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시선 - 결혼 파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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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ต.ค. 2017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view/main
결혼 파업,
결혼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회, 무엇이 문제일까?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지 못 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고 현대사회에서 결혼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본다.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 บันเทิง
결혼이라는거 좋은 사람 만나면 행복도 두배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 만나면 불행이 두배가 될 수 있어여
6:00 벌써 와닿음.. 힘들게 퇴근하고 집에오는데 불 들어와있는 수 많은 아파트들 보면 드는생각. "대한민국에 아파트는 저렇게 많고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도 많은데 왜 나는 집이 없을까?"
ㅋㅋ 니집 지방에 있을듯
그 불 들어온 집이 주인있는 집인줄 아시나 ㅋㅋ 다 대출이여 ㅋㅋ
빌라등 고시촘이라도 ㅋㅋㅋㅋ
투기꾼들이 쓸어가서 ㅋㅋㅋ
집보다 사람이 더많기때문이죠ㅋ
결혼할 나이가 찼다는 이유로 압박감을 견디지못하고 강제적인 결혼을 하고나니 얼마 가지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정말 서로 지치고 힘들고 일단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절대 하지마세요... 경제적인 이유가 됐던 뭐던 서로 힘듭니다.
결혼이라는게 해보고나니 결코 간단한게 아니더라구요...
허상을 꿈꾸며 결혼하면 안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맞게 준비를 천천히 하세요.
저처럼 나이에 쫒다가 결혼하면 인생 망했다 자책감만 들고 남는 것도 없어요.
제인생 중에 가장 후회되는 것이 결혼이었습니다.
지금은 혼자 하고싶은대로 다 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하고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또한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서로 사랑해서 해야지요..그게 아니면 저도 나이 맞춰서 어거지로 해라라면 정말 비추~!
2020년 7월입니다. 3년전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은 현재 코로나사태로 인한 사회분위기에 묻혀서 그렇지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분은 더 열악해졌습니다.
이젠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이 3년전에 비해 더 명확해진듯한데...... 사람살이는 더 팍팍해졌다는 느낌입니다.
결혼 못해서 애안낳으면 걱정하는건 나라랑 기업밖에 없음 우린 여건안되면 안가면 그만임
마자요^^!
정답
맞져요
부모님도 걱정하시지 않을까요ㅠㅠ
@@user-jz6rh7nc4p 내팔자망하면 어떤게 더 걱정이실려나 손주보려다 양로원고려장당하는 시대
몇살까지 뭐해야되는데..이러지좀마라. 인생에 정답이 어딧냐....남들눈치보고 남들비교하면서 남들이랑 비슷하게사는게 답인냥..
오덕이라고해서 못배웠다고 할법은 없잖아요?
마즘. 남눈치 볼 필요도 없고 나또한 남판단 함부로 할 필요도 없고.
이 씨팔 대한민국은 오지랖천지래 개새끼들
명불허전 중2병 애니프사 ㄷ
개인의 자유는 인정하지않는 일차원적 생각이네요. 본인이나 돌아보시길
이 다큐 보면 요즘 시대상을 반영하고 싶어하지만 여전히 구시대적 발상이 많은것 같다
결혼만 하면 능사인줄 아나 ㅋㅋㅋㅋㅋ 그럼 이혼율은 왜 높은데 ㅋㅋㅋㅋㅋ 아무리 이혼이 흠이 아니라지만 이혼은 사별 다음으로 인생에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임 나이에 쫒겨서 인생 ㅈ망하기 시름
결혼이 능사라고 생각하는 어르신들은 인륜지대사, 남아선호사상이 뿌리깊게 박혀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실제로 저희 아버지가 그럽니다.
@@user-pl5nz6cp9o 그당시에 다들 그렇게 배웠고 자랐기때문에 세뇌아닌 세뇌가 되어버린거죠
그때와는 다르게 현재의 세대는 자유분방하듯이 저희 아버지도 저만보면 얼른 결혼해서 아들 낳아야지
이 얘기만 무한반복합니다 아주 스트레스
우리나라는 왜캐 결혼에 집착하지 청춘들한데.결혼자체가 부담이된거는 사실이지 집값만해결되도 하지말래도 다한다 나혼자 고생하는거는 괜찮은데 가족들이 고생하는 꼬라지는 못보겟다 두렵고
시발 평생 월셋집에서 살면 어때서?
박준우 평생 월셋집만 어떻게 사나요? 꿈을 버리세요. 월세 올라가는건 계산 안하나요? 그만큼 급여도 올라갈거란 확신있으세요? 월세내고도 넉넉할 평생 직장을 가질거란 확신은 있으시고요? 당연히 집이해결되도 몫돈이 들어가는게 결혼인데. 현실감각을 갖추세요.
솔직히 정말 사랑하고 서로 인성이 올바르면 월세에서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애기낳을 생각하기에는 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부모의 경제력이 부족하여 아이를 책임질 수 있을 지.. 휴 각박한 현실 ..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도 드네요
@@user-ot3cf2em5h 대철이 밥은 먹고 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
할말없는 애들 특징 : 비아냥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른 여덟 겨울에 결혼해서 마흔 올해 초여름에 임신했음. 나 환갑때 아이 대학감. 생각하면 막막함. 그래도 괜찮음. 건강에 신경쓰고 그만큼 매순간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려고 함. 몇 살 때까지 뭐하고 그때까진 얼마나 준비되어있어야 하고.. 이렇게 생각하면 초조해서 보일것도 안 보이고 될것도 더 안될거라고 봄. 해도 안해도 장단들이 있음. 자신의 흐름으로 살면 됨.
@@Xian- 은퇴할때 대학간다고 하면 미리 은퇴전에 애 어릴때 대학학비를 모아두면 되는거아닌가요? 왜 부모나니에 맞춰서 애한테 돈들어가는걸 말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어차피 시작이 빠르면 끝이 빠르고 시작이 느리면 끝도 느린건 절대적 시간은 같잖아요
장가갈 수 있을까 부른사람 장가 갔습니다. 노래 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쁨. 제이레빗 보컬.
푸하하 ㅋㅋㅋ
결혼은 미친짓이야 부른사람도 시집갔어요
결혼 안하면 무슨 문제있는거처럼 보는 시선도 문제다 요즘 세대랑 기성세대랑 같나 불편한거 회피한다고?? 불편한거 회피할만큼 금전적 여유도 없는데 무슨.. 말같지도 않은 훈수질도 자제좀하자 그냥 본인들 인생이나 잘챙기고 힘들면 격려해주고 버텨라.. 이러는거지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다들 불편한거 알지않나????
오수명 뭔 개소리를 이리도 장황하게 쓰나 ㅋㅋ
@@user-is5tw1ul1n ㅋㅋㅋㅋ 자기입 자기몸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왜 이기적이야 정상이지.. 힘써 길러주신 부모님께 어느정도 써야한다는 말에는 공감을 하겠지만 그 외에 자기 자신을 위해 벌고 쓰는것에 이기적이라는 개념은 좀 안 맞는거 같다
@@user-is5tw1ul1n와 글에서 쉰내가 이렇게 풀풀 날수가 있구나... 맞춤법을 어떻게 저렇게 쓸 수 있지? 신기하다.. 혼자 쓰고 즐기는게 왜 이기적인거냐? 진짜 ㅋㅋ 마인드가 꼰대 마인드 그 자체네...
@@user-is5tw1ul1n 님처럼 생각하는 꼰대가 내 주변에 없다는거에 너무 감사한다ㅋㅋㅋ우리 할머니도 님같은 생각안함
오수명 할매 그렇게 말하지않으면 악울해서 못살겠지?ㅋㅋㅋ
세상에 진희님, .. 어디하나 꿀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 이렇게 멋지게 사시는데 짝 만날꺼예요.
제발 결혼식 좀 가족끼리하면 안되냐 ? 안친한 사람까지 오라고 해서 부담스럽게 만드는 문화, 똑같은 결혼식 그 잠깐을 위해 몇백을 결혼식장에 바치는 문화.. 이게 뭐하는 짓이냐 하여튼 꼰대들이 만든 이런 피곤한 노예문화.. 이제는 바꿔야한다
와... 3년전 서울에서 전세 1억 가능했다고...? 꿈같은 이야기....
저분은 예를 들어 전세 최저가 5억이면 5억이란 돈이 1억 이하의 돈이 아니라 이상의 돈이니까 그런 개념으로 말한듯
결혼 안하니? 물으시는 어르신들.
본인들만 당할수 없다는 으르릉으로 들림.
혼자살아서 즐겁고
혼자살아서 자유롭고
혼자살아서 외로움도
나의 즐거움입니다.
결혼은 서로의책임
사랑받기보단 주는게 결혼
12:30 도대체 영업을 얼마나 했길래 자기 자녀도 자녀분들이 자동으로 나와..
ㅋㅋㅋ직업못속이는 사람들
돈도 없고, 집고 없고, 내새울거 없지만, 올해 결혼하는사람입니다. 이런이야기를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보면서 느끼는건 하나하나 재면 의욕이 상실되고 그런게 많습니다. 질러놓고 살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은듯합니다. 힘내십시오.
돈도 많고 집도있다면 더좋겠지만 당신은 더성실하고 긍정적으로 해나가면 혹은 좀 서툰삶이라도 괜찮아요 많은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가정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 저도 집도 돈도없지만 결혼해서 1년만에 쌍둥이 엄마됐네요 ~
5년 지난 지금도 같은 마음이신가요?
5년이 지난지금어떠세요 제발답좀주세요
@@rkdtks0104 5년이 지나 딸하나 아들하나 생겼고, 작은거 하나하나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힘이 들긴 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참고 버티며 지내고 있습니다.
@@userox6xl3vf3s 5년이 지나 딸하나 아들하나 생겼고, 작은거 하나하나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힘이 들긴 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참고 버티며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이 힘든 이유?... 마음을 안 열어서. 깊이 접근하기도 힘들고... 이렇게 어렵고 험난한데. 너와 같이 길을 걸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건 남녀모두 같은 생각...
그나마 여긴 멀쩡한사람들 나왔지 현실은 단칸방에서 힘들게 살면서 결혼포기한사람들이 더많은게 문제다.
아이둘키우고 사람답게 살려면 아이들 독립전까지 10억가량 필요하다.안정된 자영업자나 집이 부자인경우나 고소득전문직종을 제외하면 거의 미래는 불보듯 뻔하니 상위20프로가량 빼고는 결혼을 안하는게 답으로나와서 저렇게 사는거지 별수있나 . . .
@잉여인간 아이둘키우고 사람답게살려면 10억은아니지만 7억정도든다 에휴 ㅉㅉ
해달라는거 해줄 능력없으면 솔직히 낳는거 욕심이죠 부모욕심
오 저도 남녀재산합쳐서 10억이되야 애기 그것도1명 낳아키울수있다고생각해요
그밑이면 그냥 딩크로사는게 맞는듯
저는비혼10억좀안되지만 앞으로도 혼자살려고요
결혼 ..이거 진짜 많은노력 희생 배려가있어야하는듯 거기서 육아는 더더욱
무슨 애 둘키우는데 10억이나들어요;;; 학원뺑뺑이돌리려고 그러시나
한 이십년은 먹여살리고 대학보내고 어쩌구 하면 돈 꽤 들거같은데여
남자 여자 둘다 힘들어 ㅠㅠ 둘다 힘내자. 혐오 유발자, 선동자가 문제. 싸울때가 아니라 서로 다름을 알고 이해해야함.
이게 다 일베가 똥써지른 결과 맹박이 시절 지시받고 이간질 놓은 일베새끼들 다 뒤져야됨.
보기 드문 답글이네요ㅎ 맞아요 서로 물고 뜯고 싸워봤자 뭐하나요
백번 동의해요.
맞습니다 남자 와 여자는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공존하는 존재 입니다 허나 일베와 메갈 ᆞ패미 ᆞ이 세존재들이 이간질 ᆞ해악질 시켜놓았죠
달라도 너무 다른게 문제
첫번째 남자분이 본 영화 덕분에 노트북을 알게되었고 아내와 함께 명화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헐 잔인하셔
@@user-ep3oj7ks4e ㅋㅋㅋ
어느 순간
서른이 되어 있드라구요
주변 사람들 ,쓸데없는 댓글들에 휩쓸리지말고 힘내세요!
세상이 많이 달라져서 사람과 관계 맺는 것에 대한 개념이나 접근도 달라졌어요. 혼자 살고 크게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지 않아도 살아 갈 수 있고 거기에 익숙해지면 뭐 그대로 혼자 사는거죠. 굳이 가족을 만들고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돈이 있든 없든 간에 관계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사랑도 어차피 금방 꺼지고 식는 것이고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쉽게 관계를 맺고 끊을 수 있는 시대에 누군가와 아주 깊은 관계를 맺고 검은 머리 파뿌리까지 유지하게 하는 제도는 너무 뒤떨어졌어요.
Corn Cheese 산불이
ㅇㅈㅇㅈ
공감입니다.
보면 그렇게 비참한 삶도 아닌데 이비에스가 애써 비참하게 묘사하네
나오는 분들이 결혼하고 싶은데 못 해서 그런거죠
결혼 하고 싶은데 못하면 비참한거지... 결혼 안하고 싶어하면 안 비참할 수 있는데 그게 사람 맘대로 잘 안되는거지
좋은사람있으면 잡고 없으면 혼자살아~! 굳이 뭘 찾아서 결혼하려고 그러냐 ㅠㅠ 서로 잘맞아도 결혼생활 쉽지않은데 ㅠㅠ
나이 먹은 사람들 대답은 한결같네. 뭐 그렇게 살 수 있는 사회에서 살았으니 저러겠지. 천만원으로 집 살수 있었던 세상. 근데 요즘은 안그렇거든. 젊은 애들이 얼마나 고달프면 결혼을 포기할까 생각도 안하지. 꼰대들 짜증나. 뭘 결혼을 꼭 해야해. 자기들도 대부분 허구헌날 싸우고 이혼이나 하는 주제에.
ㅋㅋ 맞아요..저도 꼰대나이지만 결혼은 행복하기위해 하는건 아니기때문에 두딸들에게 결혼은 하지마라라고 말하죠.
천만원에 집 살 수 있었어도 월급이 적었는데, 지금이나 그때나 여건이 그닥 좋진 않지
괜히 꼰대소리듣는게 아니죠
니는 나이 안먹고 꼰대 안될것 같지?
결혼에 대해서 기성세대가 솔직해야 한다.. 결혼이 장점만 있나?? 진짜 단점이 더 많다고 할 만큼 결혼은 해도 안해도 후회다.. 결국 결과는 후회라는거지.. 그리고 결혼하면 안정감이 생긴다고 하는 사람 말 믿지말길.. 결혼하면 더 불안정해짐.. 혼자 살 땐 본인만 잘하면 되지만 결혼 하는 순간 변수가 엄청 늘어난다는 사실.. 그래서 이혼률이 높은 것임.. 결혼은 첫째도 현실 둘째도 현실이라서 그만큼 무거운 것임.. 기성세대 자꾸 결혼 좋은 것처럼 호도하지 말자.. 사실 그대로 알려줘야지..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임..
변호사샘 넘 멋지다 ㅋㅋ
서울 전세가 최소 1억 이상??? 듣자마자 바로 올린 날짜 보니 2017년 10월 ㅋㅋㅋ 3년사이 몇 배가 뛴건가요
진희누나 능력녀인데,
매력 왕왕터짐.
누나 결혼하셨으려나???
진희누님 멘탈 좋으시네 ㄷㄷ
결혼을 왜 하는지에 대한 새롭고 설득력있는 이유가 있어야 할 때입니다 희생을 희생이라고 생각해야할지 희생을 또 다른 가치라고 생각해야할지..
결혼해도 고독사할수도 있어요..
굿
고독사의 확률이 적어지죠. 친구 다 소용없습니다. 늙고 병들고 어려울때 자기 가족밖에 없어요.
@@ilumas2511 요즘은 고생하는 여자 거의없죠 고생을 안해봐서 힘든일도 못하고 안하려하죠
개인적으로 답은 고독하더라도 자유롭게 솔플하는게 낫다고봐요
정신적인 교감을 충분히하고 결혼했는지 의심이 드네요 육체적인 관계에 빠져서 정신없이했다면 충분히 그럴수있죠
@@user-ny2oc5tt6q 님의 처지가 그러하니 남도 그럴것같다는 착각에 빠져사시는건 아닌지..
활동하면서 벌만큼벌며 삽니다 ㅎㅎ
남걱정할시간에 열심히 버세요 얼마를 벌던간에..
액수따지면 아무일도 못합니다
남들이 기피하는 헛드렛일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세요
님말대로 집에서 키보드나 타닥타닥쳐대며 시간죽치면 우울하지않나요? 햇빛도 좀쐬고
정상적인 친구를 만들기 힘들다면 술친구라도 만들어보삼
우울감이 조금은 덜할겁니다
방에서 모니터만 보고있으니 그렇게 사람이 망상에 젖어 사는겁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간 김밥이 아닌 회전초밥을 끼니마다 먹을날이 올수도있겠죠
이채널 저채널 옮겨다니며 님이 겪고있는걸 남에게 씌우려하지마시고... 진짜 안타까워서 하는말임
다양한 삶의 방식도 생각 할수 있습니다. 꼭 결혼이라는 제도에 집착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가 너무잘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빌붙지도못함
변호사님 말투나 이런게 지적인 느낌 뿜뿜이심...그런데 그냥 남자들아 저분의 장점을보단 자기가 꿀려서가 큰거같음.근데 같은 여자로선 부럽고 대단하고 멋있다는 생각이듬
hoo yu 쉽게 생각해봐 외모가 다가 아니라고 특히 여자는 넌 남자가 40대 머리벗겨지고 배나온 아저씨라면 결혼상대로 생각하겠니?
hoo yu 같은 여자로서.
너도 닮기를.
ㅋㅋㅋㅋ그러게 니도 좀 닮아봐라
ㅂㅅ...;
늙고 능력만있는 여자면 걍혼자사는게 나을듯.. 윗댓글같은 남자들이 득실득실거리는데 걍 평생 독신으로 사는게 몇천배는 탁월한 선택인듯
희망을 가지세요~~^^ 결혼가치관 재확립과 결혼이상형의 목표설정을 하고 나서 적극적으로 이뤄나가시면 어떨까요?
행복하세요~ 솔직히 성실하고 어느정도 자기일 책임지고 사는사람이 좋지...이것저것 따진다고 다 좋은 건 아닌것 같더라수요 ㅠ 여자들 중에도 평범하게 성실하게 사는 분들 많아요. 평범하게 사시길 바라면 그런분들도 잇을 듯.. 맘맞은 좋은분 만나세요!!
“지하 단칸방에서 라면 끓여 먹고 사는 시대는 지났다...”
영상 마지막 말에 참 마음이 씁쓸해 지는군요..
혼자는되는데. 애가 생기면 애의 공간은 필요하죠. 싯기고 분유에. 집에 벌레 습기로
결혼이 마냥 좋고 행복하지만은 않지요..남,녀 모두 어느 정도는 희생을 해야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이해해주고 아껴주면서 가족이 완성되어 갑니다..
능력없으면 결혼이 힘든게 현실이지. 근데 결혼 안한사람이랑 한사람이랑 공통적으로 나가는 지출이 뭔지 생각해봤어?? 사람들 요즘 즐기는돈에 쏟는거보면 진짜 기하급수거든... 그래서 난그래 생각안해. 급여에따라서 결혼해도된다안된다 자식은몇명 만들지 구분짓는데, 워낙케바케라 ㅋㅋ 일반화는 위험한거같아. 니기준으로 500은되야 애하나 낳는게 났나보구나 싶어.
애낳으면 뭐하나 사회는 애낳은 사람 상대로 장사할 마음만 만만인데
6마리 고양이... 나도 3마리 키우지만 10년 넘어가기 시작하면 3마리 돌아가며 병원 가야하는데 정말 힘들어 죽어요
5:26 서울시내 봐봐 전세 무조건 1억원 이상이야 보고 왜이리 싸지 봤는데 4년전이군요 4년만에 무슨일이 벌어진거죠
길고긴 인생에 진정 결혼이 답이더냐? 결혼 안해도 잘살수 있지않을까?
결혼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고주은님 너무 멋져요
86년생 이하 동생분들께만,, 한마디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돼요
필수아님 선택임
흠..결혼 5년차인데 장단점은
확실히 있어요..
그리고 포기해야되는것도 많고
결혼한다고 행복한건 아닌거 같아요
ㅠㅠ
그러니깐요..님 말씀이 정답인데 대부분은 안보여지는 그런 솔직한 뒷얘기는 안해주고 장점만 자꾸 포장해서 설득하려고하는게 문제..
근데 저 변호사 여성분 진짜 사람좋아보이네
5:25 캬 저때는 서울 전세가 1억 이상이구나.. 지금은요... 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의 나야...대출좀 땡겨봐ㅠㅠ지금이 마지막 기회야..
박진희씨 참...자기 커리어 열심히 쌓아오셨고 고우신 멋진 여성 같은데 맘 맞는 좋은 남성 만나서 서로의 일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그런 삶 사셨으면ㅜㅜ
다들 너무 멋지시고 성격도 너무 좋아보이시네요 ♡잘 맞으시는 좋은 분 만나셨길
딴거 다 필요없고 진짜 평생 함께 하고픈 사람만 있음 된다 그만큼 내 자신이 사랑할 줄 아는 능력도 있어야 되고. 돈이 먼저가 아님. 사랑할 줄 아는 그릇이 먼저지
08:33 웃음소리 너무 좋아요
변호사님 너무 내 스탈이네요. 근데 전 직업이 노가다 하는사람이라 신분차이를 극복 못하겠네요.
형식적으로 맞춰야하는게 맞는걸까? 서로 좋아하면 모든 부분을 공유하고 같이 해결해 나갈려고 한다면.... 결혼? 그렇게 어려운 문턱은 아닌거같은데... 평균? 기대치? 언제까지 거기에 목메야하는걸까? 그렇게 생각하기엔 인생짧고 시간이 너무 빠르다.
인생에서 가장 신중해야 할 결정이 배우자 선택이다 전공 대학 직장보다 결혼할지 안할지 누구랑 할지 잘 택해야.. 아이 몇 두고 알콩달콩 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얼마 가지 않아 같이 사니 마니 하는 게 인생이니..
미혼으로 살던 기혼으로살던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게 옳은거겠죠 .
변호사님 매력있으신데...만나보고 싶네...
애기보면 결혼하고 싶고
내 삶을 생각하면 싱글이 좋고
고민하다 명절러쉬 받으면 후자가 굳어짐
와 변호사분 사무실 나오신 모습보니까 못알아보겟닼ㅋㅋㅋㅋㅋㅋ
첨에 라라랜드ost 영상이랑 잘맞는거같아여
고양이 느므 귀엽다
아니 39살여자 앞에두고 나이 때문에 그렇다고 그룹으로 저따위로 말하네 ㅋㅋㅋ 여자분도 멘탈이 대단
제작진이 시켰겠지
@@user-cg2bk8xx1z ?
맞아요...저 여자분 지인들 정말 맘에 안들어...완전 대놓고 나이를 그렇게..... 여자분은 대체 왜 저 모임에 꿎꿎이 않아있는거지?
그만큼 편한가보지
저럴게 생각하고 결혼 서두르다 이혼 4년차임 외롭다고 결혼생각하면 박살납니다
이야 여기 전쟁터였네 ㅋㅋㅋㅋㅋ
초반틀딱 인터뷰보고 영상껏습니다!
지가 해먹음되지 ㅋ미칭놈 고양이6마리 ㅋㅋ
순수한사랑 ㅋㅋ 순수한게 어딧어 ㅌㅌ 돈이 순수다
아ㅋㅋㅋㅋㅋㅋㅋ돈이순수다에서 육성터짐ㅋㅋㅋㅋㅋ
@@user-le1zy5xb9y 나도 터졋네 방심하다가. ㅋㅋ 돈이 순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띵언이닼ㅋ
진짜ㅇㄱㄹㅇ 좁은 집에 고양이6마리씩 키우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는게....
집은 핑계인듯 ....
ㄹㅇ 고양이 6마리에 들어가는 돈만 아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다 맞다 돈이 순수다. 결혼하려면 20대 후반에 취업하고 악착같이 결혼자금 모으면 된다.
꼭결혼보다도 같이할수있는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면 결혼보다도 더값진 삶이될수도,,
고양이 긔엽당❤️
변호사분 성격 참 좋아보이는데 뭐 늦을수도 있는거니까요 ㅎㅎ
변호사님은 진짜 결혼잘하실것같은데~걱정하지마세용 변호사님
유명한 철학가가 말했지 .. 결혼한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 결혼 왜 안하냐 .. 빨리 결혼해라 하는것은 .. "나혼자 죽을수는 없다" 라는 심보로 말하는것이라고 ..
뭐 귀엔 뭐처럼 들린다고 유명한 정치인이 말했죠
능력있으면 혼자사는거 너무멋져요~
근데 사람이 간사한게 남들이 가지고 있는건 다 가지고싶죠. 힘들게 아이 키우는건 싫은데 나중에 외로운건 싫어하더라구요. ...
결혼이란 목표 이전에 짦게는 4,50년을 타인과 같은 공간 같은 곳을 보고 함께할 수 있을까 스스로 돌아보는게 먼저입니다
S대도 7년이나 걸린다니...ㄷㄷ;;
그 외로운싸움어케이겼을까..
수명이는 유방암 걸릴듯 ㅋㅋ
@@user-is5tw1ul1n ?
S대를 나와서 7년밖에 안 걸린거 같아요 ㅋㅋㅋ 다른 사람은 아예 생각도 안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고양이 넘 기엽다. 그냥 동물 키우면서 연애하고 사는것도 낭만일듯.
고양이랑 사는거 너무 좋아요. 말랑말랑 따듯
자기가 불행한 이유를 오직 결혼에 두니 거기에 거는 기대가 더 크고 목매게 되는거지
결국엔 경제적인 부분이 명확히 해소되지 않는 이상 나머지 결혼이라는 단어는 따라오기 힘든 세상임
고독사에눈물이 그렁..
나이때문이 아닐거가튼데. 나이라고 너무 단정짓는듯. 다른요소에서 찾아보는게. 본인이 모르는 주변지인들이 데노코 말하기어려운 성격적인 부분일수도.
순수했던 고2시절에 만나 28에 결혼 만으로 9년차 올해초딩되는 딸하고 4살아들 있음.워낙 잘해낼수있을꺼야 다짐했지만 현실은 다름. 능력없으니 맞벌이해야하고 와이프 일이많아서 애들끼니 등하교는 거의 내몫임(내가능력이 부족한 거겠지) 결혼 하고 마누라가 차려주는 따뜻한 아침밥상같은건 신혼초 몇번이고 이제는 애들밥도 내가차려주고 씻기고 놀아주고 책읽어주고 기저귀도 갈고 애들하고 싸우다보면 이게 뭔가....육아스트레스에 뒤돌아 눈물도 몇번흘려봄....일하고 들어오면 밥먹은 설거지는 산더미고,속옷이니 양말옷가니는 도둑든거마냥 집에 널부러져있음....이런 환경에는 애들 키울수는 없다,정리하고 빨래돌리고 어쩌고 저쩌고하다보면 그냥 나는 무언가라는 생각만듬.아이들 너무사랑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꼭웃으며 대할수만은 없어서 꼴에 남자라고 가끔 마누라 이불속에라도 들어가면 무슨 전염병 걸린 사람취급하며 개정색.....컴터방가서 딸잡으면 이보다 더 처량한 삶이 있을까 싶음..어머니께서 밥은 잘먹냐 별일없냐 물으시면 네..잘지내요 라며 걱정하실까봐 둘러대고 또 자괴감.....보험료에 통신비에 품위유지비에 먹고살라고 최소한 장봐도 4인가족 10만원치봐야 2,3일먹거리
....유치원비 어린이집비 애들옷이라도 한벌 사입힐라면 진짜.....내가 총각때 나이키아니면 안신었는데 요즘 짝퉁신고다님...취미 생활도없고 술값아까워서 친구도 안만나....아니,못만나....그렇게 사랑하고 인생 반이상을 훨씬 같이지냈지만,하루에 대화는 몇마디없고 집구석은 그냥 살얼음판...얘들아 현실을 즉시해라 사랑이 절대 절대 절대..밥안먹여준다 진짜 미안한데 능력없거나 능력있는사람 만나서 팔자 고칠거 아니면 늬들은 결혼하지마라...인스타 페북 카스 이런대 누구누구 새끼 사진 올리고 행복한거마냥 코스프레 하는거 그거 대부분 구라야....내가 피해자가 아니라 서로한테 너무 불행하다....요즘시대는
흠.. 기대치와 상식이라는게 무서워요. 돈은 얼마정도는 있어야한다. 애를 키우려면 이정도는 있어야한다는 고정관념.
돈이 없으면 애를 못키우는게 맞지만, 직장을 둘이서 다니는데 왜 돈이 없어요 씀씀이에 부족한거겠지.
남들 다니는 마트, 명품, 명문대, 직장 이런거 다 따라하려니까 박터지는거고 스트레스 받는거죠..
그냥 혼자사는 인생에 누가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데, 결국 마음가짐이라던가 태도, 사고방식의 차이가 행복도를 크게 결정하는것같아요.
30평 아파트에서 애 5을 키우는 가정을 본적이 있는데, 위에 애가 쓴거 아래애들이 거리낌없이 아껴쓰고 서로 도우면서 크는 광경이 왜 현실에선 부재한 걸까 참 낭비가 많은 세대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가축은 아니잖아요? 사람을 돈으로 먹여살린다는 표현은 최대한 절제되어야지, 사람이 먹기위해 사는건 아니라고 봐요.. 어째 만원의 행복 이런 프로그램을 봐온 세대들이 더 할까..
DK Choi 지금 저분께서 남들 하는거 다 따라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라 경제적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다 큰거 같다고 보는데요?????? 맞벌이라고 해서 무조건 경제적으로 풍족할거라는건 무슨 근거로 그리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음??????
DK Choi 그리고 30평 아파트에서 애 다섯 키우는 가정을 본적이 있다고 하는데 대체 요즘 그런 가정이 어디 있으며 다들 그런 식으로 살지 않으면 무조건 낭비라고 재단하는 태도 자체가 문제 아닌가?
남일 같지않네요..같이 힘냅시다
이런 진솔한 덧글이 너무 좋네요
행복하세요..
그냥 좀 혼자 살면 안 됨 ?
뭔 남이 끓여준 찌개타령 그냥 사먹어 그냥 혼자살아 뭔 종족번식을할려고
안가본 사람은 가고싶다하고 간 사람들은 가지말라 난리고.. 정답은 없는데..흘러가는대로 순리대로 사는게 맞는것 같음
박진희 변호사님 사무실에 앉아계시는것보다 사석에서 다닐때 스타일이 정말 7년은 젊어보여요 다른분인줄알았을정도로..
서민출산은 노예생산이다
서민은 자식낳는것 자체가 자식에게 죄짓는 것이다
부모는 본능적인 성욕해소와 이기적인 종족번식욕심으로 싸질러낳아버리면 그만이지만
서민노예로 태어나 평생 상대적박탈감과 기회의 박탈감과 경제적 불평등에 따른 차별과 멸시, 갑질에 치이며 고통을 느끼며 살아갈 자식인생은 무슨 죄냐?
왜 그렇게 이기적이냐?
서민은 자식낳아봐야 서민노예인생 대물림일 뿐이다
양계장의 닭이 아무리 알을 많이 낳아봐야 좁은 양계장속의 닭들만 죽어날 뿐이다
결국 양계장 주인에게 좋은일 시켜줄 뿐임
솔직히 내말이 틀렸냐?
오히려 돈많은 강남구는 10년 넘게 출산율 낮은지역 3위안에 속한다
부자일수록 부를 대물림하기 위해 애를 적게 낳는다
또한 돈으로 누릴수 잇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자식에게 집착하지 않는다
근데 왜 굳이 서민들은 자식을 낳아서 노예인생을 대물림 하는거냐?
돈이 없으니 인생의 재미를 못 느껴서 애를 싸질러낳아서 그 재미라도 느낄려고 하는거냐?
아이의 미래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돈이 없으니까 늙으면 자식한테 의지하려고 애 낳는다생각함
그쵸. 그 말이 맞죠. 제 생각에는 우리는 아이를 너무 잘 키우고 싶고 잘해주고 싶고 누구 안부럽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버려서 애를 안낳는 것 같아요. 당연한거겠지만...
아이의 미래는 아이가 알아서 하는겁니다. 뭘 그런거까지 생각하고 싸지릅니까?
살고싶으면 살테고 살기 싫으면 살자의 반대말이라도 하겠죠
@@Socoool67 요즘 그런게 어디있어요,,지 먹거리 알아서 달고 태어난다는건 옛말이죠..막말로 의식주 초고점에 올리고 젊은 사람들 힘들게 하는거 그고 젊은사람들 고혈빨아 먹는짓 볼게 못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20대 대기업생산 다니는데 애기 낳을 생각없습니다..학자금혼자 다 내고 집값 내고 힘들거든요 아이챙겨줄 여유없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긴한데 부모가 지좋을라고 애싸질른다는건 너무 비약이 심하다..
자신의 2세를 바라는건 모든 생명체의 욕구일텐데 부자가 아니면 애도 못낳나? 그렇다고 태어나지도 않은애랑 상의해서 출산을 결정할 수도 없잖아?
오히려 태어나지도 못한 아이한테 탄생의 기회까지 뺏어버리는게 더 잔인할수도 있지 그 아이가 지독한 가난속에소서 고통받을지 부유하지는 않아도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지는 아무도 확신할수없으니까
꼰대들 지들이 돈대줄거아니면서
결혼 언제하냐 집은 언제 장만하냐
애는 언제놓냐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긴한데 그만큼 님이 이뤄놓은게 없으니 이해합니다
쓸데없는 오지랖문화부터가 제일 문제임.. 제발 남일신경끄고 지들앞가림이나 잘하삼 ㅠㅠ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쓸데없는 오지랖은 오짐다들진짜
@@TV-ew4lr 꼰대는 지가 꼰대썌끼인걸 몰라요,~~~ 그쵸? 님아....노오오오오력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단거잖아.....은근히 비꼬듯이 얘기하는거 보니...참 ㅂ1ㅅ같은 꼰대스럽네,,,,,,,결혼 했나보네....얼마나 가나 봅시다...
@@user-sr6oh9xj2n ㅋㅋ결혼해서 내가원하는 가정 이루고 싶을때 이룰려고 ㅈ빠지게 공부해서 취업햇고 초봉5천5백받으면서 열심히 돈모으는중입니다^^
꼰대.ㅋㅋ
니들이 노력이나 해봄?
요즘 젊은여자들이 눈이 높긴하지.
모아니면 도인데
어떤 선택을 하든 더 힘든 상황이 닥칠 수 있지요.
관념이 다들 바뀌고 이상향이 다들 다르기때문에
주파수가 맞는 인연을 만난다는게 어렵죠.
이겨낸다? 불가능합니다.
결혼과 이혼은 정말 얇은 선 하나에요.
와..단아해도... 똑똑해도.. 공부하고 열씨미 살아 자기일 똑뿌러지게 해도..
어리고 좀 덜 똑똑한 여자를 선택하는 사회인가요?
왜? 다루기쉬워서?... 참...
열씨미 산 세대가 왜 저런 얘기를 듣고
대접받아야하는지ㅠㅠㅠ
@일침 잘난척하기는. 글뽄새보니 글쓴이도 같잖음
소설씀?
솔로생활이 긴사람들 보면 눈들이 높아도 너무 높음
자기 정도면 능력도 되고 얼굴도 되고등등 여러조건이 갖춰져 있는사람을 만나야 한다는생각이 있는것 같아요
대충간사람과 그시길넘긴사람..ㅋㅋㅋ
포기하면 편하다
오래 사신 어른들과 청춘남녀의 생각은 다를수 밖에 없다. 나이가 주는 차이라 그 나이에 따라 생각이 따라간다
왜 결혼이 남녀의 마지막 종착지가 된것처럼 인생의 주제가 되어서 매스컴에 다루어지는지 이해가 안된다. 마지막 과제인거처럼... 중국 일본 한국만 심각하게 다루는 이슈... 유럽이 왜 선진국인지 이해가 된다 혼자 사는게 문제도 아닌데... 국가 차원에서 인구가 줄면 문제가 되는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게 만든게 누군가? 안타까운 현실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나야 20살에 사회 전선에 뛰어 들어 현재 39살, 노후까지 준비는 다 해놓았다 혼기는 지났지만 좋은 인연이 와도 혼자 살겠다
일본에서는 사실 소자화 출산률 저하 혹은 (결혼율 감소의 원인 중 하나인) 초식화를 심각하게 다루지 결혼 자체에 포커스를 잘 맞추진 않아요. 이미 다른 아시아국가랑 가치관이 많이 다르거든요. 동거가 많이 보급되 있고, 그렇게 6개월 살면 사실혼이 가능하고, 부모들이 이제 별로 자식들의 결혼에 관여를 안 해요. 그리고 정말 결혼 조건 많이 안 따져요. 한국에 비해서도 ... 개인의 느낌이 중요하고,, 그래서 이혼남 이혼녀와 미혼남 미혼녀가 결혼하는 거라든가, 연하남이랑 결혼하는 것도 별로 이상하지 않아요. 자식들이 결혼한다고 부모가 집사줘야 한다는 관념도 없고,,,, 동거부터 하고 아기낳고 사실혼 신고하고 돈 모아서 결혼식하고는 경우도 매우 많아요. 일반 중산층들도 .. 중국, 한국이랑 같이 묶이기엔 사회관념이 너무 달라요.
지금은 그렇게 말할순 있겠지만 정말 당신에게 운명이라고 할 만한 그런 사람이 온다했을때 그런말을 할수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사람을보는 또 여자를 보는 안목도 생겼지만 정말 운명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놓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변호사 여자분 진짜 좋은 남자분 만났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아니 결혼안하고 살아도될꺼같은데 꼭해야하나
댓글들이 왜이래...나만 재밌게 봤네
맞습니다. 결혼해서 잘살 자신 있는 사람들만 하세요..
난 희생할 생각이 1도없으니 결혼하면안되겠다
결혼할 생각 조차 없으면 서로 안만나면 되죠 아무도 만나지마요 어차피 혼자살껀데
@@user-ut1oz5kt4s 띄어쓰기가 신기하시네요
@@user-ut1oz5kt4s ㄴㄴ 섹파는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안만나
@@rewqqwer9783 그건 당연한거고
그럼 안하면됨 남의 집 자식 고생시키지말고