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6년 되었습니다.지나가는 말로 바람핀 적 있냐고 웃으면서 물었더니 `한번은 있겠지' 그러더군요.15년전 카드값으로 40만원이 술집이름으로 찍혀있는걸 발견하고 이거 뭐냐고 캐물으니 미안하다고해서 그냥 지나간 적이 있어요.저는 그게 양주를 먹어서 그런줄 알고 잊고 살아왔어요.그런데 그게 업소에서 창녀와 그짖을 했다는 뜻이었어요.15년전 일이라 그냥 살자 생각하면서도 마치 엇그제 같이 생각이 나고 한번이었더라도 신뢰가 무너지는 느낍입니다.남편은 돈도 없었고 인물도 없고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자상하지도 않아요.그냥 살 수 있었던건 처자식 안굶기고 다른데 가서 그짖은 안하겠다 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이사람도 기회만되면 할짖거리 다하고 다니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 믿음과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어요.내가 너무 사랑해서 한 결혼도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저는 독일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정말 독일 사람하고 결혼해서 부부사이에도 너무 힘든 게 많았는데 시부모까지 있었대 면은 더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한국의 여자 분들 독일 남자랑 결혼해서 시부모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세요. 정말 한국은 아직도 정이 많다고 하지만 그래서 도 너무 며느리들이 힘드는 일이 너무나 많네요. 저는 며느리가 됐지만 정말 한국에서 그렇게 힘든 시집살이라는 거는 독일에선 하지 않습니다. 저도 아들 딸이 둘이 있어도 그들은 다 결혼을 했지만. 절대로 저는 거기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진짜 애 봐준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간섭을 하니 트러블이 있을 수밖에 없는 거죠 하여튼 이젠 한국 부인들도 제발 일하고 살고 자식 안 살고 안 낳고 사는 거는 잘하는 것입니다. 정말 한국에 안 사는 거를 저는 너무 너무 다행으로 생각하고 여기서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엄니 들은 아들들에 제발 정신적으로 독립을 하세요! 뚝하면 섭섭하니. 내가 우리 아들을 어떻게 키웠는데....이러지 말고 자기 인생 사세요 효도도 셀프로 하고. 당신 아들 보고 싶으면 따로 만나세요. 처갓집 가면 안절부절 못하는 남편은 집에 있고. 부인만 가서 보고 오는 셀프 문화좀 합시다! 시대가 변하고 있어요 서로 예의를 갖춰가며 관계 유지를 했으면 좋겠어요
@@딩고-c4t물론 사람 나름이겠지만 남편이 열심히 사는데 가정에도 성실하고 처갓집에도 잘 하고 돈벌어서 집에 다 갔다주고 아무튼 최선을 다 하는데 그리고 자녀의 잘 못 하는부분을 개선하길 원해 얘기하면 자녀편 들고 또 자녀앞에서 무시하고 또 아내를 안지도 못 하게 하고 잠자리도 거부하고 성적으로 모욕주고 짐승이라고 변태라고 자존심 상하게 하고 돈도 모으는것 없이 다 탕진하고 이런 경우는 누구 탓있까요?
맞는말도 하시는데 공감력이 부족하신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게 꼰대느낌이네요. 이혼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을건데 서로 이해를 못해서라고 하는것보다 그간 얼마나 서로를 아프게했나가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혼을 생각한지 13년차인데 이제 실행해보려고요. 변호사님한테는 안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님도 그걸 못해서 이혼을 하실려구 하시는군요. 모든것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지 상대가 아니랍니다. 배우자와 공감하는 능력도 좀 돌아보시길.. 이혼만이 절대로 답이 아니랍니다. 머, 자신이 결혼유지나 남편에 대해 정말 최선을 다해와서 더이상은 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어쩔수없다고 하면 모를까..
요즘 도축남이라는 단어가 유행이 된이유~ 결혼생활 5년에서~10년유지해오다 와이프가 이혼여자변호사를 찾아감. 남편 도축컨설팅을 받는데 어떻게해야 재산절반 도축낼수있는지와 양육비 및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까지 제대로 컨설팅 받음~ 그모습들을 봐온 MZ 남자애들이 결혼을 기피하기시작함 그래서 한국여자와 결혼하는것을 꺼려함 하지만 24년도 혼인율이 9%가 올라감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국제결혼이 두배이상 올라감 예전에는 40대 시골 노총각이 국제결혼을 했다면 요즘에는 30대 결혼적령기 남자들이 국제결혼을 선택함 (이유는 전세계 가장 나이많은 여자를 가장 비싼값을 지불하는 나라이기때문임 한국 여성평균 초혼나이: 33세 다른나라들 평균26세 ) 둘째를 생물학적으로 가지기 힘든난사 저출산의 원인인데 이것을 말을못하는 나라 여성투표권 때문에
책에없는지혜 늘 신변님을 응원합니다
이 사회의 소통전달자🎉
모든 관계는 잘해주는게 아니라, 상처주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변호사기 때문에 과거 잊고 살라고 하는데, 심리학적으로는 그렇지 못하죠.50대라면 서로 상처투성이 가능성이 높구요
그러면 이혼하면되~ 코에 김내지 말고~!!
전부 구구절절 정확하고 지당하신 지적 입니다
이혼 사유 강의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액키스만 쏘옥 빼서 시원시원하게 말씀 하시는 모습 멋지고 존경스럽네요❤최고예요!
제가 신은숙 변호사님 강의를 거의 다 봤는데 볼 때마다 느끼는게 "강의 정말 잘 하신다 내용이 정말 뺄게 하나도 없다.볼 때 마다 존경스럽스럽다." 입니다 강의 정말 잘 하시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은숙 변호사님~ 제작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40년 살아보니 부부는 신뢰가 우선인것 같아요.
저는 결혼한지 26년 되었습니다.지나가는 말로 바람핀 적 있냐고 웃으면서 물었더니 `한번은 있겠지' 그러더군요.15년전 카드값으로 40만원이 술집이름으로 찍혀있는걸 발견하고 이거 뭐냐고 캐물으니 미안하다고해서 그냥 지나간 적이 있어요.저는 그게 양주를 먹어서 그런줄 알고 잊고 살아왔어요.그런데 그게 업소에서 창녀와 그짖을 했다는 뜻이었어요.15년전 일이라 그냥 살자 생각하면서도 마치 엇그제 같이 생각이 나고 한번이었더라도 신뢰가 무너지는 느낍입니다.남편은 돈도 없었고 인물도 없고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자상하지도 않아요.그냥 살 수 있었던건 처자식 안굶기고 다른데 가서 그짖은 안하겠다 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이사람도 기회만되면 할짖거리 다하고 다니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 믿음과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어요.내가 너무 사랑해서 한 결혼도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남편을 사랑하시군요..
살면서 이런저런 상처가 쌓이고 미운정고운정 정으로만 살게되면 업소녀와의 몇번의 관계는 잠깐의 상채기로 끝나더군요
잘 극복하시길
알고보니30년 조경옥과
자식은 부모들 닮고
부모는 부모의 부모들 닮으니
자자손손, 대대손손 인성이
중요합니다.
말빨 죽입니다 변호사 맞네 변호사 맞어. 신의 변호. 좋은 말씀 마니마니 듣고 갑니다
정말 도움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어쩜 말씀도 재밋게 잘 하시는지 많이 웃었어요~^^
좋은영상이에요. 저희는 큰 문제없는 부부지만 보면서 난 이래야겠다 생각하게되기도 하고 새삼 배우자나 시가에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들을수록 가정의 핵심을 얘기해주시네요.
"싫다잖아요!!!" "궁금해하지마세요!"ㅎㅎ 재미있어요.ㅎ
돈이나 직장 이런것보다 어릴때부터 소통하는 법을 가정이나 학교에서 배워야되겠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끼리 살아가다보면 트러블이 생기는게 당연한건데 그 때 어떻게 대화하고 풀어나가는지를 모르고 니가 잘못했지 내가 피해자야 하면서 서로 미움만 쌓이는 관계가 많은것 같아요
맞아요.
보고 배운것이 없답니다.
남ㆍ여의 차이점도 모르고...
어릴 때 배워야지, 결혼하고 나서는 앗 됩니다.
부모들~ 자식 잘 키워야 됩니다...
국어를 배우지만 소통 하는건 배우지 못하고 있네요
서로의 미움과 증오보다 사랑과 행복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가니 좋은데요. 어떻게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것을 몰라서 힘들어 하는데 강연을 들으니까 조금은 알 거 같네요. 먼저 다가가 진심어린 모습으로 함께하는 게 중요하네요!
저도 이혼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네요. 50대인데 혼자 속만 끊이네요. 우울증은 온거갖고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하~~. 이 방송 보니 좀 위안은 됩니다.
영상 보면서 배울점도 많고 변호사님은 진지하게 말씀하시는데 죄송 하지만 중간 중간 넘 웃겨서 빵! ㅋㅋ 잼나게 들었네요 감사해요^^
선생님 오늘 말씀
참으로 부부생활에
또 자녀결혼에 도움을 될듯합니다❤❤❤
제 85세 시아버지가 시어머니에게 거의 매일 저런 쌍욕을 합니다.
며느리인 제게도 쌍욕을 하셔서 저는 안보고 있습니다. 시어머니와 시누이들이 그러려니 하라고 하는데 저는 심적 충격이 너무커서 볼 자신이 없습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미친 할뱅 어서 빨리 요단강 건너길 ㄷㄷ
@@junkim1100 할 말 다하고 자기 성질 다부리고 사시니 아픈데가 없습니다. 짱짱하시네요 ㅠㅠ
저도 시어머니께 욕 듣고 시집살이 스트레스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심장병이 생겼어요
안봐야함 미친 노친네 어여 콩팔러 가라😂😂
@@sweety5135시어머니 계속 보고 살아요? 관계를 끊으세요. 부모님에게 얘기해서 시어머니인지 뭔지 쥐어 뜯어 놓아야죠
50대되도 ...아이가 아직 중고등학생이라... 어휴....여유없어요...ㅜ 맘의여유...경제적여유
몇 살에 결혼하면 그래요?😮
@@김쀼-f8e 36이요....
@@김쀼-f8e30대 중반 전후에 낳으면 50대가 되어도 중고생 아이가 대부분이죠...
50대인데 아직 중고생 여기한명 더 추가
울애는 7년뒤 20살..
지금 44샇이에요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
바람피면 엄청난 위자료 지급하게 하는 법 만들면 가정 파괴는 줄지 않을까요
완전찬성.
불륜법부활시켜라
감옥에다잡아넣어라 제일로악질범죄자들이다
부부. 가족의 지침서 입니다.
정말 가정백과사전 을
듣습니다.
육십 중반이고 재혼을 한 지금 살아보니 지나고보니 주변을 보았는데 문재와 정답이 정확합니다.
흔들리는 가정이 있다면 잘 듣고 답을 찾으세요.
긴 강의 감사히 들었습니다.
세기겠습니다.
인격적 으로 대우하지 않고 무시하면 나또한 잘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노력해서 바뀔사람이라면 애초에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지요
ㅋㅋㅋㅋㅋ 변호사님 하시는 말씀 다 맞는말인데. 댓글쓰는 사람들 왜캐 인정을 못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별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는 사람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의 행태를 부정하고 싶은게지 ㅎㅎ
말씀없이조용히 않아계시더니 유투브말씀
잘하시네요ㅎ
인생자체가 고달픔의 연속인거같아요
예. 고달픔이 정상이고 안고달픔이 비정상인데 사람들은 고달픔이 비정상이고 안고달픔이 정상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문제와 갈등이 이러한 착각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걸 누가 가르쳐 주노 ?
인생 교육, 인성 교육 요새는 아무도 안한다.
훌륭하십니다.
어쩜 저렇게 말씀을 잘하실까?^~
신 변호사님좋아요
전에 신라호텔 가족행사때
멀찍이서뵈었어요ㅎ
저는 독일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정말 독일 사람하고 결혼해서 부부사이에도 너무 힘든 게 많았는데 시부모까지 있었대 면은 더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한국의 여자 분들 독일 남자랑 결혼해서 시부모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세요. 정말 한국은 아직도 정이 많다고 하지만 그래서 도 너무 며느리들이 힘드는 일이 너무나 많네요. 저는 며느리가 됐지만 정말 한국에서 그렇게 힘든 시집살이라는 거는 독일에선 하지 않습니다. 저도 아들 딸이 둘이 있어도 그들은 다 결혼을 했지만. 절대로 저는 거기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진짜 애 봐준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간섭을 하니 트러블이 있을 수밖에 없는 거죠 하여튼 이젠 한국 부인들도 제발 일하고 살고 자식 안 살고 안 낳고 사는 거는 잘하는 것입니다. 정말 한국에 안 사는 거를 저는 너무 너무 다행으로 생각하고 여기서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최고예요😊
어쩜 말씀을 이렇게 잘 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화이팅~^^
결혼해서 행복하면 누가 이혼 할까요? 영상의 취지는 알겠으나 "상대방이 이러 이러 할 때는 이혼하세요" 라고 말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시엄니 들은 아들들에 제발 정신적으로 독립을 하세요!
뚝하면 섭섭하니. 내가 우리 아들을 어떻게 키웠는데....이러지 말고 자기 인생 사세요
효도도 셀프로 하고. 당신 아들 보고 싶으면 따로 만나세요. 처갓집 가면 안절부절 못하는
남편은 집에 있고. 부인만 가서 보고 오는 셀프 문화좀 합시다! 시대가 변하고 있어요
서로 예의를 갖춰가며 관계 유지를 했으면
좋겠어요
모름지기사람라면
불편함과. 그무게감. 그속에서.
겸손. 배우고 예의. 배우고
인내. 배우고
조용함. 진지함. 배우고
지맘개로사는것?😢
이건결혼이아니고
싸움구더기감.
이런말이란하지맙시다😮사회적.으로 나쁜짓하는걸왜가르킵니까왜!!!!!!!
양심과교양지키는사회적으로.
올해 50 늦게 결혼한거 후회합니다 무릎도 아프고 무기력증 애는 이제 초6 여유없고 남편에게 기대본적도 없고 ㅜㅜ 혼자가 편했는데 더 외롭네요 시부모도 이미 이혼하셨고 ㅜㅜ
30대후반에 하셨나봐요~나이땜에 급하게 물색해서 결혼하는 시대는 지났고...본인삶의 행복이 가장 최우선이 된것같아요~ 넘 안행복하다고 생각드시면ㅠ연애만 하면서 그중 마음맞으면 사실혼정도로 행복하게 살아가는것도 방법인듯합니다ㅠㅠ
변호사님.남편이 평생 마누라 속이고 시간만 나면 접대부 상대로 팁주고.친구만나 술마시고~
70대 중반까지도 그버릇 못고치면 어떡게 하시겠어요?
별거를 하고 있는데.무조건 그건 안좋다고 하시는데~
그럼 이혼도 안해주는데.어떡해야 되나요?
누구나 당해보면 생각과 말이 달라집니다~~
당연하죠.
바람은 부처님도 돌아앉는댔어요.
퍼붓기라도 해야 스트레스 덜 받지요.
@@jk7639바람뿐만이아니라모든쏘시오패스들죄짓는사람들
은벌이내린다
우리집에서는 남편이 늘 먼져 이런말을 합니다.
이혼하자는 말도 항상먼져 합니다.
여자있는것같아요
그ㄴ도천벌받을것입니다남의가정을
서로 바람을 피우고 이혼 안하는 경우도 아이러니함
감정도 없는데 왜 사는지
사람들 눈의식..지들은 잘 살고있다 떠들기 위해서 울동네 아파트 못생긴 60대 할망구들도 남편 있는데 부부가 서로 바람핌
재산 분할이 싫어서..상대가 먼저 죽길 기다림
인생이 황혼에 접어들면 몸도 마음도 황혼기에요. 이혼해서 뭘 그리 영화를 누리겠다고 이혼해서 낯선 삶을 새로 시작해요? 그냥저냥 살다가 죽는거지요. 아무리 뜨거운 사랑도 결국엔 식습니다.
요즘 😮간통죄가없으니 😮세상사람들이 다미쳤더라!!!미친ㄴㄴㄷ다늙어가지고도 바람이라으이구우미 이친ㄴㄴㄷ못된짓못된말만골라서하는것들 사람들도모두다 날벼락을맞아라천벌억벌조벌을 저주를내려라
남편들이 틈만나면
바람을 피우는데어찌
가만있어요
착하게 살면 싸울일이
있은까요?
ㅎㅎ 그 남편들은 유부녀아닌 싱글들이랑만 바람피나봐요 능력있나봄
아니죠~~지금이라도 해명하고 이해하면 좋죠~~~그런 논리라면, 진실화해의원회가 왜 필요하겠어요
7:31 도대체 뭐 때문에 그러세요?
그 이후에도 뭐 솔다방 마담이 어쩌고
정말 기억력도 좋으시고요
이 악물때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진짜 공감가는 표현력 굿입니다용~❤
이론은 전~혀 문제없고 합리적이다
그러나,그 사건이 나에게 일어났을 때에는 ...
상상이 안되네...
요즘 같은 세상에 친정 못가는 아내가 있다니 믿을 수 있겠는가?
50대라 그건 연애할때 부터 잘못됀거 같아요 ㅎㅎ
다필요없다 몸이 건강하다면 다른문제는 그냥 넘어가라
건강을 잃어봐야다른거 다 부질없다 느껴질것이다
ㅋㆍㅋ
저는 23년간 은행잔고 불려지는일만 하다 그만둘려고요 ㅠㅠ
남은인생 제가 벌어 저 혼자쓰며 행복해지고싶네요
50대라는 세대를 지나치게 좁은 관점에서 보편보다는 부정적인 상황이나 부분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나머지 보기가 힘듬.
남녀가 자세히 보면 정분이 나더라구요 의처증 의부증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남의편 여자들 진저리가 납니다 특히 제수히와 내연관계 제수씨 아들이 제생각에는 남의편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의관계 깨쏟아질때가 있으면 그간의 행실에 대해서 단죄를 받아야조
아이구어떡해요저같음 기절할것같음 어떤제수없는여자인지 개망신을시켜야죠같음
가족에게 어떻게 욕을 할 수 있지? ㅠㅠ
와.... 남자나 여자나 어떻게 배우자에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나요. 그런 생각을 하는것조차도 너무나 악한마음인데 그걸 들으라고 내뱉다니.. 너무 충격적이네요.
20년전에... 죽은 사람도...
용서가... 안되더군요.
딸 가진 아빠인데요. 시어머니 짓? 미친 여자죠. 남의 딸한테. 너는 니 아들만 신경쓰라고. 내 딸은 내가 신경쓸테니
요즘은 애 본다고 돈도 드리더라... 그런데도 모잘라서 따로 직업을 구하시더만... 근데 참 힘들지 결혼생활이라는게...
50대 부부... 당연히 서로에게 질리죠. 특히 남편이 아내에게 질리니까 바람 피는거고. 결혼이라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에요.
아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질리는것은 본래부터 바람끼가 있고 지조가 없어서죠
아내한테 질리는것은 지탓이지 아내탓은 아니죠
@@딩고-c4t물론 사람 나름이겠지만 남편이 열심히 사는데 가정에도 성실하고 처갓집에도 잘 하고 돈벌어서 집에 다 갔다주고 아무튼 최선을 다 하는데 그리고 자녀의 잘 못 하는부분을 개선하길 원해 얘기하면 자녀편 들고 또 자녀앞에서 무시하고 또 아내를 안지도 못 하게 하고 잠자리도 거부하고 성적으로 모욕주고 짐승이라고 변태라고 자존심 상하게 하고 돈도 모으는것 없이 다 탕진하고 이런 경우는 누구 탓있까요?
@@이해순-z1q 그런경우가 있다면 아내탓이지만
대부분은 남편이 먼저 잘못을 하니까 아내도 남편을 거부하는거죠
돈벌고 가사 육아하고 피곤해 죽겠는데 성욕만 풀겠다고 덤벼드니까 거부한다는것
맞벌이면 남편도 육아를 하고 밥을 해야하는데 한국남자들은 안하죠
아무리그래도자식앞에서라 참 냉혈한성격인것같음 완전이해안감🎉아내분그런건하지맙시다
질리면바람피운다고오 사람들다바람가정이겠네휴휴끼가다분하니그렇지
김수미 닮았어요
DNA는 꼭담습니다
바람도 유전 꼭 그집안 내력 알아보고 결혼해야됨ㆍ
내력을 쉽게 이야기 해줄까요? 반대로 넘의 식구를 탓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정답
바람 안피울 확률이 낮은데 왜 결혼하냐
그러니이사회가원래나쁜사람으로
가득차있다고보면됨 그래도 결국은그사람들다
엉망진창되었음
병원 근무하면서 보니까
50대보다 지금 60대 초중반 여자들 진짜
꼴통 많아요
안하무인
요즘젊은것들도
예의은없을지언정
막무가내로어른들한테도인상쓰버리고 냉랭한것들많음
감사합니다.
너도 감사합니다 냐 ㅋㅋ
50대에 울아는 성인이네요..
시브모 봉양 시키겠죠
그라니 이혼함
도대체50대에 바람을 누구랑 핍니까?바람도 상대해주는사람이 있어야피지 신기합니다
생각보다 많아요
ㅎㅎ 맞는 말씀^^
동호회 회원
그러게,,,길거리 다녀보면 도저히 바람이 날수가 없던데,,,
등산 모임. 가보면 커플 많아요😅
50대에 외도가 아니라 주식해서 망하면 집안 난리 납니다..
외도하는 남자가 1명 있으면 외도하는 여자도 1명 입니다..
남자는 쪽 팔려서 외부에 알리지 않는거고
여자는 동네방네 떠들고 돌아다녀서
남자의 외도가 많은듯 느껴지는겁니다
남자가 여자 두세명 상대도
함
어~우, 난 다 하는데,
변기 두번 누르는 건 오늘 처음 알았음. 쥑이는데 !
ㅠㅜ억울 😢😢😢😢😄🐩🏚💀🍓👶
마자요 모든관계는 노력이에요. 다른 인간관계는 쓸데없이(?) 노력함서 부부관계는 노력들을 안하고 당연하게 생각하죠.
청산유수
50대 맞나요~50대는 솔다방 일다녀요^^::
부부끼리 골프쳤다 상대방이랑 같이살더라
짐슨들보다못한것들많음항상같이모이면절대안됨 ㅈ전부다 못된짓이나일로삼고돌아다니고 벌렁거리고 무식하고 예의없고 짐승들많음
쏘시오패스범죄자
어떻게남의가정을깸이해할수없는일
사위는 장모를 더 싫어함. 며느리가 시모 싫어하는 수준을 넘어섰음.
요즘은 장모가 문제임. 딸 위한다는 명목으로 사위집을 본인 집으로 착각.
그러니 사위가 바람피지.
내 주위에는 눈 씻고 찾아봐도 외도하는 남자,여자를 본적이 없는데 제가 눈치가 없는걸까요? 대체 어떤 사람이 외도를 하는건가? 진짜 궁금타...내 친구 부부들도 남편 친구 부부들도 도대체 외도의 ㅇ도 안하던데...ㅠㅠ
내친구들 세명 다 바람핀 드러워 이혼도 안하고 한년은 헌팅으로 이남자 저남자 잔다고 들엇음 한 년은 부페서 일하다 사장놈이랑 살림차림 사장은 이혼햇고 친구년은 이혼도 안하고ㅉ 한 년은 지방 식당서 일.. 남편이랑 떨어져 살면서 바람핀다고 말하는데ㅉ안삐우는게 바보라 말하데 남편들도 피니 저러고 살겟지만..
나도 그런 줄 알고 살다가 사회에 나가보니 깔렸더만요
시어른 모시고 살고 교회 다니면서 일하러가서 바람피우는 여자도 있습니다
@@이보경-r5h 그런인간은 교회는 다녀도 예수님 믿는 인간이 아니죠 그냥 교회도 자기 이익을 위해 다니는 인간..
일주일이면 3일은 안들어오구 자기 마음가는대로 사는 남편놈도 많아요.
일부 생활비나 던져주고 계속 가스라이팅하면서 마누라 자존감을 영혼을 갉아먹는 인간도 많아요
황혼에 이혼해봐야 도움일되니 그냥사는겁니댜
지는 배도 불룩해서 임신8개월 인데 누굴지적질이야
동감 10대는 심하네
유책배우자 전재산 빼앗아주세요
판사님들 불륜죄들 지옥에다
너는 잘사니?
50대가 머리는 10대는 너무 비약인데요 20,30대라 비유하면 몰라도요
너무 모르시네요
0088855ㅇㅅ😅 56:35
아~~이분보면 기분이 안 좋아져요
왜요? 너무 옳은 소리를 해서?
변호사가 속으로 의뢰인 욕 ㅋㅋㅋㅋ
변호사도 사람이죠. 옳고 그름을 떠나서!
성적 쌍욕하면 이재명이죠. 이 사람도 자기가 점잖은척 대통령까지 하려고 했던 사람이에요. 저는 이사람만 보면 그 쌍욕만 생각이 나면서 구역질 나고 천박한 사람이라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허위사실유포하지마세요. 아직 판결 안나왔고 이거 캡쳐 고발감입니다.
개딸인건가 댓글 그냥 협박이 일상인 그들 녹음 들어본 사람들 유령?
당신의 소중한 어머님이
형님과 형수한테 구타당하고 뱡원에 입원한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하실련지???
저도 이재명을 엄청 싫어했는데 욕을 하게된 전 후 사정을 알고 난 후에 이해가 되더라구요.
형님이 모친께 쌍욕하고
폭행해서 노인이신 모친이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형수도 형과 같은 행동을 했다고~~
가래침하면 김건희죠
맞는말도 하시는데 공감력이 부족하신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게 꼰대느낌이네요. 이혼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을건데 서로 이해를 못해서라고 하는것보다 그간 얼마나 서로를 아프게했나가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혼을 생각한지 13년차인데 이제 실행해보려고요.
변호사님한테는 안갈 것 같습니다.
아프게 한게 상대를 이해를 못해서인데, 도대체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 거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이해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고, 안아프게 하려는 마음인데.. 허..
그래서 님도 그걸 못해서 이혼을 하실려구 하시는군요. 모든것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지 상대가 아니랍니다. 배우자와 공감하는 능력도 좀 돌아보시길.. 이혼만이 절대로 답이 아니랍니다. 머, 자신이 결혼유지나 남편에 대해 정말 최선을 다해와서 더이상은 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어쩔수없다고 하면 모를까..
니가 젤 묹재인거 아니
몰지?
이재명은 형수에게…..
요즘 도축남이라는 단어가 유행이 된이유~
결혼생활 5년에서~10년유지해오다 와이프가 이혼여자변호사를 찾아감. 남편 도축컨설팅을 받는데 어떻게해야 재산절반 도축낼수있는지와 양육비 및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까지 제대로 컨설팅 받음~ 그모습들을 봐온 MZ 남자애들이 결혼을 기피하기시작함 그래서 한국여자와 결혼하는것을 꺼려함 하지만 24년도 혼인율이 9%가 올라감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국제결혼이 두배이상 올라감 예전에는 40대 시골 노총각이 국제결혼을 했다면 요즘에는 30대 결혼적령기 남자들이 국제결혼을 선택함 (이유는 전세계 가장 나이많은 여자를 가장 비싼값을 지불하는 나라이기때문임 한국 여성평균 초혼나이: 33세 다른나라들 평균26세 ) 둘째를 생물학적으로 가지기 힘든난사 저출산의 원인인데 이것을 말을못하는 나라 여성투표권 때문에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만혼과 저출산 원인의 단면을 제대로 짚어주셧네요ㅠ
이런 영상에 이재명 욕하고 허위사실 유포하는 사람들 있는데 조심하세요. 고발감입니다.
무사
변호사이기 전에 사회운동가 이세요
소승비용 얼마정도.~?
지버릇 개주남? 도박과 외도는 뒈질때도 가져가는겨~
씨도둑얘기가 듣기싫은 놈들이 그짓거리는 왜 했어 ..보고배운대로 사는거지 부모가 본보기를 그따구로보여 상처가 됐으면 지는 그렇게 살지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