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_송영]1986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힘든 삶 속에서 내 말에 귀 기울여 주고 응원해 주는 친구가 있다몃 얼마나 좋을까..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4
  • *작가소개
    송영(1940~2016)
    1940년 전남 영광군에서 태어났다.
    1967년 단편소설 《투계》로 문단에 등단했으며,
    이후 《선생과 황태자》《중앙선 기차》《달빛 아래 어릿광대》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소설 외에도 음악과 바둑에 조예가 깊어서 관련 산문집을 낸 적이 있다.
    #자기전에 ##단편소설 #수면유도 #책읽어주는 #책읽기좋은날 #켈리의작은도서관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54dlstlf
    @54dlstl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일의 슬픔이 내안으로 스며들어 눈가를 촉촉히 젖게하는군요.
    시대의 아픔을 맑고 차분하게 읽어주신 켈리님 감사합니다.
    해피데이~♧😊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늘 칭찬 댓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user-hf9kh2gq9d
    @user-hf9kh2gq9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ㆍ 내용도 좋구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j5tj7yo6r
    @user-jj5tj7yo6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 합니다

  • @user-qm3ko9tg3f
    @user-qm3ko9tg3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진정한 친구의 소중함 든든하고 의지가되어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리라 생각됩니다

  • @snk6147
    @snk614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잘듣겠습니다 ㅡ감사합니다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감사합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kl1dh6zk1y
    @user-kl1dh6zk1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친구...과연 나는 진정한 친구가 몇명이나 아니 친구가있긴한가? ..켈리님덕분에 생각해봤습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석주님~ 마음을 열고 보시면 주위에 친구 많을거예요

  • @user-ri2hi7kn6v
    @user-ri2hi7kn6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양자 팔아서 쳐먹고 사는 세탁부였군

  • @user-et5qp1yl7t
    @user-et5qp1yl7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친구...( 송 영 作 )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싱그런 바람과 화창한 가을하늘같은 목소리를 지니신 켈리님은 소설을 수필처럼 바꿔주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소설을 수필처럼 들었답니다.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