 줬을덴데요 보내주는 돈 받아서 단순히 애 학교 등교만 시키는 엄마쪽이 자식한테 한게 역활을 못한거죠 저는 호주 사는데 사실 남편한테 돈 받아서 쓰는 엄마들 보면 애 학교 보내 놓고 매일 친구들 만나서 놀러다녀요 사실 외국에 살면서 한국이 그리울텐데 자주 들어가지도 않는거면 분명 딴남자랑 눈 맞았다는 얘기고요 엄마가 되서 자식을 볼모로 물질적인것만 탐하는게 우습네요 뭐 한게 있다고 위자료?
남편이 이혼해달라고 하면, "니가 정말 힘들었구나. 내가 몰랐다. 미안하다. 이제라도 같이 살자." 뭐 이런식으로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여태까진 자식잘되길 바라는 제 욕심만 앞서 남편 심정을 못헤아렸다고 하더라도 이혼얘기 나왔을 땐 그래야되는데 이 여자는 이혼하자했더니 8천만원을 보내면 이혼한다고...
이글보는 남자사람은 새겨 보시길. 내동생이 미국시민권자가 곧되는데 여태 지켜보니 기러기로 자식과 같이 온 여자는 현지에서 남자들의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고 외롭기때문에 현지남자와 왕래하며 사귈수 밖에 없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이미 부인과 아이가 현지인이 된상태라 남편과 아빠로서의 유대감도 없어 기러기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식은 대학에 진학하면 귀국하지 않고 독립을 하거나 현지에서 자리잡고 부인도 이미 자식교육이 끝나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귀국을 안합니다. 이유는? 현지의 남자가 있는 삶이 더좋기 때문이죠 기러기아빠는 완전한 호구가 되는겁니다. 기러기가 성공한 케이스는 정말 부인의 정서적 공감이 깊은 사례같구요. 일반적인 사례는 현지남자에 부인을 내돌리는 결과를 보게될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미국에서 자식이 대학가고 아빠와 단절된다면 무슨 자식교육 의미가 있는거죠? 돈벌어다 보내고 대접도 못받고 사서 고생하고.. 옛말에 접시와 여자는 밖에 내돌리면 깨진다는 말이 있죠. 참고해서 잘생각하시길
야구해설가 하일성은 기러기아빠로 살다가 한국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했다. 영화배우 이성재도 캐나다에 사는 처자식을 위해서 한국에서 기러기아빠로 살고 있다. 이런 기러기아빠들은 자녀를 외국에서 교육시키면 좋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을 하고 있다. 자녀교육의 기본은 가정교육인데 가족이 서로 떨어져 사는 것을 자녀교육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나? 아빠와 떨어져서 외국에서 사는 아이들에게 아빠는 그저 돈줄에 불과할 뿐, 아빠도 가족도 아니다. 자신의 자녀를 외국인으로 만들면서까지 외국에서 무슨 대단한 교육을 시키겠다는 것인지 어이가 없다. 자녀에 대한 확고한 교육관을 가진 부모는 무책임하게 자녀를 해외로 보내지 않는다. 아무런 철학도 교육관도 없는 부모가 무작정 자녀의 해외교육이 좋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해외로 보낸 자녀가 현지에서 잘 적응하고 살 수 있는지는 불확실한 문제이나 그렇게 해외에서 교육받은 자녀가 국내로 돌아오면 검머외가 되는 것은 확실하다. 즉, 기러기아빠는 자신의 자녀를 한국인도 외국인도 아닌 이상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남편분 자존감낮아서 부인말에 끌려다닌듯! 넘 늦게 정신차려 손을 쓰려니 부인이 이미 간을 본거임! 냠자가 강단이 있어야지 왜 끌려다니나요! 경제력 안되면 보내지 말고, 귀국종용하고 인정사정없이 돈줄을 끈었어야함! 냉철하게 교육을 위해서라면, 남편이 고생해서 보내는데 미얀한마음으로 알바라도해서 짐을 나눠져야지 생산적이지 않은 시간이 많으면 문제가 유발하죠! 부인은 건강한 정신 상태가 아닌듯해서 가정에 위기가 온듯!
내 측근에 지인은 두딸 음악했는데 중학교때 아빠가 두딸과 오스트리아에 유학가서 엄마역할 잘하고 엄마는 한국에서 열심이 월급타서 교육비 보내고 최고 연주자과정 마치고 귀국해서 활발하게 전국구로 연주활동함! 가장중요한건 가족에 신뢰감과 사랑으로 다져졌을때 떨어져 있어도 가정의성곽은 견고하다고 판단함!
애초에 전문직 아니면 급여부분에서 성별에 의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말 그대로 의사, 변호사 정도 되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여성이 의사나 변호사면 그에 맞춰서 남성도 같은 전문직을 만나더군요. 그런데 그 전문직 되려고 그간 들이부은 시간, 노력이 아까워서라도 애 데리고 유학을 안가죠. 손해가 얼만데... 직종을 불문하고 하는 일과 근무시간이 같다면 성별과 상관없이 같은 급여를 줘야 가능하겠죠. 대한민국 사회에서 그게 가능이나 합니까? 끽해야 60%정도? 많이 줘도 75%정도?
울아빠는 여수 공단 (대기업) 엔지니어다. 주변 회사 동료들 중 특히 엔지니어와 결혼한 서울출신 여자들은 애들 중학교갈때쯤 슬금슬금 애들 교육 핑계로 서울로 간다. 그리고 남자들은 여수에서 돈만버는 기계로 전락. 독신사숙소에 지내면서 아내는 한달에 한번 오거나 그마저도 안올때도 있다고함. 가끔씩 아저씨들이 서울 올라가시면 그마저도 챙겨주기 귀찮다고 울엄마한테 하소연하는 서울아줌마들. 우리는 가족끼리 다함께 목욕탕을 다니는데 기러기아저씨들은 혼자 쓸쓸히 오셔서 혼자 목욕하다 울아빠 만나면 맥주한잔하러가자 꼬시는게 삶의 낙. 돈은 연 일억 가까이 벌어주지만 서울생활에 익숙한 아내는 애들 대학 보내고도 돌아오질 않고 혼자 쓸쓸히 지내는거 보면 참 짠하더라. 가부장적 가정권력 폐단 이 ㅈㄹ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막상 외면하는 상당히 불평등한 가족관계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사실 기러기문제가 양성평등의 문제는 아니긴하다. 명절때 여자만~ 집안일 여자만~ 이 ㅈㄹ하는거의 반박이랄까?) 나도 저 아줌마들처럼 살고싶다.
이런 영상, 주위 경험담, 실제 본 경험 등이 쌓이니까. 점점 결혼이라는것에 담을 쌓게되는것같아요. 몇년전만해도 최대한 빨리 결혼하고 싶었는데, 요즘엔 연애만하고 즐길거 즐기고 사고싶은거 사고하는게 걱정없고 돈도 부족하지않고 정말 행복한것같아요. 다만 결혼생각없이 연애하다보니 오래 만나기는 쉽지않네요.
나이 마흔살. 미혼. 월급 실수령액 776만원. 외국계 디스플레이회사 프로그램엔지니어. 회사일로 외국 출장많이 나가는데, 결혼할 생각 없다. 특히 한국여자와 결혼할 생각 0%. 혼자살 계획이라, 노후계획 철저하게 잘되고. 삶의 질 역시 높은편이라 생각한다. 결혼포기하면 남자들 솔직히 살만하다.
부부는 남 입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자녀때문에 마누라까지 해외 나가서 살다가 바람나 이혼하는 부부 많아요 아이들도 적응못하고 망가지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본인 혹은 배우자가 또는 자녀가 유학을 원해요? 다시한번 잘 생각하세요 , 기러기 생활 8년간 2번 그것도 직접 찾아가서..ㄷㄷ 심하네요 저라면 그냥 혼자 살겠어요
우리나란 남자들이 자기희생해서 가족 먹여살리는게 뭐 엄청난 미덕이라도 되는 줄 아는데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 자식은 자식이고 부모는 부모야. 자식의 인생도, 부모의 인생도 어느하나 버릴 것 없이 소중한거지 어느한쪽의 일방적 희생으로 이뤄진 관계는 옳지 못해. 꼭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야. 희생은 숭고한 뜻이지만 그 의미를 엿먹이는 거지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다. 부모가 되어서도 자기 삶을 돌보고 자식과의 책임간에 균형을 이루는게 가장 좋은거다.
!['내가 ATM기계야?!' 쓰리잡 뛰는 아빠의 분노 [진짜사랑 리턴즈11-3]](http://i.ytimg.com/vi/UrKaGR6Otnw/mqdefault.jpg)
![★Latest adultery trend☆hiking is outdated★Shocking even for psychiatrists [Yangbro's Mind Palace]](/img/n.gif)
아내 100퍼 바람났다.
같이 살진 않겠지만 남자가 분명히 있다.
미국생활 오래 하면서 저런 부류의 아줌마들 여럿 봤다.
어.. 그럼?? 보통 그러면 미국 법원에 전남편이 신고하면 바람핀 남자 여자 둘다 돈이랑 패해보상하는 제도로 알고 있는디... 난 워싱턴에 살아서 여기 법으론 바람피다 걸리면 반반씩 정신피해보상금 냄
@@쓰윽-z6g 8년동안 두번봤는데 바람인거 잡아내는것도 힘들조ㅡ
미국으로 날아가서 증거를 포착하거나 아이들이 증언을 한다던가가 아니면 성립시키기 어렵지 않을까요..
4년 전 얘기인데 여기는 2일전 15시간 전 31분 전이네요
100%동의함
ㅇㅈ
자식의 미래를 위해 내가정은 파탄나도 상관없나? 자식이 뭐길래 그정도로 희생하면서 살아야하는지.. 위자료는 남편이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아내가 가정에 기여한게 없는데?
여자가 더 이상 외국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뭐지? 정말 바람난 것 아니라면... 아이는 이미 20이 넘었고 혼자 유학해도 되는 건데... 팔천을 요구한 것도 어이가 읎네...
남는건 영어와 현지 애인, 상처,허망함 밖에 없슴
가족 깨지고, 사랑 깨지고, 돈깨지고
자녀교육땜에. 아내와 자녀가
외국에 간다면 양육비는 주지말고. 알아서. 살라고해야하지. 왜생활비를보네!!
아내가 벌어서. 살어야지
아이핑계로. 남편뒷바라지도. 않하고. 멀리서 머하고 사는지
남자들만 불쌍하네
양놈ㅈ대가리에 맛들려서 한남 말 안들림.
저건 가족이 아니지 그냥 남편이 아닌 ATM기 일뿐
가족은 같이 있을때 가족이지..남과 남이 만나 가족을 이룬건데 남처럼 떨어져 지내면 그건 그냥 다시 남이지
8천 보내주면 이혼해 주겠다? 미국서 살림 차린걸로 보이는데.
협박죄 고소각 아님?
정답 들리는 풍문에 안봐도 비디오죠
자식 키우려면 그정도 필요하긴한데... 한번도 안온거보면 각이다
이미 새가정 꾸린거린지
어휴.. 5천은 또 왜 보내주나...
나같으면 기러기아빠 하라면 미련없이 이혼한다.!!!! 여자들도 제사니 명절때 일한다고 이혼하자는데 남자들도 돈버는 기계 취급하고 희생 강요하니 이혼요구 당연하다.!!!!!
딱 맞는비유네요 ㅋ
그리고 요즘은 남편들이 마누라 눈치보느라 명절에 시댁도 잘 안 가고.. 집안일도 어느 정도는 해주는데 말이죠. 맞벌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외벌이인데도 휴일에는 집안일 다 해줘야하고 평일엔 죽어라 돈벌어줘야 하고 밥 차려주는건 싫다는 한국 주부들 많습니다. 그건 곧 돈버는 기계가 필요했다는 얘기밖엔 안된다는...
요즘 명절 시댁가서 음식 만드는집 거의 없죠
죄다 사서 쓰지 . 그냥 시댁 가는게 싫은거
양육비는 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유학간 자식 입장에서 아버지가 필요할때 없었다!, 추억이 없다. 아버지가 돈만 줬지 신경안썻다는 분들 있으신데..아버지는 본인들 보고싶어 죽어도 비행기타고 만나러 가는 것 자체가 다음달 마누라랑 자식들 생활비, 자기 생활비, 짤리기라도 하면 비상금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타격오니까 보고싶어도 못 가는 거에요. 아버지가 돈 꼬박꼬박 보내주니깐 아버지가 허리띠 얼마나 졸라매는지 모르지?
그렇게 추억쌓고 싶으면 전화라도 자주하고 한국에 한번 비행기타고 가든가 엄마랑..
같은 핑계에 시간될때 처 노느라고 아버지 생각 1도 안들었을 꺼면서 ㅈㄴ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자빠졌네
무슨 이유를 갖다 붙이던 간에 부친 쪽에서도 스스로 아버지가 아닌 단순히 물주로서의 삶을 선택한것을 쉴드 쳐줄수 없음.
단순히 돈을 보내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면 자신이 아니더라도 돈을 대주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의 존재의의 자체가 없어지는 것임
물질적인 것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부모로서 자식에게 물려주는게 있어야 부모라고 칭할 수 있는 것입니다.
@@dri13829 강아지 소리를 정성껏 하셨네요
중간 역활못한 여자 잘못이지
@@dri13829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아버지 역활을 하라는건지요?
돈 부쳐주는 것도 벅찬데 자주 미국에 방문 할수도 없는 상황이겠죠
돈보내주는게 단순한 것도 아니고 분명 죽을 힘을 다해 보내 줬을덴데요
보내주는 돈 받아서 단순히 애 학교 등교만 시키는 엄마쪽이 자식한테 한게 역활을 못한거죠
저는 호주 사는데 사실 남편한테 돈 받아서 쓰는 엄마들 보면 애 학교 보내 놓고 매일 친구들 만나서 놀러다녀요
사실 외국에 살면서 한국이 그리울텐데 자주 들어가지도 않는거면 분명 딴남자랑 눈 맞았다는 얘기고요
엄마가 되서 자식을 볼모로 물질적인것만 탐하는게 우습네요 뭐 한게 있다고 위자료?
@@dri13829 진짜 이딴... 어휴...
이혼이 답이다 저건 마누라가 답없다
2년이나 지난 댓글이긴 한데, 마누라라고 불릴 자격도 없어요 저런 기생충은.
마누라는 부인을 높여 부르는 말이라서요... 후
남편이 이혼해달라고 하면, "니가 정말 힘들었구나. 내가 몰랐다. 미안하다. 이제라도 같이 살자." 뭐 이런식으로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여태까진 자식잘되길 바라는 제 욕심만 앞서 남편 심정을 못헤아렸다고 하더라도 이혼얘기 나왔을 땐 그래야되는데 이 여자는 이혼하자했더니 8천만원을 보내면 이혼한다고...
정신나간거지
인간으로써 하면 안 되는 짓이죠
곁에 또다른 백마가 있으니까 이혼 실감이 안났나봐
뉴질랜드살때 부인들이 기러기부부로 살면서 다른 한국남자랑 부부처럼 살더라 그렇게ㅜ살지ㅜ마세요
암캐들이라그럼 남편은 한국에서 외롭게 돈버는기계고 에휴
딸이 21살이라는데, 엄마가 왜 필요한건지요. 미국에는 18살이면 부모의 품을 떠나 대학에 가는데. 엄마는 딸을 대학에 보낸후 그곳에서 뭘하고 있길래 남편의 품으로 안돌아오고 그곳에 남아 있는건지요.
Poknae Kolakowski 이런 저런 핑계로 안돌아옵니다. 현지 삶이 좋고 남자가 있기때문이죠. 돈보내는 남자만 부인바람나는데 용돈에 생활비 보내주는 참된 봉사를 하고 있는거죠
Poknae Kolakowski 씹질하느라 안옴ㅋㅋ
Poknae Kolakowski 공감 엄마는 뭐하러있냐
웃긴다 21살인데 지는 왜 거기있냐ㅋㅋ 지는 손발없나
방앗간 차렸겠지
현금인출기가 필요해서 결혼했군....
No password,
No account,
Just withdraw!
당두당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두당당 ㅎㄷㄷㄷㄷㄷㄷ
한남들은 현금인출기 그 이상은 아니야
ㅇ ㅇ 그리고 넌 절대 현금인출기를 사용할 수 없지
중요한게,, 한국에서 공부해도 공부하는
자식은 어느 환경이라도 공부한다,,
너무 자식에게 투자하는것 보다는
같은 환경에 살며,, 행복한 부부모습 보여준다면,,
사이좋은 부모 밑에서 생활모습 보고자란 자녀들은,,
잘 성장한다,,
기러기 아빠는
남자로서 미친짓이다
이건 아내가 남편 보기가 싫고
불로소득으로 편하게 살려고
남편을 돈 주는 은행으로 여기는 것 밖에 더 없는거다
떨어져 살려면 왜 결혼을 하는지...
Sweet Earth j
자기자식은 아비처럼 살지말았으면 행복햇으면..이런거 아닐까요..
@레이 과유불급은 이상황에서는 안어울리는데...
남편이 저랬으면 한국들어와 관계회복을 노력해야지 8천주면 이혼동의 한다는건 뻔할뻔짜임
이글보는 남자사람은 새겨 보시길.
내동생이 미국시민권자가 곧되는데
여태 지켜보니 기러기로 자식과 같이
온 여자는 현지에서 남자들의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고 외롭기때문에 현지남자와 왕래하며 사귈수 밖에 없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이미 부인과 아이가 현지인이 된상태라 남편과 아빠로서의 유대감도 없어 기러기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식은 대학에 진학하면 귀국하지 않고 독립을 하거나 현지에서 자리잡고 부인도 이미 자식교육이 끝나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귀국을 안합니다. 이유는? 현지의 남자가 있는 삶이 더좋기 때문이죠
기러기아빠는 완전한 호구가 되는겁니다. 기러기가 성공한 케이스는 정말 부인의 정서적 공감이 깊은 사례같구요. 일반적인 사례는
현지남자에 부인을 내돌리는 결과를 보게될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미국에서 자식이 대학가고 아빠와 단절된다면 무슨 자식교육 의미가 있는거죠? 돈벌어다 보내고 대접도 못받고 사서 고생하고.. 옛말에
접시와 여자는 밖에 내돌리면 깨진다는 말이 있죠.
참고해서 잘생각하시길
착각인 그런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착각인 ㅇㅈ
아랑 여자가 문재이겠죠
한국여자가 문재이면 안되죠 ㅠㅠ
옛말엔 공감못하겠으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 아무래도 기러기아빠하려면 아이와 유대감을 쌓으면서 .....
남편이 이건 위자료 받아도되겠는데? 여자들은 남자들 회사가서 안놀아준다고 찡찡대면서 위자료까지 다 처먹잖아?
나도 이혼 찬성!!!!!
저건 누가봐도 여자쪽이 잘못한거고 저정도로 지랄하는거 보면 미국에서 새살림 차렸네
정진영 ㅣ
그리핀도르 ㅇㅈ
흑인새아빠ㅋㅋㅋㅋ
빵나온 흑인들이 한인주부랑 결혼많이함
50대에 결혼이라..
한가정의 가장이 아니라 ATM기 노릇 한거지 결혼은 현대 사회에서 갈수록 남자에게는 족쇄가 되어 가는 듯한 ~~
미국에 새아빠 만들어주고
돈도 보내주고
Eun Chang Jang 조공을 바치는 노예나 마찬가지
Eun Chang Jang 어쩌면 새로운 동생도 만들었을수도
남의 일 아니다
솔직히 이게 뭐하는 짓인가 그런 생각 매일매일
들었을거다.
예전에 김흥국이 라스에나와서 이젠 힘들다며 유학청산하고 그만 돌아와 같이살자며 영상메시지 보내면서 거의 울기일보직전이었던게 생각난다
도대체 자식도 자식이지만 누굴 위한 삶인가 ? 를 돌이켜 보자 자식들 그렇게 보내놓고 얼마나 똑똑하고 잘난 자식을 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 결국 자신들의 욕심인지 아닌가 ?
아빠한테 아이 8년동안 2번 보여주고 연락조차도 자주 안했다는건 문제가 있는거지.!!!!!
자녀를 위해 살지 맙시다.그 자녀가 커서 부모 모시고 살것 같습니까? 부부를 위해 사세요. 자녀에게 그것 만으로도 충분한 교육은 됩니다
생활비는 다 받아놓고... 딴 놈생겼다 1표
기러기 왜 하냐??
기러기아빠 절대하지마세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기러기 아빠가 됬다는 개떡같은 소리 집어치우세요.
아이들에겐 아빠의 존재가 아빠와의 추억이 제일 소중한 교육입니다.
아빠없이 자란애처럼 만들지 마세요.
정주희 정답.인정입니다
인정입니다 기러기하자고한건 엄마일텐데 망가지는건 아빠인생과 애들과의 유대관계입니다..
애들이 고마워하기는 커녕 아빠로 보지도 않아요
아빠는 뭐 원해서 그런 노예짓했겠습니까?
기러기는 근절되어야합니다...
와 다른 댓글에 자신도 기러기아빠보단 엄마편이 든다고 돈만 보내주면서 유세떠는거 같다고 댓 달아 놓으신 분이 무슨 참;; 정주희님의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나 솔직히 자식 잘되라고 희생한 아버지를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보면 철이 많이 없으신거 같은데....
윗댓에선 개씹소리해놓고 양심ㅇㄷ
ㅋㅋㄱㄱㄱㄱㄱ 다른 댓글에선 소름돋는다 같이 이기적이고 본인 자기합리화하면서 쓰고는 ㅋㅋㄱㄱㄱ 어이가 없다
야구해설가 하일성은 기러기아빠로 살다가 한국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했다.
영화배우 이성재도 캐나다에 사는 처자식을 위해서 한국에서 기러기아빠로 살고 있다.
이런 기러기아빠들은 자녀를 외국에서 교육시키면 좋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을 하고 있다.
자녀교육의 기본은 가정교육인데 가족이 서로 떨어져 사는 것을 자녀교육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나?
아빠와 떨어져서 외국에서 사는 아이들에게 아빠는 그저 돈줄에 불과할 뿐, 아빠도 가족도 아니다.
자신의 자녀를 외국인으로 만들면서까지 외국에서 무슨 대단한 교육을 시키겠다는 것인지 어이가 없다.
자녀에 대한 확고한 교육관을 가진 부모는 무책임하게 자녀를 해외로 보내지 않는다.
아무런 철학도 교육관도 없는 부모가 무작정 자녀의 해외교육이 좋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해외로 보낸 자녀가 현지에서 잘 적응하고 살 수 있는지는 불확실한 문제이나
그렇게 해외에서 교육받은 자녀가 국내로 돌아오면 검머외가 되는 것은 확실하다.
즉, 기러기아빠는 자신의 자녀를 한국인도 외국인도 아닌 이상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기러기아빠가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다기보다, 해당부부가 그 상황에서 회의하고 합의해서 결정되니까요.
개인적으론 가족은 어떻게든 함께있어야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이에 대해서도 해외유학갔다오면 잘살겠지하는 어설픈 교육관은 바뀌어야할듯.
아무철학도 교육관도 없어서 보내는거야.
@@parfait_Perseus 보내면 잘살거라기보다, 여기서 뭘배우겠나 싶은게크지..
@@bori20000
미국엔 안가봤지만, 교육수준자체는 한국이 높다 들었어요.
다만 '유학'이라고 하면 취업하는거라든가 이미지라던가 +요인이 된다고 생각해서 보낸거 아닐까요......
@@bori20000
아이한테 뭘 해줘야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게끔해야하는지, 뭘 가르쳐야하는지 몰라서 그런느낌인건 동의!
유학보내지마세요.....
공부안합니다 유학생은돈같다주는호구입니다
교민입니다 예을 들어서현지학생은60점이커트점수면 유학생30점입니다
유학생
10이면 한두명 공부 할까 말까
나머진 놀다가 옴
기러기는 진찌 노답이다.
같이 살아도 atm기 취급 당할 수 있는데 기러기는 그냥 아프리카 별풍선 수준이여.
최상담사 명언이네 ㅋㅋㅋㅋ
기러기 아빠라는 존재가 애초에 옳은것이란 생각을 해봐야함.
애초에 한사람의 희생을 강요한 상태에서 가족으로써의 관계자체를 붕괴시키는 것인데, 이 관계를 무너뜨리면서 해야할 것인가는 답이 이미 나와있는듯
합의하에 그런 생활 한걸텐데 강요라고 보긴 어려울듯요
8년의 기간, 외롭고 힘외롭다 라는 본인의사, 돌아와달라 라는 제안
희생강요라는게, 당사자와의 합의가 전재이긴 하겠지만 "자녀의교육"을 들이대며 압박을 하면, 아버지 입장에서는 안해주기도 힘든 노릇일것 같기도 합니다.
@@commi3205 저 사례 말고 기러기 아빠 자체를 말한겁니다.
저렇게 장기간 떨어져 있고 애정도 없는데 돈은 왜 붙여?
여기 아줌띠들 애들 학교.학원보내면서 골프치고 놀러다니고 끼리끼리 모여서 허구 헌날 외식하고 볼만합니다
기러기아빠들 이해가 안되요.미련한건지 유학보냈단 과시욕인지..자식넘은 지잘났다고 출가해버리면 끝인데.그럴거면 혼자살지 왜결혼해 인생망가지고 돈버리고..허황된개꿈꾸며
미련한짓한거죠.대학때혼자보내면 되는걸 뭐 잘났다고 어릴때부터 설치는지..
기러기아빠. 절대하지마라 100프로 여자바람핀다.
남자들은 살림을 차리드만
둘중하나 바람남
모두가 사람 나름이다
남자들이 살림을 차려도 남자돈으로 하는거다
근데 여자는..?
마구미 돈보내기 빠듯한데 살림 차릴돈이 어딨어 닭대가리야
기러기아빠짓거리 하지말자. 애새기 뒷바라지한다고 따라간 마누라 거기선 외롭다고 바람신나게 탄다. 애들은 고마워할줄아냐? 돈 안보내면 왜안보내냐고 지라알만하지. 결국 삽질하는짓이고 기러기아빠만 호구되는거야
왜결혼했냐?
와...와...어마어마한 여자네...
어떻게 저러냐....
와...
이미 마음이 떠난 여자네 저런여자는 노후가 어마무시하게 저주가붙어 힘들게살다 외롭게 생을 맞이하리라.. (저주임)..21살된 딸은 뭘 배웠기에 ..
돈을 안보낼 생각은 왜 안했을까 . . .
생활고에 시달리다보면 결국 귀국했을텐데
원래 호구들이 그래요.. 호구가 아니였으면 기러기 안 하죠.
남편분 자존감낮아서
부인말에 끌려다닌듯!
넘 늦게 정신차려 손을
쓰려니 부인이 이미
간을 본거임!
냠자가 강단이 있어야지 왜 끌려다니나요!
경제력 안되면 보내지
말고, 귀국종용하고
인정사정없이 돈줄을 끈었어야함!
냉철하게 교육을 위해서라면, 남편이
고생해서 보내는데
미얀한마음으로 알바라도해서 짐을
나눠져야지 생산적이지
않은 시간이 많으면
문제가 유발하죠!
부인은 건강한 정신
상태가 아닌듯해서
가정에 위기가 온듯!
기러기 하지 말고... 고교 졸업후 대학유학 정도는 허용할 만 하나... 기러기는 쫌..
김경진 변호사님 정확하게 꼬집으시네. 기러기 아빠들 빨대로 피빨림. 불쌍. 미국바람이 완존히들지 부인이네들. 조심해야...
솔직히 쉴드 불가다 8년동안 호구짓을 한거냐 2년이면 볼짱 다본건데
근데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기러기엄마는 없는거냐 진심 양심들이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ㄹㅇ 기러기 엄마 5천만에 한명이나 있긴 할까?
기러기엄마는본적도없네ㅋㅋ
내 측근에 지인은 두딸
음악했는데 중학교때
아빠가 두딸과 오스트리아에 유학가서
엄마역할 잘하고
엄마는 한국에서 열심이 월급타서 교육비 보내고 최고
연주자과정 마치고
귀국해서 활발하게
전국구로 연주활동함!
가장중요한건 가족에
신뢰감과 사랑으로
다져졌을때 떨어져
있어도 가정의성곽은
견고하다고 판단함!
애초에 전문직 아니면 급여부분에서 성별에 의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말 그대로 의사, 변호사 정도 되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여성이 의사나 변호사면 그에 맞춰서 남성도 같은 전문직을 만나더군요. 그런데 그 전문직 되려고 그간 들이부은 시간, 노력이 아까워서라도 애 데리고 유학을 안가죠. 손해가 얼만데...
직종을 불문하고 하는 일과 근무시간이 같다면 성별과 상관없이 같은 급여를 줘야 가능하겠죠. 대한민국 사회에서 그게 가능이나 합니까? 끽해야 60%정도? 많이 줘도 75%정도?
전 미국에 사는 사람 입니다.
네,기러기 하지 마세요.
남편분들 부인과 아이들만
보내지 마시고그렇게 자녀 교육 시키고 싶음 갖이오셔서 설거지 청소 갘이 해 가며 같이키우세요.
여기에 오시는 기러기암마들
미국물도흐려놓고...쯧쯧
똥눈엔 똥맛 보인다고 지가 바람난걸 남편탓을하는거 아닐까요? 8년간 귀국 한번을 안했다는건..
개같잖은 변명 이유 만들어서 동정표얻을라는게 바로 저 족속들이지
사람을 좀비처럼 악독하게 이용...인간으로서 어떻게..철저하게 이용해먹고 파괴하는 악마같은것들 많은게..
백마를타고보니 남편은아예보이지도 않은것이다 이혼을해야한다 여자는진즉바람이난것이다
기러기 해봐야 아무 소용없어요... 파탄맞아요. 가정화목은 없어요
없는형편에 유학이 왠말이냐 없는형편에 보낼꺼면 자식만 보내야지 따라가는건 뭐야? 남편이 노예냐? 혼자벌어 돈만 개처럼 보내게
보나마나 외국에서 바람났을꺼다
유학 ㅋㅋㅋ
유학파 쳐주는 것도 옛말이지 이제
진짜 불쌍하게도 참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남자인 내가 봐도 화가 치밀어 분노가 식지가 않습니다.
진짜 우리나라 남자들 너무 착해...
좋게말하면 착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멍청한거고...
너무 순진한거같다.
진짜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철저하게 자기이익만을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변해야한다고본다.
더이상 여자라고 배려해주고 양보해주는건 관두자 남자들아.
결혼 시에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기러기 아빠를 자처하는 거다.(합의를 봤건 뭘 봤건 간에 절대적으로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친자 아니거나 미국에 남친있나 보네
요즘 결혼전에 유흥업소 가거나 원나잇하는 여성들 많아서 친자검사 결과 아닌 경우가 많아요
가족 식구란 건 같은 집에서 같이 밥먹으며 생활하는게 기본인건데 몇년간 타향에서 떨어져 사는게 가족 식구라 칭할수 있나 싶다.
이혼을 하면 남자가 위자료 준다는 편견을 버려야됨 남자가 위자료 받아야 하겟는데? 그리고 8년이면 남자분도 대단히 오래 참으신거네요 새출발 하시고 남은인생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보네세요
완전미친연이넹....마누라가아니고.....엔조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이..위자료받아야한다 ㅋㅋㅋ..미국에서..딴살림차렸네
돈송금을 끈어버리면 바로 귀국할듯한데
암튼 이혼이 답인듯
저도 그 생각 했지만 순전히 애 생각해서 보낸거 아닐까 싶네요
머 다 그런건 아니지
만약 남편이 재벌이라면 절대 저런일 가정이 깨지는 일은 절대 안일어난다
그렇지 않은 가정은 어느정도 키워서 혼자 보내든지 해야지 마누라를 보내는건 남자의 판단 오류라고 본다
저 정도 되면, 딸은 아버지를 남으로 인식하죠.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부녀관계도 파탄입니다.
울아빠는 여수 공단 (대기업) 엔지니어다. 주변 회사 동료들 중 특히 엔지니어와 결혼한 서울출신 여자들은 애들 중학교갈때쯤 슬금슬금 애들 교육 핑계로 서울로 간다. 그리고 남자들은 여수에서 돈만버는 기계로 전락. 독신사숙소에 지내면서 아내는 한달에 한번 오거나 그마저도 안올때도 있다고함. 가끔씩 아저씨들이 서울 올라가시면 그마저도 챙겨주기 귀찮다고 울엄마한테 하소연하는 서울아줌마들. 우리는 가족끼리 다함께 목욕탕을 다니는데 기러기아저씨들은 혼자 쓸쓸히 오셔서 혼자 목욕하다 울아빠 만나면 맥주한잔하러가자 꼬시는게 삶의 낙. 돈은 연 일억 가까이 벌어주지만 서울생활에 익숙한 아내는 애들 대학 보내고도 돌아오질 않고 혼자 쓸쓸히 지내는거 보면 참 짠하더라. 가부장적 가정권력 폐단 이 ㅈㄹ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막상 외면하는 상당히 불평등한 가족관계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사실 기러기문제가 양성평등의 문제는 아니긴하다. 명절때 여자만~ 집안일 여자만~ 이 ㅈㄹ하는거의 반박이랄까?) 나도 저 아줌마들처럼 살고싶다.
th-cam.com/video/p8avRJuWR0E/w-d-xo.html
갱생.
김장훈의 웃음과 희망의 노래🍀🍃🍂
현실적으로 기러기하면 둘중 하나라도 바람 안나겠냐?
donboro51 이걸 바람이라고 하면 안되죠 이건 한 사람의 인생을 파멸로
8천 만원 주면 이혼해주겠다? 저건 이미 가족이 아닌거임
부부가 같이 안살거면 이혼하고 보내줘라.
진짜 저짓은 하지말자. 부부의 의미가없다. 자식놈이 굳이 공부 하고 싶다고 하면 한국대학등록금 만큼만줘서 보내버리던가. 저렇게 큰 새끼들이 부모등꼴 빼먹지
100푸로 이해안됨. 기러기. 꺼럭이인생
백프로 이혼하고 부인하고 딸도 이제성인이니까 남편 아빠 손해배상좀하거라 이 몹쓸인간들아..
애고 불쌍한 기러기.ㅠㅠㅠㅠㅠㅠ
한달 400가까이 보내는데 씨바 나는 죽지못해 삽니다 막내 고졸 까지 2년 남았습니다 자살안하고 버티길 응원 해 주세요
배동성형님 이제부터 철저히 본인생각만하고사십시요
진짜 대단하다 기러기아빠 도대체 왜하는지 ...
길어야 몇년 만나서 결혼했을텐데, 8년이면 새로 결혼할 남자 2번은 찾았겠네
이건 위자료 최소 10억 이상은 받을수 있는 이혼소송이네요. 안봐도 뻔한거 아닌가요? 여자가 100% 남편말고 딴 남자가 있는거죠. 이 여자한테 쉴드 칠려고 하는 여자분들 있을듯.
기러기고 갈매기고 결혼하지마라 ...
결혼하고 왜 서로 탓??
aurora genia 니미 그걸 알고 결혼하냐? 첨엔 좋았겠지
aurora genia 라임ㅋㅋㅋ
그것도 능력있어야 보내지 없는것들은 생각할 필요 없지
나도여자이지만남편은돈버는기계가아니다만약내아들이기러기아빠로산다면이혼시킨다자식은자식인생이있지부모인생을자식한테올인한다는것은절대로아니지아내노릇도안하고엄마노릇만할거면남편놔줘라
인생선배로서 말하는데 경제권과 돈은절대로 여자에게맡기면 안된다. 요즘 여자들 우리 어머니세대 아니다. 사상 알고나면 진짜 놀란다. 다시한번 강조한다 경제권 절대주지마라 죽는날까지 월급도 오픈하지말고 요즘 다 그리산다.
미친다 왜 돈주고이혼해
내 아내가 자식교육 핑계대고 기러기 아빠 생활해달라고 요구하면
무조건 얄짤없이 이혼한다
기러기아빠 진짜이해안감 왜 결혼했데?
박은미 결혼했을때는 몰라겠죠 애가 13살때 미국 갔다고 했으니 십수년은 같이 살았죠 유학이라는 이유는 미국으로 가고 생긴거죠
HeyHey Hey 그래도 같이 살아야지요~~ 떨어져 살꺼면 가족아니라고봐요
박은미 그니까요ㅋㅋㅋ기러기뭔개짓거린지
이런 영상, 주위 경험담, 실제 본 경험 등이 쌓이니까. 점점 결혼이라는것에 담을 쌓게되는것같아요. 몇년전만해도 최대한 빨리 결혼하고 싶었는데, 요즘엔 연애만하고 즐길거 즐기고 사고싶은거 사고하는게 걱정없고 돈도 부족하지않고 정말 행복한것같아요. 다만 결혼생각없이 연애하다보니 오래 만나기는 쉽지않네요.
그냥 다른거 다 필요없고 팩트만 이야기 하면.
여자가 진~~~~ 짜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스스로 자처 해서 기러기 노릇한다고 나서는 남편을 기를 써서라도 말리고 안된다고 한다. 이거 진짜 레알임.
여자는 자기 피붙이나 가까운 사람일수록 멀어지는거 굉~~ 장히 두려워 함.
와 ,, 진짜 천사네 . .5천만원은 또 왜보내주시나요 ..
끝까지 물고늘어져서 정신적피해보상 위자료 청구하고 오히려 뜯어내셔야죠
바람났네!!
위자료도 받아야지~
에휴 난 저렇게 멍청하게 안살아야지....
자녀의교육을위해서라면부부의인연을더소중
사실혼상태가아닌거아닌가?지나라에서깨지는바가지가남의나라가면안깨지냐?머릿속에똥만들었어.부부라는의미륾뭘로보는건지
나이 마흔살. 미혼. 월급 실수령액 776만원. 외국계 디스플레이회사 프로그램엔지니어. 회사일로 외국 출장많이 나가는데, 결혼할 생각 없다. 특히 한국여자와 결혼할 생각 0%. 혼자살 계획이라, 노후계획 철저하게 잘되고. 삶의 질 역시 높은편이라 생각한다. 결혼포기하면 남자들 솔직히 살만하다.
왜 기러기 엄마는 없냐 ..
가족은 같이 살아야 추억도 쌓이고 끈끈한 정이 드는법... 기러기라빠를 만들만큼 얼마나 교육을 시킨다고...별볼일도 없더만...외국갔다와도...
누가 잘못한 거죠?
그냥 돈 보내지마 왜보내냐
그돈으로 걍 딴여자만나지
김복준 교수님 같은 토론 수준이 되어야 저 자리에 계실 자격이 되죠.
나머지분들은 토론 수준에 크게 못 미치네요.
부부는 남 입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자녀때문에 마누라까지 해외 나가서 살다가 바람나 이혼하는 부부 많아요 아이들도 적응못하고 망가지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본인 혹은 배우자가 또는 자녀가 유학을 원해요? 다시한번 잘 생각하세요 , 기러기 생활 8년간 2번 그것도 직접 찾아가서..ㄷㄷ 심하네요 저라면 그냥 혼자 살겠어요
우리나란 남자들이 자기희생해서 가족 먹여살리는게 뭐 엄청난 미덕이라도 되는 줄 아는데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 자식은 자식이고 부모는 부모야. 자식의 인생도, 부모의 인생도 어느하나 버릴 것 없이 소중한거지 어느한쪽의 일방적 희생으로 이뤄진 관계는 옳지 못해. 꼭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야. 희생은 숭고한 뜻이지만 그 의미를 엿먹이는 거지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다. 부모가 되어서도 자기 삶을 돌보고 자식과의 책임간에 균형을 이루는게 가장 좋은거다.
보통 저런거 보면 자식들은 엄마편들더라.
참 씁쓸하네.
한 가정의 아버지를 어떻게 한남, ATM으로 비유할수있는지..
에휴... 댓글들 참...
이제 진짜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
주변 스토리를 하자면 쌔빠지게 뒷바라지하다가 여차저차 헤어지네마네한지 4~5달만에 흑인혼혈 출산사진보고 절망. 한인사회커뮤니티에서는 굉장히 흔하다고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